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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빈아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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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 | B5
ISBN-10 : 8964960580
ISBN-13 : 9788964960585
세빈아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니 중고
저자 신주영 | 출판사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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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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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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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법과 사회 이야기『세빈아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니』.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아 엄마의 목소리로 쉽고 재미있게 법 이야기를 전한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법과 사회’를 생활 속의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정의, 계약, 인권, 법조인의 역할, 법의 정신 등에 대해서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공평한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배울 수 없는 지혜, 말하자면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가치관과 사회를 꿰뚫는 안목까지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신주영
저자 신주영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사법 시험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오세오에서 근무했고 현재 좋은합동법률사무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양민웅 미국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근무)와 결혼해 세빈, 이건, 이연, 이준 네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늘 글을 가까이하며 변호사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법정의 고수》가 있습니다.

그림 : 순미
그린이 순미는 대학에서 영상을 공부했고 지금은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재미있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림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예쁜 사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봉순이 언니》, 《안녕... 소시지 군》, 《과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과학책 도서관》,《샌디에이고의 어부》, 《수상한 안경》, 《우리 아빠를 돌려줘!》 등이 있습니다.

추천 : 도진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선택》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추리 소설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어둠의 변호사》,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생활 속에서 만나는 법, 꼭꼭 씹어 이해하며 사회를 배우자 6

1장 변호사가 될 테야! -법이란 무엇인가 8
-변호사가 되고 싶니?
2장 나라를 다스리는 힘센 법 -권력 분립과 법치주의 24
-고조선의 8조법
3장 법 세상에서는 약속이 최고! -계약의 중요성 38
-법은 사회적 약속
4장 과자 한 봉지도 사이좋게 -공정함이란 52
-법을 지배하는 정신, 정의
5장 우리의 힘으로 해결한 공유의 비극 -효율적인 제도 64
-법이 만들어지는 곳, 국회
6장 누구를 뽑을까? -권리의 힘 78
-판사가 되고 싶니?
7장 우리는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인권 존중 92
-세계 아동 인권 선언
8장 예준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법죄에 맞서는 법 104
-검사가 되고 싶니?
9장 법이 법을 심판한다고? -헌법 재판 116
법 중의 법, 헌법
10장 미안해, 친구야 -법보다 소중한 마음 128
-관계 속에 사는 우리

신문에서 쏙쏙 뽑은 법률 용어 140
법이 움직이는 곳을 함께 둘러볼까? 142

책 속으로

“오늘 세빈이가 정말 값진 경험을 했어. 아이들이 직접 제도를 만들다니!” “제도요?” “법, 관습, 도덕과 같은 사회 규범을 제도라고 해. 법은 관습이나 도덕보다 더 힘이 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지. 도덕을 지키지 않으면 비난을 받는 데 그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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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빈이가 정말 값진 경험을 했어. 아이들이 직접 제도를 만들다니!”
“제도요?”
“법, 관습, 도덕과 같은 사회 규범을 제도라고 해. 법은 관습이나 도덕보다 더 힘이 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지. 도덕을 지키지 않으면 비난을 받는 데 그치지만, 법을 지키지 않으면 감옥에 들어가든 벌금을 물든 반드시 처벌을 받으니까 말이야.”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니까 우리가 정말 똑똑하고 대단한 아이들이 된 것 같았어요.
......

잠시 뒤 엄마가 투명 테이프를 갖다 주셨어요. 나는 책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떨어질 만한 곳을 찾아 투명 테이프로 붙였어요. 그리고 제일 앞 장에 매직펜으로 ‘관리자 양세빈’이라고 썼어요. 그러고 나니 왠지 책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법이 만들어지는 곳, 국회
세빈이네 반 아이들이 강찬 시리즈를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를 만들었잖니? 그렇다면 실제로 법은 누가 만드는 걸까?
법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생겨나지만, 법을 만드는 주요한 기관은 바로 국회란다. 국회는 국민의 대표인 국회 의원들로 구성돼 있어. 국민이 선축한 대표들이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간접 민주 정치 제도에서 국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
그럼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볼까? 먼저 국회 의원과 정부가 법률안을 작성해야 돼. 국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법이 있으면 국회에 청원이나 진정을 할 수 있어. 그러면 국회 의원 몇몇만이 참석하는 상임 위원회에서 과연 꼭 필요한 법인지 회의를 해.
......

