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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238쪽 | 규격外
ISBN-10 : 892780502X
ISBN-13 : 9788927805021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중고
저자 정우열 | 출판사 중앙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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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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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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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바로 이런 엄마, 아빠를 위한 책이다.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법, 기저귀 가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 구체적인 육아 정보부터 아내의 산후우울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녀 출생 후 아빠에게 찾아오는 중압감을 극복하는 법 등 심리적인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남편을 육아에 동참 시키려면 아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은 어떤 감정 상태인지 등 다른 육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쓰였다.

저자소개

저자 : 정우열
저자 정우열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육아하는 아빠라는 뜻의 ‘육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파워블로거. 우연한 계기로 휴직을 하고 첫째인 딸 은재의 주 양육자가 되어 ‘아빠 육아’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다 정 못하겠으면 그때 그만두지 뭐’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된 아빠 육아는 일을 다시 시작하고도 계속되었으며, 지금은 얼마 전 태어난 둘째까지 합세해 두 아이를 돌보고 있는 워킹대디이다. 육아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고, 참 고달팠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었다. 아이를 위한 부모의 ‘희생’이라고 생각했던 육아가 오히려 부모에겐 ‘기회’였다. 아이를 통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배움을 얻었으며,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즐거움과 행복을 맛보았다. 게다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기며 육아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그런 육아빠의 노하우를 나누고 싶은, 특히 육아를 부담스러워하는 아빠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시작되었다. 한양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으며, 의학방송 ‘비온뒤’의 메디테이너이자, 네이버 지식iN 베스트 상담의이다. 육아 전문 잡지 《베스트베이비》에서 육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아이클럽 클래스 전문 강사이기도 하다. MBC 《컬투의 베란다쇼》, KBS 《굿모닝 대한민국》, 스토리온 《미라클스토리, 탄생》, 올리브TV 《올리브쇼》 등 다양한 방송에 출현해 육아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

목차

Prologue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것입니다

PART 1. 아빠와 함께 자란 아이는 다르다
아빠 육아의 중요성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빠 육아법


제1화 도대체 다들 왜 아빠 육아, 아빠 육아 하나요
제2화 언제, 어떻게 아빠가 되는 걸까요
제3화 진짜 아빠 육아는 태교부터 시작된다
제4화 아빠 육아에도 조기교육이 필요해!
제5화 칭찬은 고래뿐 아니라 아빠도 춤추게 한다
제6화 아이와 놀아주는 게 아니라, 함께 노는 것!
제7화 다른 건 몰라도 목욕만큼은 꼭 아빠가!
제8화 엄마 역할과 아빠 역할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제9화 과감한 쿨 대디가 아이에게 보여주는 세상
제10화 나는야 간지 육아의 대표주자 코리안 대디!

PART 2. 아이의 마음을 알면 방법이 보인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심리와 현명한 육아법


제11화 부모라는 거울이 아이의 안정감을 보장한다
제12화 공감받아본 아이가 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있다
제13화 아빠 어디 가? 아빠 어디 안 가!
제14화 혹시 아이가 부모를 따라 하고 있진 않나요
제15화 떼쓰는 아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제16화 아이에게 어떤 경험을 시켜주면 좋을까
제17화 혼자 잘 놀던 아이가 엄마 품으로 파고든다
제18화 똑같은 아이도 없고, 똑같은 부모도 없다
제19화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네가 나라면 넌 웃을 수 있니

PART 3. 아이 엄마 아빠, 온 가족이 행복한 우리집
자녀 출생 후 찾아오는 가족 심리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


제20화 육아가 희생? 육아는 기회!
제21화 아내가 우울해요
제22화 아빠도 육아우울증에 걸린다
제23화 아빠는 엄마하기 나름이다
제24화 삼각관계의 형성과 질투의 탄생
제25화 육아에도 자신감이 중요해
제26화 결코 완벽할 수 없는 완벽주의 엄마
제27화 육아를 통해 동심의 행복을 만끽하자
제28화 달라진 부부 관계를 알고 육아에 임하자
제29화 혹시, 자기애적 부모는 아닌가요
제30화 맞벌이 부부는 괴로워

