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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시간 2008-2013(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8925555107
ISBN-13 : 9788925555102
대통령의 시간 2008-201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명박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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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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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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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정부가 걸어간 5년의 기록 2013년 2월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났다. 그는 퇴임 후 그해 5월부터 회고록 집필에 착수하여 1년 10개월의 집필 기간을 거쳐 퇴임 후 2년만에『대통령의 시간 2008-2013』을 출간한다. 이 책은 정책 위주의 회고록이다. 쓰나미처럼 덮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토론을 거쳐 정책을 결정했는지, 왜 한 미 관계를 복원해야 했으며 어떻게 G20 정상회의에 동참하게 됐고 서울 회의를 유치할 수 있었는지, 대북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철학과 대처방안은 물론 중국을 어떻게 설득했는가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4대강 살리기와 녹색성장, 세종시 문제에 대한 철학과 추진 배경, 추진 과정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드나 뒷이야기도 많이 찾아내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명박
저자 이명박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재임한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1941년 가난한 목부의 아들로 태어나 고학으로 포항 동지상고 야간부를 마치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1964년 굴욕적인 한·일 국교 정상화를 반대하는 6·3 민주화운동을 주도하여 6개월간 복역했다. 1965년 어렵게 현대건설에 입사해 성실함과 열정으로 초고속 승진하여 35세에 사장, 46세에 회장 자리에 올라 ‘샐러리맨의 신화’가 됐다. 1992년 현대를 떠나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2002년에는 민선 제3대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청계천 복원과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을 성공시켰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상대 후보를 역대 최다 표차로 따돌리고 10년 만에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다. 집권 첫해인 2008년 발생한 광우병 사태와 세계 금융위기 그리고 2009년의 유럽 재정위기를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으로 극복해 국제사회로부터 ‘교과서적 경기 회복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 세계경제 질서를 주도하는 G20 의장국이 되고, 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하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세계의 언어로 만들고, 국제원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관계를 재정립한 것 등은 그가 재임 기간 동안 세운 높은 공으로 인정받고 있다. UAE 원전 수주로 한국이 세계 5대 원전수출국이 되었고, 미국과 EU를 비롯한 전 세계 61퍼센트의 경제권과 FTA를 체결하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경제 영토를 가지게 된 것 역시 큰 성과다.
2013년 2월, 대통령의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내려놓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온 그는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일꾼이었다”고 평했다.

목차

서문_ 위기 속에서 미래를 본다

1장 나는 대통령을 꿈꾸지 않았다

1. 가난과 어머니
“나는 미국에 빚진 게 없습니다” | 헌 바지를 얻어 입고 싶었던 소년 | 거지 친구가 준 교훈 | 간신히 야간 상고에 진학하다 | 한겨울의 밀짚모자 | 희망이 없는 나날들 | 청계천의 헌책방 | 시장 사람들의 도움으로 대학에 진학하다 | 학생회장에 출마하다 | 6·3 민주화운동의 주동자로 투옥되다 | 옥중에서 만난 어머니

2. 현대에서 보낸 27년
박정희 대통령 귀하 | 목숨 걸고 금고를 지킨 말단사원 | 2년 만에 현장 관리 책임자가 되다 | 부모님의 유산 | 극심한 반대 속에 시작된 경부고속도로 건설 | 일을 장악하다 | 도로를 파헤치다 | 35세 사장 | 박정희 대통령의 쓸쓸한 뒷모습 | 무소불위 국보위에 맞서다 | 북방과 교류의 문을 열다 | 고르바초프, 북한 핵 개발을 경고하다 | 정주영 회장과의 결별

3. 통치에서 경영으로
“정주영 후보의 사생활을 폭로하세요” | 서울시장 경선으로 YS와 충돌하다 |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당선되다 | 의원직을 사퇴하다 | 새옹지마, 환경에 눈 뜨다 | 사람 중심의 도시 구상 | 가난의 대를 끊어라 | 서울광장을 시민 품으로 | 내가 꿈꾼 친환경 문화 도시 서울 | 청계천을 열다 | “모든 문제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 서울숲 조성과 시내버스 개혁 | 정책 연구 중심의 선거 | 17대 대통령에 당선되다


2장 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다
4. 내부로부터의 도전 광우병 사태
노 대통령의 거절 | 대미 수출 위기를 부른 ‘뼛조각 사건’ | 덫에 걸린 한·미 쇠고기 협상 |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 걷잡을 수 없이 퍼진 광우병 괴담 | 정치 세력의 시위 참가 | 청와대를 점령당하는 한이 있어도 | 재협상과 추가 협상 논쟁 | 가슴 아픈 1기 참모진의 퇴진 | 잃은 것과 얻은 것

5. 날벼락 같은 세계 금융위기
위기의 서막 | 또 하나의 괴담 ‘9월 위기설’ | 해외 언론도 “한국 경제 침몰 위기” | 다급한 은행들 | 일하다 발생한 실수는 면책하라 | 미 연준, “통화스와프가 뭔지나 아느냐” | 발등의 불을 끈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 때론 저돌적인 것이 효과가 있다 | 중국과 손잡고 일본과의 체결을 성공시키다

