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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 생존법
| | 130*188*26mm
ISBN-10 : 8965963958
ISBN-13 : 9788965963950
요즘 직장 생존법 중고
저자 M과장 |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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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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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책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ime3*** 2019.01.10
4 좋은 책 저렴하게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zzangdd*** 2018.09.29
3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o2mira*** 2016.01.13
2 중고책 내부 상태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5점 만점에 3점 kookk*** 2012.09.17
1 책에 연필로 쓴 기록들이 군데군데 남아있네요... 조금 아쉽네요... 5점 만점에 4점 jawc***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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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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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대한민국 직장에서 내 힘으로 살아남기 위한 직장 생활의 비(非)정석! 14년차 현직 근로자이자 미래를 위해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인 M과장이 알려주는 직장 생활 비법. 어려운 취업 문턱을 넘었지만 본격적인 고행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며 열심히 일한다고 한들 회사가 나만큼 내 인생에 대해 고민할 리 없다. 그렇다고 당장 떠날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직장’이라는 애증의 세계. 이왕 해야 하는 직장 생활이라면 영리하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인정받고 일하면서 손해 보지 않고 동시에 회사 밖 인생을 계획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핵심 직무인 영업관리, 점포개발, 상품개발을 모두 거치고 현재 MD로 일하면서 회사 밖 인생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놓은 연차별 직장 생활 노하우이자 직장 현실 보고서다.

저자소개

저자 : M과장
평일엔 출근하고 주말엔 글을 쓴다. 동국대학교 국어 국문학과를 졸업한 그해 한 일간지 신춘문예 동극 장원에 선정됐고 훗날 모 지역의 신인문학상 대상도 받았지만 스스로 벌어서 먹고살아야 하는 흙수저 처지라 작가로 살지는 못했다.
대학 졸업 후 육군 여군 학사장교에 지원해 강원도 GOP사단에서 군 생활을 했다. 약 3년간 정훈공보장교로 지내며 전투병과 위주의 기사를 쓰고 영상을 만들었다. 군 복무를 마칠 무렵에 유통 대기업 세 곳의 합격 통지서를 손에 들고 사회로 나왔다. 영업관리, 점포개발, 상품개발 직무를 모두 거쳤다. 대한민국 유통업에서 이 세 가지 직무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핵심이며 이 모두를 실무자로 경험한 사람은 손에 꼽는다. 회사에서 제 역할을 할 줄 아는 자가 ‘인생의 생존 키트’를 채워갈 수 있다고 믿는다. 일, 돈, 사람, 글, 이 네 가지를 원동력으로 삼으며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잘나가고 싶은 이 땅의 모든 직장인에게

제 1 장.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 입사 0~2년차
· 회사는 당신의 미래에 관심이 없다 - 당신의 입사를 축하하며
· 좀 알아보고 지원할 걸 - 묻지 마 지원서를 남발하면 안 되는 이유
· 제발 일만 시키면 안 되겠니? - 신입사원 연수와 무박종주
· 거기 보내지도 않을 거면서 묻긴 왜 물어? - 희망 직무와 실제 직무의 괴리
· 업무 바보, 너만 모르는 슬픈 진실 - 업무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 가방 끈보다 짬밥 - 아이디어를 기획으로 만드는 방법
· 굳이 내가 해야 하나? -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
· 직무 경험과 연애 경험은 많을수록 좋다 - 업무의 블루오션에 대하여
· 이 발령, 인정할 수 없습니다! - 인사 발령을 받아들이는 자세
· 도와줘! 달빛 칼퇴 천사 - 야근으로 무엇을 얻을 것인가

제 2 장. 방황한다, 타협한다, 방황한다, 출근한다 : 입사 3~5년차
· 양반 집을 고르는 노비의 자세 - 회사의 급여, 복지에 대해
· 억울하지 않은 팀플레이 - 무임승차 할 것인가, 함께할 것인가?
· 잘나가는 인간의 비결, 프레젠테이션 -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 유능한 직원이 되는 아주 사소한 방법 - 질문의 기술
· ‘야 너도’ 할 수 있어 - 업무 미팅의 비결
· 좋은 팀장, 나쁜 팀장, 이상한 팀장 - 팀장 운명론자의 해법
· 매너가 유능한 직장인을 만든다 - 이상한 팀원과 일하기
· 저기, 제 차례는 언제인가요?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승진의 세계

