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꾸뻬 씨의 사랑 여행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A5
ISBN-10 : 8970637753
ISBN-13 : 9788970637754
꾸뻬 씨의 사랑 여행 중고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 | 역자 이재형 | 출판사 열림원
정가
13,500원
판매가
6,000원 [56%↓, 7,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3년 7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3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300원 비밀의 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300원 덕배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200원 연산적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500원 여리꾼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000원 포시즌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000원 책여행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8,000원 레비나스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150원 [10%↓, 1,3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겉장 위쪽 테두리 아주 살짝 손상

판매자 배송 정책

  • 오후 3시 이전 주문시 당일배송해서 다음날 도착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50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8.13
449 번개배송. 책 상태도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angh*** 2020.08.08
448 깨끗한 책을 빠르게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galgg*** 2020.08.07
447 깨끗한 책을 싸게 구매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galgg*** 2020.08.07
446 감사합니다. 많은 책 올려 주세요. 5점 만점에 5점 taed*** 2020.08.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사랑의 비밀을 찾아 나선 꾸뻬 씨의 여행!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전하는 사랑해서 슬포고, 사랑해서 기쁜 모든 이를 위한 처방전 『꾸뻬 씨의 사랑 여행』. 현대인의 우울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는 책들을 펴내며 작가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던 정신과 전문의 프랑수아 를로르가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전작들에서 행복, 인생, 우정, 시간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났던 꾸뻬 씨가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에 대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이 진료실을 찾아오자 그들의 고민을 풀어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현대인들이 완전히 행복해하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랑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안고 떠난 여행지에서 꾸뻬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 사랑의 묘약을 마시고 새롭고 순수한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질투, 이별, 설렘 등 사랑할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겪고 사랑에 대한 단상을 정리해나가는데…….

저자소개

저자 : 프랑수아 를로르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는 1953년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의사였던 아버지의 권유를 따라 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 1985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정신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16년 동안 파리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했다. 저서로는 『감정의 힘』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위한 자유』 『자기 스스로를 존중한다는 것』 『개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어느 평범한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그는 현재 꾸뻬 씨의 새로운 여행에 관한 글을 집필하고 있다.

역자 : 이재형
역자 이재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대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마법의 백과사전』『밤의 노예』『말빌』『세월의 거품』『레이스 뜨는 여자』 등이 있다.

목차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초대
비밀회의
사랑의 감정을 제어하는 약
코르모랑 교수를 찾아 아시아로
타국에서 다가온 사내
사원의 편지
그리움은 사랑의 한 증거
사랑의 실험 대상이 된 꾸뻬 씨
열정적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
지나간 사랑의 잔재, 그리움 혹은 미련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 - 결핍
질투는 사랑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두 번째 요소 - 죄의식
코르모랑 교수의 새 실험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세 번째 요소 - 분노
캄보디아에서 다시 시작하는 사랑 여행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네 번째 요소 - 자기 비하
꾸뻬 씨, 오랑우탄과 그나 도아족을 만나다
스파이들의 정체가 밝혀지다
실연의 아픔을 구성하는 다섯 번째 요소 - 두려움
사랑은 어느 한쪽을 택하는 것
꾸뻬 씨, 그나 도아족의 지혜를 배우다
꾸뻬 씨, 사랑을 구하다
사랑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
당신은 사랑을 찾았나요?

한국어판 저자 서문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책 속으로

사랑을 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았다. “서로 사랑하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가 과연 나랑 딱 맞는 사람일까요? 결혼, 그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누구랑 결혼하는 건 그냥 생활을 위해서일 뿐이죠. 그리고 난 내게 주어진 자...

