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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 천하대본 --- 책 위아래옆면 도서관 장서인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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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A5
ISBN-10 : 8997580132
ISBN-13 : 9788997580132
자식농사 천하대본 --- 책 위아래옆면 도서관 장서인있슴 중고
저자 채성남 | 출판사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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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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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단히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j3*** 2020.05.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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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자에게 배우는 자식교육『자식농사 천하대본』. 이 책은 두 자녀를 키우며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완성시킨 저자의 자녀 교육 노하우를 전하는 지침서이다. 저자는 사교육이란 화학비료를 쓰고, 강요된 조기교육이란 성장촉진제를 대량으로 먹이는 화학농법과 자기주도 학습, 독서를 통한 참 지식 쌓기 등의 유기농법, 이렇게 자녀를 키우는데 두 가지 농법이 있다고 말하며 유기농법으로 자식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녀가 창의력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고, 자존감과 긍지를 갖게 하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고, 부모와 자녀의 인격이 함께 성숙할 수 있는 교육법을 소개하고, <논어>를 통해 어떻게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한다. 이와 함께 시와 음악, 여행을 즐기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제시하고, ‘인, 의, 예, 지, 신’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채성남
저자 채성남은, “공자를 넘어야 나라가 산다!”는 소신을 가지고 논어를 깊이 연구하여 강단에 섰다. 자식교육에도 남다른 경험과 지혜가 있어 두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 낸 프로 ‘자식농사꾼’이기도 하다.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여 배재중학교ㆍ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31기 졸업생이다. 그 후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육군사관학교 전사학 강사, 국회 서기관, 세종원 교수, 로렌츠 코리아 초청강사 등을 역임했다. “귀한 자식, 빛 좋은 개살구로 만들 수 없다.”고 외치는 저자는 현재 <논어의 리더십>, <유기농 자식농사>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 중이다.

목차

여는 글

추천의 말

1장
자식농사를 위한 열두 가지 질문


자식은 왜 낳으셨나요 ㆍ 23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ㆍ 26
성공은 또 뭔가요 ㆍ 32
대인관계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시나요 ㆍ 34
인仁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ㆍ 37
공부를 좋아하게끔 키우시나요 ㆍ 42
아이를 질리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ㆍ 46
고비용 저효율 아닌가요 ㆍ 51
창의력이 중요한 것 아닐까요 ㆍ 54
오늘날의 세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ㆍ 56
모든 게 독서하지 않은 결과 아닐까요 ㆍ 61
공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은 독서가 아닐까요 ㆍ 66

장을 끝마치며 ㆍ 68
화초는 대부분 물에 빠져 죽는답니다 |무위지치의 리더를 아시나요? |행복하게 해 줄 기업 있나요?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태아에게 하면 좋은 교육법 ㆍ 81
태교의 원조를 아시나요? |TV? 좋은 프로만 보세요 |사랑 주고 사랑받으세
요 |딸의 태교 |부부 싸움의 기술

영유아에게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ㆍ 91
Who. 가급적 아빠가 읽어 주세요|When.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읽어 주세요
|How. 다정하게 대화식으로 읽어 주세요 |Why. 아기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
을 줘요 |What. 동시와 동요와 동화가 제일 좋아 |아버지 학교

아동기에 하면 좋은 다섯 가지 교육법 ㆍ 98
하나, 아이가 서서 큰소리로 읽게 해 보세요 |둘, 아빠가 매일매일 읽을 분량을 접어 주세요 |셋, 독서 목록을 만들어 붙여 주세요 |넷, 책꽂이에 읽은 책을 따로 보관해 주세요 |다섯,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책거리를 꼭 해 주세요

장을 끝마치며 ㆍ 110
독서 명언 많이 아시나요? |조기교육 단상 |기초를 무시하면 어떻게 될까요 |엄마의 마음 |우리 아이, 늦은 건 아닌가요? |백과사전의 위력|행복의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는 행복학 교수

3장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사랑에 관한 몇 가지 생각 ㆍ 125
관계를 잘하려면 |정신이 건강하십니까 |사랑이 부담스러운가요|자식으로부터 사랑받고 계신가요 |아이와의 관계가 참 좋아집니다

