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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하나님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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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쪽 | A5
ISBN-10 : 8953115191
ISBN-13 : 9788953115194
힘써 하나님을 알자 중고
저자 D. A. 카슨 | 역자 홍종락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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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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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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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하나님을 알자』는 총 14장에 걸쳐 성경 전체를 살펴본다. 각 장에서 성경의 한두 본문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설명한 뒤 그것이 전체 문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한데 모이는지 보여준다. 성경에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정보가 알려 주는 하나님, 성경이 소개하는 예수님을 접한 뒤에도 삶이 변하는 체험은 해 보지 못한 신앙인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D. A. 카슨
저자 D.A. 카슨은 북미 복음주의 진영의 최전방에서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변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탁월한 학자다. 필라델피아 제10 장로교회의 제임스 몽고메리 목사는 카슨 박사를 금세기 가장 뛰어난 신약학자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늘 강조하는 핵심적인 교훈은 “성경으로 말하게 하라”는 것이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라는 그의 교훈은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든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잊지 않게 해 준다. 캐나다의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 B.S.)에서 화학과 수학을 공부했고, 토론토에 있는 센트럴밥티스트신학교(Central Baptist Seminary, M.Div.)와 영국의 캐임브리지대학교(Cambridge University, Ph.D.)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미국의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신약학 연구교수로 섬기면서 <복음연맹(The Gospel Coalition)>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교회와 문화, 그 위태로운 관계』(국제제자훈련원), 『이머징 교회 바로 알기』(부흥과개혁사) 외에 50여 권의 책을 집필, 편집했다.

역자 : 홍종락
역자 홍종락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사랑의 집짓기운동 연합회에서 4년간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에서 주최한 “2009년 CTK 번역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 사랑하는 아내와 데이트하고 딸과 놀아 줄 수 있는 번역가 생활에 극히 만족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홍성사), 역서로는 『생명력 넘치는 교회』, 『창조설계의 비밀』(이상 두란노), 『분별의 지혜』(IVP)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001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002 하나님은 심판자시다
003 하나님은 언약의 주인이시다
004 하나님은 법의 제정자시다
005 하나님은 통치자시다
006 하나님의 지혜는 측량할 수 없다
007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
008 하나님이 거듭나게 하신다
009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010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011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신다
012 하나님은 백성을 변화시키신다
013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014 하나님은 승리자시다
주(Notes)

책 속으로

하나님에 대한 몇 가지 사실 1. 하나님의 존재가 출발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긴 논증과 함께 시작되지 않는다. 상향식 접근 방식도 볼 수 없고, 비슷한 다른 무엇을 가지고 모종의 유비를 시도하지도 않는다. 그냥 “태초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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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몇 가지 사실
1. 하나님의 존재가 출발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긴 논증과 함께 시작되지 않는다. 상향식 접근 방식도 볼 수 없고, 비슷한 다른 무엇을 가지고 모종의 유비를 시도하지도 않는다. 그냥 “태초에 하나님이”로 시작한다. 만약 인간이 만물의 척도라면 이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접근 방식이다. 인간이 만물의 척도라면 편안히 앉아 하나님의 존재 가능성이 높은지 판단하고 증거를 평가한 뒤 이런저런 신이 존재할 개연성이 어느 정도 된다고 제시할 권리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재판관이 된다.
하지만 성경 속의 하나님은 이와 다르다. 성경의 출발점은 간단하지만 극적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그분이 계신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평가 대상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시다. 이것으로 모든 역학관계가 달라진다.

2. 하나님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다른 모든 것을 만드셨다. 이 사실에서 창조주와 피조물의 돌이킬 수 없는 구분이 나타난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아니시다. 절대적 의미에서 우리는 결코 창조자가 아니다. 누군가가 “좋아, 그럼 하나님은 어디서 생겨났지?”라고 물을 때 성경은 그분의 존재가 다른 무엇, 다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그분의 존재는 자존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에겐 원인이 없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이 모든 것의 출발점이다. 그분은 언제나 존재하셨다. 그에 반해 우주의 다른 모든 것은 대폭발이든 출생이든 어딘가에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만드셨다. 하나님을 제외한 우주의 모든 것은 결국 그분께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3.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다.
이 사실은 성경에서 강하게 부각된다. 하나님은 공개적으로 “이것이 있으라”, “저것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좋았더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 뒷부분에 가서도 이 점은 거듭 강조된다. 예를 들어 유대인이 오늘날까지 경건하게 암송하는 성경 구절 ‘쉐마’는 이렇게 선언하고 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주는 오직 한 분뿐이시다”(신 6:4, 표준새번역).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시다.
그러나 성경의 첫 장에서부터 하나님의 단일성에 깃든 복잡성이 암시되어 있다. 그 정확한 의미를 알기는 어렵지만 상당히 인상적이다. 한 분 하나님밖에 안 계시며 하나님이 한 분뿐이라고 거듭거듭 주장하는 성경에 등장하는 표현치고는 참 이상하다. 혹시 이것은 한 분 하나님이 복잡한 존재, 복잡한 단일성을 가진 분이라는 암시가 아닐까?
우리가 이 일인칭 복수형을 어떻게 이해하든 간에 성경은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그분의 형상을 지닌 피조물을 만드셨다고 말한다.

