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북캉스 선물주간(8월)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00쪽 | 규격外
ISBN-10 : 8994909966
ISBN-13 : 9788994909967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중고
저자 허영만,송철웅 | 출판사 가디언
정가
17,000원
판매가
12,000원 [29%↓, 5,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10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5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000원 北京도서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6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45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29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300원 송설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5,300원 [10%↓, 1,7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0 책 잘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5점 만점에 5점 v200*** 2020.07.10
89 배송, 책 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j*** 2020.04.17
88 만족합니다 베리베리베리 5점 만점에 5점 ych1*** 2020.04.07
87 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새 책이 왔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mus19*** 2020.03.27
86 good very good 5점 만점에 5점 yoonj*** 2020.03.0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국민 만화가 허영만, 이번엔 자전거를 타고 식객 맛지도를 완성하다! 2009년, 무동력 돛단배 ‘집단가출호’로 영해 일주에 나서고 있던 허영만 화백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해안선에 매료되어 무심코 툭 한마디를 던진다. “우리 해안선 너무 멋지지 않냐? 다음엔 저기를 자전거로 달려보자.” “좋지요. 요트 일주 끝나면 곧바로 해요. 기왕 하는 김에 유명하다는 식당 밥 말고, 농부의 들밥, 어부의 집밥 같은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겨운 맛을 찾아다녀 보는 건 어때요?” 《식객》을 27권으로 끝내고 허전하던 허영만 화백의 마음을 여지없이 관통해버린 이 대화로 2010년 9월, 강화도를 시작으로 해안선을 따라 서해, 남해, 동해를 올라 2012년 4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장장 19개월 동안을 달렸다.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은 ‘아름다운 우리 해안선과 그 고장만의 특별한 맛을 탐미’하자는 취지를 살려 계획된 루트에 충실히 따르지 않은 자전거 식객들의 생고생과 낭만이 가감 없이 펼쳐진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를 피해 논둑길, 마을 뒷길, 산길, 해안 제방 길을 찾아 달리며, 기성 식당이 아닌 부두의 백반집, 농부의 들밥, 어부의 집밥을 찾아 나선 자전거 식객들이 때때로 끼니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직접 해결하고 비박을 감행해 가며 완성한 전국 자전거 맛지도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독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다. 게다가 식객 허영만이 직접 탐색하고 그렸다고 하지 않은가? 맛지도는 책의 표지를 펼치면 나타나도록 제작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허영만
저자 허영만은 가출 여행을 좋아하는 만화가. 상습 가출자(?)로 아내의 눈총이 따갑지만 지금까지 ‘백두대간 종주’ ‘요트 해안선 일주’ ‘자전거 해안선 일주’ ‘뉴질랜드 캠퍼밴 일주’ 등 해발 5,000m가 넘는 7개 산을 다녀왔다. 칠성급 호텔보다 자연 속의 수많은 별을 벗 삼을 수 있는 비박이 좋다. 나무와 풀과 흙의 향기를 이불 삼아 덮고, 새소리, 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연의 그 속살 중심부에 몸을 파묻으면 더없이 행복해진다. 그래서 오늘도 새로운 가출을 계획한다.
이 책은 허영만 화백과 자타 공인 가출의 달인이라 소문난 식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대한민국 해안선을 돌며 맛본 자유와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자 : 송철웅
저자 송철웅은 암벽등반, 빙벽등반, 스키, 스쿠버다이빙, 마운틴바이크, 모터사이클, 패러글라이딩 등 각종 레저스포츠를 두루 섭렵한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14년간 신문기자로 일한 그는 회사를 그만둔 후 목수 겸 아웃도어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허영만 화백과 같은 상습 가출자로서 틈만 나면 화백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 갈 곳을 정하고 떼 지어 길을 나서곤 했던 그는 안타깝게도 2012년에 운명했다.

목차

저자의 글
“숨겨진 맛, 자전거 두 바퀴로 전합니다.”

