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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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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 142*210*23mm
ISBN-10 : 1155812468
ISBN-13 : 9791155812464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중고
저자 돌리 앨더튼 | 역자 김미정 | 출판사 윌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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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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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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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서른까지 모든 걸 걸고 사랑을 탐구한 현실 연애 모험기다. 인생도, 미래도, 직업도 흐릿하기만 한 20대,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었지만 남은 건 숙취와 처절한 자기 인식이다.
놀랍도록 솔직하고 조마조마할 만큼 용감한 돌리 앨더튼.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날것 그대로 쏟아 부었고 책은 출간과 동시에 무한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함께 키득거리고 함께 분노하다 보면 어느새 열성 팬이 되어버리는 그녀의 문장은 뾰족하고 날카롭지만 이상하게 따스하고 포근하다.
자신의 연애 장르를 로맨틱 코미디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돌리 앨더튼을 인생 친구로 맞아들이라. 밤새워 마신 술과 지질한 남자와 얼굴 빨개지는 데이트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문득 내 삶도, 사랑도 명료해질 것이다.
쥐어짜는 감동이나 어설픈 위로나 멋들어진 조언 따위는 없다. 다만, 민낯과 알몸과 속내만 있는 실화일 뿐이다. 영국 아마존 에세이 분야 1위, 2018년 영국 내셔널 북어워즈 자서전 분야 1위, 선데이 타임스 Top 5에 오른 책이며, 앨더튼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돌리 앨더튼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으로 데뷔했으며 곧장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가 되었다. 〈GQ〉, 〈에스콰이어〉, 〈코스모폴리탄〉, 〈그라치아〉,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 글을 썼다. 단편영화를 만들고 TV 방송작가로 일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역자 : 김미정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세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와 고려대학교 외국어센터 전문 번역가 과정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는 《크래시》, 《테러 호의 악몽》, 《캐롤》, 《칼리의 노래》, 《아내를 죽였습니까》, 《이토록 달콤한 고통》, 《어둠을 먹는 사람들》,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서른 살의 여자를 옹호함》, 《나를 위해 산다는 것》 등이 있다.

목차

10대 시절 내가 알던 사랑은
남학생들
12분
팬티 주인을 찾습니다
새벽의 질주
어느 간선도로에 있는 우중충한 호텔에서
살짝 찌거나, 살짝 빠지거나
스물하나에 내가 알던 사랑은
들러리 서는 바보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
다시 오프닝 밴드로 전락하다
쿨하지 못한 캠던의 쿨하지 못한 여자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식사비로 낸 300파운드
술이 깬 오전에 나눈 진한 키스
스물다섯에 내가 알던 사랑은
버스 기다리기와 인터넷 쇼핑하기
플로렌스
심리 상담사가 말하길
상심의 호텔
구루에게 당하다
이만하면 충분해
나에게 돌아오다
스물여덟에 내가 알던 사랑은
서른
서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책 속으로

로맨틱한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짜릿하다. 첫문장 좋은 추억이 있었다는 게 중요하다.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그것이 존재 이유였다. 나는 앞으로 두고두고 말할 일화의 조각들을 모으고 다니던 신장 180센티미터의 금속 탐지기였다. 뭔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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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짜릿하다. 첫문장

좋은 추억이 있었다는 게 중요하다.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그것이 존재 이유였다. 나는 앞으로 두고두고 말할 일화의 조각들을 모으고 다니던 신장 180센티미터의 금속 탐지기였다. 뭔가를 찾아서 파헤치겠다며 코를 풀밭에 대고 존재라는 대지를 기어 다녔다. 49쪽

나는 사람들에게 혹시나 누군가를 차야 할 경우가 생기면 거짓말하는 게 제일 낫다고 권한다. ‘정나미가 떨어졌어’라는 말은 진짜 나쁘다. ‘너에게 끌리지 않아’는 상대방을 죽이는 말이다. 65쪽

