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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쪽 | A5
ISBN-10 : 8993335230
ISBN-13 : 9788993335231
무소유 중고
저자 김세중 | 출판사 휘닉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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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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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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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 두 스승이 가르쳐준 무소유의 삶을 만나다!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떠나신 성철 스님,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고 그 향기를 널리 퍼지게 하신 법정스님. 『무소유』에는 두 분 스님의 삶을 쫓아 무소유를 실천하는 방법들이 에세이 형식으로 알기 쉽게 실려 있다. 물욕을 버리면 낙원이 보인다, 생과 사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다, 마음의 눈을 뜨면 현실이 극락이다, 정신이 위주가 되어 물질을 지배해야 한다, 욕심을 버리면 진리의 본모습이 보인다 등 두 분의 소중한 가르침을 풀어서 설명한 이 책을 통해 무소유의 행복과 진정한 깨달음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합께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목차

법정 스님의 잠언록 6
성철 스님의 잠언록 8
머리말 10

1. 무소유의 행복

물욕을 버리면 낙원이 보입니다 23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하세요 29
수도를 하려면 가난을 배우세요 33
철저한 무소유에서 때묻지 않은 정신이 살아납니다 37
욕심을 버리면 진리의 본모습이 보입니다 41
조주(趙州) 스님은 철저한 무소유의 수도인입니다 45
나를 찾지 말고, 부처님을 찾으세요 48
나는 산중에서 모든 것의 실체를 볼 수 있습니다 52

2. 인생의 아름다움

남을 위해 삼천 배 절하십시오 59
모든 생명을 부처님으로 존경합시다 64
밥을 ‘먹는’ 사람이 되십시오 68
정신을 쉬도록 하십시오 73
부처님 말씀은 우리의 병을 고치는 약입니다 76
운명은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81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불공입니다 84
자기를 바로 봅시다 88

3. 색즉시공의 진리

모든 것이 불교입니다 95
‘산은 산, 물은 물’입니다 99
생과 사는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102
선악(善惡)의 시비(是非)는 허황한 분별입니다 106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습니다 111
중도(中道)가 부처님입니다 114
마음의 눈을 뜨면 현실이 극락입니다 119
모든 중생은 항상 있어 없어지지 않습니다 122

4. 사회의 구원을 위하여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129
불교에는 ‘구제사업’이 없습니다 133
불교에는 ‘용서’란 없습니다 137
오늘은 당신네의 생일이니 축하합니다 141
지도자는 사리사욕을 버려야합니다 144
진짜 큰 도둑은 성인인 체하는 사람입니다 149
정신이 위주가 되어 물질을 지배해야합니다 153
기업은 사회적 사명을 자각해야합니다 158

5. 해탈의 길

절속(絶俗) - 수도팔계(修道八戒) 1 165
금욕(禁慾) - 수도팔계(修道八戒) 2 167
천대(賤待) - 수도팔계(修道八戒) 3 168
하심(下心) - 수도팔계(修道八戒) 4 169
정진(精進) - 수도팔계(修道八戒) 5 171
고행(苦行) - 수도팔계(修道八戒) 6 172
예참(禮懺) - 수도팔계(修道八戒) 7 173
이타(利他) - 수도팔계(修道八戒) 8 17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무소유의 삶에는 사람의 향기가 피어난다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무소유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떠나신 성철 스님,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고 그 향기를 널리 퍼지게 하신 법정스님, 버리면 충만한 행복이 채워진다고 일깨워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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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삶에는 사람의 향기가 피어난다

법정 스님은 우리에게 무소유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떠나신 성철 스님,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고 그 향기를 널리 퍼지게 하신 법정스님, 버리면 충만한 행복이 채워진다고 일깨워주신 무소유는 결국 공동소유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무소유에 대해 법정 스님은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철 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란 물질에 탐닉하면 양심이 흐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종교든지, 물질보다 정신을 높이 여깁니다. 부처님의 경우를 보더라도 호사스런 왕궁을 버리고 다 헤진 옷에 맨발로 바리때 하나 들고 여기저기 빌어먹으면서 수도하고 교화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교화의 길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철저한 무소유의 삶에서 때묻지 않은 정신이 살아난 것입니다.’