책 속으로

그런데 최근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도 생물학적인 호르몬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아내가 임신하면,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은 3분의 1로 감소하고 여성호르몬으로 알려진 에스트로겐 및 유대감과 관련된 유즙 분비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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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아내가 임신하면 남편도 생물학적인 호르몬 변화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다. 아내가 임신하면,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은 3분의 1로 감소하고 여성호르몬으로 알려진 에스트로겐 및 유대감과 관련된 유즙 분비 호르몬인 프로락틴은 오히려 증가한다. 성적 욕구는 억제되고 공격성은 줄어들며, 공감 능력이 높아지는 등 섬세하게 아이를 돌볼 준비가 남편의 몸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_028쪽(제 2화 언제 어떻게 아빠가 되는 걸까요?)
아빠로서 태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아내에게 튼살 크림 발라주는 일부터 먼저 하면 된다. 배가 점점 커지면서 주로 트는 부위인 배 아래쪽은 스스로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 바르기 어려울뿐더러, 튼살 크림을 발라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말을 걸게 되고 아내와도 부드러운 대화를 나누게 된다. 아빠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는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고, 임신으로 인한 아내의 스트레스도 이완시켜준다. 혹시 아빠인 내가 아기에게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아기에게 시끄럽지 않을까 우려된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태아에게 아빠 목소리는 엄마 목소리의 절반에서 3분의 1 정도의 크기로 들리기 때문이다. _037쪽(제3화 진짜 아빠 육아는 태교부터 시작된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놀게 하고 그저 옆에서 아이의 행동에 호응해주는 식으로 함께 놀면 된다. 아이가 직접 장난감을 고르고 놀이를 주도하도록 하고, 그저 따라 가주면 되는 것이다. 결코 끼울 수 없는 곳에 물건을 끼워보려는 아이의 터무니없는 시도를 눈앞에서 보게 되더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야 한다. 또한 이미 몇 번이나 반복했기 때문에 아빠가 보기엔 물론 아이 입장에서도 재미가 없을 것 같아 보이더라도 다른 놀이로 바꿔주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그만하고 싶을 때까지 계속 같은 방법으로 놀아줘야 한다. 놀이의 총감독인 아이의 오케이 사인이 나기 전까지는 무한정 반복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18개월 이하의 아이는 반복을 통해 세상을 배우곤 하니, 인내심을 키우자. 은재는 놀 때마다 늘 자기가 주도한다. 때론 지겹기도 하고 힘쓰는 놀이를 할 때엔 몸이 힘들기도 하지만, 총감독님께 충성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런대로 견딜 만하다. _056~057쪽(제 6화 아이와 놀아주는 게 아니라, 함께 노는 것!)

그런데 과연 떼를 안 쓰는 아이도 있을까? 혹시 ‘우리 아이는 떼를 한 번도 쓴 적이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진지하게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하고 싶다. 떼를 쓴다는 것은 자아형성 중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 즉 정상 발달 과정이기 때문이다. 신체기능이 발달하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 한참 신이 나 있는 상황에서, 부모가 그것을 막으니 좌절과 동시에 분노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는 아직 왜 안 되는 것인지 이해할 만큼, 그리고 분노를 참으며 감정조절을 할 수 있는 만큼은 뇌가 발달하지 못했다. 그래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그대로 표출하는 현상이 바로 떼를 쓰는 것이다. _124쪽 (제 15화 떼쓰는 아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대부분의 경우 아이들은 자라면서 아빠보다는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 원하지 않더라도 엄마의 눈을 통해 간접적으로 아빠를 보게 되곤 한다. 아빠가 일하러 간 사이에 엄마를 통해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빠의 말과 행동에 대한 해석도 엄마라는 필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즉, 아이에게 아빠의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데에 있어서 엄마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엄마는 아이에게 한마디를 하더라도 그 말이 아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것인지,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것인지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설사 남편에 대한 불만이 있더라도 그것을 친구에게 토로할지언정, 아이에게는 무조건 삼가야 한다. _185~186쪽(제 23화 아빠는 엄마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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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스칸디 대디는 가라! 코리안 대디, 육아빠가 왔다! 육아하는 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본격 아빠 육아 어드바이스 《아빠! 어디 가?》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대한민국은 지금 ‘아빠 육아’ 열풍 중!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스칸디 대디는 가라! 코리안 대디, 육아빠가 왔다!
육아하는 아빠,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본격 아빠 육아 어드바이스

《아빠! 어디 가?》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까지
대한민국은 지금 ‘아빠 육아’ 열풍 중!