사랑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다섯 가지 방법 ㆍ 140
하나, [인仁] 효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둘, [의義] 정의로운 아이로 키우세요
|셋, [예禮] 극기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넷, [지智] 경청하는 아이로 키우세
요 |다섯, [신信] 믿음직한 아이로 키우세요

장을 끝마치며 ㆍ 210
군자로 키우세요|대화가 필요해|질문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4장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시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ㆍ 223
공자의 말씀, 시어흥 226

음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ㆍ 228
만약 음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233 |음악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234

여행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ㆍ 238
여행은 제3의 독서입니다 |여행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려면 |등산도 좋은 여행입니다

장을 끝마치며 ㆍ 256
신토불이 |동양화 감상법 |서양화 중 가장 값비싼 작품은? |전역 여행

닫는 글
우리 모두는 신의 오케스트라|닮은 꼴 임진년|효자로 키우세요|청렴한 자녀로 키우세요|화목하게 지내는 사람으로 키우세요|공자를 넘어야 나라가 산다|자녀를 왕으로 키우세요

책 속으로

낳아주신 부모님조차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덕에 어긋난다고 하신 공자님 말씀은 옳은 말씀입니다. 갚을 길 없는 은혜를 입은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지요. 있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척하는 것이겠지요. 사이비似而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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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주신 부모님조차 사랑하지 않고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덕에 어긋난다고 하신 공자님 말씀은 옳은 말씀입니다. 갚을 길 없는 은혜를 입은 부모님을 사랑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지요. 있다면, 그것은 사랑하는 척하는 것이겠지요. 사이비似而非 사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말입니다.
―p.35 <1장. 자식농사를 위한 열두 가지 질문> 中에서

“저는 전쟁 전문가입니다. 이제 제가 부부 싸움 잘하는 싸움의 기술 세 가지를 신랑 시부에게 알려 줄 텐데 반대하시는 분!” 했더니 장내가 조용하더군요.
부부 싸움? 꼭 필요합니다. 언뜻 부부 싸움 평생 안 하고 살면 참 행복하겠다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부부 싸움 안 하면 속이야 편하겠지만 우선 재미가 없지요.
―p.88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中에서

다음날 퇴근해서 아들을 불러 세워놓고 책을 한 권 쥐여 주며 큰소리로 읽어 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예상한 대로 처음에는 제법 기세 좋게 큰 소리로 읽어 나가더니 채 30초도 못 가서 모깃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즉각 진단을 마치고 이내 처방을 내렸습니다. “상훈아, 잘 읽었다.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쉽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너처럼 어렵단다. 그건 타고난 성격의 차이지 좋고 나쁘고의 문제는 아니니 우선 안심해라. 아빠가 곧 고쳐 줄게.”
―p.99~100 <2장.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中에서

저는 부모가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것만큼 좋은 학습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고 자연히 부모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p.136 <3장.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세요> 中에서

‘저무는 구름 속으로 울음소리 끊기누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무지한 인생을 비유한 것 같네요. 그중 ‘구름’은 정처없는 세월 속으로 사라지는 인간의 존재적 허무를 노래한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떠십니까? 만약 내 자녀가 여덟 살인데 이런 시를 읊는다면?
다소 징그러운 느낌이 들겠지만 ‘참 기특하구나.’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으실 겁니다. 공자께서는 일찍이 흥어시興於詩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읊을 줄도 알고 쓸 줄도 아는 자녀로 키운다면 주변의 좋지 않은 환경에 대한 염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p.225 <4장.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中에서

우리 사회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만나고 경험하는 것을 아주 잘 막고 있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과 자연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주 효율적(?)으로 숲과 들판으로부터 아이들을 격리 시키고 있답니다. 그러니 아이들과 자연 사이의 간극을 시급히 좁혀야 합니다!
―p.257 <4장. 장을 끝마치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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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진짜 자녀교육서다. 동양의 고전,『논어』의 구절과 함께 보는 검증된 책이다. 아이를 잘 키우는 법도 들어 있지만, 먼저 참 부모가 되라고 꾸짖는 책이다. 20대 청년, 신혼부부, 현재 자녀를 키우고 있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진짜 자녀교육서다.
동양의 고전,『논어』의 구절과 함께 보는 검증된 책이다.
아이를 잘 키우는 법도 들어 있지만, 먼저 참 부모가 되라고 꾸짖는 책이다.
20대 청년, 신혼부부, 현재 자녀를 키우고 있는 사람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다.


