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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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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A5
ISBN-10 : 8996125296
ISBN-13 : 9788996125297
나는 나의 꿈이다 중고
저자 윌리암 레메르지 | 역자 김희경 | 출판사 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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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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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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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꿈이다』는 프랑스 공영TV와 라디오 방송에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저자는 십여 년간 수천 명의 아이와 대화하면서 그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꿈과 기쁨과 고통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자, 역사에 이름을 남긴 25인을 범주별로 분류하여 그들의 감동적이고도 열정적인 삶을 소개하고,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던 요인들을 밝힌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성공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그처럼, 그들의 성공담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심어 주고, 부모들에게는 그 성공의 기틀을 마련해 주도록 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를 통해, 성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인격적 성숙을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진정한 성공의 비결임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고 출간의 의의를 밝힌다.

저자소개

저자 : 윌리암 레메르지
저자 윌리암 레메르지(William Leymergie)는 1947년 프랑스 파리 출생. 기자, 방송프로그램 제작자, 시청각 전문가. 국립시청각연구소(INA)에서 강의하면서 프랑스 TV(Antenne2)와 라디오(France Inter)에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수십 년간 제작하고 진행했다. 저서로 『꼬마들의 주파수: 아이들도 할 말이 있다(Frequence Momes: les enfants ont la parole』, 『아이들의 말(Paroles de gosses)』 등이 있다. 영상물로는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남자, 여자, 사용법(Hommes, femmes, mode d’emploi)』, 『사랑하는 용기(Le courage d’aimer)』 등이 있다. 1992년 어린이 재단에서 주는 메디아 상(Prix Media)과 1993년 프랑스어보존협회상(Prix de l’ssociation defense de la langue francaise)을 받았으며 정부로부터 국가유공자(l’ordre national du Merite) 훈장과 레지옹도뇌르(la Legion d’honneur) 훈장을 받았다.

역자 : 김희경
역자 김희경은 성심여자대학(현 가톨릭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피카르디대학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뚱뚱해도 괜찮아!』,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환경교실』, 『넌 누구니?』, 『처음 그날부터』, 『내 몸 대청소』 등이 있다.

그림 : 이정학
그린이 이정학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에 입사하여 그래픽 디자인과 삽화를 맡고 있다. 여행전문지 『Travie』에 카툰 여행기 「라이카의 낯선 여행」을 연재하는 등 여러 매체에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고 있다.

목차

Chapter 1 가업을 이어 꿈을 이룬 아이들
가문의 희망, 율리우스 카이사르
사랑에 굶주린 아이, 윈스턴 처칠
모두가 사랑한 공주, 엘리자베스 2세
알프스의 하이디, 로미 슈나이더
꼬마 사업가, 빌 게이츠

Chapter 2 부모의 꿈을 넘어 세계를 꿈꾼 아이들

보복의 씨앗, 알렉산드로스 대왕
정략결혼 대기 소녀, 재키 케네디
아빠의 꿈동이, 루치아노 파바로티
상상력 넘치는 소녀, 조앤 롤링

Chapter 3 혈혈단신으로 세상에 도전한 아이들

4차원 소녀, 코코 샤넬
엄마를 사랑한 반항아, 제임스 딘
행복한 입양아, 넬슨 만델라
엄한 집안의 돌출 소녀, 마돈나

Chapter 4 일찍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

천재 사생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깜찍한 신동, 파블로 피카소
마마보이, 엘비스 프레슬리
우아한 악동, 루돌프 누레예프

