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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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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쪽 | A5
ISBN-10 : 8901049783
ISBN-13 : 9788901049786
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 중고
저자 윤영수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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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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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책 상태 좋고 배송도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ky*** 2020.01.03
762 조금 얼룩이있긴하지만~빠른배송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ellet1*** 2020.01.03
761 책 상태 매우 좋으나, 겉 커버 뒷쪽 관리가 잘 안돼서 표면이 안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adig*** 2019.12.28
760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29
759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y2*** 2019.11.2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인물, 강대한 적을 맞아 신출귀몰한 전략과 전술로 수십 번의 해전을 이겨낸 인물, 그래서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인물이 되었으며 민족의 영원한 귀감이 된 인물, 그가 바로 이순신이다. 첫 해전 옥포에서부터 마지막 해전 노량전투까지, 그는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전승이었다. 이순신이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까? 그의 전략전술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이순신이 이길 수 있었던 물리적인 전술을 재구성하였고 전쟁 준비와 전개과정, 치열했던 전투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이순신의 해전 중에서 원균의 칠천량 패배를 포함하여 17전의 해전을 다루고 있으며 어떻게 23전 23승의 불패 신화를 이순신이 이루었는지, 어떤 필승의 전략과 용병술을 사용했는지, 그것을 이룬 마인드가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기술하고 있다.

누구든지 무언가 지켜야 할 때가 있다. 굳이 전투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때가 있다. 기업가라면 현상 유지를 해야 할 때가 있고, 강력한 경쟁 상대가 있을 때 그의 도전에 자신을 지켜내야 할 때가 있다. 혹은 닥쳐오는 고난을 견뎌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때 어디서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지키려면 최전방, 제1선에서 지켜야 한다.

저자소개

윤영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방송작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KBS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기획 및 대본 작업에 참여했으며, KBS 역사기획 <역사의 라이벌>, <역사 스페셜>, <환경 스페셜> MBC <가야의 집>, <나비의 꿈- 윤이상> EBS <역사극장> 등을 집필하며 역사 및 시사 다큐멘터리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소설로는 장편 역사소설 <광야에서>(전3권, 푸른숲)가 있다.