6. 선제적이고 과감하며 충분하게
거시건전성 제고 3종 세트 | 신년 업무 보고를 앞당기다 | 사상 최대 추경 | 임기 내내 계속된 비상경제대책회의 | 현장이 해결책이다 | 크게 아프다

7. 위기는 기회다
0.2퍼센트의 감격 | 교과서적 경제회복을 이룬 한국 | 이어진 유럽발 재정위기 | 통화스와프 확대 전략 | 균형 재정 선언 | 사상 최고 국가 신용등급을 받다

3장 외교의 지렛대, 한·미 관계 복원

8. 캠프 데이비드의 우정
성숙한 세계국가의 꿈 | 동심원 외교 | 세계로 향하는 첫걸음 | 부시와 쌓은 우정 | 미 대사관 앞 장사진 사라지다 | “내 친구 이명박을 소개합니다” | 일주일 만에 바로잡은 독도 표기 | 아프가니스탄 지원 요청 | 부시, 눈시울 붉히다

9. 오바마와 한·미 FTA를 완성하다
첫 통화 | 북한 주민 변화에 초점을… | 로커스(ROK+US) 형제 | 한·미 FTA 타결을 위한 노력 | 경제적·전략적 윈윈 게임 | “부패한 지도자를 지원하지 마십시오” | “의료보험 개혁, 꼭 추진하십시오” | 또다시 불거진 쇠고기 문제 | “이 대통령, 실망했습니다” | 대통령의 ‘말값’ | 오바마의 묵인하에 공화당 원내대표를 만나다 | 펜타곤에서의 안보 브리핑 | 미 상·하원 동시 처리의 파격 | 6·25 참전 의원들의 거수경례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팀의 야구모자

10. 새로운 시대를 향하여
전작권 연기, 2012년은 취약한 시기 | 3년 8개월 연기하다 | 오랜 숙원, 미사일 지침 개정 | 오바마, “이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하라”

4장 진화하는 한·중 관계

11.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일본보다 먼저 중국을 공식 방문하다 | 한·미, 한·중 관계는 제로섬이 아니다 | 달라이 라마, 티베트 그리고 대만 | 쓰촨성 대지진 현장을 찾다 | 최초로 중국 영토에 발을 디딘 국군 수송기 | 후진타오의 첫 방한 | 서울숲에서 녹색 포옹을 하다 | 한·중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다

12. 달라지는 대북 자세
원자바오에게 북한 어뢰 설계도를 보여주다 | “얼굴 붉힐 일 없기 바랍니다” | 연평도 포격 이전과 이후 | 북한과의 관계 재설정

13. 한·중 관계의 질적 변화
한·중 FTA 협상 개시 | 중국 어선 불법 조업 문제 | 탈북자 문제의 조용한 처리 | 후진타오에게 통일 한국을 얘기하다 | “역사의 이치가 그렇게 되겠습니까?”

5장 원칙 있는 대북정책

14. 대북정책의 패러다임 변화
취임식에 북한이 온다? | 대북정책 DNA가 바뀌다 | 핵 포기와 경협은 병행해야 | 북한 인권, 대북정책의 또 하나의 축 | 금강산 박왕자 씨 피격 사건 | 실리 추구는 공산국가도 마찬가지 | 북한의 새 정부 길들이기 | PSI에 전면 참여하다 | 그랜드바겐을 제안하다 | 개성공단 폐쇄라는 초강수에 맞서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겠다

15. 북한의 정상회담 제안과 천안함·연평도 도발
북한 조문단의 방문 |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도 있다 | 원자바오, “김정일이 정상회담에 기대를 걸고 있다” | 싱가포르 접촉 중단 | 또다시 엄청난 대가를 요구하고 | 만남을 위한 만남은 이제 그만 | 천안함 폭침, 되풀이된 도발 | 북한 어뢰 잔해를 찾다 | 5·24 조치 발표 | 연평도 포격과 교전수칙 변경 | 추가 도발 시 몇 배로 응징하라 | 중국, “도발하면 북돕지 않겠다”

16. 통일은 도둑같이 온다
평양과 서울, 뉴욕, 베이징 3단계 접촉 | 원자바오, 또다시 남북 정상회담을 거론하다 | 충격 받은 김정일, 급거 귀국 | 김정일 사망 | 진정한 광복은 통일 | 통일비용, 지금부터 준비해야 | 포격 위협 속의 애기봉 트리 점등식 | 왜 남북 정상회담을 하지 않았나

6장 그래도 일본은 우방이다

17. 한걸음씩 미래로
셔틀 외교의 복원 | 가해자는 잊어도, 피해자는 잊지 못한다 | 하토야마, “역사 직시할 용기 있다” | 아쉬운 퇴진 | 한국을 특정해 사과한 ‘간 나오토 담화’ | 조선왕조 의궤를 돌려받다 | 일본 원전 피해 지역 방문 | “영토의 ‘영’자만 꺼내도 정상회담 안 한다”