[책 속으로 더 보기]

사랑을 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았다. “서로 사랑하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가 과연 나랑 딱 맞는 사람일까요? 결혼, 그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요. 누구랑 결혼하는 건 그냥 생활을 위해서일 뿐이죠. 그리고 난 내게 주어진 자유를 더 오랫동안 만끽하고 싶다고요.” (15쪽)

앞으로 적어나갈 문장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교훈’이라고 하기엔 우스꽝스럽고, ‘성찰’이라는 단어로 묶기에는 조금 무거운 감이 있었다. 그러다 퍼뜩 떠오른 것이 작은 꽃이었다. 이런 짧은 생각은 이제 막 꽃봉오리가 생기긴 했지만 피어날지 피어나지 않을지 알 수 없는 한 송이 꽃에 비유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듯했다. (23~24쪽)

‘사랑이란 이성의 동의 아래 발휘되는 선천적인 광기다.’ 멋있는 이 말은 아쉽게도 내가 한 말이 아니올시다. 물론 사랑은 우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즐거움을, 아니 이 단어는 좀 약하군요. 더할 나위 없이 큰 희열을 안겨주지요. 타자를 향한 떨리는 움직임,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어떤 순간, 결국은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것을 생각하는 은총의 순간이지요. (34쪽)

사랑이 없으면 사는 게 얼마나 밋밋하겠어요? 사랑은 우릴 흥분시키고 즐겁게 해주죠. 사랑을 하면 삶은 모험의 연속이 되고, 만남은 순간순간 아찔한 경이가 된답니다. 물론 늘 그런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전 사랑이 현대 생활의 가장 큰 불행, 즉 권태로부터 우릴 지켜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이긴 하지만 우린 지나칠 정도로 보호받으며 살고 있어요. 그런 우리에게 사랑은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모험이지요. 우릴 늘 젊게 만들어주는 사랑 만세예요. (36쪽)

진정한 사랑. 그것은 상대가 뭘 원하는지 항상 헤아리는 것이다. (61쪽)

‘만일 그(그녀)가 날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걸 이해했어야만 해’라고 말하는 사람을 많이 보아왔는데,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서로가 사랑한다고 할지라도 이따금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연인에게 말해주는 게 현명하다. (61쪽)

그럼 어떤 식으로 결론을 내려야 할까? 여자들의 욕구에 어느 정도 주의를 기울여주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 곁을 떠나버릴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관심을 기울인다고 해서 떠나지 않는 건 아니다. 그리고 이건 남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62쪽)

그녀의 이야기는 꾸뻬로 하여금 사랑에 대한 그의 관점을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들었다. ‘왜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누군가를 여전히 사랑하는가? 그리고 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누군가는 여전히 사랑하지 않는가?’ (71쪽)

그는 다시 섬의 바닷가에서 게들을 두고 클라라와 나누었던 여러 가지 농담들을 생각했다. 그 순간 두 사람 사이에는 욕망도 그리움도 존재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둘은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똑같은 대상을 보며 함께 웃었고 그건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런 종류의 사랑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하는 것일까? (81~82쪽)

꾸뻬는 일본에서 누군가가 사랑에 빠졌다는 걸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무어냐고 미코에게 물었다. 잠시 얘기를 나누고 난 시즈루와 미코는 사랑에 빠졌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상대를 그리워하고, 그 혹은 그녀만을 줄곧 생각하는 거라고 대답했다. (82쪽)

일부 학자들에 따르면, 사랑의 열정은 같이 살기 시작하고 나서 18개월에서 36개월이면 식어버린다고 하네. 바로 그 순간에 친절한 옥시토신이 그 뒤를 이어 우리에게 강렬한 애정을 불어넣지 않을 경우 도파민은 발정 난 복슬개처럼 새로운 상대를 찾아보라고 우리를 부추기지. (110쪽)

일반적으로 사랑의 슬픔이라고 불리는 상태를 구성하는 두 번째 요소는 죄의식이다. 사랑하는 존재를 잃어버린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면서 나에 대한 그(그녀)의 사랑이 식는 데 일조한 그 모든 행위와 말을 후회한다. 그렇게 되면, 내가 그(그녀)에게 저질렀던 과오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일 만큼의 의지를 발휘해서 나를 사랑했던 그(그녀)에 대한 나의 몰인정과 태만, 멸시의 기억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155쪽)

사랑이란 상대가 불행해지면 그걸 즉시 느끼는 것이다.(157쪽)

사랑은 시련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163쪽)

네 번째 구성 요소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과소평가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면 자신감을 상당 부분 상실하게 된다. 상대가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자 당신에게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고 그래서 떠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그녀)를 유혹하는 동안에는 당신이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그(그녀)에게 감출 수 있고, 또 그(그녀)도 경험이 부족해서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몇 주일, 몇 달, 혹은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사랑하면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사랑은 그와 반대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정신과 의사의 진료실로 문제를 안고 오게 만든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프랑스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베...

