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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브레드
304쪽 | 규격外
ISBN-10 : 8959757926
ISBN-13 : 9788959757923
타르틴 브레드 [양장] 중고
저자 채드 로버트슨 | 역자 오승해 | 출판사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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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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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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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브레드]는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채드 로버트슨
저자 채드 로버트슨Chad Robertson은 2008년,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그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최고의 베이커들과 10여 년을 일한 뒤, 미국으로 돌아와 또다시 10여 년을 홀로 연구하며 브레드를 발전시킨 끝에 200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타르틴 베이커리를 열었다. 매일 갓 구워낸 빵이 1시간 즈음이면 동이 나기 시작하고,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누구나 한 번은 꼭 들르는 빵집’을 넘어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맛있는 빵집으로도 종종 꼽히는 타르틴 베이커리에서 오늘도 그는 정신없이 일하고 있다. 타르틴 베이커리는 미국 내 다른 지점과 일본에서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역자 : 오승해
역자 오승해는 건국대학교 미생물공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조지브라운대학에서 베이킹&페이스트리 아트를 전공했다. 호주 윌리엄 앵글리스 학교에서 파티세리와 이벤트 매니지먼트를 공부하고, 멜버른의 유기농 베이커리 ‘LOAFER BREAD’에서 근무하였다. 음악과 커피, 요리에 관심이 매우 많아 1990년대 중반부터 《HOT MUSIC》, 《GMV》, 《VOX》 등의 음악전문기자로 일했으며, 호주 유학 시절 《COFFEE》 매거진에 글을 기고한 바 있다. 외국인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월간조선 발행 《ATTI》의 편집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쿠킹과 베이킹, 커피 등의 원서 번역을 비롯해 통역과 편집, 콘텐츠 기획, 작가, 브랜드 SNS 소셜 프로모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번역서로는 《브레드》, 《제프리 해멀먼의 BREAD》 이외 디저트 관련 번역서를 준비 중이며 앞으로 개인 저서들도 출간될 예정이다.

사진 : 에릭 울핑거
사진 에릭 울핑거Eric Wolfinger는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사진작가. 이렇게 카메라 렌즈를 들여다보며 일하기 전까지, 6년의 시간을 요리사와 베이커로 보냈다. 2005년 타르틴 베이커리에 들어와 채드 로버트슨과 함께 일하며 타르틴 브레드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사진에 남겨 멋진 기록으로 완성했다.

감수 : 장은철
감수자 장은철은 18살 때부터 제과·제빵을 시작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후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 국립제빵제과학교(INBP)에서 제빵 과정·제과 과정을 졸업하고 프랑스 제빵국가기술자격(C.A.P Boulangerie) 및 제과국가기술자격(C.A.P Patisserie Chocolaterie Confiserie Glacerie)을 취득했다. 이후 프랑스 명장(MOF) 장 프랑수아 파이욜 베이커리의 제과 책임자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한국으로 돌아와 다수의 아티장 베이커리 및 제과제빵전문기술학교의 이론 및 실기 교사로 일하는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 메종 기욤의 제빵 책임자 등을 거쳐 퍼블리크의 오픈 및 총괄 셰프를 담당했다. 현재 자신이 나고 자란 자양동에 오픈한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 ‘라몽떼’의 오너 셰프로,
오늘도 밤낮 없이 프랑스 정통 빵과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목차