18. 우려스러운 일본의 우경화
천지개벽 두 번 해도 독도는 우리 땅 | ‘위안부’ 해결할 마지막 시기 | “제2, 제3의 소녀상 계속 세워질 것” | 위안부 문제 해결 9부 능선을 넘다 | 한·미·일 공조 흔드는 일본 우경화 | 대통령이 독도 땅을 처음 밟다 | 조용한 외교? 무엇을 얻었나 | 일왕이 전한 메시지

19. 정례화한 한·일·중 정상회의
3국 정상회의를 제안하다 | 갈등 있어도 계속해야


7장 외교의 새 지평을 열다

20. 러시아와 북방 개척의 꿈
옛 소련과의 인연을 다시 잇다 | 북한 경유 가스관 사업, 러시아가 설득하기로 | 천연가스 도입 양해각서 | “통일 한반도는 러시아에 도움”

21. 신아시아 외교 Ⅰ: 중앙아시아
‘신아시아 외교’를 선언하다 | 매년 만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 우즈베키스탄에 미국과의 대화를 권하다 | 카자흐스탄, 사우나 초대에 폭탄주로 답례하다 | 파격으로 일관한 나자르바예프

22. 신아시아 외교 Ⅱ: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유도요노 내외와의 만남 | 경제개발의 주 파트너는 한국 | 베트남 찌엣 주석과 형제의 의를 맺다 | 베트남 신부 살해 사건의 충격 | 미얀마에 민주화를 권하다 | 북한과의 무기 거래 중단 약속 | 아웅산 수치 여사와의 만남

8장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하여

23. 세계를 경제 영토로, 동시다발 FTA
통상대국의 꿈 | 참모들도 “정치적으로 손해” | 한·미 FTA, 말 바꾼 지도자들 | 국회를 찾아가다 | 몸싸움에 최루탄 투척까지 | 미국보다 먼저 EU와 FTA 타결 | 볼가 강변의 저녁 술자리 | 가시화하는 성과들 | 세계를 경제 영토로

24. G20 정상회의 참여와 서울 유치
G14와 G20 힘겨루기 | 부시의 결심 | ‘보호무역주의 동결’을 관철하다 | 서울 G20 정상회의 유치의 숨은 공신 러드 | 프랑스가 다시 G14 체제로 가려 한다 | G20 정상을 서울에서 보다 | IMF 총재, 1997 외환위기 때 잘못을 시인하다 | 개도국 지원 패러다임을 바꾸다 | 막바지까지 미·중 갈등 | 퍼스트레이디 설득 작업 |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 도울 때는 두 손으로

25. 핵안보정상회의 유치
오바마,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를 제안하다 | 메드베데프의 제안은 거부되고

26. 원전 수출국 반열에 서다
몇 차례나 미뤄진 UAE 왕세제와의 통화 | “그렇기 때문에 뒤집을 수 있다” | 중동 왕족의 화법 | 기회의 문이 열리다 | 프랑스에 대응 시간을 주지 마라 | ‘100년의 우정’을 약속하다 | 세계 4대 원전 수출국이 되다 | 왕세제가 준 두 가지 큰 선물 | 자원 외교는 미래의 생존 문제

27. 작전명 ‘아덴만의 여명’
삼호주얼리호 피랍 | 1차 구출 작전 실패 | 잠 못 드는 밤, 대통령직의 무게 |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 테러와의 타협은 없다

9장 5년 대통령이 100년을 보다

28. ‘그린 뉴딜’ 4대강 살리기
유럽을 통합시킨 운하 | 안창호 선생과 박정희 대통령도 | 유럽에서 운하를 배우다 | 물길 따라 갈등의 벽도 무너진다 | 정치 논리에 휘둘린 대운하 | 4대강 살리기로 금융위기 해법을 찾다 | 경기 부양·일자리 창출·재정지출 확대 | 국제사회의 ‘그린 뉴딜’ 평가 | 전남 도의원들, “섬진강도 포함” | 덤프트럭 19만 대의 쓰레기 | 공세 또 공세 | 타이 총리의 기술 공유 요청 | 기록적 가뭄의 시험대 | 4개 태풍과 호우에도 범람 ‘제로’ | 센 강에 34개, 템스 강에 45개의 보가 있어 | 큰빗이끼벌레 괴담 | 유엔환경계획, 세계물협회의 4대강 평가 | 녹색강국으로, 4대강 자전거길

29. 녹색성장, 세계 언어가 되다
조지프 나이, “의제 설정 능력 갖추라” | 얼리무버의 역발상 | 경제와 환경의 공존 ‘녹색성장’ | 청계천과 서울숲 | 기후변화 대응 입법 통과 | 글로벌녹색성장기구를 창설하다 | 녹색기후기금 본부 유치에 나서다 | ‘절대 불리’를 뒤집고 | 글로벌 리더십의 지름길 | 반기문, 조국에 대한 자부심 | 그린란드 방문 | 북극항로 개척에 참여하다