얼마 전 우리 곁을 홀연히 떠나신 법정 스님. 한평생 자신에게 엄격하고, 검소하게 살기를 원했고, 모든 것을 버림으로써 소유와 관계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 하셨던 스님의 유언장이 공개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탓으로 제가 저지른 허물은 앞으로도 계속 참회하겠습니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롭게’ 재단에 주어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토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오.’
그리고 상좌에게는
‘인연이 있어 신뢰와 믿음으로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한다. 괴팍한 나의 성품으로 남긴 상처들은 마지막 여행길에 모두 거두어 가려 하니 무심한 강물에 흘려 보내 주면 고맙겠다. 내가 떠나는 경우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의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렇게 법정 스님은 유언에서까지 우리에게 무소유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스님이 젊었을 때는 유신 치하였는데 민주수호국민협의회와 함께 유신철폐 개헌서명운동에 참여하셨다가, 어느날 송광사 불일암으로 내려가 수도에만 전념하셨다고 합니다. 스님은 훗날 송광사 불일암으로 들어간 이유를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박해를 받다보니 증오심이 생겨요. 순수한 마음에서 이탈하는 게 괴롭고……. 본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산으로 들어갔어요.”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법정 스님은 마음까지도 불순한 것이 들어오는 것을 경계하셨겠지요.
우리는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몇몇 성인들이 알려주고 간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석가, 예수, 마호메트. 이들은 종교는 달랐지만 하나같이 진정한 삶은 물질적 이득에 있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철 스님은 무소유의 삶을 온 몸으로 실천하셨습니다

성인은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의 말씀을 말로 따라하기는 쉬워도 몸으로 실천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 신과 보통 사람은 다른 거야’하고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요즘 법정 스님이 입적하시면서 새롭게 무소유에 대한 화두가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렇게 말하는 이들은 많았지만 정작 실천으로 보여준 이들이 없었는데, 법정 스님이 그런 모습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실상 법정 스님보다 더 가난하게 사셨으며 보다 앞서 무소유를 실천한 스님은 성철 스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철 스님은 우리 곁에서 성인처럼 살다 가셨습니다. 스님은 평생을 고무신과 수백 번 꿰맨 두루마기 한 벌로 살다 가셨습니다. 스님은 일체의 물욕을 부정하고 참선 수행을 하셨습니다.
성철 스님은 불교에 속하면서도 불교의 교리만 고집하지 않고 오히려 타 종교와의 대화에도 힘썼습니다. 자기만 옳다는 독선과 아집을 부정한 것입니다.
또한 스님은 현대의 물질 중심주의를 질타하셨습니다. 참된 삶은 오히려 가난을 벗 삼는 정신에 있는 것이지, 맛나고 빛난 옷을 입으며 으리으리한 저택에 사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철 스님이 남긴 수많은 말씀이 더욱 빛나는 것은 성철 스님 자신이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스님은 자기 자신을 위해 절을 하지 말고 남을 위해 삼천배 절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스님은 가난을 평생의 벗으로 삼아 이 세상의 빛이 되신 것입니다. 스님은 평소 자신을 찾지 말라 하셨고, 대통령이 찾아와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어찌 보면 사람들하고는 별 인연이 없는 삶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스님이 입적하시던 날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성철 스님에 대한 지극한 존경심을 보여주었습니다.
평생을 무소유로 일관한 스님의 정신에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 것입니다.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고 몸소 실천하신 가르침을 따라서, 부디 이 한 권의 책으로 두 분 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널리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기, 고무신 한 켤레와 두루마기 한 벌이 놓여 있습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무소유의 삶’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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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경훈 님 2013.08.27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박경훈 님 2013.08.27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천영철 님 2013.06.13

    괴팍한 나의 성품으로 남긴 상처들은 마지막 여행길에 모두 거두어 가려 하니 무심한 강물에 흘려 보내 주면 고맙겠다

회원리뷰

  • 무소유 | un**r7959 | 2020.01.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정스님의 이름은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 이유는 법정스...

    법정스님의 이름은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 이유는 법정스님의 진리를 구하는 맑은 마음과 스스로를 끊임없이 비워낸 수행의 위대함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법정스님의 설법은 공허하지 않고 우리의 마음에 진심으로 와 닿는다.