최근 가정 내 '존재감 제로'였던 아빠들의 이미지가 확 달라지기 시작했다. MBC 《아빠! 어디 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인기로 알 수 있듯, '아빠'는 가장 주목받는 문화코드 중 하나이다. 또한 프렌디, 스칸디 대디, 다이퍼 대디(Diaper Daddy) 등 요즘 뜨는 신조어들만 봐도 기존의 아빠와는 역할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친구 같은 아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아빠, 적극적으로 육아를 하는 아빠가 대세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통 아빠’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빠 육아가 대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를뿐더러, 육아까지 맡아서 하기엔 시간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엄마들도 편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각종 매스컴에서 아빠와 함께 자란 아이가 사회성도 높고 성취욕, 정서지능도 뛰어나다고 ‘아빠 육아’를 강권하지만 정작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기란 쉽지 않다. 혹시라도 아이 다루는 데 서툰 남편 때문에 아이가 다치진 않을까, 탈이 나진 않을까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게 현실이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바로 이런 엄마, 아빠를 위한 책이다.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법, 기저귀 가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 구체적인 육아 정보부터 아내의 산후우울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과 자녀 출생 후 아빠에게 찾아오는 중압감을 극복하는 법 등 심리적인 조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남편을 육아에 동참 시키려면 아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아내의 칭찬이 남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은 어떤 감정 상태인지 등 다른 육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쓰였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아빠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내들이 먼저 읽고 남편에게 권하는 책, 부부가 함께 읽는 육아서이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빠 육아 문화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 아빠에게 ‘육아,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작은 용기와 ‘육아, 생각보다 재미있겠네’ 하는 도전의 마음을 심어줄 것이다.

육아에 대한 작지만 큰, 생각의 전환
육아,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흔히 육아를 ‘부모의 희생’이라고 말한다. 내가 먹는 것, 입는 것보다 아이의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있을까 싶을 만큼 하루 24시간을 아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야 하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육아는 ‘기회’라고 말한다. 특히 아빠에겐 더더욱.
물론 육아는 경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힘들고, 참 고달픈 일이지만 부모는 아이를 통해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삶의 배움을 얻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즐거움과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즐겁게, 즐기며 육아를 할 수 있다. 놀아주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의 전환이, 육아를 ‘돕는다’가 아니라 ‘함께한다’라고 여기는 태도의 변화가 육아를 ‘희생’에서 ‘기회’로 바꾸는 첫걸음이다.
‘아빠라서 못한다’가 아니라 ‘아빠라서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해보자. 엄마보다 덜 섬세해서 세심하게 돌볼 수 없다가 아니라, 아빠의 그 과감함의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엄마보다 힘이 세서 아이가 다칠 수 있는 게 아니라, 보다 활동적인 놀이를 통해 아이의 신체 발달 촉진을 도울 수 있다. 아빠 육아의 대표주자, 육아빠의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를 통해 작지만 커다란 변화를 시작해보자.

