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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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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쪽 | 규격外
ISBN-10 : 1156010500
ISBN-13 : 9791156010500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중고
저자 첸스진,첸리 | 역자 김진아 | 출판사 제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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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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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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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woo0***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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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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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덜어주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오랜 기간 심리연구와 유아교육연구에 몸담아온 전문가들이 소중한 우리 아이 화내지 않고 키우는 언어양육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은 부모의 훌륭한 지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 성장을 위한 지도의 중임을 잘 해내길 원하는 부모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첸스진
저자 첸스진 錢詩金은 중국아동문학연구회 회원. 오랫동안 청소년 심리에 대해 연구했으며, 《인생은 두렵지 않다》 《담상》 《체상》 《덕상》 《너의 패를 잘 두어라》 등 여러 전문 서적을 집필했다. 또한 《아이의 도덕 교육》 《심미교육에 관해서》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공동저서로는 《명예와 치욕에 대한 365가지 황금 같은 이야기》 《청소년의 영혼을 밝히는 인생의 깨달음》 《청소년의 영혼을 밝히는 인생의 깨달음》 등이 있다.

저자 : 첸리
저자 첸리 錢麗는 산시외국어대학을 거쳐 중국인민대학에서 연수했고, 졸업 후에는 유아사범학교 교육을 담당했다. 《아이와 놀면서 인재 만들기》를 발표하고, 《여성의 26가지 알파벳》 등 3편을 펴냈으며, 공동저서로는 《명예와 치욕에 대한 365가지 황금 같은 이야기》 《청소년의 영혼을 밝히는 인생의 깨달음》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등이 있다.

역자 : 김진아
역자 김진아는 경성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장점으로 승부하라』 『그림으로 읽는 군주론』 『마음껏 행복하라』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하버드식 자녀교육법』 『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시리즈 세트』 『성공한 사람들이 버린 7가지 습관』 『경영 지혜 :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배우는 58가지』 『춤추는 마술바람』 『내가 만난 어린왕자』 『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눈을 맞추는 순간 내 아이가 특별해진다

1부
부모가 먼저 바꾸어야 할 생각과 행동
아이 스스로 계단을 오르게 하라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감추지 마라
사랑과 칭찬은 강력한 사회적 동기를 유발한다
선택권을 박탈당한 캥거루 세대
갈등을 해결하려면 유머를 던져라
이성적으로 아이와 교감하라
아이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요구
성적보다 성장이 중요하다
기꺼이 아이의 손을 놓아라
아이에게도 나이에 맞는 역할을 주자
자녀의 행동에 맞는 적절한 대우를 하라
출발을 결과처럼 여기지 마라
겉치레가 아닌 진정성을 보여라
부족함을 솔직하게 고백하자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자
부모도 자녀에게서 독립하라
나쁜 교과서가 되는 부모의 행동
현명한 소비개념이 미래를 준비한다
아이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지 마라
아이에게 회복할 시간적 여유를 줘라
아이의 스트레스에 관심을 가져라
조금씩 천천히 만족시켜줘야 한다
논쟁하는 가운데 성장한다
외모를 가꾸는 것도 타고난 재능이다
아빠도 육아에 적극 참여하라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자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질문하라

2부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올바른 지도방법
좋은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준다
혼을 내더라도 원칙이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도리를 가르치면 인지력이 향상된다
의기소침한 아이에게 가능성을 심어줘라
성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교육한다
자신이 받은 사랑에 대해 보답하도록 한다
혼자 있는 아이에게 친구를 만들어줘라
아이도 거짓말로 사회생활을 한다
이유 없이 학교와 공부를 거부하지 않는다
아이의 비교습관을 달리 지적하라
규칙을 무시하는 아이에게는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한다
아이의 자아가치를 함부로 깎지 마라
우기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라
아이에게 책임감을 심어준다
아이의 삶의 질에 대해 점검한다
사춘기 아이의 영역을 인정한다
아이의 사소한 고민도 진지하게 들어준다
아이의 속상한 감정에 동화되지 마라
소심한 아이를 두려움과 맞서게 하는 방법
용서가 힘든 아이에게 타인의 마음을 더 알게 한다
함께 나누는 습관을 길러 소유욕을 줄인다
안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공부 습관은 작은 것부터 요구한다
멈춰야 할 때를 일러줘라
아이가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3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작은 실천

