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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하기
212쪽 | 규격外
ISBN-10 : 8901240122
ISBN-13 : 9788901240121
내 인생 구하기 [양장] 중고
저자 개리 비숍 | 역자 이지연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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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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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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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거리는 이제 그만!
나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당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는가. 정말 노력하지 않아서 불만족한 삶에 자족하며 사는가. 아니라고 잘라 말할 수 있다. 우리들은 노력한다. 사이사이 고민도 하고, 유명하다는 책도 들춰 보고, 원대한 계획도 종종 세워본다. 하지만 늘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다르게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이긴다. 오늘 아침의 당신처럼. 사실 어쩌면, 인생이 두서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이 제대로 개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지 모른다.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인정해야 할 사항을 말하는 것이다. 그동안 당신이 무슨 짓을 했건, 하지 않았건 그것은 현실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만큼의 실질적인 힘이 없었다. 정말로 이 짓을 끝내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이제는 더 이상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단단히 심어주어야 한다.

《시작의 기술》의 저자 개리 비숍의 두 번째 책 『내 인생 구하기』.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의 무의식 가장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다툼들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내면의 화해를 이끌어낸다. 아울러 “스스로를 망가진 의자 같은 존재로 여기지 마라. 과거는 과거로 둔 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메시지로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독려하고, 오랫동안 원해왔지만 결코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표류를 그만 끝내라. 이제는 당신의 인생에 끼어들 때다.

저자소개

저자 : 개리 비숍
Bishop “군말 빼고 핵심만 이야기하는 저자”,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는 사람.” 개리 비숍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도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냈다.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이었던 저자는 이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삶의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이미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독립 출판으로 출간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첫 책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 책 『내 인생 구하기Stop Doing That Sh*t』에서 저자는 우리의 무의식 가장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다툼들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내면의 화해를 이끌어낸다. 아울러 “스스로를 고장 난 의자 같은 존재로 여기지 마라. 과거는 과거로 둔 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메시지로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독려하고, 오랫동안 원해왔지만 결코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 세계 15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작의 기술』, 『인간 본성의 법칙』, 『위험한 과학책』, 『제로 투 원』,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빈곤을 착취하다』, 『만들어진 진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인문학 이펙트』, 『토킹 투 크레이지』, 『행복의 신화』, 『평온』,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다크 사이드』, 『포제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Chapter One
내 목표는 딱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당신
당신에게 인생이 버겁다면 실제로 버거운 거다
죽은 바퀴벌레를 카펫 밑으로 슬쩍 밀어 넣는 습관
스스로에게 어떤 훼방을 놓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어쩌면 죽기 직전에 잠을 깰지도 모른다. 이미 너무 늦었지만

Chapter Two
하겠다고 말한 일을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 해보는 것
그렇다. 당신에게는 미룰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겼을 뿐이다
우리는 그냥…… 망한 걸까?
살아남고 싶은 욕망 때문에 당신이 하지 못하는 일
눈에 보이지 않는 규칙들이 당신의 갈 길을 결정한다

Chapter Three
모든 게 질렸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왔을 뿐인데 내 인생은 왜
크고 작은 구멍들 속에 갇혀버린 많은 것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평생을 보낸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살 수 없다는 확고한 결심

Chapter Four
원치 않게 내던져진 이 집구석을 이해해보려고
우리는 안간힘을 쓴다
만약 당신이 햇빛 찬란한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면
자신이 물려받은 가능성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삶
아직도 당신 부모가 더 훌륭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누구를 원망해야 할지 찾아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Chapter Five
그렇다고 매번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드는 건 아니겠지
우리는 오직 자기 관점으로 진실을 바라본다
이제는 모두 당신 책임이다
인생을 별 볼 일 없게 만드는 법

Chapter Six
당신의 삶에서
집요하게 반복되는 결론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하는 말
당신이 정말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시는 사랑받지 못하리라고 마음을 접은 삶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 결론을 장악하라

Chapter Seven
영원히 살얼음판 위에 놓여 있는
당신의 타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굳이 ‘잘될 것’을 걱정한다
너, 탈락! 탈락! 또 탈락!
남들의 분노 때문에 화가 난다면, 남들의 원망 때문에 원망을 한다면
사람들은 자기 자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신경 쓰지 않는다

Chapter Eight
우리는 평생 갇힐 인생의 사슬을
스스로 만든다
‘인생은 힘들어’라는 결론을 입증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
똑똑함이나 직관은 오히려 저주다
비극이나 불행은 필요하지도 않다. 당신은 이미 피해자니까
당신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

Chapter Nine
인생에 무슨 짓을 해왔는지
두 눈 뜨고 똑바로 봐야 한다
손에 넣을 수는 없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실패와 후회, 원망, 때로는 절망까지도 직시해야 한다
당신의 발 사이즈를 두고 인정하니 마니 괴로워하지 않듯이
누구나 그림자를 안고 산다

