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북캉스 선물주간(8월)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제주 소년  동백꽃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1165020246
ISBN-13 : 9791165020248
제주 소년 동백꽃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정복현 | 출판사 책고래
정가
12,000원 신간
판매가
7,000원 [42%↓, 5,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20년 1월 15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아나크로니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안9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36 배송 포장 책상태 모두 기대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issiv*** 2020.07.24
235 새책이나 다름없는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kh4*** 2020.07.22
234 책이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20.07.22
233 DDDDDSSSSSSSS 5점 만점에 4점 ly*** 2020.07.07
232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bhj*** 2020.06.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2mm X 225mm X 13mm, 279g
제조일자
2020/1/15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정복현
재질
이미지 참조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모진 추위와 바람을 견디고
선명하게 붉은 꽃을 피워 내는 ‘동백’과
동백을 닮은 소년 이야기”

조선 시대의 명필 추사 김정희 선생님과
제주 소년 동백의 만남! 조선 시대의 실학자이자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님은 모함으로 제주 대정에서 9년 간 유배 생활을 했어요. 귀한 집에서 태어나 고생이라고는 모르고 살았던 선생님에게 대정에서의 하루하루는 무척 낯설고 고되었을 거예요. 변변찮은 거처에서 여름에는 더위와,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했지요. 무엇보다 높은 관직에서 내려와 보잘 것 없는 처지에 놓인 자신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추사 선생님은 낙심하지 않고 유배 기간 동안 그림과 글씨에 매진하는 한편 총명한 제주의 인재들을 모아 가르쳤어요.

책고래마을 스물한 번째 이야기 《제주 소년, 동백꽃》은 제주 유배 시절 추사 김정희 선생님과 한 소년의 만남을 그린 동화입니다. 억울한 일로 아버지를 잃은 동백은 설상가상 집안 형편까지 어려워져 가시밭길을 걷는 듯 위태로운 나날을 보냈어요. 방을 붙여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만든 사람들에게 벌을 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곤경에 처했지요. 잘못하면 관아에 끌려가 큰 벌을 받게 될지도 몰랐어요. 우연히 이를 알게 된 한양대감(추사 선생님)은 동백을 가엾게 여겨 도움을 줍니다. 서화를 지도해 주는 한편 시련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요. 동백은 한양대감과의 만남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욱더 단단하게 여물어요. 모진 추위와 바람을 이겨 내고 붉은 꽃을 피워 내는 동백꽃처럼 우뚝 서지요.

조선 시대 동백의 삶과 오늘날 우리의 삶은 다른 듯 어딘가 닮아 있습니다. 삶의 방식이나 모습은 다르지만 동백과 한양대감,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이들이 쫓는 가치는 여전히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울림을 전하지요. 역사, 혹은 전통을 다루는 이야기는 종종 오늘과 동떨어진 ‘옛날이야기’라고 오해를 받고는 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살펴볼수록 이야기가 그리고 있는 세상이 결국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또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접한 역사는 기억 속에 더 오래도록 남습니다. 《제주 소년, 동백꽃》에는 조선 시대 녹록치 않았던 삶을 살았던 백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동백의 성장담이 더 먹먹하게, 가슴 벅차게 다가오는 까닭이지요. 아이와 함께 추사 김정희 선생님과 당찬 소년 동백을 만나 볼까요?

저자소개

저자 : 정복현
전남 곡성에서 나서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지냈어요. 십 년 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동백꽃을 드디어 세상에 내놓게 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우정의 규칙》, 《콜라 밥》이 있어요.

