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토지. 9(3부 1권)
488쪽 | B6
ISBN-10 : 8960532495
ISBN-13 : 9788960532496
토지. 9(3부 1권) [양장] 중고
저자 박경리 |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정가
13,500원
판매가
9,500원 [30%↓, 4,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2년 8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500원 北京도서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500원 北京도서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원 北京도서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원 서클체인지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14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150원 스테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15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15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150원 [10%↓, 1,3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9 가지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좋은 상태로 받아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 2020.08.07
88 책 잘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5점 만점에 5점 v200*** 2020.07.10
87 배송, 책 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j*** 2020.04.17
86 만족합니다 베리베리베리 5점 만점에 5점 ych1*** 2020.04.07
85 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새 책이 왔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mus19*** 2020.03.27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작가 박경리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결정판!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제9권.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다.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라는 작가의 평소 주장을 반영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했다.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이 작품은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한 많은 역사가 폭넓게 펼쳐진다. 다양한 인간 군상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이 돋보인다. (3부 1권)

저자소개

저자 : 박경리
저자 박경리는 1926년 10월 28일(음력)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5년 진주고등여학교를 졸업하였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 으로 등단하였다. 『표류도』 (1959), 『김약국의 딸들』 (1962)을 비롯하여 『파시』 (1964), 『시장과 전장』 (1965) 등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성이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여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1969년 9월부터 대하소설 『토지』 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26년 만인 1994년에 완성하였다. 2003년 장편소설 『나비야 청산가자』를 「현대문학」 에 연재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미완에 그치고 말았다. 수필집 『Q씨에게』, 『원주통신』, 『만리장성의 나라』,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생명의 아픔』 등과 시집으로는 『못 떠나는 배』, 『도시의 고양이들』, 『우리들의 시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명예문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용재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1996년부터 토지문화관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대문학 신인상, 한국여류문학상, 월탄문학상, 인촌상, 호암 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칠레정부로부터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문학 기념 메달’을 수여받았다. 2008년 5월 5일 타계하였으며 정부에서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목차

제 1 편 만세(萬歲) 이후
1장 끈 떨어진 연
2장 전주행(全州行)
3장 겨울 혼사(婚事)
4장 상해에서 온 사람
5장 별빛이 쏟아지는데
6장 출옥
7장 밀령(密令)
8장 부녀(父女)
9장 흥정
10장 악랄한 처방
11장 백정은 예수도 믿을 수 없었다
12장 비어버린 번데기
13장 친정에 와서
14장 나들이
15장 고뇌
16장 자객
17장 혈투
18장 옛터

제 2 편 어두운 계절
1장 용정행
2장 아버지의 망령(亡靈)
3장 영원한 잠
4장 형제
5장 신여성론

책 속으로

어쩌면 귀녀의 생애가 끝나는 날 강포수의 생애도 끝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함께 죽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귀녀의 죽음은 어떤 형태로든 지금까지의 강포수 인생과는 같을 수 없는, 다른 것으로 변할 것이라는 뜻이다. 지금 강포수는 귀녀와 더불어 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어쩌면 귀녀의 생애가 끝나는 날 강포수의 생애도 끝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함께 죽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귀녀의 죽음은 어떤 형태로든 지금까지의 강포수 인생과는 같을 수 없는, 다른 것으로 변할 것이라는 뜻이다.
지금 강포수는 귀녀와 더불어 있다. 옥중과 옥 밖의, 손이 닿을 수 없는 엄연한 법의 거리요 지척이면서 가장 먼 그들, 서로가 서로를 보고 느낄 뿐이지만 그러나 강포수는 일찍이 귀녀가 이같이 자신 가까이 있는 것을 느낀 적이 없다. 가랑잎 더미 위에 쓰러뜨렸을 적에도 귀녀는 강포수에게 멀고 먼 존재였었다.
강포수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그것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었다. 저주받은 악녀이건 축복받은 선녀이건 그것도 강포수하고는 관계가 없었다. 다만 거기 그 여자가 있다는 것과 그 여자를 위해 서러워해줄 단 한 사람으로서 자기가 있다는 것, 그것뿐이었다.
-1부 3편-