‘빵’ 터지는 웃음과 ‘끄덕끄덕’ 폭풍 공감!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


-육아에 서투른 남편을 초고속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 남편을 믿고 나가버린다. 단 멘붕을 막기 위해 휴대폰은 켜둘 것.
-아이가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시도하고, 재미도 없는 놀이를 쉼도 없이 끝도 없이 반복한다면?
-→ 아이는 놀이의 총감독! 총감독에게 충성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켜봐준다.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기 싫어한다고?
-→ 일단 작은 일이라도 지키고 폭풍 칭찬을 해줄 것! 남자는 인정받고 칭찬받는 것에 약한 존재. 곧 세상의 똥기저귀를 다 빨아치울 기세로 육아에 동참할지도 모르는 일.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의 내용 중 일부이다. ‘빵’ 터지게 웃기지만 생각해보면 영 틀린 말만은 아니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이자 초보 아빠의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를 키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아빠로서의 육아 노하우뿐만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로서의 아이 심리에 대한 조언과 자녀출산 후 가족 간의 심리변화에 대처하는 법까지 담겨 있지만, 결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다. 때론 허무맹랑하고 웃기지만, 결코 웃기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아기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끄덕끄덕 공감하고, 무릎을 ‘탁’ 칠 만큼 깊은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당장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으며, 육아에 전담하는 아빠의 입장에서 쓰여 있지만 일하는 아빠, 일하는 엄마 누구든지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보편적이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 이우일의 삽화를 담아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인터넷 웹툰을 보듯 만화책을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큰 깨달음과 깨알같이 도움이 되는 육아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책. 단언컨대,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육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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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한 TV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한참 뜨고 있는 아빠 육아.  아빠가 육아를 한다고? 어르신들은 놀라실 수도 있지...
    요즘 한 TV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한참 뜨고 있는 아빠 육아.
     아빠가 육아를 한다고? 어르신들은 놀라실 수도 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엄마가 육아를 대부분 전담했던 부모님 세대에 비해 요즘 아빠들은 육아에 동참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많은 부부들이 아이가 태어난 후 자주 다투게 되는데, 아이를 낳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남편과 덜 다투면서 좀 더 지혜롭게 아이를 키울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 정우열 선생님(육아빠)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첫째 딸인 은재의 주양육자가 된 다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나는 이 책이 발간되기 전, 우연한 기회에 저자의 블로그를 방문해 보게 되었는데, 힘들고 고독한 육아의 터널 안에 함께 머물러 있으면서도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이를 재우고 이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난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는 저자가 풍기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느낌이 그대로 반영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정한 아빠와 남편의 모습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의 면모를 모두 드러내고 있는데, 아빠 육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 심리와 현명한 육아법, 자녀 출생 후 찾아오는 가족 심리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예비 부부들이 아이를 낳기 전에 남편과 함께 미리 읽어두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육아는 돕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입니다'라는 프롤로그의 문구.
    첫 문구부터 마치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나간 것처럼 마음에 확 와 닿아서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군데군데 저자가 풍기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느낌에 걸맞는 귀엽고 코믹한 삽화가 그려져 있는데, 마치 한 권의 만화책을 보는 느낌이 들어 재미를 더했다.  
     솔직히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의 육아 에피소드 위주로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저자의 경험과 자연스레 연결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5화, 칭찬은 고래뿐 아니라 아빠도 춤추게 한다!
     


    남편이 아이를 돌볼 때마다 옆에서 지켜보며 잔소리를 하던 나 자신을 정말 반성하게 만든 부분이다.
    이 부분을 보면서 자기가 나보다 아이를 더 잘 볼 자신이 있다며 은근히 뽐내는 남편이 얄미워서 옆에서 자꾸 잔소리를 했었는데, 정말 지혜롭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바보 온달을 온달 장군으로 만든 평강 공주처럼, 육아에 서툰 아빠를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로 업그레이드시키려면 엄마의 인정과 칭찬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아빠 육아를 방해하는 최고의 적은 엄마라는 역설적인 진실을 명심하자는 저자의 말이 정말 마음에 콕 박혔다.
     

     12화에서 아이가 문에 손이 끼어서 울 때 문을 떼찌해 주니까 안 울더라..는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해 보았을 법한 경험을 공감 능력 향상과 연결시켜 생각해 본 부분도 흥미로웠다. 한 다큐 프로그램에서 공감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어디를 가든 인기 만점인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공감 능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부모들은 어떻게 아이를 키웠을지 궁금했는데 그 비결을 엿본 기분이랄까?
     

