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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대장간 : 청소년의 사고력을 벼리는 유쾌한 철학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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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쪽 | A5
ISBN-10 : 898394496X
ISBN-13 : 9788983944962
철학 대장간 : 청소년의 사고력을 벼리는 유쾌한 철학 토크 중고
저자 이브 미쇼 | 역자 박창호 | 출판사 미래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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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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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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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옹골찬 철학 트레이닝
프랑스 석학 이브 미쇼 교수의 철학 메시지!


『철학 대장간』. 청소년의 사고력을 벼리는 유쾌한 철학 토크. 세상에서 가장 골치 아픈 학문이라고 치부해 버린 철학. 그런데 이 학문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 걸까? 주입식 교육으로 철학자의 이름이나 그 사유에 대해 달달 외우기만 한 우리에게 파리 1대학 철학교수인 저자가 진정한 철학 공부를 제안한다.

세상과 나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철학의 진정한 의미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철학을 가르치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세상과 자아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한 청소년들을 부추기고 유혹할 뿐이다. 청소년들은 철학과의 유쾌한 대화를 통해 비판적이고 새로운 사고를 갖게 된다.

청소년의 사고력을 벼리는 유쾌한 철학 토크는 크게 ‘대화편’과 ‘설명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화편에서는 다양한 철학적 물음을 던지며, 설명편에서는 대화를 통해 논의할 수 없었던 몇몇 생각을 더 발전시키고, 관련된 다른 사상과 철학자 이야기를 더불어 소개한다. 각 장마다 관련된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각과 명언을 짤막하게 실었다.

저자소개

이브 미쇼 Yves Michaud
프랑스 파리 제1대학의 철학과 교수.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에콜 데 보자르 학장으로 재직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들을 펼쳤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대안 대학인 ‘모든 지식의 대학’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화적 공적을 인정받아 레지옹도뇌르 훈장과 예술·문학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삶의 정체성에 관한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유명 청소년 잡지 《오카피(Okapi)》에 철학, 심리학, 사회학 관련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철학 대장간』은 그 기사들을 묶어낸 책으로, 출간 후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국에도 철학 분야 스테디셀러인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나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 등 일곱 권의 책이 번역 출판되었다.

옮긴이 박창호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10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을 가르쳤으며, 세계 전통음악 및 고음악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 초콜릿 1, 2』, 『오디세이 철학』, 『세계철학사』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세계 민속 전통음악』, 『클래식의 원시림 고음악』 등이 있다.

목차

01 사람은 언제쯤 늙을까?
02 역사는 왜 배우는 걸까?
03 우리는 정말로 자신을 알까?
04 상상을 많이 하면 뭐가 좋을까?
05 내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을까?
06 권위는 왜 필요할까?
07 돈이 있으면 행복할까?
08 인종차별이란 무엇일까?
09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는 게 정말 잘못일까?
10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11 사람들은 왜 놀이를 좋아할까?
12 실수를 해도 괜찮을까?
13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일까?
14 내가 보는 것이 진짜일까?
15 ‘내세’라는 세계는 정말로 있을까?
16 ‘지적’이라는 말은 무엇을 뜻할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청소년들에게 삶의 의미와 자기 정체성을 일깨우는 프랑스 석학 이브 미쇼 교수의 철학 메시지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철학’은 도대체 우리에게 왜 필요한 걸까?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나라 현실에서 ‘철학’ 공부는, 죽은 철학자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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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삶의 의미와 자기 정체성을 일깨우는
프랑스 석학 이브 미쇼 교수의 철학 메시지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철학’은 도대체 우리에게 왜 필요한 걸까?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나라 현실에서 ‘철학’ 공부는, 죽은 철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명언을 달달 외우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고, 지금의 청소년들도 과거와 다를 바 없는 고리타분한 철학 교육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철학은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나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일수록 철학과 친해져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자아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들끓는 시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은 지혜로운 철학자가 될 수 있는 조건을 이미 충분히 갖추고 있다.
『철학 대장간』은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한 참 좋은 철학책이다. 『철학 대장간』은 철학을 가르치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세상과 자아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한 청소년들을 부추기고 유혹할 뿐이다. 생각을 벼리라고, ‘철학하기’의 참맛을 즐기라고 말이다. 책 속의 철학자와 청소년들이 펼치는 유쾌한 철학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이고 새로운 사고를 갖게 될 것이다.
프랑스의 청소년 전문 잡지인 《오카피(Okapi)》는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철학 교수 이브 미쇼에게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토론회를 맡아 달라고 부탁했다. 평소부터 철학이 대학 논술을 준비하는 입시생이나 대학생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이브 미쇼는 이 새로운 시도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철학자와 청소년의 흥미진진한 대화는 수십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고, 그 토론의 이야기는 마침내 『철학 대장간』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머리에 물음표를 키워라! 친절한 철학자와 함께하는 사고력 충전 200%