제 3 장. 라떼는 말이야, 듣고 있니? : 입사 6~10년차
· 낀 세대 생쥐 군의 셀프 인생 체크리스트 - 올바른 월급 관리법
· 매슬로 형님과 함께 보는 ‘회사 생활 5단계’ - 비법 특강. ‘이직해야 할 때’ 알려드립니다
· 순수한 안녕 - 친구와 인맥관리 사이
· 보고의 정석 - 최초 보고, 중간 보고, 결과 보고
· 경력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 커리어패스 만들기, 중급편
· 그건 당신 탓이 아니다 - 대한민국에서 여성 직장인으로 살아남는 법
· 세상의 절반은 바다, 당신이 모르는 반대편의 세계 - 커리어패스 만들기, 고급편
· 저녁 8시, 상품의 운명은 스스로 결정한다 - 일도 회사도 적당히 사랑하기

에필로그 ㆍ 240

책 속으로

- 요즘 회사는 빠르게 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당신도 그 배에 함께 타고 있다. 배는 더 빨리, 멀리 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버리고 속도를 올린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우리는 그 속도와 변화를 잘 인지하지 못한다. 그저 오늘 점심 메뉴가 무엇인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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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회사는 빠르게 변화에 대응하고 있고 당신도 그 배에 함께 타고 있다. 배는 더 빨리, 멀리 가기 위해 많은 것들을 버리고 속도를 올린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우리는 그 속도와 변화를 잘 인지하지 못한다. 그저 오늘 점심 메뉴가 무엇인지 관심 있을 뿐이다. 지금도 회사의 수뇌부는 다음 행선지를 어디로 해야 좋을지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7~8쪽

- 직장 생활은 처음 생각한 것과 정말 다르다. 예상보다 지치고 치사하고 울분이 터질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곳을 꼭 거쳐 가야 하는 이유는 직장에서 나의 직업적 능력과 경제적인 기초자산을 급속도로 키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퇴사가 빨라지는 요즘, 직장 근속기간은 평균 6.5년, 길어야 10년이다. 입사한 순간부터 노동의 의무를 다하면서 내가 얻어갈 자산을 잘 챙겨야 한다. - 27쪽

-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해서 유니폼 조끼를 입고 청소를 하던 신입사원이 어느 순간 자취를 감췄다. 직원이 사라졌으니 본사 직원이 급히 달려왔고, CCTV를 확인해보니 그 신입사원은 유니폼 조끼를 입은 채 조용히 점포를 나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 길로 퇴사를 한 것. (…) 나와 맞지 않는 분야에 잘못 발을 들이면 최소 몇 개월에서 몇 년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입사 전 혹은 연수중에라도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입사 0년차에 알아보길 권한다. - 33~34쪽

- 회사에서 볼 때 입사 0년차는 이등병과 같다. 외부에서 아무리 좋은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그 회사에서 쌓는 연륜이란 건 무시 못 한다. 군대에 가면 서울대 출신도 처음에는 어리숙한 것과 똑같은 이치다. 특히 대기업에 취직하면 교육을 정말 오랫동안 받는다. 답은 간단하다. 대학생 DNA를 직장인의 그것으로, 이 회사의 일원으로 바꿔놓기 위한 물밑 작업인 셈이다. 참고로 이런 정신 교육은 해마다 한다. 교육을 하고 또 해도 실제로 근무하며 2~3년 체화되는 시간을 거쳐야 ‘진짜 직장인’이 되기 때문이다. -65쪽