법을 지배하는 정신, 정의
정의의 여신 유스티치아는 두 눈을 천으로 가리고 한 손으로 저울을, 다른 손에는 칼을 들고 있어. 다투는 두 사람을 각각 저울의 양족에 올려놓으면 잘못한 사람 쪽으로 기울었다고 해. 그러면 유스티치아는 칼로 잘못한 사람을 처단했지.
여기서 저울을 공정성을 의미해. 모든 사람은 같은 기준에 따라 동등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칼은 법을 엄정하게 집행하는 힘을 의미해. 판결만 내리고 실제로 대가를 치르게 할 힘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 그러니까 칼은 법의 권위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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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법 이야기, 엄마가 들려주니 말랑말랑해요! “얘들아, 안녕! 나는 세빈이 엄마란다. 직업은 변호사야. 변호사이기 때문에 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또 동시에 엄마이기 때문에 너희와 같은 어린이들이 법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도 잘 알고 있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법 이야기, 엄마가 들려주니 말랑말랑해요!

“얘들아, 안녕! 나는 세빈이 엄마란다. 직업은 변호사야. 변호사이기 때문에 법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또 동시에 엄마이기 때문에 너희와 같은 어린이들이 법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도 잘 알고 있지. 그래서 너희를 위해 공개할까 해. 세빈이와 나눈 아주 특별한 대화를 말이야.”

엄마의 이야기 속에서 매일매일 펼쳐지는 놀라운 법 세상

세빈이는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에 무심코 엄마처럼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발표합니다. 하지만 변호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세빈이는 왜 변호사가 되고 싶은지 설명할 수 없어 우물쭈물하고 말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세빈이는 엄마의 도움을 받기로 했고, 그날 이후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놀라운 법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매일 편안하게 나누는 엄마와의 대화가 바로 법 세상으로 떠나는 티켓입니다. 이 책을 펼치는 아이들 또한 두 사람의 대화에 참여하며 함께 법 세상으로 떠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아 엄마의 목소리로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법과 사회’가 생활 속의 재미있는 일화에 녹아들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정의, 계약, 인권, 법조인의 역할, 법의 정신 등에 대해서 이해하고, 논리적인 사고력과 공평한 판단력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배울 수 없는 지혜, 말하자면 세상을 살아가는 바른 가치관과 사회를 꿰뚫는 안목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가르침은,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추천의 글

신주영 변호사는 자녀를 자그마치 넷이나 키우는 프로 엄마다. 그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데 능숙하다. 그리고 제일 큰 장점인데, 따뜻한 글을 쓴다. 이 책에서는 의미 없이 법률 문답을 나열하는 방식을 피하고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법을 이야기한다. 쉽고 재미있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법과 정의, 인권의 기본 개념에 젖어 들게 될 것이다. 잘 먹어서 키가 어른만 한 아이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의 정신도 그만큼 키우고 싶다면 꼭 읽게 해야 할 책이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추리 소설 작가 도진기

