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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교양 강의
647쪽 | A5
ISBN-10 : 897199410X
ISBN-13 : 9788971994108
삼국지 교양 강의 중고
저자 리둥팡 | 역자 문현선 | 출판사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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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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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강의의 정점을 맛보다! '동양사 스토리텔링의 일인자'로 불리는 중국역사학자 리둥팡의 『삼국지 교양 강의』. 문학, 역사, 철학을 통섭한 정통 '삼국지' 특강을 담아냈다. 인물과 사건이 다양하고 복잡할 뿐더러 어지럽게 뒤엉킨 '삼국지'를 민간 구비 문학 형식을 빌려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해설하고 있다. 허구적 이야기가 아닌 정사(正史)에 근거한 역사적 사실만을 재검토하면서 거침없이 설명한다. 특히 제2장부터 제37장까지는 인물을 테마로 삼아 그와 관련된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인물과 사건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밝히면서 말끔하게 정리해낸다. '관도대전'과 '적벽대전'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관도대전과 '적벽대전'과 관련되어 역사를 만들어나간 인물과 사건에 대해 생동감 있게 기술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리둥팡
저자 리둥팡(黎東方)은 ‘동양사 스토리텔링의 일인자’로 불리는 재미 중국 역사학자. 1907년 9월 15일 강소성江蘇省 동대현東臺縣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사숙私塾에서 교육받았으며, 청화대학淸華大學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국학대사인 양계초梁啓超를 사사했고, 프랑스 사학계의 권위자인 마티에Albert Mathiez 아래서도 수학하여 동서양 사학에 모두 정통하다. 1931년 프랑스 파리 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사년傅斯年, 이제李濟 등과 함께 중국사학회의 발기인 중 한 사람이다. 1931년 8월에 귀국해 북경대학北京大學, 청화대학에서 역사와 철학을 강의했고, 1937년에는 동북대학東北大學 교수를 지냈다. 1944년 9월 24일 중경의 한 실험극장에서 티켓을 팔아 ‘삼국지’ 강연의 막을 올렸고, 미증유의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의 패전 뒤 펄벅의 초청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1948년에 귀국해 귀주대학貴州大學 역사학과 주임이 됐고, 1954년에는 임어당林語堂과 함께 싱가포르에 남양대학南陽大學을 설립했다. 중국 문화대학 교수직에서 퇴직한 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집필에 몰두했다. 주요 저서로 『중국사 연구』中國史之硏究, 『중국상고사팔론』中國上古史八論, 『서양통사서론』西洋通史序論, 『세설원조』細說元朝 『세설명조』細說明朝, 『세설청조』細說淸朝 및 『세설민국창립』細說民國創立, 『공자』孔子 등이 있다. 1998년 12월 30일, 미국에서 향년 92세로 세상을 떠났다.
선생은 현재 중국에서 유행하는 역사 스토리텔링, 중국 중앙방송(CCTV)의 백가강단을 필두로 각 지역의 유력 방송매체가 앞 다투어 제작하고 있는 ‘동양고전 이야기’ 강사의 원조라 할 만하다.

역자 : 문현선
역자 문현선(文炫善)은 이화여대 사학과 및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중문과에서 「중국 창조신화의 구조와 의미」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박사논문을 준비하며 대학 강의와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무협』과 『게임 소재로서의 동양신화』(공저) 등을 지었고, 『나, 제왕의 생애』 『행위예술』등을 옮겼다.

