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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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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쪽 | A5
ISBN-10 : 8988907272
ISBN-13 : 9788988907276
뷰티풀 마인드 중고
저자 실비아 네이사 | 역자 신현용 외 | 출판사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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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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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잘 받았습니다. 책 질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io*** 2020.07.03
826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7.02
825 ('천계천헌책'의 문제가 아니고) 중고서적의 경우, 제품재고, 품절의 Update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주문및 주문취소가 빈번하다. 5점 만점에 4점 leep*** 2020.07.01
824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6.30
823 3일만에 도착했고, 책 상태 좋습니다. 종이질이 오랜 갱지느낌이 나지만, 원래 처음부터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점 만점에 5점 kimsung*** 2020.06.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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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욕타임즈>의 경제 담당 기자로 있는 저자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천재 수학자 존 내쉬의 삶을 조명한 책. 저자는 수백 명과의 인터뷰와 함께 내쉬와 관련된 수학과 경제학, 정신의학까지 섭렵하면서 젊은 나이에 최상의 엘리트 집단으로의 수직상승, 곧 이은 30년간의 정신 분열증, 헌신적인 아내 앨리샤의 간호, 1994년 노벨상 수상이라는 극적인 삶을 살아낸 존 내쉬의 일대기를 담아냈다. 이 책은 러셀 크로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의 원작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실비아 네이사 Sylvia Nasar (1947~ )
지은이 실비아 네이사는 1947년 독일 바바리아에서 태어나 안티오크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뉴욕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4년 동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바실리 레온티에프의 경제분석 연구소에서 활동했다. 1983년부터 <포춘>지의 기고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칼럼니스트,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뉴욕 타임스>의 경제 담당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이의 첫 번째 책인 <뷰티풀 마인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러셀 크로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전 세계인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10
프롤로그...14

Part 1 뷰티풀 마인드
1.블루필드...39
2.카네기 공과대학...68
3.우주의 중심...85
4.천재의 학교...102
5.천재...117
6.갖가지 게임...134
7.존 폰 노이만...142
8.게임이론...149
9.협상 문제...158
10.내쉬의 라이벌 아이디어...165
11.로이드...179
12.위트 전쟁...188
13.랜드에서의 게임 이론...209
14.징병...223
15.아름다운 정리...232
16.MIT...242
17.시대의 반역아들...253
18.실험...269
19.적색분자...278
20.기하학...283

Part 2 분열된 삶
21.특이점...301
22.특별한 우정...305
23.엘리너...309
24.잭...326
25.체포...333
26.앨리샤...353
27.구혼...370
28.시애틀...378
29.죽음과 결혼...386

Part 3 서서히 타오르는 불
30.올든 레인과 워싱턴 광장...399
31.폭탄공장...412
32.비밀...422
33.계획...436
34.남극의 황제...443
35.태풍의 눈...459
36.보디치홀에서 동이 트다...467
37.매드 해터의 티파티...484

Part 4 잃어버린 세월
38.세계 시민...495
39.절대 영도...522
40.침묵의 탑...531
41.강제된 합리성의 막간극...544
42."확장"문제...563
43.고독...581
44.이상한 세계에 홀로 있는 인간...598
45.파인홀의 유령...614
46.고요한 삶...628

Part 5 가장 가치있는 사람
47.회복...645
48.노벨상...658
49.사상 최대의 경매...692
50.다시 깨어나다...701

옮긴이 해설...720
감사의 말...722
찾아보기...735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승산 북카페 "이 책의 포럼" ☞ beautiful.seungsan.com 그의 삶 속에서의 진정한 인간승리는 그가 30년 동안 앓아온 정신분열증을 극복하고, 노벨상을 수상한 것이 아니라, 그런 과정에서 그와 아내 앨리샤 사이의 사랑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승산 북카페 "이 책의 포럼" ☞ beautiful.seungsan.com

그의 삶 속에서의 진정한 인간승리는 그가 30년 동안 앓아온 정신분열증을 극복하고, 노벨상을 수상한 것이 아니라, 그런 과정에서 그와 아내 앨리샤 사이의 사랑이 끝까지 살아남아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잘 생긴 외모와 괴팍한 성격의 존 내쉬는 젊은 나이에 놀라운 수학적 발견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최상의 엘리트 집단을 향한 그의 수직상승은 그가 정신 분열증으로 사고력을 잃게 되면서 갑작스런 변화를 맞게 된다. 하지만 헌신적인 아내 앨리샤의 도움으로 내쉬는 많은 것들을 파괴해가는 정신적 장애에 뒤돌아 맞서 싸운다. 몇 십 년의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 그는 자신에게 닥쳤던 비극을 극복하고, 1994년 노벨상을 수상한다.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내쉬는 아직도 자신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내쉬 균형 이론은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 가운데 하나다. 멘델의 유전법칙과 다윈의 진화론이 생물학을, 뉴턴의 천체 역학이 물리학을 뒤집어놓은 것처럼 내쉬의 이론은 20세기 경제학에 혁명을 일으켰다.