1차 라이딩 강화대교~초지대교
대장정의 시작
2차 라이딩 송도~영흥도~대부도
옛 소래포구의 추억
3차 라이딩 대부도~당진
칼바람 속 지뢰밭 주행
4차 라이딩 당진~서산
자장구 타구 댕기믄 안 추워?
5차 라이딩 안면도 일주
풍랑도 집단가출은 막을 수 없다
6차 라이딩 태안반도 일주
사서 고생? 이 맛에 산다!
7차 라이딩 남당~보령
술도둑 천북 굴
8차 라이딩 보령~선유도~변산
변산국립공원으로 향하는 지름길 33.9km
9차 라이딩 변산~고창~법성포~함평
변산 풍광의 백미 736번 도로
10차 라이딩 신안~목포~해남
전통+친환경… 슬로시티 신안군
11차 라이딩 해남~완도~장흥~보성
남도의 뙤약볕 아래 땀범벅된 식객들
12차 라이딩 보성~순천~여수~광양~사천
철새들의 천국, 순천만
13차 라이딩 사천~통영~거제~부산~울산
굽이굽이 길 따라 온 1년
14차 라이딩 울산~호미곶~포항
수평선 끼고 씽씽 내달리는 동해안
15차 라이딩 울릉도 일주
해안 따라 산길 따라 52.42km
16차 라이딩 제주도 일주
풍랑주의보급 맞바람에 맞선 라이딩
17차 라이딩 포항~울진~삼척
아담하고 정겨운 작은 어촌들의 행렬
18차 라이딩 삼척~강릉~양양
무자비한 강추위에 나선 동해안 라이딩
19차 라이딩 양양~고성
자전거 전국 일주의 마지막 구간

책 속으로

웃음에도 종류가 있다. 눈웃음, 비웃음, 속웃음, 너털웃음, 함박웃음, 너스레웃음…. 차에서 내리는 허영만 화백이 웃고 있다. 허 화백은 원래 격의 없는 웃음이 매력이다. 그러나 자전거 전국 일주의 첫날, 아침 일찍 집결지에 도착한 그의 웃음은 평소와...

[책 속으로 더 보기]

웃음에도 종류가 있다. 눈웃음, 비웃음, 속웃음, 너털웃음, 함박웃음, 너스레웃음…. 차에서 내리는 허영만 화백이 웃고 있다. 허 화백은 원래 격의 없는 웃음이 매력이다. 그러나 자전거 전국 일주의 첫날, 아침 일찍 집결지에 도착한 그의 웃음은 평소와 뭔가 달랐다. 뭐랄까. 페이소스(pathos) 혹은 허탈감이 묻어났다.
“나…, 자전거 안 가져왔어.”
강화도에서 시작된 자전거 전국 일주는 대장 허 화백의 어이없는 ‘건망증 굴욕’으로 시작되었다. 새벽에 서둘러 집을 나선 허 화백이 가장 중요한 자전거를 놔둔 채 비박 장비만 달랑 챙겨 온 것이다.
- 15쪽 <대장정의 시작>

넓적한 김경민 등 뒤에 숨으니 앞서 달릴 때와 비교해 확연히 힘이 덜 든다. 피빨이의 효과를 알게 된 우리는 일렬로 달리며 마치 눈이 내려 발이 푹푹 빠지는 산에서 눈을 헤치고 러셀을 하듯 교대로 선두를 바꿔가며 피를 빨고 빨렸다. 덩치가 좋은 정상욱, 김경민, 김은광의 등 뒤에 숨으면 피빨이의 효율이 높았으나 허 화백은 그렇지 못했다. 차례가 되어 대열의 선두로 나선 허 화백의 호리호리하고 가냘픈 몸은 바람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근 삽화에서 실제보다 뚱뚱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은근히 허 화백에게 유감이었던 정상욱 부대장은 앞장선 허 대장 등에 대고 “형님은 피를 빨고 싶어도 빨 게 없다. 막아주기는커녕 바람을 뒤로 흘리고 다닌다”며 핀잔을 줬다
- 40쪽 <옛 소래포구의 추억>

대부도~당진 구간을 달리며 내내 지뢰밭을 지나는 심정이었다. 이 구간에는 남양공단, 포승공단, 고대공단 등 인근에 금속을 다루는 공장들이 많아 도로 곳곳에 날카로운 금속 파편들이 흩어져 있다. 타이어가 두꺼운 자동차는 크게 지장을 받지 않지만 자전거는 늘 펑크 위협에 시달린다. 화성방조제 안쪽 흙길에도 자전거 바퀴를 노리는 장애물이 있다. 바로 말발굽에 씌우는 편자다. 지형이 평평하고 흙이 부드러워 승마 동호인들의 외승 코스로도 이용되는 방조제 안쪽 길을 달리며 주운 말편자가 3개. 녹슨 편자에는 날카로운 못이 그대로 박혀 있어 밟는 순간 펑크를 면할 길이 없다.
- 57쪽 <칼바람 속 지뢰밭 주행>