“이거 내가 그린 거야. 전 여친.” 그가 자랑하듯 말했다. 나는 알몸으로 누워서 그의 성생활이 남긴 유적을 올려다봤다. “괜찮은 여자였어. 유부녀라 아쉽긴 했지만.”
그가 선수였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선수라면 상상력이 풍부한 선수임은 분명했다. 85쪽

20대 때 사랑했던 여자들이 내게 이런 말을 여러 번 했다. 그녀들은 애인과 동거를 시작할 때, 약혼할 때, 이민 갈 때, 결혼할 때, 임신했을 때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라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 모든 건 바뀐다. 우리가 서로 나눈 사랑이 그대로라고 해도 그 모습과 색조, 우정의 패턴과 친밀함은 끝없이 변화한다. 128쪽

마흔다섯까지 혼자인 그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무슨 이유인지 캐내기 위해 얼쩡거리지도 말라. 154쪽

나는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졌다. 내 안에 있던 문이 하나씩 열렸다. 쓰레기로 가득 찼던 방들을 치우다가 나오는 케케묵은 도취의 흔적을 그녀에게 모두 털어놓은 다음 몽땅 내다 버렸다. 방문을 열 때마다 나는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있었다. 자존감에, 평온함에, 안락함에. 227쪽

오르가슴을 연기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자는 진실을 감당할 준비가 조금은 더 돼 있다. 304쪽

문이 닫히고 가지가 꺾이고 열매가 떨어진다. 뭔가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밀레니얼 세대의 산물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놓였다. 3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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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세이) 2018 National Book Awards 1위(자서전)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Top5 2018 영국 최대 서점 워터스톤 올해의 책 당장에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돌리 앨더튼 저자 돌리 앨더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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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세이)
2018 National Book Awards 1위(자서전)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Top5
2018 영국 최대 서점 워터스톤 올해의 책

당장에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돌리 앨더튼
저자 돌리 앨더튼은 이런 친구다. 파티에 절대 빠지지 않고 밤 새워 술 마시며 새벽까지 토크를 즐긴다. 신랄한 농담을 가차 없이 던지지만 누구보다 눈물이 많다. 무례한 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고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다. 남자 없이는 살아도 친구 없이는 못 산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로 돈 벌고 요리를 잘한다. 파티 걸, 헤비 스모커, 애주가, 요리 애호가, 저널리스트... 다 맞다. 여기에 하나 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아름다운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현실은 우스꽝스럽고 지질하고 우중충하다. 여기서부터 대혼란의 연애 실화가 시작된다. 몇 명의 남자를 만났는지 셀 수 없다. 셀 필요도 없다. 모두 다 ‘아니올시다’였으니까.
돌리 앨더튼은 그 모든 만남과 데이트, 그 남자와 보낸 낮과 밤을 묘사한다. 여기엔 아무런 필터나 보정이 없다. 민낯과 알몸을 드러내는 용기는 그녀의 전매특허다. 10대부터 서른이 될 때까지 자신에게 벌어진 일, 느꼈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할 뿐이다. 성장과 함께 오는 모든 혼란에 대한 서사들.
우리는 그녀와 함께 웃고 울고 서글퍼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다. 유쾌하고 호탕한 친구가 스펙터클했던 기막힌 연애사를 빵빵 풀어놓는데 어찌 귀를 닫을 수 있을까. 마력의 블랙홀 속으로 꼼짝없이 끌려 들어갈 수밖에. 그러다 일순간 마음 깊이 위로와 감동이 번져온다. 그녀가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흔쾌히 내주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겪었던 일들. 광란의 파티, 미친 만남, 한밤의 축제, 새벽의 숙취, 분노의 다이어트, 사랑하는 이의 죽음, 절벽 끝 심리 상담... 그 모든 것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20대라기보다 불 꺼진 터널 속에서 빛을 찾아 헤맨 20대, 돌리 앨더튼은 그 시절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과 속내를 여과 없이 말하는 대담함을 지녔고, 우리는 그녀로부터 연애, 친구, 직업, 인생, ‘사랑’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당장에 친구가 되고 싶어지는 사람, 돌리 앨더튼이 책 속에서 손짓한다.

