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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말할 때(웅진세계그림책 193)
| | 233*299*8mm
ISBN-10 : 8901237814
ISBN-13 : 9788901237817
내 마음이 말할 때(웅진세계그림책 193)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마크 패롯 | 역자 성초림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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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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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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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33mm X 299mm X 8mm, 397g
제조일자
2019/11/2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마크 패롯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웅진씽크빅/02-3670-119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보관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은 피해 주십시오.

우리는 부끄러움을 느낄 때면 얼굴이 새빨개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땐 머리 위로 천둥이 치듯 지끈거린다. 반대로 공포는 조용히, 내 발끝에서부터 온몸으로 서서히 퍼져 날 겁에 질리게 한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 책은 감정을 다양한 색, 신체적 반응에 비유해 표현했다. 모든 감정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우린 이 감정을 느낄 자격이 있으며, 모든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크 패롯
마크 패롯은 바르셀로나 출신의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2007년 Club Super 3 어린이 채널과의 협업으로 금상을 수상하였고, 현재까지 뮤지컬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성초림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와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스페인 현대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와 〈유튜브 스타 일주일이면 충분해〉, 〈콧구멍을 후비는 손가락〉, 〈웅덩이를 건너는 가장 멋진 방법〉 등을 우리말로 번역하였고, 김영하, 배수아, 이순원 등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하였다.

그림 : 에바 알머슨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왕성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는 에바 알머슨은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 학위를 취득한 스페인 출신 화가이다. 일상의 순간들을 포착해 담아낸 그녀의 작품은 평범한 것을 특별하게 바라보게 함으로써 누구에게나 기뻐하고 기념할 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회화와 조각 등의 작품 활동을 가장 많이 하지만, 코카콜라, 두산, 삼성, 홍콩 TMT 플라자 등의 기업과 협업해 공공 미술, 설치, 공익 광고 등을 진행했으며, 각종 TV 시리즈와 할리우드 영화에도 소개된 바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음악과 그림이 만든 환상적인 콜래보레이션 작품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널리 명성을 알려온 에바 알머슨이 이번에는 ‘음악’과 콜래보레이션을 이룬 그림책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 책의 글을 쓴 마크 패롯은 스페인 유명 뮤지션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음악과 그림이 만든 환상적인 콜래보레이션 작품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널리 명성을 알려온 에바 알머슨이 이번에는 ‘음악’과 콜래보레이션을 이룬 그림책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 책의 글을 쓴 마크 패롯은 스페인 유명 뮤지션이자 에바 알머슨의 남편으로, 오랫동안 에바 알머슨과 함께 합동 공연을 해왔다. 마크 패롯이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면 에바 알머슨은 그 노랫말을 커다란 도화지에 그렸고, 일반 대중들은 물론 희귀병이나 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며 ‘행복을 전달’하겠다는 공연의 목표를 완벽히 이뤄냈다. 이번 그림책은 두 작가의 공연을 그림책으로 재창조한 합작이다. 권당 6가지 주제를 나눠 6곡의 가사와 그림을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창의력, 다양한 색, 기타의 선율이 만들어 낸 최고의 공연”이라는 대중들의 찬사를 받은 두 작가의 공연을 이제 그림책으로 만나 보자. 음악과 그림이 서로 손잡고 이뤄낸 이번 작품은 모든 감각을 일깨울 것이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작가의 새로운 시선이 담긴 그림책
에바 알머슨은 가족, 친구, 자연 등 소소한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독자들과 소통하는 작가이다. 이번 작품 역시 사람들이 평소 느끼는 일상적인 감정을 그렸다. 책에는 작가가 늘 다루었던 ‘행복’, ‘사랑’ 등의 밝고 따뜻한 감정 외에 ‘공포’, ‘분노’ 등 어둡고 무거운 감정도 함께 다뤘다. 이것도 저것도 다 내 거라고 생각하는 자아중심적 사고가 강한 아이의 ‘소유감’,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며 느끼게 되는 ‘그리움’까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인간의 기본적인 내면의 모든 감정을 세심하게 녹여냈다. 우리가 가진 다양한 감정을 한데 모아 만든 이 책에는 어떠한 감정도 경계나 편견 없이 바라본 작가의 새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도 괜찮을까요?
‘사랑에 빠지면 어떤 느낌일까?’, ‘너무 화가 나서 머리가 지끈거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우리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감정들과 마주한다. 그리고 그 감정에 따라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행복감을 느낄 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짜릿한 전율이 느껴지고, 우울감이 느껴질 때에는 온몸에 힘이 빠지며 무기력해진다. 슬픔을 느낄 때는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반대로 사랑에 빠지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내 마음이 말할 때〉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그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과 엮어 재미있게 보여 준다. 부끄러워 얼굴이 새빨개질 때에는 마치 펑 하고 터질 것 같은 용암처럼 빨갛게 달궈진 아이의 모습을,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 만큼 화가 날 때에는 늑대처럼 울부짖는 모습을 기발하게 그려냈다. 다양한 색으로 감정을 표현한 점도 눈에 띈다. 사랑에 빠져 설렘을 느낄 땐 비비드한 분홍 물결로, 말없이 다가와 몸속으로 스르르 퍼져 가는 듯한 공포감은 세상을 온통 검게 물들인 듯 검정 바탕으로 색을 처리해 더욱 그 감정에 이입할 수 있게 도왔다. 에바 알머슨이 전하는 감정 이야기를 하나하나 만나다 보면, 다양한 종류의 감정과 그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해도 괜찮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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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 마음이 말할 때 | po**ess7 | 2020.08.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마음이 말할 때>는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음악가인 마크 패롯이 글을 쓰고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화가 ...

