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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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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A5
ISBN-10 : 8963055108
ISBN-13 : 9788963055107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중고
저자 강보영 | 출판사 노란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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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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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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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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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는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큰 꿈을 꿔야 할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본격적인 진로코칭 전문서다. 부모와 교사, 청소년 모두에게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피력하고 현명한 진로지도 방법을 알려준다.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꿈’이라는 막연한 심리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자세히 보여준다. 청소년들이 꿈을 위해 현재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표설정, 시간설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10대 청소년은 ‘대학’이 아닌, 자신의 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시기이다. 그러나 학교와 집, 학원에서는 ‘진로교육’이 아닌 ‘진학상담’만 이루어질 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이러한 교육 현실을 꼬집으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생설계’의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강보영
현재 ㈜커리어스마트 코칭센터 대표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뒤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MBA를, 그리고 서강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인사조직)을 밟았다. 두 학과를 졸업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동서증권 애널리스트,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연구원, 제네시스파트너즈 수석컨설턴트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
저자는 제대로 된 진로를 찾기까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쳤던 자신의 경험을 10대 청소년들이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커리어스마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각급 학교 학생이 대상인 커리어플래닝 프로그램과 교사가 대상인 진로설계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강사로, 커리어코치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일회적인 적성검사와 결과해석 위주의 진로상담 분야에 경영컨설팅적인 접근 방식을 접목하여 보다 체계적인 커리어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해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경력에서 얻은 교훈과 통찰로서 후배들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그들의 자아실현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가교 역할에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청소년이 좀 더 행복해지는 드림스마트

Chapter 1_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Dream Specific)

좋아하는 일이 먼저일까, 잘하는 일이 먼저일까?
나만의 키워드를 찾아라
자기 시야를 가린 안개부터 걷어내라
IQ가 높으면 공부도 잘한다?
미래는 자신이 그리는 대로 된다
내신?수능 No, 이젠 창의력으로 대학 간다
앞으로는 우뇌형 인재가 주목받는다
창의적 교육, 스토리텔링에 답이 있다
성적이 나쁜 것보다 존재감이 없는 것이 더 문제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진로가 보인다
*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1_ 가지 않은 길

Chapter 2_ 아무리 꿈이래도 측정가능해야 한다(Dream Measurable)

주변 평가로 나를 판단하지 마라
10대에도, 30대에도 자기계발은 끝나지 않는다
목표달성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꿈까지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전략맵을 작성하라
자신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요소를 스스로 파악하라
일본 이공계는 노벨상 13개, 우리는 0개인 이유는?
진로가 먼저고, 진학은 나중 문제다
CEO가 되려면 무조건 경영학과에 가야 하는가?
*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2_ 물의 임계점 이야기

Chapter 3_ 원대하지만 달성가능한 꿈을 가진다(Dream Attainable)

중학생과 고등학생 진로 상담은 다르다
우리 아이들 성적은 세계 최고다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커리어 롤모델이다
일에 대한 개념, 20대에 알면 늦는다
SKY대 서열, 여전히 유효한가?
충분히 이룰 수 있는 큰 꿈을 품어라
*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3_ 인간관계의 중요성

Chapter 4_ 작은 꿈 하나하나가 큰 꿈을 이룬다(Dream Relevant)

오늘의 노력이 쌓여 내일의 꿈이 된다
커리어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라
스마트한 꿈이 있으면 공부는 따라온다
뭐든 해야 한다
*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4_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프 스토리

Chapter 5_ 꿈에도 기한이 있다(Dream Time-framed)

흥미나 취미를 살려 미래 직업과 연결시켜라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정하는 기준은 가치관이다
외재적 가치와 내재적 가치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
진정한 자기성찰과 변화는 ‘내 탓이오’에서 시작된다
성격의 근본은 평생 변하지 않지만 태도는 바뀔 수 있다
10대는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꿈으로 바꾸는 시기다
더 좋은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
* 동기부여 스토리텔링 5_ 사슴과 올빼미 이야기