Chapter 5 가난을 성공의 자산으로 삼은 아이들

고독한 공부벌레, 지그문트 프로이트
춤추는 떠돌이 소년, 찰리 채플린
할렘의 블루스 보이, 루이 암스트롱
거리의 꽃, 에디트 피아프

Chapter 6 상처받은 날개를 펴고 세상을 향해 날아오른 아이들

버림받은 장남, 오노레 드 발자크
허약한 몽상 소년, 앙드레 말로
조숙한 외톨이 소녀, 마릴린 먼로
불행의 씨앗, 레이 찰스

책 속으로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짐 콜린스가 ‘위대함’에 대해 말했듯이, 그들은 추락할망정 작은 패배에 안주하지 않는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모두가 나치 독일에 항복하자고 했을 때 결연히 일어나 “절대로,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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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 짐 콜린스가 ‘위대함’에 대해 말했듯이, 그들은 추락할망정 작은 패배에 안주하지 않는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모두가 나치 독일에 항복하자고 했을 때 결연히 일어나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라고 외쳤던 처칠이나, 목숨이 위태로운 지경에서도 지배자 술라와 타협하기를 거부했던 카이사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주저 없이 하버드 법대를 떠났던 빌 게이츠의 용기는 어린 시절부터 키워온 꿈과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그들은 개인의 운명이 아니라 세계의 운명에 도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18쪽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할아버지는 어린 손자를 데리고 빈치의 강가와 계곡과 들판을 산책하면서 조약돌과 나뭇잎과 곤충을 하나하나 꼼꼼히 관찰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손자가 어떤 대상을 ‘마치 처음 본 것처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려고 늘 “눈을 떠라!” 라고 끊임없이 가르쳤습니다. -165쪽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극작가 소포클레스는 “고난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라고 했습니다. 맞는 말 같습니다. 세상에 고통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태어날 때부터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아무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를 달려 성공에 이르는 사람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뭔가 억울한 심정에서 ‘그들도 나름대로 우리가 모르는 고민이 있을 거야!’라고 지레짐작하지만, 사실 그들은 아무 걱정 없이 성공해서 나름대로 행복한 일생을 보냅니다. 그렇다면, 소포클레스의 말은 틀린 것일까요?
그 대답은 ‘성공’이라는 말의 의미에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돈이나, 권력, 지위나 명성을 목표로 삼고 거기 도달한 상태를 성공이라고 부른다면, 소포클레스의 주장은 틀렸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한 인간의 성공이 물질적인 수단이나 외적인 조건을 획득함으로써 완성된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210쪽

이와 관련하여 영국 조지 왕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왕은 작은 도시의 한 도자기 공장에 들렀을 때 전시된 두 개의 꽃병을 보았습니다. 똑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무늬까지 똑같았지만,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감이 있었고, 다른 하나는 투박하고 볼품이 없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왕이 도공에게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는 가마에서 높은 온도의 불로 구웠고, 다른 하나는 아직 가마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시련을 겪은 인생은 뜨거운 불에 구워져 예술품으로 완성된 도자기와 같습니다. 두 개의 꽃병을 나란히 전시한 것은 그것을 보여주려고 한 것입니다.” -211쪽

이 세상에서 우리는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 세속적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죽음의 문턱에 섰을 때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가 말하는 행복의 개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것을 행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고대 그리스어로 ‘살아있다.’라는 말은 ‘남들과 함께하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또한 ‘죽었다.’라는 말은 ‘남들과 함께하기를 그치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처럼, 한 사람의 성공과 행복이란 자기만족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 즉 타인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그리고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인간적으로 성숙하여 많은 이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15쪽

레이는 장애인 특수학교에 다니던 시절 선생님의 포드 자동차를 몰래 운전하는가 하면, 오토바이 타는 법도 배웠습니다. 물론, 그것은 맹인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장애는 ‘불편’일 뿐, ‘한계’가 아니었기에 다른 가수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자신의 위치를 굳혀 갔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흑인 가수들의 노래가 흑인 ‘전용’ 블루스에 한정되었던 반면, 그는 거리낌 없이 백인 음악인 팝에 자유롭게 드나들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의 죄의식과 장애가 남긴 상처를 삶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극복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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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소개 :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 알렉산드로스 대왕, 카이사르, 다빈치, 프로이트, 처칠, 피카소, 샤넬, 채플린, 파바로티, 만델라, 엘비스, 빌 게이츠, 조앤 롤링… 세계적 명성을 얻고 성공의 대명사가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책 소개 :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
알렉산드로스 대왕, 카이사르, 다빈치, 프로이트, 처칠, 피카소, 샤넬, 채플린, 파바로티, 만델라, 엘비스, 빌 게이츠, 조앤 롤링…
세계적 명성을 얻고 성공의 대명사가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
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을까? 혹시, 그들의 어린 시절에 이미 성공의 비결이 숨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프랑스 공영TV와 라디오 방송에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저자는 십여 년간 수천 명의 아이와 대화하면서 그들이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꿈과 기쁨과 고통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고자, 이 책에서 역사에 이름을 남긴 25인을 범주별로 분류하여 그들의 감동적이고도 열정적인 삶을 소개하고,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던 요인들을 밝힌다.

