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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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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쪽 | B5
ISBN-10 : 8991998720
ISBN-13 : 9788991998728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길 모랄레스 | 역자 박준형 | 출판사 이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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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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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0715, 판형 176x248(B18), 쪽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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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 000퍼센트 수익을 얻었나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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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투자자 윌리엄 오닐의 천재적인 투자 감각과 통찰력을 배우다!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는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하면서 오닐에게 직접 주식매매를 배운 그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 박사가 어떻게 투자수익률 18,000% 이상을 기록했는지에 관한 생생한 투자기록과 투자기법이 담겨 있다. 이 두 사람이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일하면서, 그리고 이후 독립하여 주식투자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잃었는지, 또 수십 년간 시장을 관찰하고 일반적인 투자원칙을 변형하여 적용하면서 알게 된 비밀들을 공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길 모랄레스
저자 길 모랄레스는 1991년 메릴린치 베버리힐스 지사에서 주식중개인으로 일하면서 투자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994년에는 페인웨버(PainWebber, Inc.0로 자리를 옮겼는데, 곧 최고 수익을 올려 체어맨스 클럽(Chairman’s Club)의 지위를 얻게 되었다. 1997년에는 윌리엄 오닐에게 직접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모랄레스는 8년간 윌리엄오닐컴퍼니 부사장직을 지냈고, 기업 내 최고 포트폴리오 매니저로서 상당부분의 자산을 운용했다. 또 뮤추얼펀드, 연금펀드, 헤지펀드 고객 등 세계 500대 기관 투자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담당했다. 2004년에는 오닐과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 기법(How Money Selling Stocks Short)』을 함께 출판했고, 윌리엄오닐컴퍼니의 수석전략가 지위를 얻었다. 현재는 Gilmo Report와 《Virtue of Selfish Investing》의 공동 저자 및 편집자이며, 케쳐 박사와 함께 모카 인베스터즈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모랄레스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저자 : 크리스 케쳐
저자 크리스 케쳐 박사는 1995년 최초로 인터넷 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 중 한 사람으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세 자릿수 수익을 기록했으며, 역사상 최악으로 손꼽히는 2000~2002년 베어마켓이 시작되기 전 대부분의 투자를 현금화했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윌리엄오닐컴퍼니, 뉴욕증권거래소 회원사, 기관 투자고객들을 위해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일했으며, 《인베스터즈 비즈니스 데일리(Investors Business Daily)》 편집을 담당하기도 했다. 동 기간 동안 윌리엄 오닐은 직접 케쳐 박사에게 자산운용을 맡겼고, 케쳐 박사는 윌리엄오닐컴퍼니 내에서 최고 수준의 수익을 올렸다. 현재는 Gilmo Report에 주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있으며, 《Virtue of Selfish Investing》의 공동 저자 및 편집자다. 또 모랄레스와 함께 모카 인베스터즈 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음악적 재능도 뛰어나 3세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5세에는 처음 곡을 쓰고 ‘밤의 안개’라는 제목을 붙였다. 5세에서 12세까지 미국과 일본의 주요도시에서 열린 각종 콘서트에서 피아노 연주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버클리 대학교에서 화학 석사학위와 원자핵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뛰어난 연구 실적을 입증받아 Graduate Fellowship과 미국화학협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상을 수여했다. 주기율표의 110번 원소를 공동 발견했으며, 106번 원소의 존재를 확인했다. 플루토늄을 포함해 9개 원소를 발견한 글렌 시보그 박사(Dr. Glenn Seaborg)가 케쳐 박사의 지도교수였다.

역자 : 박준형
역자 박준형은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 통번역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정부 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진행했다. 현재 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채권 투자란 무엇인가』 『채권왕 빌 그로스, 투자의 비밀』 『펑크마케팅』 등이 있다.