목차

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1. 합한 지 오래면 반드시 나뉜다 合久必分
2. 황건 黃巾
3. 동탁 董卓
4. 여포 呂布
5. 원술 袁術
6. 공손찬 公孫瓚
7. 도겸 陶謙
8. 유비 劉備
9. 관도대전 官渡之戰
10. 오환 烏桓
11. 공손도 公孫度
12. 공손강 公孫康
13. 공손연 公孫淵
14. 손책 孫策
15. 손권 孫權
16. 제갈량 諸葛亮
17. 적벽대전 赤壁之戰
18. 손 부인 孫夫人
19. 유비, 형주를 얻다 劉備得荊州
20. 익주 입성 益州入城
21. 조조, 장로를 거두다 曹操收降張魯
22. 유비의 한중 점령 劉備攻取漢中
23. 유비가 왕이라 칭하다 劉備稱王
24. 손권과 유비의 갈등 孫劉矛盾
25. 한나라와 오나라의 동맹 漢吳同盟
26. 제갈량의 출사 諸葛亮出師
27. 제갈량의 사람됨 諸葛亮的爲人
28. 장완 蔣琬
29. 비위 費褘
30. 촉한의 재상들 蜀漢宰相
31. 조씨 가문의 일 曹家的事
32. 손씨 가문의 일 孫家的事
33. 유씨 가문의 일 劉家的事
34. 사마의 司馬懿
35. 사마사 司馬師
36. 사마소 司馬昭
37. 강유 姜維
38.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한다 分久必合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왜 다시 ‘삼국지’인가 서양의 베스트셀러가 성경이라면 동양의 베스트셀러는 아마도 ‘삼국지’가 아닐까?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군사들과 함께 조선에 수입된 ‘삼국지’는 이후 판소리 〈적벽가〉는 물론이고 박종화, 김구용, 황석영, 이문열, 김홍신 등이 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다시 ‘삼국지’인가
서양의 베스트셀러가 성경이라면 동양의 베스트셀러는 아마도 ‘삼국지’가 아닐까?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군사들과 함께 조선에 수입된 ‘삼국지’는 이후 판소리 〈적벽가〉는 물론이고 박종화, 김구용, 황석영, 이문열, 김홍신 등이 번역하거나 평역한 '삼국지'로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힌다. 문학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삼국지’는 처세,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주되어 활용되기도 한다. 만화, 게임 등으로 양산한 수많은 ‘삼국지’ 마니아들은 또 어떤가. 이는 ‘삼국지’가 서사의 재미뿐 아니라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는 콘텐츠로서의 저력을 가졌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렇게 큰 영향력만큼이나 ‘삼국지’가 미칠 수 있는 부작용도 심심치 않게 거론되곤 한다.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내용 가운데 중요한 문제 하나는 ‘삼국지’가 역사를 왜곡하여 허구와 실제를 그릇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삼국지’에 실존했던 시대와 배경, 인물이 실제로 담겨 있지만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 아닌 허구에 근거함으로써 독자의 역사관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리둥팡 선생의 『삼국지 교양강의』는 이런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정통 역사학자인 그는 정사와 믿을 만한 문헌에 근거하여 중국의 삼국시대를 제대로 대중에게 알리고자 애썼다. 실제로 리둥팡 선생은 본문에서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보통 각 시대의 연의演義 작가와 오늘날 역사소설을 쓰는 수많은 작가들, 텔레비전 드라마의 연출가들은 십중팔구 역사를 부풀리거나 왜곡함으로써 망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화예술은 문화예술이고 역사는 역사라는 논리지요. 이분들은 ‘문화예술’이라는 글자를 면죄부처럼 내밀며 옛사람들을 제멋대로 평가하고 지금 사람들을 속일 특권이라도 지닌 양 전횡을 저지릅니다. 옛사람은 이미 죽어 항의할 방법이 없고, 지금 사람들은 사기를 당해 뭘 모르니 후환이 무궁합니다.”