아이의 꿈에 관심을 갖고 지켜준다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라
아이의 양육에 부모가 함께 참여하라
인내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여라
권위있는 요구가 아이의 반항을 잠재운다
아이의 시간에 맞춰라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하라
지금도 충분하다
아이의 불안정한 감정도 따뜻하게 안아라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도록 한다
소박한 땀을 흘려 일하게 하라
아이와의 약속을 어기지 마라
아이와 놀 때엔 친구처럼
물음표를 던져라
아이의 실패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게 한다
일의 우선순위를 알게 한다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준다
소선택권과 결정권을 넘긴다
가정형편에 따른 차별을 만들지 않는다
어른의 역할을 맡게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른다
아이에게도 혼자만의 장소가 필요하다
더 많은 도전의 기회를 준다
야단보다 잘못된 이유를 설명하라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를 심어준다
최고의 지도는 부모의 모범이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소중한 우리 아이 화내지 않고 키우는 언어양육법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까? 오랜 기간 심리연구와 유아교육연구에 몸담아온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가정교육의 최신 역작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덜어주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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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화내지 않고 키우는 언어양육법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까?
오랜 기간 심리연구와 유아교육연구에 몸담아온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가정교육의 최신 역작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덜어주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
1장 부모가 먼저 바꾸어야 할 생각과 행동’-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2장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 사례별 대화법과 지도법
3장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작은 실천 -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세상에서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부모다. 아이를 인생의 중요한 길로 이끌어주는 사람도 바로 부모다. 또한 인생의 모진 시련들을 겪고 행동으로 몸소 보여 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부모다. 부모가 아이의 성장에 기여하는 깊이와 넓이보다 더 주도면밀한 철학 서적은 이 세상에 없다. 부모는 아이 일생의 위대한 지도자라 불릴 만하고 그럴 권리가 있다.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은 부모의 훌륭한 지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 성장을 위한 지도의 중임을 잘 해내길 원하는 부모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머리말 중에서

편집자 평
다양한 갈등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심리상태도 설명해주고, 부모가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설명도 해주면서 마치 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처럼 부모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모두 아우르며 함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이 책의 차별성이다. 아이의 인지발달이 궁금하고, 창의적이고 사교적인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차근차근 의미를 되새기며 읽을 만한 좋은 양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편집자평 중에서

