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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에버그린문고 047)
95쪽 | A6
ISBN-10 : 8962020114
ISBN-13 : 9788962020113
체 게바라(에버그린문고 047) 중고
저자 박지윤 | 출판사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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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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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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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전기. 이 책은 시대정신을 구현한 혁명가 체 게바라의 일생을 담아 정리한 것으로 천식에 걸렸던 아이가 의사가 되고 라틴 아메리카의 여행을 통해 혁명가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그려냈다.

저자소개

목차

[1] 소년 체 게바라
1. 천식과 럭비
2. 의사의 꿈을 갖다
3. 아르헨티나 속으로 떠나다

[2] 라틴아메리카와의 만남
1. 여행자의 운명을 예감하다
2. 라틴아메리카는 하나다
3. 아메리카의 병사는 떠납니다

[3] 체 게바라로 거듭나다
1. 두 번째 라틴아메리카 여행
2. 볼리비아의 '평화'를 바라며
3. 어느 편에 설 것인가?
4. '체'라고 불리다

[4] 혁명가의 길로 들어서다
1. 카스트로와의 첫 만남
2. 82명의 전사와 함께 모터보트에 몸을 싣고

[5] 쿠바 혁명에 뛰어들다
1. 시에라마에스트라에서의 게릴라전
2. 농민과 한편이 되다
3. 베레모의 붉은 별
4. 시에라마에스트라 해방구
5. 게릴라 대장 체 게바라의 신화
6. 시에라마에스트라를 벗어나다

[6] 새로운 쿠바를 위하여
1. 아바나 입성
2. 게릴라 출신 장관
3. 새로운 혁명의 절박함

[7] 진정한 세계인
1. 아프리카로 떠나다
2. 볼리비아에서의 최후
3. 진정한 세계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렇다면 체 게바라가 혁명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그는 분명히 ...
     
     

    그렇다면 체 게바라가 혁명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그는 분명히 말한다.

    .

    “젊은 사회주의자의 의무는 본질적으로 새로운 인간형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

    “이 지구상 어디선가 무고한 목숨이 꺼져갈 때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지니고

    자유라는 깃발 아래 분연히 일어설 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

    『본문 中..(96쪽)』


    지하철에 있는 도서자판기를 훑다가, ‘체’를 만났다. 이상하게도(?) ‘체’만 보면 괜스레 가슴이 뜨끈해진다. ‘체’라는 말만 들어도 피곤에 찌든 내 몸에 활력이 돋아나는 듯하다. 누군가가 ‘이 사람 체 게바라 아냐?’라고 알은 채 하는 걸 듣고 있노라면, 내 가슴에 가득 들어차있는 ‘체’의 존재가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지곤 한다.


    이 책은 아주 얇다. 100페이지도 안 되는 분량이다. 예전에 읽었던 평전에 비해 그 깊이는 못하지만 핵심적인 사건이나 사항을 잘 정리해놓은 책이다. 가령 ‘체’를 처음 접하는 사람, 얼굴은 아는데 어떤 사람인지가 궁금한 사람, ‘체’에 대한 호기심만큼이나 실망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한 사람 등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랄까. 뭐 억지스레 이름붙이자면, ‘체 입문서(?)’ 혹은 ‘체 맛보기(?)’ 정도라 할만하다.

     

    내가 ‘체’를 처음 만난 건 대학에 들어와서다. 갓 20살짜리의 새가슴을 후벼 파놓고는 널찍하게 자리 잡고 앉더니 쉼 없이 꿈과 열정을 지피고 지폈다. 철모르고 기리 날뛰는 새파란 청춘의 가슴을 쿠바산 시가 한 개비로 진정시키고, 한창 혈기왕성한 내 어깨 위로 망각의 늪에 빠진 ‘온 세계’와 ‘전 인류’라는 멍에를 씌웠다.


    한낱 이기적인 꿈만을 저울질하면서 거인의 무동을 탄 욕심꾸러기난장이마냥, 거칠 것 없다는 고약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더럽히려 했던 내 스무 살. 마치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선 인자한 예수처럼, ‘체’는 내게 왔다. 그때, 내 스무 살은 ‘체’의 신념과 사랑이 넘치는 총에 죽음을 맞이한 동시에 새롭게 태어났다. 새롭게 태어난, 꼭 그런 기분이었다.


    나밖에 모르고 망아지마냥 날뛰던 놈이 ‘체’를 만나고 온순한 양이 되었다. 세상이라는 큰 숲을 보는 법을, 내 주위에 만연한 불순한 미세먼지들로부터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는 법을 조금씩 배웠던 것 같다. 또한 시시각각 갈등과 번민을 포함한 몽상가의 한계를 절감하기도 했다. 어쩌면 지금도 ‘체’라는 말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건, 그의 초월성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픈, 내 한계성에 대한 무한하고 무모한 도전의식이 강하게 남아서가 아닌가싶다.


    늘 내 불평불만들은 ‘체’가 평생을 이고 살았던 천식이라는 콤플렉스 아닌 콤플렉스 앞에 작아질 수밖에 없었고, 나름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내 시력은 피상적인 도시적 풍경을 넘어 그 도시풍경의 중심에 다가서고자 노력했던 ‘체’의 굳센 신념 앞에 고개 숙일 수밖에 없었다.


    조금만 추위에 떨어도 엄살을 피던 나는 불타는 열정이 마련되기 이전까지 늘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추운 밤을 보내며 꿋꿋하게 이겨냈던 ‘체’를 보며 부끄러울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견주어 봐도 나의 한계성은 ‘체’의 그 초월성과 한없이 멀기만 하다. 하지만 끝끝내 그를 닮고 싶은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 ‘체’가 내 가슴에 불을 지폈던 바로 그날, 내 가슴 깊이 새겨둔, 기필코 ‘체’를 뛰어넘어 보겠다던 그 ‘불가능한 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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