30. 안타까운 세종시
균형 발전 위해 수도 옮긴다니 | 충청도의 위력 | 갈지자 행보, 한나라당 | ‘수도 이전’보다 더 나쁜 ‘수도 분할’ | 세종시를 명품 도시로 | 경제부처가 세종시에 있었다면 | 다수 참모들은 신중론 | 대통령의 양심으로 | 잘못 끼운 첫 단추 | 박근혜 전 대표와의 만남 | 충청도민과 국민께 사과하다 | 국민투표를 고민하고 | 과비벨트와 대기업 유치를 대안으로 | 반대또 반대 | 지방선거 충청권 참패로 동력 상실 | 판단은 역사의 몫으로

10장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31. 친서민 중도실용을 다시 세우다
전통시장을 돌보다 | 진보의 장점을 포용한 서민금융 | 미소금융과 햇살론, 바꿔드림론 | 무상복지 논쟁 | 그리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 양면성을 가진 부동산정책 | 거품을 걷어내니 거래가 실종되다 | 투기에서 주거로 의식 변화

32.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비가 올 때는 우산을 빼앗지 말아야 | 기업을 살리기 위한 과감한 자금 지원 | 경제위기 때 가장 힘든 것은 서민이다 | 외국 정상들도 궁금해한 일자리 나누기 | 동반성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 | 그 회사에는 사장실이 없다 | 경제장관들도 반대한 동반성장

33. 양날의 칼, 물가·환율·금리·감세정책
고유가, 고물가 | 저환율정책의 위험성 | 물가와의 전쟁 | 소득세와 법인세 인하로 감세정책을 펼치다 | 최고 구간 감세는 나도 반대 |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 은행의 도덕적 해이

34. 신고졸시대를 열다
고졸 출신이 대우 받는 사회 | 독일의 명장 굴뚝청소부 | 한국형 마이스터고를 만들다 | 관건은 기업과 정부의 지속적 관심

11장 문화·과학강국이 살 길이다

35. 삼수 만에 성공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세 번 울지는 않겠다 | 이건희 사면의 승부수 | 대통령부터 김연아까지 총력전 | 먼저 아시아를 공략하라! | 2차 가면 위험, 1차에서 끝내자

36. 선진 일류 국가는 문화 국가
문화가 해법이다 | 기무사 터에 국립현대미술관을 짓다 | 산 넘어 산, 경호처와 서울시문화재위원회 | 세계는 우리를 본받겠다는데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 프랑스에 간 외규장각 도서가 돌아오다 | “나도 K-POP 가사 못 알아들어요”

37. 과학강국을 위한 새로운 도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 |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새로운 출범

12장 아쉬움을 뒤로하고

38. 한 일과 못다 한 일들
전봇대 뽑기 | 17년 만의 농협 개혁 | 노·사·정 대타협이 일궈낸 노동법 개정 | 소비자 편의 향상을 위한 약사법 개정 | 사회복지통합망 구축 | 기득권의 저항, 아쉬운 행정구역 개편 실패 | 공공기관 선진화 노력과 한계

39. 109번의 라디오 연설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하자 | 위대한 국민의 부름 받은 5년, “영광이었습니다”

후기_ 열정은 길을 잃지 않는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MB 정부 5년을 함께했던 참모들과의 집단 기억 “대통령이기에 좌절할 수 없었다!” 한 미 FTA, 광우병 사태, 4대강 살리기, 자원 외교 등 이명박 정부의 한 일과 못다 한 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는 쉬지 않고 달렸다! 20...

[출판사서평 더 보기]

MB 정부 5년을 함께했던 참모들과의 집단 기억

“대통령이기에 좌절할 수 없었다!”
한 미 FTA, 광우병 사태, 4대강 살리기, 자원 외교 등
이명박 정부의 한 일과 못다 한 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는 쉬지 않고 달렸다!