- 회사에서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인사, 돈, 노동법. 입사한 지도 꽤 됐으니 이제는 돈, 임금에 대해서 살펴보자. 입사나 이직 전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견주던 연봉이지만 막상 결정하고 나면 급여명세서도 잘 열어보는 일이 없다. 돈에 초연해서가 아니다. 어차피 열심히 급여명세서를 들여다본다 한들 달라지는 게 없다는 체념에 가깝다. - 107쪽

- 주인 맴맴, 성과급. S전자는 성과급으로 차를 샀다더라, 집을 샀다더라 하는 ‘카더라 통신’은 들어봤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성과급으로 그런 일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성과급은 말 그대로 ‘회사의 기준’에서 성과가 발생해야 주는 돈이다. (…) 성과급 지급은 정말 주인 마음이다. - 113쪽

- 우리가 누군가에게 노동을 제공하고 살아가야 한다면 주인집 마인드가 어떤지 잘 살필 필요가 있다. 이 와중에도 직원을 업계 최고로 대우해주려는 회사가 있고, 명성과 성장률에 비해서 직원 대우는 최악에 가까운 회사도 있다. 어느 회사의 수준이 어떤지는 그 회사에서 이직해 온 경력자들의 만족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이 현 직장에 만족하고 있다면 적어도 전에 몸담았던 회사보다 지금이 낫다는 의미다. 직장인의 바람은 소박하다. 비슷한 일을 한다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고 좀 더 나은 조건에서 소비를 하고 어제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싶을 뿐이다. 회사들이여, 소탐대실하지 마라. - 115쪽

-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거 안 돼”는 꼰대의 언어이고, “내가 해봤으니 이해한다”는 유능한 직원의 언어다. 편의점 회사의 경우 MD 직무에 영업 경험이 없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일은 드물다. 현장의 접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소위 ‘뇌피셜’로 일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책상 위에서 탄생한 행사와 상품의 결과가 좋을까? 어쩌다 한두 번의 대박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성과는 어렵다. 아이디어가 번뜩일 수는 있어도 현장의 움직임을 이끌어낼 수 없는 실행 방식일 가능성이 높다. - 133~134쪽

-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듯 어떤 팀장을 만나느냐는 신의 영역이다. 지구상에 10명의 팀장이 존재한다면 3명은 나쁜 팀장, 3명은 좋은 팀장, 3명은 무색무취인 팀장, 1명은 이상한 팀장이다. 우리가 이들 중 누구와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 엄마의 눈으로 나를 한 번 돌아보자. 엄마도 나를 변화시키지 못한 것처럼 그도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이 세상의 유일한 존재다. -146쪽

- 카스트 제도, 인도에만 있다? 사내 익명 게시판을 보면 회사 생활에 대한 푸념의 글이 많다. “10년째 사원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은 글을 보면 저변에 깔린 인사 등급제를 확인할 수 있다. 입사할 때부터 등급을 나누는 ‘인사의 카스트 제도’는 대한민국 대기업의 인사 트렌드다. - 158쪽

- 회사의 일은 겨울에 내리는 눈과 같다. 매일같이 내리는 눈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내리고 또 쌓인다. 자주 드나드는 마당과 문 앞은 매일 치워야 하고, 어느 날은 마음먹고 지붕 위를 올라가 대청소를 해야 할 때도 있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더 큰 상황을 대비해 댐 공사를 하기도 한다. 회사에는 마당 쓸기같이 일간, 주간, 월간으로 하는 정기 보고와 댐을 공사해야 하는가와 같은 큰 물음에서 출발하는 비정기 보고가 있다. - 196쪽