Chapter Ten
과거가 아닌 미래를 참고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의 결과
어제 만난 시시한 사람 때문에 자기 인생을 비하하고 있다면
과거에서 통찰을 얻는 건 이제는 그만
그들은 불가능한 프로젝트의 완료일까지 미리 정해둔다, 뻔뻔하게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Chapter Eleven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한 변화들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실험
망쳐버린 날에도 마음은 미래를 향해
당신은 망가지지 않았다. 고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책 속으로

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_p.5 당신의 어떤 모습이 싫다고 해서 바로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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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_p.5

당신의 어떤 모습이 싫다고 해서 바로 다른 모습이 될 수는 없다. 필요한 과정을 막 건너뛸 수는 없다. 그건 정서적으로 보면, 마치 친구가 오기 전에 얼른 죽은 바퀴벌레를 카펫 밑으로 쓸어 넣는 것과 같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죽은 바퀴벌레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다. 우리의 마음도 똑같다. 부정적 감정을 정신의 카펫 밑에 쓸어 넣어봤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무엇이 진실에 가까운지 알고 있다. 이는 마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나 그 사실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 _p.19

나는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 위대한 석학 들을 괴롭혀온 난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오만하지 않다. 내 목표는 딱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당신. 그게 전부다.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이 책의 내용을 애인, 배우자, 아버지, 친구, 상사, 전 남편, 전 부인에게 적용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고 ‘당신’에 관한 책이다. _p.20

당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지 않다. 잠재력에 눈뜨고 있지 않다. 당신의 존재를 밝혀줄 무엇을 의식하고 있지 않다. 이 모든 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줄, 인생을 바꿔놓을 일들을 하지 않고 있다. 당신이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실은 잠들어 있는 것이다. 어쩌면 죽기 직전에 가서는 잠을 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_p.25

당신 인생에 진짜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에 그런 식의 얄팍한 사고로 스스로에게 이유를 댄다면 눈곱만큼의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_p.33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뤄요’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면,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 이것은 건강상의 특징이나 질병 내지는 당신이 ‘갖고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망할 놈의 ‘병’이 아니다. _p.35

당신은 연애를 예측하고, 주머니 사정을 예측하고, 날씨를, 정치를, 건강을, 커리어를, 온갖 것을 예측한다. 그 모든 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당신은 이미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기계적으로, 잠재의식에 따라 뚝딱 만들어진다. 심지어 인생에는 당신이 이미 시간 낭비라고 결론을 내리는 바람에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일들도 많다. ‘뻔하잖아.’ _p.41

당신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결심도, 환경도, 그리고 절대로 당신의 ‘운’도 아니다. 운이란 자신의 성공을 정의할 수 없는 사람들의 표현이다. 당신의 성공을 뚜렷이 정의할 수 없다면 절대로 그 성공을 되풀이할 수도 없을 것이다. _p.53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삶이 그냥 표류하게 내버려두었다. 인생이 하나의 드라마에서 다른 드라마로 두서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은 제대로 개입해본 적도 없었다.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이제는 인정해야 할 사항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동안 무슨 짓을 했건, 하지 않았건 그것은 현실에서 변화를 끌어낼 만큼의 실질적인 힘이 없었다. 정말로 이 짓을 끝내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 정말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더는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단단히 심어주어야 한다. 이제는 끼어들 때다. 표류를 그만 끝내라. _p.69

당신이 스스로를 순전한 외톨이라 여길지라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들이라는 배경이 있어야만 한다. 심지어 사생활조차 공적이다. 당신은 공적으로 사생활을 가진 사람이다. 사생활이란 남들에게 전하는 아주 공적인 선언이다. ‘침범하지 마세요. 물러나세요.’ ‘젠장!’ 안다. 당신은 감추고 그동안 잘 감춰왔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_p.120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결론을 누가 던져준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은 당신 과거의 피해자가 아니다. 스스로 그렇게 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당신은 피해자가 아니다. 이 말이 거북하다면 지금 당신은 피해자로 불리고 싶어 고집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피해자인지 아닌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이 경우 당신의 삶을 지금처럼 만든 사람은 당신, 오직 당신뿐이다. _p.123

종종 당신은 연애나 첫 데이트에서 ‘잘될 것’을 걱정한다. 회의에 참석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를 거는 것, 화상회의로 고위 경영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결혼식에서 남들의 이목이 주목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줄 서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들이 과연 정말로 생존 모드를 켜야 할 상황일까? 당신은 자신이 사람들에 대해 내린 결론을 확인하는 데 발목이 잡혀 있다. _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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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 밀리언셀러 『시작의 기술』 저자 최신작! 도대체 무엇이 당신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 밀리언셀러 『시작의 기술』 저자 최신작!

