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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페이지 : 정보준비중 | 없음
ISBN : 9791158770280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없음] 중고
저자 김건숙 | 출판사 바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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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도서 상세이미지

책 사랑꾼 김건숙이 한국과 일본의 대표 책방을 찾아 얻은 모든 것을 담은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 우리의 독특한 동네 책방에서부터 일본 고서점가 진보초에 이르기까지 책도 보고 여행도 하는 서점으로 책 소풍을 함께 떠나본다. 이색 서점의 독특한 매력과 주변 관광지의 수려한 풍경, 그리고 그 서점에서 산 책에 관한 진솔한 감상까지 동네 서점을 통해 얻은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시대에 동네 서점이 다시 주목받는 까닭은 ‘나를 찾고, 일상을 바꾸고, 삶을 배우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동네 서점은 누군가에게는 잃어버린 꿈을 찾게 해주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며,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 공간이 되어준다. 이 책은 저자의 동네 서점에 대한 애정과 응원에서 출발한 책다. 이들 서점이 가진 특색도 쉽게 눈을 뗄 수 없지만, 쉽게 갈 수 없는 풍경을 저자의 경험으로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글): 김건숙
저자 김건숙은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도서관이나 책방, 서재와 같이 책이 있는 장소라면 무조건 좋아했다. 2011년부터 빛살무늬라는 닉네임으로 책 블로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때 1년 동안 하루에 한 권 책을 읽고 리뷰하는 ‘1년 365권 독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2012년도에는 책 분야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다. 2015년부터 다양한 빛깔로 새롭게 등장한 동네 책방의 매력에 빠져 서울과 지방 그리고 도쿄의 책방들을 찾아다녔다. 호기심과 응원 차원으로 시작한 책방 탐방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지역 서점 연구’라는 주제로 석사 학위 논문까지 쓰게 됐다. 동네 책방에서 꿈틀대는 에너지와 그 공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사랑하는 책과 책방 사랑꾼이다.

목차

1. 오늘의 이색 서점 노홍철도 서점 내는 세상 | 동네 서점의 변신은 무죄 | 서점에 가면 문화 트렌드가 보인다 | 함께하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그래도 종이책 2. 한국 이색 서점 대표 주자들 북바이북_술 먹는 책방 술과 공부 사이에서 | 책 꼬리와 독서 카드는 에너지 강물 | 도시 속 산책, 경의선 책거리 | 당신에게 그런 책방 있나요? 숲속작은책방_최초의 가정식 서점 최초의 가정식 서점 | 지친 영혼이라면 책과의 동침을 | 길에 취하다, 풍경에 취하다, 산막이옛길 | 책 마을을 꿈꾸는 사람들 짐프리_여행 서점 짐이여 안녕, 짐프리 | 여행 작가가 되고 싶다면 | 작가와 독자를 한자리에 모은 서울 진 페스티벌 | 소년은 왜 알래스카로 떠났나? 땡스북스_디자인, 문화 예술 책방 디자인, 문화 예술, 인간미가 흐르는 공간 | 큐레이션 북스토어, 땡스북스 |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은 상상마당으로 | 결정장애 세대의 책 읽기 타샤의책방_우리 동네 학습 공간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가는 책방 | ‘어린이’ 작가의 탄생 |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 유기농 식당 바오밥나무 | 비워야 채운다,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 조앤 K, 롤링과 타샤의책방의 집필 클럽 봄날의책방_아날로그 분위기 언제나 봄날, 봄날의책방 | 통영의 예술인들과 하룻밤을, 봄날의집 | 한국의 피카소 전혁림을 만나다, 전혁림미술관 | 작가는 떠났어도, 박경리기념관과 박경리 생가 | 도시를 떠난 두 청년, 섬으로 들어가다 3. 도쿄 여행자라면 역시 이색 서점 책거리_일본 속의 한국서점 한국 문학으로 한류의 끈을 이어가다 | 한국인보다 윤동주를 더 많이 아는 일본인들 | 세계의 명물 진보초 거리 | 일본어판 《토지 1, 2》 B&B_술 먹는 책방 오늘 이벤트는 뭐지? 날마다 축제 | 요시모토 바나나와 B&B가 손을 맞잡다 | 왜, 시모키타자와인가 | 서점계의 아이돌, B&B 모리오카 서점_단 한 가지 책만 판매 이 시대의 삶의 방식, 미니멀 라이프를 보다 | 104세 커피 장인, 세키구치 이치로 할아버지 | 에도 시대의 정취를 품은 정원, 하마리큐온시 | 나도 끝까지 현역이고 싶다, 장인 정신의 모델들 크레용하우스_삶을 그리는 서점 자신의 빛깔로 인생을 그리자 | 우키요에 전문 전시관, 오타 기념 미술관 | 세계 독립 예술인들의 축제, 도쿄 아트 북 페어 |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카우북스_소처럼 느릿느릿 소처럼 느리게 | 도쿄 속 작은 유럽,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 라이프 스타일을 팔아라, 츠타야 | 예술은 어떻게 치유하는가