성공의 비결

역사가 기억하는 위인들, 혹은 기억해야 할 인물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의 성장과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주변에는 그들과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의 형제와 이웃과 친구, 같은 반 학우나 같은 작업실의 동료는 왜 그들처럼 성공적인 삶을 살거나 세계적인 유명인이 되지 못했을까? 도대체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천재적인 두뇌였을까? 뛰어난 통찰력이었을까? 남다른 재주였을까? 뛰어난 용모와 체력이었을까?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들의 성공 요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즉, 어떠한 어린 시절을 보냈든 간에 그들은 늘 꿈을 잃지 않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스스로 계발하고 꽃피웠다는 것이다. 그들의 개성은 너무도 강하여 때로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지만, 자신의 꿈에 대한 믿음이 너무도 강렬하여 어떤 시련이나 강압도 그들을 굴복시킬 수 없었다.

성공의 의미

저자는 성공의 의미를 단순히 부나 권력, 대중적 인기나 사회적 인정에서 찾지 않는다. 그는 지금까지 이 땅에 무수히 많은 부자와 권력자와 천재들이 살다가 사라졌지만, 역사가 기억하는 인물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우리는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 안락한 삶을 살다가 간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들은 죽음의 문턱에 섰을 때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많은 사람이 그가 말하는 행복의 개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과연 그는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단순한 자기만족에 불과할 것이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어로 ‘살아있다.’라는 말이 ‘남들과 함께하다.’라는 의미였음을, 그리고 ‘죽었다.’라는 말이 ‘남들과 함께하기를 그치다.’라는 의미였음을 상기하면서 한 사람의 성공과 행복이란 자기만족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 즉 타인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고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인간적으로 성숙하여 많은 이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성공에 도달하는 여러 갈래의 길

저자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의 어린 시절을 여섯 가지 범주로 구분한다. 우선, 가문의 총아로서 미래의 성공이 예정되어 있었던 인물들을 소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지도자 교육을 받았던 카이사르, 정치가 가문에서 태어나 가업을 이어 정치가가 되었던 처칠,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부터 백만장자를 꿈꾸었던 빌 게이츠 등이 이에 속한다.
그리고 부모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오히려 부모의 기대치를 훨씬 넘어섰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나 루치아노 파바로티, 조앤 롤링 같은 이의 성공담을 소개한다.
또한, 부모 잃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공의 가파른 경사길을 올라갔던 코코 샤넬이나 제임스 딘, 부족과 족장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도자로 성장한 넬슨 만델라 등의 사례가 소개된다.
그 외에도 일찍이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스스로 자신을 계발한 피카소나 누레예프,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인물, 가난을 오히려 자산으로 삼았던 프로이트나 찰리 채플린, 루이 암스트롱 같은 인물,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를 문학과 음악으로 승화하여 큰 성공을 거둔 발자크나 마릴린 먼로, 레이 찰스 같은 인물이 소개된다.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읽는 책

저자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게 된 동기가 학교 내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등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였다고 고백한다. 교사의 수가 초등학교보다 여섯 배나 많은 중학교에서 집단 따돌림 현상이 생기고, 학교 폭력이나 교실 파괴 등의 병폐가 증가하는 원인을 이해하려면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의 육성을 직접 들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그렇게 10여 년간 방송을 통해 수천 명의 아이를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저자는 아이들에게 성공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알게 해주고 싶었다. 그처럼, 그들의 성공담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심어 주고, 부모들에게는 그 성공의 기틀을 마련해 주도록 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를 통해, 성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인격적 성숙을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진정한 성공의 비결임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고 출간의 의의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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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나의 꿈이다 | he**o41 | 2009.12.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로마시대의 카이사르에서부터 맹인 아티스트 레이찰스에 이르기까지 총 25명 유명인사의 성공기가 담겨있다. 청소년을 위한 프...

    로마시대의 카이사르에서부터 맹인 아티스트 레이찰스에 이르기까지 총 25명 유명인사의 성공기가 담겨있다.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수십년 제작해 온 경력이 있는 저자는 유명인사의 삶을 조명해 봄으로써 그들의 어린시절은 어떠했는지 궁금증을 풀어주고 그들의 지나온 역경과 꿈과 노력이 이룬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청소년들이 위인의 성장기를 읽고 그들이 이룬 업적에는 어떤 바탕이 깔려있는지 알아보고 그 안에서 무언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를 바라는 의도리라 짐작해본다. 한 챕터를 시작하기전에 저자의 의도를 싣은 글을 볼 수 있는데, 저자가 청소년에게 어떤 도움을 주기를 바라는지 그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비록 나는 청소년기를 너무도 훌쩍 지나버린 독자이지만 유명인사들의 성장기가 궁금하기도 했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사람들의 이야기인 만큼 드라마틱한 전개가 기대되기도 했다.