도대체 무엇이 당신의 결심을 방해하고 있을까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한 변화들

진지하게 결심하고, 다짐해보고, 우선순위도 매겨보지만 결국 우리는 별다른 미동 없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산다. 그러면서도 때때로 재테크에 성공한 동료, 행복해 보이는 친구,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을 보고는 자극을 받아 다시 계획을 짜본다. 이런저런 상상에 잠겨 이미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둔 것처럼 들뜬 채 다이어리를 덮지만 각오는 그때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살던 대로 살아간다. 의식적으로 성공을 망치고 있는 게 아니라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허물어뜨리려고 작정한 게 아니라면 왜 굳은 결심은 매번 없던 일이 될까. 왜 지긋지긋한 후회를 반복하는 걸까. 저자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당신을 뒤흔들고 방해하는 건 ‘잠재의식’이라고 꼬집는다.
『내 인생 구하기』에서는 이러한 잠재의식을 기반으로 일어나는 자기 방해의 흔적을 여러 측면에서 짚어본다. 나아가 설득력 있는 사례들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문제들’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다. 이를 통해 악순환을 해석하는 방법, 인생을 제 궤도에 올려놓는 데 필요한 근본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 발견들을 통해 당신은 마침내 스스로를 제대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꾸만 결심을 어기는 사람들, 스스로 하는 헛짓거리에 이골이 난 사람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이 책은 믿기지 않을 만큼 신선한 자기계발서다”, “개리 비숍의 책을 모두 읽었는데 둘 다 완벽한 홈런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 수많은 물러터진 영혼들과 고집스러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등의 리뷰들은 지금도 조그맣고 사소한 방식으로 수없이 자기 방해를 일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후회에, 불안에, 무기력에, 후진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모든 것을 망쳐버린 날에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이혼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누군가 당신의 믿음을 배신했기 때문에 신세를 망쳤다고 생각하는가? 정말인가? 과거에 대한 미련에 사로잡힌 당신이 마음의 덫에서 빠져나오기 그토록 어려운 이유가 있다. 하루하루 살다 보면 이 덫이 그냥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후회에, 불안에, 무기력에, 후진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당신이 벗어나지 못하는 그 파괴적인 악순환이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붙잡고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가.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고 틈날 때마다 덤벼들지만 스르르 손에서 벗어나는 상황, 희미하게 빛이 보이는 듯하다가도 금세 모든 게 무너져 내린 결과를 맞아본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리 비숍은 인생이 마음처럼 돌아가지 않는 것 같긴 한데 뭐가 문제인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좀 부정적인 인간이긴 하지’ 싶다가도 정작 어떤 지점에서 자기 파괴적인 생각을 하는지, 어느 과정이 문제인지 끝끝내 발견하지 못한 채 몇 번 되짚어보다 뭉개버리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마침내 당신은 모든 것을 망쳐버린 날에도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뗄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돌파구란 인생이 내던지는 것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당신이 끼어들 때만 마련된다
결코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 삶을 사는 법

애초에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 따위는 없다.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저자 개리 비숍은 단언한다. 존재하는 것은 ‘가끔씩 특정한 일과 관련해서 할 일을 미루는 누군가’이다. 따라서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뤄요’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면,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
그래, 과거에 당신이 스스로를 좀 망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뭐 어떤가? 개리 비숍의 안내를 받으며 본질적인 자기 방해 과정을 한 바퀴 훑으면, 마음을 건드리는 근원적인 불안을 포착하게 된다. 그 미세한 흔들림이 당신이 극복해야 할 진짜 목표다. 그것을 마주하고 극복해야만 변화와 성공을 위한 노하우들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당신이 인생에서 이뤄놓은 일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불편이나 고통, 스트레스가 수반됐었다. 지금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게 무엇이든, 조금은 힘들고 심지어 버거운 경험조차 기꺼이 견디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러모로 편안하게 변화하고 싶다는 억지가 바로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어쩌면 죽기 직전에 가서는 잠을 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진정한 돌파구란 인생이 내던지는 것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당신이 끼어들 때만 마련된다. 당신의 정답은 당신이 갖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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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서평] 내 인생 구하기 - 헛짓거리를 바로 그만두게 해주는 불친철하지만 100프로 효과있는 자기계발서! (이건 인생책임) 





    출판일 : 2020.03.27.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저자 : 개리 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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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직 자기 관점으로 진실을 바라본다(p.94)"


    "지금 당장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 말도 안되는 그 모든 헛소리,

    희망, 바람, 욕구, 미래에 대한 계획을 넘어서 그 이면을 보라.

    과거는 잊어버려라.

    이유, 정당화, 핑계 따위는 잊어라.

    당신이 당신 자신과 관련해 직면한 근원적인 딜레마는 무엇인가?(p.116)"



    이 책은 그냥 한마디로 꼭 읽어야 할 자기계발서입니다.

    책 자체는 매우 불친절(?)하고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180도 다르지만

    간결하면서고 핵심을 찌르며 '당신 스스로'을 변화하는 단 한가지 방법에 대해

    칼같이 콕 집어 말해줍니다.




    당신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들(벗어나고자 그리 자기계발서를 읽고 고치고자 하는 것들)은

    바로 당신이 당신의 삶 자체에 설정해 놓은 디폴트에서 비롯되는 문제들라고!!

    지금까지 늘 자기계발서를 읽었음에도

    삶을 여전히 마냥 흘려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단박에 일침을 가합니다.