[부록 1]
상담 사례로 짚어본 진로 고민의 현주소
아버지는 기계공학자가 되라지만, 난 음악에 마음이 더 끌려요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어요
축구선수가 되고픈 초등 6학년생 이야기
학교도, 학과도 불만인 공대생에겐 과연 재수와 전과만이 해결책일까

[부록 2]
입학사정관제 바로 알기
입학사정관은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가
열정과 잠재력, 창의성을 계발하는 방법은
지피지기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
단순히 대학 합격을 목표로 하기보다 인생의 큰 그림으로 접근하라

책 속으로

누구나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출세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 내 시야를 안개가 가리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자포자기하고 말 것이다. 자신의 시야를 가리는 가장 진한 안개는 바로 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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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출세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 내 시야를 안개가 가리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자포자기하고 말 것이다. 자신의 시야를 가리는 가장 진한 안개는 바로 나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모든 해결책은 내 안에 있다. 흔히 지피지기(知彼知己)라고 하는데, 순서가 잘못됐다. 지기지피(知己知彼)다. 적을 알기 전에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통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무지(無知)를 아는 철학적 반성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펼치고자 하였다. 소크라테스가 이렇게 강조한 이유는 가장 중요한 데도 가장 잘 모르는 사실이 나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 30~31p, < chapter1_자기 시야를 가린 안개부터 걷어내라> 중에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수는 명문고, 명문대에 집착하는 우리의 과열된 교육열을 일컬어 “그것은 진정한 교육열이 아니라 단기적인 교육결과열이다”라고 하였다. 과도한 우리의 교육(결과)열은 실제로 일본이 과학 분야에서만 13명이 노벨상을 받는 동안 우리는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학문은 100m 달리기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열과 지평은 아직까지 대학입시에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중학생은 특목고 입학이라는 성과물이 나와야 되고, 고등학생은 SKY대 입학이라는 성과물이 나오면 성공한 인생으로 보는 것이다. 사실 그 이후부터가 진짜 학문의 길인데 말이다. 마스카와 교수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의 개념에 휘둘리지 않는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며, 30년 정도의 장기적인 틀에서 사물과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는 내가 진로 설계에서 사용하는 전략맵의 ‘기간(time span)’과 일치한다. 나는 우리의 진학 및 진로 목표, 계획이 너무 근시안적인 사고의 틀에 한정되어 있다는 문제인식하에 가치관이 투영된 커리어 목표를 원대하게 수립하도록 하고, 10대의 자신이 40~50대에 이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전략 및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짜보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 40~50대는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서 목표의 실현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열매 맺는 시기다.
- 82~83p, < chapter2_일본 이공계는 노벨상 13개, 우리는 0개인 이유는> 중에서

꿈은 자고로 원대해야 한다. 목표는 높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꿈과 목표는 나의 오랜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보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안 들지만, 그래도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고, 무엇보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붙들어 매고, 큰 꿈과 높은 목표를 가지자.
《블링크(Blink)》의 저자이기도 한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은 새 저서 《아웃라이어(Outliers)》에서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비범한 사람들을 ‘아웃라이어’라 정의하였다. 그러면서 가장 똑똑하고 영리한(The best and brightest) 사람이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잘못된 신화이며,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적 학습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자기 분야에서 최소한 1만 시간 동안(매일 3시간씩 10년을 투자할 경우에 가능) 노력한다면 누구나 비범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성공을 이루는 열쇠는 자신의 성공한 모습, 꿈을 달성한 모습을 생생하게 시각화하면서 무서운 집중력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한 우물을 계속 판다면 언젠간 놀랄 만한 성과를 얻지 않을까? 이때 자기 커리어의 로드맵-전략맵을 구체화하고 실행해나가는 전략적인 사고와 실천력이 주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즉 성공이나 꿈의 실현은 무지개 너머에나 있을 법한 판타지가 아니다. 도로시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헤매는 시간에, 우리 청소년은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계획으로 자신의 꿈을 착실하게 이룰 수 있다.
- 126~127p, < chapter3_ 충분히 이룰 수 있는 큰 꿈을 품어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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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제는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라!” 이 책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큰 꿈을 꿔야 할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본격적인 진로코칭 전문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제는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아이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라!”