“어, 어쩔 수 없네.”
조준구는 얼굴의 땀을 또 닦는다. 지폐에 손이 가면 사방에 서 사람들이 쫓아 나와 자신을 결박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눈앞에 돈을 보고 손을 뻗칠 수 없다. 상체는 앞으로 기우는데 팔은 천 근 같아서 들어 올릴 수가 없다. 전신을 누르는 중량을 들어 올려야 한다. 조준구는 드디어 팔을 뻗어 지폐를 집어든다. 서희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떠오른다. 미소는 크게 확대되어 갔다. 하얀 이빨이 드러나면서 흔들린다. 웃음소리가 일정한 굴곡을 이루며, 톱날같이 조준구 마음을 썰어댄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나, 나, 그러면 가, 가야겠네.”
조준구는 허둥지둥 뒤통수에 그 날카로운 톱날 같은 웃음소리를 들으며, 대문을 나서고 사뭇 걸어서 눈에 띄는 술집으로 들어갈 때까지 웃음소리는 쫓아왔다. 그러나 술 한 잔을 들이켜고 몸서리치게 괴로웠던 갈증을 면했을 때 조준구는 품 속에 있을 오천 원을 실감할 수 있었다.
-3부 1편-

옛날, 아득한 옛날 어머니를 매장하던 날, 음달진 곳, 솔방울과 자갈이 굴러 있던 곳, 소나무에 머리를 부딪고 피를 흘리며 울던 소년의 모습이 생생하게 한복의 눈앞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다.
‘형!’
심장에서 피가 솟구쳐오르는 것만 같다. 입속에 고인 것을 뱉어내면 그것은 침이 아닐 것이며 새빨간 선혈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형!’
증오감은 그리움으로, 절실하고 강한 그리움으로, 한복은 달음박질치듯 걸음을 빨리한다. 사방은 어두웠고 칠흑같이 캄캄하게 어두웠다. 두신거리는 사람들 소리 속으로 들어갔다. 빨간 전등이 오두머니 켜져 있는 현관에, 그 현관에 김두수가 서 있었다. 비대한 돼지 상호의 김두수가 우뚝 서 있었다.
“형아!”
“이놈아!”
가장 악랄한, 잔인무도한 악인이 선량하고 정직한 아우를 껴안고서 눈물을 흘린다.
-3부 2편-

……설움을 모른다면 어찌 마음이 있다 할 것인가.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라 할 수 없고 시궁창인들 어찌 더러울까……
‘그렇지마는 기쁜 것도 맘 아니겄소?’
……만물이 본시 혼자인데 기쁨이란 잠시 잠시 쉬어가는 고개요 슬픔만이 끝없는 길이네. 저 창공을 나는 외로운 도요새가 짝을 만나 미치는 이치를 생각해보아라. 외로움과 슬픔의 멍에를 쓰지 않았던들 그토록 미칠 것인가. 그러나 그것은 강줄기 같은 행로의 황홀한 꿈일 뿐이네. 만남은 이별의 시작이 란 말도 못 들어보았느냐?……
‘그거는 머, 다 하는 얘기 아니겄소?’
……부처는 대자대비라 하였고 예수는 사랑이라 하였고 공자는 인이라 했느니라. 세 가지 중에는 대자대비가 으뜸이라. 큰 슬픔 없이 사랑도 인(仁)도 자비도 있을 수 있겠느냐? 어찌하여 대비라 하였는고, 공(空)이요 무(無)이기 때문이며 모든 중생이 마음으로 육신으로 진실로 빈자이니 쉬어갈 고개가 대자요 사랑이요 인이라. 쉬어갈 고개도 없는 저 안일지옥의 무리들이 어찌하여 사람이며 생명이겠는가……
-4부 1편-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박경리 『토지』, 그 거대한 서사의 결정판을 만난다! 박경리의 펜 끝에서 태어난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 아름답고 생생한 언어. 동학농민혁명의 불길이 일렁였던 1897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격동의 반세기, 백정에서 양반까지 온갖 군상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박경리 『토지』,
그 거대한 서사의 결정판을 만난다!

