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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을(국민서관 그림동화 184)(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8911125598
ISBN-13 : 9788911125593
안녕, 가을(국민서관 그림동화 184)(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케나드 박 | 역자 서남희 | 출판사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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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3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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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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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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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86mm X 224mm X 9mm, 385g
제조일자
2016/9/13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케나드 박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국민서관 / 070-4330-7854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기 찬 곳을 피해 보관하세요. 사람을 향해 책을 던지거나 떨어뜨리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안녕, 가을』은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가을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초록빛 나무들이 화려하게 물들고, 동물들이 둥지를 짓는 숲 속 풍경은 물론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한적한 시골 풍경과 자연, 그리고 새를 주로 그리는 그는 디지털 그림 안에 따뜻함을 담아 그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완성시켰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묘사, 온화한 그림으로 그려 낸 가을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케나드 박
저자 케나드 박은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에서 일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아내와 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있답니다. 《안녕, 가을》은 그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역자 : 서남희
역자 서남희는 서강대 사학과와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가 있고,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구름왕국》, 《달가닥 콩! 덜거덕 쿵!》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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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출간 직후 아마존 계절그림책 분야 1위를 차지하며 미국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안녕, 가을》.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이 그려 낸 가을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을아, 어디쯤 왔니? 어느 늦여름 아침, 산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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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직후 아마존 계절그림책 분야 1위를 차지하며 미국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안녕, 가을》.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이 그려 낸 가을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가을아, 어디쯤 왔니?
어느 늦여름 아침, 산책에 나선 아이는 길에서 마주친 모든 것들에게 인사를 건네요. 동물들은 날이 추워지기 전 식량을 모으기 바쁘고, 새들은 남쪽 나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여름의 끝에 가장 화려한 색을 뽐내는 꽃들은 마지막 여름 햇살을 즐기고 있네요. 차가운 바람이 아이의 귀에 이제 스웨터와 목소리를 준비하라고 속삭여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순간을 아름답게 그린 책
일 년을 주기로 순환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은 매년 겪어도 놀랍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서는 더욱 그렇지요. 뜨겁던 햇살이 어느 순간 사그라지고, 밤마다 시끄럽게 울던 풀벌레 소리가 작아지며, 해가 지면 옷깃을 여미게 될 때 우리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안녕, 가을》은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가을이 오면 자연에 어떤 변화들이 일어나는지 포착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초록빛 나무들이 화려하게 물들고, 동물들이 둥지를 짓는 숲 속 풍경은 물론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변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 출신의 한인 애니메이터 케나드 박의 첫 그림책인 《안녕, 가을》은 출간 직후 아마존 계절그림책 분야 1위에 오르며 미국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적한 시골 풍경과 자연, 그리고 새를 주로 그리는 그는 디지털 그림 안에 따뜻함을 담아 그만의 독특한 그림체를 완성시켰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묘사, 온화한 그림으로 그려 낸 가을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들은 자연의 순환과 반복 안에서 살아갑니다. 계절에 따라 자연이 어떻게 변하는지 안다면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사는 법을 알 수 있겠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모두 아름답지만 가을은 그중에서도 가장 빨리 지나가는 계절입니다. 그 짧은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을이 오는 순간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안녕, 가을!”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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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국민서관) 안녕, 가을 | ra**um1 | 2017.04.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덧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봄이 왔네요. 계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변하는데 계절이 변할 때마다 사람들은 다양한...

    어느덧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봄이 왔네요.

    계절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변하는데 계절이 변할 때마다

    사람들은 다양한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을은 쓸쓸하고 외롭게도 느껴지지만 알록달록 예쁘고 운치있고...

    가을만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어요.


    오늘은 늦여름과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책을 소개할께요.

    이 책을 보면서 늦여름과 가을을 잘 담은 예쁜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책 제목은 '안녕, 가을' 이예요.

    이런 스타일로 봄, 여름, 겨울 책도 나오면 참 좋겠어요.

    이 책은 저도 그림이 예뻐서 가끔 들여다보는 느낌이 참 좋은 책이랍니다.



     

    20161218_090829.jpg

    앞표지를 보면 늦여름과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겠죠?

    너무나도 예쁜 풍경이예요.

    늦여름에게 이별을 고하며 가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20161218_090855.jpg

    아이의 주변 모습은 아직 가을을 느낄 수 없네요.


    '안녕, 늦여름 아침아.'


    아이는 늦여름에게 인사를 해요.

    가을을 만나기 위해 아이는 늦여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느낌이예요.

    20161218_090911.jpg

    늦여름에 만나는 모든 것들에 인사를 하며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해요.

    늦여름의 나무들에게 인사를 하고 산들바람에게 인사를 하네요.


     

    20161218_091006.jpg

     

    20161218_091020.jpg

    잔잔한 느낌의 그림은 미술관에 걸려있는 미술작품을 보는 듯해요.

