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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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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규격外
ISBN-10 : 8960172170
ISBN-13 : 9788960172173
스티븐 킹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상) 중고
저자 스티븐 킹 | 역자 조영학 | 출판사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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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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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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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전성기에 쓰여진 환상적인 단편들! 스티븐 킹의 전성기를 증명하는 14편의 작품들을 모은 단편집『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추리, 서스펜스,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 문학을 소개하는「밀리언셀러 클럽」시리즈 100권 돌파를 기념하는 책이다.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을 비롯하여 <다크 타워>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선보여 화제가 된 <총알 차 타기> 등이 담겨 있다.

이번 단편집에서는 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과 고뇌가 공포로 표출된다.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처럼 호러 장르를 표방하지 않아도,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90년대 초중반에 집필된 것으로, 그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특히 각 단편에 스티븐 킹이 직접 해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였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배경에서부터 작품 발표 후 독자들의 반응, 그로 인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스티븐 킹이 그리는 공포의 본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어 2009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상권)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은 1947년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최근에는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킹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등이 명작으로 꼽히며 『셀』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목차

서문

제4호 부검실
검은 정장의 악마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잭 해밀턴의 죽음
죽음의 방
엘루리아의 어린 수녀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스티븐 킹에게 오 헨리 문학상을 안긴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된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이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되었다. 이 단편선에는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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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에게 오 헨리 문학상을 안긴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된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이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되었다. 이 단편선에는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외에도 스티븐 킹의 대표작인 『다크 타워』 시리즈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된 「총알 차 타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작품들은 공포 외에도 환상, SF, 추리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어 스티븐 킹만의 놀라운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이 자신만의 해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달아 재미를 배가시켰다.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Everything's Eventual)」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어 올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스티븐 킹의 문학적 전성기에 씌어진 14편의 단편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에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1990년대 초중반에 집필되었으며, 이때는 스티븐 킹이 『스탠드』, 『그린마일』 등의 대작과 『돌로레스 클레이본』, 『인섬니아』 등 공포 자체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며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던 작품을 집필한 시기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단편집에 대해 "문학적 기교가 탁월하고 분위기가 섬세한 몇 작품은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필력을 보여준다. 에드가 앨런 포와 너새니얼 호손도 공포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그런 작품들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는 "이 예측불허의 단편선 이야기들은 너무도 소름이 끼치는 걸작들", 《USA 투데이》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든다."라며 호평하였다.

스티븐 킹만의 유머러스한 해설의 향연

각 작품에는 스티븐 킹이 직접 단편에 대해 회고하는 형식으로 해설을 담았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경위에서부터 작품을 발표한 후,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로 인해 겪게 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뉴요커》가 이 글을 출간하겠다고 했을 때 난 깜짝 놀랐다. 1996년 오 헨리 단편 경쟁부분에서 최초의 상을 탔을 때에는 누군가의 착오일 거라고 생각했다" - 「검은 정장의 악마」 중

"취조 중인 친구들은 거의 모두 있는 대로 자백을 하고, 끝내 살해당하거나 미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조금 비현실적이다 하더라도 난 좀 더 행복한 결말에 대해 쓰고 싶었다. 이 단편은 그 결실이다." - 「죽음의 방」 중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교외의 자기 집 배수구에 잔돈을 버리는 장면이 머리에 떠올랐다. 오직 그 하나뿐이었건만 그 이미지가 어찌나 선명하고 기이한지 나는 그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게 바로 그 정서적 클라이맥스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을 웃거나 울게 만드는 것…… 아니 동시에 웃고 울게 만드는 것. 요컨대 난 여러분의 심장을 얻고 싶은 것이다. 책에서 뭔가를 배우고 싶다면 차라리 학교로 가는 게 낫다." - 「L.T.의 애완동물 이론」 중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