수많은 사랑 끝에 있는 것
우리들의 주인공 돌리 앨더튼은 경험주의자다. 다 해봐야 안다고 믿는 스타일. 본격적으로 세상을 알아나가기 시작하는 10대, 돌리는 사랑을 가장 우선순위에 올려놓는다(누군들 안 그러겠는가). 집에서 독립하고 대학을 다니고 직업을 구하고, 일련의 성장 과정에서 최우선으로 찾고자 하는 건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이상적 사랑을 완성해줄 인생 남자다. 그래서 온갖 남자를 경험한다.
사랑이 한 문장으로 정의내릴 수 없듯, 남자도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 무례한 말로 이별을 가뿐히 통보하는 그, 전 여자 친구에 대해 끝없이 말하는 그, 외모나 몸매로 여성을 평가하는 그,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손쉽게 접근하는 그, 특별히 인간적으로 나쁜 구석은 없지만 그냥 별로인 그...
좌충우돌 20대를 통과한 끝에 서른이 된 저자는 아직 사랑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화살표가 타자, 즉 남자가 아닌 ‘나’, 자아에게로 180도 돌려져 있다. 내가 진짜 사랑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본다. 탕진하듯 평생의 연애 통장을 20대에 다 써버렸지만 돌리에게는 많은 것들이 남았다. 속 깊은 친구와 현실적 자아와 세상에 대한 이해가 그녀 곁에 있다.
도대체 사랑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사랑을 꼽으면서, 정작 우리는 왜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이리도 헤맬까? 저자 또한 그 흔들다리 위에 서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저자의 솔직함 덕분에 사랑의 진정한 의미에 한 발짝 다가섰다는 사실이다. 사랑이 고민이라면, 경험주의자 돌리 앨더튼에게 주목하시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들려주겠다고 당당히 선언하는 사람은 흔치 않으니.

밀레니얼 세대의 예민한 통찰력이 낳은 강력한 위로
페이스북나 틴더에서 알게 된 얼굴 모르는 남자와 채팅한 후 데이트를 즐기고,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 떨고, 임대료가 저렴한 셰어하우스에서 친구들, 그리고 쥐와 함께 살아가는 돌리 앨더튼, 어린 시절부터 지켜온 우정은 언제나 변함없지만, 혼자의 삶은 버겁고 어렵기만 하다. 깊고 진득한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 연애는 한없이 가볍고 짧다.
폭주한 20대, 숙취처럼 찾아온 서른에 비로소 그녀가 알게 된 건 ‘남는 것은 자신’이라는 작고도 명백한 진실이다. 이름 모를 우울과 불안을 이겨보고자 찾아간 심리 상담실에서 그녀는 ‘울고 있는 자아’를 마주한다.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 몰랐던 자신. 서른이 되었지만 아직은 어른이 아니라는 그녀, 우리는 그녀를 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책은 영국에서 출간 즉시 절대적 공감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현재도 에세이 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영국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책에 주는 내셔널 북 어워즈 자서전 분야 올해의 책에 뽑히기도 했다.
런던의 한구석에서 담요를 돌돌 말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의 실패담과 흑역사를 조곤조곤 들려주는 그녀는 어설픈 조언을 하거나 단정적 결론을 내지 않는다. 다만, 자기 이야기를 할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녀에게서 강력한 위로를 얻는다. 내 삶이 마냥 말랑말랑하지 않고 감성적이지 않은 것처럼 현실 사랑 또한 녹록지 않다는 걸 그녀를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 그녀에게서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사랑을 시작하고 싶거나 이미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멈춘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 시대 가장 용감한 사랑 이야기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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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랑에 대해 나가 아는 모든 것’이라는 책은 영국의 쿨한 언니가 쓴 책이다. 글도 유머있게 잘 쓰고 정말 솔직하게 ...