리둥팡이 말하는 『삼국지』
그렇다면 리둥팡은 누구인가? 리둥팡 선생은 ‘동양사 스토리텔링’의 일인자로 불리는 재미 중국역사학자로, 철저한 아카데미즘을 표방한 학자이자 양계초 선생의 마지막 제자였다. 프랑스 사학계의 권위자 알베르 마티에도 사사하여 동서양 역사에 두루 정통한 석학이기도 했다. 부사년, 이제 등과 함께 중국사학회를 세웠고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연구하고 강의했다. 호적胡適 선생의 제안으로 선사시대부터 민국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역사를 상세히 풀어 쓴 총서를 쓰겠다”는 웅대한 계획을 세웠지만 미국에서 92년에 타계하여 이 미증유의 사업은 중단되고 말았다.
리둥팡 선생이 삼국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기획한 것은 원래 생계를 위한 것이었다. 당시 일본 전투기가 중국 서남 지역을 미친 듯이 공습했던 까닭에 후방의 통화가 급격히 팽창했고 물자는 턱없이 부족했다. 대학교수의 생활 또한 지극히 어려웠다. 쟁쟁한 중경의 엘리트 인사들은 각자의 장기를 살려 또 다른 방식으로 생계를 도모했다. 풍우란馮友蘭 선생은 서예로 돈을 구했고, 문일다聞一多 선생은 도장을 각인해서 팔았다. 그리고 우스갯소리를 잘 하고 입담이 좋은 리둥팡 교수는 돈을 받고 역사 강연을 할 생각을 해낸 것이다. 열흘간의 역사 강연은 리둥팡 선생이 당시 교수로서 받았던 몇 달치 월급에 해당하는 소득을 안겨주었다.
표를 팔고 강연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강연장을 빌려야 하고 강연 광고와 입장권을 인쇄해야 했다. 가난한 리둥팡 선생은 이 선행 작업에 필요한 돈을 광범한 교유 관계에 의지하여 순조롭게 해결했다. 먼저 그의 좋은 친구이자, 당시 극단 단장이었던 왕박생王泊生이 당시 중경에 있는 한 실험 극장의 강당을 공짜로 그에게 빌려주었다. 다음으로 중앙일보사에 있던 그의 친구가 특별히 먼저 광고를 게재해주고 광고비는 나중에 받기로 했다. 인쇄회사의 다른 친구도 먼저 표를 인쇄해주고, 인쇄비는 나중에 받기로 했다. 모든 조건이 구비되자, 리둥팡 선생은 1944년 9월 24일 ‘삼국’ 강연의 막을 올렸다.
리둥팡은 민간의 구비 문학 형식을 빌려 삼국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그러나 그가 이야기한 것은 역사이며, 허구적인 인물이나 허구적인 이야기는 거론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각종 사서와 사료를 광범위하게 탐색한 뒤 소재를 가려 사실을 완전히 숙지하고 필요에 따라 언제든 여기저기서 근원을 밝히며 교묘하게 엮어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듯 생생한 언어로 역사적 사실들을 전개하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람들을 매혹시켰던 것이다. 임어당林語堂 선생이 이 일을 듣고 ‘유머 넘치는 대학자’라는 자신의 별명을 리둥팡 선생에게 넘겨주려고까지 했다는 일화도 전한다.