『철학 대장간』은 크게 ‘대화편’과 ‘설명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대화편’에서는 다양한 철학적 물음을 던진다. ‘사람들은 왜 놀이를 좋아할까?’ ‘실수를 해도 괜찮을까’ 등과 같이 재미있는 물음에서부터 자아의 인식, 역사의 의미, 권위의 가치 등처럼 진지한 문제까지,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두고 철학자인 저자와 학생들 사이에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토론회에서 철학자는 학생들에게 철학적 물음에 단순히 ‘예’ ‘아니요’로 대답해서는 곤란하다면서, 왜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예를 들어 자신의 주장을 정교하게 다듬고 종합할 줄 알아야 한다고 타이른다.
‘설명편’에서는 대화를 통해서 논의할 수 없었던 몇몇 생각을 더욱 발전시키고, 또 관련된 다른 사상과 철학자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사고를 한층 심화시킨다. 이러한 학습은 청소년들에게 자기 삶을 반성하고 새롭게 사고하는 방식을 이끌어, 철학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또 각 장마다 관련된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각과 명언을 짤막하게 실어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유도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카툰을 삽입하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철학 대장간』은 ‘지혜의 길’을 갈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삶의 의미와 자기 정체성을 묻는 청소년들의 물음에 그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면서 스스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파리 제1대학 철학과 교수인 저자 이브 미쇼는 20년 가까이 청소년을 위한 문화 정책과 다양한 활동을 펼쳐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지옹도뇌르 훈장까지 받은 바 있다. 그는 청소년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또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충분히 이해하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들을 배려할 줄 안다. 이브 미쇼의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철학에 대한 열정이 낳은 『철학 대장간』이 한국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멋진 트레이너가 되길 바란다.

추천사

철학 대중서를 광고할 때면 빠지지 않는 문구가 있다. “어려운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하지만 내용은 성긴데 재미만 있으면 뭐 하겠는가. 철학의 참맛은 묵직한 주제를 정교한 논증을 통해 끈기 있게 파고드는 데 있다. 훌륭한 철학책을 소화한 독자는 아무리 어려운 글도 가뿐하게 읽어 낸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듯, 철학 논증으로 ‘사고의 근육’을 튼실하게 가꾼 까닭이다.
『철학 대장간』은 참 좋은 철학책이다. 역사의 의미, 권위의 가치, 초월의 문제 같은 진지한 주제들을 다룬다. 제대로 이해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테다. 그러나 친절한 웨이트 트레이너가 초보자에게 차근차근 방법을 일러 주듯, 철학교수 이브 미쇼는 철학 초심자인 학생들을 배려할 줄 안다. 주제가 흩어지지 않도록 토론을 다듬고, 학생들의 지적 지구력을 살펴 가며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룬다. 짧지만 옹골찬 꼭지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자신의 영혼이 맑고 강하게 다듬어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안광복(서울 중동고 철학교사, 철학박사, 『철학, 역사를 만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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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청소년의 사고력을 벼리고, 생각의 근육을 키워준다는   문구에 맞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고의 방향을 틔워주는 책...
    청소년의 사고력을 벼리고, 생각의 근육을 키워준다는
     
    문구에 맞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고의 방향을 틔워주는 책이다.
     
