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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
| A5
ISBN-10 : 8960868434
ISBN-13 : 9788960868434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중고
저자 사이토 다카시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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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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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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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하라!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실제로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냈던 저자는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신이 꿈꾸었던 대학 교수와 작가가 될 수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자기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글쓰기, 인내심을 길러주는 번역과 원서 읽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사이토 다카시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교수. 1960년에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했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고,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면서 일본과 한국의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 TV와 강연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다.
사이토 다카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에서 그의 인생을 완벽하게 바꾼 시간에 대해 말한다. 그는 대입에 실패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였다. 친구도, 직업도 없었다.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스스로를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목표한 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공부에 몰입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묵묵하게 쌓아온 내공이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이다. 그는 꿈을 이루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저서로는 『잡답이 능력이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공부하는 이유』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질문의 힘』 『고전 시작』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장은주
역자 장은주는 일본어 전문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옥스퍼드 공부법』 『중년수업』 『서른 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스님의 청소법』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 『손정의』 『마흔을 위한 기억 수업』 『면역력 슈퍼 처방전』 『병에 걸리지 않는 면역생활』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10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1.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내 인생이 10년 만에 뒤바뀐 이유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꿈을 대신 이뤄주지 않는다

2. 적극적으로 혼자가 돼야 하는 이유
함께 있다고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관계도 끊어라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세상과의 거리 두기가 필요할 때

3.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만의 시간
지금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술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버려야 할 감정은 빨리 흘려보내라
생각만으로 안정감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몸의 상태가 기분의 상태를 결정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소리는 따로 있다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충전하라

4.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떠날 수 있는 용기
자유롭게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울한 세상을 지나가는 법
책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법
혼자 있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본다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조건
능력보다 중요한 자기 기대감

5.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한계를 알아야 가능성도 알 수 있다
풍부해진 감정을 이용하라
이해해야 이해받는다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가져라
익숙한 것과 단절하라
나쁜 감정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혼자인 시간을 피할수록 더 외로워진다
고전에 의지하라

| 에필로그 |
| 해설 |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_『생각 버리기 연습』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책 속으로

내 강의에는 ‘다른 집단에 속할 수 없었다’는 학생들이 종종 모여든다. 잘 살펴보면 그런 학생들이, 집단에 잘 섞여 있는 학생들에 비해 에너지가 확실히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수준이 다른 사람과 잘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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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의에는 ‘다른 집단에 속할 수 없었다’는 학생들이 종종 모여든다. 잘 살펴보면 그런 학생들이, 집단에 잘 섞여 있는 학생들에 비해 에너지가 확실히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수준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힘, 나는 이것을 ‘자기력(自期力)’이라고 부른다. (…) 흥미롭게도 자기력 에너지가 높은 사람끼리는 서로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런 집단은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은 말하자면 일종의 담합 상태다. ‘이 정도의 나에게 만족한다’는 안도감이 생겨 서로에게 ‘좋아’ ‘괜찮아’라고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한 채 마음을 놓는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기대가 높은 단독자는 담합으로 자신의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하지 않는다. 아주 높게 책정한다. 그래서 높은 기대치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_‘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중에서(본문 36~37쪽)

지금 당장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도저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내가 스스로에게 걸었던 주문은 “성과를 내라”는 한마디였다.
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젊은 시기에는 목표가 있어도 추상적인 신념에 사로잡혀 고민만 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뭔가 큰일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행동까지는 하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난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현실을 직시하라’ ‘성과를 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말해왔다. 큰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었던 것이다. 나도 모르게 ‘좋은 상사를 만났더라면’ ‘그 대학에 합격했더라면’ 하는 ‘~라면’ ‘~했더라면’ 같은 말을 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변명은 승부의 세계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_‘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중에서(본문 41쪽)