목차

1장 오닐식 투자기법
뛰어난 투자기법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발전된다
준비하라, 연구하라, 그리고 연습하라
싼 주식을 사지 말고, 비싼 주식을 사라
물타기는 이제 그만!
손절매는 가능한 한 빨리 하라
상승장에서 매도는 천천히: 주가가 충분히 상승할 때까지 기다려라
집중투자
최고의 주식과 기관투자가들의 지원
차트 패턴
리버모어의 피보탈포인트 vs. 오닐의 피봇포인트
시장의 타이밍을 잡아라: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알아야 한다
감정과 예측
전문가의 의견, 뉴스, 정보
오버트레이딩
오닐의 투자방식: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결론

2장 크리스 케쳐는 어떻게 수익률 18,000%를 올렸을까
투자시장에 발을 들여놓다
1996년: Y2K 종목으로 돈을 벌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속에서도 돈을 벌다
1998년: 투자자들의 낙담
1999년: 주식시장의 거품은 커져가고
2000년: 드디어 시장의 거품이 꺼지다
2001년: 공매도의 교훈
2002년부터 지금까지: 들쭉날쭉한 횡보장과 포켓피봇의 탄생

3장 길 모랄레스는 어떻게 수익률 11,000%를 올렸을까
초반의 실패가 전화위복이 되다
로켓같은 주가상승
수익률 1,000%대에 입성하다
오라클 버블
인내심과 조심스러운 시각
모든 장애물은 사라지고
수프에 든 양념 같던 베리사인
생각하지 않으면서 버티기
고점에서 매도하다
성공스토리에 담긴 주제
성공을 만들어내는 비밀의 재료

4장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끈기, 인내심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버려라
필자들의 실수에서 교훈을 찾아라
문제, 상황, 해결책
결론

5장 매매의 비법
Dr. K의 실험실: 포켓피봇의 우수성
포켓피봇의 특성
포켓피봇 매수시점의 정의
포켓피봇과 전통적인 브레이크아웃 매수시점
포켓에서 매수하기
포켓피봇으로 바닥에서 사냥하기
지속형 포켓피봇: 10일 이동평균선 활용
불완전하거나 매수를 자제해야 할 포켓피봇
이동평균선을 매도기준으로 활용
Dr. K의 실험실: 주도주가 갭상승할 때 매수하기
1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매도기술
투자에는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야 한다
결론

6장 약세장의 물결을 타는 방법
공매도 타이밍 기술
공매도 황금률
공매도 패턴
로켓종목 공매도
결론

7장 Dr. K의 시장방향모델
시장의 타이밍
차트 실례
시장방향모델의 비결 훔치기
타이밍모델 FAQ
결론

8장 오닐 십계명
오해
자존심을 버리고 살아남기
1. 절대 휘둘리지 마라
2. 공포에 질려서 매매하지 말라
3. 친구보다 적을 더 가까이하라
4. 배우고 개선하기를 멈추지 말라
5. 절대 자신의 주식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
6. 최고의 위치에서 너무 좋아하지 말라
7. 먼저 주간차트를 보라. 그 다음 일간차트를 보라. 장중차트는 무시하라
8. 최고의 주식을 찾아라. 그 다음에는 크게 매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9. 누군가와 동침할 때는 항상 주의하라
10. 항상 미친 듯이 집중하라
결론

9장 오닐의 참호 속에서
1997~1998년
1999~2000년
2001~2002년, 최악의 약세장
2003~2005년, 강세장
결론

10장 투자는 인생, 인생은 투자
에드 세이코타: 세상의 모든 트레이더들을 위한 기술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에스더 힉스: 끌어당김의 법칙
잭 캔필드: 개인을 최적화하기 위한 노력
심리적 체크리스트: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
공통점
결론

부록: Dr. K 추천 투자서 50선

책 속으로

시장이 하락할 때는 투자를 보류하고,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주도산업의 주도주를 매수하면서 신중하게 시장의 타이밍을 잡아내는 방법으로 1996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7년간 필자가 벌어들인 수익은 18,241.2%를 기록했다. 연평균으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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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하락할 때는 투자를 보류하고,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주도산업의 주도주를 매수하면서 신중하게 시장의 타이밍을 잡아내는 방법으로 1996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7년간 필자가 벌어들인 수익은 18,241.2%를 기록했다. 연평균으로 계산하면 110.5%가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필자가 만든 규칙이라고 할 수도 없고, 월스트리트의 규칙이라고 할 수도 없다. 시장과 최고의 주식들이 실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바탕으로 만든 규칙이기 때문이다.
-48쪽 <2장 크리스 케쳐는 어떻게 수익률 18,000%를 올렸을까> 중에서