    출생배경 그리고 자라난 환경 등 25명의 사람들 모두 제각각 다사다난한 삶을 누렸고, 널리 이름을 떨치는 화려한 인생을 살았지만 일부는 전성기와는 다른 음울한 말년을 보내기도 했다.

    무언가 청소년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모범적인 스토리를 예상했다면(대부분 그렇게 예상했겠지만)

    그런 예상에서 벗어나는 느낌의 이야기를 여럿 접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안겨주는 유익함보다는, 그저 유명인사들의 어릴적 성장이야기라는 단순한 이야기책으로의 이미지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그 때문이다.

    짧은 지면속에서 한 인물의 굴곡많은 인생을 다 정리하려다보니 시간적 전개에 치우친 나머지 결과적으로 성공에 닿을 수 있었던 그들만의 원동력은 깊이있게 다뤄지지 않는다. 때문에 마지막 구절을 의미심장하게 맺음으로써 이야기에 여운을 남기지만 그마져도 석연치않다. '하지만 ,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다.'라는 매번 반복되는 마지막 구절은 이야기의 맥락과 전혀 맞지않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뒷심을 흐리기에 아쉽게 느껴진다.

    재키 케네디, 조앤 롤링, 제임스 딘, 넬슨 만델라, 파블로 피카소, 찰리 채플린, 마릴린 먼로 등등 너무도 유명한 그들의 삶은 마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영광을 거머쥔 위인도 있지만 암울했던 성장 배경을 뒤로하고 멋진 행운을 쥐게 되어 유명세를 떨쳤던 배우도 있다. 단순히 운으로 치부할 수 없는것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기에 의미가 있다. 이야기 하나하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기획의도를 개념치않고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재미에 중심을 두었기때문이다.

    뭔가 교육적인 테마로 구성하고자 했다면 이와는 좀 동떨어보이는 이야기가 다분히 있기 때문에, 기획의도가 적확하게 구현되었다고 보기엔 좀 아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서 말했지만 유명인들의 삶을 간략하지만 흥미롭게 조망해볼 수 있는 정도의 이야기책으로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책이다.

  • 꿈은 아름답다 | aq**0317 | 2009.12.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무척 기대했던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어떤 특별함이 그들을 성공의 길로 이끈 것일까? 될 성 ...

    무척 기대했던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어떤 특별함이 그들을 성공의 길로 이끈 것일까?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본론부터 말하자면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다.

    이 책은 성공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성급한 기대였지만 나름의 교훈을 준다.

    책에 소개된 25명의 어린 시절을 담다 보니 왠지 아쉬움이 남는다. 뭔가 이야기가 막 시작되려는 찰나에 "다음 편에 계속"이란 문구를 만난 것처럼 각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다.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다."

    처음에 소개된 인물들이 율리우스 카이사르, 윈스턴 처칠, 엘리자베스 2세 등이라서 그들의 배경 조건이 성공과 밀접하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조건으로 태어났으니 그들의 성공은 예견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물론 그들의 어린 시절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고 나름의 고통과 시련도 있었다. 윈스턴 처칠의 경우는 아버지가 칭찬과 격려는커녕 자신의 아들을 실패자로 바라볼 정도로 냉정한 분이셨지만 내면의 용기와 유머로 극복해냈다. 코코 샤넬은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로부터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고모에게 배운 바느질 솜씨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다. 엘비스 프레슬리, 마릴린 먼로는 가난하고 어려웠지만 숨길 수 없는 끼를 통해 만인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되었다. 루이 암스트롱, 에디트 피아프는 불행한 어린 시절을 이겨냈다. 한 인물의 일생을 통해 얻는 교훈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25명의 어린 시절을 통해 강렬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

    위대한 업적과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들조차 어린 시절은 한낱 연약한 아이였고 시련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특별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타고난 재능이 성공의 주된 요소라면 꿈에 대한 열정은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책 제목처럼 "나는 나의 꿈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성공이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과정임을 의미한다. 반짝 뜨는 스타들에게는 성공이 한 순간의 행운처럼 비춰지지만 숨겨진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어린 시절은 그들 성공의 뿌리다. 비바람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나무처럼 시련 속에 좌절은 있어도 포기하지 않았다.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남다른 면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들이 지닌 내면의 아픔과 상처가 성공한 뒤에도 어떻게 영향을 줬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25명의 다양한 인생을 볼 때 모두가 행복한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들은 꿈을 이뤄냈고 그 삶은 멋지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내용이다. 25명 인물의 어린 시절과 자신을 비교해가며 앞으로 어떻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은 성공한 인물들이 아닌 이 책을 읽을 수많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린 시절은 모두 다르지만 성공의 씨앗은 그들이 간직한 꿈이다. 다음 이야기는 꿈을 가진 모두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 나는 나의 꿈이다 | to**friend | 2009.1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어렸을적 내 꿈은 간호사에서 시작해 교사에 이르기까지 퍽 다양했었다.  유치원을 다닐 무렵에는 상냥하고 예쁜 간호사가...