    사랑에 대해 나가 아는 모든 것이라는 책은 영국의 쿨한 언니가 쓴 책이다. 글도 유머있게 잘 쓰고 정말 솔직하게 본인의 인생을 풀어 놓은 멋진 책이다. 20살인 내가 아직 겪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았지만 신기하게도 공감이 가던 부분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이 책은 사랑뿐만 아니라 한 여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많은 상황들을 세심하고 재밌게 설명해주며 많은 교훈을 나에게 가져다 준 정말 유익한 책이였다. 책이 약330페이지 정도가 되는데 그만큼 내용도 알차고 책장도 빠르게 잘 넘어가면서 내가 마치 주인공인 된 듯 마냥 그 시절을 보낸 느낌이 생생하게 들 정도였다. 책을 다 읽고 나니 꿈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 20살인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간 느낌이다. 이런 이야기는 어떤 사람이나 어떤 곳에도 들을 수 없는 정말 소중한 이야기이다. 책에 실린 이야기가 모두 실화이기 때문이다. 이책의 주인공인 돌리는 비록 20대를 폭주하며 보냈지만 30살인 돌리는 너무나 멋진 사람으로 변해있다는게 나에게 큰 울림을 줬다. 어떻게 돌리가 변하게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은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을 사춘기 시절을 겪고 있는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면 꼭 선물해주고 싶다.

  • 리얼리티 연애, 우정 그리고 인생! 우리의 인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요? 의식주? 돈?...

    리얼리티 연애, 우정 그리고 인생!


    우리의 인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요? 의식주? 돈? 가족? 우정이나 취미?

    물론 다른 것도 맞겠지만 또 한 가지 사람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이 있죠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정답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람들은 항상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연애나 사랑에 대한 책들도 많은 편이고요

    영화의 단골 소재이기도 하고 드라마에선 연애라는 요소를 절대 뺄 수가 없죠

    그만큼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만...

    사실 그게 백 퍼센트 사실이라고 보기가 어렵잖아요

    드라마나 영화는 허구가 많고... 과장되는 부분도 있고.. 지인들의 연애담도 숨기는 것이 많고요

    그래서 오늘은 솔직 담백한 리얼 연애담이 담긴 책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 돌리 앨더튼의 에세이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이라는 책입니다!

     

    바로 이 책이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입니다

    원서의 표지를 찾아봤는데 한국어판 표지가 원작의 표지를 최대한 반영해서 제작된 것 같더라고요!

    얼핏 보면 뭔가 영어에 관련된 책처럼도 보이지만 이 책은 '사랑'에 관련된 책입니다!

     


     10대 시절 내가 알던 사랑은

     남학생들

     망한 데이트 일지12분

     망한 파티 연대기팬티 주인을 찾습니다

     새벽의 질주

    레시피숙취 해소용 맥앤드치즈

    망한 데이트 일지어느 간선도로에 있는 우중충한 호텔에서

     망한 파티 연대기2007년의 마지막 날 콥햄에서

     살짝 찌거나, 살짝 빠지거나

     스물하나에 내가 알던 사랑은

     들러리 서는 바보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

     다시 오프닝 밴드로 전락하다

     남들이 하는 짜증 나는 말들

     쿨하지 못한 캠던의 쿨하지 못한 여자들

     조리법 작업녀가 만드는 서대기 뫼니에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망한 데이트 일지식사비로 낸 300파운드

    조리법 클럽에서 퇴짜 맞고 먹는 클럽 샌드위치

    망한 데이트 일지술이 깬 오전에 나눈 진한 키스

     스물다섯에 내가 알던 사랑은

     남자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이유, 사귀지 말아야 하는 이유

     버스 기다리기와 인터넷 쇼핑하기

     주간 쇼핑 리스트

     플로렌스

    조리법 스크램블드에그

     내가 인디아 휴대전화로 대신 보낸 문자

     심리 상담사가 말하기

     상심의 호텔

     구루에게 당하다

     이만하면 충분해

     28년간 터득한 28가지의 교훈

     나에게 돌아오다

     스물여덟에 내가 알던 사랑은

     서른

    조리법 정서적 붕괴를 표현한 생일 케이크

     서른,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차례만 봐도 굉장히 재미있는 제목들이 많은데요.