이 책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큰 꿈을 꿔야 할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본격적인 진로코칭 전문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를 원한다. 그런데 자녀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어떤 꿈을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매진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나중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는다. 분명한 목표가 없으니 자기주도적인 학습도 이뤄지지 않는다. 만약 아이 스스로 이루고 싶은 큰 꿈이 있다면 어떨까?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해 스스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지 않을까? 이 책은 부모와 교사, 그리고 10대 청소년 모두에게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현명한 진로지도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30년 후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

10대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하고, 대학이름보다 유망학과를 먼저 선택하고, 성공보다는 행복을 먼저 그려야 할 때가 10대다. 10대 청소년은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자신의 ‘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20~30년 후의 자기 모습을 분명하고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한다.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정하고, 세부계획을 세우는 것이 10대에 꼭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이렇게 중요한 ‘진로교육’은 시키지 않고 ‘진학상담’만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30대에도 제 할일을 못 찾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다 그 때문이다. 공교육이나 사교육 시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좋은 학과,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부모나 교사들도 아이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기보다는 진학문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명문대학 진학이 지상목표처럼 되어 있는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은 장래에 대한 진지한 목표설정과 설계를 할 여력이 없다.
하지만 이젠 달라져야 한다.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대학이 학생들을 평가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지금까지 대학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했는데, 이제는 창의력·논리력·소질·특기·환경·잠재력 등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학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는 일찌감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내 열정과 에너지를 쏟는 학생이야말로 대학이 원하는 미래의 인재상이 아닐까?
UCC동영상을 만들면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학생, 인터넷소설을 연재하면서 작가를 꿈꾸는 학생, 전국모의재판대회에 참가하면서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 그리고 각종 대회나 콩쿠르에서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발휘하는 학생,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이나 글을 올려 자신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학생…,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진로를 일찍 찾아냈다는 것이다. 목표설정과 진로설계가 잘되어 있는 사례다.
자, 이제라도 부모가 팔을 걷어붙이자. 꿈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10대를 위해, 커리어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20대를 위해…. 그리고 10대 청소년 스스로 큰 꿈을 찾아낼 수 있도록,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자. 10대 청소년이 20대, 30대가 되어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과 성공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말이다.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잠재력과 창의력도 더 잘 발현되는 법이다.
무엇보다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커리어멘토이자 진로코치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녀의 인생설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막연한 꿈이 아니라 영리한 꿈을 꾸자!

꿈은 구체적이어야 하고(Specific), 측정가능해야 하고(Measurable), 달성가능해야 하고(Attainable), 원대한 꿈과 연관된 작은 꿈들이 있어야 하고(Relevant), 꿈이 이뤄질 시기에 대한 계획도 세워져 있어야 한다(Time-framed). S·M·A·R·T, 이 5가지가 충족될 때 그냥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뤄질 영리한 꿈이 되는 것이다.

Chapter 1_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Dream Specific)

“도대체 나더러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목표가 불분명한데,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 이러면 곤란하다. 10대는 꿈을 꾸되, 분명하고 구체적인 꿈을 꾸어야 한다. 먼저 자신을 가리고 있는 짙은 안개를 걷어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나’를 발견하자. 내가 정말 바라는 게 뭔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알아낸다면 꿈을 정하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다.

Chapter 2_ 아무리 꿈이래도 측정가능해야 한다(Dream Measurable)

“지금 잘돼가고 있는 거야? 꿈이라는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거야?” 10대는 꿈으로 가는 출발점이다. 그런데 그 길이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이다. 얼마나 왔는지, 남은 길이 얼마인지 전혀 알 수 없다면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까? 전략맵이라는 확실한 지도가 없다면 10대는 목적지까지 제대로 찾아갈 수 없다.

