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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에듀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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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30606430
ISBN-13 : 9791130606439
트렌드 에듀 2016 중고
저자 이병훈교육연구소 | 출판사 다산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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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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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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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교육 트렌드 보고서! 교육은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 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이며, 그것을 위한 교육은 어떠해야 할까? 교육학습 전문가 이병훈 소장이 이끄는 ‘이병훈교육연구소’의 『트렌드 에듀 2016』은 인성 교육부터 소프트웨어 교육까지, 공교육부터 사교육까지 2016년 대한민국 교육계의 뜨거운 이슈 13가지를 제시한다.

책은 2016년 한 해를 움직일 13가지 교육 트렌드를 크게 4가지ㅡ미래 교육, 인성·감성 교육, 학교 안 교육, 입시 제도로 나누어 전망한다. 나아가 2016년 원숭이해의 명제로 “재주 많은 융합형 인재가 미래를 이끌어 간다”를 내세우고, 공장형 교육에서 벗어나 융합적·통섭적 인재를 기르는 미래 지향적 교육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더 빨리 더 많이 바뀌는 교육 트렌드의 맥을 짚어 주고 나아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교육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은 그 동안 정보에 목말라 발만 동동 구르던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 모두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떠오르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10년 후 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_2016년 원숭이 해, 재주 많은 융합형 인재가
미래를 이끌어 간다

1부 2015 교육 트렌드 리뷰
교육계 최대의 화두, 인성교육 | 소프트웨어를 알아야 성공하는 시대로 | 중국,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 ‘퍼포먼스’에서 ‘해피니스’로 | 효율성의 시대에서 효과성의 시대로 | ‘선 공부─후 진로’에서 ‘선 진로-후 공부’로 | 교육정책 두더지 잡기 | 경력자만 선호하는 정성평가 전성시대 | 교육열도 양극화, 사교육도 양극화 | ‘선 글로벌 ─ 후 코리아’에서 ‘선 코리아─후 글로벌’로

2부 2016 교육 트렌드 전망

TREND EDU 01 스티브 잡스처럼, 코딩교육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바꾼다 | 블랙칼라의 시대가 온다 | 왜 코딩을 배워야 할까 | 지금 세 계는 코딩 열풍 | 코딩교육 업계는 ‘부팅 중’ | 코딩으로 대학 가기 | 시사점 우리 아이도 코 딩교육 시켜 볼까

TREND EDU 02 이제, 인성교육이다
인성교육, 이제는 의무다 | 왜 인성교육인가 | 입시도 인성이 좌우한다 | 뛰는 스펙 위에 나 는 인성| 자유학기제와 인성교육 | 공동체 생활을 강조하는 한국의 인성교육 | 해외의 인 성교육, 인성이 곧 국력이다 | 인성교육에도 부작용이 있다 | 시사점 인성교육은 밥상머리에 서 시작된다

TREND EDU 03 자유학기제로 진로를 탐색하다
장래 희망을 검색하는 아이들 | 진화한 학교의 진로교육, 자유학기제 | 자유학기제 도입, 이유 는 무엇인가 | 다양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들 | 세계의 자유학기제, 어떻게 실시되고 있나? | 시사점 내 아이를 위한 진로 로드맵

TREND EDU 04 플립 러닝, 거꾸로 시킨 교육이 성공한다
창의적 인재는 강의식 수업을 싫어해 | 강의는 집에서, 숙제는 학교에서 | 전 세계 플립 러닝의 현주소 | 한국 공교육 현장에서의 플립 러닝 | 한국 사교육 현장에서의 플립 러닝 | 대 학에 가기 전 플립 러닝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 | 한국에서 플립 러닝이 보편화되려면? | 시사점 미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TREND EDU 05 황금빛 물결, 중국이 몰려온다
우리나라에 불어닥친 붉은 광풍, 중국 그리고 중국어 | 중국이 기침하면 세계가 몸살 앓는다 | 학교에서도 중국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 뛰는 사교육 위에 나는 강남맘 | 한 단계 더 스 마트해진 중국어 사교육 | 중국어 교육의 그림자 | 시사점 중국어 교육, 전략과 기준이 필요하다