    더불어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긍정의 힘이니

    목표를 설정하라느니, 목표의 시각화라느니 ㅎㅎㅎ

    그런 것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헛짓거리들 대신

    당신 안에서 답을 찾는 방법을 지적질하며 보여줍니다.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때로는 수백 번씩,

    앞으로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날 동안, 당신은 자문해봐야 한다.

    "나의 미래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하라고 말하는가?"(p.201)"



    이 책의 결론은 미래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현재를 살라는 것!

    과거에 어떠했다는 수많은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그냥 변화하기 싫은 하나의 핑계거리이고

    그렇게 살다가는 내가 설정해 놓은 그 인생 설계에 따라 그렇게 끝이 난다는 거죠.

    즉, 의식하든 못하든 지속적으로 나에 대해 내린 결론이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과거의 모든 환경, 조건, 사건, 

    배경 등등 모든 것들은 그냥 핑계거리들(자기방해물들)이기에,

    그것들을 탓한다고 문제는 전혀 해결이 안되고 오히려 그것들의 영향을 받아

    악순환을 경험하는 상태라는 거죠.

    이에 그것들은 거기에 그냥둠(받아들임)으로써

    그것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들!!로 만들라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 지금까지 내 스스로 인생에 무슨 짓을 해왔는지 똑바로 직시한 뒤

    미래를 참고해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면 된다는 것!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은 덮어두고, 

    미래를 향해갈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이것을 '진짜 방향 전환'이라고 부른다.

    정말로 흥미롭고, 영감을 주고, 의욕이 솟구치게 만드는 쪽으로

    관심을 돌리게 되면, 당신 마음에 뭐가 있었든 어느 쪽을 향해 가고 있었든

    즉각 모드가 바뀐다(p.180)"


    "새로운 정서적 접근법, 새로운 행동, 새로운 습관,

    당신이 원한다고 말하는 그런 삶을 보여주는 것들에 집중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p.181)"



    매우 신선하면서도 무엇이 문제인지 

    정말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짚어주니

    속이 다 시원해지는 자기계발서였습니다.

    전작 <시작의 기술>도 바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저자에 대한 소개말을 보니

    자기계발 코치로서는 독특하게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와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에드문트 후설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사람으로써,

    현상학을 이용해 삶 속의 편견과 게으름, 정신적 찌꺼기를 제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진정한

    나를 일깨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카톨릭 신자와 불교 승려까지 코칭하는 사람이라고 하니,

    저자의 대단함과 더불어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의 자기계발 코칭법이 진정한 효과가 있음이 이해가 됩니다.

    현상학을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현상학을 자기계발에 이렇게 녹여낸 이 책을 읽으니 그에게 영향을 준 저 철학자들과

    현상학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프다는 생각도 하게 해줄 만큼 매우 인상깊은 책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루하루 어제와 같이 보내면서도

    허왕된 목표 속에서 좌절과 실패만 계속하고 있다면,

    같은 문제만 늘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도 나아가질 못하고 있다면,

    이 지지부진한 삶의 헛짓거리를 그만 둘 수 있도록 해주는,

    자기계발서의 효과를 맛볼 수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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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제목만 놓고본다면 문제라는 뜻이다. <내 인생 구하기>라는 걸 볼 때 내 인생이 문제 있다는 기...

    책 제목만 놓고본다면 문제라는 뜻이다. <내 인생 구하기>라는 걸 볼 때 내 인생이 문제 있다는 기본바탕이 깔려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꼭 그런 관점에서 봐야 하는지 말이다. 현재 나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된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삶의 태도가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책의 부제인 '삶을 마냥 흘려보내고 있는 무기력한 방관주의자들을 위한 개입의 기술'이 들어온다.


    난 현재 그런 삶을 살아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가끔 마냥은 아니고 그냥 흘려보낼 때도 있다. 아주 더 가끔 무기력할 때도 있다. 하여 방관하며 멍하지 지켜볼 때도 있다. 누구나 이런 상태일 때가 있다. 지속적인 상태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삶은 그렇게 릴렉스할 때도 필요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까한다. 엄청나게 열심히 산다는 질문에 자신할 수 없지만 적당히 열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니 그 정도의 무기력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드물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이나 내 주변 사람들은 그랬다. 미칫 듯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친하게 지낸 적은 없다. 그런 사람을 딱히 만난 적도 있는 것도 같기는 한데 지속적이지 못한 듯하다. 특정 시기에 그렇게 살아간 후에는 다소 정체되기도 하고 일반인처럼 살아가니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소 어투가 특이하다. 자기 계발 서적이라면 어딘지 강력한 에너지를 갖고 상대방을 설득하기 마련이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하고 싶은가.

    이렇게 물어보며 마음을 후벼파는 언행으로 스스로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저자는 그보다는 다소 조근조근하다. 엄청나게 네 잘못된 인생을 변화시키라고 외치지 않는다.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소 타당성있게 설명한다. 강력히 주장해서 뜨거운 가슴을 만들기 보다는 내가 좀 변화를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전작인 <시작의 기술>도 그런 느낌을 갖게 만들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나 비슷하다.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은 나이다.