박경리의 펜 끝에서 태어난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 아름답고 생생한 언어.
동학농민혁명의 불길이 일렁였던 1897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격동의 반세기,
백정에서 양반까지 온갖 군상들이 보여주는 참다운 삶에 대한 하나의 해답!


이번 마로니에북스판 「토지」는 「토지」 출간 이후 43년 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거나 훼손되었던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한 판본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박경리는 「토지」의 작가로 불린다. 「토지」는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토지」는 1969년에서 1994년까지 26년 동안 집필되었으며, 그 크기만 해도 200자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무수한 역사적 사건과 민중들의 삶이 고스란히 「토지」에 담겨 있다. 「토지」는 한마디로 “소설로 쓴 한국근대사”라 할 수 있다.

『토지』에는 평사리의 대지주인 최참판댁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동학혁명, 식민지시대, 해방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한 많은 근현대사가 폭넓게 그려져 있다.
당시 사회의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인물들과 반세기에 걸친 장대한 서사, 그리고 참다운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등은 작가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문체를 만나 한국문학에 큰 획을 그은 『토지』로 태어났다. 국내를 넘어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국외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는 『토지』에 대한 재조명은 당연히 예정되어 있던 수순이라 하겠다.

43년 만에 다시 태어나는 박경리의 토지

1969년 <현대문학>에서 처음 시작한 『토지』의 연재는 여러 매체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다. 박경리는 『토지』의 자리를 1972년 <문학사상>으로 옮겨 2부를 연재했고, 1978년 다시 <한국문학>과 <주부생활>에 3부를 연재했다. 4부는 1981년 <마당>에서 연재되었는데, 1983년부터는 <정경문화>에서 연재의 뒤를 이었다. 작가는 1992년 9월부터 <문화일보>에 『토지』의 5부를 연재하여 1994년 8월 26년간의 집필 끝에 전 5부를 완결 지었다. 『토지』는 연재 도중에 문학사상사, 삼성출판사, 지식산업사 등에서 출간되었으며, 완간 이후 솔출판사와 나남출판사에서 전권이 출간되었다.

이처럼 소설 『토지』는 여러 잡지와 신문의 연재본, 문학사상사, 지식산업사, 삼성출판사, 솔출판사, 나남출판사까지 그것의 자리가 수없이 바뀌어왔다. 이 때문에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본래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판을 거듭하며 왜곡과 오류로 원문이 훼손되었다.
더불어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도 원문의 왜곡과 훼손에 한몫을 하였다.

이에 마로니에북스는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작가의 원래 의도와 생생한 육성이 살아 있는
『토지』의 결정판!


마로니에북스의 『토지』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판본은 “연재본”이라는 작가의 평소 주장을 반영하여 “연재본”을 저본으로 하는 ‘작가의 원래 의도’를 가장 잘 반영한 『토지』의 결정판이다.
하지만 26년의 집필 기간 동안 작가의 수정이 가해진 대목은 수정된 원고를 적용하였고, 인물이나 지명의 혼동, 오·탈자 등 명백한 오류는 모두 바로 잡았다.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대목들은 작가 생전에 작가를 직접 방문해 답을 얻었고, 기존 출판사의 당시 담당자들에게도 자문을 구한 바 있다.
꼬박 10년의 시간이 걸려 오랫동안 와전·왜곡되었던 작품의 원래 모습을 되찾으려는 작업이 마로니에북스 판 『토지』로 완성되었다. 이제 독자들은 「토지」의 원래 모습과 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처음 작가가 전달하려 했던 단어와 문장의 아름다움, 생생함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명실공히 「토지」의 결정판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토지 | ck**n320 | 2018.05.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명불허전. 대하소설이라는 칭호가 과분하지 않은 작품이다. 시대의 격변 속에서 시,공간적 배경 변화는 물론이고 등장하는 인물 수...
    명불허전. 대하소설이라는 칭호가 과분하지 않은 작품이다. 시대의 격변 속에서 시,공간적 배경 변화는 물론이고 등장하는 인물 수만 6백명에 달한다고 한다. 중심인물인 최서희의 행보를 중심 맥으로 주변인물들의 복잡다단한 삶과 성격유형, 행동과 말 등이 어우러져 있으며 한번 손을 대면 헤어나올 수 없이 바로 정독으로 이어지는 얼마되지 않는 작품 중 하나다. tv드라마로만 제작된 것이 수차례이며, 교과서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다. 책 디자인은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으며, 글 또한 보기 좋은 간격, 크기인 듯 하다. 개인적으로 표지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든다. 별다른 그림없이 커다랗게 쓰여 있는 '토지'라는 두 글자만으로 이 작품을 그 무엇보다 더 잘 설명해주고 있는 듯 하다. 한국문학의 수많은 갈래 중에 큰 한 획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라 말해본다.
  • 토지 9권 | kb**008 | 2017.12.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토지 9권이다.   김두수(거복)는 집념의 사람이다. 나쁜 사람, 그 집념으로 심금녀를 찾아 결국은 죽게 만들고 ...