저자는 ‘프로 자식농사꾼’이다. 아이를 학원에 보낸 적도, 공부하라고 닦달한 적도 없는 그는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며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완성했다.

한때 사업 실패로 인생의 쓴맛을 보고 죽음까지도 생각했던 그는, 절망이라는 어둠 속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역경 속에서 그가 터득한 답은 명쾌하다. ‘독서’를 이용한 교육을 하는 것. 그리고 여러 책 중에서 ‘고전을 읽게 하는 것’. 통섭고전학 교수인 그는 공자의 말씀을 모은『논어』의 구절을 인용하며 어떻게 자식을 키워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그가 엮은 여러 성현의 명언과 웃음이 나오는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주억거리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자식농사도 유기농으로 지어야 한다

출생 후 대졸까지 평균 양육비 2억 6,204만 원
자녀가 행복이 아닌 부담이 되는 서글픈 현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절대 시들지 않는 사교육 열풍
‘대한민국 자식교육’ 과연 정상일까요?


자식교육은 언제부터 고민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자식을 낳은 후부터’, 라고 답하겠지만 저자는 조금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자식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한 순간부터’라고.

이 책의 제목인 ‘자식농사 천하대본’은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변형한 말이다. 예전에는 농업이 우리 생활의 가장 큰 대업이었지만, 인력 곧 국력인 요즘 시대에는 자식농사가 곧 대업이라는 것이다.

그는 자식농사는 천하대본이기에, 유기농법으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제적인 사교육, 공부를 즐길 수 없게 만드는 환경, 부모의 무관심은 농사로 치면 화학비료나 성장촉진제라는 것이다.

화학농법으로 기른 채소가 더 크고 또 싱싱해 보일 수는 있지만, 정작 우리 몸에 좋은 채소는 작고 벌레 먹고 볼썽사나운 유기농 채소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가 유소년기 때부터 사교육이란 화학비료를 쓰고, 강요된 조기교육이란 성장촉진제를 대량으로 먹이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화학농법에 대한 대안은 다음과 같다. 흥미를 유발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자기주도 학습’, 독서를 통한 ‘참 지식 쌓기’, 자연 친화적 ‘창의력 교육’이 바로 그 대안이다. 이외에도 논어에 나오는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의 개념을 교육과 접목시켜 예전부터 내려오는 옛 성현의 정신을 본받기를 제안한다.

내용 요약

1장

이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자식교육법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 대한민국 부모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말을 담았다. ‘자식은 왜 낳으셨나요’를 시작으로 ‘성공은 또 뭔가요’, ‘고비용 저효율 아닌가요’ 등의 질문이 이어지며 오늘날 세태를 비판하고 공자의 말씀 ‘인仁’을 되새기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장
이 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내용인 ‘독서교육법’과 그 유의점을 다루고 있다. 교육법을 ‘태아에게 하면 좋은~’, ‘영유아에게 하면 좋은~’, ‘아동기에 하면 좋은~’ 세 가지로 분류해서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3장
이 장에서는 교육의 목적을 ‘사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상세히 적고 있다. ‘사랑을 잘하는 방법’을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다섯 글자와 접목해서 다섯 가지로 세분화했다.

4장
결국 모든 해결의 열쇠는 ‘자연’이 쥐고 있다고 믿는 저자는 자연을 세분화하여 ‘시’, ‘음악’, ‘여행’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누고 ‘시를 즐기는 아이로~’, ‘음악을 즐기는 아이로~’, ‘여행을 즐기는 아이로~’키워야 함을 강조한다.