[출판사서평 더 보기]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을 하고, 사랑하면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의 사랑은 그와 반대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정신과 의사의 진료실로 문제를 안고 오게 만든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프랑스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작가인 프랑수아 를로르의 베스트셀러이면서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후속작이다. 이번 여행에서 꾸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보다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사랑해서 슬프고, 사랑해서 기쁜
모든 이를 위한 꾸뻬의 처방전!


꾸뻬는 현대인들이 완전히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랑’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안고 여행을 떠난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사랑을 이루게 해줄 ‘사랑의 묘약’의 행방을 둘러싼 쫓고 쫓기는 여정과 그 과정에서 ‘사랑의 묘약’을 마시고 새롭고 순수한 사랑에 빠지는 꾸뻬의 사랑 이야기가 함께 전개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며 동시에 오랜 연인 클라라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 꾸뻬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 사이에서 질투, 이별, 설렘 등 사랑할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겪는 꾸뻬를 통해 사랑에 대한 단상을 정리해나간다. 그밖에도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남녀관계를 함께 고찰하여, 사랑에 대한 온갖 솔직한 의문들을 이야기에 맛깔스럽게 버무리며 더 적극적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사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떠난 꾸뻬의 구도 여행을 그리고 있다.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중 사랑을 다룬 이 책에서는 특히 사랑이라는 복잡한 감정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통찰이 돋보인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제대로 사랑하라!
100%의 행복을 향해서!


‘왜 사랑 후에 따를 고통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사랑을 시작하는가?’ ‘왜 한 사람을 사랑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사랑의 설렘을 기대하는가?' 또 '왜 나는 그(녀)를 사랑하나?’ ‘어떻게 사랑이 변할 수 있나?’ ‘남녀 간의 이해관계는 사랑에 얼마만큼 작용하는가?’ ‘사랑과 성욕의 관계는 어떠한가?’ 두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시작하면 동화의 마지막처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며 해피엔딩을 약속하면 좋을 텐데, 현실의 사랑은 갈등과 오해, 설렘과 고민이 뒤섞여 혼란스러운 모양을 띠기 일쑤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은 현실적인 사랑의 양상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연인이 있는데도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오랜 부부 생활로 서로에 대해 감정이 식어버린 부부 등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랑 이후에 고민할 수 있는 것들을 잘 보여준다. 특히 꾸뻬가 연인 클라라와 헤어지며 깨닫게 된 ‘실연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는, 좋은 면을 보라는 흔한 조언과 달리 진짜 현실의 사랑을 연상시키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더불어 사랑에 동반되는 혼란에 관한 고찰은 마지막에는 오히려 더 완전한 사랑에 다가가기 위해 저자가 전하는 힌트가 된다. 누구보다 풍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더 여유롭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고 시작된 이 정신과 의사의 여정은, ‘행복’을 거쳐 이제 『꾸뻬 씨의 사랑 여행』을 통해 ‘더 행복해지기 위한 사랑의 탐구’라는 자리에 이르렀다.

● 꾸뻬의 여행에 보내온 해외언론의 찬사

짧은 명상들이 모여 굉장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유머와 간결함, 그리고 순수함으로 경이로움을 전한다. ―「피가로」

를로르의 소설은 세련되고 섬세한 유머들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의 토대는 그가 지닌 건축, 회화, 문학에 대한 풍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슈피겔」

꾸뻬의 여행담은 그 유머와 유연함으로 읽는 순간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리르」

를로르는 27송이 작은 꽃을 모아 사랑에 담긴 커다란 지혜의 꽃다발을 만들어냈다. ―「비바」

이 현대에 대한 풍자는 이탈로 칼비노의 그것에 비견할 수 있다. ―「피가로 리테레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송재혁 님 2014.01.25

    진정한 사랑. 그것은 상대가 뭘 원하는지 항상 헤아리는 것이다.