책 속으로

p. 21~22_ 일상의 고단함을 해소시켜 줄 취미 강좌를 원한다면 ‘북바이북’에, 인문학 공부를 하고 싶다면 ‘길담서원’에, 예술?디자인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더북소사이어티’나 ‘땡스북스’에, 아름다운 전원에서 책과 함께 하룻밤 묵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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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1~22_ 일상의 고단함을 해소시켜 줄 취미 강좌를 원한다면 ‘북바이북’에, 인문학 공부를 하고 싶다면 ‘길담서원’에, 예술?디자인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더북소사이어티’나 ‘땡스북스’에, 아름다운 전원에서 책과 함께 하룻밤 묵고 싶다면 ‘숲속작은책방’에, 예술인의 자취를 더듬으며 북스테이를 하고 싶다면 ‘봄날의책방’에,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싶다면 ‘짐프리’에, 여유 있게 차 한 잔하며 손바느질을 하거나 좋은 그림책을 즐기고 싶다면 ‘타샤의책방’에, 독립 서적을 감상하고 싶다면 ‘유어마인드’나 ‘헬로인디북스’에, 퀴어 서적에 관심이 있다면 ‘햇빛 서점’에, 해외 그림책을 구입하고 싶다면 ‘피노키오’에,영화를 감상하고 싶다면 ‘퇴근길 책한잔’에, 생태?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목수책방’에, 북유럽의 감각을 즐기고 싶다면 ‘타스크북샵’에, 제주 여행을 가고 싶다면 ‘책방이곶’에 가면 된다. p. 77~78_ 다큐멘터리 TV 프로그램에서 법정 스님의 암자를 본 적이 있다. 대나무 숲길을 지나 방으로 들어가니 가사 한 벌, 앉은뱅이책상, 다구, 책만 있었다. 그때에도 많이 지쳐 있었는지 그곳에 내가 있는 상상을 했다. 그 암자의 모습은 아직도 강하게 각인되어 있다.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단 사흘만이라도 책만 읽다가 오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런데 바로 그런 공간이 생겼다고 했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시기에는 없었지만 최근 몇 군데 북 스테이 공간이 생겼다. 하지만 현재 순수한 서점 민박으로서는 숲속작은책방뿐이다. 이들도 처음부터 민박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아들이 대학생이 되어 집을 떠나 있게 되면서 아들 방이었던 2층 다락방이 손님방이 되었다가 민박으로 바뀌었다. 프랑스에서 경험한 행복했던 시골 민박이 자연스럽게 그 일을 하도록 했다고 한다. 지금 이곳은 예약이 많아서 바로는 들어갈 수 없을 정도다. p. 214~215_ 여유 있게 서점에 갔다. 서점에는 윤동주 시인의 자필 원고, 1948년도의 초판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와 같은 제목의 55년 판 시집이 진열되어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샀다. 영화 〈동주〉를 통해 시인의 원고가 얼마나 힘들게 보관되어서 우리에게 전해졌는지 알게 되었기에 더욱 귀하게 느껴졌다. 행사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였다. 주최는 ‘윤동주 공부 모임회’였다. 참가한 일본인들은 나이 지긋한 분들이 많았다. 팔순이 넘어 뵈는 분들도 있어서 그들의 열정에 탄복했다. 한국 서점의 문화 행사에서 그토록 연배가 있는 분들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30여 명 가운데 남성은 단둘, 젊은이들도 그 정도였고 대부분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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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슴 설레는 서점 가는 길 “오로지 책 한 권을 사러 가는 길일지라도 서점 가는 길은 가슴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책에 대한 기대감, 서가에 꽂혀 있는 책들의 제목, 책을 열면 풍기는 종이 냄새,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문장들,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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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서점 가는 길 “오로지 책 한 권을 사러 가는 길일지라도 서점 가는 길은 가슴 설레는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책에 대한 기대감, 서가에 꽂혀 있는 책들의 제목, 책을 열면 풍기는 종이 냄새,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문장들, 내 마음에 꼭 드는 책을 골랐을 때의 풍만감 등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서점에 책을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받아볼 수 있고, 전자책은 구매 직후 바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편리함만큼 책을 사러가는 길에 느꼈던 설렘은 사라지고 있다. 