목차

1. 옥포해전 : 동쪽으로 쏜 화살은 동쪽으로 간다 / 이겨본 자만이 이긴다
2. 합포해전 : 바람이 불 때 돛을 올려라 / 여세를 몰아라
3. 적진포해전 : 적은 언제나 뒤에서 접근한다 / 그래도 신중하라
4. 사천해전 : 긴 활이 짧은 활을 이긴다 / 비책을 준비하라
5. 당포해전 : 가장 견고한 곳이 가장 약하다 / 핵심부를 공략하라 / *진해 앞바다 해전|백성의 정보를 신뢰하라
6. 당항포해전 : 봄바람에도 꽃은 진다 / 자신의 행위가 끼칠 영향을 생각하라
7. 율포해전 : 싸움은 나의 것, 전공은 그대의 것 / 전공을 내세우지 마라
8. 한산대첩 : 주먹은 자신이 쥐는 것이다 / 그 누구보다 자신을 믿어라
9. 안골포해전 : 야생동물은 제 키보다 큰 적을 두려워한다 / 때로는 과시하라
10. 부산해전 : 전면전 없는 승리란 없다 / 전면전을 피하지 마라
11. 웅천해전 : 자신을 공격해야 상대를 이길 수 있다 / 자신을 공격하라
12. 견내량 봉쇄작전 : 적의 눈동자를 보면서 지켜라 / 제1선에서 지켜라 / *제2차 당항포 및 진해해전|적을 격리시켜라
13. 칠천량해전 : 풀은 바람보다 빨리 일어난다 / 적은 더 빨리 강해진다 / *어란진해전|어려울 때 앞장서라 / *벽파진 1차해전|작은 적을 쫓으며 큰 적을 기다려라
14. 벽파진해전 : 기적은 신뢰의 땅에서 생긴다 / 신뢰의 중심이 되어라
15. 명량대첩 : 밀집된 방패가 견고하다 / 힘을 집중하라 / *절이도해전| 끝까지 포용하라 / *1차 예교해전|행동으로 보여라
16. 예교해전 : 승리는 굴욕의 눈물을 먹고 자란다 / 굴욕을 견뎌라
17. 노량해전 : 바람 앞에 맨몸으로 설 때 비로소 인생의 주인이 된다 / 인생은 스스로 완성하는 것이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이순신 탄신 460주년, 왜 아직도 우리는 이순신에 열광하는가 연초부터 불거진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가 급기야 동아시아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문제, 위안부 관련 망언 등 끊이지 않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이순신 탄신 460주년, 왜 아직도 우리는 이순신에 열광하는가 연초부터 불거진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가 급기야 동아시아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문제, 위안부 관련 망언 등 끊이지 않는 일본의 비상식적 행보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우유부단한 인사의 즉흥적 애국심이 아닌 절대적 카리스마로 난국을 헤쳐 나갈 진정한 리더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의 어처구니없는 망언과 역사왜곡 그리고 그에 맞선 거대한 시위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2005년 봄, 세인의 관심을 모으는 인물은 단연 이순신이다. 임진왜란 당시 세계 해전사에 깨지지 않는 23전 23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긴 충무공 이순신. 압도적 카리스마와 치밀한 전략으로 절대우세의 일본을 패퇴시킨 이순신의 승리의 기술은 끊임없이 전투를 치르며 살아가는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생경영의 전략이라 해도 무방하다. 이것이 바로 임진왜란 4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영화와 드라마로, 소설로 되살아나는 이유일 것이다. ● KBS <불멸의 이순신>, KBS 특집 다큐 <이순신>의 작가가 분석한 이순신 필승의 용병술!!! 1) 전쟁의 기술을 통한 성공의 전략,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23전 23승의 신화를 해부한다 《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는 임진왜란 당시 절대 열세의 전력으로 일본 수군을 패퇴시킨 이순신 완승의 전략전술을 해부한 책이다. 이순신이 적을 맞았던 바닷길을 일일이 답사하는 열정을 쏟아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전투의 준비와 전개과정, 치열했던 전장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재현한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적인 요소와 다큐멘터리적인 기법을 가미하여 이순신이 23전 23승의 불패 신화를 어떻게 이루었는지, 어떤 필승의 전략과 용병술을 사용했는지 그것을 이룬 리더의 마인드는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기술하고 있다. 또한 전투에 나서기 전후의 상황과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작전 수립 등 각각의 전투마다 그 특징들을 살려냈다. 또 일본군의 전선을 그대로 침몰시킬 만큼 위협적인 무기였던 각종 총통과 판옥선, 사천해전에 처음 선보인 비장의 신무기 거북선, 일본군의 조총 등 아군과 적군의 무기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과 사진을 통해 재미를 더해준다. 더불어 나폴레옹과 한니발, 칭기즈칸, 맥아더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전쟁사를 장식했던 장군들의 전략전술과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인용한 다양한 전술의 예, 각 대륙의 수많은 전쟁 이야기를 함께 엮어내 독자들의 생생한 호기심을 채워주고 있다. 2) 불멸 불패의 리더십, 이순신은 과연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을까? -절대 우세인 일본군을 상대로 이루어낸 이순신 필승의 리더십! 이순신은 7년에 걸친 전란 가운데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일본에서는 갈수록 더 많은 배와 더 많은 군사들이 건너왔다. 연전연패하던 일본군도 이순신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이순신은 어떻게 모든 싸움을 이길 수 있었을까. 전선이나 병사의 수로 볼 때 절대적으로 열세일 수밖에 없던 조선 수군을 어떻게 조련하고 지휘하여 매번 승리를 이끌어냈을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였을까. 이 책은 이러한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겨본 자만이 이긴다 / 여세를 몰아라 / 그래도 신중하라 / 비책을 준비하라 / 핵심부를 공략하라 / 그 누구보다 자신을 믿어라 / 전면전을 피하지 마라 / 제1선에서 지켜라…… 이순신이 리더로서 갖추었던 마인드가 무엇이었는가에 초점을 맞추면, 이 책은 색다른 경영전략서로 읽히기에 손색이 없다. 이 같은 이 책의 주요 테마들이 전쟁지침이 되어 이순신의 해전에 녹아 있으며, 그것이 이순신에게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아울러 탁월한 전략전술을 가능케 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첫 싸움, 서전을 이기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며, 그 여세를 몰아 두 번째 싸움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또한 거북선이라는 비책을 이미 준비하고 있었으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적의 핵심부를 공격해 대승하였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면전에 승부를 걸 수 있었다. 또한 수세기에는 바로 적의 코앞, 제1선에서 지키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그 모든 공에도 불구하고 닥쳐오는 고난 앞에 의연했다. 크고 작은 싸움, 인생이란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이 아닌가. 나와의 싸움, 어떤 목표를 향해 가느냐 포기하느냐의 싸움, 눈에 보이는 경쟁상대와의 싸움 등등 매일의 일상이 곧 전투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현대인의 삶.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습관이라는 저자의 말에 등골이 오싹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때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과 정신을 가져야 할 것인가. 이순신의 전략에서 배우는 23가지 지침은 전쟁터 같은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또 역사와 인생에 대해 배울 것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당찬 격려이다. 3)“역사서의 교양이 경제경영서로 들어왔다!”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읽는 새로운 개념의 교양 경영서 전쟁의 기술에서 성공의 전략을 도출해낸 경영철학서이자 역사교양서인 이 책은 독특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순신이 승리로 이끌었던 20여 해전의 상황을 마치 소설처럼 구성하였고, 각각의 전투마다 이길 수밖에 없었던 작전의 포인트를 짚어 오늘에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로 만든 것이다. 17차례의 굵직한 해전과 작은 전투의 자세한 정황은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생생하다. 조총을 앞세운 일본군의 침입과 육군의 계속되는 패전, 끝내 조정의 몽진으로 이어지는 전란. 그 와중에 가장 고통 받는 민초들의 애환에 이르기까지 역사서에 다 기록하지 못한 장면들이 녹아들어 있다. 또한 그의 지략을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여 장군처럼 전승 무패할 수 있을지에 대한 모색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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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불패의 신화 | wa**er79 | 2011.12.0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임진왜란에서 이순신의 활약은 역사가 아니라 신화처럼 느껴진다. 압도적인 일본 수군을 맞이하여 완벽한 승리를 이끌어내...
     임진왜란에서 이순신의 활약은 역사가 아니라 신화처럼 느껴진다. 압도적인 일본 수군을 맞이하여 완벽한 승리를 이끌어내었다. 결과만을 놓고 생각한다면 일본 수군이 원래 약체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전과였다. 하지만 이순신이 빠진 해전 원균이 지휘하는 조선 수군의 모습은 칠천량해전에서 그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순신은 강했다. 하지만 그 상대인 일본 수군도 만만치 않았다. 진화하는 왜군에 맞서 이순신도 먼저 변해야했고 먼저 대비해야 했다. 저자는 이순신이 처렀던 해전 하나하나에서 이순신이 무엇을 느꼈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교훈을 이끌어내고 있다.
     