Chapter 3_ 원대하지만 달성가능한 꿈을 가진다(Dream Attainable)

“초등학교, 중학교 때 꿈이 달라요. 지금은 드라마나 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어요.” 10대의 꿈은 총천연색 무지개, 자고 일어나면 변하는 변덕쟁이 꿈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냥 꾸기만 해서는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 큰 꿈을 그리자. 자신이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그리고,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자. 10대의 큰 꿈이 한낱 헛된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Chapter 4_ 작은 꿈 하나하나가 큰 꿈을 이룬다(Dream Relevant)

“지금 내가 하는 공부나 일이 미래와 무슨 상관이람….” “당장 1~2년 후의 일도 모르겠는데 10년, 20년 후의 내 모습을 어떻게 그린담?” 10대의 열정과 노력이 30~40대의 성공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해보자. 지금 자신의 커리어 롤모델이 미래의 자기 모습일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오늘 세운 작은 목표가 발판이 되어 큰 꿈을 이루게 도울 것이다.

Chapter 5_ 꿈에도 기한이 있다(Dream Time-framed)

“아니, 어느 세월에…, 이건 불가능해….” “대체 언제 그 꿈이 현실로 되는 거야?”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진다. 아니, 바라기만 해서는 안 된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최선을 다해 실행해야만 꿈은 이루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언제’다. 10대의 꿈이 이루어지는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원대한 목표설정과 함께 시간계획도 함께 세우자.

추천사


청소년 시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위대한 비전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 다음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 직업세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터전 위에 진학을 설계하는 것이 순서다. 그런데 우리 현실은 어떤가? 학교 교육에서는 진학에 대한 열의와 노하우는 많지만, 더 중요한 비전과 직업세계에 대한 교육에 있어서는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강보영 대표의 다양한 커리어와 깊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엮어진 이 책은 진로 교육에 관한 학교 교육의 취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에게 소중한 정보와 지혜를 줄 것으로 믿는다.
- 박하식,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사는 것이 ‘일상의 삶(quality of life)’ 그리고 ‘일하는 삶의 질(quality of working life)’을 높이는 길이며, 또한 어떠한 새로운 선택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가를, 저자가 실지로 현장에서 경험한 컨설팅과 연구 그리고 사례를 통해 잘 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움을 일깨워주는 좋은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 권태형,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대한민국의 학부모로서 우리의 교육 현실과 아이들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몰개성적, 획일적인 줄 세우기식 교육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여전히 아이들에게 성적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우리의 현실…. 강보영 커리어스마트 대표는 실제 청소년과 상담한 결과를 토대로, 그리고 인문·자연·경영·교육 등 다방면을 넘나드는 지적 소양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많은 학부모들이 이 책을 함께 읽고, 그 지혜를 나누어가졌으면 한다.
- 임진석,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나는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어떻게(how)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보다는 무엇(what)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보통의 엄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선 앞으로 내 아이들에게 ‘왜(why)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고 싶어졌다. 덮어놓고 좋은 대학 가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오지희, 두 명의 중·고생 딸을 둔 엄마

책속으로 추가

청소년들에게 커리어코칭을 하다 보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성적에 대한 관심사다. 부모나 학생이나 마찬가지인데, 오르지 않는 성적 때문에 고민하다가 상담을 받으러 오는 이들이 많다. 입시 위주의 교육시스템 하에서는 일면 당연한 현실이다. 나중에 무슨 일을 하며 살든 일단 성적부터 올려야 안심이 된다는 의미일 테고, 성적이 좋으면 뭐가 되도 되겠지 하는 안전장치의 욕구일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상담한 중?고등학생들은 상당히 많다. 그중에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있었고, 성적이 나쁜 학생도 있었다. 나는 학생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가진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이나 진로에 대한 확신, 준비의 정도가 부족한 편이었고, 자신감 또한 많이 낮았다.
흔히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을 혼내면서 “네가 공부를 안 하니까 성적이 이 모양이지. 죽도로 해봐라. 성적이 왜 안 오르겠니?”라고 하는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도 있다. 학원이며 과외며 해볼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는데도 성적이 그대로인 이유가 뭘까?
자신의 학습 태도나 학습 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히 공부 방법만 바꾼다고 해서 성적이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미를 발견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어떤 방법으로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자발적인 동기부여 없이 외부적인 자극(부모의 강요, 사교육기관에 위탁)에 의한 효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 153~154p, 중에서