TREND EDU 06 강남을 떠나 자연으로, 아날로그 교육법
21세기, 신맹모삼천지교 | 왜 아날로그 교육인가? | 지방의 보석 같은 학교 | 학교 밖 아날 로그 교육의 모습 | 아날로그 교육의 또 다른 대안, 산촌 유학 | 아날로그 교육의 현주소 | 시사점 아날로그 교육은 현명한 슬로우 교육이다

TREND EDU 07 수학이 달라지고 있다
수학, 그것이 문제로다 | “수학이 어려워 공부를 포기했어요” | 우리나라의 수학의 현주소 | 수포자를 줄이자 | 정부의 히든카드, 수학 절대평가제 | 수학, 여전히 문제는 문제 | 핀란드, 미국, 싱가포르의 수학 교육 | 시사점 수학, 생각의 길을 터 주자

TREND EDU 08 영어 절대평가시대 따라잡기
영어 절대평가, 왜 도입되는 것일까 | 사교육 풍선 효과? | 지금 학교와 사교육 업계는? | 달 라진 영어 평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 시사점 영어 학습의 본질을 놓치지 말자

TREND EDU 09 강남은 지금 국어 열풍
영수의 자리를 노리는 국어 | 한층 강화된 학교의 국어 및 독서 교육 | 달라진 독서 논술 교육 | 무조건 많이 읽히면 된다고? | 시사점 국어로 공부 기초 체력을 쌓자

TREND EDU 10 고등학교가 대학 입시를 결정한다
고교 등급제는 없어도 고교 서열화는 있다 | 왜 교육 특구여야 하는가 | 특목고와 자사고를 선 호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일반계 고등학교부터 마이스터고등학교까지 | 진짜 명품 학교를 고르 는 안목을 기르자 | 고등학교,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 시사점 중학교 시기에 대학이 결정된다

TREND EDU 11 내 아이가 갈 수 있는 최고의 대학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과 서열의 재구성, 서연고─ 서성한─ 지거국 | 자연계열, 의ㆍ치ㆍ한계열 부터 줄 서기 | 인문계열, 부활을 꿈꾸다 | 특성화 대학과 특성화 학과 | 절대평가가 대입에 미 치는 영향 | 미국식 대입 제도에서 일본식 교육을 받으며 유럽식 시험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수 험생 | 국내 내신으로 글로벌대학 가기 | 시사점 변화하는 대학 생태계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TREND EDU 12 유학 가지 않고 글로벌 리더 되기
논란 속에서도 뜨거운 국제학교의 인기 | ‘명품 고교’ 진학을 위한 발판, 국제중학교 | ‘귀족 학교’의 새로운 기준, 제주 국제학교 | 국제학교와 외국인 학교의 ‘장점’을 모두 갖춘 외국 교 육기관 | 국제학교를 통한 대학 진학 | 국제학교의 단점은 무엇인가 | 시사점 똑똑하게 국제학 교를 선택하자

TREND EDU 13 사교육 무한도전
고려 시대의 사교육 | 일류 대학 진학의 Free Pass를 위해, 영재교육 | 소프트웨어 교육부 터 체육 과외까지 | 자유학기제는 또 다른 사교의 기회? | KTX는 교육 평등의 전도사 | 아 이가 1등이면 엄마에게 직업이 생긴다? | 시사점 오늘도 계속되는 ‘사교육 치킨 게임’

부록 대입 제도 변경 요약
참고자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강남맘, 대치맘, 목동맘을 움직이는 2016 교육 트렌드 전격 공개!” ★★★★★ 국내 최고의 교육학습 전문기관 ‘이병훈교육연구소’가 전망한 2016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 “바뀌고 또 바뀌는 교육 정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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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맘, 대치맘, 목동맘을 움직이는
2016 교육 트렌드 전격 공개!”