마침내, 브레드 10

CHAPTER 1
베이직 컨트리 브레드 43

CHAPTER 2
세몰리나와 통밀 브레드 109

CHAPTER 3
바게트와 영양 강화 브레드 123

CHAPTER 4
오래된 브레드 175

감사의 글 295
색인 29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당신과 당신 주변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빵을 먹을 기회가 없다면, 최고의 빵을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바야흐로 빵이 한 번씩 사 먹는 간식을 넘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된 시대이다. 좀 더 건강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과 당신 주변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그 빵을 먹을 기회가 없다면, 최고의 빵을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바야흐로 빵이 한 번씩 사 먹는 간식을 넘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된 시대이다. 좀 더 건강한 나만의 빵을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 중 하나로 이 책을 집어 든 여러분에게 간편하게 사 먹지 않고 수고롭게 베이킹을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 채드 로버트슨은 실제로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의 저자인 제프리 스타인가튼에게서 이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일단 직접 빵을 한 번 만들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 거예요.”
10여 년간 최고의 베이커들과 함께 배우면서, 그다음 10여 년은 혼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매일 같이 빵을 구워온 채드 로버트슨은 각각의 빵에는 만든 이의 손길은 물론 그 자체만의 표정이 있다고 말한다. 밀가루와 물과 소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를 가지고, 가장 전통적인 천연 발효 방법으로 만드는 그의 빵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처럼 절묘한 맛을 낸다. 그 결과, 특별할 것 없는 단 하나의 레시피로 시작한 타르틴 브레드는 누구나 먹어보고 싶어하는 특별한 빵으로 바로바로 팔려나가며, 타르틴 베이커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단연 유명한 빵집이 되었다. 그리고 채드 로버트슨은 2008년, 미국 요리계의 오스카 상이라고 할 만한 ‘제임스 비어드 파운데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책은 바로 그 타르틴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 채드 로버트슨이 독자들에게 타르틴 브레드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베이킹이 얼마나 익숙한지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실패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자세한 과정 사진들과 설명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거기에서 출발한 응용 방법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조금 더 수고롭더라도 가장 자연적인 천연 르뱅을 이용해서 정직하게 만들어낸 빵은, 초보자가 집에서 서툴게 도전하는 시도에서도 빛을 발한다. 타르틴 브레드들을 만드는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하는 이 책만 있으면 이제 여러분의 식탁에서도 가장 맛있는 빵을 만날 수 있다. 채드 로버트슨이 빵을 만들며 느끼는 기쁨과 보람이 모두 녹아든 사진과 결과물을 감상하는 것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통적인 프랑스 빵을 만날 수 있다는 베이커리 ‘라몽떼’의 장은철 오너 셰프의 감수를 거쳐, 국내 독자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베이킹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브레드 레시피
1장에서는 모든 타르틴 브레드를 만들 수 있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소개한다. 모든 빵은 이스트를 넣는 대신 ‘르뱅’이라고 하는 발효종을 이용해 만드는데,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르뱅을 배양해 빵을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여기서 소개한 기본 레시피를 가지고 자신만의 베이킹에 성공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아준다.

세상 모든 빵으로 통하는 레시피 가이드
2장과 3장에서는 기본 브레드 레시피를 응용한 브레드들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이용한 통밀 브레드를, 3장에서는 바게트 및 기본 재료에 버터 등의 부재료를 첨가하여 만드는 영양 강화 브레드들을 다룬다. 어떤 브레드이든 기본 레시피에서 출발하는 만큼 독자들은 기본 브레드에서 어떻게 응용이 되는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응용을 더해 색다른 브레드를 손쉽게 만들 수도 있다.

남은 빵으로 만드는 최고의 인기 메뉴들
4장에서는 갓 구운 빵이 아니라 최소 2~3일이 지난 빵을 활용해 만드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1~3장에 이미 소개한 브레드를 가지고 만드는 다양한 요리들은 앞에 나온 브레드들의 또 다른 활용법이자, 색다른 요리의 즐거움을 준다. 오래된 빵 하나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는 요리들을 통해서 평범한 일상도 특별한 순간이 된다.

이 책 전체를 통해서 채드 로버트슨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러분도 어서 직접 빵을 만들어보세요.” 자, 이제 여러분만의 타르틴 브레드를 만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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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타르틴브레드 | se**4 | 2015.05.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받고 신나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책은 당신과 잘 맞는 책이다.. 빨리 읽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내가 그 지...
    책을 받고 신나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책은 당신과 잘 맞는 책이다..

    빨리 읽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내가 그 지식과 그 이야기에 깊이 관심이 있다는 거니까..

     

    Tartin Bread 타르틴 브레드


    제빵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책...