추천사
요즘 젊은이들은 굉장히 유능합니다. 참여Participation, 열정Passion, 힘Potential Power, 그리고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대Paradigm-shifter답게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경영자로서 이처럼 유능한 젊은이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뿌듯한 일입니다. 저는 사원들에게 독서와 여행을 많이 하라고 강조합니다. 앞으로 세계시장을 개척해나가기 위해서는 지혜와 패기를 지닌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경험의 양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독서와 여행을 통해 간접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기업을 경영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사람 관리입니다. 일이라는 게 사람의 손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기업은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에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당사자의 의견과 개성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식농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의 재능과 흥미를 알아야 꽃이 피어납니다. 부모의 조급함과 욕심 때문에 사랑스러운 자녀의 얼굴에 늘 그늘이 져서야 되겠습니까?
벗이 쓴 이 책 『자식농사 천하대본』 은 자식 키우는 방법에 대한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님들에게 바치는 철학서입니다. 자식을 키울 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자식이 스스로 잘할 수 있게 하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벼는 주인의 발자국 소리에 큰다는 말이 있듯, 경영도 자식농사도 거저 되는 것은 없습니다. 『자식농사 천하대본』 과 함께 내 자식을 내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신다면 ‘자식농사’에 대풍년이 들지 않을 리 없겠지요.
- 육군사관학교 31기 동창 기아자동차 사장 이삼웅

농자천하지대본.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뜻입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주로 농사를 지으며 먹고 살았습니다. 농사일이 대다수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으니 농업이야말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업이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농자천하지대본일까요? 전 세계에서 농작물이 수입되고 농촌의 인구가 도시로 이동하는 현대에 천하지대본이라고 부를 만한 일은 농사가 아닌 자식농사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기에, 이제 인력자원 양성에 승부수를 띄워야 합니다.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국가의 미래를 키우는 일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업을 운영하면서 많은 부모님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대한민국에 사는 부모님들의 자식사랑이 참 대단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공자의 말씀인 논어를 통해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책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교육에 돈과 정성을 쏟고 계십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고비용 저효율 교육을 예로 들면서 앞으로는 저비용 고효율 교육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독서는 이미 검증된 교육방법입니다. 독서의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개개인의 지식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 사이에 유익하고 건설적인 공통 화제를 만들어 줍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 하루 한 번, 자식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독서하는 시간을 꼭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자식농사는 천하대본이니, 올바른 방법으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 해피랜드 F&C 회장 임용빈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모교 배재의 교훈을 평소 잘 실천해 온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부부 함께 형제 우의로 만나 온 저의 45년 지기知己입니다. 추천의 글을 의뢰 받으면서, 책의 제목을 정하는 일이 매우 어려운데 이 친구 제목하나 제대로 잡았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농사도 천하대본이지만 인재가 최고의 자원일 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식농사야 말로 천하대본입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자? 전인교육의 핵심을 담은 좋은 착안입니다. 만약 이 책에 피력한 저자의 교육철학과 교육방법으로 자녀들을 키워서 저희 대학에 보내 주신다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동량으로 정말 잘 육성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숙련된 농부에게 물어 보아야 하듯 자식농사를 잘 지으려면 자식을 훌륭하게 키운 분에게 물어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저자는 분명 훌륭한 자식농사꾼입니다. 그의 명쾌한 철학과 실천하기 쉬운, 그러나 효과는 엄청난 지혜가 가득한 『자식농사 천하대본』 을 여러분께 자신 있게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함께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학문의 길도 종종걸음이 아닌 소걸음으로 가자는 저자의 생각에 정말 공감합니다. 아무튼 이 좋은 책이 널리 널리 읽혀지는 책이 되어 이 나라의 교육 풍토를 바로 잡는 데 크게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 배재 중고교 동창 고려대학교 교수 홍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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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윤태호 님 2013.07.30

    왜 시어흥詩於興 즉, 어릴 적에 시를 가르쳐서 흥미를 일으키라고 하셨는지, 왜 어렵게 시경을 편수하셨는지, 정말 명쾌하게설명하셨지요? 흥興, 관觀, 군群, 원怨을 풀이하면 다음과