『삼국지』는 소설이 아니라 역사다
이미 상식이 되었지만 다시 한 번 짚어보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삼국지』라 일컫는 책은 원래 중국 명明 왕조 시기에 유행했던 사대기서 가운데 하나인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이다. ‘연의’演義는 역사를 바탕으로 쓰인 허구적인 글쓰기의 한 갈래다. 이런 갈래의 글쓰기는 역사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문화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이야기나 책의 내용을 들려주는 전문적인 직업 예인藝人들이 있었다. 설화자說話者 또는 설서인說書人이라 불리는 사람이다. 연의는 이 전문가들이 공연을 위해 사용했던 대본(話本)에서 발전해 서사문학의 한 갈래를 이루었다. 그러니까 『삼국지연의』는 중국 삼국시대의 역사 기록에 바탕을 두고 쓰인 허구 문학 작품이다. 마치 오늘날 드라마 <대장금>이나 <동이>처럼 팩션(faction)인 셈이다. 중국에서는 『삼국지연의』를 『삼국지』라 하지 않고 『삼국연의』로 줄여 부른다. 반면 『삼국지』는 정사正史로 인정되는 진수陳壽의 역사서를 지칭한다.
중국의 삼국시대는 인물도 많았고 사건도 많아서 각각의 전말이 복잡다단할뿐더러 어지럽게 뒤엉켜 있어서, 이 시기의 역사를 정리하는 사람이 뒤엉킨 실타래를 가지런히 정리하거나 서 말이나 되는 구슬을 꿰는 것처럼 이를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배치하고 그 득실을 따져 핵심적인 요지를 논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따라서 그 근본을 알고자 하면 역사를 깊이 새겨 읽어야만 한다. 그러나 때로는 깊이 새겨 읽어도 사실을 분명히 규명할 수 없을뿐더러 읽을수록 더 많은 문제가 생겨난다. 이는 본디 전통적인 사서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로 비단 『삼국지』에만 국한된 일은 아니다. 삼국의 역사가 사람들에게 더욱 큰 혼란을 주는 이유는 고전소설의 명저 『삼국연의』의 인기에서 기인한다. 『삼국연의』 속에는 진짜와 가짜가 교묘히 섞여 삼국의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독자의 인상 속에 삼국 역사의 진실과 허구를 뒤섞는 결과를 낳았다. 소설이 역사에 영향을 주어 혼란케 한 것 가운데 아마 가장 대표적인 사례일 것이다. 바로 이 점에서 리둥팡 선생의 『삼국지』 해설은 빛난다. 학자이자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견지하면서 모든 사람이 흥미롭게 여기는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여러 사서의 입장을 재검토하고 엄밀하게 평가한 뒤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표명한다. 자기 가설의 한계에 대해서도 명시했다. 인명이나 지명의 오류를 정정하는 작지만 틀려서는 안 되는 문제부터, 중국 전통의 역사 기술 체재에 대한 비판과 같은 역사학 방법론의 큰 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떤 문제도 놓치지 않고 상세하게 풀이한 것이다.

리둥팡 『삼국지 교양강의』의 특징
이 책은 모두 3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장인 ‘합한 지 오래면 반드시 나뉜다’(合久必分)은 일종의 개설로서 동한 말의 상황을 간략하게 총괄했다. 제2장에서 제37장까지는 수많은 인물들을 앞세워 그 인물과 연관된 사건들을 일람하며 사건들을 꿰뚫는 명제를 내세우며 다시 인물로 이를 완결하고 있다. 제38장인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한다’(分久必合)는 에필로그로서 촉과 위, 오의 멸망에 대해 쓰는 한편 유우석劉禹錫의 「회고」懷古로써 전쟁도 언젠가는 끝나며 인간사는 돌고 돌아 옛 일과 오늘의 일을 비교하게 된다는 시대에 대한 소회를 정리한다.
각 장의 주제는 삼국 시대의 제도, 학술, 문학, 예술, 과학 등 여러 분야를 간략하지만 일일이 들고 있으며 자체로 완결성을 갖추었다. 이 책이 여타 다른 '삼국지' 관련서와 가진 차별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역사 사실에 기초한 삼국지 역사 강의의 진수!
책을 모두 읽고 나면 리둥팡 선생이 쓴 실제 역사가 모두 근거가 있어 신빙성이 있으며 하나같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선생은 삼국 역사에 대해 깊이 연구해 서술 과정 중에 정사의 오류를 지적해낼 뿐 아니라 진수의 『삼국지』마저도 섣불리 믿지 않고 사실과 대조해 각 열전 사이의 상호 모순을 찾아낸다. 예를 들어, 제갈량이 과연 마속을 참수한 일에 대해 진수 자신은 세 가지 서로 다른 설을 기록한다. 리둥팡 선생은 여기서 “역사는 마음대로 추측할 수 없다”는 명제를 천명하는바, 이는 사실에 근거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 방식이라 하겠다. 선생은 삼국사에 대해 쓰면서 틀림없이 매 순간 『삼국연의』의 존재와 그것이 역사적 사실을 오도하는 문제에 대해 고민했을 것이다. 그는 『삼국연의』의 허구가 사실을 어지럽히는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한다. 예를 들어, 장비는 절대 무뢰한이 아니었으며 글씨를 아주 잘 썼고 문인화를 그리는 우아한 문사였다. 더욱이 리둥팡 선생은 역사적 사실을 보호하려는 기초 위에서 야사에서 믿을 만한 증거를 찾아내기도 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손책이 황조를 토벌한 것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서였다는 점을 밝힌 것이다. 노부의 『강표기』에서는 야사인 『오록』에서 손책이 쓴 상소를 한 편 인용하고 있는데, 선생은 이 글을 아주 뛰어난 문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 상소문 안에 기록된 각각의 군령과 『삼국지』「오서」 각 열전의 기록을 상세히 고찰한 끝에 이 상소문이 사실임을 단정했다. 리둥팡 선생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야사도 사실을 포함”하는 법이다.