작가의 글

내가 너희만 한 어린이였을 때, 왜 꼭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자꾸 의문이 생겼던 기억이 나. 그땐 그저 야단맞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규칙을 지켰지. 그런데 이렇게 법과 규칙을 다루는 변호사가 되다니! 나는 자라면서 차츰 깨닫게 됐어. 이 세상에 법이 있어야 하는 이유와 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말이야. 법을 지키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방법이란다. 그리고 법을 잘 이해하면 현명하고 강하게 살아갈 수 있어. 법을 이해하는 것은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곁에 있는 가족, 친구, 이웃들을 배려하고,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단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기도 하니까 말이야.
-변호사 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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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평소 점점 자라서 질문이 많아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생활 속의 규칙을 쉽게 설명해 줄 수 없을까? 고민이었는데 세빈아,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니?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변호사 엄마가 자기 자녀(초등학교 4학년)에게 생활속에서 법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법이라는 이야기가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 되었는데 역시 변호사 엄마라서 법에 대해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책이었다 학교에서 세빈이는 장래 희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에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꿈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까봐 변호사가 되겠다고 했다 선생님은 다음 시간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알아 오라는 숙제를 내 주신다. 그래서 세빈이는 변호사인 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변호사란 직업에 대해 알아가면서 우리 생활 속에도 수많은 법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평소 점점 자라서 질문이 많아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생활 속의 규칙을 쉽게 설명해 줄 수 없을까?
    고민이었는데 세빈아,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니?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변호사 엄마가 자기 자녀(초등학교 4학년)에게 생활속에서 법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법이라는 이야기가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 되었는데 역시 변호사 엄마라서 법에 대해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책이었다
    학교에서 세빈이는 장래 희망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에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꿈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까봐 변호사가 되겠다고 했다
    선생님은 다음 시간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알아 오라는 숙제를 내 주신다.
    그래서 세빈이는 변호사인 엄마의 도움을 받으며 변호사란 직업에 대해 알아가면서
    우리 생활 속에도 수많은 법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 중간에 토막 상식처럼 변호사, 판사, 검사가 되는 법을 짧게 이야기 해주고 있고
    아동인권선언이나 국회, 헌법 같은 기관에 대해서도 짧지만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법 용어들(정의, 사법권, 3권분립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책 맨 뒷장에는 신문을 스크립해서 신문속에 나오는 법 용어 설명도 쉽게 해 주어서 따로 사전을 찾아 볼 필요가 없이
    아이들의 말로 쉽게 풀이가 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가끔 서로 먹겠다고 싸우기도 하고 자기것을 서로 나누어 먹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규칙을 정해 놓으면 공정하고 사이좋게 싸울 일 없이 나눠 먹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규칙 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는데 이 책에 좋은 규칙이 있었다.
    과자를 먹을 때는 첫째, 과자를 나눌 땐 어떤 과자든 똑같이 나누어 먹는다.
    둘째, 한 사람이 나누고 나머지 사람이 고른다 였다
    과자를 동생과 나눠 먹는 이야기에서는 공정한 마음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할 때 비로소 생긴다는 말을 해 주고 있다
    가정에서부터 이런 마음을 가지게 노력을 한다면 정의로운 사회, 법 없이도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세빈이의 학교 생활이나 친구 관계 동생과의 관계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법 보다도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면서 친구와 화해하지 못한 세빈이에게 다시 친구와 화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엄마는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 주고 있는 거 같다
    학교에서 친구와 싸울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 주면서
    범죄는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어려운 일이 있다면
    먼저 부모에게 손 내밀게 하는 교육이 참 마음에 들었다
    학교 폭력에 노출 되어 있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를 알려 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학교 폭력에 노출 되었을 때 올바른 대처법을 제시 해주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범죄 없는, 그리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
     
     
     
  • 아이들이 법이 어떤걸까? 하고 궁금 하게끔 만들어진 표지^^ 전 책을 받으면 항상 차례를 먼저 보게 하고 내용을 읽도록 합니...
    아이들이 법이 어떤걸까? 하고 궁금 하게끔 만들어진 표지^^
    전 책을 받으면 항상 차례를 먼저 보게 하고 내용을 읽도록 합니다.
    차례를 보면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를 해주는지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말을 들여다보면 세빈이 엄마란다로 시작 합니다.
    왠지 제가 읽어도 아~~ 엄마가 이야기 해주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책을 읽다 보면 한 내용이 끝나는 부분에 이렇게 요약이 되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제가 읽어봐도 아 그런거구나 하고 다시한번 확인할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의 아이가 지금 사회시간에 역사를 배우고 있는데요 책에서도 고조선의8조범 이라고 해서 배웠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법은 사회적 약속' 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약속이란 말로 표현을 해주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지배하는 정신, 정의-판사가 법에 따라 공정하게 재판하는것도, 검사가 범죄자를 체포하고 수사하는 것도 모두 정의를 위해서라고 쓰여 있답니다. 정의가 있어야 우리나라도 더 건강해지겠지! 라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었답니다.
    법은 뚝딱 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법과 제도에 대한 회의가 열리고 국회의원의 벌반 이상이 찬성하면 새로운 법이 대통령에게 전달되지만 대통령이 15일 안에 법을 발표하기 전에 대통령이 찬성하지 않으면 국회로 다시 돌려보낼 수 있지만 다시 전체 국회 의원이 절반 이상이 참석하여 3분의2이상이 새로운 법에 찬성을 하면 그 법은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다시는 거부할 수 없다는 것도 알려 줄 수가 있습니다. 법은 이렇게 어렵고 정확하게 만들어져야 한다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뉴스나 신문을 보다 보면 모르는 법률 용어들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법률용어를 정리해주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운것 같아요.
    법이 움직이는 곳을 사진과 함께 글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다시한번 설명해줄수가 있답니다.
    제가 읽으면서 아 이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면 되겠구나!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의 생활과 법은 멀게 만 느껴지죠  범죄를 저지르거나 어른들 세계에만 해당되는 걸로 인식하기 쉬운데요 아...
    아이들의 생활과 법은 멀게 만 느껴지죠 
    범죄를 저지르거나 어른들 세계에만 해당되는 걸로 인식하기 쉬운데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수많은  법의 적용을 받고 법의 테두리안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걸을 
    일깨워 줍니다
    가정과 학교는 작은 사회나 마찬가지죠
    아이들 생활권이 집과 학교이다보니 그 생활공간에서 가족간에 친구들간에 일어나는
    일에 법이 개입되어 있다는 연관성을 찾고 법과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곁들여서
    현직 변호사이자 다둥이엄마가  상세하게 알려주는  내용이네요  
     