전작 『스켈레톤 크루 - 스티븐 킹 단편집』가 외부의 괴생명체나 살인마에 의해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과 고뇌 등이 공포로 표출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제4호 부검실」, 「검은 정장의 악마」, 「죽음의 방」, 「총알 차 타기」, 「1408」 등이 대표적이며,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나 「잭 해밀턴의 죽음」처럼 호러 장르를 표방하지 않았음에도 작품 속에서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스티븐 킹이 추구하는 공포의 본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언론사 서평

수년간 킹을 사랑해 온 독자들을 흡족하게 만들어준 소설. 스티븐 킹은 상상을 초월한 인기만큼이나 재능도 탁월하다. 다양한 문학적 기교들을 보여주는 주옥같은 14편의 이야기…… 누구도 그를 능가할 수 없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킹이 지난 25년간 베스트셀러를 장악한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한 시도 손에서 뗄 수 없는 이 단편집은, 유령이 나오는 호텔 객실, 악마의 방문, 되찾은 생명력으로 상상력을 전복시키는 그림 같은 오랜 이야기들을 탐구한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킹은 지금껏 누구도 다루지 않은 이야기들을 수집해냈는데, 이는 새로운 바다에 뛰어들어 늘 새로운 생명력을 유지하려는 그의 욕심을 보여주는 증거... 그가 단편의 형식에 여전히 강자임을 보여준다. 《커커스 리뷰》

이 예측불허의 단편선 이야기들은 너무도 소름이 끼치는 걸작들이다. 타이틀 단편은 그 중에서도 두드러지나,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의 다른 이야기들도 보다 호기심이 많고, 지적인 독자들을 자극할 것이다.《뉴욕 타임스》

스티븐 킹이 게임을 치르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멋진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들, 특히 호러의 제왕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독자들이라면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를 놓칠 수는 없을 것이다. 《피플 매거진》

이번 단편선 중, 문학적 기교가 탁월하고 분위기가 섬세한 몇 작품은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필력을 보여준다. 에드가 앨런 포와 너새니얼 호손도 공포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그런 작품들.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흥미진진…… 14편의 단편 중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들만큼 기발하고 섬뜩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물론 킹만이 가능한 작품들이다. ≪USA 투데이≫

액션 기반의 플롯과 매혹적인 내러티브가 긴밀하게 결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검은 정장의 악마」 같은 이야기들은 킹이 문학적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킹의 단편선 중 단연 최고다. ≪라이브러리 저널≫

▶ 줄거리

제4호 부검실
정신은 말짱하지만 몸이 마비된 코트렐은 그만 사망 판정을 받고 부검실에 끌려오고만다. 과연 그의 운명은?

검은 정장의 악마
자신의 어린 시절, 낚시를 하러 갔다가 만난 악마에 관한 섬뜩한 회고록.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자살을 준비하는 한 남자가 길거리에서 취미로 모은 그라피티를 보며 온갖 걱정을 다 한다.

잭 해밀턴의 죽음
1930년대 유명 갱스터 존 딜린저와 그의 일당 이야기를 스티븐 킹만의 화법으로 재조명했다.

죽음의 방
남미의 어느 취조실, 붙잡혀 온 플래처는 전기 고문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엘루리아의 어린 수녀들
어둠의 탑을 찾던 길르앗의 롤랜드는 한 마을에서 느림보 돌연변이들에게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를 구한 건 엘루리아의 어린 수녀들이라 불리는 의문의 간호사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딩크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덕에 어느 단체의 도움으로 부족함 없는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우연히 보게 된 신문 기사 하나가 그의 인생을 바꾼다.

L.T.의 애완동물 이론
부부의 애완동물이 각기 상대방의 주인에게 앙숙이라면?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로드 바이러스, 북쪽으로 가다
우연히 야드세일에서 구매한 기괴한 그림 한 장이 조금씨 변한다. 왠지 불길한 기운에 휩싸이는데...

고담 카페에서의 점심식사
어느 날 가출한 아내의 이혼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온다. 고담 카페에서 만나 이혼에 관한 얘기를 하자고. 하지만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다.