둘째, 정확한 고증에 고증을 더한 오류 없는 『삼국지』
역사서를 읽노라면 종종 가장 알 수 없는 것이 관명과 지명이다. 게다가 이 두 가지는 복잡하게 얽히기까지 해서 결국은 일대 혼란이 일어난다. 『삼국지 교양강의』는 관명과 지리 연혁에 대해 대단히 공을 들여서 성심성의껏 고증하여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이른바 양주자사가 다스리던 땅은 오늘날의 양주가 전혀 아니며 구강군의 수춘(안휘성 수춘)이라는 사실, 그리하여 오늘날의 안휘, 강서, 절강과 장강 이남의 강소성을 포함하며 그 관할 범위 내에는 양주가 없다는 사실 등이다. 동한 말에 오늘날 양주는 서주에 속하며 광릉이라 불렸다. 또한 적벽대전에서 불탄 것은 실제로는 적벽이 아니라 오림이라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적벽은 장강의 남쪽 기슭이며, 오림이야말로 장강의 북쪽 기슭에 있었다. 적벽대전의 위대한 서장에서 불타오른 것은 바로 오림이었다. 관명은 제도 변화가 무척 심해 시대적인 변화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삼국지 교양강의』는 관명과 지명의 변화를 근원과 분기에 대해 차근차근 고증해 독자에게 사실을 명확히 밝혀주었다. 이는 대단한 미덕이다.