      아이의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주고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는 것!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아이가 자란 후에 굉장히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공감이 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28화에서는 이제 부부에서 부모로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이 되었다.
    아이 키우면서 한동안은 엄청 싸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나도 냉전을 몇 번 해서인지 남일같지가 않았다.
    아이 앞에서 싸운 적도 몇 번 있었는데 부부싸움이 아이의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끼친다니 앞으로는 아이 몰래 싸우거나 싸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사실 육아 분담에 있어 남편의 역할이 만족스럽지 않아 서로의 영역을 정하고 체크한 적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남편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했던 것 같아 반성이 된다. 
    양보와 배려를 통한 부부 중심의 육아!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맞벌이 부부로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아무래도 워킹맘이다 보니 아이를 기관에 맡기게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아이는 부모를 그리워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믿자는 구절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또 아무래도 만 3세 미만 영유아의 절반 이상이 조부모에게 양육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겼을 경우 생기게 되는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결국은 조부모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기존의 육아서적과 달리 재미와 유익을 모두 잡고 싶다는 저자의 바램대로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또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은 육아노하우와 아이심리, 또 아이 출생 후 가족의 심리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항상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는 지혜도 함께 얻은 듯하다.
  •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아빠 어디가>...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이젠 엄마와 아이를 다룬 티비프로가 아닌 아빠와 아이를 다루는 프로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 아빠의 육아참여가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관한 연구결과들도 심심치 않게 발표되고 있다. 이제는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나 또한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행히 남편 또한 좋은 아빠가 되고싶다는 욕심이 많다.
    그래서 맘스톡톡 카페에서 이 책의 서평단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바로 신청했다:D
    나도 읽고 남편에게도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일명 육아빠로 통하는 책의 저자 "정우열" 분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육아하는 아빠이다.
    보통 맞벌이의 경우 엄마가 휴직을 하고 아빠가 일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독특하게도 엄마가 복직하고 아빠가 육아를 담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육아서는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보통 육아서는 전문가들이 쓴 육아서와 일반 개인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육아서.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는데 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이기에 풍부한 전문지식도 갖추고 있고 직접 전업아빠로 있으면서의 경험도 갖추고 있기에 전문적이면서도 흥미롭다.
    전문적인 지식만 있다면 책이 다소 지루하고, 그렇다고 개인의 경험만을 다룬 육아서는 재밌긴 하지만 전문적이진 못한데 전문적인것과 흥미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또한 아내가 먼저읽고 남편에게 권해주기 좋은 책인데, 두께가 너무 두껍다면 책과 친하지 않은 남편이라면 별로 읽고싶지 않을텐데 재밌고 두께도 얇아서 권하기 더 쉬운 책인 것 같다.
     
    아빠육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많은 연구결과가 가리키고 있듯 아빠가 육아에 참여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때의 아이들의 사회성이나 자존감은 그 수치면에서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러나 이런 연구결과가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아빠들의 모습이 더 많이 보인다. 대표적인 육아카페들을 둘러보아도 남편이 육아를 전혀 도와주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넘쳐난다. 왜그런 것일까?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빠들에게 '육아' 라는 단어가 너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엄마들은 열달동안 뱃속에 아이를 품으면서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될 공부를 한다. 그리고 어렵더라도 육아의 주체이기 때문에 해 나갈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아빠들은 막달에 태동이 활발해지기 전까지는 아이의 존재를 느끼기도 쉽지 않고 아이가 태어나서도 육아의 주체가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직접 육아와 부딪히지 않아도 된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육아가 더 멀고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태교부터 같이 시작해서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육아를 함께 해야한다고 말한다. 신생아때부터 함께 육아를 해야 육아가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육아를 어렵게만 느끼는 아빠들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들을 많이 담고있다. 육아가 어렵게 느껴지는 아빠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기에 더욱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아빠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아내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위해 아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주기 때문이다.
    엄마들은 아빠들이 육아에 함께 해주기를 바라면서도 남편이 과연 아이를 잘볼까 하는 불안감에 쉽사리 아이를 맡기지 못하는 마음도 있는데 저자는 그런 불안감을 버려야 남편들이 육아에 함께 할 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과감히 외출을 해보라고도 권한다. 나도 봄이가 태어나면 한번 그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기본적으로 여자와 남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빠들이 육아에 엄마보다 덜 익숙한 건 어쩔 수 없으니 무조건적인 격려를 해줘야 한다고 한다. 기저귀 한 번 잘못채웠다고 실수한번 했다고 잔소리를 한다면 아빠들이 하고싶지 않아하는건 당연하다고 말이다.
    나 또한 실수해도 칭찬을 듬뿍 해줘야겠다.
     
    또한 책에는 아이의 발달과정과 심리에 관한 이야기도 알차게 담겨있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알짜지식이 많이 담겨있는것같다.
    엄마들이 힘들어하는 분리불안시기나, 잘모르는 재접근시기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있고, 아이들이 떼를 쓸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감은 어떻게 해줘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서 아빠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육아서적임에 틀림없다.
     