    총 37가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이 책은 작가님의 실제 연애 성장기를 담은 에세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너무 재미있고 소설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녀는 숨김없이 자신의 연애사와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자유분방한 연애 스토리는 가감 없이 표현돼서 가끔은... 굉장히.... 자세.....


    어쨌든 10대부터 시작해서 20대의 끝자락까지의 질풍노도, 롤러코스터와도 같은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비단 연애사만이 전부가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레시피나 조리법도 담겨 있어요

    뭔가... 친구의 비밀일기장을 읽는 듯한 기분도 드는 것 같고 에세이인데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남자를 만나면서도 남자를 이해하지도, 아니 이해하고자 하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그녀가 자신의 내면 속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제대로 된 관계를 형성하며

    삶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은 너무 즐겁고도 유쾌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되는 마음도 생길 정도였어요

    자기 스스로 심리 상담이나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는데 굉장히 무서워하면서도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를 찾기 위한

    노력이 많이 보였고 그건 본받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뭔가 그런 곳에서 당신은 무엇이 문제입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면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고

    방어적인 태도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녀는 심리상담사의 말을 잘 받아들였고

    주변 사람들도 상심에 빠진 그녀를 이해해주면서 잘 도와주는 것 같았어요

    정말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

    뭔가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거든요

    그녀의 이야기 속에서 친구들과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는 내용들도 자주 등장하는 건

    그만큼 그 친구들이 믿을 수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한 연애담을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상담도 받고 서로의 연애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하면서 그녀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에..... 책 속에 자주 등장을 하는 거겠죠?

    개인적으로는 진짜 영화나 시트콤으로 만들어져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요

    다만 그렇게 되면 그녀의 남자분들(?)은 사생활이 공개되는 듯한 기분에 유쾌하진 않을 것 같더라고요

    연애를 짧게 하고 결혼한 저에게 가끔 어른들이 더 많이 만나고 결혼을 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녀처럼 자유분방하고, 적극적으로 연애를 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연애를 추구했기 때문에

    적당히 연애해보고 잘 결혼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건 좋게 든 나쁘게 든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기도 하고요...

    당당한 그녀의 이야기는 저의 연애, 사랑 방식보다 개방적이고 적극적이라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애와 사랑을 해봤기 때문에

    그녀는 조금 더 사랑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녀가 얻은 많은 것들이 나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요 사람마다 스타일도, 방식도 다르기 때문이죠

    자신만의 연애 방식을 찾아서 연애를 하라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연애에 대한 인식과 상황이 변하기 때문에

    그녀도 앞으로의 사랑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을 거예요

     

     

     

     

    남자를 좋아했지만 그만큼 무서워했다.

     남자를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았다.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p.274

     

     


     사랑하겠다고 마음을 먹는 건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뜻이기에,

     늘 사랑에 '빠진다'라고 불린다.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p.329

     


    서른이 되던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문득 제가 서른이 되던 그때를 떠올려봤어요

    2018년 작년 앞자리가 바뀐다는 생각에 많이 우울해하고 불안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20대가 사라진다는 것이 그렇게 충격적인 일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내가 서른이라니.. 서른이라니..! 친구와도 우리가 서른이라니!!라면서 매번 그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그렇게 맞은 서른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는 것...

    그냥 그렇게 평소처럼 흘러갔고 저는 이제 서른둘을 앞두고 있네요

    조금 더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생겼지만, 조금만 더 이대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만약 서른을 앞둔 분들이 계신다면 겁내지 말아요

    서른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30대의 제가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다'는 것

    상대방에게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결국 그 사람은 내가 기대하는 만큼을 다 해줄 수는 없거든요!

    다른 사람의 진솔한 연애담을 보고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재미있고도 생각이 많아지는 소설 같은 에세이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작가님처럼 자신의 연애를 저렇게 상세하게 적을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거예요

    저만해도 바로 직전의 사상 최악의 연애만이 기억에 (더럽게) 남아있는데

    아마도 다시는 그렇게 연애하지 않으리라는 생각 때문이었겠죠

    다른 분들은 자신의 연애를 얼마나 자세히 기억할지 궁금합니다 저만 기억 못 하는 거 아니....죠?