이제 동네에서 서점 찾기가 어려워졌는데 역설적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내새워 동네 서점의 부활을 꿈꾸는 시도가 하나둘 꽃을 피우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사랑하던 김건숙은 책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평소에 관심이 있던 책방 탐방을 확대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지역 서점 연구’라는 주제로 석사 학위 논문까지 쓰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맺은 결실인 동네 서점에 관한 글을 모으고 정리해 《책 사랑꾼 이색 서점에서 무얼 보았나?》란 책을 냈다. ‘나를 찾고, 일상을 바꾸고, 삶을 배우는 공간’인 동네 서점으로 가는 가슴 설레는 길을 함께 떠나 보자. 당신에게 꼭 맞는 서점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되는 동안 독서 차트와 독서 취향 등의 자료를 만들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상담이 끝나면 일주일 동안 그 사람에게 맞을 책을 골라 엽서와 함께 배송해준다. 엽서에는 책의 선정 이유, 책 속에서 고른 문장, 응원의 메시지를 적는다. 그래서 주인장 정지혜 씨는 그것을 ‘처방’이라 한다.” 책을 처방해주는 독특한 서점이 있듯이 우리도 우리에게 꼭 맞는 서점이 무엇인지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필요한 책을 사기 위해서는 온라인 서점이 훨씬 간편하고 구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서점에 직접 가는 이유는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이 책은 다양한 이색 서점을 유형별로 소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와 함께 책 소풍을 다니다 보면 비록 여기에 소개되지 않았더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서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책도 보고 문화도 즐길 수 있는 이색 서점을 처방받아보자. 서점으로부터 시작하는 여행 “통영은 일상 자체가 예술이고 통영 사람들은 모두 예술가인 것 같았다. 그러므로 통영에 걸출한 문인이나 화가, 음악인, 장인이 탄생하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박 2일 동안 통영에 머물면서 나는 그만 통영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통영의 작가 박경리 선생이 말한 ‘통영 사람에게는 예술의 DNA가 흐른다’라는 말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그런데 이색 서점이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행여나 멀리 있으면 서점 하나를 보기 위해 그곳을 방문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에는 단순히 서점뿐만 아니라 그 서점으로부터 시작하는 여행이 흥미롭게 소개되어 있다. 이색 서점과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본다면 먼 길을 가더라도 즐겁고 보람찰 것이기 때문이다. 이색 서점의 독특한 매력과 주변 관광지의 수려한 풍경, 그리고 그 서점에서 산 책에 관한 진솔한 감상까지 동네 서점을 통해 얻은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정갈한 한 상을 마음껏 즐겨보자. 바다 건너 이색 서점으로 “이 세상 서점을 다 둘러보아도 그보다 작은 서점은 없을 것이었다. 인터넷 사진에서 본 것처럼 낡은 벽면엔 사진 액자가 몇 개 걸려 있었다. 바닥의 한가운데엔 좁고 낮으며 조금은 긴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양옆은 한 사람이 왔다 갔다 할 정도의 여유 밖에 없었다. 그 위엔 말 그대로 한 종류의 책만이 예닐곱 권씩 쌓여서 여덟 줄로 진열되어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동네 서점에 대한 애정과 응원에서 출발한 책이지만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는 서점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의 이색 서점도 소개하고 있다. 이들 서점이 가진 특색도 쉽게 눈을 뗄 수 없지만, 쉽게 갈 수 없는 풍경을 저자의 경험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책 사랑꾼인 김건숙이 이색 서점에서 본 것은 무엇일까? 독특한 큐레이션, 다양한 이벤트, 책에 대한 세심한 배려 등 한두 가지로 정리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네 서점이 살아남아 지역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실마리일 것이다. 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함께 책 소풍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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