    토지 9권이다.

      김두수(거복)는 집념의 사람이다. 나쁜 사람, 그 집념으로 심금녀를 찾아 결국은 죽게 만들고 만다. 그는 사랑한다는 게

    집착이고 복수인가? 햇수로 4년 동안 진드기 같이 그를 사로잡으려고 기다렸다가 결국은 하얼번에서 금녀를 잡는다. 온 곳이

    밀정이 있는 곳이니 마음 놓고 살 수도 없었을 독립운동가들, 결국은 금녀는 사로잡혀 와서 어두컴컴한 방에 손발이 묶인 채

    송장처런 나동그라져 있고 그는 "날고 기는 나한테서 몇 번 도망을 쳤는지, 가만히 있자아, 윤가 놈한테 두 번 달아났고오, 훈춘에서 한 번 달아났고오, 다음은 나한테 총상을 안기고서 달아났느니 도합 네 번이구먼, 그러고 보니 금녀 씨도 대단한 여자야,, 아, 아니지이, 심금녀 씨한테만은 이 김두수가 물렁죽이 되어 번번히 도망길을 열어주었다 하는 편이 옳을 게야,  그러나 이번만은 다를 거다.-------------" 그렇게도 집요하게 쫓던 여자를 사로잡았건만 김수두는 승리에 취할 수가 없었다 혼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금녀를 소유하는 것, 금녀를 통하여 독립운동의 거물급을 낚아 올리는 일, 그 어느 것도 실현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는 계속하여 술을 마시었고 계속하여 지껄였고 때때로 금녀를구타하곤 했으나 이미 죽음을 결의하고 있는 것을, 시간이 흐를수록 그 예감이 확실해지는 이외 다른 틈바구니를 발견할 수가 없었다. 금녀의 침묵은 죽음을 결의하고 있다는 예감을 더욱 굳혀주었다. 맞다. 그녀는 스스로 머리를 벽에 부딪고 죽었다. 또 한 사람이 그렇게 갔다.

  • 급격한 변화가 인다. 3.1만세운동이 벌어지고 만주와 연해주를 중심으로 독립에 대한 움직임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변화...

    급격한 변화가 인다. 3.1만세운동이 벌어지고 만주와 연해주를 중심으로 독립에 대한 움직임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변화 속, 다양한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고민하며 살아간다. 상현은 일본까지 다녀온 식자층이지만 남에게 빼앗긴 나의 나라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짝쇠는 고문을 받는 와중에 다른 운동가들의 이름을 발설할까 두려워 바보 흉내를 낸다. 석이는 선생이었다는 이유로 일본의 관찰대상이 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한복과 홍이다. 한복이는 최참판댁에서 조준구를 몰아낼 때 함께 하지 않았다며 자책한다. 이는 세상일에는 눈감고 살자, 눈을 꼭 감고 살자, 나는 어느 측에도 끼어들 수 없는 인간인께”(p.129)라며 독립운동이 한창일 때마저 자신을 세상과 떨어뜨려 놓게 만든다. 그러나 용정으로 넘어가 주갑 등을 만나며 변화한다. ‘남을 멸시하는 최초의 자각,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p.403)를 느끼며 사리분별을 시작한다. 
      