자신이 걸어가야 할 인생의 여행길이 될 커리어의 선택은 누군가가 대신 정해줄 수 없고, 또 그래서도 안 된다. 부모님, 선생님, 커리어코치, 선배,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을 합리적인 자세로 받아들일 필요는 있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청소년 자신의 몫이다. 자신이 가보지 않은 많은 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다. 또 그 결정이 자신의 인생 전반에 끼칠 영향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이때 누군가 옆에서 단 몇 마디라도 거들어준다면 얼마나 힘이 되겠는가?
자신만의 원대한 꿈을 구체화시켜가는 과정은 결코 단시간 내에 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 꿈이 분명해지고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결코 탐색을 멈춰선 안 되고, 현실에 안주해서도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미래에 되고자 하는 모습을 지닌 롤모델(role model)을 찾아야 한다. 롤모델의 조건은 가치관이 자신의 것과 비슷해야 하며,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이어야 한다. 롤모델의 모습에서 약 30여 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까?
- 192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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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순미 님 2010.04.30

    청소년기에는 교과학습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에 대한 학습이다. 남과 자신이 다른 점을 알고 ,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도록 가르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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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수학을 잘 하는데 국...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라고 물은 적이 있다. 나는 수학을 잘 하는데 국어가 좋아서 국어를 선택했다. 결론이 우수광스러워도 후회는 없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행복했다. 가끔은 우리 아이도 잘 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고 좀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러나 우리 아이도 부모를 닮았나보다. 자신의 가치관을 중요시 여기고 고집도 있고 장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의욕이 넘친다. 물론 아이가 결정하고 선택할 일이다. 나는 다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보조자이고 버팀목이고 응원자이다.

     

    `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미 결정했다. 아직은 `흥미기`나 `잠정기`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 바뀔지는 모른다. 그러나 5학년, 지금까지는 똑같다. 아니 점점 구체적이고 나름 진지 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바다를 지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해서 학교 아이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었다. 선생님도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동화같은 이야기라고 하셨었다. 2학년 때 선생님은 `선장`이라고 명하셨다. 3학년이 되어서 본인 스스로 찾아냈다. `해양탐사원`이라는 아주 적합한 꿈을 찾았다. 꿈을 찾았기 때문에 진로를 정하는데는 아주 수월하게 되었다. 꿈과 목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공부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이유가 생겼다. 어떤 공부를 더 치중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10대의 미래지도`를 위해서는 관심, 시간, 노력, 열정이 투입되어야 한다.

      흥미, 가치관, 능력, 성격이 진로 결정에 많은 영향을 준다.

     < 커리어코치의 역할 4가지 >

    * 첫째, 개인에게 잠재되어 있는 꿈과 적성을 명확히 하고 객관화하는 역할 (clarifier).

    * 둘째, 개인의 직업세계 및 사회생활과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connector).

    * 셋째, 커리어의 목표와 실행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협력자 역할(challenger).

    * 넷째, 목표의 실행을 위한 지속적인 동기부여자 역할(motivator).

      성적이 나쁜 것보다 존재감이 없는 것이 더 문제다, IQ보다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생각한다, 성격의 근본은 평생 변하지 않지만, 태도는 바뀔 수 있다,

      성공보다 행복을 먼저 그려야 할 때가 10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우러나왔고 진로 탐색이 20대는 늦는다는 것은 경험상으로도 맞는 말이다. 성적으로 대학 가고 직업도 나와 상관없는 일을 하게 되면 인생은 참 슬픈 현실로 다가온다. 그래서 나는 20대에 방황을 많이 했었다. 이 책은 옆집 민철이 엄마도 읽어야 하고 앞집 현민이 엄마도 읽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학원보내고 성적 올리기가 바쁘기 때문이다.

  • 저자 강보영은 '커리어스마트 코칭 센터'의 대표라고 한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데, '커리어 플래닝 ...