▶21세기 최고의 천재, 그가 세상에 던지는 가슴 벅찬 감동!
사랑은 그를 만들었고, 그는 세상을 만들었다!
[뷰티풀 마인드]는 1949년 27쪽 짜리 논문 하나로 150년 동안 지속되어 온 경제학 이론을 뒤집고, 신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수혈한 천재수학자 존 내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20살이던 존 내쉬는 기존 게임이론에 대한 새로운 분석으로 제2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었던 인물. 그러나 그가 주목 받는 이유는 그가 천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천재이기에 겪어야 했던 30년 동안의 정신분열증을 이겨내고 1994년 노벨상을 수상, 영화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다는 점이다. 책은 그의 삶 속에 살아있는 가슴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천재성으로 점점 황폐해져 가는 존 내쉬의 영혼과 그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의 아내 알리샤의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는 그 어떤 휴먼 드라마보다 더 치열하고 강렬하다. 특히 예상치 못한 반전과 치밀한 심리묘사는 기존의 어떤 평전보다 더한 감동을 전해준다.

1994년 12월 5일 오후, 미국의 앨 고어 부통령은 '사상 최대의 경매'를 선언했다. 그런데 경매대 위에는 공기밖에 없었다. 셀 방식 통신 서비스 인허가를 경매에 부쳤던 것이다. 경매가 끝난 1995년 늦봄, 미국 정부는 이 경매를 통해 1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이러한 경매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게임 이론' 덕분이었다. 바꿔 말하면, 경제학적 게임 이론에서 반드시 적용하게 되는 균형 개념을 창안한 존 내쉬 덕분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오늘날 무선주파 스펙트럼 외에도 석유 시추권이나 목재 벌목권 등과 같은 각종 인허가가 게임 이론가들이 디자인한 경매를 통해 팔려나간다. 또 일류 경영대학원에서 사용하는 최신 교과서에서는, 회사와 소비자 및 경제학 기초에 관한 기본 이론을 모두 전략 게임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인간 경쟁의 역학에 대한 존 내쉬의 통찰―합리적 갈등과 협력의 이론―은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이론 가운데 하나다. 멘델의 유전자 전달 이론, 다윈의 자연 선택 모형, 뉴턴의 천체 역학 들이 당시의 생물학과 물리학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내쉬의 이론은 20세기 경제학을 탈바꿈시켰다. 또 오늘날 내쉬 균형 개념은 사회과학이나 생물학에서 기본적인 패러다임이 되었다.
앨 고어 부통령이 사상 최대의 경매를 선언한 바로 그날, 존 내쉬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기 위해 스톡홀름으로 떠났다. 1949년 21세 때 ‘내쉬 균형’ 개념을 다룬 27쪽짜리 박사논문이 노벨상을 안겨 주리라는 것은 물론, 사회과학과 생물학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줄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저자 실비아 네이사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천재, 광기, 회복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인간 정신의 신비를 다룬 이야기이다."
1928년에 태어나 스무 살에 혜성처럼 수학계에 나타난 존 내쉬는 10년 동안 다른 수학자들이 '해결 불가능'하다고 믿은 난제들을 풀어낸 천재였다. 하지만 그는 성격이 괴팍하고, 차갑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인색했다. 어려서는 책이 유일한 친구였지만, 학습 지진아라는 딱지가 붙을 정도로 공부를 못했다.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기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발군의 능력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30세가 된 1958년에 그를 ‘새 수학’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포춘>지는 대서특필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 순간 그는 정신분열증이라는 '정신의 암'에 걸려 30년 동안 어둠 속에서 헤매야 했다.