    어렸을적 내 꿈은 간호사에서 시작해 교사에 이르기까지 퍽 다양했었다.  유치원을 다닐 무렵에는 상냥하고 예쁜 간호사가 되고 싶었고, 초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는  교사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문학교사로 꿈을 구체화시켰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대학에서 문학을 조금 더 깊이있게 공부하고는 '작가'가 되기로 내 최종 꿈을 수정했다. 물론 지금 난 작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있다.

      지인들이나 동료들에게 간혹 꿈을 물어보는데 열에 여덟, 아홉은 꿈이 없다라고 대답한다. 내 생각으로는 사실 잘 납득이 가지 않는 대답이다. 자신의 인생인데 아무런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슬프고 그들의  정서를 메마르게 한 현재에 씁쓸함이 느껴졌다. 혹자는 꿈이없으면 어떠하냐 이렇게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고, 내가 만족하며 살아가면 그것이 곧 성공한 인생이 아니냐며 따져묻기도 한다. 꿈이라고 해서 꼭 거창하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는데 꼭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어린이들에게 꿈을 물어보면 대통령, 의사, 변호사 등등 주저없이 줄줄줄 말이 나오지만 점점 자라나면서 자신의 궤도를 조금씩 수정하게 된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점점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차이로 인해 자신의 궤도를 수정하기보다는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이루어낸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있으며 이 책에서 그들의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학업엔 소질이 없었으나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빌, 그는 컴퓨터로 돈을 벌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서른살 전엔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구체적인 결심을 했고 결국 그는 세계 제1의 부자인동시에 좋은일까지하는 성공한 사람으로 꼽힌다. 또한, 가난한 빵집의 아들 파바로티는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과 소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고아나 다름없는 어린시절을 보냈던 찰스채플린은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기보다는 새로운 시선으로 매사를 바라보는 현명한 눈을 가진 사람이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발자크는 책을 탐독하며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다.

      이들 모두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들은 절대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지 않았다. 괴롭고 아프고, 가난하고 힘들어도 절대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며, 그럴수록 더욱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다. 가난하기 때문에 꿈을 포기했다 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열정과 의지가 있다면 그 누구도 그 사람의 미래를 함부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상처투성이로 얼룩진 어린시절을 겪었지만 그 역경을 딛고 그것을 꿈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멋진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꿈은 열정이 있는 자에게는 이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여러인물들을 다루다 보니 조금은 디테일하지 못한 부분들이 간혹 보였고, 또한 단락이 끝날때마다 같은문장이 반복되는 것은 좀 불필요했던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들의 어린시절이야기 | he**162 | 2009.12.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거나 티비에서 볼때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말은 '꿈'이다.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든지 꿈을 가슴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거나 티비에서 볼때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말은 '꿈'이다.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든지 꿈을 가슴에 하나씩 품고 미래를 상상하고 구체적으로 그려보기도 하고 노력하고 하다보면 꿈은 이루어진다 하는 말을 많이한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들은 공부만 할뿐 꿈이 없다는 조사결과를 내놓기도 한다. 어릴때부터 부모의 손에 이끌려 공부하고 학원하고 예체능배우고 하느라 정작 진짜 자신의 꿈이 무언지 진지하게 꾸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꿈에대해 확신에 찬 대답을 하는 청소년들이 많지 않다고하니 참 아이러니다. 지금부터라도 한번 책을 덮고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진짜 내가 잘하는 일, 하고 싶은일을 찾아야할때란 말이다.

    [나는 나의 꿈이다]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에 관해 나오고 있다. 그들의 성장환경을 들려주고 그들은 무슨 꿈을 꾸었는지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중에는 흔히 말하는 금수저를 물고 나온 귀족과 부르조아 태생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많다. 이 책에는 6개의 챕터로 나누어 놓았는데 가업을 이어 꿈을 이룬 아이들, 부모의 꿈을 넘어 세계를 꿈꾼 아이들,혈혈단신으로 세상에 도전한 아이들. 일직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아이들.가난을 성공의 자산으로 삼은 아이들. 상처받은 날개를 펴고 세상을 향해 날아오른 아이들 이란 제목을 달고 있다.