옮긴이의 말
누구나 부모가 되면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될 행복과 기쁨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다. 그러면서 내 아이만큼은 누구보다 훌륭하게 키울 것이라 다짐하고 또 그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히 아이를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재우는 ‘양육자’가 아닌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이 세상에 아무 문제없이 완벽하게 자라는 아이란 없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이들은 모두 떼를 쓰고 말썽을 피우며 때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면서 커나간다. 그럴 때마다 부모들의 걱정과 한숨도 커진다. 그리고 ‘아이 키우는 게 왜 이리 어려운걸까?’ ‘대체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좋은 부모란 과연 어떤 부모일까?’라는 질문들을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수도 없이 던진다. 정말 육아에는 정답이 없는 것일까?
이 책을 번역하면서 나는 문득 몇 년 전에 보았던 중국의 어느 공익광고가 떠올랐다. 광고 내용은 이렇다. 한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잠깐 혼자 책 보고 있어. 엄마가 조금 있다가 다시 읽어 줄게.”하며 방을 나간다. 호기심이 발동한 아이는 몰래 방을 나가서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살핀다. 그리고는 옆방에 있는 몸이 불편한 할머니의 발을 씻겨주는 엄마의 모습을 엿보게 된다. “얘야, 하루 종일 힘들었을 텐데 너도 좀 쉬지.” “아니에요, 어머니.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계세요. 몸이 한결 가벼워지실 거예요.” 아이가 지켜본 할머니의 표정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인다. 잠시 후 엄마는 다시 아이 방으로 돌아오는데, 웬일인지 아이가 보이지 않는다. 바로 그때 아이가 복도 끝에서 따뜻한 물을 세숫대야에 담아 조심스럽게 들고 온다. 아이는 밝은 표정으로 조금 전 엄마가 할머니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말한다. “엄마, 발 씻으세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실 거예요.” 아이의 예쁜 마음에 엄마는 깊이 감동한다. 마지막으로 ‘부모가 아이의 최고의 선생님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공익광고는 끝난다.
부모 마음 같지 않은 육아에 정답이 없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이 하나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힘들어하고 자신 없어 하는 사이, 아이는 날마다 부모를 보고 따라한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부모로부터 그대로 배울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어떤 부모들은 자신과 아이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한다. 또 어떤 부모들은 아이 교육을 전문가에게 온전히 맡기거나 아이에게 값비싼 과외나 학원교육을 받게 해주면 부모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를 지도하는 데 결코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이 따로 있지 않을 것이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도 않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든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짐했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아이에게 필요한 지도방법이자 너무나 비슷한 고민을 가진 우리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지도방법이라 할 수 있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 공부에 지친 아이,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 시간이 필요한 아이 등 살아가는 데 서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그리고 첫 번째 선생님이자 평생의 멘토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을 지도해주는 책이다.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다 보면 막막했던 육아가 좀 더 수월해지고 행복해질 것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나도 이 책을 번역하고 또 번역한 문장을 읽고 다듬으면서, 내 아이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도 다듬었던 것 같다. 아이를 사랑하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이 좋은 교과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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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의 저자는 중국인 아동청소년 연구가인 첸스진과 첸리로 중국인 학자의 아동에 대한 시선과 부모교육에...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의 저자는 중국인 아동청소년 연구가인 첸스진과 첸리로 중국인 학자의 아동에 대한 시선과 부모교육에 대한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부모지침서이다. 대부분의 부모교육서는 서양의 책들 미국 혹은 유럽의 학자들의 이론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들이 대부분이다.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는 동얀인의 관점 즉 중국인의 관점이란 점이 독특하다. 중국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는가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다.
    한국의 부모와 같이 중국인 부모들도 아이들의 교육에 집중하는 편이다. 학습을 위한 치맛바람이 한국 못지않음을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을 닫거나 어른이 지시하는 대로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첸스진과 첸리는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고 아이들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화를 할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인 개념을 어떻게 형성시킬 수 있는지, 자녀의 나이에 따라 어떻게 대할 지도 설명하고 있어 현대 부모들에게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양육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녀를 양육할 때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은 훈육이다. 저자들은 자녀의 문제 행동에 대한 결과에 책임을 부여하라고 한다. 또한 초등학생과 청소년기까지 아이들이 겪게 되는 학업에서의 문제들, 성에 대한 개념, 인성까지 지혜로운 부모의 양육 방법을 실제 중국에서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이해가 쉽다. 다소 한국 정서와는 맞지 않고 극단적인 예가 조금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바른 양육을 위해서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소개되어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며, 자녀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화를 할 지 실제 대화문을 수록하고 있어 도움이 된다.
  • 큰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뭐라고 혼내는 것을 보고 흠짓하고 놀랠때가 있습니다. 잘 들어보면 그 말투가 저를 닮아 있기 때문이지요...
    큰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뭐라고 혼내는 것을 보고 흠짓하고 놀랠때가 있습니다. 잘 들어보면 그 말투가 저를 닮아 있기 때문이지요.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을 이때 실감하곤 합니다. 아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면 부모의 행동을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워서 그럴 확률이 많으니까요. 그러므로 부모가 먼저 말과 행동을 바꾸어야하겠지요.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라는 책을 읽고, 저의 말투부터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했던 말투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정말 바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의 1부에서는 부모가 먼저 바꾸어야 할 생각과 행동이 소개되어 있구요, 2장에서는 올바른 지도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부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작은 실천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봤을때는 별거 아닐 수 있는 일이 아이의 눈높에서 바라보면 정말 큰일일 수가 있습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줘야 할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어른의 기준으로 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니 저도 모르게 욱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이 와 닿았던건 실제 사례를 통해서 각각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랍니다. 나의 경우와 대비해보면서, 이럴때는 이렇게 대처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지요. 아이와 함께 있을때는 나의 현재모습이 내 아이의 미래가 된다는 생각을 머릿속에 갖고서 행동한다면 아이에게 하는 말한마디 행동들이 더 어른스러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도 모르게 욱하고 화를 내지 말고, 다정한 눈빛으로 아이를 이해하면 매 상황마다 지혜로운 한마디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이 그런 지혜로운 한마디의 토대가 되어줄것 같아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겠습니다.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삼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과 매일이 전쟁같다.  되도록이면 아침엔 화내지 ...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삼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들과 매일이 전쟁같다. 