  • 이주영 님 2013.10.23

  • 이승민 님 2013.09.23

    사랑에 지친 사람들은 마지막 사랑을 간절히 원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누군가를 만나면 그것이 평생 함께할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안정된

회원리뷰

  • 꾸뻬씨의 사랑여행 | sm**era | 2016.10.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꾸뻬씨의 사랑여행   지은이 프랑수아 를로르 옮긴이 이재형 펴낸곳 열림원 펴낸날 초판 1쇄 인쇄 201...

    꾸뻬씨의 사랑여행

     

    지은이 프랑수아 를로르

    옮긴이 이재형

    펴낸곳 열림원

    펴낸날 초판 1쇄 인쇄 201372

             초판 3쇄 발행 20131115

     

    사랑이라는 감정이 화학적 약을 통해서 인의적으로 생겨날 수 있을까? 당연히 나의 입장은 말도 안된다 이지만, 책은 그럴 수 있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첫 번째 작은 꽃 무슨 일이 있어도 다투지 않는 것. 그게 바로 이상적인 사랑이다.

    두 번째 작은 꽃 때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크게 다투기도 한다.

    세 번째 작은 꽃 싸우지 않고서는 사랑을 얻을 수 없다.

    네 번째 작은 꽃 진정한 사랑, 그것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다섯 번째 작은 꽃 진정한 사랑, 그것은 바람을 피우지 않는 것이다. 그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도

    여섯 번째 작은 꽃 진정한 사랑, 그것은 상대가 뭘 원하는지 항상 헤아리는 것이다.

    일곱 번째 작은 꽃 사랑을 하면서 상대가 당신 생각을 헤아리는 건 경탄할 만한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서 그를 도와줄 줄도 알아야 한다.

    여덟 번째 작은 꽃 성적 욕망은 사랑에 필요하다.

    아홉 번째 작은 꽃 그리움은 사랑의 한 증거다.

    열 번째 작은 꽃 남성의 성적 욕망은 온갖 끔찍한 상황을 야기한다.

    열한 번째 작은 꽃 질투는 사랑과 때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열두 번째 작은 꽃 열정적인 사랑은 같이 살기 시작한 지 18개월에서 36개월이면 차갑게 식어버린다.

    열세 번째 작은 꽃 열정적인 사랑은 대체로 몹시 부당하다.

    열네 번째 작은 꽃 여자들은 사랑을 하고 있을 때도 항상 사랑의 감정에 대해 공상의 나래를 편다.

    열다섯 번째 작은 꽃 사랑을 하게 되면 비록 상대가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그(그녀)를 이해할 수 있다.

    열여섯 번째 작은 꽃 질투는 욕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열일곱 번째 작은 꽃 질투를 한다는 건 곧 애정이 있다는 증거다.

    열여덟 번째 작은 꽃 사랑이란 상대가 불행해지면 그걸 즉시 느끼는 것이다.

    열아홉 번째 작은 꽃 사랑 그것은 이해 관계와 감정의 혼합물?

    스무 번째 작은 꽃 사랑이란, 다른 사람들은 그걸 느끼지 못할 때에도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다.

    스물한 번째 작은 꽃 사랑은 시련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스물두 번째 작은 꽃 사랑, 그것은 상대를 보는 순간 미소 짓는 것이다.

    스물세 번째 작은 꽃 사랑이란 회전문과도 같다. 그 주위를 뱅글뱅글 돌기만 할 뿐 결코 서로 만나지 못한다.

    스물네 번째 작은 꽃 어떤 임무를 맡아서 완수하는 것이야말로 사랑의 고통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물다섯 번째 작은 꽃 그것은 꿈꿀 줄 아는 것, 그러고 나서는 꿈꾸기를 중단할 줄 아는 것이다.