    마찬가지로 문제의 답도 역시나 나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재 없는 인물이다. 나를 내가 아니면 누가 대신하나. 없다. 어찌보면 이 책은 파이팅 넘치는 사람들이 읽을 책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에너자이저라 스스로 알아서 에너지를 자가발전시킨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계발서적을 읽으면서 뜨거운 마음을 다시 불러일으키며 스스로 자기 강화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반면에 이 책은 그 보다는 현재 자신에 대해 의기소침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뭐든지 전부 귀찮다는 생각을 갖고 망설이거나 포기한 사람들에게 던지는 책이다. 책 첫번째 목차가 흥미롭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책인데도 불구하고 목표가 한 명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은 다 필요없고 오로지 딱 한 사람만 변화시키면 된다고 말한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꼭 나에게 말하는 듯한 착각이 든다. 현재 내 상황이 그렇다면 더더욱 몰입하며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늘 당연하다고 바라보는 것에 대한 다른 관점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무기력을 느껴본 적이 없다보니 책에서 설명하는 바가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다. 귀찮을 때는 무척이나 많고 그런 이유로 안 할 때도 많지만 무기력은 그조차 뛰어넘는 상태니 말이다. 보통 이런 책은 책 초반부에 모든 화력을 집중한다. 뒤에 가서 다소 이야기가 진부해지거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이상하게 뒷 내용이 더 마음에 들어왔다. 선이라는 관점이 괜찮았다. 굳이 이야기하면 인과관계에 대한 설명이라 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있는 상태는 전부 과거로부터 이어진다. 지금의 나는 명백히 그런 관점이라는 것이 지독하게 반복적으로 들어왔던 말이다. 저자는 무시하라고 한다. 과거의 나는 무시하라. 과거에 있었던 것들때문에 괴로워하고 지금의 나를 발목잡는 경우가 많다. 그 부분에 대해서 개무시하라고 알려준다. 그렇게 한다고 나뻐질 것이 없다. 차라리 과거에 있던 나쁜 경험은 지워버린다. 생각해보면 지금 내가 하는 것이 결국에는 또다시 내일이면 과거가 되니 말이다.

    거꾸로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결정을 한다. 책에서 소개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이미 머릿속에 있었다. 완성하는데 비록 2년이 걸렸을지라도 이미 미켈란젤로의 머릿속에는 진작부터 전체가 다 그려져있었다.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하는 이유다. 결국에는 무기력도 그런 것이 아닐까. 미래보다는 자꾸 과거를 보니 그런 일이 벌어진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무기력하게 있기 힘들다.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하지 않고 맞이하면 끔찍한 나날이 될테니 말이다.

    증정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화끈한 매력은 없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845716569

    시작의 기술 - 행동

    수많은 자기계발 책이 있다. 아마도 자기 계발 책 한 권 안 읽은 사람이 있을까. 없을 듯하다. 책을 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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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해빙 - 이미 내 안에 있다

    소비에 대한 생각은 이렇다. 소비하면 좋다. 소비할 때 마음 것 하고 싶다. 소비를 많이 하는 건 분명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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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 차단

    이 책은 상당히 특이한 책이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분명히 한국 저자가 쓴 책이다. 읽...

  • [서평] 내 인생 구하기 | kg**ice | 2020.04.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따라 우리의 인생도 달라질 수가 있다. 더 나아질 수도 있고, 더 나빠질 수도 있다. 게리 비숍작가를 알고있다. 작년에 '시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출간된 걸로 알고있기에... 이 책은 그의 2번째 시리즈 책인 셈이다. 목표가 없는 삶이 최악의 행동이다.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목표에 도달하지못하거나, 비껴나가도 그건 실패가 아니다. 나도 동감이다. 실패를 한 후회가 아무 것도 시도를 해보지 않는 후회보다는 훨씬 낫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나도 실수하기는 싫고, 실패하기도 싫고, 안전하고 싶고, 현실에 안주하고 싶었던 생각을 엄청 많이 했었다. 게다가 나도 생각하는대로 살아야하는데, 사는대로 생각했던 건 아닌가하면서 읽으면서도 반성을 했다.

     내 인생을 구하려면 어느 누가 본인을 구해줄 수 는 없다! 책만 읽어서도 불충분하다. 변화하려는 의지와 실천이 있어야한다.

     내가 게리 비숍이 마음에 드는 이유가 또 있다. 정말 직설적이다. 보통 충고나 조언을 들으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 분은 정말 다이렉트, 사이다다! 은근 도발적이다. 무조건 내가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데 맞다! 내가 문제지, 누가 문제겠는가...? 힐링을 주는 책과는 완전 차원이 다르다. 단순한 마음의 위로도 나쁜 건 아니지만, 이런 건만이 무조건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우리 삶이 내재되어있는 의식속에서 생각이 나오게 되고, 그 생각으로부터 생동이 나오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같아서 식상할지 모르겠지만, 틀린게 있는가...? 불안과 습관에 휘말려, 제자리 걸음을 하는 삶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올해의 1/3이 지나갔을 뿐이다. 끝은 끝이 아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일 수 있다.