- 지금 시대에 잠재적 이직을 준비하지 않는 건, 건물 밖에 쓰나미가 몰려와 수위가 급격히 차오르고 있는데 물속에서 숨 쉬는 법을 배우지 않는 것과 같다. 방법을 아는 건 귀찮을 뿐,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저 어제와 오늘의 나를 기록하고 정리하면 된다. 특히 공채 입사를 한 경우라면 안정적인 급여와 회사의 존재 때문에 더욱 이 세계가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세상은 생각하는 것만큼 영원하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세상의 나머지 절반을 볼 준비를 하자. - 2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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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회생활 14년차 직장인 선배가 후배들에게 최대한 ‘꼰대’스럽지 않게 직장 생활의 ABC를 가르쳐 준다. ‘이런 선배가 밑줄 쫙쫙 그어가며 적응을 도와줬다면 회사를 안 그만두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친절한 구성이 돋보인다. 신입사원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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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4년차 직장인 선배가 후배들에게 최대한 ‘꼰대’스럽지 않게 직장 생활의 ABC를 가르쳐 준다. ‘이런 선배가 밑줄 쫙쫙 그어가며 적응을 도와줬다면 회사를 안 그만두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친절한 구성이 돋보인다.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혹시 지금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퇴사 대신 삶과 일의 균형을 현명하게 찾는 길이 있음을 알려주는 ‘모든 회사원을 위한 책’이다.”
- 주언규 (신사임당), 《킵고잉》 저자

피할 수 없는 직장 생활,
어차피 해야 한다면 실속 차리자
“근로자 평균연령은 2017년 41.6세에서 2018년 42.0세로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반면 신입사원의 첫 직장 평균 근속 기간 단 17개월. 29세 이하 취업자 연평균 4백만 명 중 67퍼센트가 첫 직장을 떠나고 있다. (통계청 2019.5월)” 여기에 더해 최근 텀블벅에서는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OST가 26억 딜을 모아 화제가 됐고, 유명 유튜버들이 얻는 수익은 직장인의 연봉을 상회한다. 회사를 나와 SNS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을 도모해 성공했다는 사례도 심심찮게 들려오면, 어제와 오늘이 비슷하고 오늘과 내일이 비슷할 직장 생활을 계속하는 게 맞는지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 귀에 들려오는 건 어디까지나 소수의 성공한 케이스뿐이라는 걸. 직장 생활이 전쟁터라면 직장 밖은 지옥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대부분의 경우 회사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 자력으로 살아남기는 몹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사표를 가슴에 품고 다시 회사로 가는 출근 열차에 몸을 싣는다.

또 하나 분명한 것은 오늘의 일상을 유지하고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되는 건 지금의 직장이라는 사실. 그러니 어차피 해야 하는 직장 생활이라면 조직 내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되 손해는 보지 않고, 멘탈과 연봉을 지키며 미래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싶다. 이 책 《요즘 직장 생존법》은 이 질문에 대해 유통업계에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치러본 14년차 직장인 M과장이 내놓은 답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일하면서
회사 밖 인생을 준비하는 연차별 노하우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일이 다르다는 걸 확인하는 0~2년차와 이제 일을 좀 알 것 같은데 일만 하느라 자신의 존재를 고민하는 3~5년차, 사표를 품에 넣고 달리는 6~10년차 직장인이 직장 생활을 할 때 고민하게 되는 것도, 주의해야 하는 것도 저마다 다르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퇴근하지 않는 상사를 보며 ‘나도 야근을 해야 하는가’부터가 고민이다. 저자는 새로운 업무를 배우기 위해 야근하는 사수를 기다렸고, 그 업무가 익숙해진 뒤 칼퇴를 고수했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묻는다. “칼퇴를 해서 얻는 것과 야근을 해서 얻는 것,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나아가 야근을 하든 칼퇴를 하든 그 역시 선택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3~5년차가 되면 고민의 영역은 일을 잘하는 방법, 연봉과 복지, 승진 등에 대한 방향으로 향한다. 저자는〈양반 집을 고르는 노비의 자세〉의 글을 통해 ‘회사의 수익 달성과 수익 배분은 결코 같지 않다’는 사실과 회사마다 다른 복지에 대해 지적하며, 우리가 누군가에게 노동을 제공하고 살아가야 한다면 주인 집 마인드가 어떤지 잘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업무 미팅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방법, 팀프로젝트를 잘하는 법, 다양한 성격의 팀장과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법 등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6~10년차에는 본격적인 연봉 관리, 경력 관리, 이직의 시기 등 직장인에게는 또 다른 고민의 장이 펼쳐진다. 14년차 직장인인 저자가 이야기한 ‘10년차 과장님을 위한 셀프 경제 체크리스트’에는 저축과 투자 방법에 대한 그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또한 자신과 직장인 동료들의 경험을 살려 이직의 때는 언제인지, 커리어패스를 위한 경력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팁도 풀어놓는다.