     

  • 책의 제목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보고 처음엔 섣부른 판단을 할 뻔했다. 연인 간의 심리나 사랑이야기를 다룬 에...

    책의 제목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보고 처음엔 섣부른 판단을 할 뻔했다. 연인 간의 심리나 사랑이야기를 다룬 에세이가 아닐까, 하고 넘겨짚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연인 간의 사랑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에게 사랑은 초콜릿 쿠키를 구워 먹으며, 밤새도록 (그동안 함께 쟁여두었던)다큐멘터리 DVD를 보며 수다를 떨고, 새벽에 우발적으로 편도행 택시비만 들고 주(州)를 횡단하더라도 그녀를 구출하러 오는 것이며,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모임에 초대하여 각자의 자리를 곤고히 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이었다. 어깨를 포개고 몸을 기댄 채 나누는 온기 같은 것 말이다.


    그녀가 20대를 지나고 30대를 넘어감에 따라, 그녀의 사람들과 환경은 변화했다. 그녀 역시 이토록 소중한 사람과 시간들을 지키기 위하여, 무던히도 불쾌한 사람들을 끊어내고 소중한 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책에서 그녀가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가 서로 나눈 사랑이 그대로라고 해도 그 모습과 색조, 우정의 패턴과 친밀함은 끝없이 변화한다.


    우리가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조금씩 변화함에 따라, 나누게는 사랑의 빛깔과 온도가 바뀌는 듯 보이지만, 서로를 따뜻하게 품은 마음만은 그 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어진다.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의 시구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함께 서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종종 라떼를 마시러 가는 홍대입구역 근처의 카페에서는, 커피와 함께 알록달록한 색상의 시리얼과 사탕이 함께 나온다. 며칠 전에는 라떼를 주문했더니 흰색과 빨간색 줄무늬가 간 박하맛 막대사탕이 함께 나왔다.


    박하사탕은 맵다. 입에 처음 넣은 잠깐은 괜찮은 것 같다가도, 이내 시간이 지나면 그 매운맛이 점점 거슬린다. 그뿐인가, 사탕을 깨물어서 먹어 치워버리려고 하면 이게 또 이에 그렇게 들러붙는다. 그렇게 알록달록한 시리얼과 함께 나온 박하맛 막대사탕을 씹어 넘기다가 라떼(정확한 메뉴의 이름은 로즈마리 라떼)를 한 모금 마셨는데, 라떼의 쌉싸름한 맛이 박하의 매운맛과 만나서 맛이 오묘했다. 그리곤 언제 그랬냐는 듯 박하의 매운맛이 씻겨 나가는 것이었다. 치아 사이에 들러붙은 끈적한 기운이 사라지는 것은 덤이었다.


    견디는 일은 물론 중요하다. 인내심을 기를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 더더욱 아니지만, 때로는 그것들을 개운하게 씻어내 줄 무언가가 필요한 것이다. 혹여 개운하게 씻어버리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로 인하여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얻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입에 박하사탕을 물고 마시는 라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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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추억이 있었다는 게 중요하다.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그것이 존재 이유였다. 나는 앞으로 두고두고 말할 일화의 조각들을 모으고 다니던 신장 180센티미터의 금속 탐지기였다. 뭔가를 찾아서 파헤치겠다며 코를 풀밭에 대고 존재라는 대지를 기어 다녔다. (p.49)

    처음 경험한 이별이었다. 벅차오르던 감정이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으로 변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누가 됐든 두 번 다시 남자를 믿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유가 뭔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었다. 내가 아는 거라곤 그동안 내가 충분히 괜찮지 않았다는 것뿐이었다. (p.67)