    정말 그림체가 마음에 드네요.  ^^

    20170409_094508.jpg

    '안녕, 가을' 책을 꺼내서 보는 딸아이~

    엄마에게 옆에서 같이 보자고 하며 책 내용을 이야기 해주네요.

    '엄마 여름에는 많이 더워서 땀이 나는데 이제 가을이 되려고 해요.'


    20170409_094540.jpg

    '엄마 꽃이 예쁘죠? 엄마는 어떤 꽃이 예뻐요?

    잠깐 저부터 말할래요. 저는 분홍색 꽃이 좋아요.'


     

    20170409_094611.jpg

    '밤이 되서 달이 떴어요. 별은 없네.

    엄마 달이름이 뭐예요?'

    '초승달이야.'

    '엄마 동그란 달은 보름달인데...'

    '딸 나무들이 어떻게 변했어?'

    '나뭇잎 색깔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이제 가을인가봐요.'


    책을 보며 조근조근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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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가을' 책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림이 늦여름의 풍경에서 가을 풍경으로 바뀌는 과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뭔가 뭉클한 느낌을 줘요.

    봄, 여름, 겨울 책도 나오면 좋겠어요. ㅋㅋ~

  • 안녕, 가을 마주 보고 차라도 마셔야, 그 사람을 알 수 있나요? 말 한마디 안 나누고, 책으로도 사람을 느낄 수 있...

    안녕, 가을


    20161025_225259_resized.jpg

    마주 보고 차라도 마셔야, 그 사람을 알 수 있나요? 말 한마디 안 나누고, 책으로도 사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이가 꽤 들었는데도, 그림책 보며 행복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책을 통해 사람의 향기를 느끼기 때문이지요. <안녕, 가을>을 읽었습니다. 아니, 손으로 느끼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페이지마다 저자 케나드 박의 감성이 듬뿍 묻어나와서, 이 아름다운 책을 '읽었다,'거나 '보았다'라고 말하기 미안해지게 합니다. 그림 자체에 뚝뚝 떨어지는 감성이 가득합니다. 저자는 '작은 것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하고, 사람을 아끼고 자연을 존중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케나드 박과 말 한마디안 나눠 봤지만, <안녕, 가을>이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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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가을>이라는 제목 아래, 빨간 머플러를 목에 두른 소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여러분은 그 '안녕'을 어떻게 해석하나요? 다가오는 가을에게 인사한 것일까요? 이제 겨울에 자리를 내어주는 가을에게 작별을 말하는 것일까요? 사실 케나드 박의 세계관이라면, 그 둘을 다 포괄하고 있는 인사일 것입니다. <안녕, 가을>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저자가 자연의 흐름을 연속선 순환에서 이해하고, 감탄하며 감사해 하고 있음이 느껴지거든요. 가을은 지난 여름의 자취이자, 곧 다른 여름을 내포하는 큰 자연의 개념 같아요.

    *20161025_225313_resized.jpg

     

    하얀 집 밖으로 나온 소년이 혼자 미소를 지으며 늦여름 아침에 인사를 보냅니다. '이른 아침, 아이 혼자 뭐야?' 몰려다니는 또래 문화에 익숙한 한국 어른이라면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요. 하지만, 아이는 설레하고 있습니다. 집 밖으로 나와 걷는데 온통 친구들이거든요. 산들바람, 나무, 먹이를 찾는 여우와 새, 나뭇가지인척하는 대벌레와 나비들, 소년은 자연을 멈춰 있거나, 관조하는 대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도 생존을 위해 조용히 그리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음을 알고 존중하지요. 새들은 따뜻한 남쪽으로, 비버는 둥지를 파느라 바빠 소년과 놀아줄 수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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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은 계속 걷습니다. 계속 인사를 나누지요. 거리를 쓸고 가는 선들바람에도 물웅덩이와 낙엽에도 인사합니다. 바람이 답례인사를 건네네요. '두꺼운 스웨터와 목도리'를 준비하라고. 주황색의 석양과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들어간 아이,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정말 두꺼운 목도리와 자켓을 걸치고 다시 아침을 맞고 있네요. '안녕, 가을!'하면서.  참 신기하게도 <안녕, 가을>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소년과 함께 들판을 거리를 걸으며 '안녕, 안녕, 안녕'하고 많은 대상과 인사를 나눈 뿌듯한 기분이 들어요. 저자 케너드 박과 함께 자연의 변화를 예찬한 느낌이네요. 이처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아파트 회색 사회에 사는 한국 독자들을 행복하게 해준 케너드 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음 작품 어서 내주시라며 독촉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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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안녕, 가을 _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   케나드 박, 서남희 옮김 국민서관  ...

    ϻ안녕, 가을 _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

     

    케나드 박, 서남희 옮김

    국민서관

     

     

    와!