    과거로부터 기회가 나오지는 않는다. 미래는 무궁무진하고, 정해져있기 않기 때문에, 이것이 기회라고 말할 수 있다.


     

    <p>
    </p> <p>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이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는 자기합리화를 하지말라는 뜻으로 파악을 했다. 어느 외부적인 요인이나,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내 자신을 가둬두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를했다. 결국에는 이러한 선택이 내 인생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거니까... </p> <p>  아무조록 많은 도움이 되어서, 읽는데 보람을 많이 느꼈다.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 내 인생 구하기 | k6**7 | 2020.03.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font-size: 15px; font-variant-caps: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 책 내용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font-size: 15px; font-variant-caps: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 나의 코멘트

    Helvetica Neue", helvetica, AppleSDGothic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Meiryo; font-size: 15px; font-variant-caps: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 챕터 정리

    Chapter1. 내 목표는 딱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당신

    ☆ 사람들은 살아 있는 대회에 불과하다. 내면의 대화든, 입으로 뱉는 대화든 말이다. 대화가 몸을 입은 것이 곧 사람이다. 뼈에 가죽을 입혀놓은 게 떠드는데 별의별 말을 다 한다. 그리고 그 말의 한계가 곧 그 인생의 한계다.

    간단히 말해서 당신은 당신이 하는 말이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당신이 하는 말의 '본질'이 바로 당신이다.

    ☆ 자신의 성향을 직시하고 스스로에게 어떤 훼방을 놓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스스로 초래한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다.

    진정한 사고란 당신의 기존 패러다임(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그것을 멈추게 할 때에만 일어날 수 있다.

    Chapter2. 하겠다고 말한 일을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 하는 것

    ☆ 당신은 그 일을 왜 하는가? 당신 자신에게 늘 내놓는 뻔한 답 말고, 더 깊이 들어가 보라. '생각'하라. 당신이 계속 이대로 산다면 어디로 갈 것 같은가? '정말로' 어디로 갈 것 같은가? 미래에 대한 엉성한 개념 말고, 땅에 발을 딛고 서서 지금 사는 대로 살면 당신은 어디에 이를지 생각해보라. 어떤가? 답하기 힘든 질문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바로 이런 식으로 파고들어야만 자기 방해의 덫에서 풀려날 수 있다.

    ☆ 만약 당신의 앎이 아무런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게 실제로 아는 게 아닐 것이다.

    자기 수양이란 스스로 하겠다고 말한 일을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부정적인 기분이 들 때조차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때의 행동이란 '행동하는 척'이 아니다. 그러니 만약 에너지가 솟거나 긍정적인 기분이 들거나 열정이 생길 때까지, 혹은 당신의 차크라가 선명한 노란색으로 빛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면, 그렇게 실컷 기다려라. 아주 긴 기다림이 될 것이다.

    ☆ 한번 생각해보라. (그 누구도 아닌) 잠재의식 속 당신이 인생의 목표를 자기 방해와 회복의 반복으로 설정한다면?

    ☆ 월요일이 다 똑같게 느껴지는 이유는 월요일 아침이 오기도 전에 당신이 이미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예측 선호는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신은 연애를 예측하고, 주머니 사정을 예측하고, 날씨를, 정치를, 건강을, 커리어를, 온갖 것을 예측한다. 그 모든 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 당신은 이미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기계적으로, 잠재의식에 따라 뚝딱 만들어진다. 심지어 인생에는 당신이 이미 시간 낭비라고 결론을 내리는 바람에 시조조차 해보지 않는 일들도 많다. '뻔하잖아.'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무의식적 촉발제 때문에 당신이 지워버린 가능성의 목록은 끝이 없다.

    ☆ 삶을 예측해서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더 나은 존재를 약속하는 새롭고 유혹적인 미끼에 갈증을 느낀다. 안전하고, 확실하고, 생존 가능한 삶을 유지해야 한다는 불안에 사로잡혀 있으면서도 변화를 바라고 욕망한다. 하지만 판단을 최소화하고, 실패를 최소화하고, 진짜 변화가 가져올 혼란과 불확실성과 고통을 짓누르고 싶다. 결국에는 안전이 이긴다. 승자는 생존이다.

    이걸 우리는 '삶'이라고 부른다.

    기억하라. 어떤 식으로든 정말로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결과를 보고 싶다면 당신쪽에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려면 뻔하디 뻔한 잠재의식을 직면해야 한다. 익숙하기 그지없는 정서적 정지 화면을 깨고 나가야 한다. 미지의 것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새로운 무언가를 할 수는 없다.

    ★ 인간이란 본래, 생존에 초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변화를 싫어한다. 무언가 다른 것을 시도하려면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그 일이 무난하게 흘러가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 낙관을 가져선 안된다. 힘들고 지치고, 막히는 순간이 올 것이다. 이를 예상하고 그럼에도 나아가는 사람과 그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장밋빛 미래만 바라보며 장애물이 앞에 나타나면 주저앉고 포기하는 사람과 차이는 크다.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고 노력을 더해야 한다.