4. 하나님은 말씀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일반적인 제목 아래 등장하는 그분의 첫 번째 행위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창 1:3)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능력으로 하늘과 땅을 생겨나게 하셨다는 일종의 비유적 표현 방식이고, 실제로 어떤 말씀을 하신 것은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비유적인 표현? 좋다.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뒤 그들에게 몇 가지 책임을 맡기신다. “너희는 이렇게 해야 한다. 결혼은 이런 모습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했다. 그러므로 성경의 첫 장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모종의 추상적인 ‘부동(不動)의 동자(動者)’, 정의할 수 없는 영(靈), 신비한 체험 등이 아니다. 그분은 인격을 갖고 계시며,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자신을 과감하게 드러내신다. 하나님에 대한 이런 그림은 성경 전체에 걸쳐 계속 나타난다. 하나님은 더없이 위대하고 초월적인 분이시지만, 동시에 말씀하는 하나님이시다.

5.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선하다. 매우 선하다.
성경의 기록이 펼쳐지는 과정을 보면 창세기 1~2장에는 죽음이나 부패, 살생, 악의, 증오, 술책, 오만, 교만, 파괴에 대한 암시가 전혀 없다. 그 어느 것에 대한 일말의 암시도 없다. 모든 것이 아주 선하다. 고통과 악이 공존하는 세상에 사는 우리는 사실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하기가 참 어렵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의 토대를 바로 창세기 1장에서부터 볼 수 있다.

6. 하나님은 창조의 일을 마치신 후에 안식하셨다.
즉 창조의 일을 멈추셨다는 뜻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셨다는 말은 “휴, 지쳤다. 끝나서 기쁘구나. 이제 다리를 올리고 편히 앉아 쉬어야겠다”고 말씀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는 본문을 잘못 읽은 것이다. 그분은 창조의 한 주간의 끝에 이르셨고, 창조의 일을 마치신 후 멈추셨다.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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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살길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불신의 세상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회복하라. 세상에 다른 신은 없다. 오직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만 있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살길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불신의 세상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회복하라.

세상에 다른 신은 없다.
오직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만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상세히 소개해 줌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세워 준다.

“현대인은 성경의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한 채 하나님을 거부한다. 카슨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능숙하게 설명하고 있다.”
─ 프랜시스 챈, Crazy Love의 저자

“여러 면에서 독특하고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성품과 행하심이라는 렌즈를 통해 성경의 전체 줄거리를 펼쳐 나간다. 종교개혁 당시의 신앙고백서처럼,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과 행함에 대한 기초 지식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제공한다. 반드시 이 책을 구해 읽어라!”
─ 팀 켈러,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담임목사

“결단을 촉구하면서도 무례하지 않고, 생각을 자극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에 충실하면서도 계속 변화하는 세계와도 잇닿아 있다. 많은 학생과 교사가 이 책의 내용을 진지하게 숙고해 보기 바란다.”
─ 랜디 뉴먼, 대학생선교회(CCC) 간사, Questioning Evangelism의 저자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하나님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기 원하는 성도
-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세우기 원하는 성도
- 청년대학부 교역자, 간사, 리더

[이런 면에서 유익한 책입니다]
- 신앙의 기초를 든든히 세울 수 있다.
-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다.
- 성경공부, 제자훈련 과정에 필독서로 유용하다.