메이저리그의 마쓰이 히데키 선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에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과 함께 자주 스윙 연습을 했다고 한다. 캠프나 원정 훈련을 가서도 마쓰이가 나가시마 감독 방에서 스윙 동작을 취하면 배트가 허공을 가르는 소리에 감독이 ‘좋다’ ‘아니다’라고 눈으로 반응하는, 무언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당시 나가시마 감독은 스윙 마니아로, 현역 시절에는 한밤중에 벌떡 일어나 스윙 연습을 자주 했다. 한밤중에도 타격 폼이 걱정돼서 연습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하니 역시 대단한 선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롭게도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즉, 혼자만의 시간에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재능의 증거이기도 하다.
_‘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중에서(본문 45쪽)

보통 누군가와 이야기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상대와 비교하게 된다. ‘저 친구나 선배에 비하면 나는……’ 하면서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비교를 통해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지만, 대신 자기 긍정의 힘은 약해진다. 때론 그런 비교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나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잘못되지 않았다’고 등을 토닥이며 함께 싸워줄 든든한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누가 가장 좋은 동료가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나의 동료가 되어주어야 한다. 특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세상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에도 ‘나만은 내편’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_‘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중에서(본문 86~87쪽)

흔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책을 자주 읽었는데 중학교 이후에는 거의 읽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아이의 독서에서 어른의 독서로 넘어가는 장벽을 뛰어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독을 테마로 한 작품은 ‘아동문학에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읽는 책들은 꿈과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러나 중학생 정도부터는 서서히 자기 생각도 생기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 삶의 고독을 처음 경험한다. 이때 어른의 독서를 할 수 있는지 결정된다. 어른의 독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고독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레슨인 셈이다.
_‘고전에 의지하라‘ 중에서(본문 203~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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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유명 저자이자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불과 2~3년 전만 해도 혼자 밥을 먹는 풍경은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혼자 밥 먹는 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평범한 대학원생 사이토 다카시를
유명 저자이자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불과 2~3년 전만 해도 혼자 밥을 먹는 풍경은 낯선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혼자 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밥(혼자 먹는 밥)’이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다. 대학생과 20~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에 아홉은 혼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은 혼밥을 즐기지만, 나머지 절반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는다고 했다. 그리고 혼밥이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를 ‘남의 시선’으로 꼽았다.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도 그랬다.
사이토 다카시는 현재 메이지대 인기 교수이자 유명 저자이지만 사실 서른 살이 넘도록 변변한 직업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내공을 쌓았다. 성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도 않았지만 자신을 믿으며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사이토 다카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순간일수록 혼자가 되라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혼자 수업을 받는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는 학생에 비해 학습 에너지와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 자신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서 공부에 몰입하며 실력을 쌓았다.
사이토 다카시는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고난 두뇌나 공부의 양이 아닌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소속된 집단이나 가까운 친구가 없으면 스스로를 낙오자로 여기며, 관계에 필요 이상으로 힘을 쏟는다. 물론 관계도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관계가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도움이 안 되는 주위의 평가나 비교가 자신감을 깎아내리기도 한다. 그렇기에 중요한 시기일수록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야 한다.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침잠하여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은 혼자일 때 성장하기 때문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우리는 혼자 있을 때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본다. 스마트폰으로 자주 가는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취미 생활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시간은 무료함을 달래주고 감정을 풍요롭게 한다. 하지만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들을 때 사람의 뇌는 거의 활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런 ‘수동적인 방법’이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사이토 다카시가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했던 ‘적극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자기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글쓰기, 인내심을 길러주는 번역과 원서 읽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평정심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호흡법, 청년기에 읽어야 할 고전과 독서법 등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또 본문에서 소개되는 다자이 오사무, 사카구치 안고, 나카하라 주야 등 일본 최고의 문학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준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서 인생의 갈림길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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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끔은 외로워도 괜찮다. 『야행성 인간을 위한 지적 생산술』에 이어 읽게 된 사이토 다카시의 두...

    가끔은 외로워도 괜찮다.