    ☆ 마음이 만들어놓은 덫을 빠져나오는 사람이 그토록 적은 데는 이유가 있다. 하루하루 살다 보면 이 덫이 그냥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사실 우리의 의지가 박약해서 변화하지 못한다기 보다 우리의 잠재의식 안에 변화하지 않고 지금 현 상태에 만족하는 생각이 자리 잡고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혼은 자신의 '생각'이라는 색깔에 물든다."

    ☆ 당신의 영혼을 물들인 그 색깔이, 마음의 이면과 잠재의식에 박힌 그 눈에 보이지 않는 규칙들이 지금 삶에서 당신의 갈 길을 결정한다. 당신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결심도, 환경도, 그리고 결코 당신의 '운'도 아니다.

    Chapter3. 모든 게 질렸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 기본적으로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평소 의식조차 못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평생을 보낸다면, 바로 그 때문에 당신은 끊임없이 불행한 처지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 정말로 이 짓을 끝내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 정말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더는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단단히 심어주어야 한다. 이제는 끼어들 때다. 표류를 그만 끝내라.

    Chapter4. 원치 않게 내던져진 이 집구석을 이해해보려고 우리는 안간힘을 쓴다

    ☆ 당신이 좋아하든, 혐오하든, 원망하든, 감사해하든 중요하지 않다. 당신은 여기 있고, 당신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 및 당신 이후에 올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감당해내야 한다. 바로 거기서부터 마음의 평화로 가는 길이 시작된다. 인정하는 것이다. 인정은 동의나 포기를 뜻하지 않는다. 인정은 무언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그뿐이다. 당신은 당신이 내던져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게 인생을 살 수 있다. 인정은 진정한 변화로 가는 관문이며,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사항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과 해결을 보아야 한다.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들,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짐이 되었던 것들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 당신은 돈을 희귀한 것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관점과 경험 속에서 자랐을 것이다.

    부모보다 나은 상황일 수도 있지만, 당신은 지금도 금전과 관련해 무언의 규칙들과 한계를 품고 있을지 모른다.

    당신이 돈으로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 짓게 된 게, 그런 장벽이 생긴 게 당신이 동의했기 때문이라면 어떨까? 금전적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어른이 된 후 당신의 삶은 바로 그 장벽을 넘기 위한 노력이었다면? 그런 노력들 중 어느 것도 당신이 실제로 그 장벽을 넘을 수 없게 설계된 것은 아니라면?

    ☆ 당신 부모를 부모로 둔 것은 '내던져짐' 중 하나다. 거기에 당신의 발언권은 없었다.

    누군가를 희생시키기 전에 인생의 모든 사람이 당신과 마찬가지로 불구덩이에 던져졌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들 역시 그들이 물려받은 자신만의 덫에 빠져 살고 있다. 그래, 그래 안다. 당신이 자랄 때 부모는 모든 해답을 갖고 있어야 했다. 세상의 모든 지혜를 가진, 친구의 부모나 TV에서 봤던 부모들처럼 완벽한 인간이어야 했다. 그렇지 않은가? 아직도 부모가 더 훌륭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래,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면 당신도 그래야 하지 않는가? 당신은 어떻게 됐는가?

    살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나만 꼽자면, 그것은 인생이 그렇게 된 데에 '그 누구도(자신을 포함해서)' 원망하지 않는 것이다. 자주 못마땅하거나 화가 난다면, 늘 주장하던 논리나 익숙한 마음의 동요로 돌아간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가자. 당신은 살던 대로 계속 살겠다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

    ☆ 핵심은 이것이다. 당신의 진짜 삶은 순간순간이 모여 이뤄진다. 좋든 실든 당신은 언제나 현재를 살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뭘 하느냐다. 빌어먹을 지금 이 순간 말이다. 당신은 현재를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가? 당신 삶의 귀중한 이 순간들을 당신이 내던져진 삶에 대한 원망으로 흘려보내고 있는가? 당신이 바꿀 수 없는 유전적 요소, 당신을 장벽 너머에 가둬놓는 거미줄 같은 한계들을 원망하고 있는가? 아니면 마침내 당신 자신과 당신 인생의 모든 사람들을 원망으로부터 놓아줄 마음이 생겼는가?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다. 당신은 이미 지금과 같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게임은 지금부터다. 우리는 함께 미래로 향할 것이다.

    ★ 나도 한때 부모님이 다른 부자 부모님이거나 더 똑똑했으면 하고 바랐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구절을 읽으면서 망치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그들도 그저 '내던져진'환경에서 지금껏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들이 훌륭한 부모가 되었어야 한다면 지금의 나도 충분히 그랬어야 한다. 나는 그렇지 않다. 그들을 원망할 자격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 탓을 하는 것을 본다. 어릴 때 경험을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하면서도 결국 일어난 것은 일어난 일이고 이를 받아들이고 새롭게 미래를 개척하느냐, 아니면 과거 부모가 한 행동과 친구의 훌륭한 부모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부모를 탓하면서 원망만 하다 인생을 흘려보내느냐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 누구도 원망할 것 없다.