그림 : 국은오
그림과 동시를 사랑하며 웹진 ‘동시 빵가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04
1. 날벼락 04
2. 미역귀 22
3. 무서운 손님 32
4. 방을 붙이다 42
5. 범인을 잡아라 55
6. 한양대감 62
7. 같은 처치 71
8. 잠녀로 간 영실 82
9. 돌과 수선 90
10. 재판 99
11. 고을 사람들 110
12. 춤을 추다 122
13. 동백꽃 13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 소년이 마음속에 품은 꽃, 그 꽃을 피워 올리기까지 엄격한 신분제가 있었던 조선 시대는 힘없는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더러 있었어요. 양반의 눈 밖에 나서 사소한 일로 관아에 끌려가 매를 맞거나 넉넉하지 않은 살림살이에 식량까지 빼앗겨...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 소년이 마음속에 품은 꽃,
그 꽃을 피워 올리기까지
엄격한 신분제가 있었던 조선 시대는 힘없는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더러 있었어요. 양반의 눈 밖에 나서 사소한 일로 관아에 끌려가 매를 맞거나 넉넉하지 않은 살림살이에 식량까지 빼앗겨 배를 곯아야 하는 날이 이어지기도 했지요.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을 당하면서도 백성들은 그저 묵묵히 참고 견뎌 내고는 했어요. 공연히 나섰다가 화를 당할 수도 있었으니까요. 동백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동백의 아버지는 한 관리를 욕되게 했다는 누명을 쓰고 관아에 끌려가 고초를 겪었어요. 그 일로 몸이 크게 상해 끝내 목숨을 잃었지요. 동백은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고 싶었어요. 깊은 밤 아무도 모르게 관리를 고발하는 방을 써서 붙였지요. 기대와는 다르게 관아에서는 관리를 불러들여 죄를 묻는 것이 아니라 방을 붙인 사람을 찾아 나섰어요. 포졸들이 증거를 찾아내려고 눈에 불을 켜고 집집마다 돌아다녔어요. 동백이 붙잡히는 건 시간 문제였어요.
동백은 궁리 끝에 우연히 마을에서 만난 적이 있던 한양대감을 찾아갔어요. 딱한 사정을 들은 한양대감은 동백에게 서화를 가르쳐 주기로 했어요. 왼손으로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지요. 동백은 어릴 적부터 화공이 되고 싶었어요. 곤궁한 집안 형편으로 마음을 접었지만, 한양대감에게 배우러 다니면서 다시 꿈을 품게 되지요.
불행은 느닷없이 찾아왔어요. 아버지를 모함한 관리 밑에서 못된 일을 하고 다니던 사내가 동백을 관아에 고발한 것이지요. 방을 붙인 범인으로요. 관아에 끌려가 재판을 받게 된 동백. 다행히 한양대감에게 왼손 글씨를 연습해 둔 덕분에 무죄를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관아 앞에 몰려와 못된 관리를 벌하고 동백을 풀어달라며 목소리를 높였지요. 결국 관리와 사내는 그동안 저지른 일이 밝혀져 죗값을 치르게 되었답니다.

시대를 건너 와 우리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이야기
비록 유배를 왔지만 한양대감은 병조참판이라는 높은 벼슬을 지내고 청국에도 다녀온 높은 분이었어요. 여전히 마을 원님도 함부로 하지 못할 만큼 ‘힘’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도 한양대감은 가난하고 하찮은 소년 동백에게 먼저 말을 건넸어요. 동백이 찾아와 부탁을 했을 때도 마음을 다해 도와주었어요. 다른 양반들과는 무척 달랐습니다. 지위와 힘을 이용해 백성들을 괴롭히고 가진 것을 빼앗고……. 동백의 눈에 비친 양반들은 그저 자기 잇속을 챙기기에 바쁜 사람들이었어요. 한양대감의 남다른 말과 행동은 동백의 마음을 움직였을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되었지요. 한편으로는 오늘날의 세상을 돌아보게 합니다.
동백이 겪어야 했던 시련은 결코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아버지를 허망하게 잃어야 했고, 잘못하면 관아에 잡혀 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처지였어요. 하지만 숨거나 도망치지 않았어요. 한양대감에게 서화를 배우며 실력을 키웠고, 그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부쩍 자랐지요. 관아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도 주눅 들지 않고 꼿꼿이 자신의 주장을 펼쳤어요. 그렇게 동백의 삶도 활짝 피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차디찬 겨울을 견뎌 내고 마침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제 이름이기도 한 동백처럼 말이에요. 우리 역시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문제 혹은 어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훌훌 털고 가뿐하게 지나가는 때도 있지만 너무 막막해서 모두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지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늘을 원망하기도 해요. 동백의 이야기는 고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합니다. 함께 모진 시절을 건너 꽃을 피워 보자고 말이에요.
《제주 소년, 동백꽃》은 한 소년의 성장담이자,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다정하고 온화한 성품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아가 ‘옳고 그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사람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품게 하는 이야기이지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주 소년, 동백꽃 | aq**0317 | 2020.0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동백아!" <제주 소년, 동백꽃>의 주인공 이름이 동백이에요. 제주 소년 동...

    "동백아!"

    <제주 소년, 동백꽃>의 주인공 이름이 동백이에요.

    제주 소년 동백이 유배 온 추사 김정희를 만나 글과 그림을 배우면서, 역경을 이겨내는 이야기예요.