    『야행성 인간을 위한 지적 생산술』에 이어 읽게 된 사이토 다카시의 두 번째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혼자 있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 생각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출간의 신'이라고 생각 들게끔 책을 많이 출간한다. 1년에 기본적으로 5권 이상은 출간하는 듯하다. 책 제목들을 보면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어렵지 않게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1-1. 목차.jpg

    목차의 첫 장 제목이 상당히 임팩트가 있다.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제목을 보고 책이 끌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은 목차에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을 사용함으로써 한 번 더 책에 빠져들 수 있게끔 만들어줬다. 페이지를 넘겨봐도 각 장의 제목이 꽤나 매력적이었다.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만의 시간',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원치 않던 고독에 빠지면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고독을 직면하면 강해진다”


    평생을 철저한 고독 속에서 홀로 살 수는 없지만, 사람마다 분명히 혼자가 되는 시간이 생긴다. 항상 누군가와 함께 있지는 못하고 항상 누군가와 함께 한다고 좋은 것만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으로 인해 극도의 외로움과 고독감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나'만' 겪는 문제는 아니다. 누구나 겪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눈앞의 일에 집중하고, 독서하고, 일기를 쓰는 것은 외로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뇌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외로움과 고독감의 늪에 빠져버릴 수도 있다. 나를 위해 써야 할 시간을 제 살을 깎아먹는데 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뇌를 사용하고 어딘가에 집중함으로써 혼자만의 시간을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에 가장 좋은 방법이 직면한 일에 집중하고 책을 읽으며 글을 쓰는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에 사람은 성장한다.


    “누가 가장 좋은 동료가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나의 동료가 되어주어야 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쌓게 되면 스스로 나를 긍정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자기 긍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다. 나에 대한 믿음과 내가 하는 것에 대한 믿음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은 혼자만의 시간에 자신을 단련함으로써, 아니 '단련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기 긍정의 힘은 어떠한 순간에 어떠한 난관을 맞이하더라도 내가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해준다.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로움과 고독감의 시간이 아니라, 나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미래를 결정해 주는 그런 시간이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외로움을 많이 타고 혼자일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적절한 책이다. 나 역시 '혼자 있음'을 버티지 못하는 때가 있었다. 혼자 있는 시간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그래서 항상 누군가를 찾고 시간을 보내며 시간을 소비했다. 몇 십 년의 시행착오를 겪었고 항상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이 좋은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서야 아주 조금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느끼고 있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말한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고.

    이제 내 인생에 한 발자국 나갈 수 있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아직도 혼자 있는 시간을 충만하게 보내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내공을 쌓는 중이다. 이 책을 통해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조금 더 시간을 잘 보내기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원문 작성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luekay7/222064503525

  • 나는 누구? | ha**2038 | 2020.07.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독” 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보통은 아마 부정적이 느낌이 들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하루에도 수십명...