저녁식사를 위해 주인의 인상이 넉넉해 보이는 식당을 찾았다. 메뉴는 키조개 두루치기. 키조개는 살집이 두꺼운 관자가 핵심으로 결이 부드러워 식감이 좋은 데다 달콤한 맛이 난다. 고추장과 양파, 깻잎, 청양고추를 넣고 철판에 둘둘 볶은 키조개 관자를 입에 넣자 길을 놓쳐 먼 길을 돌아온 피로감이 멀리 사라진다. 거기다 주인장이 자전거 타느라 힘들었겠다며 숭어 두 마리를 잡아 번개처럼 회를 떠 내왔는데 키조개두루치기의 달콤하고 매콤한 맛과 숭어회의 차갑고 맑은 맛이 어우러져 식도락은 정점을 이뤘다.
- 172쪽 <술도둑 천북 굴>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국민 만화가 허영만이 아웃도어 마니아? ‘요트 해안선 일주’ ‘히말라야 등 5,000m급 7개 등정’ 이번에는… 국민 만화가 허영만이 프로급 아웃도어(집단가출) 마니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지금까지 ‘백두대간 종주’, ‘요트 해안선...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민 만화가 허영만이 아웃도어 마니아?
‘요트 해안선 일주’ ‘히말라야 등 5,000m급 7개 등정’ 이번에는…

국민 만화가 허영만이 프로급 아웃도어(집단가출) 마니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지금까지 ‘백두대간 종주’, ‘요트 해안선 일주’, ‘뉴질랜드 캠퍼밴 일주’에다가 ‘고 박영석 대장과 함께 히말라야, 로키산맥 등 해발 5,000m가 넘는 산 7개’를 정복하고 이번에는 ‘자전거 해안선 일주’를 감행했다. 이런 허영만의 ‘집단가출’은 나름의 철학이 있다. 바로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약 700km의 백두대간은 두 다리로 걸었고, 3,075km의 영해 외곽선 요트 항해는 가능한 엔진의 도움 없이 바람만을 이용했다. 이번 해안선 자전거 전국 일주도 오롯이 두 다리의 페달링으로 완성했다. 집 나가면 ‘생고생’이라는 걸 모를 리 없는 허영만 화백이 왜 그렇게 집단가출을 감행하는지 궁금해진다. 그는 말한다.
“나무와 풀과 흙의 향기를 이불 삼아 덮고, 새소리 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연의 그 속살 중심부에 몸을 파묻으면 더없이 행복해진다.”
그리고 반문한다.
“칠성급 호텔보다 자연 속의 수많은 별을 벗 삼을 수 있는 비박이 좋은 걸 어떡하나?”

없는 길 만들어가며 완성한 전국 해안선 자전거 맛지도!
식객 허영만이 탐색하고 그리다.

2009년, 무동력 돛단배 ‘집단가출호’로 영해 일주에 나서고 있던 허영만 화백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해안선에 매료되어 무심코 툭 한마디를 던진다.
“우리 해안선 너무 멋지지 않냐? 다음엔 저기를 자전거로 달려보자.”
“좋지요. 요트 일주 끝나면 곧바로 해요. 기왕 하는 김에 유명하다는 식당 밥 말고, 농부의 들밥, 어부의 집밥 같은 그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겨운 맛을 찾아다녀 보는 건 어때요?”
《식객》을 27권으로 끝내고 허전하던 허영만 화백의 마음을 여지없이 관통해버린 이 대화로 2010년 9월, 강화도를 시작으로 해안선을 따라 서해, 남해, 동해를 올라 2012년 4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장장 19개월 동안을 달렸다. 총 라이딩 거리 2,363km의 파란만장한 여정.
‘아름다운 우리 해안선과 그 고장만의 특별한 맛을 탐미’하자는 취지를 살려 계획된 루트에 충실히 따르지 않은 자전거 식객들의 생고생과 낭만이 가감 없이 펼쳐진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를 피해 논둑길, 마을 뒷길, 산길, 해안 제방 길을 찾아 달리며, 기성 식당이 아닌 부두의 백반집, 농부의 들밥, 어부의 집밥을 찾아 나선 자전거 식객들이 때때로 끼니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직접 해결하고 비박을 감행해 가며 완성한 전국 자전거 맛지도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독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다. 게다가 식객 허영만이 직접 탐색하고 그렸다고 하지 않은가? 맛지도는 책의 표지를 펼치면 나타나도록 제작되어 있다.

묻힐 뻔했던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특별한 사연?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해 합심해준 뜨거운 우정의 결실!