    탐욕과 거짓이 정당화되고 수많은 중생은 물론 성직자들까지 탐욕과 거짓을 좇는 이 시대에 법정스님은 진실은 그곳에 있지 않음을, 행복은 그곳에서는 찾을 수 없음을 무소유의 삶으로 실천하며 우리에게 진리의 상징으로 자리하였다.

    법정 스님은 행복은 이것이다, 진리는 이것이다라고 말로써 주장하지 않았다. 다만 삶이란 억지로 움켜쥐려 하지 않고 또 일상의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불성을 발견했을 때 진정한 삶의 진리와 평화를 얻을 수 있음을 평생의 일관된 생으로써 보여 주었다.

    법정스님의 삶을 통해 우리도 욕심을 버리고 내면에 있는 진리의 빛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라본다. 그러면 우리들도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무소유, 생각의 해결사 | rg**00 | 2010.10.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신 법정스님, 무소유를 실천하신 성철스님
    여러가지 생각들로 인해 머리가 복잡하던 차에 서...
    무소유의 화두를 던지신 법정스님, 무소유를 실천하신 성철스님
    여러가지 생각들로 인해 머리가 복잡하던 차에 서점에 들렸다가 법정스님과 성철스님의 사진을 보고 책을 샀다.
    처음에는 양도 얼마되지않고 읽기가 편해서였는데 읽을수록 공감이 되고 어느새 복잡했던 머리도 정리되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것이었다. 무소유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떤 도움이 될것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다스리는데는 탁월한 힘이 느껴진다는 사실이다. 무소유의 두분 스님의 잠언들은 불교에 바탕을 두었지만 일반인들도 이해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쉬워서 공감이 가는 책이라 생각된다.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무소유의 화두를 던졌다면 이 책은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의 삶을 토대로 한 무소유의 실천편이라 할 수 있다.
  • 귀한책이라 제목 무소유만 보고 덥썩 주문을 했는데,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아니다... 상술에 놀아난 느낌이다...

    귀한책이라 제목 무소유만 보고 덥썩 주문을 했는데,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아니다...

    상술에 놀아난 느낌이다...

  • 무소유... 무소유... 불가능하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삶의 고통스러운 모든 것들은 무언가를...

    무소유... 무소유...

    불가능하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삶의 고통스러운 모든 것들은 무언가를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나온다.

    사람도... 사랑도... 돈, 명예도...

    이런 것들은 소유하지 않는다면,집착하지 않는다면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진정 그럴까...

     

    문득 드는 이런 생각들...

    법정스님이 돌아가시고 다시 한번 무소유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사실 법정스님의 글을 읽어본 적은 없다. 다만 <무소유>라는 제목을 짧은 수필만을 읽었을 뿐이다. 그 짧은 글에 담겨있는 큰 세상이 좋았더랬다. 그래서 무소유란 말을 좋아했다.

    책을 몇권 샀다. 법정스님의 책들을... 그리고 법정스님과 스승인 먼저 무소유를 실천했던 성철스님의 이야기가 같이 담겨있는 같은 제목의 <무소유>도....

    마치 오래된  성스러운 사진을 보는 것 같은 표지 사진이 인상적이다. 그 많은 스님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두분이 한자리에 앉아있다니... 참 의미있는 사진이다. 표정들은 어찌나 매력적인지 계속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희안한 일이다. 불교라는 종교에 대해 경외감이 생길 정도다.

    성철스님이 살아계실 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불교에 대한 이미지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법정스님은 글로서 중생과 불교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주셨고... 

    전체적으로 성철스님과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의미들을 되집어본다. 진정한 무소유란 무엇인지... 무소유의 삶을 보여준다. 마음이 편하해진다.

    진정 삶의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인간의 욕심으로 우리는 그 중요한 가치를 볼 수 없는 것 같다. 이 세상 자체가 진리일 텐데... 법정스님은 말씀하신다. 무소유의 삶만이 진리를 볼 수 있다고...

    하긴 예수님도 말씀하셨었지.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을 것이다"라고

    온전히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필요이상의 것을 가지려는 욕망에 집착하지는 말아야 한다. 소유할 것과 나워야 할 것을 제대로 구분할 줄만 알아도 우리 삶은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지금 마음은 <삶의 향기 텅 빈 충만> 딱 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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