그렇지만 1990년 무렵, 그는 기적적으로 다시 깨어났고 노벨상까지 받게 되었다. 수학자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것은 이례적이었다. 그런데 노벨상 심사 과정 역시 그것 못지않게 이례적이었다.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왔던 노벨상 심사 과정을 지은이는 적나라하게 파헤쳐 보여준다.
존 내쉬는 현재 연로한 나이에도 수학 연구의 꿈을 새롭게 불태우고 있다. 정신분열증을 앓기 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전보다 훨씬 더 넉넉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내 앨리샤의 표현에 따르면 '아주 좋은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학술적 전기답게 수학과 게임 이론에 대한 진지한 정보도 많다. 경제학 석사이자 기자인 저자는 내쉬의 업적과 당시의 지성사를 충분히 소화해서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그러나 저자가 무엇보다도 비중을 두고 펼쳐 보인 것은 천재의 '인간 정신'이다. 업적보다도, 그 업적에 이르게 된 천재의 정신적 맥락을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천재성을 미화하지 않는다. 천재성의 빛과 어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이 전기는 단 한 줄의 소설적 허구도 없는 실제 인생 스토리이면서도, 존 내쉬의 인생 자체가 너무나 극적이었던 탓에 이 책은 또한 대단히 극적인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은 고고한 수학의 세계와 비극적 광기에 대한 괄목할 만한 통찰을 보여준다."
―사이먼 싱,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저자 <뉴욕 타임스 북리뷰>

이 강력하고 극적인 전기 작품에서, 실비아 네이사는 한 수학 천재의 생애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정신분열증에 걸려 학자로서의 생애를 접을 수밖에 없었던 이 천재는, 정신을 황폐화시키는 질병을 30년이나 앓은 후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으며, 노벨 경제학상까지 수상했다. [뷰티풀 마인드]는 존 포브스 내쉬 주니어의 혜성과도 같은 등장을 추적한다. 신동이었던 이 천재는 나이 서른에 신화가 되었다. 그는 다른 수학자들에게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온갖 난제들을 해결함으로써 수학계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명성이 절정에 달했을 때, 존 내쉬는 비극적인 정신 질환을 앓기 시작해 급기야 광기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MIT 대학 교수직을 사임한 그는 일련의 기괴한 망상 상태에 빠져들어, 결국에는 프린스턴 대학 구내를 유령처럼 떠돌며 칠판에 수비학적(數秘學的) 메시지를 끼적거리곤 했다. 그는 외부 세계에 완전히 잊혀진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광기에서 회복된 그는 전세계인의 갈채를 받게 되었다. 기념비적인 전기문학인 [뷰티풀 마인드]는 천재의 기이하고 취약한 본질에 대한 고혹적인 통찰이기도 하다.

"이 전기는 한편의 훌륭한 소설처럼 읽힌다."
―데이비드 굿스타인, <뉴욕 타임스>

"존 내쉬의 정신적 파탄을 가슴 아파한 독자라면 그의 회복을 하나의 인간 승리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가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던 것 또한 그러하다. [뷰티풀 마인드]는 내가 읽은 학술적 전기 가운데 최고의 걸작이며, 손수건 석 장은 족히 적시게 하는 감동의 드라마라고 할 수도 있다."
―찰스 맨, <월 스트리트 저널>

"이 작품은 고밀도의 면밀한 연구를 통해 집필된 전기물일 뿐만 아니라, 뜻밖에도, 시적인 사랑이 넘치는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테드 앤턴, <시카고 트리뷴>

"지적 전기물의 승리이다…. 합리적 이론들을 섬세하게 해부할 수 있는 작가가 심연의 광기까지도 파헤쳐 보여줌으로써 [뷰티풀 마인드]는 절묘한 극적 긴장감으로 충만해 있다."
―로버트 보인턴, <뉴스데이>

"실비아 네이사는 매력적인 한 인간을, [뷰티풀 마인드]를, 끔찍한 광기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 보였다. 이 책은 광기와 천재성의 세계에서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너무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리처드 제드 와트 &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

"내쉬의 인생은 괄목할 만한 정신의 역정이었다. 최고의 내쉬 전기인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정신의 역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케이스 데블린, <뉴 사이언티스트>

"탁월한 취재 능력을 지닌 실비아 네이사는 때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감춰진 사실들을 파헤친다. 이 책에서 1994년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결정 과정을 파헤친 것도 그러하다. 그 내용은 너무나 폭발적이어서, 노벨상 위원회는 그 과정을 급진적으로 뜯어고쳐야만 했다."
―존 밀너, <미국 수학회 회보>

"몇 년 혹은 십 년 정도의 단위로 그 주제의 깊이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훌륭한 전기가 한 권씩 나온다. 실비아 네이사의 [뷰티풀 마인드]가 그런 책이다. 웅변적이고, 사색적이고, 감동적이며, 객관적인 이 책은 내쉬라는 사람과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도록 잘 묘사하고 있다. 지은이의 절제와 품격이 느껴지는 뛰어난 책이다."
―티모시 페리스