1999년 케쳐와 필자는 새로운 인터넷 종목들의 급격한 주가상승이 순이익 성장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익이 거의 없거나, 심지어 전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인터넷기업들의 주가도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탄탄한 인터넷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순이익이 아니라 매출의 증가였다. 인터넷의 빠른 부상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시장은 인터넷이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었다.
-96쪽 <3장 길 모랄레스는 어떻게 수익률 11,000%를 올렸을까> 중에서

리버모어는 자신만의 특별한 트레이딩룸을 만들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투자에 전념했다. 마찬가지로 윌리엄오닐컴퍼니의 동료들도 독방 같은 사무실에 앉아서 문 밑으로 차트와 하루 세끼 식사를 받는 것 외에는 철저히 단절된 채 매매해야 한다고 농담을 하곤 했다. 실제 내가 사무실 벽에 걸린 TV로 주요 경제 채널이라도 볼라치면, 오닐이 사무실로 들어와 대뜸 “TV는 끄게”라고 말하곤 했다. 와이코프는 “주식시장의 과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침 신문에 실리는 경제 기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모든 트레이더들과 투자자들이 추구해야 하는 윤리이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뉴스와 경제TV,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이 쏟아내는 선정성을 경계해야 한다. 투자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시장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155쪽 <4장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중에서

강세장에서 필자들의 투자철학은 최고의 주식을 선별해 주가가 상승할 때를 십분 활용하는 것이다. 공매도 철학은 강세장에서의 투자철학이 그대로 투영된 결과다. 공매도는 주식의 일생 중에서 중년기부터 황혼기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이다.
젊고 혁신적인 기업은 강한 펀더멘털과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자연스럽게 뮤추얼펀드, 연금펀드, 헤지펀드 등의 기관투자가들의 주목을 받는다. 기관투자가들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매집이 시작되면, 이들은 주도주로 부각되고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 그 결과 오닐식 ‘최고의 주식’이 탄생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은 나이를 먹는다. 또, 더욱 새롭고 효율적이며 경쟁적인 기술이나 방식, 개념이 개발되면서 상황은 변하기도 한다. 그러면 기관투자가들의 유입 속도는 느려진다. 기업은 굼떠지고, 전만 못한 ‘한때 잘나가던 기업’이 되어버린다. 혁신적인 신생기업이라며 유입되었던 기관투자가들의 자산이 빠르게 빠져나가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기도 하는데, 이때가 필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시기다.
-261쪽 <6장 약세장의 물결을 타는 방법> 중에서