    용정에서 월선의 사랑을 받으며 착하고 바르게 크던 홍이가 하동으로 돌아온 후 점점 삐뚤어진다. 마음에 두고 있던 장이를 범하기에 이르는 데 홍이는 장이에게 이렇게 말한다. “니가 나를 생각해주믄, 나도 사람이 될지 모르겄다. 여기서는 안 된다. 여기서는 못 산다아!”(p.107) 임이네 때문이다. 홍이는 탐욕에 눈 먼 임이네를 증오한다. 하지만 자신이 그 피를 물려받았고, 몸이 불편한 아버지 용이를 두고 도망을 하지 못한다. 결국 관수에게 이렇게 울부짖는다. “하면서 착하고 얌전하고 독실하게 인사를 할 수 있을까요? 집에서 악마 같은 상판을 하구소 삽짝 밖으로 나가면 귀여운 애기 보고 과연 웃음이 나올까요? 골백번도 더 결심을 했습니다. 안 보고 안 듣고 말하지 말자고. 하루에도 몇 번, 그런데 날마다 미칩니다! 미쳐요. (p.304) ”
      
    용이가 참판댁으로 들어가면서 홍이는 아버지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복이가 연해주에서 거복을 만난다. 어릴 적부터 평사리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두 아이가 이제 청년이 되어 독립운동의 근거지로 이동했다. 10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지 않을까.
      
    이밖에 9권에서는 조준구에게서 버림받은 병수내외, 서희에게 비굴하게 머리를 조아리는 조준구, 관수가 백정의 사위가 된 이유, 분노하는 석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발췌]
      
    민족자결주의고 개나발이고 떡 조각 나누어주듯 할 성싶은가? 나는 숱하게 나오는 그놈의 선언문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어. 아니꼬단 말이야. 평화적으로, 평화는 무슨 놈의 평화야. 왜놈이 조선을 들어먹을 때 평화적으로, 제에기, 도적놈이 평화적으로 남의 물건 빼앗았다는 말은 듣도 보도 못했다. 내 물건 내가 찾으려는데, 신사적으로 내놓으시오, 내 물건 간수할 능력이 있으니까 제발 내주시오. 이건 사뭇 애원조거든. (p.20) 
      
    매도 자꾸 맞아버릇하면 덜 아프고 실연도 여러 번 하면 덜 괴롭고 좋은 일도 마찬가지지. 재미가 덜 하는 법이야. 자네 그 사치스럽다는 자의식이라는 것도 여러 번 조롱을 당하면은, 그러니까 자네가 말하는 내 취미는 열등감에서 빚어진 게 아니라 박애주의에서 비롯된 거다 그 얘기야.” (p.33
      
    용이의 불운이 시국 탓이기보다 그 자신의 운명, 그 자신의 가치관, 그 자신의 성질에서 비롯되었다 하더라도 관수는 용이 모습에서 핍박받는 제 조상을 보는 것이고 훗날의 자신을 보는 것이다. (p.91) 
      
    육신은 병들었으나 마음은 쉬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산다는 것에 대한 그 목마름, 늘 목에서 단내가 났었을 용이. 그렇다, 용이는 만사에서 물러서서 구경을 하는 심정인 것이다. 몸서리치게 추하던 임이네도 돌부터가 거기 있는 듯 분노하지 않았고 물론 사랑하지도 않았다. ..(중략)..임이네로 말미암아 최서희에 대하여 느껴았던 복잡하고 미묘한 심적 갈등, 그 주술 같은 것에서 풀려나가는 월선이 죽은 후부터였지만 용이는 임이네에 대한 애증을 이제 모두 넘어서 버린 것이다. 영원히 화해할 수 없는 대상에서 그 미움마저 거두어버린 것이다. 그것은 용이의 삶, 삶의 종말, 생명의 불씨가 꺼져버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른다. (p.93~94)
      