    아이들과 한 가지씩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그 문제들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도 남기고 있다.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가볍지 않으면서.
     
    하지만
     
    정말 아쉽게도 글의 맥락이 난해하다.
     
    문장과 문장의 내용적 연결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여러군데 있어서
     
    여러번 되짚어 읽어 봐야 한다.
     
    '이게 무슨 말이지?' 하면서.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 탓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권위는 왜 필요한가'라는 장의 86쪽.
     ...(지하철)표를 사게 만드는 것은 물리적 제한이 아닙니다. 왜냐 하면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는 하는 개찰구도 있고
    검표원에게 잡힐 염려도 있으니까요. ..'
     
    여기에 개찰구와 검표원은 물리적 제한이 아니던가?
     
    원본의 표현이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이런 부분들이 정말 아쉽다.
  • 나이가 많이 든 사람은 두가지의 부류가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자기 생각을 고집하며아집에 쌓여 도저히 생각이 바뀌지 않는 부류...

    나이가 많이 든 사람은 두가지의 부류가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자기 생각을 고집하며
    아집에 쌓여 도저히 생각이 바뀌지 않는 부류가 있고, 다른 하나는 자기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고 느끼면 그때부터 생각을 전환을 위하여 노력하는 부류가 있는 것 같다.

    이런 부류로 나뉘어지는 것은 어려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형성해 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배움의 기쁨을 알고 생각의 전환으로 다른 사람과 화함하면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느냐 하느것은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형성되어지는 
    좋은 점이 아닌가 싶다. 

    단단한 쇠가 되고 좋은 조각품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담근질과 망치질을 수십번도
    더 당해야만 나오는 것 처럼 우리의 생각도 좋은 생각과 바른 생각을 형성하는 것은 
    여러번의 실패와 토론 그리고 자기성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경험을 정신적성숙을 이루는 청소년기에 겪으면서 좋은 멘토를 만나고 좋은 
    책을 접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 간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철학 대장간’이다. 아이들이 생각의 주머니를 열어주고 폭을 넓여줄 
    만한 책, 그래서 올바른 생각의 틀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철학 대장간은  각 장마다 글에 대한 주제를 놓고 작가와 대화를 하는 시간이 있고 
    다음 설명을 하는 코너가 있으니 다소 어려운 질문이라 해도 설명을 읽으며 아이들의 
    생각을 열어주는 역활을 해주어서 좋다. 

    글상자에는 철학자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역대 철학자들을 만날 수 있고 명언들을
    작은 상자에 넣어 적어 놓아 다양한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내 삶에 있어 ’왜?’
    라는 질문으로 생각을 폭을 넓혀 갈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의 생각을 넓게 펼칠 수 
    잇는 바탕이 되어주는 책이다. 

    프랑스 파리대학의 교수 이브 미쇼가 수년간 청소년들과의 대화를 수록한 책이라고 
    하니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우리 삶의 목적와 목표를 
    설정하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철학사고를 키우는 대화 | me**90 | 2008.12.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프랑스의 청소년 잡지인 [오카피]의 주관으로 철학교수인 이브 미쇼와 청소년들이 16가지의 핵심적인 문제를 자신의 관점...