셋째, 인물 중심의 맥락과 논리가 정연한 스토리텔링
리둥팡 선생이 지적한 바와 같이, 중국의 역사서에는 같은 사건이 여러 번 반복적으로 기록되는 사례가 많다. 기전체의 특징이자 결점이다. 사건을 나누어 기록하게 되고, 그 결과 인물과 사건의 관계가 불명확해진다. 『삼국지 교양강의』에서는 수많은 인물을 들어 각 장의 주제로 삼으며 인물이 행한 일로서의 사건을 기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건이 없다면 인물도 없다. 서로 연관을 지닌 사람과 사건이 말끔하게 정리된 셈이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는 사건은 관도대전과 적벽대전이다. 이 두 전쟁에서는 성격이 다른 수많은 인물이 활약하며 사건과 인물이 서로 교차하여 역사를 만들어냈다. 리둥팡 선생은 인물에 대해 기술하면서도 때때로 자신의 논지를 펴나간다. 예를 들어, 조조와 유비, 제갈량에 대해서도 수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독자는 선생의 주장에 대해 동의할 수도 있고,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역사와 인물에 대한 생각은 제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둥팡 선생이 특유의 생동감 있는 문장으로 인물과 사건을 논리적으로 다루며 사실적 역사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점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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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학자 리둥팡(1907-1998) 선생의 《삼국지 교양강의》(돌베개, 2010)는 삼국지 매니아라면 방콕 휴가를 즐기며 자리...
    역사학자 리둥팡(1907-1998) 선생의 《삼국지 교양강의》(돌베개, 2010)는 삼국지 매니아라면 방콕 휴가를 즐기며 자리에 드러누워 읽기에 딱 좋은 책이다. 저자가 삼국연의에 나오는 영웅호걸 가운데 가장 흠모하는 사람은 제갈량과 손책이다. 저자가 이들을 높이 평가하고 흠모하는 이유는 다소 도덕적이다. 이들이 일단 재능도 재능이지만 무엇보다 덕이 훌륭한 좋은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제갈량은 총명함과 정직함이 하나되어 보통사람을 넘어섰기에 훗날 사람들에게 신으로 모셔진 것이라 설명한다. 제갈량은 스스로를 관중과 악의에 비견하곤 했는데 제갈량의 재능은 적장 사마의조차 '천하의 기재'라고 탄복할 정도였다. 제갈량이 일생은 성(誠)이라는 한글자로 축약할 수 있고 군주, 가족, 부하, 친구, 백성 가운데 누구에게나 떳떳한 인물이었다. 흔히 호사가들이 제갈량의 부족함을 논할 때 후학양성에 힘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많이 하는데 저자는 장완, 비의, 동윤과 같은 재상급 인재들과 강유 등 군사급 인재를 언급하며 인재발굴을 소홀시했다는 편견을 논박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의 평에 근거해 제갈량이 외교적 능력이 전투책략보다 뛰어나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이런 평가는 진수 자신이 군사에 대해 아는 것이 부족해 제갈량의 전투책략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 강변한다. 또한 저자는 삼국시대의 여러 리더들 가운데서도 가장 영웅다운 인물로 손책을 지목한다. 이는 확실히 저자의 사적인 편애로 손책을 효성스럽고 우애하는 천성을 지녔고, 품성이 넉넉하고 밝으며 인자하고 결단력이 있다고 극찬한다. 이에 반해 손책의 아우인 손권은 젊어서는 총명했으나 늙어서는 흐리멍텅한 인물로 평하고 있다.  
     
    역사학자로서 저자는 연의가 자행한 역사왜곡의 만행을 비판한다. 그리고 중국인이 역사적 사실보다도 사실과 허구가 결합된 '연의'를 더 좋아한다고 투덜거리는 점이 다소 귀엽기까지 하다. 중국인만 팩션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미치자 절로 웃음이 난다. 한국인도 '연의'를 무척 좋아한다. 제갈량보다 조운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자신부터 연의의 선량한 피해자라 할 수 있다. 물론 사실(史實)의 영향은 나로 하여금 적벽대전에서 보인 주유의 능력을 제갈량보다 휠씬 높이 평가하게 만들지만 말이다. 
     
    "보통 각 시대의 연의 작가들과 오늘날 역사소설을 쓰는 수많은 작가들, 텔레비전 드라마의 연출가들은 십중팔구 역사를 부풀리거나 왜곡함으로써 망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화예술은 문화예술이고 역사는 역사라는 논리지요. 이분들은 '문화예술'이라는 글자를 면죄부처럼 내밀며 옛사람들을 제멋대로 평가하고 지금 사람들을 속일 특권이라도 지닌 양 전횡을 저지릅니다. 옛사람은 이미 죽어 항의할 방법이 없고, 지금 사람은 사기를 당해 뭘 모르니 후환이 무궁합니다."(147쪽)
     