     첫 승리를 이룬 옥포해전에서는 왜군의 허상을 벗기고 부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합포해전에서는 승리의 여세를 몰아 상승장군의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었다. 항상 신중하고 경계심을 늦추지 앟는 장군이었기에 적진포해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사천해전에서는 숨겨둔 비책 거북선을 드디어 선보였다.
     
      당포해전에서는 아다케 대장선을 격파하여 승기를 잡았고 당항포해전에서는 백성들의 안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율포해전에서는 아군간의 전공다툼을 경계하고 보다 큰 대의에 헌신하는 자세를 보였고 한산대첩에서는 드디어 학익진이라는 신전술로 해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인골포해전에서는 조선 해군의 위세를 왜군들에게 각인시키고 부산해전에서는 건곤일척의 승부를 대승으로 마무리지었다. 웅천해전에서는 상륙전을 시도하였고 견내량을 길목으로 삼아 최전방을 지켜내었다.
     
     장수는 임금의 명령이라도 병법에 어긋나면 따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충실하게 지킨 죄로 파직당한 이순신. 장군이 떠난 조선수군의 칠천량해전의 패배는 장군의 빈자리를 너무나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였다.
     
      백의종군을 마치고 벽파진에서 몸풀기를 마친 뒤 명량해전에서 기적같은 승리를 이루어낸 뒤 노량해전에서 순국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에서 민족의 성웅으로 다시 태어나셨다.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어렵지만 항상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길 수 있는 싸움을 하여야 패하지 않는다는 쉽고도 어려운 진리를, 단순한 원칙을 끝까지 지킨 장군에게서 필승의 비결 상승장군의 비결을 배울 수 있었다. 
  • 놀라운 리더십 | le**959 | 2006.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임진왜란 해전사를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장수의 리더십의 측면에서 조명한 좋은 책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귀에...