★★★★★

국내 최고의 교육학습 전문기관 ‘이병훈교육연구소’가 전망한
2016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

“바뀌고 또 바뀌는 교육 정보 속에서
10년 후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당신이라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대한민국 학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최적의 길잡이
국내 최초의 교육 트렌드 보고서


문.이과 통합, 영어 및 한국사 절대평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까지 … 바뀌고 또 바뀌는 교육 정보 속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한다. 10년 후 내 아이를 세계 속 인재로 키우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또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
국내 최고의 교육학습 전문가 이병훈 소장이 이끄는 ‘이병훈교육연구소’가 2016년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를 담은『트렌드 에듀 2016』을 출간했다. 대한민국 교육계 최대의 현안인 ‘인성 교육’부터 ‘소프트웨어 교육’까지, ‘공교육’부터 ‘사교육’까지, ‘고입’부터 ‘대입’까지 최신 교육 트렌드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그동안 정보에 목말라 발만 동동 구르던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 모두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트렌드 에듀 2016』은 2016년 한 해를 움직일 13가지 교육 트렌드를 크게 4가지로 나눠 전망한다. 미래 교육, 인성·감성 교육, 학교 안 교육, 입시 제도가 그것이다. 첫 번째, ‘미래 교육’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과 ‘거꾸로 교실, 플립 러닝’이라는 테마로 접근한다. 두 번째, ‘인성·감성 교육’에서는 인성교육법 시행과 관련한 ‘인성 교육’과 강남을 떠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아날로그 교육’에 대해서 알아본다. 세 번째, ‘학교 안 교육’에서는 ‘진화한 학교의 진로교육, 자유학기제’와 달라진 수학 및 영어절대평가, 그리고 영수의 자리를 노리는 국어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입시 제도’에서는 변화된 고입과 대입 생태계 및 새로운 사교육의 등장, 글로벌 인재 육성의 보고, 국제학교에 대해 알아본다.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 이 책은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의 맥을 짚어 주어 앞으로 추구해야 할 교육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강남맘, 대치맘, 목동맘을 움직이는 떠오르는 교육계 최신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10년 후 내 아이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아이가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을 거머쥐게 하고 싶다면? 학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교육관계자들은 주저 말고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2016년 원숭이의 해,
재주 많은 융합형 인재가 미래를 이끌어 간다


교육은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 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이며, 그것을 위한 교육은 어떠해야 할까?
지금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디지털 네이티브’가 살아갈 세상은 ‘지식 자산’보다 ‘지식 융합’이 더욱 가치 있다.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드는 전문성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엮어내는 융합과 통섭이 중시된다. 적은 수의 젊은 인재가 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디지털 기술을 통한 진보를 이루어 내야 한다. 이 책『트렌드 에듀 2016』은 다가오는 2016년 원숭이해의 명제로 “재주 많은 융합형 인재가 미래를 이끌어 간다”를 제시한다. 나아가 전통적인 교육 패러다임은 한계에 도달했고 공장형 교육에서 벗어나 융합적, 통섭적 인재를 기르는 미래 지향적 교육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이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를 정리한 책은 전무했다.『트렌드 에듀 2016』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 트렌드 보고서이다.
정보통신기술이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없애고 로봇과 자동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지금, 교육 트렌드를 모르고서는 미래의 인재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이제 교육 트렌드가 어떻게 달라지고 진보해 가는지를 아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 이는 ‘교육’만의 트렌드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한 통찰이다. 2016년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핫이슈를 담은 이 책에는 우리가 맞이할 교육의 미래가 다 들어 있다. 더 빨리 더 많이 바뀌는 교육 변화 속에서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이다.