    동백나무는 한겨울에 동백꽃을 피워내지요. 어여쁘다고 감탄하면서도 겨울 추위에 핀 꽃이 가엾어 보이기도 해요.

    소년 동백의 이야기는 힘없는 민초의 시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요. 안타깝고 마음 아팠어요.

    권력 앞에 쓰러지고 밟히는 민초들에게 스스로 헤쳐나갈 방도를 알려준 이는 바로...   


    동백의 아버지는 조방장(장수를 도와 적의 침입을 방어하는 관직)에 모함으로 관아에 끌려가 곤죽이 되도록 두들겨 맞았어요.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아버지는 몸만 다친 게 아니라 마음까지 심하게 다쳤나봐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들짐승처럼 울부짖다가, 점점 가슴에 한이 맺혀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었어요. 어머니의 병구완에도 아버지의 병은 낫질 않았고, 나중에는 밭을 팔고 빚까지 내어 약값을 보탰지만 차도가 없었어요. 결국 아버지는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어요.

    남겨진 가족들은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 없이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해야 했어요. 동백은 굶어서 얼굴에 버짐 꽃이 핀 동생들을 보며 마음이 아려 왔어요. 동생들을 배불리 먹일 수만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만 같았어요. 

    동백은 어머니에게 사계 바다에 다녀오겠다고 했어요. 사실 아버지가 조방장에게 험한 꼴을 당한 뒤로 어머니는 그쪽에 얼씬도 못하게 했는데, 먹을거리를 구하러 가는 동백을 말리지 못했어요.

    어느날 동백은 대정향교 쪽에서 걸어오는 양반을 보게 됐어요. 아버지처럼 아무런 죄가 없어도 매를 맞는 세상인지라, 동백은 조심조심 길 한쪽으로 비켜섰어요. 그때 지나가던 양반이 땅에 그린 동백의 그림을 보고는 이름을 물었어요. 


    "이름이 무엇이냐?"

    "임...... 동백이라고 합니다."
    "그래, 임동백이라, 이름이 좋구나."

    "이 사람은 너를 닮았구나. 아버지냐?"

    "예."

    "그래...... 그림 잘 봤다."  (30-31p)


    동백은 퍼뜩 그가 한양에서 높은 벼슬을 지내다 귀양 왔다는, 다들 '한양대감'이라 부르는 분이란 게 떠올랐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어머니는 대정고을 최고 부자인 송찰방을 찾아가 장례 비용을 빌렸어요. 그 송찰방이 동백의 집을 찾아와 빚을 갚으라 독촉을 하더니, 설 쇠기 전에 못 갚으면 어린 여동생을 데려간다고 엄포를 놓았어요. 안 좋은 일은 연달아 닥친다고, 송찰방이 다녀간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세금을 걷으러 다니는 징수관이 들이닥쳤어요. 어이없게도 죽은 아버지의 군포를 내라는 거였어요. 어머니가 따졌지만 징수관은 관아에서 시키는 일이라며 큰소리쳤어요. 어머니는 발을 뻗고 울분을 터뜨렸어요. 동백은 어머니를 부둥켜안았어요. 천성이 밝고 구김살 없던 동백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변했어요. 불쑥불쑥 화를 내고 말투도 거칠어졌어요. 

    동백은 조방장의 얼굴을 똑같이 그리고 다음과 같은 글을 써서 관아에 방을 붙였어요.


    이 자는 가난한 백성들을 죄없이 괴롭히고

    재물을 빼앗아 갔으므로 보는 즉시 관아에 신고하기 바람

           - 대정현감   (45p)


    관아 앞에 사람들이 모여 쑥덕였어요. 관아에서 죄지은 조방장을 처벌하는 게 아니라 방 붙은 사람을 잡는다는 얘기였어요. 

    아무도 동백이가 글을 쓸 줄 안다는 걸 모르니 다행인데, 엉뚱하게도 글을 쓸 줄 아는 강성출 어른이 붙잡혀갔어요. 어머니와 동백은 강성출 어른 일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어머니가 관아에 끌려갔어요. 이유는 모슬봉 밭을 허락 없이 일궜다는 것인데, 똥만이가 여럿을 한꺼번에 관아에 일러바쳤던 거예요.

    잠도 못 자고 궁리한 끝에 동백은 한양대감을 찾아가기로 했어요. 한양대감은 유배를 왔지만 고을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한양대감은 동백에게 오늘부터 왼손잡이가 되어, 자신한테 글과 그림을 배우는 것이 살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밤마다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한양대감에게 오라고 했어요. 배움의 발견, 그것이야말로 삶을 지탱하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인 것 같아요.