[서문]
여러 해 동안 무덤덤하게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최근 들어 하나님을 좀 더 알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성경에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 정보가 알려 주는 하나님, 성경이 소개하는 예수님을 접한 뒤에도 삶이 변하는 체험은 해 보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14장에 걸쳐 성경 전체를 살펴보려고 한다. 각 장에서 성경의 한두 본문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설명한 뒤 그것이 전체 문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한데 모이는지 보여 주려고 한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갖고 여러 차례 강연을 했다. 최근 트윈시티에서 2주에 걸쳐 진행된 주말연속 강좌 내용이 DVD로 나왔다. 개별 강의는 thegospelcoalition.org에서 무료로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비디오 강연의 구성은 이 책과 거의 비슷하다. 이 책과 비디오 강좌의 내용으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기 원하거나 추가 자료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도자 가이드도 나와 있다.
나는 기독교 신앙의 장점과 단점을 냉정히 따지는 중립적 방관자가 될 마음은 전혀 없다. 성경 말씀을 최대한 신중하게 다루려고 노력하겠지만,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처음부터 밝히고 들어가겠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 대해 발견한 내용은 실로 감동 그 자체였다.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알았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 그분까지 알아 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여러 해 동안 내가 쓴 책의 서문 이름 옆에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라는 라틴어 문구를 덧붙였고, 이 책에서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이 문구는 ‘하나님께만 영광을’ 또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5백 년 전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요약하기 위해 만든 다섯 가지 문구 중 하나인데, 무슨 일을 하든지 인간의 자기 영광과 거만함을 배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는 진리를 담고 있다. 위대한 작곡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모든 칸타타의 초고 악보에 ‘SDG’라는 머리글자를 붙였다. 그와 동시대 인물이었던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도 동일한 문구를 사용했다. 이는 지금부터 읽게 될 성경이 가르치는 한 가지 교훈을 인정하는 행위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단 카슨 (Don Carson)
솔리 데오 글로리아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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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힘써 하나님을 알자 | jj**927 | 2011.10.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성경이 묘사하는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이 사랑이 많으시지만 동시에 더없이 거룩하시기에 반역과 죄와 속되고 악한 모든 것에 분노하신다. (65쪽)   ...
    성경이 묘사하는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이 사랑이 많으시지만 동시에 더없이 거룩하시기에 반역과 죄와 속되고 악한 모든 것에 분노하신다. (65)
     
    아버지의 뜻은 은혜로 믿게 될 모든 사람을 위해 예수님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었다. 이보다 정도는 덜하지만 그리스도인, 즉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면 우리 안에서도 그리스도를 닮고 싶다는 소원이 작용해야 마땅하다. 우리는 중생하여 변화를 받는다. 우리 안에 거하시고 일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받는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도덕적 의무감과 마음의 변화가 있다. (254~255)
     
    그리스도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과 생활에서 성령으로 변화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이로부터 두 가지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첫째, 우리는 성령으로 행할, 즉 하나님의 영에 합당한 행동과 태도를 추구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둘째, 뒤집어 말하면 변화가 분명히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할 근거가 별로 없다. (319)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힘써 하나님을 알자를 쓴 D.A.카슨 박사는 뛰어난 신약학자로서 복음주의의 최전방에서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변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두 1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하나님은 심판자시다’,‘하나님은 언약의 주인이시다등의 선언적 제목으로 시작되어 마지막 14장은 하나님은 승리자이다로 끝을 맺는다. 그 중간에는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신다’, ‘하나님은 백성을 변화시킨다등의 구원과 성화의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성경 전체를 다루려는 의도를 밝힌다. ‘나는 이 책에서 14장에 걸쳐 성경 전체를 살펴보려고 한다. 각 장에서 성경 한두 본문에 맞춰 내용을 설명한 뒤 그것이 전체 문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예수님 안에서 어떻게 한데 모이는지 보여 주려고 한다’(9)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청년의 때는 성경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중년에 접어들어서는 왠지 정체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주일 예배 참석하는 것으로 할 바를 다했다고 자위(自慰)하곤 했었다. 영적 무력감은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피상적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다 보니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다. 그래서 여전히 내 인생의 문제는 내 의지와 노력과 경험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선언한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다니엘서 11:32)
     
    이제 겨우 한 번 읽었다. 솔직히 읽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서가(書架)에 가까이 두고 주제별로 재독(再讀)할 생각이다.
     