국내 최고 교육학습 전문기관
‘이병훈교육연구소’의 2016 교육 대전망


국내 최고의 진로입시 및 학습법 전문가 이병훈이 이끄는 ‘이병훈교육연구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름 나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매년 300회가 넘는 강연회를 통해 4만 여 명의 학부모와 교사, 학생을 만나며 그들의 물음에 속 시원한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이 책『트렌드 에듀 2016』은 이렇듯 교육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 저자 이병훈을 비롯한 5명의 저자 남선영, 백계원, 이승우, 최진아, 장윤선이 풍부한 현장 경험과 놀라운 정보력, 날카로운 통찰력을 총동원해 2016년 교육계를 전망하고 있다. 그간 우리나라 교육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거시적 안목에서 흐름을 파악하고 미시적 솔루션을 함께 제안한다.
특히 13가지 교육 트렌드는 대한민국에서 교육열이 가장 뜨겁기로 유명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교육특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강남 ? 대치동 ? 목동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특구는 자녀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전문직 학부모들이 대거 거주하며 입시학원을 비롯한 각종 사교육학원이 활성화되어 있는 곳으로 최첨단 교육 이슈의 메카라 불린다. 이 책『트렌드 에듀 2016』은 이들 지역에서도 ‘아카데미맘’으로 불리는 강남맘, 대치맘, 목동맘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핫이슈를 생생히 담고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아, 교육이 이렇게 바뀌고 있구나!”하는 탄성과 함께 2016년 교육을 보는 새로운 눈이 열릴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은 내 아이 교육에 대한 큰 그림을 잡고 교육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현명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2016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

TREND EDU 01 스티브 잡스처럼, 코딩교육
‘사물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SW코딩 교육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TREND EDU 02 이제, 인성교육이다
2015년 8월, 인성교육진흥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인성교육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TREND EDU 03 자유학기제로 진로를 탐색하다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의 학력 스트레스는 가장 높고 행복도는 가장 낮은 우리나라, 자유학기제로 꿈과 끼를 찾는다.

TREND EDU 04 플립 러닝, 거꾸로 시킨 교육이 성공한다
강의는 집에서, 숙제는 학교에서’. 기존의 수업을 뒤집은 거꾸로 교실이 새로운 교육 혁명을 예고한다.

TREND EDU 05 황금빛 물결, 중국이 몰려온다
21세기의 패권 국가로 부상한 중국, 중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초중고 교육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TREND EDU 06 강남을 떠나 자연으로, 아날로그 교육법
성적에 연연하는 대신 아이가 자연과 더불어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게 하려는 부모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TREND EDU 07 수학이 달라지고 있다
수학을 포기한 학생, ‘수포자’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수학 교육의 패러다임이등장하고 있다.

TREND EDU 08 영어 절대평가시대 따라잡기
최적화된 영어 교육 환경과 글로벌 마인드 교육으로 국제학교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TREND EDU 09 강남은 지금 국어 열풍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국어 이해 능력이 영어와 수학을 누르고 떠오르고 있다.

TREND EDU 10 고등학교가 대학 입시를 결정한다
명문대에 진학을 위한 입시 전쟁이 초·중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명문고 입시, 그 달라진 경향을 짚다.

TREND EDU 11 내 아이가 갈 수 있는 최고의 대학
자꾸만 바뀌는 대입 정책은 학부모들을 헷갈리게한다. 이 혼란 속에서 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입시 전략은 무엇일까?

TREND EDU 12 유학 가지 않고 글로벌 리더 되기
최적화된 영어 교육 환경과 글로벌 마인드 교육으로 인천 송도 및 제주 국제학교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TREND EDU 13 사교육 무한도전
영재교육 학원, 인성교육학원, 코딩교육 학원, 예체능 학원까지, 나는 과연 부모일까? 학부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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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새해가 시작되면서 학부형들의 가장 큰 관심은 올해 아이들의 교육 방향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저의 경우야...

    새해가 시작되면서 학부형들의 가장 큰 관심은 올해 아이들의 교육 방향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저의 경우야 큰아이가 대학입시를 다 끝냈고, 둘째 아이는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조바심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자녀 교육에 대한 선배라고 문의를 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큰아이의 대학 입시 때 느낀 것이지만 입시 전형만 해서 수백 가지에 경우가 있어서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담당하는 학교 선생님들도 참 난해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기도 했었답니다.

    이런 경험을 보더라도 누군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서 설명해준다면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일인데요. 이에 딱 맞는 책이 있어서 이웃님들에게 소개를 할까 합니다.

     

    다산에듀에서 나온 <트렌드 에듀 2016>이란 책입니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이병훈교육연구소라는 곳인데요. 이병훈 소장은 국내 최초의 진로 입시 및 학습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병훈 소장이 서울과학고와 서울대 공대 출신이라 흔히 말하는 엄친아였고, 지독한 입시를 몸소 겪었던 분일 텐데요.