2013년 2월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났다. 그는 퇴임 후 그해 5월부터 회고록 집필에 착수하여 1년 10개월의 집필 기간을 거쳐 퇴임 후 2년 만인 다음 달 2일 회고록을 출간한다.
책 제목은 《대통령의 시간》(알에이치코리아 출간). 실용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선진화를 내걸고 쉬지 않고 달린 재임 5년의 시간을 되돌아본다. 이명박 정부 5년은 출범하자마자 광우병 사태와 세계 금융위기라는 대내외적 도전에 직면한 ‘위기의 시간’이었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으로 한국 역대 최고의 국가신용등급을 받은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다. 4대강 살리기 사업, 해외 자원 외교, 친서민 정책 등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간 ‘일머리를 아는 대통령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 전 대통령은 “기억이 용탈돼 희미해지기 전에 대통령과 참모들이 생각하고 일한 기록을 가급적 생생하게 남기고 싶었다”고 그 소회를 밝혔다.
《대통령의 시간》은 정책 위주의 회고록이다. 쓰나미처럼 덮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토론을 거쳐 정책을 결정했는지, 왜 한?미 관계를 복원해야 했으며 어떻게 G20 정상회의에 동참하게 됐고 서울 회의를 유치할 수 있었는지, 대북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기 위한 철학과 대처방안은 물론 중국을 어떻게 설득했는가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4대강 살리기와 녹색성장, 세종시 문제에 대한 철학과 추진 배경, 추진 과정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드나 뒷이야기도 많이 찾아내 수록했다.
책은 총 12개장 800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나는 대통령을 꿈꾸지 않았다]를 시작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과 현대에서 보낸 27년 그리고 통치가 아니라 경영을 하고 싶었던 대통령 이명박의 개인적인 스토리가 담겨 있다. 2장에서부터 11장까지는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등 제반 정책을 설명한다. 마지막 장은 [아쉬움을 뒤로하고]로 정책의 아쉬운 점을 담았다.
《대통령의 시간》은 이명박 전 대통령 한 사람의 기억에 의존해 구술되어 집필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퇴임 후 매주 열린 회고록 회의에 참석한 전직 장관과 수석들이 과거의 기억을 더듬어 발굴해낸 것이다. 회고록 집필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1년 6개월간 매주 회의를 가졌다. 두 차례의 워크숍도 있었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 회고록이지만 개인 회고록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 참모들의 집단 기억을 기록한 책이다.
선진화를 내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정 원칙처럼 IT 시대에 발맞춰 전자책이 종이책과 동시 발간된다. 대만과 중국판도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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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대통령의 시간 2008-2013 | ga**hbs | 2016.07.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는 2013년 2월 끝이났다. 그리고 현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

     

    대한민국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는 2013년 2월 끝이났다. 그리고 현재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여자 대통령인 우리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통령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대통령이 임기 동안과 이후에는 질타를 받았던것이 사실이다.

     

    한 나라의 최고 통치자로서의 삶이 어떠한지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다만, 결코 쉽지 않은 자리인것 만은 사실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듯 하지만 가장 가려진 인물 또한 대통령처럼 느껴지기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퇴임 후 그해 5월부터 집필에 작수해 장장 1년 10개월의 집필 기간을 거쳐서 탄생한 이 회고록은 제목 그대로 대통령의 시간을 담고 있다.

     

    총 12장 800쪽이라는 한 명의 대통령이 써내려간 정책 위주의 회고록을 생각하면 결코 많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대통령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토록 많은 글을 읽을 기회가 많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흥미로운 책임에 틀임없다.

     

    4대강 살리기 사업, 해외 자원 외교, 친서민 정책 등을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떻게 이 일들을 실행했는지를 아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이 대통령 한 사람의 기억을 더듬어 쓰여진 것이 아니라 2013년 5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1년 6개월간 매주 열린 회고록 회의에 참석한 전직 장관과 수석들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해서 샐러리맨의 신화로 여겨지는 현대에서 보낸 시간들,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에 당선된 이야기가 나오며 이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행한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광우병 사태, 세계 금융위기, 한·미 FTA, 중국과의 관계와 대북정책, 한일관계는 물론 주변 국가와의 관계, 4대강 정책 등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임기 동안 행한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잘잘못에 대한 평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 각자의 몫일 것이다. 이 책에 적힌 내용들에 대한 객관성에 대한 평가도 독자들의 몫이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선택할지에 대한 부분도 독자들에게 맡기고자 한다.

     

  • 자서전을 쓰는 일은 자화상을 그리는 일보다 더 어렵지만 막상 결과만 놓고 보자면 그리 다를 바가 없다. 화가가 자화상을 그리는...

    자서전을 쓰는 일은 자화상을 그리는 일보다 더 어렵지만 막상 결과만 놓고 보자면 그리 다를 바가 없다. 화가가 자화상을 그리는 법은 세 가지다. 똑같이 그리기. 멋내어 그리기, 못나게 그리기. 자서전의 진실도 크게 보면 결국 이 세 가지 가운데 하나다. 물론 보다 세심하게 본다면 몇몇 에피소드는 멋내어 그리기와 못나게 그리기라는 두 가지 방법의 교묘한 혼합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철부지였던 시기, 힘들었던 시기, 방황했던 시기, 궁하고 찌질했던 시기는 처절하면 처절할수록 그만큼 위기극복의 쾌감과 성공의 광채도 더욱 남달라 보이기 마련이다. 유명인사의 자서전이나 평전에 감초처럼 나오는 '영광의 상처'같은 그런 고난극복의 시나리오인 셈이다. 