    이 책은 프랑스의 청소년 잡지인 [오카피]의 주관으로 철학교수인 이브 미쇼와 청소년들이 16가지의 핵심적인 문제를 자신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토론한 내용입니다. 이브 미쇼교수님이 중요하게 생각한 주된 주제에 대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대답하는 ‘대화’와 그것을 ‘설명’해 주는 구성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본문에 나온 주제와 용어에 관련된 것을 설명하고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하는 단락도 있어 책을 읽는 독자가 주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은 철학을 배우지 않는 학생들이라고 말해 약간의 어려움이 있겠구나 하고 대회를 살펴보지만 이들의 대화를 살펴보면 철학적 내용들과 서로에 대한 의견을 비평하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면서도 상호간에 이해하고 배우려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어 프랑스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제를 살펴보면 쉽지 않는 주제가 많이 있습니다. 역사, 자아, 권위, 실수, 지성 등 형이상학적인 문제들과 추상적인 주제들, 인간에 대한 주제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프랑스 청소년들의 수준으로 이것을 풀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그들의 대화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각 대화마다 서로 다른 의견들이 팽팽하게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토론에 있어서도 관점의 차이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관점이 달라서 서로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전혀 상식과 다른 방법을 통해서 의견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브 미쇼 교수를 통해서 각 주제에 대한 여러 시각들을 배우게 되고 사상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대답을 하는 철학자들”(p.205)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철학자마다 다른 것처럼 우리의 생각도 서로 다를 것입니다. 이것이 생각의 힘을 키우게 만드는 것이고, 사고력을 확장시킬 것입니다. 하나의 목소리만을 내려고 하는 시대속에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귀기우려 줄 수 있는 연습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철학의 대장간은 우리의 사고를 연단시키는 방법을 찾게 합니다. 토론과 비평과 상호 존중을 통해서 생각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더 진지한 사고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에서 프랑스의 생각의 힘을 경험하게 합니다. 청소년시절부터 진지한 철학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그들에 비해서 우리는 어떤 교육을 하고 있나? 너무 기능적인 부분만 강조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사고, 역사와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을 등한시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입문서적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에게는 너무 심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이런 심오한 철학적 주제에 우리 청소년들의 대답은 어떠할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은 이런 문제에 어떻게 대답할까?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 철학하면 왠지 어려운것 사상가들만이 할 수 있는것 멋진 말을 하는것   심오하고 복잡한것 등 일반인과는 별개의 ...

    철학하면 왠지 어려운것 사상가들만이 할 수 있는것 멋진 말을 하는것

     

    심오하고 복잡한것 등 일반인과는 별개의 것이라 늘 여기고 살아 왔었습니다.

     

    헌데 이책을 펼치는 순간 고리타분하다거나 어렵고 난해할거라는 편견이

     

    싹 없어졌습니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첫째 일러스트가 너무 재미있게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책의 구성 또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글이 빼곡하지않고

      

         에피소드를 읽는 듯 짧게 나뉘어 있어서 눈에 쉽게 들어와요.

     


     



     

     

     

     

     

     

     

     

     

     

     

    둘째 거창한 주제가 아닌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우리가 한번 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이야기들로 꾸며져있어요.

     

         - 노화, 역사, 자아, 상상력, 돈, 도둑질의 심리적 윤리적문제,

     

           놀이가 갖는 문제 등 등

     

     

    셋째 철학교수의 질문에 여러 청소년들이 자유로룬 생각으로 대답하는

     

         "대화편"과 해당주제에 대한 좀더 깊은 논의와 해설을 하는 "설명편"

         

          으로 이루어져 주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 생각을 이끌어 내고 대화하는지

     

        를 보여 줌으로서 철학의 이해와 함께 한가지의 주제를 놓고서 어떤식으로

     

        토론하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지 청소년들이 학교나 사회에 나가서

     

       각종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함에 있어서 좋은 본보기가 될거 같아요.

     

     

    넷째 각장마다 주제에 관련된 전문용어나 철학자와 그들의 사상을 소개 함으로서

     

         주제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또한 훌륭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엿볼 수

     

         어 청소년들의 사고의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어요.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이 쉽게 철학을 이해하고 철학적 논의를

     

     접해봄으로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움은 물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와 안목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특히 요즘처럼 논술이 중요한 때에 좋은 지침서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인터넷에서 악플때문에 많은 폐해가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서

     

     청소년에게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데도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우리 아이처럼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어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특히 이책을 권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같이 본다면 가족간의 대화하는 요령도 익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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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토리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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