    평생 이 남자만 가질 수 있다면 뭐든 하리라. 난 공격적이면서도 위험한 사랑에 빠졌다. 두려움과 뜨거움을 동시에 품고 그를 사랑했다. 나는 사랑에 빠진 게 아니었다. 사랑이 날 덮쳤다. 까마득히 높은 곳에서 벽돌이 와르르 쏟아지듯 말이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나를 끌고 가던 집착을 놓아버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놓아버렸다. - 전쟁이 끝났다. 회복을 하면서 내 인생을 되찾았다. (p.78)

    나는 우리의 연애가 내 평생 가장 풍성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가 나라는 사람의 중요한 부분을 여전히 차지할 줄 알았다. 우리는 어긋났다. 나는 그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헌신을 바칠 수 있고 그런 그와 사귀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 그를 보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p.104)

    나는 더욱 단단해지고 강해졌다. 내 안에 있던 문이 하나씩 열렸다. 쓰레기로 가득 찼던 방들을 치우다가 나오는 케케묵은 도취의 흔적을 그녀에게 모두 털어놓은 다음 몽땅 내다 버렸다. 방문을 열 때마다 나는 조금 더 가까이 가고 있었다. 자존감에, 평온함에, 안락함에. (p.227)

     

     당신은 어떤 연애, 데이트, 파티, 만남, 사랑을 하고 있는가? 광란의 파티, 미친 만남, 숙취, 한밤의 축제, 절대적 다이어트, 평생의 우정, 절벽에 선 심리 상담······. 책에 실린 이야기는 모두 실화다. 저자 돌리 앨더튼은 브레이크 없는 스포츠카처럼 20대를 폭주한다. 두 눈을 똑바로 뜬 채, 모든 것을 기록하면서. 그렇게 그녀는 서른이 되었고, 우리는 날것과 알몸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

     

     첫 페이지에서부터 장난 아니다. 십 대부터 서른까지 사랑에 올인!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다.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여과 없이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함께 웃고 떠들다 보면 시간순삭! 특히 여자라면 어느 부분에서든 공감하는 바가 상당히 많다. 아, 내 사랑은 언제나 짝사랑이었는데···. 소리 없이 들이대기, 나 당신 찜했어요, 찔끔찔끔 다가가는 짝사랑 전문가가 바로 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를 모토로 하여 미련하게 한 우물만 죽자고 팠다. 나의 첫사랑은 초등학교 때. 짝사랑이 무려 4년이었다. 아마 내가 중학교때 전학을 가지 않았더라면 더 길어졌을지도 모르겠다. 짝사랑이 늘 그렇듯 혼자서 두근두근. 하지만 그 당시 내 주위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 그 시절 최고의 인기 삐삐가 소통의 창구였더랬다. 이름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참 애틋했었는데 그 앤 지금 뭘 하나 몰라. 이 뒤로도 쭉 이어지는 나의 짝사랑은 이 첫사랑만 제외하고 모두 다 올킬이었다는 웃픈이야기. 사랑? 한쪽만 들이밀면 되나, 쌍방이 원활하게 소통해야지. 시작은 나였으나 끝은 우리! 지금도 그렇지만 어디서나 사랑받는 여자였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자의 사랑은 참 다이나믹하다. 그녀가 아는 사랑이란 사랑은 모두 다 끌어모아 탈탈 털어냈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아슬아슬하게 때로는 화끈하게 거침없이 이어진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파란만장한 저자의 이야기는 연애에 있어서 아니 사랑과 삶에 강력한 어드바이스가 되어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남자는 지긋지긋 하지만 연애는 하고 싶다면, 인생에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진정한 사랑을 찾아 20대를 바친 그녀에게 주목!

  •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단어가 무엇일까.나에 관점에서 정답이 없는 단어는

    사랑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받침하나에 따라 다른 문장 다른 정의를 

    내릴수 있는 단어이지만 세상을 살아오면서 제일 어려운 단어이다.