    나는 평전과 자서전류를 평소에 즐겨 읽는 편이다. 자서전의 특성상 다분히 고백적이어서 남의 삶과 생각을 훔쳐보는 재미도 있지만, 굴곡진 인생을 헤치고 살아간 입지전적 인물의 글을 통해 성공을 위한 진솔한 조언과 세상을 바라보는 인생관이나 처세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국내 대통령의 자서전을 읽는 맛은 다른 해외 유명인사의 자서전과 평전을 읽는 맛과 사뭇 다른 바가 있다. 일단 편하지가 않다. 처음부터 존경과 흠모의 자세보다는 마치 미리 칼을 갈아두고서 그를 심판하기 위해 읽는 재판관의 자세를 취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 『대통령의 시간 2008-2013』(알에이치코리아, 2015)에 대한 인터넷서점의 리뷰나 평점을 보면 그런 경향이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진보와 보수의 평점이 극과 극을 달린다. 물론 이명박 정부의 지난 5년간의 성적표에 결코 후한 점수는 줄 수 없다. 가까스로 낙제를 면한 점수가 그나마 가장 공정한 평가 아닐까. 그러나 그의 자서전까지 평가절하할 생각은 없다.   


    "더 큰 대한민국과 행복한 국민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남긴 인삿말이라고 한다. 책을 보면 저자와 박근혜 현 대통령과의 관계가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참고로 저자는 박정희 정권의 공과를 나름 합리적으로 평가한다. 나 역시 젊은 시절 저자의 자수성가 스토리는 긍정하는 편이다.    


    "여학교 앞에서 뻥튀기 장사를 하며 야간 상고를 다닌 가난한 소년이 대기업 회장이 되고,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이 됐다. 그 이면에는 평범한 이웃들의 고마운 도움이 있었다. 누구나 인생의 고비마다 그런 고마운 분들을 만나는 것은 아닐 터다."(37쪽)


    "국가가 자기 힘으로 살아가겠다는 젊은이의 앞길을 가로막는다면, 국가는 그 젊은이에게 영원한 빚을 지는 겁니다."(46쪽)


    저자는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직에 도전하기까지 '새로운 정치'에 대한 나름의 결심이 있었음을 이렇게 고백한다. 최고경영자 출신의 입지전적 인물이 한번쯤 품어볼 만한 정치적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섰을 때, 나는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권력 다툼에서 벗어나 국민을 섬겨야 한다. 현안에 빠져 정신없더라도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 공허한 논쟁을 일삼기보다는 산적한 문제들을 처리해야 한다. 깨끗한 정치를 넘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야 한다."(6쪽)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저자는 과연 '깨끗한 정치'를 구현했는가? '대한민국'을 제대로 '경영'했는가? 아쉽게도 경제 살리기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경제를 살리지 못했고 4대강 살리기에 호언장담하며 나섰지만 오히려 4대강의 생태환경을 크게 악화시켰다. 세계적 유행이 되어버린 '녹색성장'은 그저 구호 차원, 학술토론 차원에만 머물렀다. 또한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도둑같이 찾아올 것"이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역대 정권 가운데 북한과의 관계를 가장 크게 악화시켰고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이라는 재앙을 초래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 가운데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 특히 불교계와 커다란 불화감을 조성한 다소 편협한 기독교 근본주의 성향을 드러낸 정치인이었다.  


    저자는 자기 재산은 잘 관리하지만 나라 재산은 잘 관리하지 못한 것 같다.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다는 사람이 자원외교 비리의 배후로 지목되어 나라가 시끄럽다. 해외자원외교 문제와 4대강사업 비리는 앞으로 더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다. 일찍이 기묘사화로 파직당한 박수량이 지은「낭음(浪吟)」이란 시에 "분분세상사(粉粉世上事) 능견불능언(能見不能言)"이란 구절이 나온다. '어지러운 세상일 눈으로 보기만 할 뿐 입으로 말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이제부터라도 능견자는 능언의 책임까지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 대통령의 시간 | le**2001 | 2015.04.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다보면 전대통령님의 각종 회고록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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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다보면 전대통령님의 각종 회고록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하였지만 다른 대통령님과 비교하여 대통령님의 인생의 역전을 통하여 내 나름대로의 책을 읽는 시간시간마다 내 마음속에서 많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통하여 내가 생각하는 정신과 생각이 많이 상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6.25를 통하여 어려웠던 전쟁시절 하루 세끼를 공급받기위하여 쓰레기통을 뒤져야 했던 시절등을 통하여 전쟁을 겪지 않는 세대이지만 베이이부머세대로서 조금이나마 애틋함과 어려웠던 시절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대통령님과는 달리 기업가로서 현대건설에 계셨던 시절을 통하여 기업가의 정신과 사고방식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한 기업으로 생각하고 혁신과 개혁을 하여 다른 어떤 대통령님과 비교 많은 업적에 참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주변의 반대를 무릎쓰고 청계천사업, 버스중앙차선제, 버스공영제, 복지를 통한행정등등을 통하여 많은 일을 하시면서 지혜롭게 대처하는 모습을 통하여 지혜를 배울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본인의 경우 절반의 실패로 인하여 돈을 벌어오라는 남편의 매질을 통하여 오늘 내일 해산을 해야하는 처지 안데도 밤이 되면 무서웠고 힘들었던 시절 어떻게하면 이 시간을 벗어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딸을 낳고 몸을 추스리면서 밤이 무서워 딸도 빼앗기면서 하나님을 알고 있던 본인으로서 주일을 지켜야겠기에 도둑질과 술집 즉 주일근무하는 직장제외를 통하여 각종일을 하다 대통령님도 현대건설이라는 건설회사입문하여 "신화는 없다"라는 책을 통하여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주영회장님께서 조선의 거북선을 통하여 조선사업의 오다를 따오신것처럼 본인의 경우 한양건설에 입문하여 처음에는 미장, 타일, 조적을 하다 굴삭기를 배워 지금도 평촌에 한양건설에서 지은 아파트를 볼때 그 당시 힘든 시절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근무를 하다 장래가 걱정되어 평촌 모래바람속에서 책장을 넘기면서 구청에 입문 공직자로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공직에 있다보니 대통령님도 느꼈다고 하셨지만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계획서를 내었다가 박물관으로 발령을 내고 공직 사회는 실적과 이윤창출이 아니라서 아부와 비비는 것을 통하여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구청장님 실세가 있는 분들에게 아부를 함으로써 편안한 생활을 통하여 철밥통이라는 말을 듣게 하고 백줄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좌천당하는 것이 공직사회라는 것을 뼈아프게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기업체에서는 하루에도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쓰레기란 사람들이 사용못하는 쓰레기보다 제품이 조금 잘 못되어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는 보기에 조금 안좋은 제품들을 어려운 이웃과 연계 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등에게 보내준다면 자원활용도 되고 그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수도 있는 것이 예산절감이라고 봅니다.