    EBS를 즐겨 보는 분이라면 이병훈 소장을 언뜻 알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병훈교육연구소의 프로그램을 신뢰하는 이유는 10년간 약 4만 명의 학생들을 관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진단 검사와 최강의 강사진으로 진로-진학-학습 프로그램을 갖추고 컨설팅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막강한 연구소가 2016년을 미리 내다보는 교육의 방향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인식해야 하는 포인트는 바로 융합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미래라는 것입니다.

    지식 자산보다는 지식 융합의 가치를 더 중하게 생각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죠. 즉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엮어내는 능력을 중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맞춰서 <트렌드 에듀 2016>에서는 13가지의 방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장처럼 공부만 잘하는 아이들을 길러내는 학력고사나 수능은 이젠 과거의 하나로 지나쳐야 한다는 겁니다. 넓은 숲을 봐야 하는 창의적인 통섭형 인재를 길러 내야 한다는 것이죠.

    그에 맞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13가지 트렌드를 <트렌드 에듀 2016>에서 보게 됩니다.

     

    예전 학력고사 시절에는 스스로 열심히 노력만 하면 출세길이 보장되었습니다만, 이젠 그런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명제는 통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으면 사교육을 못 받게 되고 그렇게 되면 노력을 해도 뒤처지는 참 묘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공교육을 살려야 한다는 말은 허공에 떠돌고 있죠. 아무래도 내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마음을 변치 않을 테고 그렇다 보면 무리를 해서라도 사교육을 시키게 됩니다만, 때론 무리한 교육열이 에듀푸어Edupoor라는 신종어를 만들어냅니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말로 아이들을 몰아치게 되는 교육의 폐해 중 하나는 학교 폭력입니다. 남들을 배려한다는 말은 남의 세상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아이들은 어른들이 상상도 못할 행동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뿐인가요? 요즘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소프트웨어가 아닐까 합니다. 진정한 친구라는 의미도 모를 정도로 온갖 기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몸소 겪고 그에 따른 개발과 발전에 더 연구해야 하는 세대로 자라나고 있지요.

    5포,7포라는 좌절 속에 살아가는 것도 우리 아이들이고, 선先 진로-후後 공부라는 변화 속에서 빠른 적응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죠. 

     

    자.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트렌드를 생각해야 할까요?

    <트렌드 에듀 2016>에서는 다루는 13가지의 주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딩 교육, 인성교육, 자유학기제, 플립 러닝, 중국의 변화, 아날로그 교육법, 수학이란 과목, 영어 절대평가, 국어가 뜬다, 고등학교와 대학입시와의 관계, 우리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대학, 글로벌 리더가 되기, 사교육​에 대한 생각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소프트웨어의 시대입니다. 가장 먼저 사라질 직종의 첫 번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약사입니다. 약사가 없어지고 처방전대로 약을 제조하는 로봇이 대체된다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이처럼 미래에는 없어지는 직종이 많아지고 그 직종을 대체하는 로봇이 발달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기기를 접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미래의 트렌드 주의 하나는 바로 코딩 교육입니다.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죠.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캠페인을 통해서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이들의 학교에서는 '정보'라는 과목을 통해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죠.

     

    그동안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해외 유학을 지나치리만큼 선호하는 경향도 사실입니다. 내적인 실력을 다지기도 전에 직접 체험하고 습득한다는 의미에 중점을 두었죠. 하지만 요즘의 사회성을 볼때 결코 남들보다 먼저, 남들보다 더 많이가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빠른 시대에 맞춰 빠르게 진행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 문제점이 이제야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아날로그 시대를 떠올려보면 좀 느린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때에 습득했던 지식이나 인성은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삶에 적용하고 목표에 적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오죽하면 슬로우를 강조하는 현대인들의 삶이 나타날까요.