     

    캡처.JPG

  • 제주 소년, 동백꽃 | do**lh | 2020.0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집 마당에 동백꽃을 심었지만 아직 꽃을 보진 못했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동백꽃은 겨울 이전에 꽃을 피우고 추운 겨울을 이겨...

    집 마당에 동백꽃을 심었지만 아직 꽃을 보진 못했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동백꽃은 겨울 이전에 꽃을 피우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꽃이라네요. 겨울에 피어있는 동백꽃의 모습을 볼 때면 이 책에 등장하는 동백이처럼 시련을 잘 극복해내는 모습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동백이는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가 죄도 없는데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당연히 소년의 마음 속에는 자신의 아버지를 억울하게 죽음으로 몰아간 조방장에 대한 미움이 자리하고 있을 수 밖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분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동백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과거의 신분 제도나 정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백성들을 진정으로 살피지 않고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말만 듣고 일처리를 하는 사또를 비롯한 고위 간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책 속에 등장하는 추사 김정희 선생님 역시도 유배지에 와서 생활하기 전까지는 백성들의 모습을 속속들이 알지 못했고요. 그것만 봐도 많은 관리들이 백성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겠구나 싶네요. 더군다나 그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데에만 급급해서 백성들의 삶을 외면하는 것도 모자라 동백이 아버지처럼 억울하게 죽음으로 내모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고요.

     

    동백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나라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동백이는 직접 아버지를 죽인 조방장을 찾아가 얼굴을 자세히 보고 기억했다가 방을 써붙입니다. 조방장이 백성들을 죄없이 괴롭히고 했으니 신고하라는 내용의 방을 말이죠. 아버지를 생각하면 조방장에 대한 분노로 두려움 없이 용기를 내어 이런 일을 한 것 같아요.

     

    당연히 동네는 이 방을 붙인 사람을 잡겠다고 발칵 뒤집히죠. 이전에 우연히 만난 적 있는 한양대감으로 불리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동백이가 바닥에 그리는 그림을 본 적이 있었죠. 동백이는 한양대감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양대감은 필적을 대조할 것을 염두에 두고 동백이에게 왼손으로 글을 쓰게 하고 그림을 알려줍니다. 훗날 이 때 배웠던 글씨로 인해 동백이는 위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요. 신분을 뛰어넘는 한양대감과 동백이의 우정도 엿볼 수 있었고, 비록 높은 신분이었지만 유배와 있는 한양대감의 신세와 동백이의 신세를 보면서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었답니다.

     

    또한 부당함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있었던 백성들이 힘을 모아 함께 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한 것 같습니다. 위기 상황을 힘을 모아 함께 하면 혼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도 잘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 제주 소년, 동백꽃 | yo**owncat | 2020.0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사는 연대표대로 암기만 하며 배우면 재미가 없는 법이죠. 어차피 한국사 시간에 차차 ...

    KakaoTalk_20200204_091654254_10.jpg

     

    역사는 연대표대로 암기만 하며 배우면 재미가 없는 법이죠. 어차피 한국사 시간에 차차 배워 나갈 역사적인 사실들을 열거한 책들을 미리 읽는 것은 조금 재미가 없을 것 같았어요. 차라리 역사적인 배경이 녹아있는 이야기들을 읽는 것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상식들을 넓혀 나가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주 소년, 동백꽃> 역시 그런 맥락에서 선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제주에 유배를 갔을 때 만났던 소년 동백과의 일화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무려 9년을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했다고 전해지죠. <제주 소년, 동백꽃>에서는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으로 방황하던 동백과 모함으로 유배를 당하게 된 추사 김정희 선생(일명 한양대감)의 만남이 흥미롭게 그려졌어요.

    어려움을 겪던 동백은 추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서화를 배우고 마음을 단단하게 하여 고단한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정희 선생 역시 유배기간 동안 변변찮은 처지에 좌절하지 않고, 동백 못지 않게 내면과 서화의 세계를 완성해나갑니다. 유배지에서도 그림과 글씨에 매진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쓰지요. 그래서 이 이야기는 두 사람의 성장기라고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동백은 다른 꽃이 자취를 감춘 추운 겨울날 붉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데, 이는 어려움과 고난을 딛고 성장한 소년과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되네요. 요즘 집에서 겨울꽃 동백을 키우고 있는데, 꽃송이가 피어나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집에서 키우는 꽃나무가 책에서 등장하니 아이가 더 뜻깊게 읽었던 것 같아요.