    고독이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보통은 아마 부정적이 느낌이 들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하루에도 수십명의 사람들을 온,오프 라인에서 만나지. 그러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들이 줄어들고 혼자 있을수록 본인에게 불이익이 생기기 시작한다. 점차 혼자 있는 사람은 문명과 떨어진 일명 아싸가 되고 혼자 있지 않은 인싸들이 이상적인 21세기 사람으로 얘기된다. 이러한 사회속에 살다보니 혼자 있는걸 선호하던 사람들도 그 분위기에 휩싸여 어느 순간부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하기 시작한다. 혼자 있으면 왕따가 되고 아싸가 되는 그런 사회니까. 어쩌면 이러한 사회에서 많은 책들이 고독 보다는 인간관계, 공존 이러한 소재를 더 많이 쓰는건 당연한 것 같다. 고독을 언급은 하지만 고독을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책은 처음이었다. 물론 나한테는 이런 새로운 얘기가 너무 좋았다. 여기쯤에서 나의 MBTI를 소개하자면 나는 ISTJ 유형이다. 매번 할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 유형이 제일 나에 가깝다고 말할수 있다. MBTI 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I 유형은 한마디로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나서는걸 선호 하지않으면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렇다 보니 고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 많은 부분들에 공감이 되면서 동시에 용기들이 생긴다. 하나 짧게 얘기하면 즐겁게 사람들과 어울리며 일면 인싸처럼 지내고 집에오면 허탈하다. 내가 왜 그 시간을 들여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허무함만이 남을때가 많다. 물론 막상 놀때는 즐거울때도 존재한다. 하지만 결론은 항상 허무함과 의문만 든다. 왜 세상이 얘기하는 지향하는 삶이 나한테는 내키지 않는 삶이 되는걸까. 생각해보면 많은 순간 여기서 이렇게 사람들 만나면서 노는게 아니라 집에서 고양이랑 놀거나 책을 읽고 나혼자 무언갈 하고 싶은적이 수없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혼자가 될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는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옜날에 내가 쓴 글중에 혼밥못하는 사람이라는 글이 있는데 그 글이 생각났다. 나는 이 글에 사람들이 혼밥을 못하는 이유가 소속감이 들지 않아서인것 같다라고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고독을 세상과의 완전한 단절이 아닌 이 세상속에 살아가지만 온전한 나만의 세상도 있는 것이 좋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로 사람들은 남을 의식한다. 그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누구나 의식은 한다. 그렇다보니 온잔한 나로써 존재하기가 힘들다. 어릴때부터 항상 누군가와 있었고 알게 모르게 서로를 비교하며 최대한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출려고 한다. 이렇게 서서히 는 사라져가고 세상이 바라는 나만 존재한다. 하지만 온전한 나만의 세상이 있다면 그런 세상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지않고 유연하게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 작가는 어떤 의도로 글을 적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다. 이 글을 읽으면서 혼자 있을 용기를 조금이나마 얻은 것 같다. 또한 고독이라고 하면 죽음과도 연관이 많이 되있는데 고독함으로써 죽음을 맞이 한다는게 더욱 우리는 매순간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간다는게 더욱 실감난다. 앞으로 고독함으로써 온전한 나를 이해하고 잘 죽어갈수 있으면 좋겠다.

  • 집중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누구인가'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와 마주하게 된다. 음악을 들을 때는 선율에 몸을 맡기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수동적인 행위다. 현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간을 좀 더 갖자고 말하고 싶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서 인생의 갈림길이 나뉜다. 어느 한 길을 걸어가려면 지금 갈 길을 걸어가면 된다.   ...

    집중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누구인가'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와 마주하게 된다. 음악을 들을 때는 선율에 몸을 맡기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수동적인 행위다. 현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간을 좀 더 갖자고 말하고 싶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서 인생의 갈림길이 나뉜다. 어느 한 길을 걸어가려면 지금 갈 길을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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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는 승부를 걸어야 할 때가 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교제를 완벽하게 끊고 하고 있는 일도 철저히 정리하여 생활 전체를 점검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온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수입이 없어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감수한다면 24시간을 손에 넣기란 의외로 간단하다. 치열하게 공부하며 간절하게 이루기를 바라면서 실천해야 한다. 포인트는 호흡이다. 호흡을 할 때는 입을 다물고 코부터 단숨에 숨을 들이쉰다. 그리고 일단 숨을 멈춘 다음 되도록 천천히 입으로 내쉰다. 이것을 '3215'의 리듬으로 실시한다. 이때 공기가 들어오는 느낌과 나가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이 의외로 어렵다. 숨을 다 내쉴 때까지 기를 흩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단순히 나이를 먹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마음의 문제다. 60세든 70세든 날마다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항상 창조적이고 생기발랄하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가' '매사에 새로운 의미르르 부여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은 바로 한곳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강인한 의지다. 미친 듯이 책을 탐독하면서 지내자. 글 쓰는 게 꿈이라면 미치도록 책을 읽으면서 인풋을 해야 한다. 마치 뇌에 불이 붙은 것처럼 생존이 걸려 있는 것처럼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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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점을 잘 기억해야 한다. 몸의 상태가 안정되면 곁에 누가 없어도 정신적으로 안정된다.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당차진다. 몸은 기분과 직결되기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에 민감하면 기분을 파악하여 조절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금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싶다면 먼저 의식이 몸을 향하도록 한다. 몸의 상태를 구석구석까지 느낄 수 있다면 우주와 하나가 된 것 같은 일체감이 들 것이다. 요가나 선, 태극권 등이 바로 그 충족감을 목표로 한다. 바닥에 앉아 몸을 앞으로 뻗는 것이다. 몸을 숙일 때 숨을 깊이 내쉬면 수 센티미터씩 유연성이 늘어난다. 특훈의 성과로 몸의 균형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몸을 다루는 원리를 발견하면 그것만으로 처진 기분을 회복할 수 있다. 기분을 회복하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욕실에서 허밍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음악을 들을 때 뇌의 전두엽에는 혈류가 거의 흐르지 않는다.