    변호사 엄마가 아이한테 들려주는 법이야기는  대화식수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네요
    평범한 집에서 엄마와 아이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라서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이
    가깝고 우리 생활에 공기처럼 꼭 필요하며 친근하게 다가와요
    왜냐하면  생소한 법용어를 나열하거나 전문지식을 쏟아내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하지 않은데 있다고 보여져요
     
    법이란
    무엇인가 왜 생겨났고  필요하며  어떻게 만들어 지고 사용되며 나라마다  시대에 따라 
    다르고 변화하는지 법의 중요성과 가치를  법 자체로 설명하지 않고
    아이의 생활속 사건과 결부지어서  생활속에서 살아있는 법의 실체를 확인시켜주면서
    아이가 대화속에서 법 이치를 깨닫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정립해 나가는
    이야기 구조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바람직한 법 정신을 배우게 하는데
    효과적이겠다 싶어요
    법은 생활에 제약이나 불편보다 안전과 편리를 주는  고마운 제도란 것을 인지하며 
    자신의 생활에서도 법이 적용되고 있고 법을 지켜야 한다는 준법정신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변화사이면서 다둥이 엄마라 그런지 법이미지의 딱딱함이나 사무적이지 않은
    말투로  법 지식을 알려주고 구속력있는 법 위에  도덕과 윤리의 두고
    사람의 도리를 강조하는 인성교육이 전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법의 기본적 개념과 필요성은 집을 짓고  인도와 차도 교통법규를 예로 들고
    권력 구조 와 형태, 나라와 시대별 법의 변천은  춘향전과 싱가포르를 예로 들어
    이해가 쉽게 되었구요
    법이란 무엇인가 법의 기본  개념을  살펴볼 수 있구요
    아이들의 현실세계에서 법이 적용되고 법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조명하여
    학생회장선거 -->참정권의 역사 --> 바른 투표권 행사
    학급문고의 관리 -->공유재의 사유화 -->공유재 사용에 대한 바른 자세
    동생과 과자 나눠먹기 -->존롤스<사회 정의론> -->공정의 의미에
    이전보다 성숙한  가치관을 갖게 하네요
    법의 효력은 빌게이츠의 계약서를 
    법의 존엄성 공정성, 형평성, 효율성은  장애인과 어린이의 인권문제로
    동생과 과자을 똑같이 나눠 먹는  방법에서  학급문고를  공동관리하는 문제를
    사례로  법적 근거자료를 연결하여   
    법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진정한 법가치를 발견하게 해요
    이외에도  학생회장선거,  범죄에 맞서는 자세, 태아성별 규정에 관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법 행위를 직간접적으로 하고 있고  법생활권안에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됩니다
    판사가 되고 싶니 , 변호사가 되고 싶니, 검사가 되고 싶니
    해당 법조인의 관련 업무와 되는 방법 및 직업의식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신문에서 쏙쏙 뽑은 법률용어
    법이 움직이는 곳을 부록을 실어 심층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 법!   법은 참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주변 곳곳에 법이 적용되지만 어떤 법인지 잘 모르는 ...
    법!  
    법은 참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우리주변 곳곳에 법이 적용되지만 어떤 법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어렵고 멀게 느껴질까요?
     
    [세빈아,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니?]는
    변호사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법과 사회 이야기랍니다.
     
    이책의 저자는 여성변호사이자 네아이의 엄마랍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이해하고 쉽게 알수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법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거 같아요.

    책의 목차입니다.
    보시면 단락단락이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에서 있었던 일과 법을 함께 적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고 겪을수있는 일을 토대로 법을 설명하니 아이들은 금새
    이해할 수 밖에 없겠죠??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가 함께 존재하는 이곳에서
    [권력분립과 법치주의]라는 어려운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학교에서 사회배울때 아이들이 어려워하잖아요..
    이런 재미난 책과 함께한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목이 될꺼란 생각이 절로 드네요.