     

    <트렌드 에듀 2016>은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꼭 짚어봐야 하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형제자매가 많지 않고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목표 역시 거의 다 똑같습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낸 양상이라고만 하기 전에 이왕 시작된 아이들에 대한 교육열을 가지고 있다면 제대로 짚어서 탄탄하게 미래를 준비하도록 이끄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요.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 실력을 쌓아야 한다, 명문대를 꼭 들어가야 한다가 아니라, 내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고 현대의 트렌드를 잘 읽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큰 그림을 준비해야 한다면 이 책을 한 번은 꼭 필독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 트렌드 에듀 2016 | ls**rry | 2015.12.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교육 국가백년지대계'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육정책이 해마다 바뀌고 있다. 평범한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교육 국가백년지대계'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교육정책이 해마다 바뀌고 있다. 평범한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변화에 따라 자녀들의 입시 준비를 시키기 힘든 상황이다. 학교에서도 진학 지도에 어려움이 많아 보이는데 이렇다보니 사교육 시장의 교육컨설턴트이 두각을 나타낸다. 이들은 발빠르게 변화되는 교육정책에 대한 대비책을 내놓는 상황이라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이병훈교육연구소를 이끄는 이병훈은 교육컨설턴트로 방송에서 자주 보던 분이다. 이병훈교육연구소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한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의 특성별 공부법을 제시하고, 진학과 진로를 지도하는 등 현 대한민국 사교육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기관에서 2016년의 교육 트렌드를 제시한다. 당연히 관심이 생긴다.

    당장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마음이 바빠지는 것은 사실이다. 공교육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는 본격화될 예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입시를 위한 전력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아직은 아이를 입시전쟁에 몰아넣고 있지 않지만 과연 입시를 가장 빨리 준비하는 강남,대치,목동의 교육은 어떠한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했다.

    책에서는 교육 트렌드를 13가지로 정리한다. 가장 첫번째로 코딩교육을 언급한다. 국영수로 부족하면 코딩교육까지? 이런 선입견이 생기긴 했으나 그 이유에 주목하게 된다. IT가 모든 산업의 중심이 되고, 미래의 변화될 직업들을 고려하면 IT 기술이 유용할꺼라는 전망이었다. 현재 선진국의 공교육에서 부분적으로 코딩교육을 도입하고 있는데, 코딩교육은 컴퓨터식 사고 즉 구조화되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인성교육이었다. 입시의 스펙으로 포함되는 인성은 대학진학과 함께 사회인이 되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항목이다.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수치화할지는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의도만 두고 보았을때는 필요한 부분이란 생각은 든다.

    자유학기제 도입, 플립 러닝은 선진국의 성공한 교육사례를 도입한 것이다. 자유학기제는 아이들이 미리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고 목표를 정한 후 입시를 준비하자는 의도이고, 플립 러닝은 가르치는 교사와 일방적으로 배우는 학생의 역할에서 탈피하여 학생이 개인적으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숙제를 학교에서 함께 하면서 지식을 심화시키는 방식이다.

    그리고 세계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중국' 덕택에 중국어 교육의 열풍, 평범하지 않은 아날로그식 교육법 등을 언급하고 있고, 수학, 영어, 국어에 대한 입시 비중의 변화와 대학의 변화도 언급하고 있다.

    교육계의 많은 변화는 그동안의 교육정책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좀 더 나은 공교육을 위해 국가에서 정책을 수정해나가는 과정이겠지만, 그 정책을 잘 이용하여 입시전략의 또 다른 방편으로 사용하는 사교육계의 발빠른 움직임을 보면 변화가 좋지만은 않게 여겨진다. 학부모들이 교육정책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도 내 아이가 뒤떨어질까하는 불안감때문에 그 정책에 열심히 따라가는 실정이다보니 진정한 변화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현실이 씁쓸하다.

    책을 읽으며 2016년 교육 트렌드의 변화를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변화에 편승할 것인가 독자적인 노선을 고수할 것인가는 개개인의 몫일 것이지만 변화에 대한 대비는 필요한 시점이다.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앞으로의 자녀를 지도하는 교육철학에 영향을 줄 내용들이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모들이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고민을 나눌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     트렌드에듀 2016 2016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 강남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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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에듀 2016

    2016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



    강남맘, 대치맘, 목동맘을 움직이는 교육 트랜드 전격 공개!


    패션의 트랜드를 살펴보려면 연예인을 보면되듯이

    교육의 트랜드는 강남맘, 대치맘, 목동맘을 살펴보면 알 수 있을듯한데요.


