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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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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B6
ISBN-10 : 8901112833
ISBN-13 : 9788901112831
탐정클럽 [양장] 중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양억관 | 출판사 노블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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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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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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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트릭과 충격적인 반전이 담긴 '히가시노 게이고'식 치열한 추리게임!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수가 집결된 작품집『탐정클럽』.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 독자의 두뇌를 시험하는 듯한 정교한 트릭, 순식간에 눈을 사로잡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등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주인공 ‘탐정 클럽’은 미모의 남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사기관이다. 정·재계의 영향력 있는 VIP들만이 비밀리에 그들을 고용하여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오너들마저 '탐정 클럽' 두 사람의 이름과 나이, 출신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무것도 모른다. 베일에 싸인 존재인 탐정 클럽은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범죄 현장에 나타나 조용히, 사무적으로 수수께끼를 해결한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전자회사에 입사해 엔지니어로 활동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람포 상을 수상하며 전업 작가로 변신, 발표하는 작품마다 커다란 반응을 얻으면서 명실 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했으며 이 두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이밖에 주요 작품으로 《백야행》, 《명탐정의 규칙》, 《유성의 인연》, 《다잉 아이》, 《붉은 손가락》, 《성녀의 구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위장의 밤
덫의 내부
의뢰인의 딸
탐정 활용법
장미와 나이프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왜 히가시노 게이고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 정교한 트릭과 충격적인 반전이 담긴 치열한 추리게임 수많은 마니아들이 목마르게 속편을 기다리는 문제의 그 작품 한국과 일본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란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왜 히가시노 게이고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
정교한 트릭과 충격적인 반전이 담긴 치열한 추리게임
수많은 마니아들이 목마르게 속편을 기다리는 문제의 그 작품

한국과 일본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란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그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간의 화제가 되며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고, 머지않아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 새로운 팬덤을 형성한다. 등단한 지 25년, 60편 이상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은 다작 작가임에도 그 인기는 수그러들 줄 모른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히가시노 현상’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나 무크지까지 출간될 정도다.
이번 노블마인에서 소개하는 《탐정 클럽 : 그들은 늘 마지막에 온다》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수가 집결된 작품집이다. 주인공 ‘탐정 클럽’은 미모의 남녀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사기관이다. 정·재계의 영향력 있는 VIP들만이 비밀리에 그들을 고용하여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오너들마저 ‘탐정 클럽’ 두 사람의 이름과 나이, 출신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무것도 모른다. 베일에 싸인 존재인 탐정 클럽은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범죄 현장에 나타나 조용히, 사무적으로 수수께끼를 해결한다. “불필요한 짓은 안 하는 게 저희의 신조입니다.”라는 차가운 목소리에서 이들이 정의감에 불타는 여타의 탐정들과 결정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 독자의 두뇌를 시험하는 듯한 정교한 트릭, 순식간에 눈을 사로잡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등 《탐정 클럽》은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걸작이며, 많은 독자들이 속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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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클럽』은 히가시노 게이고 팬들 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읽어보니 이유를 알 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클럽은 히가시노 게이고 팬들 간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읽어보니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들은 늘 마지막에 온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탐정클럽은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다섯 편에 모두 등장하는 사람은 탐정클럽이라 불리는 탐정들, 일명 해결사들인 두 남녀다. 검은 옷을 입고 다니며 언제나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남녀가 탐정클럽의 탐정들이다.

     

    이들 탐정클럽탐정들을 고용한 이들은 각 분야의 상류층 인물들이다. 상류층의 비밀스러운 해결사 조직이 바로 탐정클럽이다. 이들 탐정클럽에게서 받게 되는 느낌은 흥신소 직원이란 느낌과 함께 탁월한 명탐정이란 느낌이 혼재되어 있다.

     

    상류층 인사들의 사소한 일, 예를 들면 가족의 불륜이나 직원들의 불법 등을 조사하는 일을 감당하는 부분에서는 흥신소 직원 같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이들의 실력은 탁월하다. 아무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을 이들은 해결해 낸다. 마치 탐정계의 전능자와 같은 느낌도 갖게 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부제처럼 꼭 사건의 마지막에 나타나서 사건을 해결해 낸다. 그래서 더 신비로운 느낌이 배가된다.

     

    이들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추리의 과정은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 특히 추리의 과정이나 공식, 방법 등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금세 빠져들 만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역시 이것 자체가 소설의 단점이 되기도 한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이것이 전부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추리공식을 위해 글을 써놓은 것 같은 느낌도 갖게 한다. 마치 난 이런 엄청난 트릭을 만들어냈다 고 자랑하는 것 같은 느낌말이다. 스토리를 위해 추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추리를 위해 스토리가 존재하게 되는 형국이다. 아마도 여기에서 탐정클럽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건에 감춰져 있는 트릭을 풀어내는 추리의 기술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책이다. 하지만, 추리의 기술만 생각하다가 끝나는 느낌이 없지 않기에 추리의 기술 자체가 자칫 단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치고는 의외다 싶은 느낌이 먼저였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보며, 정통추리소설의 입장으로 생각해본다면, 그리 박하게 평가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다.

  • 수수께끼의 인물들 | ha**in1173 | 2015.01.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난 이책을 처음 읽었을때 굉장히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기존의 추리소설들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훤칠한 외모의 ...