    사실과 다른 삼국연의의 허구적 구성은 너무나 많아 언급하기가 겁이 날 정도다. 가령 여포와 초선의 로맨스는 허구다. 초선이란 한 왕조 후궁 내명부의 관명이지 사람의 이름이 아니다. 박망파 전투를 승리로 이끈 군사는 제갈량이 아니다. 즉 관우, 장비, 관평, 유봉 네 사람에게 매복 명령을 내린 사람은 제갈량이 아니었다.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은 짚단을 쌓은 배로 화살을 빌린 적도 없고 동풍을 빌린 적도 없다. 제갈량은 주유를 세 번이나 화나게 함으로써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적이 없고 주유 또한 제갈량을 몰래 해하려 하지 않았다. 조비가 조식을 핍박해서 칠보시를 짓게 하는 일 따위는 없었다. 그리고 조비가 조식보다 먼저 죽었다.
  • 사실과 허구의 홈 메우기 | js**jy | 2011.0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작년에 우리나라 삼국지의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는 정원기 선생의 인도로 삼국지 여행을 다녀왔다. 코스는 사천성 성도에서 광...
    작년에 우리나라 삼국지의 최고 권위자라 할 수 있는 정원기 선생의 인도로 삼국지 여행을 다녀왔다.
    코스는 사천성 성도에서 광원에 있는 검각, 명월협고잔도까지였다.
    이 코스는 바로 《삼국연의》에서 유비가 촉한으로 들어온 코스의 역방향이었다.
    이 여행을 앞두고 《삼국지》에 대한 지식을 넓혀볼 요량으로 산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아쉬운 것은 그때는 바쁜 일(늘 대는 핑계)로 미처 이 책을 다 읽오보지 못하고 다녀왔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만큼 《삼국지》에 열광하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삼국지》의 본고장 중국도 모르긴해도 우리나라만큼은 열광하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의 남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내가 《삼국지》의 대가라고 자부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 《삼국지》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히려면 이 책은 꼭 보아야 할 것이다.
    단적인 예를 몇 개만 들자면:
    1. 초선이 가공의 인물이고 이름 없는 궁녀라는 것은 알았지만 초선 자체가 궁녀의 직급이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2. 적벽대전은 사실상 없었고 오림(烏林)대전이라 불러야 정확한 표기이다.
    3. 제갈량의 아내는 소설 같이 추하게 생기지 않았고 다만 제갈량의 장인이 겸양적인 표현으로 "변변찮은 여식"이란 표현을 쓴 것이 와전된 것이다.
    .
    .
     
    나 자신 《삼국지》에 대해 전문가는 아니지만 문외한도 아니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이 책을 읽는 순간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의 천루함과 또 새로운 사실을 너무나 많이 알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삼국지》의 중심인물과 사건을 따라가며 그 역사적 사실을 고증해나가는 식으로 서술하는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수긍하는 부분이 많았다.
    너무나 훌륭한 연의와 사실 사이의 홈 메우기에 감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의 사회상과 나아가 일견 사소해보이는 관직명과 그 관직의 하는 일 등에 대한 소소한 설명도 참 좋았다.
    서술도 상당히 정중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았고...
    정말 두툼해보이는 책이 이렇게까지 부담이 가지 않기도 드물 것이다.
    《삼국지》의 신화만 좇을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으로 보인다.
  • 삼국지 교양 강의 | 54**bs | 2011.02.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고등학교때 삼국지를 한 번 읽었다. 당근 기억 안나다. 삼국지를 읽고 제갈량을 무척이나 좋아 했다. 그와 관련해서...
    고등학교때 삼국지를 한 번 읽었다. 당근 기억 안나다. 삼국지를 읽고 제갈량을 무척이나 좋아 했다.
    그와 관련해서 <삼고초려>라는 사자성어를 잊지않고 있다.
    단순히 그 제갈량에 대해서 더 알 수 있을거란 기대와 역사 학자가 풀어쓴 삼국지 이야기란 점이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삼국지에 관련된 인물들과 사건을 세세히 풀었다. 솔직히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그렇게 재미있게 읽지는 못했다.
    지명과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 많은건 알아줘야 한다.
    저자는 개인적으로 손권을 좋아 한다고 고백 하는데, 그래서 손권이란 인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던 삼국지의 인물들에 대해서 그리고 사건들에 대해서 역사적 고증도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아....그 많은 분량을 읽었는데 도대체 나는 왜 할 말이 이렇게 없는거지?
     