백두대간, 요트 해안선 일주, 자전거 전국 일주처럼 긴 여정을 함께해야 하는 집단가출팀은 나름의 역할을 일사불란하게 수행해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단다. 여러 번의 동반 가출(?) 경험으로 팀워크가 좋은 자전거 식객 팀에서 허 화백은 식객의 실력을 인정받아 맛집 탐색의 역할을, 여정의 기록에서 글은 송철웅이, 사진은 이정식 작가와 홍순영 등이 담당하기로 하였다. 19개월, 계절이 여섯 번 바뀌는 동안 바다, 산, 들에서 만난 다채로운 음식과 사람 이야기를 모두 담아낼 수는 없지만, 백분지 일이라도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주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글을 썼던 송철웅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청천벽력’ 한동안 누구도 ‘집단가출’이라는 말조차 꺼낼 수 없었다. ‘자전거 식객’은 그렇게 서서히 잊혀 갔다. 2년여의 세월이 흐른 2015년. 멤버 이진원이 작가 송철웅의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남긴 기록을 찾아냈다. 그리고 허영만 화백에게 전화했다.
“이거 그냥 썩히긴 너무 아깝잖아요?”
이심전심, 멤버 중 누구랄 것 없이 책을 펴내기로 합심하고 기록을 뒤져 1년 동안 퍼즐 맞추듯이 채워 나갔다. 이정식, 홍순영, 이진원, 김경민이 사진을 제공했으며 홍석민과 정상욱은 기억을 더듬어 루트와 에피소드를 살려냈다. 그렇게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집단가출팀’의 영원한 내비게이터 송철웅. 그에게 이 책을 바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의 제모가고는 .. | ja**panzer | 2018.06.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내용이 동떨어진다는 거.. 또한 허영만이라는 유명한 만화가를 내세웠으나 그내용은 그렇게 식객이라도 볼수가 없다는거... ...

    내용이 동떨어진다는 거..

    또한 허영만이라는 유명한 만화가를 내세웠으나 그내용은 그렇게

    식객이라도 볼수가 없다는거...

    자전거를 많이 타게 되면 뭐든지 맛있다는거..

    제목이 자전거 식객이라기 보다는..

    허영만과 함께 전국 해안라이딩이 맞을거 같다는거..

    맛집을 찾아다닌 것도 아니고 그냥 가다가 시간되면 먹는거..

     

    허영만과 함께한 사람들의 추억을 간직하고자 내놓은 책으로 보입니다..

    또한, 다들 허영만이라고 해서 이책이 만화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이책은 만화책이 아니랍니다..

    허영만 화백의 삽화는 있으나 만화는 아니랍니다..

    이책의 저자는 허영만이 아닌 송철웅씨라는게 읽다보면 알게 되는것이고...

    이책ㅇ서 부러운점이 있다면 함께 같이 달려줄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 허영만의 자전거 식객 | ni**nina | 2017.03.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허영만 대장과 그 일행이 떠나는 자전거 여행, 여행이라기 보다...

    SAM_3142.JPG
     
     
     
     

    허영만 대장과 그 일행이 떠나는 자전거 여행, 여행이라기 보다는 고생길이기도 하다. 전국을 다 다니는 자전거 일행은 허벅지가 터지도록 달리고 숨차다. 고장에서 만나는 어르신들의 따스한 환대와 음식 접대 이야기를 보니 참 맛나다. 각 지역마다 유명한 음식이 있어서 생소하기도 하다. 별별 음식이 참 많기도 하다. 추운 날씨에 얼어서 고생, 더위로 고생, 길에서 잠자느라 고생. 그 모든 고생이 웃음나는 즐거운 여행이다. 아저씨들의 자전거 여행길 같이 따라다녀본 느낌이다. 우리나라 가볼 곳도 많고 먹어 봐야 할 음식도 많다. 모두 둘러보고 싶다.

     

     

    평소 자전거를 길게 타봐야 한두 시간이 고작이었던 대원들은 자전거에서 내리자 엉덩이가 저려 어기적거리며 걸었고 우리는 서로 손가락질하며 웃었다.

    31

     

     

     

    이렇게 바람이 세게 불 때는 이른바 '피빨이'를 하게 된다. 앞서 가는 자전거 뒤에 바싹 붙어 달리면 공기 저항을 덜 받아 훨씬 힘이 덜 든다. 이것이 바로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의 은어로 '피빨이'다. 뒷사람이 앞사람에게 찰싹 달라붙은 모습이 마치 거머리가 피를 빠는 것 같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39

     

     

    지독한 추위에 입까지 얼어 묵묵히 페달만 밟는 무거운 분위기를 털어내기 위해 허영만 대장이 모래밭 멀리 달리기 내기를 제의했다.

    79

     

     

    비는 폭우로 변해 콧구멍으로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퍼부어 입으로 호흡해야 했다. 빗물을 마시지 않으려면 연신 푸~우하며 투레질해야 했다. 핸들을 잡은 손가락이 한겨울처럼 시리고 감각이 사라질 지경이었지만 전국 일주의 막판이라는 사실이 흥분제로 작용해 엔도르핀이 솟아나는지 인디언처럼 괴성을 지르며 길게 뻗은 농로를 경쟁적으로 질주한다.

    388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北京도서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