    스물여섯 번째 작은 꽃 사랑, 그것은 포기할 줄 아는 것이다.

    스물일곱 번째 작은 꽃 사랑이란 하나의 사랑을 선택하는 일이다.

  • 꾸뻬씨의 사랑여행 | do**si369 | 2015.10.23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유명한 꾸뻬씨 여행 시리즈의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는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저자도 실제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사람들의 인생...

    유명한 꾸뻬씨 여행 시리즈의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는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저자도 실제 정신과 의사이다. 그는 사람들의 인생과 감정, 사랑 등의 소재 등을 여행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몇 권의 글들을 썼다.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여행하는 중에 깨닫는다는 이야기다.

    그러고 보면 꾸뻬씨는 뭔 문제만 있으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자의든 타의든 암튼 떠난다.

    꾸뻬씨의 사랑 여행에서는 자신의 여자친구의 상사에게서 평소 친분이 있던 코르모랑 이라는 교수를 급히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캄보디아로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꾸뻬씨 여자친구는 일류 제약회사 연구소에서 일한다. 그 회사에서 야심 차게 준비해오던 '사랑의 묘약'을 개발하던 중 코르모랑 이라는 교수가 그 약을 가지고 사라져버린다.

    황당무계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그 사랑의 묘약을 복용하면 눈에 뭐가 씐 듯 상대를 러브러브 하게 되는데 꾸뻬씨는 그 제약회사를 다니는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게 되고... 교수가 준 사랑의 묘약을 먹고 바일라 라는 여성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건 사랑의 묘약 때문이라고 애써 현재의 감정을 부정한다. 하지만 그 약은 플라시보 효과였음을 알게 되고 또 한번 혼란스러움에 빠진다.

    제약회사는 코르모랑 교수가 가져간 사랑의 묘약을 빼앗으려 고군분투하지만 꾸뻬씨가 이 어마어마한 물건을 폭포 속으로 던져버린다. 사랑은 고정된 감정이 아니다. 뜨겁다가 시들하다 배려하다가 또 싸우기도 하면서 사랑이 단단하고 견고해진다. 하지만 서로 노력은 하되 그것이 감정이 없어진 습관이 되어버리면 이별이 되는 것이다.

     
    나라면 어땠을까? 일단 교수를 살살 꼬셔 좀 더 연구에 매진하고 그 약을 좀 사용해보기도 하고 팔아보기도 하고 ㅋ 그런 상상에 혼자 비실비실 웃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험해보고, 실연당해 상처받은 친구에게 슬쩍 이 사랑의 묘약을 주며 이렇게 이야기해주는 거다. "야야 이 약 마지막으로 한번 멕여봐~!('먹여봐'보단 '멕여봐'를 말하는 걸 더 좋아한다.) 너한테 뿅~가게 돼있어. 그런 다음에는 너도 복수하고 마음 아팠던 만큼 복수해버렷!" 그리고 친구의 귀에 대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는 거다... "너니까 내가 특별히 주는 거야~"

    사랑은 쉽지 않다. 헤어짐은 더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이별도 할 수밖에 없다. 결혼을 한다거나 사는 내내 함께 있다 해도 이별은 피할 수 없다. 사랑이 슬픔으로 변하게 되는 이유에는 두 사람의 감정이 어느 한쪽이 더 하거나 덜 하게 되면서 변질된다.

    때론 나만큼 상대가 좋아하는 거 같지 않을 때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느낄 때 서운함을 느끼고 그 서운함은 분노로 그 분노가 마음껏 활활 타올라 서로의 감정을 다 태워 없애 버린 다음엔 허무함이 남는다. 간혹 더 최악일 때도 있다. 그 쓸쓸한 여운이 이별 당시의 계절이 돌아오면 그때 받은 상처가 다시 찌릿찌릿 아파 오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함에 있어 이별이 두렵다고 사랑을 피할 수는 없다. 아마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나와 같으리라는 생각은 애초에 접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사랑에 괴로워하는 어떤 사람에게 담담하게 사랑에 대하여 답변해주신 법륜스님의 말씀이 이 책을 다 읽을 때쯤 생각났다. 