회원리뷰

  • 자식농사 천하대본 | st**sora | 2012.06.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자식농사 천하대본 이 책은 제목이 조금 안타깝다. 제목에 비해 내용이 훨씬 재미있기 때문이다. 제목만 보고는 어...
    자식농사 천하대본
    이 책은 제목이 조금 안타깝다. 제목에 비해 내용이 훨씬 재미있기 때문이다. 제목만 보고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아예 읽어볼 생각을 안할 것 같아서 아쉬운 책이다. 물론 어르신(?)이 쓴 책이며, 제목대로 논어, 손자병법 등 여러 어려운(?) 이야기와 한자도 많이 나온다. 고사성어도 나오고 명언도 많이 나온다. 게다가 중간중간 일반 상식 뿐만 아니라 재미난 상식 같은 것도 나와서 읽는 재미가 있으며, 어렵지 않고 중간중간 쉬어가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의 핵심을 두 가지로 말하자면,
    첫째는 책을 읽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고, 둘째는 일기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이 두가지 핵심어로 정리된다고 할 수 있겠다.
    <책과 친한 아이>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 책을 많이 읽게 하는 것. 그에 앞서 어릴때부터 (영유아) 책을 읽어주는 것 특히 아빠가 매일 7분 정도씩 (아이들이 집중을 10분 못하니) 읽어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남편에게 부탁할 예정.ㅋ
    <일기 쓰는 아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많이 나오는 일기쓰는 습관을 들이면 여러면에서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선조 위인들의 이야기부터 다양한 예를 들어 설득하고 있다. 아이가 일기쓰는걸 어려워한다면 짧게라도 '인,의,예,지,신'에 맞추어 일기를 쓰게하는 것도 (사진에 있음) 좋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난 책도 많이 읽고, 일기도 꼬박꼬박 쓰고 있다.
    육아를 하면서 육아일기를 쓰다보니 그리 된 것인데, 이것이 나중에 아이가 글을 쓰게 될 경우 함께 같이 글을 쓴다거나, 그림으로 그림일기를 그린다거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밖에 이 책에서 말하는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 <음악과 함께 하는 아이> 등은 너무 평소의 나와 같아서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따로 적어두진 않았다.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접힌 부분이 많은 이 책은 부모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한자가 많이 나오면 가끔 넘겨 읽게 되기도 한데, 천천히 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장 부러웠던 것은, 이런 이야기들을 (상식이나 고전 등등) 모두 합쳐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해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만들어야겠다. 물론 나부터 먼저 솔선수범하면 따라오겠지.
    일단, 내가 요새 책을 많이 읽으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을 장난감으로 가지고 노는 것 같아 그건 만족!! ^^
  • 자식농사 천하대본 | nm**001 | 2012.06.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나라의 교육열으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교육을 본받아라는 말을 할 정도이고 보니 우리나라 이 만...
    우리나라의 교육열으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교육을 본받아라는 말을 할 정도이고 보니 우리나라 이 만큼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이 교육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교육열이 너무 지나치다보니 부작용이 많이 생기고 있다.
    학교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몇개씩 다녀야 하고, 중고등학교때도 수업을 마치고 학원을 다녀야 하니 아이들이 너무나 힘이 든다.
    요즘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문제들이 아이들을 너무 괴롭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을 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내버려 두고, 스스로 생각하고 책을 읽을 시간을 줄 여유가 없는 것이다.
    한 동안 열풍이 불었던 특목고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 선행을 하고 있단다. 
    그것도 요즘은 조금은 시들해진 느낌이다. 입시 정책에 따라 학부모들의 선택이 달라질 테니까.
    나 역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학부모인데,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는 편이다.
    아주 잘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 하고 있다.
    중학생인 아이가 요즘 공부를 좀 힘들어 하고 있지만 학원 다니지 않고도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나라 교육의 문제점이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했다.
    이 말은 나도 절대공감하는 말이다.  모두 학원에 가니 한 여름 메뚜기떼처럼 몰려서 학원에 가고 있다.
    부모는 학원이나 학교에 가 있으면 그걸로 마음을 놓아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큰 아이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생이 되더라도 학원은 왠만하면 보내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학원이 꼭 필요한 아이도 있고 과외가 필요한 아이도 있는데, 우리 아이는 오히려 과외가 더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비용대비 성적이 과연 그 비용을 들일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한 것이다.
    왜 우리 부모들은 점수 몇 점 때문에 그래야만 하는 것일까? 그 돈으로 아이들 책을 사주거나 함께 여행을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나도 했었는데, 저자의 생각도 나와 같았다.
     