언젠가 오닐은 단 한 종류의 차트만 보도록 허락된다면, 자신은 주간차트를 선택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뉴스나 시장의 잡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장중에 발생하는 이례적인 주가 변화도 포함된다. 오닐에게 장중차트는 무용지물이다. 실시간 정보는 오히려 방해가 되며, 20분 지연 정보만 참고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오닐은 기관투자가들이 매수하는 최고의 주식을 노리곤 한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들은 시장 사이클을 거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관투자가들이 매수 혹은 매도에 걸리는 기간은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걸린다. 따라서 이들의 움직임이 장중차트에 나타날 리는 거의 없고, 일간차트에 나타날 가능성도 적다. 이런 이유로 주간차트가 선호된다.
-367~368쪽 <8장 오닐 십계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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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윌리엄 오닐과 윌리엄오닐컴퍼니(William J. O’Neil+Co., Inc.)의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 윌리엄 오닐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가 2010년에 출간한 『Trade like an O&rsquoneil Disciple』을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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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과 윌리엄오닐컴퍼니(William J. O’Neil+Co., Inc.)의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들
윌리엄 오닐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가 2010년에 출간한 『Trade like an O&rsquoneil Disciple』을 이레미디어에서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로 한국어판으로 출간하였다. 전 세계의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가들에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설파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윌리엄 오닐. 그와 윌리엄오닐컴퍼니(William J. O’Neil+Co., Inc.)가 개발한 투자기법과 도구 덕분에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수십만 명은 족히 넘을 것이다. 오닐의 사고체계 및 투자방법은 상당부분이 제시 리버모어와 리처드 와이코프, 니콜라스 다바스 등 많은 선배투자자들의 투자철학에 기인하고 있는데, 오닐이 최고의 주식을 선별하고 분석하여 목록으로 작성한 자신만의 시스템을 완성시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오닐의 제자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 덕분에 독자들은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오닐의 투자 가이드라인과 철학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이레미디어에서 출간된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는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하면서 오닐에게 직접 주식매매를 배운 그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 박사가 어떻게 투자수익률 18,000% 이상을 기록했는지에 관한 생생한 투자기록과 투자기법이 진솔하게 적혀있다. 이 두 사람이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일하면서, 그리고 이후 독립하여 주식투자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잃었는지, 또 수십 년간 시장을 관찰하고 일반적인 투자원칙을 변형하여 적용하면서 알게 된 비밀들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오닐의 제자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는 어떻게 투자수익률 18,000% 이상을 기록했는가?
주식시장은 거대한 카지노 도박판과 같아서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도 예상치 못한 ‘검은 백조(black swan)’가 계획을 망쳐놓으며, 주식매매는 투자 과정인 동시에 정신적 수련의 과정이기도 하다. 필자들은 1996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7년간 18,241.2%나 되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연평균 110.5%의 수익을 달성한 셈인데, 그 과정에서 크게 손실을 본 적도 있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책에는 그들이 저질렀던 많은 실수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분석되어 있으며, 필자들이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트레이더로 일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식매매를 하면서 개발한 자신들만의 지표와 ‘세부적인 규칙’들도 소개하고 있다. 필자들의 실수는 아주 새로운 트레이딩 방법과 기법의 개발로 이어지곤 했다. 포켓피봇(pocket pivot)의 개념은 물론, ‘기관투자가들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경제 사이클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종목, 하루 평균 거래량이 수백만 주에 이르는 주식’ 등을 일컫는 ‘최고 주식의 원칙’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포켓피봇 매수시점’이라는 단어는 오닐의 브레이크아웃보다 약간 이른 매수시점을 뜻하는 지점으로, 필자들이 ‘Dr. K의 실험실’ 연구를 진행하다가 만들어낸 새로운 개념이다. 이 개념을 주식투자에 활용하면서 모랄레스와 케쳐 박사는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들의 포켓피봇과 갭상승 매수시점, 10일 이동평균선 및 5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잡는 매도시점, 7주 규칙을 적용하여 오닐의 브레이크아웃 피봇포인트 등 전통적인 기법을 응용한다면 일반투자자들보다 더 유리한 매수, 매도기회를 잡아낼 수 있다.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을 병행하는 오닐의 투자기법과 CAN SLIM, 그 중에서도 특히 시장에서 올바른 투자방향을 선택하기 위한 기술을 의미하는 M에 깊은 인상을 받은 크리스 케쳐 박사는 시장 예측이 가능한 다양한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계량통계학적 타이밍모델을 만드는 데 주력하다가 주요 지수들 및 거래량의 변화에 주로 의존하여 시장방향모델을 만들게 된다. 이 책의 7장에서 다루고 있는 ‘Dr. K의 시장방향모델’이 바로 그것이다. 케쳐 박사가 만든 ‘시장방향모델’은 강세장이나 약세장을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으며, 1991년부터 실질적으로 적용하여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시장이 하락할 때는 투자를 보류하고, 시장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주도산업의 주도주를 매수하면서 신중하게 타이밍을 잡아내는 방법으로 1996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7년간 그가 벌어들인 수익은 18,241.2%를 기록했다. 연평균으로 계산해도 110.5%가 되는 엄청난 수익률이다.
케쳐 박사는 주식을 매수할 때는 펀더멘털과 기술적인 분석을 모두 활용하고, 매도할 때는 기술적인 분석에 의존했다. 기술적 분석이 매도를 결정하는 최후의 판단 기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005년 어려운 장을 겪으면서 케쳐 박사의 투자전략은 한층 강화되었다. 이때 주식이 저점을 돌파하기 직전에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는 방법인 ‘포켓피봇(pocket pivot)’의 개념이 탄생하게 된다. 포켓피봇은 최근의 시장뿐 아니라 1970년대, 80년대, 90년대 시장에도 완벽하게 적용 가능했다.
길 모랄레스는 1991년 6월 메릴린치(Merrill Lynch) 베벌리힐스 지사에서 재무상담사로 연수를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오닐의 투자기법을 활용하여 고객들의 돈을 불리는데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가진 그는 닷컴버블이 한창이던 1999년에 수익률 1,000%대에 입성한다.
모랄레스는 윌리엄 오닐과 마찬가지로 돈을 벌기 위해 투자를 분산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가 1,009% 수익률을 올리면서 투자했던 종목은 오라클과 베리사인 단 두 종목뿐이었다. 어느 강세장에서나 마찬가지다. 적절하게 관리만 한다면, 주도주 한두 개만으로도 강세장에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오라클과 베리사인은 펀더멘털이 아주 좋은 편도 아니었지만 인터넷 붐 속에서 이들 기업의 역할을 이해했고, 이들이 최고의 주식으로 부상해 기관투자가들을 끌어들일 거라고 판단했다. 이 점이 중요하다. 가장 강력한 산업에서 최고의 주도주를 찾아 투자하라는 리버모어의 조언도 결국 같은 맥락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그들이 겪은 값진 경험과 결과물인 투자원칙, 기법을 적은 노력으로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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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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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 오닐과 함께 일했던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캐쳐의 투자담, 그리고 포켓피봇이라는 기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들은 윌리엄...