    패션만큼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덕분인지

    교육에도 트랜드가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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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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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2015년 교육 트랜드를 짚고 넘어가야겠죠.

    교육과 관련된 속담으로 많이 쓰이는 <개천에서 용난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먼 나라 이야기....

    경제적 여건이 되지않으면 점점 뒤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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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트렌드에듀 13가지 중 관심있는 몇가지를 살펴봤어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트랜드 에듀는 첫번째 나오기도 한 스티브잡스처럼, 코팅교육!!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바꾼다!!!

    컴퓨터 관련 학과를 졸업한지라 간단한 코팅을 해보기도 했고

    지금 현재는 신랑이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관심이 가는 내용이에요.

    주변에서도 중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기도 해서 바로 와닿는 내용~

    현이들은 아빠가 붙잡고 해봐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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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에듀 3. 자유학기제로 진로를 탐색하다


    2016년도부터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한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제대로 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된다면 좋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단순히 노는분위기로만 가는 학교들도 있다고해서 걱정이에요.

    아이들에게 체험과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가 제대로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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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에듀 7. 수학이 달라지고 있다


    올해 수학관련 강연회에서 수포자가 초등부터 나타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어요.

    저희때문해도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놓는 경향이 있었는데 말이죠.

    수포자를 줄이기 위해 실생활을 중심으로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바뀌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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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에듀8. 영어 절대평가시대 따라잡기


    영어 절대평가의 가장 큰 목적은 사교육 경감이에요.

    아이들 과목 중 절대적으로 사교육이 필요한 과목 중 하나가 영어지요.

    특히나 저처럼 영어에 자신없는 엄마는 꼭 찾게되는 사교육입니다.


    교육부는 영어 절대평가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 기대한다는데 과연 그럴런지는....



    13가지의 2016년 트렌드에듀 중 관심가는 몇가지만 먼저 살펴봤어요.

    이 트렌드가 너무 자주 바뀌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ㅠ.ㅠ


     

  • 트렌드 에듀 2016 | kl**3 | 2015.1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원숭이해라고 한다. 원숭이는 어떤 동물보다도 사람의 모습과 행동이 비슷하고 영리하며 재빠...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원숭이해라고 한다. 원숭이는 어떤 동물보다도 사람의 모습과 행동이 비슷하고 영리하며 재빠르다. 그러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주의하지 않으면 실수 할 수밖에 없다.

     

      사람의  능력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교육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부모들은 그 어떤 나라 부모들보다도 교육열이 높다. 아이들의 미래를 잘 이끌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부모들은 가계 지출 중 큰 비중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또 사회에서도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결국 훌륭한 인재가 사회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곧 그 나라의 교육 정책이 미래의 국가를 지배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이러한 교육의 비중이 큰 대한민국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과도기에 와 있다.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나라인 만큼 인적자원이 중요한 우리나라는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무엇일까 고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교육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사교육의 폐해를 줄이고 더 나은 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교육정책은 수시로 바뀌지만 학부모들은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병신년丙申年에 나무에서 떨어지는 원숭이가 되지 않으려면 트렌드 에듀 2016년으로 전략을 짜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은 1부에서 2015년의 교육 트렌드를 회고하고 2부에서 13가지의 항목으로 분류하여 2016년의 교육 트렌드를 전망한다.

     