    저자 강보영은 '커리어스마트 코칭 센터'의 대표라고 한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데, '커리어 플래닝 프로그램'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책에서 진학을 단거리, 진로를 장거리에 비유하고 있다. 이러한 비유를 그림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는데, 한눈에 쏙 들어와서 보기 편했다.
    사실상 진학이라고 하면 (길어야) 대학교까지를 의미하므로 20대 초중반까지이다. 길어도 대학원이므로 대략적으로 20대이면 진학은 완료된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진로라는 것은 평생을 가는 것 같다. 짧게 본다면 60평생일테고, 100세가 다가오는 요즘으로 본다면 80세 100세까지도 진로에 공부와 고민은 계속될 것이다.


    정년퇴직을 한 후 60세가 넘은 나이에 제2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공부를 하고 배움을 찾는 많은 이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나 TV프로에서 가끔씩 나온다. 이 책에도 그러한 사례들이 나오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책의 맨뒤에 있는 말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는 약간의 과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평균적으로 10대 20대때 진로에 대한 방향성이 정해져야만 앞으로 나아가기 수월하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SMART 로 구성되어 있다.
    ㅡ 1장. 꿈은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ㅡ 2장. 아무리 꿈이래도 측정가능해야 한다.
    ㅡ 3장. 원대하지만 달성가능한 꿈을 가진다.
    ㅡ 4장. 작은 꿈 하나하나가 큰 꿈을 이룬다.
    ㅡ 5장. 꿈에도 기한이 있다.


    이 책에는 SMART  뿐만 아니라 SWOT 분석 ( 강점, 약점 ) ,  전략맵, 동기 부여 스토리텔링 등 여러가지가 있다. ( 전략맵을 보면서 마인드맵이 연상되었다. )
    또한 여러 책 , 영화 , 위인, 인물들에 관한 내용을 인용하고 있어서 흥미를 끈다. 링컨과 소설 <엉클 톰스 캐빈>의 이야기라든지, 최진실의 이야기, 수영 선수 박태환의 자기 기록과의 싸움 등을 말하고 있다.
    미켈란젤로,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에 대한 일화와 이력도 소개하고 있으며,  송지나 작가 / 이창동 감독 등의 사례를 들면서 '커리어 롤 모델 벤치마킹'에 대해 말한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으며, 시간관리의 중요성, 직업만족도 순위 등도 알려주고 있다.  책의 맨 뒤쪽에 있는 부록에는 실제 상담사례가 있어서 유용했다.


    책의 여러 곳에서 '1만 시간의 법칙'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좋아하는 일'이라면 '흥미'를 갖기 쉽고, 그렇기에 '1만 시간의 법칙'을 달성하기 더욱 쉽다고 말하고 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위해서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흥미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좌뇌형, 우뇌형이라는 것의 구분법 ( 주시판별법)을 보면서, 최근에 읽은 <눈 건강법>이 짝짝이 눈에 관한 내용이 생각이 났다.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지피지기'가 아니라 '지기지피'라는 말이다.  '나 자신을 먼저 알고 분석해야'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특히 인상깊었다.  타인의 눈을 의식하기에,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간혹 하기 때문이다.


    동기 부여 스토리텔링에서 물의 임계점 이야기가 나온다. 99도에서는 물이 끓지 않지만, 100도에서는 물이 끓는다. 단 1도의 차이로 물이 끓지 않을 수도 있고 끓을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 '특이점'이라는 단어를 본적이 있다. 어떤 물체의 상태가 변하는 지점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 임계점은 특이점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의 컵이 넘치는 것도 단 한방울의 물 때문이다. 그 '한방울의 물'이 바로 임계점이고 특이점일 것이다. 이러한 임계점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나의 임계점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본 후에 느낀 점은, 10대가 읽기보다는 10대를 지도하는 사람이 보는 것이 더욱 알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앞표지 상단에 있는 '진로 코칭'이라는 단어가 책의 제목에 들어가는 것이 더욱 알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165쪽에 EA형이라고 나오는데, 추측건대 23쪽에 있는 홀란드 흥미검사 / RIASEC 흥미검사와 연관이 있는 듯하다.
    이러한 용어를 모르는 나로서는 낯선 부분들이 제법 있어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런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던지 혹은 참고사이트 등을 알려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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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077504465

  •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제목을 보다 문득 ...