    윌리엄 오닐과 함께 일했던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캐쳐의 투자담, 그리고 포켓피봇이라는 기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들은 윌리엄 오닐을 공부하고 투자를 하며 18,000%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훗날 윌리엄 오닐과 함께 일하게 되는 기회까지 얻은 사람들이다.(그래서 당당하게 제자라고 말하는 듯 하다.)

    포켓피봇의 원리는 윌리엄 오닐의 피봇포인트인 팔로스루데이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개념이다. 팔로스루데이가 명확하게 거래량이 터지고 몇봉 이라는 조건이 있는 반면에 포켓피봇은 거래량조건은 비슷하지만 이동평균선을 함께 돌파하느냐 아니냐에 조금 의미를 두는 듯 하다. 다시 읽어본다면 더욱 새로운 것들을 얻을 수 있겠지만 초독으로는 이것이 전부.

    아쉬웠던 부분은 포켓피봇의 원리를 A to Z 방식으로 어떨때는 이렇게 작용하고 이럴땐 저렇게 작용한다 명확하게 구분해 줬으면 좋겠는데 말그대로 썰로 설명해버리니 벗어나는 부분에서는 어떻게 판단할지 애매하다.

  • 이 책을 받아들고, 하드커버에 480쪽이 넘어가는 분량에 그래프와 생소한 용어들로 가득찬 이 것을 과연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
    이 책을 받아들고, 하드커버에 480쪽이 넘어가는 분량에 그래프와 생소한 용어들로 가득찬 이 것을 과연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책을 읽으며, 한 번 읽어서는 잘 이해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여러번 읽을 생각으로 차분히 읽기로 했다.
     
    저자는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이다. 그들은 윌리엄오닐 컴퍼니에서 트레이더로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주식투자를 해왔는지에 대하여 썼다. 미국 오클라호마 출신의 윌리엄 오닐은 전설적인 투자성공가인데, 보통 그렇듯 공부하지 않고 쉽게 얻은 정보로 주식투자를 하겠다는 것은 전공하지도 않고 변호사나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과 같이 위험하다고 한다. 주식투자 역시 오랫동안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른 매도로 계속 올라가는 주가를 보며 안타까와 하고, 늦은 손절매로 밤잠을 못자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보며, 가장 궁금했던 것은 과연 언제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는지였다. 저자는 주식 시장을 읽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장을 큰 파도에 비유하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의 추세를 지켜보고 반복되는 패턴을 읽을 줄 아는 것. 수많은 그래프를 예를 들어 매수시점(포켓 피봇 매수시점)을 찾아내는지 알려주고있다.
     
    이 책의 구성은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졌는데 첫 장은 오닐식 투자기법을 요약하여서 개괄적인 이해를 하기에 편리하게 하였다. 2-4장은 저자들의 주식 투자 성공 및 실패를 분석했다. 5-7장은 본격적인 주식투자방법을, 8장에서는 오닐 십계명이라는 기본 룰을 정하는 데 필요한 조언을 명시하고 있다. 9장은 1997년부터 2005년까지의 시대별 분석을, 10장은 지금까지 배운것을 실습하기전에 주는 마지막 조언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주식투자에 자주 쓰이는 용어의 정리와 오닐의 CAN SLIM투자기법을 미리 알고 이 책을 읽는다면 이해가 좀 더 쉬울 것이다. 초보에게는 좀 어려운 책이었지만, 소장하며 자주 읽어보며 길게 공부하기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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