    <내 마음이 말할 때>는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음악가인 마크 패롯이 글을 쓰고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린 책이다.

    부끄러움, 사랑, 화남, 무서움, 그리움까지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아이에게 말을 걸듯 다정하게 설명한다.

    아이가 말을 배우는 걸 보면 감정을 말하는 게 어렵구나 생각하게 된다. 화가 나거나 좋아도 그걸 언어로 표현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 알고 숨기지 않고 표현하면 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어른도 마찬가지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오해가 쌓이는 걸 많이 본다. 에바 알머슨의 그림을 보면 웃음이 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솔직함의 힘이란 이런 게 아닐까. 문을 열고 나아갈 수 있는 힘.

    아름다운 그림과 다정한 글이 어울어진 그림책이었다. 시리즈로 나온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다.

  •       ϻ내 마음이 말할 때 / 마크 패롯 글 / 에바 알머슨 그림 / 성초림 역 / 웅진주니어 / 2019.11.21 / 웅진세계그림책 193 / 원제 ¿Que me esta pasando?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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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책을 읽기 전

     

     

    에바 알머슨의 그림이 들어간 책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네요.

    어떤 책을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지 골라야 하나 며칠을 고심하게 되네요.

    그중에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궁금해졌어요.

    ϻ

     

     

     


     

     

     

     

    ϻ줄거리

     

     

     

     

    20191213_135344.jpg

     

     

     

    ϻ

    너무 부끄러워

     

     

    정말 부끄러워. 부끄러워서 그래.

    마음을 들키기 싫어서 꼭꼭 숨겼는 데 딱 걸려 버렸네.

    빨갛게 달궈진 쇠처럼, 펑 하고 터질 것 같은 용암처럼 빨갛게 달아오른 내 얼굴.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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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이런! 속마음을 다 들켜 버렸네. 아니라고 해도 소용없겠지?

    부끄러워. 너무 부끄러워.

    얘들아, 날 바라보지 마, 날 부르지 말아 줘.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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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무서워

     

     

    때로는 엄청 무서울 때가 있어.

    말없이 스르르 다가와 발끝에서부터 온몸으로 서서히 퍼져 가는 공포.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2;">   </p> ϻ

     

    20191213_135303.jpg

     

     

     

     

    ϻ

    너무 무서워. 세상이 온통 검게 물들었어.

    슬그머니 다가와 날 겁에 질리게 하는 너.

    내가 벌벌 떨 정도로 나보다 훨씬 세 보이는 너.

    몰래 숨어 날 지켜보는 너.

    으.... 너무 무서워.

     

    ϻ

     

     

     


     

     

     

    ϻ

    책을 읽고

     

     

    음악과 그림이 만들어 낸 여섯 가지 감정의 이야기.

    그중에서도 '부끄러움, 사랑, 화, 무서움, 소유,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ϻ

     

    2.jpg

     

     

     

    ϻ

    글 작가 마크 패롯은 에바 알머슨의 남편으로 스페인 유명 뮤지션이라고 해요.

    남편이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면 에바 알머슨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렸고,

    아픈 어린이들과 일반인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겠다는 공연의 목표를 이뤘다고 해요.

    이번 그림책 '내 마음이 말할 때 +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 주인공은 너야'는

    두 작가의 공연을 그림책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라고 해요.

    한 권의 책에는 여섯 가지 주제를 나누어서 6곡의 가사와 그림을 담아내었어요.

     

     

    저는 에버 알머슨에 대해 큰 호감이 없었어요.

    동생이 정말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 정도였어요.

    동생이 좋아하는 이유는 밝은 느낌으로 가족의 모습을 그려낸다는 거였지요.

    작가의 작품과 삶을 보니까 삶과 작품이 하나인 듯한 느낌이네요.

    <내 마음이 말할 때>에서는 따스하고 밝은 감정도 있지만 어두운 감정들도 이야기했어요.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너무나도 평범하고도 기본적인 감정들이지요.