    논픽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예전부터 즐겨읽던 삼국지가 끌려서 이중텐의 삼국지강의 정사 삼국지 나관중의삼국지를 읽다가 이책까지 읽게되었다   ...
    예전부터 즐겨읽던 삼국지가 끌려서 이중텐의 삼국지강의 정사 삼국지 나관중의삼국지를 읽다가
    이책까지 읽게되었다
     
    정사를 중심으로 그리고 인물 중심으로 그사람이 어떤지 가계도가 어떤지 그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저자는 손권 손책을 아주 좋아하는듯하다
     
    이중텐의 삼국지강의를 먼저봐서그런지 처음엔 봤던거 또 보는 느낌이라 복습하는듯 했지만
    나중에 조씨가문 유씨가문 손씨가문의 가계도라든지 사마의 사마소 등이 나올땐 아주 유익했다
     
  • 최근 교육방송에서 중일 합작으로 만든 삼국지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다시 자극을 받아 삼국지를 읽어보려는 마음이 생겼다.헌데 &l...
    최근 교육방송에서 중일 합작으로 만든 삼국지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다시 자극을 받아 삼국지를 읽어보려는 마음이 생겼다.
    헌데 <삼국지>를 다시 읽어보려니, 길이도 만만치 않고 여하간에 예전에 몇 차례 읽었던 책이라 삼국지를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것과는 다른 시각으로 읽어낸 책을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찾다가 돌베개의 삼국지 교양강의를 고르게 되었다.
    전에 사기 교양강의를 읽었는데, 강의 내용이나 시각이 새롭고 재밌어서 다음 책도 눈여겨보려던 참이었다. 여튼 삼국지 교양강의를 읽었다.
    다른 책들보다 두껍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조금 망설였지만 좋은 책을 읽는데 술 한번 먹는 값 아껴서 교양인이 될 수 있다면!
    저자가 중국에서 무척 유명한 분이고 돌아가신 모양이었다. 그렇다면 내용도 구태의연한 건 아닐까 했는데, 다행히도 그렇지 않았다.
    삼국지의 유명한 구절, 합친 지 오래면 나뉘고, 나뉜 지 오래면 합친다는 구절로 시작하면서 동서양의 역사를 보는 전통적 시각으로부터 논하기 시작하는데
    할아버지의 구라가 참 대단했다. 대체로 인물 이야기로 챕터가 이뤄져 있는데, 중요한 사건은 잊지 않고 꼭 짚어가면서 해설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특이하게도 조조도, 유비도 아닌 손권에 큰 애정을 지닌 사람이었다. 물론 우리 공명에 대해서는 두말하면 잔소리.
    인물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원체 자세하고 꼼꼼하게 관직이나 인적관계 등을 서술해서 이야기에만 몰두하고 싶은 나로서는 조금 아쉬웠지만, 소설이 아닌 역사를 재구성하려면 아마도 어쩔 수 없었겠지 싶기도 하다.
    우락부락한 호걸이라고 생각했던 장비가 실은 미인화를 잘 그리는 선비이기도 했다거나 초선이 실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 관직명이라거나 하는 얘기는 처음 보는 얘기라 신선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저자가 역사 왜곡에 대해서 확실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요즘도 우리나라에서 하는 사극이 역사를 왜곡한다는 우려와 질타가 적지 않은데, 그런 우리나라 현실에도 따끔한 충고가 될 만했다.
    양이 엄청난 책이라 언제 다 읽나 했는데, 읽다 보니 금방이다. 다 읽고 나니 무척 뿌듯하다. ㅠㅠ
    소설 삼국지만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삼국지의 역사인물들이 어떠했는지가 궁금한 독자라면 아주 좋은 책이다.
    그리고 삼국지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비교해봐도 재밌을 거 같다.
    킬링타임용으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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