    저자는 이야기 한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라고 한다.,
    정말 많은 부모들이 이렇게 키우고 싶을 것이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터 하루에 5분씩 책을 읽어 주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를 품에 안고 책을 읽어 주다 보면 아이와 정도 쌓을 수 있고 독서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다고 한다.
    아이에게 책 읽으라고만 하고 자신은 평생 책 한 권 읽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말이 안되는 노릇이다.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다보면 그 집은 두 말 할 것 없이 화목한 가정이 될 것이다.
    이런 가정에서 자라가 행복한 아이가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것인지 모르겠다.
    공자의 말씀을 교육에 접목시켜 보니 정말 공자가 성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21세기에 공자님 말씀으로 교육을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일지도 모르지만, 정답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아직 자녀가 없는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내가 지금 어떻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부모에게 오늘은 어제와 같은 그 날일지도 모르겠지만 자라는 아이에게 어제와 오늘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식이 잘 자라고 있는지 교육을 학원이나 학교에만 맡겨둘 게 아니라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가 챙길 때 아이는 더 건강하게 바르게 자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자식농사 천하대본 | hl**nn | 2012.06.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자식농사란 말이 오래전 우리나라가 농업이 산업의 중심이었던 시절에 나온 말이 아니었을까? 농사는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하기 ...
    자식농사란 말이 오래전 우리나라가 농업이 산업의 중심이었던 시절에 나온 말이 아니었을까? 농사는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자식농사가 그것과 버금간다는 얘기다. 저자는 그리하여 <자식농사 천하대본>이라 제목을 붙였나 보다. 최근 아이들의 성향은 많이 변했다. 종종 이야기되고 있는 부모와 자식 간의 세대차이란 말이 요즘은 그 차이가 몇 배로 늘어나 느낌이다. 부모 자식 간의 갈등도 심해지고 불화의 씨앗은 또 다른 변형을 불러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대부분 교육적인 부분이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와 공부를 강요해야만 하는 부모입장사이에서의 갈등은 최고조가 된다.

    교육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적이 참 많다. 교육은 인성교육과 학습교육이 병행되어야 하는데 입시교육의 병폐와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그 영향력이 요즘 성향의 아이들에게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다. 이런 상황 에서 저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공자>의 말씀들을 자식 교육의 철학으로 삼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자식농사를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에게 조기교육 및 선행학습의 폐단 등을 저자는 꼬집어 얘기한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책읽기와 동시를 불러보고,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즐기고 제3의 독서인 여행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라고 강조한다. 또한 영유아 시기와 아동기에 독서 방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였으며 사랑을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으로 공자의 말씀 중 ‘인의예지신 (仁義禮智信)’ 의 뜻에 맞게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이 책을 읽고자 했던 궁극적인 이유는 청소년들과 교육적인 상담을 하고 있는 터라 교육적인 분야에 관심이 있고 또한 어린 자녀들이 셋이 되다보니 지금부터 교육걱정이 많아서이다. 자식교육에 관련 책들을 자주 읽어나가고는 있지만 나이에 따라 어떻게 자식들을 키워야 할지 아직까지도 확실히 정립되지가 않은 것 같다. 이론과 경험이 갖추어야 확실히 자식교육의 맥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얘기들이 많아서인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꼭 알아야 할 명제들이 많았다. 어쩌면 모든 부모들이 갖추어할 원칙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공부로 일등을 위한 자녀교육이 아닌 사람 됨됨이에서 일등의 중요함도 느꼈다. 자식을 위한 올바른 교육이란 자연스러운 즉, 유기농 교육방법들을 통해서 지도하는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올바르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지 않을까 깊이 생각해 본다. 아이는 결국 부모를 따라간다고 한다. 저자는 ‘모든 문제아 뒤에는 부모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바른 거울을 비추어 줄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갖고 자식교육을 위한 올바른 교육철학을 정립해야할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 자식농사 천하대본 | po**yghjkl | 2012.06.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너 같은 자식을 두명 낳아서 길러봐야 한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 라는   어른들의 말.. ...
    "너 같은 자식을 두명 낳아서 길러봐야 한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님 마음을 안다" 라는
     
    어른들의 말..
     
    그렇다. 자식을 낳아보니... 이제야 알게 되었다.
     
     
    부모는 자식에게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자식의 훌륭한 성장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존제라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 나도 어느세 커서 아내를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들을 낳게 되었다.
     
     
    응 하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다?
     
    그렇다.. 자식을 키워 본적이 없지 않는가....
     