    단락의 끝에는 이야기에서 배운 법에 대해 좀더 정리를 해주지요..
    무턱대고 이런 글을 보았다면 재미도 없고 머릿속에도 안들어올텐데
    이야기로써 이해를 하고 읽는다면 한번더 기억에 콱하고 박아줄것 같아요.
    책의 끝에는 법이 움직이는 곳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법이 어디서 만들어졌고 어디서 심판하고..
    이런것들을 알고 넘어가야 이책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무서워져가는 사회입니다.. 왜냐면 아이들이 무서워지고 있으니깐요..
    법을 모르고 날뛰기도 합니다.
    그저 부모가 선생님이 하지마라 그러면 안된다가 아니라
    정확하게 그러면 안되는 이유.. 그리고 그렇게 했을때 따르는 댓가..
    등을 아이들이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행동하기전 생각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 훈련은 저학년때 어렸을때부터 이뤄져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것이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학교에서 시험 몇점, 학원다니고.. 이런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들의 생각이..사회에서 지켜나가야하는 규칙을..
    알아가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책을 경험하여 너무 좋았답니다. ^^

  • 책 제목에서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냐고 해서 참 궁금했다. 법이란건 원래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필요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
    책 제목에서 오늘은 어떤법을 만났냐고 해서 참 궁금했다. 법이란건 원래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필요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법은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벌을 주기위해서만 필요한게 아니라 사회가 별탈없이 잘 굴러가려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느날 진표군이 자신은 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사가 무슨일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어왔는데, 주위에 법조인이 없는 관계로 어찌 대답을 해줘야하나? 난감해하던 차에 아이의 눈높이로 법을 설명해주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 짧은 지식으론 검사란 국가측에 서는 변호사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검사란 잡힌 범인의 죄를 확인하고 재판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 죄질이 나쁜거나 위험한 사람의 경우는 감옥에도 가둘 수 있는 지휘를 가지고 있고 누군가의 범죄를 확인하면 재판을 열어 달라고 판사에게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에 나온 대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는 가장 무서운 사람이고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정의의 사도 라는 말이 딱 맞았다.
    이 책의 작가는 현직 변호사이다. 아이가 넷인데 책 제목에 나오는 세빈이는 작가의 제일 큰아이이다.
    엄마라서 그런지 어려운 용어도 쉬운말로 자근자근 설명해 주셔서 큰 어려움이 없이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 동안 법은 법전에만 있는 그리고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법은 바로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세빈이가 학교에서 장래희망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대해 조사해보라고 하신것에 부터 시작한다. 사실 세빈이는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놀릴까봐 엄마의 직업인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발표를 하게 된다. 솔직히 엄마가 되고 싶긴 해도 변호사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질 않았었는데 선생님께서 숙제로 자신이 갖고 싶은 직업에 대해 조사를 해오라는 숙제 때문에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친구  유진이와 함께 엄마의 직업인 변호사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한다. 세빈이 엄마는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설명을 해주신다. 그 과정에서 법이 우리 생활과 동떨어져 있는게 아니라 우리 생활에 넓게 퍼져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규칙을 정해서 다 함께 지켜서 질서를 유지하고, 그런 법들은 사회구성원들이 정한것들이기에 나라마다 그리고 시대마다 다르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처음에는 변호사라는 직업이 궁금해서 시작했지만 세빈이는 권력분립과 법치주의도  알게 되고 법은 사회적약속이므로 잘 지켜야 한다는 사실도 배우게 된다. 법이 만들어지는곳은 국회이며 그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을 국민이 뽑아 국민들을 대리하여 법을 만든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모두 소중한사람들이라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인권에 대해서도 배우고 아동인권선언에 대한 설명도 따로 되어 있다. 범죄에 맞서는 법을 통해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일방적으로 힘쎈 사람이 이기라는 법은 없었다. 법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잘못된 법들은 헌법재판이라는 것을 통해 고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이렇듯 법이 중요하다고 해도 법은 사람들끼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는 세빈이 엄마의 말씀은 정말 가슴에 팍 와 닿았다.  우스게 소리도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라는 말을 하곤 했었는데 법을 들먹이기 전에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야려 주는 그런
    마음을 먼저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야기 속의 세빈이 엄마는 생활 속에서 법의 원리에 대해 차분히 설명을 해주시는데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마치 엄마가 설명해 주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마지막장에는 부록처럼 신문기사의 일부를 발췌해서 그 곳에 나온 법률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법률용어는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설명을 보고 나니 나중에 다른 신문에서 보게 되더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한번쯤은 다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법을 움직이는 국회 의사당, 대법원, 헌법재판소에 대한 소개도 되어있어 법계통으로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더라도 생활상식으로도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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