    니가 나를 생각해주믄, 나도 사람이 될지 모르겄다. 여기서는 안 된다. 여기서는 못 산다아!” (p.107) 
      
    얼마나 매를 맞았는지 정신이 가물가물해졌으나 짝쇠는 계속해서 헛소리처럼 만셀 불렀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총대로 맞고 목검으로 맞고, 그러나 짝쇠는 그 흔히들 아는, 아이구 어무니!하고 울부짖지 않았다. 정신 없이 누군가의 이름이 입에서 절로 나올 것 같아서 무서웠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로서는 만세를 불렀다는 말이 마지막 방패였던 셈이다. (p.118)
      
    관수가 어디로, 무엇을 하러 다니는지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다. 세상일에는 눈감고 살자, 눈을 꼭 감고 살자, 나는 어느 측에도 끼어들 수 없는 인간인께  칠흑 같은 그날 밤 마을 장정들이 횃불을 들고 연장을 들고 최참판댁을 습격하던 대열에 한복이는 참가하지 않았다. (p.129) 
      
    나는 벌써 아주 고릿작부터 눈물 같은 것하고는 이별했다. 눈물 흘릴 때는 그래도 여유가 있어 그러는 거다. 생각키 탓인께.” (p.153)
      
    삶에 대한 무의지는 공통된 질병처럼 이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스며들어 뿌리를 내린 것이다. 시초부터 상전 되기를 거부해 왔고 먹는 것을 거부해왔으며 사는 것을 거부해온 병수는, 그러나 상전이기도 했고 자신을 저주하면서도 밥을 먹었으며 죽지도 못했다. 먹고 마시고 사는 일은 무의미했지만. 먹고 마시고 살아 있는 다른 식구들도 거의 마찬가지였으며 세상에도 미묘한 관계없는 관계. 먹고 굶는 중간지대에서, 죽고 사는 중간지대에서, 엉거주춤한 생각은 퇴화해 갈밖에 없었고 병수에게만은 죽음으로 줄달음치고자 하는 발작이 일 때마다 죽지 않으려는 비명, 죽으려는 몸부림의 파도가 있었으나 그것도 근래에 와서는 반드시 집 밖으로 굴러나가 이는 파도였다. (p.157)
      
    무려 두 시간은 기다렸을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고문이다. 사랑방의 공간은 최서희의 무시무시한 힘의 팽창이었고, 시간은 사멸화되어가는 화석의 기나긴 깊이였다. (p.179)
      
    본의는 아니지만 선택의 자유를 드리겠소. 일말의 양심을 가져가시든지 돈 오천 원을 가져가시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하시오.” (p.183)
       
    1894년 갑오경장은 형식이나마 천인의 면천 조치를 취했고 이어 동학란이란 거센 바람도 신분제도, 그 오랜 폐습을 완화하는 데 이바지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뿌리 깊은 천인들의 애사가 일조일석에 달라질 수는 없는 것이다. 역인, 광대, 갖바치, 노비, 무당, 백정 등 이들은 변함 없는 천시와 학대를 받는 것이었고, 양반이 상민을 대하는 것 이상으로 상민들은 그들 천민 위에 군림했던 것이다. 그 중에서도 백정이라면 거의 공포에 가까운 혐오로 대하였으며 학대도 가장 격렬했었다. 문둥이나 송충이처럼 싫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그들이 지켜야 하는 분수를 어겼을 적에 가차없는 사형이 가해지는 것은 불문율이었다. 불문율이기 때문에 백정은 아닐지라도 백정의 사위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 모른다. 불문율이란 대개의 경우 대중의 충동적 행위였으니까. (p.199) 
      
    호랑이가 늑대를 잡아먹고 늑대는 고라니를 잡아먹고, 짐승들 세계와 뭐가 다르다 하겠습니까. 그것이 자연의 법이라면 우리가 하는 일,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모두 헛된 꿈이지요. 인간이 인간을 다스린다는 것이 횡포라면 말입니다. 추악합니다!” (p.209) 
      