어디든 직장 생활은 힘들다,
회사를 떠날 생각은 접어두고 최대한 회사를 이용하자!
저자가 편의점 회사의 MD로 근무하고 있고 현장 근무도 했던 만큼 편의점 운영과 관련한 스토리가 세밀하게 펼쳐지지만, 그가 근무하고 있는 곳 또한 회사인 것은 마찬가지. 팀프로젝트나 팀플레이, 프레젠테이션, 보고와 미팅 등은 여느 회사에서나 볼 법한 일의 진행과정이고, 조직 내에서 마주치는 이상한 팀장의 이야기, 신입사원 연수 때 빠지지 않는 장기자랑, 일과 관련 없는 워크숍, 내 의사는 반영되지 않는 인사 발령 같은 이야기에 기시감이 느껴진다. 그뿐일까? 커피 한잔 나누지 않은 선배로부터 날아오는 청첩장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 저자가 들려주는 ‘회사’라는 조직에서 경험한 일들과 사람들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직장 생활의 현실이다.

우리 대부분이 평범한 보통의 직장인이다. 자신의 일터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에 대해 걱정하지만 회사는 회사의 오늘과 미래를 향해 나아갈 뿐 우리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러나 회사는 분명히 노동을 제공하는 대신 돈을 벌 수 있는 일터이자, 사회인으로서 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요즘 직장 생존법》은 그 같은 현실에서 슬기롭고 영리하게 직장 생활을 하라고, 일도 적당히 잘 해내면서 스스로를 잘 챙기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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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직장 생존법 | si**bero7 | 2020.09.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코로나로 회사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회사 매출이 줄어든 상황이고 뉴스에선 칼바람 소식이 많아 불안함이 많았던 시기에 만나게 된...

    코로나로 회사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회사 매출이 줄어든 상황이고 뉴스에선 칼바람 소식이 많아 불안함이 많았던 시기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퇴사 대신 삶과 일의 균형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회사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 다는 슬로건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회사는 우리의 미래에 관심이 없기에 우리 자신만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뜻이겠죠.



    회사의 속성을 이해하고 커리어를 쌓는 방법이 많이 녹여져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책의 구성도 입사 년수에 따라서 나뉘어져 있었어요. 입사 2년차, 입사 3~5년차, 입사 6~10년차 이렇게요.



    입사 14년차인 저엥겐 현실적인 이직준비 방법이 저에게 유용했습니다. 이직에 대해서 생각은 하지만 바로 실행하는것이 어려웠는데 이 방법으로 준비를 해도 괜찮겠더라고요. 사람인 같은 구직 사이트에서 연습 삼아 이력서를 올려보는것이었는데요. 업데이트는 1년에 2번정도 해놓는것이 좋다고 해요. 명함어플에 마이페이지에 이력사항을 꼼꼼하게 작성해도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것을 통해 자신감을 상승 시킬수도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철학자 짐론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당신을 시작하게 하는것은 의욕이다. 그리고 그 의욕을 지속시키는것은 습관이다. 저자는 저녁 8시 이후의 시간을 좋은 습관으로 채우라고 조언합니다. 8시는 직장인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있는 시간인데요. 이 시간 이후에 무엇을 하느냐가 저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늘 무언가 시도하고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기 마련이죠. 저자도 저녁 8시부터 글쓰기를 했고 그 결과 이 책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쓴 책입니다. 이 책으로 기본기를 잡아두면 좋겠더라고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     어차피 다녀야 하는 회사! 시간 낭비하지 말고 실속 챙기자! 아하... 과연 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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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다녀야 하는 회사! 시간 낭비하지 말고 실속 챙기자! 아하... 과연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요즘직장생존법 책은 직장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아야할 동시에, 취업준비생들에게도 빠질수 없는 유용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직장 생존법 책 구성은 입사 0~2년차, 입사 3~5년차, 입사 6~10년차 세 개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본인이 해당되는 년도에 맞게 읽고 공감되는게 많을 것이며, 혹여, 다른 연차에 따라서 후배나 선배들의 직장 생존법을 읽고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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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은 왜 힘들까?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은 세상인데요. 직장 생활이 쉽지 않은 이유는 회사가 우리에게 일만 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옳은 말씀이오라...  내일만 열심히해도 벅찬데... 상사의 비위를 맞추고 등산을 다니며, 회사 장기자랑을 준비해서 쓸데없는 일에 집중해야 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직장인 0~2년차... 어떻게 보면, 이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게 아닐까 싶은데요. 어딜가나, 똑같은 상황이 닥친다면 즐기고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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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3~5년차에서는 방황한다, 타협한다, 방황한다, 출근하다가 반복적인 삶이라고 언급하고 있었어요. 어딜가나 협업 및 팀플레이 업무를 해야될 경우가 많은데요. 팀플레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해주고 있었어요.