    30년 뒤를 내다보는 진로 탐색, 20대면 늦는다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제목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중고딩 시절 열정적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대학 입학 합격증을 받는 그 순간 이곳이 너의 종착점이 아니라 니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은거야 라고 말을 한다면 아이들은 어떤말을 할까?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 내딛었음에 감사할까? 아니면 나를 향해 욕을 할까?

     

    몇몇 부모들님들과 선생님들은 마치 명문대 입학이 최종 목표인듯 3년만 고생하라거나 원하는 대학에 가면 그때 니들 하고 싶은거 다 하라는 말을 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에서도 이런 모습들은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명문대 졸업장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플러스 역할을 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명문대만을 바라보고 공부하고 그곳을 졸업해 시작한 사회생활이 과연 행복할까? 물론 이런 삶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그보단 아이들이 꿈을 꾸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서 난 아이들에게 가끔 물어보곤 한다.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해보고싶은게 뭐야? 이런 나의 질문에 두 녀석은 늘 비슷한 대답을 한다. 아들녀석의 꿈은 솜씨좋은 외과 수술의사다. 가끔 BJ를 겸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 한 이후 대답은 늘 한결같다. 딸 아이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며, 그림과 관련된 웹툰작가,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등 그림과 관련된 분야라면 대부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관심사를 이야기 할 때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보여주는 것 뿐이다. 가끔은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들을 넌지시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엔 나도 모르는게 더 많다.


    꿈과 목표는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지속적인 동기부여 피드백이 필요하다.(90쪽)

     

    나또한 이말에 격하게 공감 하기에 아이들이 진로 코칭을 해줄 수 있으며, 동기 부여 피드백을 해줄 누군가(?)를 만나봤으면 한다. 내가 해줄 수 없는 전문적인 분야들을 도움 받을 수 있다면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큰 힘이 될 듯 하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기에 이 책이 더욱 고맙게 느껴졌다. 내가 읽음으로써 아이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줘야 할지, 아이와 어떤 방식의 대화를 통해 아이의 꿈을 향한 여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지 도움을 줄 수 있을듯 하다. 물론 전문가인 선생님과 비교한다면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진로 탐색을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흥미기인 중학교 1~2학년 때이며, (103쪽)


    학교에서 그나마 형식을 빌어 진로탐색 기간을 1학년 2학기로 잡은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자유학기제라는 이름만 붙인 형식적으로 진행된다는 생각에 불만이 많았던 나였지만 시기만큼은 제대로 잡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학교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자유학기제를 활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진로 결정에 필요한 직업 및 학과정보를 제공하는 것보다 진로의 의미와 진로 탐색의 중요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체험학습 및 자기계발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다. (103쪽)


    우리나라 학생들이 두뇌만큼은 어떤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데 삶에 대한 만족도나 행복도는 늘 하위권을 벗어나질 못한다. 심지어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까지 떠안고 있다. 아이들이 오로지 인류대만 바라보며 오로지 공부만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만약 자신이 하고싶은 일, 삶의 목표, 좋아하는 것 등을 상상하며 자신의 꿈을 쫓으며 살아갔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하던 찰나 꿈이 있고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성적이 따라 올거라는 말에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한다.


    책에 소개되는 '학습전략 맵' 사례들을 보며 내 아이들과도 꼭 한번 작성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늦었다 생각되는 나또한 함께 작성하며 제2의 꿈을 찾아 좀더 활력있고 가슴 떨리는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나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두 녀석에게도 큰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학부모, 학생이 읽어보면 좋겠지만 그보단 선생님들께 꼭 권해주고 싶다. 내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의식이 변화 된다면.. 아이들에게도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한국의 부모들이 기대하는 자녀의 진로는 ‘전문직’이다. 이른바 “사”자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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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부모들이 기대하는 자녀의 진로는 전문직이다. 이른바 자 직업이다. 그 이유는 한국 부모들이 직업을 평가하는 중요한 가치, 즉 소득, 지위와 안정성을 전문직이 만족시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업이 높은 소득, 지위와 안정성을 제공할 때 자녀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부모들은 확신한다. 소득, 지위, 안정성이라는 가치는 그대로 자녀들에게 강요되고 이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몇 가지의 직업을 획득하는 데 용이한 전공과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청소년기 삶의 목적이 된다.