    백정은 예수도 믿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소 잡는 백정이 부처님을 믿겄나? 내 장인이 동학을 믿게 된 것은 그렇지, 예수도 부처도 받아주지능 않은께. 내가 그 집에 은신하게 된 것도 처음엔 동학에 연유한 기지. 그래 그 집에서 숨어살다 본께 백정의 사위로 되고, 나는 백정이 사위 된 거를 후회한 적은 없다. 다만 내가 수모를 당하는 것은 견딜 만했지마는 내 계집 새끼들이 당할 적에 피가 끓더마.” (p.213) 
      
    난 못 그래요! 참을 수가 없어요! 착한 사람이 될 수도 없구요. 지 어미를 짐승 보듯 하는데, 징그럽고 몸서리쳐지는데, 그러는 내가 밉고, 미워하는 나를 죽이고 싶고 불덩이같이 맘이 활활 타는데, 노상 그러는데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장로님, 하면서 착하고 얌전하고 독실하게 인사를 할 수 있을까요? 집에서 악마 같은 상판을 하구소 삽짝 밖으로 나가면 귀여운 애기 보고 과연 웃음이 나올까요? 골백번도 더 결심을 했습니다. 안 보고 안 듣고 말하지 말자고. 하루에도 몇 번, 그런데 날마다 미칩니다! 미쳐요. 안 미치고 어떻게 삽니까. 월급 축내어 고기 사왔다고 길길이 날뛰는데 말입니다. 눈감고 아웅이지요. 장가 밑천이라나요? 저 건너편 산의 눈먼 부엉이도 안 믿을 말이지요.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얼굴에 나는 침을 뱉고 싶소. 고기는요? 고기는, 고기는 말입니다. (p.304) 
      
    아버지 때문에 우는 널 보았을 때 나는 너에게 큰 희망을 본 것 같다. (p.307) 
      
    먹느냐 먹히느냐 싸움의 연속, ̘려 도덕이란 썩은 물이 고인 웅덩이 속에서 비시 되었던 게야. 먹는 것이 바쁜 백성한텐 도덕이라는 것은 오히려 사치였거든. 십 년 앞을 생각하고 백 년 앞을 못 생각할 것도 없지만 여섯 자에 못 미치는 인간들에게 너무 멀단 말이야. (p.316) 
      
    평범한 대화에 격렬하지 않은 어조는 격렬한 감성, 추상적인 사고에서 빠져나온 그 두 가지의 융화, 현실과의 융화였던 것 같았다. 기름기 없이 바삭바삭해 보이는 얼굴에 가끔 지나가는 미소는 단순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p.386) 
      
    두메산골에 가서 나뭇짐을 지더라도 가난하고 사람의 대접을 못 받는 이치를 알아야 할 거 아니냐 말이다! 너의 가난과 너에 대한 핍박을 너의 아버지 너의 형 탓으로 돌리는 것은 네가 없다는 얘기가 된다. 네가 없다는 것은 죽은 거다. 아니면 풀잎으로 사는 거다. 너는 너 자신을 살아야 하는 게야. 너의 아버지는 너 한 사람을 가난하게, 핍박받게 했지만 세상에는 한 사람이 혹은 몇 사람이 수천만의 사람들을 가난하게 하고 핍박받게 하고, 한다는 것을 왜 모르느냐 말이다! (p.296) 
      
    누가 동정을 받을 사람인지 모르겠군.’ 한복에게는 놀라운 자각이었다. 남을 멸시하는 최초의 자각,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 어디서 흘러오는지 모를 의욕과 즐거움 같은 것이 마음 바닥에 느긋이 고여오는 것을 느낀다. (p.403) 
      
    가장 악랄한, 잔인무도한 악인이 선량하고 정직한 아우를 껴안고서 눈물을 흘린다. (p.450)
      
    스물다섯까지 결혼 못했다 해서 반드시 불행하다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결혼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 않아요? (p.458)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北京도서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