    사랑은 수없이 많은 정의를 내릴수 있고 그것에 대한 정답 또한 한없이

    많다고 생각한다.사랑에 종류도 다양하다.그것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정답이 있을까.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 단어,그리고 가장 행복한 단어가

    될수도 있는 단어,각기 다른 의미에 사랑을 부여할수 있기에 더더욱 어려운 

    단어가 사랑이라는 단어일것이다.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언코 으뜸인것은 

    남녀간에 사랑이 아닐까,내가 굳이 사랑을 하지 않더라도 사랑이라는 

    단어는 다른 사람에 사랑이야기에도 심쿵하고 슬퍼하며 눈물흘리기도

    하는 아름답게만 보이기도 하고 세상 슬픔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남여간에 사랑이야기에 대한 자신이 겪고 느끼고 감당해야 했던 사랑이라는

    이름에 정의를 날것 그대로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다.

    10대부터 서른까지 겪은 대혼란의 연애 실화를 모조리 털어놓아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았으며 꾸미지 않은 저자에 글들은 그래서 

    더 공감을 얻으며 출간되자마자 많은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고 한다.저자에 글들은 사랑을 탐구한 현실 연애 모험가다웠다.

    놀랍도록 솔직하고 조마조마할 만큼 용감한 저자에 사랑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랑은 기본적으로 어린시절부터 시작한다.기본적인 사랑은 짝사랑일것이다.

    폭주하도록 미친 사랑을 꿈꾸는 20대,마치 전날 폭주를 하여 다음날이면

    숙취를 심하게 느끼게 되는 그런 존재로 찾아오는 무감각해지듯 농축된 오래된

    과실주처럼 시큼 떨떠름한 30대에 사랑...모든 사랑에 의미는 그런대로 의미를

    부여한다.사랑이 무엇인지 당신은 궁금한가,인생이 마치 안개 낀 도로처럼 앞날이

    안보이는 오리무중같은 그런 무엇인가,지금하고 있는 일들이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가...그런 사람들이라면 이책에 더더욱 집중하라.

    세상에서 가장 자신에 마음을 그대로 잘 나타내며 솔직하고 용감한 그녀를 인생

    친구로 받아들인다면 내 사랑이 .그리고 삶이 매료해짐을 깨달을것이다.

    깨달을수 있다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쉬우면서도 

    늘 어려운 질문이다.사랑에 대해 아는 모든것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처음에는 의문으로 접근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 느낌은 무엇인지

    마음을 들썩들썩 하게 만들었으며 들락날락하는 마음을 종잡을수 없을만큼 

    특별한 재미를 안겨준다.남자는 자신의 삶에 끼어드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이란 단어를 외면하고 살아갈수는 없기에 언젠가는 사랑을 하고

    사랑앓이를 언제고 하게 될것이다.그런 자신에 시간들에 이책은 마법같은 

    시간들을 선물한다.사랑을 하고 느끼며 가졌던 모든 순간들에 기록들을을

    전혀 첨가물없이 그대로 표현해내고 그려냈기에 가능한것이다.




    지구 반대편 어느곳에서 저자는 자신에 이야기를 현실성 그대로 

    글들로 인해 전하고자 노력했다.지나친 과장도 허위사실도 첨가하지 않는

    무방부제 연애경험담은 사랑에 대해 어설픈 결과를 조언도 단정적 결론도

    내리지 않는다.자신에 이야기를 할뿐이만 이글을 읽는 누군가는 저자에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사랑에 대한 강한 위로를 선물 받을것이다.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것"이란 책제목처럼 당신 마음속에 그대로 저자에

    마음이 내려앉을것이다.우리에게 닥치 삶이 말랑말랑하고 녹녹치 않은것처럼 

    사랑 또한  감성적이거나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사랑만을 꿈꾸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기 때문이다.이책은 사랑을 시작하거나 누군가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썸을 타고 있거나 심한 짝사랑이 전문적이거나,사랑을 멈춘 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이야기이다.읽어야만 정답이 나오는 그런 존재감이 뿜어지는

    책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당장 읽어보길 바래본다.당신에게 정답을 주고자하는 

    책이 아닌 직접 느끼고 깨닫고 자신에게 필요한 책으로 만들 그런 책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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