    단지 그 감정들을 받아들이기 힘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마크 패롯의 글을 읽다 보면 그 솔직한 표현들에 누구나 느끼는 그 감정들을

    가슴에 묵혀두지 않고 표현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ϻ

     

     

     

     


     

     

     

    ϻ- 에바 알머슨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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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에바 알머슨의 신간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

    <내 마음이 말할 때> +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 + <주인공은 너야>

    세 권의 그림책이 웅진출판사에서 2019.11.21일 같은 날 출간했어요.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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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모두 식탁으로 모여 봐>에서는 다양한 음식 차림으로 알려주는

    탐험가, 대식가, 까탈 대마왕, 패스트푸드, 미식가, 디저트까지 다양한 식습관을 보여주고 있어요.

    <주인공은 너야>에서는 연극, 영화, 드라마 등과 관련된 직업

    작가, 프로듀서, 연출가, 의상디자이너, 조명 감독, 배우에 독특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ϻ-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전시회 -

     

     

    ϻ

     

    4.jpg 

     

     

    ϻ

    전시명 :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in 부산

    전시 기간 : 2019.12.25 ~ 2020.04.05일

    전시 장소 :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2018년 겨울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를 했었지요.

    그 후에 천안-대구를 거쳐 부산 전시를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된다고 하네요.

    에바 알머슨이 그린 유화, 판화, 드로잉, 대형 오브제 등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고 하네요.

     

     

    ϻ

    ϻ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ϻ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은 저희 큰 아이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 많아요.

    아이가 자라면서 생각이 커지는 만큼 한 감정 또한 복잡해지고..

     특히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면 숨기거나 감추다가 

    잘못된 형태로 폭발해버릴 때가 있거든요.


    아이들이 자신을 스스로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길 바라면서,  

    더불어

    아이들이 자신의 모든 감정 또한 소중하고 귀한 것이라는걸..

    다만 그 감정이 누군가 해하면 안 된다는걸..

    알았으면 했어요.


    그래서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웅진주니어 출판, 마크 패롯 글, 에바 알버슨 그림의 <내 마음이 말할 때> 서평을 신청했습니다.

    <내 마음이 말할 때>에는 부끄러움, 공포, 사랑, 욕심, 그리움 등 여러 가지 감정이 나와요.

     결국 이 모든 감정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우린 이 감정을 느낄 자격이 있으며, 모든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해도 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어요.


    그림책을 좋아한다면 익숙한 그림체지요~

    에바 알머슨 작가님의 사랑 가득하고 순수한 표지 그림이 눈길을 끌어요.

     

    1.jpg




    앞뒤의 면지에는 수많은 물음표가 그려져 있고 하트 두 개가 멀리 덜어져 그려져 있어요.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고 그 사이에 오고 가는 수많은 감정들이 있겠죠.

    행복, 사랑, 믿음, 그리움 때때로 질투, 원망, 분노, 슬픔의 감정도요. 

    2.jpg 



    첫 번째 감정은 부끄러움이랍니다.

    빨갛다 못해 흙빛에 가깝게 붉어진 얼굴..

    처음엔 그림을 보고 놀랐지만,

    정말 너무나 부끄러울 때를 떠올려 보세요.

    화끈화끈 붉게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내 모습과 정말 닮은 것 같더라고요.

     
    3.jpg 



    그리고 사랑!

    서로에게 가는 길이 멀고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서로 만을 생각하며 달려가요.

      
    4.jpg 



    욕심.

    다 내 것이었으면 하는 마음,

    빼앗기고 싶지 않은 마음,

    어린아이뿐 아니라 나이 든 저도 가금씩 이런 치기 어린 마음이 듭니다.

    "나만 그럴까?"

    5.jpg 



    그리움.

    지금은 내가 이 시간을 그리워하게 될지 몰라요.

    그래서 오늘을 지금을

    좀 더 소중하고 아름답게 나의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야겠어요.

    6.jpg 




    책에는 엽서와 포스터 부록이 있어요.

    제가 소개는 안 했지만 "사랑"에 나왔던 그림이 포스터로,

    표지와 부끄러움에 나온 그림이 엽서로..

    포스터는 방문에 엽서는 두 아이가 하나씩 나누어 갖기로 했답니다.

     
    7.jpg 



    내용을 깊이 파고 들자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지만

    예쁜 그림체와 아이들이 쉽게 느끼는 감정들이라..

    그냥 가볍게 읽어주기만 해도 5살 작은 아이도 좋아합니다.

    아마도 예쁜 엽서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한몫하는 듯해요.

    10.jpg



    아이들이 여러 감정을 인지하고 인정하듯이,

    자라면서 겪는 어려움, 고통도 성장통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나와 타인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바른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웅진주니어 <내 마음이 말할 때> 서평 이렇게 마치고요.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신 우리아이책카페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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