    우리가 잘아는 빌케이츠,조앤 롤링도 나오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율리우스 카이사르,엘리자베스 2세등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의 역할도 알려준다. 성공지향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성공의 동기를 부여하고, 그리고 부모가 아이의 멘토가 될수 있어야 자녀는 성공할수 있는 힘을 키운다는 것이다. 조앤 로링의 부모는 토끼가 나오고 마법사가 나오는 어린딸의 상상력의 이야기를 같이 기뻐하며 들려주고 용기를 주었다는데 그게바로 해리포터가 나오게 되는 밑받침이 아니었을까 한다.

    고대 그리스학자는 "고난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고 하고, 페스탈로찌는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어 올렸다"고 했다. 가난해도 꿈을 크게 갖고 성공의 자산으로 삼으라고 말을 한다. 고아원을 전전하던 코코 샤넬, 입양아 넬슨 만델라, 항상 굶주렸던 찰리 채플린, 어린나이에 거리에서 한뎃잠을 자면서 구경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던 에디트 피아프, 처절할 정도로 가난에 시달렸던 루이 암스트롱등 어떤 사람에게 가난은 넘어설수 없는 장애지만, 그것을 자산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열쇠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현실을 한탄하지않고 꿈을 위해 어떤 실천을 했는지가 나오는데 자녀들과 함꼐 읽으면 큰 용기를 줄수 있는 책이다.

    제목처럼 나는 나의 꿈이다. 지금 나의 꿈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다.


  • 나는 나의 꿈이다 | pm**hite | 2009.12.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나의 꿈이다   문득 돌이켜 생각건대, 어렸을 적에는 참 되고...

    나는 나의 꿈이다

     

    문득 돌이켜 생각건대, 어렸을 적에는 참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았었던 것 같다. 뭐랄까, 지금도 물론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긴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리고 시간이 흘러 갈수록 슬프게도 그 범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해야 할까. 대통령, 간호사, 선생님, 의사, 검사, 외교관, 작곡가, 패션 디자이너, 천문학자, 피아니스트 등등 각종 여러 직업들을 돌아가면서 하나씩은 장래희망으로 손꼽았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지금 현재와 비교해보면 그냥 반짝 - 꿈으로 끝이 났구나, 싶기도 하고, 다시 그 때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차근차근 준비하고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그만 후회가 들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누군가가 내게 당신은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습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평범했다, 라고 이야기해야 할까. 딱히 독특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거리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는 생각에 참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런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어린 시절은 과연 어떠했을까? 무척이나 궁금한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던 이야기. 성공한 후의 몇몇 이야기들은 신문이나 대중매체들이나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잘 접하지 못했었던 것도 같았기 때문에 무척이나 호기심이 일었었다. 도대체 어떠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고 어떠한 성격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고 어떠한 성장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한 분야에서 높은 자리에 올라 최고가 되어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우러러 - 볼 만큼 성공을 했는지 그 과정이 꽤나 궁금했다고 해야 할까. TV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성공한 사람들 대 부분이 -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다들 조금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수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것 같던데, 그런 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서 내게 있어 배우고 고쳐야 할 점들이 참 많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 생각은 맞아 떨어졌더랬다.

     

    이름만 들어도 익히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가난으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가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가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나, 어렸을 적부터 자신이 가야할 길을 미리 정해두고 그 길을 향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온 사람들이나… 그런 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어렸을 적에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에만 여념이 없었었는데, 참 다르긴 달랐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마인드가 다르다고 해야 할까. 어떤 어려움들에 대해 대처하는 자세가 뭐랄까, 나라면 그저 주저앉아 포기했을 법한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그저 앞으로 쭉쭉 - 나아가는 모습이나, 그런 모습들이 이렇게 그들을 꿈을 이루게 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돈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빌 게이츠, 찰리 채플린, 조앤 롤링, 피카소, 제임스 딘 등등 성공 후의 모습이 아닌 어릴 적 풋풋하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의 모습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좋았다. 마치 내게 그 기운이 전달되는 것 마냥 재밌었고,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았고… 아주 먼 훗날에 아이가 생긴다면 이렇게 키워야겠구나,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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