    또한 공직에 근무하다보니 자기가 원하는 일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치 않는 일도 하게 되는데 보다 효과적인 인사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공직자로서 일이 터질때마다 복지부통 무사안일이라는 말을 너무나 자주 들어 본인으로서는 확실하게 색깔을 내어 10여년전부터 복지행정을 하고자 국내외로 봉사를 다니면서 기업체와 연계, 해외선교사님들과 연계하여 글로벌적인 복지행정을 하고자 인맥을 형성 올해는 자격증도 취득하여 일을 할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펜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기득권을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 그래서 모함과 많은 말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 사회의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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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예산을 사용할때 시세와 구세가 있는가운데 그 예산을 꼭 한 해에 다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그 문제는 고쳐져야한다고 봅니다.

    본인의 경우 국가의 예산을 줄여 어려운 곳(박물관, 공원등등)에 사용된다면 보다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사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통령의 시간을 읽으면서 현대건설에서 일하셨던 그 모습을 통하여 서울시장님의 일을 잘 해 오셨고 대통령으로서의 자리도 잘 지켜내신 모습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아래의 사진을 통하여 책상에서만 하는 행정이 아닌 현장을 아는 행정을 통하여 공직자의 자세를 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베트남에서의 쌀나누기와 어려운 가정에 집수리봉사를 통하여 그들에게 고기를 잡아주는 행정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통하여 예산을 절감 또한 그들을 통하여 세금을 걷어 또 다른 행정복지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밑바닥의 직원의 문제가 아니라 위의 공직자들이 가운데 사람들(과장, 팀장등)의 아부와 이권다툼에 이성을 가지고 일에 매진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장을 아는 직원이 책상업무도 확실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대통령님 이하 많은 상사분들에게 상사가 되면 이권다툼으로 기득권만 지킬것이 아니라 아랫사람으로 하여금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상사님들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경하옵는 대통령님! 정말 수고 하셨고요 일을 하기위해서는 윗 사람이 되어야 상사가 되어야 일을 할 수 있는데 밑 바닥에 있다보니 아무것도 못하고 오늘도 창구에서 인감 가족관계만 발급을 하고 있네요

    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원을 연계하고 상담을 통하여 그들에게 저의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한 것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주고 싶은데 교육도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에게 보내야하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승진자를 위한 교육으로 배제가 되었네요 참 한심하고 답답한 심정 그러나 대통령님은 이 마음을 누구보다 어루만져주실것이라 생각하면서 대통령님을 만날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힘내시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 후학들에게 많은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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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의 시간 | md**ksu | 2015.04.10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이런 친구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거 알아, XX는 내가 다 한 거야. 나 아니면 될 수 없던 건데 내가 힘 좀 써서 만들어 낸 거야!

    내가 하는 일에 잘못된 일이 어딨냐. 글구 혹 잘못 된다고 하더라도 다 널 위해서야.

    내가 얼마나 준비가 철저한지 알지. 난 오늘이 아니라 100년을 내다보면서 준비한 거야.