    1. 내가 맡은 업무가 작아도 깔끔하게 시기와 양식을 갖춰서 마무리할 것

    2. 항상 내 업무보다 팀 업무를 항상 먼저 처리하는 습관을 들일 것

    3. 한 배를 탄 팀원들에게 노하루를 아끼지 말 것

    4. 무임승차하면 연말 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할 것

    4가지 원칙을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저는 그동안 어떻게 해왔는지, 요즘 직장 생존법 저자말씀대로 행해져 왔는지 아닌지 말이죠. 사실, 3~5년차는 4가지 원칙을 잘 지키고 있으나,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3번과 4번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한 배를 탄 팀원들에게 노하루를 아끼지말고 공유해야되는데, 본인의 승진과 자리 때문에 노하루를 쉽게 공유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4번 무임승차는 나름 경험들이 많기 때문에, 언제 무임승차해야되는지 알고 있어서 야비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요즘 직장 생존법을 읽으면서 내 회사 생활과 많이 비교해보기도 했는데요. 참고 또 참고 내 힘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서 성실한 자세로 회사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어차피 다녀야 할 회사라면, 시간 낭비 말고 실속을 챙기자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직장을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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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다녀야 할 회사라면, 시간 낭비 말고 실속을 챙기자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직장을 다니다보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생각들을 이제와 다시 되짚어보면 대부분 쓸데없는 고민들이다.
    예를 들자면 나를 괴롭히는 저 아무개 상사의 지옥행 기원.
    나를 힘들게 하는 얄미운 동기의 퇴사기원.
    푸핫 ㅋㅋㅋ 실제로 상사는 지옥에 가지 않았을 뿐더러
    여우같은 동기는 더 조건이 좋은곳으로 이직하며 퇴사를 했다.
    회사는 정말 정글같은 곳이다. 아니 어쩌면 정글보다 더 정글 같을 때가 많다.
    서로를 물고 뜯고 그러면서 그 상처가 아물면 승진이다.
    나도 이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참 힘들게 버텼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도 버티는 중이다.


    이 책에는 입사 0년차부터 10년차까지의 직장인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져있다.
    입사 초에 누구나 한번쯤은 내가 이 회사에서 제일 똑똑하다고
    착각속에 빠져 일을 할 때가 있지 않은가?
    그러다 중간연차가 되면 난 평범한 직장인이구나를 깨닫고,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된 경험은 없는가?
    나는 입사초를 지나 이제 막 중간연차에 속하는 사람으로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이 공감이 되었다.


    특히 나는 입사초기에 모든 일을 내가 다 하려고 노력하고
    그 책임감에 참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근데 더 화가나는건 내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 내 글을 혹은 이 책을 읽을 예정이 있는 사회초년생분들이 있다면 꼭 말해주고 싶다.
    굳이 혼자 다 하지않아도 된다고!!
    너는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말이다.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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