    난 이책을 처음 읽었을때 굉장히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기존의 추리소설들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훤칠한 외모의 수수께끼의남녀 한쌍. 이들의 직업은 탐정이다 하지만 이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탐정들하고는 많이 다르다 이들의 의뢰인들은 사회에서 최상류층에 있는사람들 뿐이고 항상 의뢰인들 옆에 있지도 않고 그 흔한 '당신이 범인이야!!'를 외치지도 않는다 그저 사건이 거의 끝나갈때쯤 소리 없이 나타나서 '조사결과 입니다' 라며 진실을 알려준다 그리곤 다시 사라진다   그래서 아무도 그들의 이름도 나이도 그들이 어떤관계인지 모른다 의뢰인들 조차도.   물론 '의뢰인의 딸'편에선 조금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그것도 아주 조금이다 이들은 진실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두지 일종의 정의감??? 같은건 일절 없어 보인다 의뢰 내용들도 주로 뇌물수수 주변인물 뒷조사 등등 약간은 거북한 소재들을 조사한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사건들은 베드엔딩으로 끝난다. 

    표지에 적힌 대로 여기선 탐정들의 신원 자체가 가장 큰 수수께끼인 셈이다.

    좀 색다른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 탐정클럽 | Ke**o | 2012.05.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적절한 반전이 가미된 볼만한 책      '예전에 내가 읽었던 책인가..?' &n...
     적절한 반전이 가미된 볼만한 책
     
     
     '예전에 내가 읽었던 책인가..?'
     
    첫번째 소재인 '위장의 밤' 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을 지배한 저 의구심.
     
    그러나 읽었다면 리뷰를 남겼을 나인데, 흔적이 없는걸로 봐선 읽지 않았다는 얘긴데..
     
    무튼! 많이 낯선 책이라는 느낌을 받아가며 읽어나갔다.
     
     
     각 소재마다 등장하는 인물의 수가 많다는 점, 얽히고 설킨 가족관계 그리고 갈등이 존재하는 가정사 등이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소재의 주 원료였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불화를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감정적으로 다가가기가 어렵지 않았고 이해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어 읽기 쉬웠다.
     
    다만 많이 아쉬운점은 앞부분에 인명(人名) 오자가 많았다는 점이다.
     
     
     항시 중요한 순간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와 여자 。
     
    자신을 '탐정클럽' 사람이라 칭하며 의뢰를 받아 사건 해결을 위해 몸소 나서서 도와준다.
     
    의뢰인의 경험(?)과 경찰들의 수사로 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마무리가 되어갈 듯 보였지만,
     
    이들(탐정클럽 사람)이 나타나 진실을 밝혀주고 그들은 소리없이 사라져버린다.
     
     
    誤字
     
    P16 / 15 번째줄
     
    다카아키가 나리카에게 다가와  → 다카아키가 나리타에게 다가와
     
     
    P66 / 5 번째줄
     
    커피를 가지고 온 아자코도 보았어 → 커피를 가지고 온 아사코도 보았어. 
     
    P76 / 7 번째줄
     
    나리티가 가리킨 → 나리타가 가리킨 것은
  • 요즘 들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자주 보는 편인 것 같다. 처음은 <용의자 X의 헌신>이었다. 뭐랄까.......
    요즘 들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자주 보는 편인 것 같다.
    처음은 <용의자 X의 헌신>이었다.
    뭐랄까....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만의 오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그 이후로 나는 그의 소설은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바로 선택하게 되었고 또 읽고 싶은 도서목록엔 그의 책이 항상 올라와 있다.
     
    <탐정클럽>은 구매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서점에 갔다가 정말 우연히 구입했다. 변덕이었겠지..
    소설은 원래 빨리 읽고 특히나 추리 소설은 정말 순식간에 읽어 버리는 편이라 읽는건 금방 읽었다.
     
    이 소설의 탐정은 자본주의의 표본과 같다고도 할 수 있다. 사회 고위층 인사들 소위 돈 많은 사람들이 주 고객층이다.
    돈 많은 사람이 고객이라고 해서 자본주의적이라고 말하는 건 아니다.
    다만 그들은 자신들에게 돈을 주는 고객들의 의뢰는 정말이지 철저하게 해결해 준다...너무나도 퍼펙트하게!!
    따라서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선(善)에 반대된다고 할지라도, 고객의 요청 없이 그들은 일반적으로 바르다고 생각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이 점이 일반 추리물과는 다르다. 솔직히 정통 추리 소설은 옛날에 나올만큼 나왔다.
    스토리도 범인도 트릭도 거기서 거기다. 따라서 이제는 고전 추리 장르에서 벗어난 현대 추리 장르를 개척해야 한다.
    이 <탐정클럽>이 그런 장르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색다른 추리물 말이다.
     
    꽤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그렇게 내용은 가볍지 않다.
    저자 나름의 비판의식이 군데군데 섞여 있다고 할 수 있는 양질의 추리물이라고 생각한다.

     
  • 탐정클럽 | mi**ragi | 2011.04.1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뭔가 내가 다가가질 못한 임팩트있는 작품을 원하는게 죄인가요?ㅠㅠ 탐정클럽의 책설명을 읽고 너무 끌려서 바로 질러버렸다 히...
    뭔가 내가 다가가질 못한 임팩트있는 작품을 원하는게 죄인가요?ㅠㅠ
    탐정클럽의 책설명을 읽고 너무 끌려서 바로 질러버렸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내가 좋아하는 일드의 원작을 많이 썼으니까
    의심없이 샀는데... 솔직히 쫌 실망햇다
    너무 뻔한 결말이라고 할까나
    내가 생각한 그대로 되버리는...
    뭐 좋았던거 오래 읽는 책은 아니라는거
    여태 내가 본책중에 가장 빨리 읽은 책인거 같다!!
    뭔가 추리의 과정이 없는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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