    <제주 소년, 동백꽃>은 따뜻하고 예스러운 정취가 묻어있는 삽화가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네요. 옛 이야기인지라 아이가 잘 모르는 단어들도 종종 등장하지만, 괄호 안에 뜻을 간략히 설명해주어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도 전체적인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네요.

    설령, 단어의 뜻을 잘 모르더라도 읽다보면 몽글몽글 솟아나는 감정이나 느껴지는 분위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도 그런 감정들과 언어적인 자극들을 느껴보라고 부러 뜻을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어 나갔습니다.

    9살이면 충분히 혼자 책을 읽는 나이지만 아직도 매일밤 책을 읽어주는 습관이 있어서 이 책도 소리내어 함께 읽게 되었네요. 아이는 물론 동백이 역할을 맡아 읽었습니다. 글밥이 없진 않지만 소리 내어 읽어주기에도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아 3일 정도 시간을 쪼개어 읽어주니 완독할 수 있었어요.

    아이는 재미있었다, 동백꽃이 빨리 피었으면 좋겠다는 짧은 말로 감상을 말하지만 추사 김정희 선생님과 유배라는 제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아요. 살다보면 동백과 추사 선생처럼 내 마음 같지 않은 억울한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책 속의 주인공들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나갔는지 살펴볼 수도 있었겠지요. 의미도 있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어요.


    KakaoTalk_20200204_091654254_09.jpg

     

    KakaoTalk_20200204_091654254_08.jpg

  •       제주 하면 ...

     

    IMG_8267.JPG

     

    IMG_8269.JPG

     


    제주 하면 자연스레 연결되는 것이 동백꽃 같아요.

    동백꽃 처럼 은은하고 매력적인 꽃 같은 초등 동화를 소개해요.

     

     

    IMG_8276.JPG


    최근 제주관련 역사적인 것들을 배워 가면서 마음이 가는 제주와 동백꽃 이에요.

    동백이 매력적인 이유는

    추위가 시작되면 떨어지는 꽃들과는 달리 그재사야 피는 꽃이기 때문일 꺼에요.

    따뜻한 곳이라지만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피는 꽃!

     

    IMG_8272.JPG
     

    추사 김정희 하면 떠오르는것은 멋진 글자체..

    저는 그것밖에 기억나는게 없는데요.

    이책을 통해 김정희 선생님과 동백이를 알게되네요.

     

    제주라는 곳은 육지와 거리가 있었기에 유배지로 많이 활용 된 것 같아요.

    추사 김정희 선생님도 그랬지요.

    귀향살이로 만들어진 변화무쌍한 글자체 추사체

    그리고 제주의 인재들을 모아 가르쳤던 선생님

    그런곳에서의 권력이란.. 관아에 끌려가 매를 맞는 이유도 다양하네요.

    동백이의 아버지도 그렇게 돌아가셨고..

     

    IMG_8271.JPG

    억울하고 힘든 상황에서 만난 한양대감 바로 김정희 선생님

    아이에게 희망이 되고 꿈이 되었네요.

    고기 한마리도 마음대로 잡지 못하고 잡은걸 빼앗으려는 관과의 사람들과 인해

    고통 당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부터 시작하는 이책을 읽기 시작할 땐 마음이 아프고 답답했어요.
    어려운 상황속에.. 더 어렵게 하는 관아 사람들

    아이도 읽으며 얼굴을 찡그리며 속상해 하네요.

    그렇지만 제주의 옛모습과 삶이 보이기도 하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는 동백이의 모습에 희망을 얻게 되는것 같네요.

    IMG_8268.JPG

     

    '이놈아, 동백아! 동백꽃, 동백꽃아! 저놈들이 우릴 발로 밟든 말든 기를 쓰고 꽃을 피우자.'

    이책은 이 글귀 하나로 모든걸 말하는것 같아요.

    마음에 담고 싶은 글귀입니다.


     

  • 제주 소년, 동백꽃 | kk**dol8 | 2020.01.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척을 느낀 아버지가 겨우 들릴 듯한 소리로 불렀다.통시(변소)에 가고 싶다는 소리였다.동백은 어스레하고 퀴퀴한 방으...