    <'아빠도'가 아니라 '아빠라서' 육아한다는 생각이 좀 더 바람직할 것 같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길 원하는 엄마라면 육아에 있어서 서투른 아빠가 자칫 실수해서 아기에게 큰일이 나진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버려야한다. 엄마들이여 아빠육아를 방해하는 최고의 적은 엄마라는 역설적인 진실을 명심하자!>
    <아빠가 '육아한다'고 표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주로 '육아에 동참한다'고 한다. 반대로 엄마는 육아에 동참한다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동참이라는 말에 이미 주체가 아닌 돕는 자라는 뜻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적합한 표현은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가 아닌 '육아하는 아빠' 인 것 같다.>
     
    아빠의 육아참여를 원한다면 당장 남편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기를.
     
     
     
     
  •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선생님. 한동안 전업 육아를 하기도 했고 지금도 파트타임 직장 + 육아를 도맡아 하며 육아하는 아빠, ...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선생님.
    한동안 전업 육아를 하기도 했고 지금도 파트타임 직장 + 육아를 도맡아 하며
    육아하는 아빠, 육아빠라는 필명으로 인기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육아하는 아빠로서
    때로는 주옥같은 노하우를, 때로는 깨알같은 육아 정보를 포스팅 하셔서
    저도 종종 들어가서 참고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책을 쓰셨다길래 출간일에 맞춰서 인터넷 서점으로 주문하여 받아 보았어요 ^^
     
     
     
    일단 표지는 귀엽네요 ㅋ
    캐릭터도 정우열선생님 무척 닮았답니다;;;
     
    목차에요~
    part1 이 없어졌네요;;; 어쨌든 이런식..
     
     
     
    내용 구성은 육아하며 겪었던 내용이 먼저 나와있고
    시기별 어드바이스가 뒤에 따라 붙는답니다.
    같이 공유하고 싶은 몇 페이지 올려볼게요~
    이건 정말 저도 격하게 공감했던 부분인데요~
    아빠 태교가 사실 막막하거든요.
    안녕~ 아빠야. 사랑해~ 하고 나면 할 말도 없고..
    이럴 때 튼살크림을 발라주며 아빠 태교를 시작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아내도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은 덤!!
     
     
    아빠에게 아이 맡기기는 엄마도 아빠도 불안한 건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그냥 맡기면 생각보다 훨씬 잘 한답니다.
    그리고 한 번 해 보면 자신감이 붙어 두 번, 세 번으로 늘어나게 되고요.
    저희 신랑 주말에 처음 큰아이를 혼자 데리고 키즈카페 가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엔 둘 다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해 보니 별게 아니라며
    그 다음부터는 종종 혼자 아이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닌답니다 ^^
     
     
    육아 용품은 정말 육아 해 본 사람이 필요에 의해 구입하게 되죠.
    저희는 외출할 때 신랑이 주로 유모차와 카시트를 담당하기 때문에
    베이비 페어 같이 가서는 제가 자잘한 이것저것 구경하는 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며 카시트와 유모차 열혈 비교해서 구매해 두었더라고요 ^^
    그래서 아빠 육아의 척도는 아빠가 얼마나 육아 용품에 관심을 갖는지로
    측정해 보는 것이 공감이 되네요~
     
     
    세 번째 줄에 '자세히 들어보고 이해하기 전에 섣불리 공감하지 말라'는 말을 보고
    다시금 깊은 반성을 해 보게 되네요.
    아이가 불만을 토로할 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줄 때
    눈 맞추고 들어주어야 하는 건 알지만 때로는 다른 일에 집중하며
    건성건성 듣고 상투적으로 그랬구나~ 하고 대답해준 적도 많은 것 같아요.
    다시금, 깊은 공감을 하도록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건 저희 아이도 그러는데요, (요즘은 덜 그러는데 어렸을 땐 심했던 듯)
    꼭 스티커를 겹겹이 쌓아서 붙이더라고요;;;
    그런데 육아빠의 은재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그런다니 풋~ 하고 웃었네요 ㅋ
    또한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통찰력에도 공감을 했답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를 1순위로 아는 경우가 많죠~
    특히나 모유수유 중에는 엄마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아이가 엄마를 더 찾는데요,
    누가 1순위이든 뒤쳐지는 사람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우자에게도 애정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 같네요~~
     
     
    책 읽으면서 몇 페이지만 살짝 찍어서 보여드렸는데요,
    이 뿐 아니라 공감하는 내용, 유용한 어드바이스가 많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꽤나 재미있어요 ㅋ
    아이 옆에 재워놓고, 또는 노는 옆에서 틈틈이 읽기도 좋으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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