    다른 모든 신혼 부부도 마찮가지의 입장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다해 모든 좋은 것만을 자식에게 교육시키려 하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부모님을 본것과 주변 사람들에게 들은것 본것이 다이기때문에..
     
    이렇게 교육 시키다 보니 와이프와 지속적으로 마찰이 생기고..
     
    이로 인하여 아이 덕분에 와이프랑 지속적으로 전쟁을 치루니 아이까지 미워지는
     
    악순환만 반복되고 도 반복되기 마련이었다..
     
     
    나도 와이프도 모두 자식을 옳바르고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뿐인데..
     
    왜 이렇게 자식을 키우기 힘든지 모르겠다...
     
     
    바로 이런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이 "자식농사 천하대본" 이다.
     
    자식에게 좋을것을 주는 방법을 모른다면 그것보다 슬픈일은 없지 아니한가?
     
    자식을 키우는 것을 농사에 비유한 이책...
     
     
     
    그렇다 우리는 가장 훌륭한.. 저비용을 들여 가장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자식 교육방법을
     
    배울 것이다. 최고의 자식농사꾼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
     
    흥미를 주는 교육을 하고, 자식들에게 많은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그리고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 틀리기 때문에... 본인에 아이에 잘 맞추어 응용하는것이 필수이겠다..
     
    이미 늦었다고 말하지 말고.. 가장 늦었을대가 최고의 시점이 아닌가?
     
     
    자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고... 산에도 같이가보자.....
     
    올바른 방법으로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실천해보자..
     
    아이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 부모도 같이 변화하도록 노력하자..
     
    부모로서 자식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자 ^^
     
     
  • 자식농사 천하대본 | oj**191 | 2012.06.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산이 작으면 맹수가 없고 물이 얕으면 큰 물고기가 없듯이, 부디 큰 산 깊은 물로 자녀들을 키워 달라는 저자의 마지막 부탁이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저자는 공자를 넘어야 나라가 산다!”는 소신으로 논어를 깊이 연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자식 교육에 대한 좋은 통찰과 철학을 가지고 요즘 대한민국의 자식농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됩니다. 한 마디로 고미용 저효율이라 할 수 있는 한국 사회 뿌리 깊은 잘못된 교육철학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진 듯한 내용들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논에 무조건 물을 많이 댄다고 좋을 것도 아니고, 밭에 시도 때도 없이 비료를 뿌려서는 안 되듯이 지금 당장 곧장 가지 않고 돌아가더라도 결국에는 먼저 도착하는 교육 철학과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도 몸소 실천하고 자녀들을 그렇게 교육시켰던 실제들과 성공 사례들 또한 이 책 곳곳에서 제시해 줍니다.
    먼저 저자는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세 가지 만연된 나쁜 풍조를 정확하게 지적합니다. 그것은 첫째, 흥미를 잃게 하는 교육이요 둘째, 독서를 강조하지 않는 교육이요, 셋째 자연과 멀어진 교육의 현장입니다. 한 때 떠들썩했던 세상을 바꾸겠다는 애플사와 스티븐 잡스의 기술력과 창의적인 제품들이 오히려 우리 시대 자녀들의 창의력을 망가뜨리는 웃지 않을 수 없는 모순도 지적해줍니다.
    그러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한 마디로 저비용 고효율 교육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 교육의 핵심으로 우선은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이 하루 한 번, 자식들과 함께 거실에 앉아 독서하는 시간을 꼭 갖자는 것입니다. 독서만큼 이미 검증된 탁월한 교육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4장으로 이루어진 내용 중 1장 자식농사를 위한 열 두 가지 질문 이후, 줄곧 저자는 공부를 위한 가장 중요한 습관으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두 번째 교육의 핵심은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로, 세 번째는 자연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례와 실천사항, 다양한 읽을거리와 감동적인 이야기로 이 책은 자녀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면서도 감동적인 좋은 글들을 우리에게 선사해 줍니다.
    내 자식을 내 기업이라 생각하고 자식농사 천하대본의 원리와 원칙, 중요성을 우리가 바로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세상적인 기준으로 단순히 공부와 성공만을 가르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보다 넓고 깊고 풍부하게 바라보고 살아갈 수 있는 자녀 교육에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책을 통해 자식농사와 자녀교육 천하대본이라는 우리 모두의 간절함 바램들이 조금이라도 앞당겨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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