    기척을 느낀 아버지가 겨우 들릴 듯한 소리로 불렀다.통시(변소)에 가고 싶다는 소리였다.동백은 어스레하고 퀴퀴한 방으로 들어갔다.아버지를 부축해 일으켰다. 알갱이를 털어낸 보릿짚처럼 가벼웠다. 소 먹일 풀 짐을 산더미처럼 가득 지고도 거뜬히 걷던 아버지는 이제 없었다. 
    "나 왔네." (-15-)


    보리알이 제법 통통하게 익었다.남의 보리밭이지만 동백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빈 지게를 지고 터덜터덜 가는데 눈앞이 환했다.밭 가운데 멀구슬나무가 서 있었다.어느새 연자주색 꽃이 구름처럼 피어났다.멀구슬나무는 아버지의 품처럼 아늑하고 든든한 나무였다. 동백은 보리를 베고 조를 배다 그 아래 드러누워 쉬곤 했다.그러고 나면 다시 일할 기운이 생겼다.이제 그럴 수 없다 생각하니 먹먹했다. (-28-)


    동백은 관아라는 말에 기분이 상했다.입을 비죽이는데 무쇠가 빠르게 말했다.
    "네가 상대할 분이 아니고 하늘 같은 분이란 말이다.그러니 근처에 얼씬거리지도 말아라."
    함부로 업신여기는 말투가 거슬렸다.꿀 먹은 벙어리처럼 있는데 한양대감이 가까이 다가왔다.동백은 몇 걸음 앞으로 나가 허리를 숙였다. (-70-)


    옥 담장에서 동백을 애타게 불러 대던 어머니는 밤이 이슥해서야 걸음을 돌렸다.집으로 가지 않고 치도곤 당했던 아낙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우리 아이는 죄가 없어요.똥만이가 뒤집어씌운 거라고요.같이 관아에 가서 말 좀 해 줘요."
    "딱하지만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니 우리는 못 하겠뇨." (-119-)


    군사들이 활쏘기 하는 모습을 그리고 나서 서문 쪽 창고와 우물 동쪽에 있는 객사와 관아를 그렸다.성 밖의 마을과 오름 위의 봉수대도 그렸다. 서문 가까이 있는 귤받도 빠짐없이 그렸다. 화첩에 있는 그림들을 안 보고도 그릴 수 있게 자세히 보고 연습한 덕분에 쓱쓱 그릴 수 있었다. (-137-)


    "와, 눈이다."
    봄이 오는 문턱에서 뜻밖에 눈이 내렸다. 온 세상이 솜이불을 덮은 듯 따스해 보였다.동백은 눈을 쓸다 말고 마당가 동백꽃을 들여다보았다.잎사귀에도 꽃에도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비바람과 추위를 견댜 내고 피어난 잎사귀는 더 짙푸르고 꽃은 더 선명하게 보였다.동백꽃을 유난히 좋아했던 아버지가 떠올랐다. (-142-)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씩 펼쳐들게 되고, 관심 가지는 책이 전래동화이다. 전래 동화는 우리의 조상의 지혜와 경험이 있으며,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살아가면서,느끼게 되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전래동화를 통해서 얻게 되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여지를 남겨 두고 있었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이야기다.사실 상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실제 인물의 삶과 우리의 삶을 엮어가고 있으며,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여지를 남겨 두고 있었다.


    책 속 주인공 동백은 제주에 사는 소년이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동백이네 가족은 아버지가 예고되지 않은 이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그로 인해 동백이의 삶은 의도되지 않은 삶, 예고되지 않은 길로 흘러가게 되었으며, 자신의 삶에 있어서 또다른 삶과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즉 ,내 삶에 대해서 새로운 인생을 느끼게 되었고. 항상  현실속에서 모슬진을 거쳐로 두고 살았던 그러한 삶,억울한 삶을 살아도 스스로 억울함을 하소연할 길이 없었다. 돌이켜 보면 시대는 바뀌었지만, 그때의 삶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동백이가 억울한 삶을 살아도 억울하다고 하소연할 수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어쩌면 이 책을 읽으면서,동백이의 삶이 나의 삶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하지만 동백이에게 행운이 찾아왔다.제주도로 유배온 한양대감을 만나게 된 것이다.한양대감은 조정에서 ̫겨난 추사 김정희였으며, 동백이는 추사 김정희와 만남을 가지면서, 날개를 달게 되었다.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그안에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트게 된 것이다.즉 추사 김정희의 삶과 동백이의 삶이 서로 엮이면서, 동백이는 자신의 재능을 떨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의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재능을 떨칠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았던 우리의 삶을 살펴 보자면, 동백이가 추사 김정희를 만난 것은 기적이나 다름 없는 일이었다.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에서 살아가고 있었던 동백이의 삶이 현대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아나크로니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