    "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 해서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해 줘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마요. 진달래가 예쁘게 피어서 내가 그것을 보고 기분이 좋은 거지 진달래가 나 보기 좋으라고 꽃을 예쁘게내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 그저 내가 그 사람이 좋아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다.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상대도 나를 좋아해야 할 의무는 없다. 만약 그 상대도 우리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것은 큰 행운인 것이다.   사랑을 하다 그 행운이 불행으로 결론 난다 하여도 그저 그 사람이 좋았던 것이다. 내 마음이 변한다 해도 그 상대의 마음이 변한다 해도 그건 각자의 몫이다... 사랑에 대한 무책임과는 또 다른 이야기다.  사랑에 억지가 개입되면 그 순간 사랑은 변질된다는 생각이다.

  • 꾸뻬씨의 사랑여행 | zi**37 | 2013.11.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꾸뻬씨의 시간여행 우정여행 행복여행에 이어 사랑여행을 읽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사랑여행이 가장 와...
    꾸뻬씨의 시간여행 우정여행 행복여행에 이어 사랑여행을 읽었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사랑여행이 가장 와닿지않고 그닥 흥미롭지않았다
    공감되는 부분이 있긴했으나
    사랑의 긍정적인면 부정적인면
    사랑의 기쁨 질투 분노
    그런것은 좋았으나 이번에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랄까
    사랑이 아무리 호르몬이나 그런것들로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나로서는 읽는내내 별로 유쾌하지않고
    물론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해도 별로 읽으면서 감흥이 없었다
    게다가 꾸뻬가 클라라를 두고 바일라를 사랑한다고 하며
    행복감을 느끼며 동시에 두여자를 사랑한다니
    뭐지 이건 싶기도 하고 그런상황이 아예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꾸뻬씨라서 좀 실망스럽기도 하고
    물론 클라라역시 꾸뻬에 대한 마음이 예전같지않기는 했지만
    오히려 그 권태기를 잘 극복하기바랬으나
    그런것도 아니고
    내가생각했던 것과는 조금달라서 읽으면서 갸우뚱했던 책
    이제 남은건 꾸뻬씨의 인생여행 하나뿐
    그러나 그건 꾸뻬씨라기보다는 꼬마꾸뻬의 이야기라고 하니 좀 다른방식이 아닐까 기대중이다
  • 꾸뻬씨의 사랑여행^^ | wj**msl88 | 2013.08.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꾸뻬’라는 자신과 닮은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행복여행, 인생...
     
     
    ‘꾸뻬’라는 자신과 닮은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행복여행, 인생여행, 우정여행 등의 책을 내온 프랑수아 를로르는 <꾸뻬씨의 사랑 여행>이라는 3번째 책을 냈다.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가 ‘사랑의 묘약’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가 잠적한 코르모랑 교수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하는 내용이다. 현재 베트남 출신의 부인과 함께 프랑스와 타이를 오가며 살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꾸뻬씨’의 이름으로 사랑과 행복이란 달콤하고도 아픈 질문을 우리 에게 계속 던질 예정이라고 했다. 나는 꾸뻬씨의 여행 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다른 편들도 몹시 궁금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로 우리에게 다가와 줄 지 기대 된다.^^
     
    작가는 ‘사랑의 묘약’을 마시고 새로운 사랑의 빠지는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사랑 할 때 느끼는 복잡하고 미묘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의문점이나 단상들을 새롭게 자신만의 색깔로 보여준다. 책을 보면 열정적 사랑의 유효기간은 18개월이라 하는데..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생각은 슬프지만 맞는 것 같았다. 실연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 결핍, 죄의식, 분노, 자기비하, 두려움이라 한다.
     
    사랑의 아픔을 실연을 행복함을 다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내이야기처럼 표현해줬다. 이 모든 일들은 사랑을 하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들었다.
     