     

    문제는 자기효능감이나 결과기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여러 가지이며 개인에 따라 다르고 그 결과 삶의 만족을 주는 경험들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획일화된 진로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같은 경험을 강요받고 공유하고 있음으로써 삶의 만족을 감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획일성으로 인해 적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입학한 후에야 다른 가치관 그리고 다양한 직업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특히 오랜 시간이 필요되는 진로발달과정을 대학생활 동안 압축하여 경험하게 되면서 여러 부작용도 경험하게 된다.

     

    이 책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건강한 진로발달과정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다.

     

    다만 최근 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예시나 디자인 측면에서 약간 올드한 느낌이 든다. 물론 진로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전통적인 개념적용이 맞을 수 있겠지만 조금 더 현대적인 사례로서 풀어냈다면 학생들에게 더 공감받는 진로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운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빌게이츠보다는 래퍼 비와이가 낫다.

     

    저자의 오랜 경력이 집대성된 책이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좀 아쉽다. 지금은 2017년이다. 2007, 2009년도의 데이터로서 현재의 변화와 현상에 대한 설명을 하기에는 부족하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올바른 진로를 위한 자기개발의 방향성에 새로운 트렌드가 가미된다면 조금 더 SMART한 진로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진학보다 진로를 먼저 생각하는 10대의 미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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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 아니라 30년을 꿈꾸게 하는 진로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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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10대들에게

    다양한 경험보다도 책상에 앉아

    꿈을 잃어가는 맹목적이고 자발적이지 못한 학습의 굴레 속에서

    점점 눈빛마저 지쳐가고 있는 아이들이 많다.


    경쟁이 과열되다보니 뭔가 모험적인 무언가를

    시도한다거나 꿈을 꾸는 건

    부모들이 원치 않기에 꿈이 좌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그 과정을

    꼭 경험하고 부딪혀가면서 반드시 찾아야 할 가치를 잃고 살아간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는 것이 그리 즐겁진 않았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그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은 열정이 생긴다.


    지금 하면 정말 잘 할 수 있는데라고 후회한들

    이젠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내 아이들은 그런 실수가 없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 인생도 결국 부모의 간섭이 그들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라

    자립하면서 스스로 선택과 책임을 지게 하는 것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란 생각에

    지금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많은 생각을 열어두라고 하고 있다.


    3만 달러 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인 혹은 민간이 주도하는

    맞춤형 인재, 즉 개성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하다.

    입학사정관제의 취지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획일적인 주입식, 암기식 교육에 짓눌린 아이들의 창의성을

    다시 살리는 길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자.



    성적의 노예로 추락해서 과도한 경쟁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적만 잘 나오면 행복할까?


    내 미래는 탄탄대로를 걷게 될까?


    사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엔

    많은 것들이 변하고 미래의 인재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그에 맞추기 위해 아이들이 메뉴얼에 따라 움직이듯이

    더 힘들고 고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전의 교육법에 대한

    변화와 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란 생각이 든다.


    그런 과도기를 겪는다할지라도

    반드시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행복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웃음지으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



    "꿈이 없을 때는 책만 펴면 졸음이 쏟아지고, 공부하라는 엄마 말이 잔소리처럼 들렸어요.

    그런데 제게 확실한 꿈이 생기니 공부가 즐거워요.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제겐 꼭 이루어야 할 꿈이 있으니까."



    사실 최종 목적지인 꿈에 도달하는 것이 모두의 바램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의 위치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고

    왜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기부여가 확실히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하기에 앞서서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아이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을 반드시 거쳐 가야 한다.


    그렇기에 진짜 목표와 이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을 아이 스스로가 한다면 공부 의욕이 생기게 마련이다.


    힘들지 않은 공부는 없겠지만

    공부가 즐거울 순 있다.


    그건 내가 어떤 명확한 목표와 자발적인 공부 의욕이

    이를 공부하는데 어려움보다 더욱 유익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좀 더 진학보다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서 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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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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