    되도록이면 아침엔 화내지 않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그것조차 여전히 쉽지가 않다. 노력해도 힘들다. 

    소중한 우리 아이 화내지 않고 키우는 언어양육법을 배우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 

    많은 시간 심리연구와 유아교육연구한 전문가들이 공동기획한 도서인 만큼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부모가 자녀에게 뭔가 해주려 하지 말라

    자녀를 독립된 객체로 인정하라

    완벽한 양육을 하려는 욕심을 버려라



    엄마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변해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매일 느끼며 지내고 있다. 

    아이들과 전쟁을 치룰때면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 커서 

    나를 덜 귀찮게할라나...문득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뒤돌아서면 이럴때도 얼마 안남았다 싶어 바로 후회를 하곤한다. 


    책에는 부모가 먼저 바꾸어야 할 생각과 행동

    아이들의 행동에 따른 올바른 지도법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작은 실천들을 모았다. 


    이제는 스스로 할 나이인가? 아직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 나이일까?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은근 강압적인 태도로 대하고 있음을 느낀게 되더라구요.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기다리는 해바라기하듯 

    사랑은 표현하는 만큼 아이들이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도록 아낌없이 표현해야겠다 싶다. 

    또한 아이들 앞에서 엄마도 부족한 점이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다.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가끔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을 

    엄마도 해보라며 권한적이 있어서 해보았는데 실수하는 나를 보며 

    어찌나 즐거워하던지...ㅋㅋㅋ

    엄마도 너희들보다 못하는 것이 있고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은 오히려 엄마의 솔직한 모습과 인정하는 당당한 인품을 보면서 

    더욱 존경하고 사랑하게 된다고한다. 

    책을 읽으며 지금 노력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면 

    아이들에게 새로운 사람과 어울리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것이다. 

    더 많은 세상을 알려주고, 스스로 부딪혀 이치를 깨닫도록 도와주고 싶고 

    자신이 보호할 수 있는 범위에서 아이가 낯선 사람들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고 싶다.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은 부모의 훌륭한 지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 

    좋은 부모에게 배운 사랑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 


  • 옛 어른들의 말씀들 중에 자기 자식만큼은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는 말들을 종종듣고 있지만 "에이, 뭘 그럴까?"하는 마음도 있었...

    옛 어른들의 말씀들 중에 자기 자식만큼은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는 말들을 종종
    듣고 있지만 "에이, 뭘 그럴까?"하는 마음도 있었고 내 아이들이니 만큼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더 사랑으로 대해줄 것같은 마음이 앞서기도 한다.
    드러난 현실은 진정으로 냉정했다.
    아이와 대면하고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무언가를 소통하려는 과정 자체가 기존의
    우리가 가졌던 방식을 완전히 뒤엎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보면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어쩜 그렇게 딱 들어 맞는 말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들과의 대화나 가르침에 있어 이성적인 힘보다는 감정적
    곳넝에 휘둘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하고나서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건 부드러움이다.
    모든 부드러움이 아이들에게는 문을 열게하는 시초이자 함께 무언가를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자녀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부드러움을 갖추자.