  • 힘써 하나님을 알자 | kj**17 | 2011.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힘써 하나님을 알자 이 책은 구약에서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
    힘써 하나님을 알자
    이 책은 구약에서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마음을 D.A 카슨이 집필한 책이다. D.A 카슨의 핵심적인 교훈은 “성경으로 말하게 하라”는 것이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라는 그이 교훈은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든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잊지 않게 해준다.
    인간의 인간됨의 모든 근원과 목적은 창세기의 창세사건에 모든 것이 귀결된다고 명확이 밝히면서 창세기 1장에서부터 신약의 마지막 계시록까지 그 속에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14개의 주제로 단락들 속에 성경의 어느 구절을 택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해 나가고 있다.
    창세기에서 만물의 창조와 더불어 하나님은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을 만드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자신을 나타내신 하나님은 그 근원으로부터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나타내시며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셔서 가장 큰 사랑을 끝없이 펼쳐보이신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님에 대해 믿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그분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본능이고 가장 기본적인 것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지 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우리를 통해 무엇을 하시려고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거역하고 불순종하고 끝까지 멋대로인 사람들을 오랜기간동안 인내하고 참으시면서까지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것은 바로 자신을 알라라는 것이였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천국’은 무엇보다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흘러가는 곳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한 가장 중요한 계명, 즉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처음으로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한편의 주제에서 너무 광범위하게 설명하다보니 조금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고 저자의 깊이 있는 신학적인 바탕에서 반복해서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다.
  • ‘힘써 하나님을 알자’ 라는 책은 휴일에 쉬어가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술술 넘어가는 쉬운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머리 속에 정리하도록 논리적,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설명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힘써 하나님을 알자라는 책은 휴일에 쉬어가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술술 넘어가는 쉬운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머리 속에 정리하도록 논리적, 체계적으로 잘 정리하고 설명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경 전반에 걸쳐 드러나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14가지의 챕터로 정리하여 요약해놓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책 권 별로 깊이 있게 다룬 주석서 등과의 다른 점은 단어 분석과 같이 세부적인 면들을 면밀하고 깊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저자의 지혜와 통찰력으로 꼭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을 강조하고 짚어주어 오히려 더 쉽게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에 성경의 분리된 책 별로가 아니라 주제 별로 여러 곳에서 발췌하여 맥을 짚어 주어 흐름과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성경의 여러 책들 중에서 하나님의 특성을 드러내고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부분을 조각조각 모아 하나의 흐름과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 힘써 하나님을 알자 | kh**e9 | 2011.04.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많이 깨닫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 되지만 막상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말하기는 참 힘든 것 같아요.
    어떨 때는 인자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때로는 그 누구보다 무서운 하나님이 되기도 하시잖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주관적이고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갈아요.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을 하기도 하고 자칫하면 그것이 신앙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이처럼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는 그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고, 그것이 자신의 신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오로지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하나님이 나의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중심이 되고, 내가 중심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이 많지만 책에서는 14가지의 서로 다른 모습의 하나님을 우리는 접하게 되요.
    어떤 모습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또 어떤 모습은 낯선 모습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자도 미리 밝히고 있듯이 하나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려고 한다면 눈 뜬 장님처럼 가까이에 두고도 보지 못할 수 있을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무척 어려운 일은 아니고 바로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모든 것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을 창조주로 받아들이고, 우리들 모두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우리들을 창조하셨다는 것.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심판자로서 우리들을 심판할 수 있잖아요.
    지금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을까요?
    진노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힘써 하나님을 알자 | in**ong72 | 2011.04.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람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그 사람이 진리되신 ...
    사람이 영적인 존재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그 사람이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는 말로 얼버무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미신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경우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러니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성경에 나타나신 하나님, 그분에 대해서 이 책은 구체적으로 14가지를 통하여 언급해 나가고 있다.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은 창조주라는 사실에서부터 창세기 3장 15절에 사탄을 심판하시겠다는 말씀들에서부터 모든 것이 출발하기 시작한다. 사실 죄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창세기 3장의 타락 사건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다. 뱀으로 가장하여 나타난 사탄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인간을 하나님께 반역하게 만들었던 그 사건에서부터 인간의 타락이 시작되었고, 피조물의 타락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인간들과 새로운 언약을 만들어가기 시작하신다.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을 인간의 대표로 제정하여 그와 언약을 세워가심으로 모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나가기 시작하신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리기 위하여 모세를 통하여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10계명의 언약을 맺으시고, 그 10계명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려가시지 않았는가~!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 10계명가지고도 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되셔서, 사람의 모양으로 변하셔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이사야서를 통해서, 에스겔서를 통하여 미사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이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셨고, 사복음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고, 그리고 사람들을 거듭나게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 이심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시고, 그리고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바로 하나님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에서도 여전히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결국 승리자이심을 요한계시록을 인용하여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속성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나가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하여 힘써 아는 훈련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세상의 모든 역사는 사람에 의해서 흘러가는 것 같다고 할지라도, 그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분은 결국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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