데자뷰
은혼 여행을 왔지만 비행기 안에서 계속 반복되는 데자뷰.

1408
돌핀 호텔 1408호에 귀신이 있다는 소문에 이를 체험하려 숙박을 요구하지만 호텔 지배인의 간곡한 만류가 계속된다.

총알 차 타기
어머니가 수술을 받는다는 말에 거리에서 히치하이킹으로 먼 거리의 병원으로 향하지만, 가는 길에 불길한 차를 얻어타고 마는데...

행운의 동전
방 청소 후 팁으로 25센트 행운의 동전을 받는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동전에게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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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스티븐킹의 소설을 나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는 독자로써 너무 독한?것에 길들여서 그런지 다소 밋밋하다는 느낌이다. 처음&n...

    스티븐킹의 소설을 나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는 독자로써 너무 독한?것에 길들여서 그런지 다소 밋밋하다는 느낌이다.

    처음 "제4호 부검실"을 읽기 시작할때 잠시도 끊을 수 없는 몰입도때문에 기대감이 컸는데 "잭 해밀턴의 죽음" 부터 몰입도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다. 내용 까지는 스티븐킹에게 책임을 묻고 싶지만 책의  몰입도를 더 떨어트리는 다른 요소는 바로 오타와 비속어, 미국인들이 절대 쓰지 않을것 같은 단어를 의역하여 남발하였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황금가지에 메일까지 보냈는데 스티븐킹 소설을 읽을때마나 남발되는 오타들때문에 너무 짜증남...

    동일한 출판사의 동일한 번역가가 냈을 (하)권은 그래서 읽지 않으려고 하며 심지어 마지막 챕터까지 지나친 지루함과 오타의 향연에 마저 읽지 못하고 덮고 말았다...;;

  • 스티븐 킹 | ja**shez | 2013.05.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스티븐 킹의 독특한 단편소설집이다. 내용이 초현실주의적인데 있을 법도 한 그런 내용으로 꾸며져있다. 가령, 금연이라는 단편을 ...
    스티븐 킹의 독특한 단편소설집이다. 내용이 초현실주의적인데 있을 법도 한 그런 내용으로 꾸며져있다. 가령, 금연이라는 단편을 보면, 골초에게 금연을 확실하게 시켜준다는 금연주식회사라는 조금 의심스러운 단체가 나오고, 의뢰인은 이 회사와 계약을 맺는다.  그런데, 주인공이 금연에 실패할 때마다 고문 비슷한 폭력에 노출되는데, 그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나중에는 배우자의 손가락이 잘리는 무시무시한 일을 당한다. 그제서야 그토록 힘겨웠던 금연에 성공하게 되며, 평생동안을 이 회사의 감시하에 놓여진다는 설정이다. 아니 그렇다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는 없었단 말인가? 그렇다. 피라미드 방식으로 계약을 하는 데다가, 위의 예에서 보듯이 극단적인 방법이 안 통하면 의뢰인을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뉘앙스를 풍기기에 벗어날 방법이 없다. 이런식의 재미난 읽을거리가 수록되어 있는 서적들이다.
  • 단편의 섬뜩함 | sp**nik | 2011.0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킹의 작품에서 단편과 장편중 어떤게 읽기 쉬운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곤 한다.장편은 도입부분이 힘들지 그 흐름을 타면 읽...
    킹의 작품에서 단편과 장편중 어떤게 읽기 쉬운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곤 한다.
    장편은 도입부분이 힘들지 그 흐름을 타면 읽기가 쉽다.(하긴 어느 소설이 안 그러겠는가?)
    단편은 공포물에 약한 사람한테는 힘들정도로 섬뜩할 때가 많다.

    단편은 저자의 천재성이 발휘되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킹의 천재성은 이 단편에서 오는 것 같다.
    가끔 내가 그 천재성을 감당하지 못해서 읽지 못하는게 문제지만-0-;

    이 단편집은 대체적으로 소프트하지만 킹의 천재성(어쨌든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에)으 여전히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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