  • 공부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고독 속에서 혼자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현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감을 좀 더 가져야 한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이러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면 더없는 창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 인생의 길이 나뉜다.   ...

    공부가 힘든 이유 중 하나는 고독 속에서 혼자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현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듣고 있을 때 뇌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혹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키우는 시감을 좀 더 가져야 한다. 뇌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지적인 생활이야말로 누구나 경험해야만 하는 '혼자 있는 시간'의 본질이다. 이러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면 더없는 창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 인생의 길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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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상 열심히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만큼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다.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할 때는 먼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머리의 좋고 나쁨이나, 독서의 양보다는 단독자單獨者의 자질이 필요하다. 현대인은 자신의 자유와 주체성을 버리고 집단 속에 묻혀 자기를 잃어간다. 그 전체, 즉 집단의 반대편에 서는 존재를 키에르케고르는 '단독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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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호나 시간을 보내면서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내공을 쌓았다. 성과가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지도 않았지만 자신을 믿으며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쌓아나갔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10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꿈을 대신 이뤄주지 않는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관계도 끊어라.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라.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버려야 할 감정을 빨리 흘려보내라. 몸의 상태가 기분 상태를 결정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충전하라. 책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혼자 있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본다. 한계를 알아야 가능성도 알 수 있다. 풍부해진 감정을 이용해라. 이해해야 이해받는다.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가져라. 익숙한 것과 단절하라. 고전에 의지하라.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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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ym**ve23 | 2017.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혼자 있는 것이 다 같은 것이 아니다.내가 혼자 있고 싶어 혼자가 되는 것과 타의에 의해 혼자가 되는 것은 많이 다르...

    혼자 있는 것이 다 같은 것이 아니다.
    내가 혼자 있고 싶어 혼자가 되는 것과 타의에 의해 혼자가 되는 것은 많이 다르다.
    전자의 경우 그 혼자 있는 시간은 자신에게 유익한 시간 또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는 반면에
    어쩌면 후자의 경우 그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로움과 두려움, 그리고 뼈저린 고독감에

    몸부림 칠 수 있는 시간일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마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후자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선 철저하게 그 시간을 유용한 시간 내 자신에게 밑거름이 되는 시간으로 만드는 법을 지도해준다.
    내 상태부터 철저히 파악하기. 긍정적인 생각하기. 감정극복의 노하우. 몸관리와 생각의 관리. 재충전의 필요성 역설.
    나의 한계를 인정하기. 모두를 이해하기 등등
    이 책을 읽고 결국 이런말이 떠올랐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결국 시간은 누구에게나 절대적이라는 단순한 사실.

    바로 그 절대적인 시간을 아껴쓰는 법, 그것은 내가 누구와 같이 있는가

    또는 어느 사회집단의 구성원이 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나를 발전시키는 데 쓸 수 있는 강인한 의지
    그거 하나면 나는 다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실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오랜만에 삶의 의지를 고취시켜 주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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