      책을 통해 깨달은 두 가지가 있다. 먼저는 이제는 교육방식이 학업의 결과만이 아닌 사람을 만드는 교육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한순간의 승패를 좌우하는 정시가 아닌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수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로 사람에게 눈을 돌리는 교육 방식이라는 것은 결과 위주보다는 그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이전에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좋은 성적과 스펙을 쌓는 데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인성을 겸비한 사람 됨됨이가 중요시 되고 있다. 강남을 떠나 자연으로 들어가 아날로그 교육을 실시하는 것과 자유학기제를 통하여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길을 스스로 꿈꾸게 한다. 기업들도 사람을 평가할 때 이제는 스펙만을 보지 않는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자신의 회사에서 어떤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인재인지 사람에게 집중한다. 이렇게 교육 방식의 관심이 사람에게 집중된다는 것은 굉장히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학원과외를 통해서 기술적으로 습득시키려 한다면, 오히려 내면은 변화되지 않은 채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사람을 키우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둘째로 이제는 정시가 아닌 수시에 집중해야 상위권 대학으로 갈 수 있다. 영어가 2018년부터 절대평가제로 변화되고 수학도 절대평가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제는 내신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영어와 수학이 절대평가로 변화된다면 정시에서는 다른 곳에서 변별력을 찾아야 하는데 국어와 논술이 그 영역을 맡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학의 측면에서는 수능시험 결과로 우수한 인재를 구별해내는 것보다 수시를 통해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인성적인 것도 함께 분별할 수 있는 수시제도를 더 확대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시는 국··수를 모두 잘해야 상위권 대학에 명함을 내밀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된다면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이 유리할 것이기 때문에 일반 인문계 학생들은 내신을 잘 관리해서 수시로 대학을 지원하는 선택이 더 쉬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은 대학가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학을 가서 많은 학생들이 공부의 목적을 상실해 버리는 이들이 많다. 교육은 평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큰 그림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에게도 유익이 되었던 것은 앞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사회는 소프트웨어를 알아야 성공하는 시대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에 나도 굉장히 공감하였다. 요즘 스마트폰, 웨어러블기기, 사물인터넷 등 인간과 기계와의 밀접한 동거가 시작된 시대이다. 소프트웨어를 알아야 미래를 대비하는 사회의 역군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로 나도 코딩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트렌드 에듀 2016,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2016년의 필독서이다.


  •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 맹자가 주변 환경에서 안 좋은 영향을 받는 것 같자 세 번의 이사를 한 끝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 맹자가 주변 환경에서 안 좋은 영향을 받는 것 같자 세 번의 이사를 한 끝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줬다는 맹자 어머니의 이야기다. 우리나라로 치면 흔히 교육 특구라고 불리는 대치동, 목동, 중계동의 집값이 유독 비싼 이유가 된다. 하지만 이제는 신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맹자가 처음 두 번 이사를 하면서 저잣거리에서는 시장경제의 원리를 체득하고, 묘지 근처에 살면서는 삶과 죽음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웠다는 것이다. 공부만 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렇듯 세상은 갈수록 빠르게 변하고 있고 자녀 교육을 위한 부모의 고민거리는 갈수록 늘어만 간다. <트렌드 에듀 2016>은 그러한 부모의 고민에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첫 아이의 교육법을 고민하는 아직 경험이 부족한 학부모에게는 꼭 필요한 지식이 담겨있다.

     

    이 책의 구성은 2015년 교육의 변화를 짧게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6년의 교육 트렌드 13가지와 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영수 주요과목의 공부법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 앞으로 더욱 이슈가 될 인성교육, 코딩교육, 거꾸로교육, 아날로그교육 등의 현주소, 대학교 진학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이를 위해 초,중학교 때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빠짐없이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부록에는 매년 달라지는 입시제도에 대한 안내 및 중요한 점을 현 중1부터 고2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요긴한 정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느끼게 되는 감정은 아마 동병상련일 것이다. 똑같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 시행착오와 성공담 등의 사례가 모든 챕터에 풍성하게 담겨있다. 이병훈 교육연구소장과 5명의 공저자가 갖고 있는 축적된 내공과, 10년간 4만여 학생의 입시상담자료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였기에 책의 내용이 챕터별로 매우 알차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녀 교육의 목적은 자녀가 대학을 잘 가게 하기 위해서다? 자녀의 재능을 계발하기 위해서다? 뒤처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단 한 가지를 위한 수단일 뿐이고, 그 한 가지는 바로 자녀의 행복이다. 이 책의 모든 챕터의 마지막은 시사점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시사점을 통해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의 일관된 점은 행복을 위한 교육을 하라는 것이다. 남들이 하는 대로 유행을 따르지 말고 천천히 신중하게 자녀에게 맞는 것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자녀를 공부시키는 학부모가 아니라 기르는 부모임을 먼저 생각하게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을 본다면 자녀 교육에 참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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