    꾸뻬씨의 사랑여행의 작가가 한국에도 직접 와서 독자들도 만나고 배우 이보영씨도 만났다. 작가님을 사진으로 봤지만, 참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좋은 책으로 인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포근하게 해주어서 좋았다.^^
     
     
  • 꾸뻬 씨의 사랑 여행 | an**0 | 2013.08.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인터넷 서점을 통해 책을 많이 구입하는 나에게 유독 눈에 띄게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책이 있었다. 바로 꾸뻬 씨 시리즈이다....
    인터넷 서점을 통해 책을 많이 구입하는 나에게 유독 눈에 띄게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책이 있었다. 바로 꾸뻬 씨 시리즈이다. 어떠한 책인지 궁금하던 참에 사랑여행을 만났다.
    의사였던 아버지의 권유를 따라 정신과 의사가 된 프랑수아 를로르작가는 여행시리즈를 내놓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에 이르렀다.
    정신과 의사란 흥미로운 직업이긴 하지만 몹시 피곤한 일이라 한다. 정신과 의사인 꾸뻬를 만나러 오는 사람들은 자신의 온갖 불행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위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란다. 그중 가장 피곤하게 만드는 건 사랑이란다. 사랑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
    꾸뻬 역시 사랑에 대해 잘 몰랐다. 클라라와 함께 있으면서도 늘 사랑에 대해 의심이 가는 관계.
    꾸뻬 씨의 여행시리즈에 참으로 궁금하던 참에 만난 이야기가 사랑이다. 나에겐 다른 여행이 더 즐겁지 않았을까?  나역시 사랑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어찌 사랑에 대해 약으로 감정 조절을 할수 있을까 불신을 가졌다.
    여행중이던 꾸뻬 역시 약에 의해 사랑을 나누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다니 그런것을 사랑이라 할수 있을까? 
    그러면서 겪게 되는 사랑에 대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노트에 적을수 있게 되는데...
    이 책을 20대때 만났으면 어떠 했을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아~~하 했겠지만 40이 넘은 나이에 만나게 되니 사실적으로 꾸뻬 씨의 사랑 여행에 관한 책은 실망에 가깝다.
    그러면서도 의문은 자꾸만 되새겨졌다. 정말 진정한 사랑이란 없는걸까?
    어떠한 것을 사랑이라 표현해야 옳은 것일까? 영화도 좋아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거랑 다르게 사랑이란 참으로 많은 것을 표현하게 만들었다.  어찌 여자, 남자 사이의 사랑도 이처럼 여러 갈래로 표현될수 있는 것인지...정말 책에서의 표현한것처럼 우리의 꿈이 현실로 변하는 유일한 순간인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저 핑계로만 들리는 것은 나에겐 순수성이 아무래도 부족한 모양이다.
    아니면 내 자신도 모르는 고지식한 면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여서 그런것일까?
    사랑이란 단어만 생각하며 살기엔 조금 멀게 세월을 흘러 보냈는지도 모른다. 하긴 여전히 사랑을 찾아 노년에도 여행을 떠나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하긴 하지만 말이다.
    꾸뻬 씨가 그나마 사랑을 찾았다는 것으로 이 책의 묘미를 느낄수밖에...그 속에서 꾸뻬 씨가 깨달은 충고를 잘 새겨 듣기를 바래본다.
    꾸뻬 씨랑은 다른 사랑을 난 하고 있다. 다섯식구가 모인 이 집안에서 말이다. 아니 그 사랑을 찾아가며 살려고 노력중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아직까지 사랑이란 단어를 포기하지 않았으므로 말이다.  과학이 발달할수록 절대로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얼마전 일본이 생체 바이러스 실험을 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경악하게 되었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 속에도 제약회사에 관련된 부분이 나오는데 이 역시 놀라지 않을수 없다.
    사람을 가지고 직접적인 실험을 한 그들에게 어떠한 고통이라도 주고 싶다.
    그들에게 사랑이란 감정만 있었다면...시적인것에 불과한 사랑이라도 있었다면 과연 그 같은 행동을 할수 있었을까? ㅠ.ㅠ
    사랑여행은 나에겐 실패했지만 꾸뻬 씨의 다른 여행은 만나보고 싶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여행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