"[뷰티풀 마인드]는 정말 훌륭한 책이다. 대단히 재미가 있고 또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적이다. 천재와 광기의 양극단을 절묘하게 꿰뚫으면서, 이 상극적인 두 주제 사이의 절묘한 균형과 긴장을 잡아가는 지은이의 글솜씨는 그저 놀랍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프린스턴 대학을 비롯한 미국 수학계의 초상화이다. 또한 내쉬의 가족과 그 친구들에 대한 기념 사진이기도 하다. 이런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는 마침내 정신병을 극복하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는 명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
―올리버 색스



저자 소개
실비아 네이사 Sylvia Nasar (1947~ )
지은이 실비아 네이사는 1947년 독일 바바리아에서 태어나 안티오크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뉴욕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4년 동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바실리 레온티에프의 경제분석 연구소에서 활동했다. 1983년부터 <포춘>지의 기고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칼럼니스트,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뉴욕 타임스>의 경제 담당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이의 첫 번째 책인 <뷰티풀 마인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러셀 크로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전 세계인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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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존 내쉬 그의 생애 | se**88 | 2009.06.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존 내쉬라는 노벨상을 수상한 수학자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적어놓은 전기이다. 존 내쉬는 처음에는 약간 특이하긴 ...

    이 책은 존 내쉬라는 노벨상을 수상한 수학자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적어놓은 전기이다. 존 내쉬는 처음에는 약간 특이하긴 했지만, 아주 유망한 수학자로 평판받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길이 잘 보장되어 있는 유망한 수학자였다.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도 만났다. 둘은 사랑에 빠졌고, 결혼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존 내쉬가 유명하게 된 계기는 노벨상을 받은 수학자라는 사실도 있겠지만 또한 아주 유망한 수학자라는 사실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여느 수학자와는 다른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가 주목받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존 내쉬의 삶은 순탄한것 처럼 보였지만, 그의 연구가 날로 날로 인정받고 있을때, 교수로서의 생활도 잘해나가고 있을때 위기가 닥쳐왔다. 바로 연구가로써의 생명에는 치명적인 정신병인 정신분열증이 그에게 찾아온것이다. 수 많은 시간들을 그는 아마 고통속에서 보냈을 것이다. 교수직도 내려놓아야 했고, 결국 그의 아름다운 아내 마저도 그를 병원 치료에 맡기고, 헤어지기에 이르렀다. 내쉬는 치료에 아주 적극적이였다고 했다. 치료를 받으면서 다시금 회복의 기미를 보이다가도 다시 발병에 해버리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은 더 아팠었다. 유망한 수학자 한명을 잃은것만 같아서...그 아내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고통받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그렇던 중에 그의 노벨상 수상소식이 들려왔다. 신기하게도, 그때쯤에 그의 병세가 완전히는 아니였지만, 서서히 호전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 소식은 수학계에 희소식이였다. 거의 30년에 가까운 생활을 음지에서 보낸 그가 돌아왔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그는 회복되기 시작했다. 아마 그가 그의 삶을 계속 정신분열속에서 보냈다면 이렇게 유명해지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의 삶에 그의노력이든 노력이 아니든, 고요한 시간속에서 결국에는 역경을 딪고 일어선 그였기에...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 지독하도록 이기적인... | 10**8 | 2007.01.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처음에 영화로 접했다. 과학은. 좀.. 관심은 있었지만.. 수학은 젬병이었고, 수학자는 더 그랬다.  ...

    처음에 영화로 접했다.

    과학은. 좀.. 관심은 있었지만.. 수학은 젬병이었고,

    수학자는 더 그랬다.

     

    영화로 봤을땐 정말 제목에 걸맞는 사람이구나.. 감동했다.

    그관심은 책으로 까지 이어졌는데...

    읽으면서 너무나 큰 배신감을 느꼇다.

    존내쉬.. 그는 머리만 똑똑했지 세상살가는 일은 너무나 몰랐던것인가?

    머리에 돌뿐인 나도 어리석게 사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음.(허망된것만 쫒아 가려는 성향 정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

     

    숫자의 배열, 나같은 사람은 눈돌아가는 식들을..

    머리속으로 암산하고 정리하는 그런 사람이

    인생은 왜 저런식으로 살았을까?