    이 책은 행복한 빵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책이다.

     

    세상의 모든 홈 베이커들에게 저자의 레시피와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마음껏 자신만의 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랄까?

     

    채드 로버트슨은 미국, 프랑스 각 지역의 베이커리들을 돌아다니며 자신에게 맞는 빵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이 후 그는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 작지만 아담하고 혼자서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는 베이커리를 만들게 되었고 그의 빵맛에 반한 사람들 덕분에 점점 유명해져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제빵사다. 그에게 빵은 삶의 의미이며 자신의 인생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또 다른 베이커도 나오는데 바로 에릭 울핑거라는 사진작가!!

    그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채드의 빵을 담아내기도 하지만 채드의 빵을 배우기 위해 자신은 그에게 서핑을 가르쳐주는 조건을 달고 같이 일하게 된다. 재미있는 제안을 낸 에릭이나 이를 받아들인 채드 역시도 멋지군. 누군가가 자신의 일을 알아주고 함께 하는 기쁨을 가질 수 있다는 건 행운이지 않을까? 게다가 멋진 사진을 담아내기까지 했으니 두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은 행복한 선물일 것이다.

     

    컨텐츠 구성은 마침내, 브레드 시작으로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마침내, 브레드 장에서 처음 등장하는 것은 바로 채드가 좋아한다는 그림이다. 그림 안의 사람들은 와인과 함께 커다란 빵을 나눠먹는다. 당시에는 이렇게 큰 빵을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나눠먹는 게 일상이었나 보다. 그가 말하는 빵이 바로 이런 거란다. 느리게 발효되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빵. 함께 즐겁게 먹는 빵. 그런 빵을 찾기 위해 그는 미국과 프랑스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제빵 경험을 쌓게 된다. 나만의 빵을 만들기 위해서.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 한 가지는 만족스러운 깊이의 풍미, 식감 좋은 껍질, 그리고 촉촉하면서도 탄력 있는 내상의 브레드를 만들겠다는 목표이다’ - 채드 로버트슨

     

    나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샤워도우를 배워보고 싶었던 내 욕구를 이 책이 어떻게 채워줄 지 사뭇 궁금해진다.

     

    첫 번째 장은 바로 베이직 컨트리 브레드

    예전에 나는 기초라는 게 꼭 있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다. 그러다 빵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혼자 연습을 하는 과정 중 실수가 생길 때마다 이래서 한 번쯤은 기초를 배워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왜냐.. 아무리 혼자 하는 베이커라 하더라도 손으로 하는 작업이다 보니 어떤 게 나한테 맞는 기법인지도 모르고.. 또 쉽게 할 수 있는 과정인대도 불구하고 어렵게 돌아갈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요리법을 배우기 위해 여러 기초과정들을 배우면서 내가 하고 있던 실수들을 차츰 줄여 나가게 되었다.

    그러던 차.. 자꾸만 천연발효 빵의 매력에 빠지게 되면서 이 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가장 첫 번째 장을 보면서 베이직이라는 게 이런 거지! 이래서 기초가 필요한 거지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책은 가장 기본적인 주방 도구들의 준비부터 천연 발효를 할 수 있는 르뱅을 만들기 위한 스타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것을 이용하여 르뱅을 만들고 반죽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적어두고 있어 제빵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금방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설명과 함께 있는 사진의 역할이 이 책의 내용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유명 베이커들이 마치 사인처럼 자신만의 스코어를 만들어 사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도 나만의 스코어를 만들 날이 오겠지?

     

    그는 또 베이직 브레드 레시피가 홈 베이커에게 진짜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로 아무것도 모르는 베이커부터 어느 정도 빵을 다룰 줄 아는 베이커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베이킹 체험단으로 모집하여 그들에게 자신의 레시피를 알려주고 르뱅을 만들고 구워보도록 하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똑같이 만들어 내기도 했지만 각자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더 나아가 베이직 브레드를 응용한 여러 레시피를 책에 소개하면서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더 다양한 응용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있다.