    임진왜란 해전사를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장수의 리더십의 측면에서 조명한 좋은 책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을 것이다. 23전 23승이라는 역사에 유래 없는 승전 기록을 남긴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전투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겼는지 상세하게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인데 나 역시 그중에 한 사람이었다.  저자는 스물 세번의 전투 가운데 리더십의 관점에서 의미가 있는 열 여덟 번의 전투를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서 상세한 전투 내용을 읽어 가는 가운데 이순신 장군이야말로 진정한 승부사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임진왜란은 결코 질 수 없는 전쟁이었다. 우리 민족의 생존이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이 치른 전투들은 이기기 위해서 싸운 흔적이 역력하였다. 용감하다고 전투에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용감하기 때문에 무모하게 죽는 사람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의 주도 면밀함은 때로 원균과 같은 용장들의 눈에는 비겁하게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용감한가 비겁한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순신 장군은 확신하고 있었던 것 같다. 때로는 임금의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승리를 생각했고  왜군들이 서해안으로 진출하려는 길목을 7년간이나 꼭 지키고 있었던 끈기 하나만 보아도 자명해진다. 특히 한산도로 수군 본부를 옮긴 다음 견내량 좁은 물길을 4년 동안이나 견고하게 지켜 군사분계선을 만들었다. 적은 숫자의 함대와 병력으로 전쟁에 이기기 위한 방법은 좁은 목을 지키는 것보다 더 좋은 전략은 없을 것이다. 결국 왜군은 이순신 장군 때문에 서해로 진출하는 보급로를 열지 못해 전세가 기울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이 책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온고지신이라는 말도 있듯이 훌륭한 모델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진정으로 이긴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인간관계에서는 지는 것이 이기는 역설적인 상황이 많기때 문이다. 또하나 장군의 리더십에서 자기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키는 끈기를 배우고 싶다. 사실 7년 왜란 가운데 23번의 전투는 1년에 4차례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그것도 개전 초기와 말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이 기간동안 대부분의 시간은 길목을 지키는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은 뭔가를 하는 것보다 더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다. 우리 사회는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사람들에 의하여 굴러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이 사명이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http://www.bibliotherapy.pe.kr

  • 장군님!!! | yu**yver | 2005.12.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장군님의 해전을 돌아보면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생활 지침서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장군님의 고뇌와...
    장군님의 해전을 돌아보면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생활 지침서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장군님의 고뇌와 순간순간의 판단력과 추리력에 또한번 찐한 감동을 느꼈다. '싸움이 급하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라는 영화같은 마지막 맨트를 하실때에는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 졌었다. 노량해전은 굳이 할 필요는 없는 전투였다. 그런데도 장군님은 그 이름을 역사에 널리 남기실 결단을 하신다. 아직도 의문이다...정녕 마지막 전투에 피를 뿌릴 작정을 하신 것일까??? 어쩌면 그렇게 가셨기 때문에 더더욱 이름이 높아졌을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작가의 현대생활백서 이야기를 제쳐 두고라도 장군님의 전투를 시간별로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것 같다. 다만 아쉬운점은 단지 각 전투의 사실열거에만 치우쳐 그 멋진 명량해전이라던가 한산해전의 묘미가 많이 떨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마지막 장을 넘길때에는 노량해전 당시 새볔이 서서히 밝아오는 전장에 서있는 장수의 심정이랄까? 뭐 그런 비장한 기분이 들었으니 감동받아다고 해야 옳겠지.....
  • 필생즉사... | te**oo | 2005.11.09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제목 만큼은 흥미롭지는 못한 것 같아요. 다른 모든 배경과 상황은 무시하고 장군이 치루었던 해전을 중심으로 해서 시간적 순...
    **제목 만큼은 흥미롭지는 못한 것 같아요. 다른 모든 배경과 상황은 무시하고 장군이 치루었던 해전을 중심으로 해서 시간적 순서에 따라 나열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해전만 많이 보아왔는데 장군이 치루었던 모든 해전을 볼수 있다는 것도 의미 있습니다. 23전 23승이라고 합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장군의 뒤에 걸려 있어 눈에 익은 문구입니다. 목숨과 명예에 연연하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저를 포함해서 이 글을 읽어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영웅으로 기억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이익과 작은 목표에서 벗어나 먼 앞날을 볼수만 있다면 성공의 문턱에 설수 있겠지요. 장군을 보면서 삶에 대한 희망을 다시 품고, 내 작은 그릇을 더 많이 채울수 있는 크기로 만들기 위해 좀 더 오늘을 보람차게 보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위대한 우리의 영웅 | ka**co | 2005.08.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불멸의이순신, 임진왜란 해전사, 칼의 노래... 그리고 이책... 도무지 짐작 할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능력의 원천은...
    불멸의이순신, 임진왜란 해전사, 칼의 노래... 그리고 이책... 도무지 짐작 할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능력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혹자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이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적용하기 힘들 것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21세기이건 16세기이건 민족과 나라를 걱정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려는 멋진 사람들이 있기에 역사가 만들어지고 우리의 삶이 영위되어져 가는 것이 아닐까?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민족의 영웅 이순신... 이런 지도자가 이 땅에 이 나라에 다시 한 번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하는 것이 나만의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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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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