    결국 남는건.. 아버지라면 신경이 곧두서면서도 뿌듯함을 느끼는 큰아들과

    같은 정신 질환으로 고통 받는 둘째아들.

    상처받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여인 엘리너.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 받고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지금까지 의지하는 여인, 엘리샤.뿐..

     

    그래도 그가 그런 삶을 살아서.

    지금의 현대가. 그리고 지금의 그의 삶이 있겠지만..

    갠적으로 맘에 안든다.. 그의 유치한 이기심이 만든 인간사를 보니....

    세계적인 그의 영향력은 광활하지만..

    60억 인구중 평범한 나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그가 남긴 상처들을 보면..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다..

  • 영화와는 또다른 감동 | ar**ealone | 2004.06.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사게 되었다.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을 기대하며. 결과는 대만족이다. 특히 초반부분 20세기 대부...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사게 되었다.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을 기대하며. 결과는 대만족이다. 특히 초반부분 20세기 대부분의 천재가 프린스턴에 모여살던 시절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실 이 때 이미 내쉬의 중요한 업적 대부분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피곤할 때 읽어서인지 솔직히 중반 이후 부터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다. 내쉬의 정신질환이 너무도 오래 계속되는데 그에 대한 나의 동정심이나 흥미는 계속되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비록 700쪽이 넘는 두꺼운 두께에 중후반부의 지루함으로 읽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내쉬의 인생은 충분히 이런 두꺼운 책에 실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정신분열증을 극복한 천재의 드라마틱한 인생. 하지만 역시 일반인에게 남기고 가는 것은 무엇일까? 천재란 이런 것? 타고나는 것? 책 후반부에 '학문의 즐거움'의 저자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이름이 두번 눈에 띄던데 아무래도 역시 이런 꾸준한 노력형의 모습에서 느끼는 점은 더 많은 것 같다. 천재의 이야기는 읽는 동안은 즐거우나 현실로 돌아왔을때는 괴리감을 주기 때문일까. 아무튼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즐기며 읽었고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누가 무엇을 잘 하였네'라는 대부분의 전기와 달리 이 작가는 존 내쉬의 삶을 기록위주로, 사실위주로 적어주어 읽는 이가 직접...
    '누가 무엇을 잘 하였네'라는 대부분의 전기와 달리 이 작가는 존 내쉬의 삶을 기록위주로, 사실위주로 적어주어 읽는 이가 직접 인물에 대해 판단할 수 있게 해 준 점이 참 고마운 책이다. 뛰어난 수학자에서 정신분열증 환자로 다운되는 삶에서 결코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한 내쉬 스스로와 그 주변을 보면서, 삶이 삭막하다고 말한 어느 이의 말보다 아직까지는 따뜻함이 많이 남아 있는 듯 여겨졌고, 그 오랜 세월동안 외면한 채 버려두었던 존 내쉬의 젊었을 적 업적을 결국은 찾아내어 인정받게 만드는 걸 보면 '노력은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는 불변의 진리가 통하는 듯 하여 흐뭇해지는 책이다. 천재란 말을 좋아할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유지해주는 삶의 자세가 중요할 듯 하다. (하늘이 너무 많은 재능을 주셔 오만한 어떤 이에게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듯한 느낌도 조금은 들었기에)
  • 존 내쉬 . . | ch**amie | 2004.05.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존 내쉬. 그는 제가 아는 유일한 천재입니다. 물론 아인슈타인도, 뉴턴도 모두 천재이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
    존 내쉬. 그는 제가 아는 유일한 천재입니다. 물론 아인슈타인도, 뉴턴도 모두 천재이기는 하지만 제가 아는 그는 유일한 천재입니다. 그는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 베일에 철저히 쌓여진 천재가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 책의 매력은 저를 끌어당기기 충분했습니다. 그는 어렵다는 정신병중에서도 완치가 99% 불가능한 정신병의 암이라 불리는 정신분열증에 걸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환영을 보고 과대망상증에 시달립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았고, 단'27쪽'짜리 논문(일명 내쉬균형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자만하고 이기적이었던 자신을 내던지고 사람들과 같이 공존하며 자신을 세상에 한껏 내보이고 있습니다. 존의 인생을 통해 우리는 진정 아름다운 정신세계가 어떤 것인지 알수 있고 천재의 고독, 천재의 낭만, 천재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러셀 크로우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기립박수를 받은 한 사람의 영화보다도 더 영화 같은 삶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존이 세상을 떠나서야 그의 가치를 알아볼 무지한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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