     

    이 그림책을 처음 보았을때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 책이 번역되어 나온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표지의 그림과 담긴 그림이

    은은하면서도 풍경을 잘 담아내어서

    내 손으로 들고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났다.

    [ 안녕, 가을 ]

     

    저자인 케나드 박. 이름에서부터 혹시 한국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드림웍스와 월트디즈니에서 일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이.

    그의 첫번째 그림책이다.


    안녕, 늦여름 아침아.


    길을 걸으며

    주변에서 만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아이.


    산들바람에게도,

    대벌레와 나비들에게도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인사를 받은 이들도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산들바람은 어느새 쌀쌀한 날씨로 바뀌고,

    낙엽이 하나씩 날리기 시작한다.


    예쁘게 단풍이 드는 모습까지!

     

    빨간 스카프는 조금 더 두꺼워보이는 짙은색 목도리로 바뀌고

    야구점퍼에 도톰한 바지를 입은 모습을 한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인사한다.

     

    안녕, 가을!

     

    늦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면서

    바뀌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

    자신의 주변에 있는 풍경들을 하나하나 만나며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준비하는 모습이

    평온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진 책이다.

    사진으로 담아 놓고 싶은 풍경처럼 놓치기 싫은 그림 하나하나!

     

    우리는 이미 가을의 문턱을 넘어

    겨울을 기다리는 10월 말을 살고 있다.

     

    이 아이가 겨울을 맞이할 때는 어떤 풍경이 그려질까?

    봄을 맞이할때는?

    연작 그림책이 나왔으면 하고 기대하게되는 예쁜 책

    [안녕, 가을] 이었다.

     

     

     

     

  • 국민서관/안녕, 가을 | ki**l77 | 2016.10.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국민서관/안녕. 가을>  요즘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죠. 비가 오더니 나무...
     

    <국민서관/안녕. 가을> 

    요즘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죠.

    비가 오더니 나무의 잎들이 더 파래지고, 빨갛게 물들어가는 것 같아요.

    이 책을 본 순간 한편의 가을 수채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늦여름에서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인공 아이가 목에 걸린 빨간 목도리가 참 인상적인데요.

    붉은 색의 빨간 목도리를 휘날리며 이곳 저곳 가을을 준비하는 동물들과 교감하고,

    주변 꽃과 나무, 벌레들과 이야기하며 여름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자세가 참 정겹고 좋더라구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기는 아이의 모습에서 저도 함께 이 가을을 느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가구요.

    지나가는 가을을 붙잡고 싶기도 하구요.

     

     

    얇은 옷에서 찬바람과 비를 맞으며 한층 짙게 물들어가는 자연속에서 아이는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 색이 바뀌었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지나가는 가을 풍경을 스치듯 지나치지 마시고 자세히 바라보고 느끼며

    이 가을을 멋지게 누리고 싶네요.

    한 편의 수채화 물감으로 물들인 자연의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딱딱하게 그려진 집의 모습과는 달리 자연과 함께 동화되어 느끼고 싶은 계절

    바로 가을입니다.

    바로 지금 이순간 즐기고 싶은 가을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안녕, 가을 | ls**appy | 2016.10.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바로 가을이랍니다. 바로 낙엽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아이는 그래서 그런지 빨리 나뭇잎들...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바로 가을이랍니다. 바로 낙엽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아이는 그래서 그런지 빨리 나뭇잎들의 색이 바뀌기만을 기다린답니다. 나무를 올려다보면서 아직 가을이 아닌가봐 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책은 저도 아이도 참 많이 기대한 책이랍니다. 특히 가을의 멋진 그림들을 많이 기대했지요.

     

    이야기는 한 아이가 산책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답니다. 늦여름부터 시작하는데요. 어쩌면 그림이 이렇게 예쁜지. 늦 여름이 너무나 잘 묘사되어 있답니다. 진한 푸른색의 나뭇잎들~ 그리고 여름이 좋은 이유도 설명해주죠. 그리고 숲으로 산책을 하면서 그 안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반갑게 안녕!~ 이라며 손을 흔들어준답니다.

     

    아이는 이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책이 한 장씩 넘어갈 수록 따라서 '안녕, 안녕'을 외치더라구요^^ 이 늦여름 여러 동물들이 여러 행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비버와 다람쥐는 추워지기 전에 굴을 파고 있구요. 꽃들은 마지막 여름 햇살을 누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길을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늦여름에 가을이 오기 시작한답니다. 이 부분을 읽다보니 정말 표지가 절묘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늦여름에서 가을로 걸어가는 아이. 쌀쌀한 날씨. 그리고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들.

     

    그리고 아이는 여름에게 잘가라고 인사를 하고 가을에게 안녕이라 인사하며 반갑게 맞아준답니다. 길을 걸어가는 아이가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설정자체도 너무나 신선했구요. 늦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도 저도 몇 번씩 보았답니다.

     

    여름이 가고 이제 추워지는 가을이 오는 지금 읽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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