    너희들, 내가 원하는 건 너희들이 잘 되는 거야. 그래서 오로지 내 한 몸 희생해서 너희들만을 위해 살아왔어.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글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지 잘난 맛에 사는 친구가 있다면 난 바로 절교하고 두 번 다시 보지 않는다. 지 혼자 잘나고, 지 혼자 똑똑하고, 지 때문에 모든 일이 잘 되고,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미래를 보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고 떠들어대는 그런 친구는 있으면 더 괴롭기만 하고, 열만 받을 뿐이다.

     

    이 책이 딱 그런 느낌이다. 각각의 사건이나 업적이 옳은지 아니면 잘못된 것인지는 일단 논외로 하자. 오로지 책의 분위기만 보자. 딱 앞에서 설명한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초인을 만날 수 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절대 틀리지 않으며, 모든 일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초인. 그런 초인을 만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초인은 절대 사람들의 경외심이나 존경을 받기 어려울 것이다. 어찌 자기 얼굴에 스스로 금칠하는 사람을 사람들이 존경하고 경외할 수 있을까? 설령 그 모든 업적이 우리에게 정말로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우리가 존경하는 인물들은 어떤 사람인가? 겸손한 사람이다. 수없이 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자신이 한 일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높이는 사람이다. 성경에도 나오지 않는가. 잔칫집에서 가서 상석에 앉지 말라고. 상석에 앉아있다 쫓겨나는 창피를 당하지 말고 뒤에 앉아 있다 주인이 상석으로 모시고 가는 사람이 되라고.

     

    뭐 때문에 이렇게 급하게 회고록을 쓴 것인지 모르겠다. 어떻게든 자기 업적을 정당화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의미라면 최소한 나에게는 역효과만 주었을 뿐이다. 딱 그뿐이다.

  • 전임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있어왔던 논란만큼이나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대통령의 회고록이 ...

    전임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있어왔던 논란만큼이나 뜨거운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대통령의 회고록이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안팎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의 명성 때문일까. 저자의 그간의 빛나는 치적 때문일까. 세간의 평은 다소 엇갈리는 듯하다. 역대 대통령의 회고록 또는 자서전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고 한다. 하나는 자기반성 스타일이요, 다른 하나는 자화자찬 스타일이 바로 그것이다. 그간의 자서전들을 둘러보면 대체로 이러한 듯하다. 소위 보수라 일컬어지는 이들의 자서전들은 자화자찬인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에 진보 성격의 대통령의 자서전들은 자기반성의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대통령의 시간>이란 전임 대통령의 회고록은 어떠할까. 이 책을 읽은 대부분의 독자들의 평은 자화자찬 일색이 다분하다고 말을 한다. 회고록, 자서전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일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역임했던 사람의 그간의 행적을 기록하는 행위를 우리는 흔히 대통령의 회고록 또는 자서전이라 부르고 있다. 여기서 기록이란 단순히 대통령의 정치적 업적만을 나열하는 식은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대통령이 되기 전의 모습에서부터 대통령이 된 후 재임기간의 모습까지 다양한 각도로 여러 가지 모습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회고록이며 자서전이다. 그렇다면 자서전이란 어떤 성격의 글이어야 하는가. 이 책을 읽고 생각한 것은 아니 읽기 전부터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은 잘한 일이든 잘못한 일이든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고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내고 이에 대해 평가를 바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점이다. 결과론적으로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의미에 부합되는 자서전을 써낸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뭐랄까 '혹시나' 하는 기대를 '역시나' 하는 실망으로 보답을 했다고 해야 할까.

    정치에 큰 관심이 없는 개인이 한 나라의 대통령을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어불성설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평가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 수 있고 느낀 그대로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이런 평가가 올바르다고만은 할 수 없다. 분명 오판을 범할 소지도 다분하다. 하지만, 그만큼 정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바로 그러한 개개인들일 것이다. 사회, 정치에 눈이 밝은 독자들도 분명 있을 테지만 대부분이 사실 정치에 문외한이다. 한마디로 잘 모른다. 당장 하루 먹고살기 바쁜 이들에게 정치인들이 벌이는 탁상공론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릴까. 소귀에 경 읽는 경우와 다름없지 않을까. 하지만, 우리들은 그들의 정치 행각을 피부로서 체감한다. 시장 경제가 무너지고 민심이 흉흉해지는 까닭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다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닐 것이다. 감히 생각조차 해보지 못하겠다. 그만큼 잘한 일이 있으면 못한 일도 있기 마련이다. 전임 대통령의 자서전은 그의 잘잘못을 따지기 위한 보고서가 아니다. 대통령 본인을 포함해서 전 국민들이 지나간 5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일종의 도구로서의 기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점에 비추어 볼 때 <대통령의 시간>이 담고 있는 내용은 많은 부분 모자란 듯하다. 칭찬이나 꾸지람의 몫은 자서전을 읽는 국민들의 몫으로 남겨놓고 진정성을 갖고 꾸밈없이 솔직 담백하게 5년의 시간을 채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회고록은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어서 2부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 내용은 어떠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또다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이번에 그에 부응할 수 있는 진정성이 담긴 내용으로 세상에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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