    부모의 입장에서는 보호차원이라는 명목으로 모든걸 제한하려는 경향이 많아
    과잉보호라는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아이는 아이 스스로도 올바르게 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물론 올바른 성장을 위한 지도가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보호가 아닌 독립된 개체로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존재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원래부터 목소리도 하이톤에 전국 팔도를 이곳저곳 돌아다녔지만 경상도식
    발음들이 많아 아이들과 대화하고 감정을 공유하는데 조금은 무리가 있다고
    스스로도 생각했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한것은 '욱'하는 성질머리가 더욱 아이들과의 관계를 가로막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아이들을 가르치기 보다 자기자신을 먼저 되돌아
    보고 반성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만들어가는 아이가 아니라 처음부터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지를 모르는 아이들을
    무언가를 발견하고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 시간이 었음을 밝히고 싶다.
    더하여 아이들과는 항상 부드러움을 앞세운 말과 행동이 기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 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사람인지라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절대 사용하지말아야지 하는 단어들을 사용할때가 종종 있다. 내가 ...

    아이를 키우다보면 나도 사람인지라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절대 사용하지말아야지 하는 단어들을 사용할때가 종종 있다. 내가 정말 한번씩 사용하고나서 자책하는 단어는 '너'라는 단어가 있다. 어느순간 아이를 친구나 신랑이나 나처럼 동등한 어른으로 생각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 자꾸 그럴래? 너 이리와봐~" 이런식으로 말하고나서는 내가 강압적이지않았나, 이름을 불러주며 대화를 해야하는데 그러지못했구나 하면서 후회한다. 그래서 육아가 습관으로 자리잡을수 있을까 싶으면서 그래도 학습적으로라도 아이에게 좋은말을 하고 나쁜말은 피하고싶어서 - 왜 직장에서 일할때도 반복되는 일이면 다른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술 입에서 말이 나오는것처럼 -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엄마가 되기위해 여러 육아서를 찾아보게되는데 이번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는 부제에 소중한 우리 아이 화내지 않고 키우는 언어양육법. 이라고 되어있어 언어양육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여 읽어보게 되었다.

    책장을 넘겨보면 눈에 들어오는 이야기가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뭔가를 해주려 하지 마라.

    자녀를 독립된 객체로 인정하라.

    완벽한 양육을 하려는 욕심을 버려라.

    어쩐지 책을 읽기전부터 뜨끔뜨끔했다.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면 안된다지만 나는 성격상 아이를 내 소유물로 생각하고 우선시하기에 책속의 이야기들이 전문가의 훈계를 듣는 시간이겠구나 싶었었기때문이다.

    태어날때부터 아팠기에 피눈물을 흘리며 키운세월이 있어서인지 늘 조심조심하고 아이의 행동에 많은 제약을 두는것 같은 그런 엄마이기에

    아이 스스로 할수있게끔 하지않던것 같아 반성하던차에 책속의 박나방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었고

    일례이긴하겠지만 아이의 자율성을 조금더 존중해주고 믿어주어야겠구나 싶었다. 

    조카들에게는 허용되던 일들이 왜 내 아이에게는 안돼, 하지마, 조심해,위험해가 되었는지...

    이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해나가기에 다른 부모들의 경험담을 간접경험하면서

    아이의 마음,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볼 수 있어 공감할 수 있었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엄마인 나부터 변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해주었다.

    - 다른 양육서에서도 느끼긴했지만 이번책 역시 많은 반성을 하고 엄마가 변해야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아이에게 핑계거리를 만들기보다는 납득이 갈 수 있는 설명으로 다가서는 엄마,

    아이를 내 소유물이기보다는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줄 줄 아는 엄마

    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되던 시간들이었고 흥미롭게 읽어가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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