     

    두 번째 챕터는 세몰리나와 통밀 브레드이다.

    나에게는 낯선 재료이지만 한국의 블로그에서도 이 책을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꽤나 유명한 블로거들이 많아 그들에게는 익숙한 재료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만의 르뱅이 완성되고 베이직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나도 여기에 도전해 볼 요량이다.

     

    세 번째는 바게트와 영양 강화 브레드.

    바게트는 실제로 집에서 만들기 가장 힘든 빵 중 하나이다. 홈 베이커들의 특성 상 가정의 오븐은 한계가 많이 있다. 그런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븐의 스팀효과이다. 베이커리에서 사용하는 오븐은 주로 데크오븐인데 비해 가정의 오븐은 컨벡션이 많아 빵의 볼륨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 그런 오븐의 한계를 스팀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것이다. .. 풀리쉬라는 재료를 사용하는 바게트가 많은데 저자 역시 풀리쉬를 사용한다면서 자신만의 바게트 맛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이 바게트 재료를 이용해 푸가스, 잉글리쉬 머핀도 만들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브리오슈나 크로아상 등의 다양한 빵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마지막 챕터인 오래된 브레드

    보통 빵을 사거나 만들면 바로 먹어야 그 빵의 최상을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 그런데 우리 모두 알다시피 하루 이틀 안에 빵을 소비한다는 건 사실상 힘들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래(남은)빵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들도 소개하고 있어 어떻게 하면 마지막까지 빵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신선한 작두콩 판자넬라부터, 내가 좋아하는 가지가 듬뿍 들어간 에스칼리바다도 있고, 맛있는 크루통 만드는 법도 소개하고 여러 종류의 브루스케타와 샌드위치, 어니언 수프 등 다양한 레시피들이 입맛을 자극한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프렌치토스트와 트러블 아포가토는 타르틴 브레드를 만들면 꼭 해보고 싶은 요리다. 또 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오로지 빵을 맛있게 먹기 위한 방법들이라니 새삼 재밌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렇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가 내가 만든 음식이 될 때까지...

    천연발효 빵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으니 나도 즐거운 홈베이커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

  •   저자이신 채드 로버트슨 셰프님께서 베이커의 삶을 살게된 계기와 이책을 쓰신 이유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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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신 채드 로버트슨 셰프님께서 베이커의 삶을 살게된 계기와 이책을 쓰신 이유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적어놓은

    마침내.. 브레드..

     

     깜빠뉴 또는 시골빵으로 부르는 베이직 컨트리 브레드..

    그 빵을 만들기 위한 스타터, 르뱅, 발효, 굽기 등의 과정의 개괄적인 설명과

      베이직 컨트리 브레드, 통밀빵, 바게뜨 등의 레시피와 공정과정을 적어놓은

    챕터 1, 2, 3

     

    오래된 브레드를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각종 요리들과 접목시켜놓은

    챕터 4 오래된 브레드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결국 빵이 태어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맛나게 먹는 마지막순간까지..

    빵의 모든것에 차례대로 담겨있는 셈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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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샌프란시스코의 맛빵집 타르틴 브레드의 오너셰프님이라고 해요..

    미국 소식은 어둡지만 미국 전역에 가장 맛있는 빵집으로 꼽히는 곳이라니..

    그 셰프님의 비법을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전수받을까 기대해보아요..ㅎㅎ

     

    사진찍으신 분은 6년간 요리사와 베이커로 일하신 작가님이라서 그런지..

    사진이 진짜 넘 생생해서 눈앞에서 셰프님의 시연을 보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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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와 미국을 오가며 만든 레시피들이라서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도 간혹 있었지만..

    나만의 요리빵을 만드는데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기에는 충분했어요..

     

     

     

    타르틴 브레드..

    셰프님께서 눈앞에서 상세히 시연해주는 느낌..

    세프님의 빵에 대한 열정으로 홈베이커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오래된 빵을 이용한 요리빵과 프랑스와 미국식의 다양한 요리 레시피까지 얻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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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이차우마
판매등급
특급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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