    Chapter5. 그렇다고 늘상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드는건 아니겠지

    ☆ 과거는 미래 전체가 기반을 두는 바탕이다. 그러니 우리가 그토록 한정되고 좌절된 삶을 산다 해도 놀랄 게 없다.

    ☆ 지금의 당신을 결정한 것은 과거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당신이 선택하고 고수한 진실들이다.

    당신이 '진실'이라고 가리키고 있던 것(어린 시절부터 바로 5분 전까지 일어난 모든 일, 모든 장면, 모든 사건, 기쁨, 속상함)은 하나의 '시각'에 불과하다. 그것은 유일무이한 진실이 아니다. 그것은 내던져진 삶에 참여하는 방식에 불과하다. 누구나 그런 방식이 있다.

    실제로 단일한 진실이란 없다.

    한편으로 당신은 결코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과거를 바라보고 설명하는 방식을 바꾸기로 선택할 수는 있다. 그러면 당신이 느끼는 과거가 바뀐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과거가 바뀐다. 적어도 과거가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바뀐다.

    이제는 인생에 대해 온전한 주인 의식을 가져라. 눈물을 닦고, 허리를 곧게 세우고, 마침내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라. 실은 당신의 그 확고한 진실이 당신을 규정하는 게 아니라는 것, 그것은 당신의 '내던져짐'과 마찬가지로 그저 설명하기 쉬운 빛나는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제는 똑바로 직시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그 감옥을 탈출할 수 있는 중요하고 정당한 카드는 그것뿐이다.

    Chapter6. 은연중에 나는 나에 대해 뭐라고 결론을 내렸을까

    ☆ 당신도 대략 세 가지에 대해 자신만의 결론에 도달한다. 당신 자신, 타인, 인생에 대해.

    세 가지가 합쳐져서 당신의 잠재력을 짓누르게 된다. 이 결론들은 모든 걸 왜곡하고, 모든 걸 일그러뜨린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삶을 당신의 어깨에 지운다. 당신이 바꾸려고 기를 쓰는 바로 그 삶 말이다.

    '나는 충분히 똑똑하지 않아.'

    '나는 루저야.'

    '나는 유별나.'

    '나는 중요하지 않아.'

    '나는 무능해.'

    '나는 사랑받지 못해.'

    이제 당신이 답해야 할 질문은 '나는 나 자신에 관해 뭐라고 결론을 내렸는가?'이다. 이것은 당신 자신에 대한 근본적 경험이다. 당신이 끊임없이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늘 다시 그렇게 끝나고 마는 내재된 설계다.

    이것은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을 때 당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다.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고 누구에게도 잘 보일 필요가 없을 때, 오로지 당신 자신과 당신의 생각만이 있을 때 하는 말이다.

    내면의 대화가 당신을 조종한다

    ☆ 긍정적 사고라든가, '나는 충분해', '나는 잘 하고 있어.' 같은 개인적 단언이 왜 그처럼 허무맹랑하게 느껴지는지, 왜 그토록 부질없고 빈약해 보이는지 이제는 이해가 갈 것이다. 저 깊은 곳에, 당신의 가슴 한가운데에, 쓰라린 고통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루저고, 아무도 그렇지 않다고 당신을 설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가 '그런 척'하는 대로 된다. 그러니 '어떤 척'을 할지 신중해야 한다.

    커트 보니것

    ☆ 살면서 뭔가 차질이 생겼을 때 당신이 반사작용처럼 기계적으로 떠올리는 생각은 무엇인가? 당신이 그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승진에서 누락됐을 대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엇인가?

    Chapter7. 영원히 살얼음판 위에 놓여 있는 당신의 타인들

    ☆ 누구나 마음속 깊이 어떤 결론이 자리 잡고 있다. 기억하라. 당신이 인생에서 저항하는 대상이 무엇이든, 그게 지속되는 이유는 바로 당신이 저항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결론 때문에 늪에 빠져 있듯이, 당신도 바로 결론 때문에 늪에 빠져있다.

    뒷담화가 무해하다고, 재미있다고 말하지 마라 당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헛소리를 퍼트리고 있을 뿐이다. 남들 얘기는 좀 그만해라. 그렇게 한눈을 파는 대신에 당신 삶을 책임지고 변화시켜라.

    뒷담화를 즐긴다는 건 신이 나서 남들을 버스 밖으로 던져버리는 인간이라는 뜻이다. 차라리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최소한 품위라도 지킬 수 있는 대화를 해봐라. 머저리 같은 사람들과의 얄팍한 관계에 남들을 갈아 넣을 게 아니라 뭔가 건설적인 대화가 필요하다.

    Chapter8. 우리는 평생 갇힐 인생의 사슬을 스스로 만든다

    ☆ 하지만 우리는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스스로에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얘기를 들려줘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정말로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눈을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인생에 대해 당신이 내린 결론을 뛰어넘고 싶다면 그 결론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내야 한다.

    ☆ 결론들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거나 혹은 끝없는 노력을 통해 극복하려는 시도를 그만둬라. 당신의 결론 속으로 파고 들어가라. 결론들을 조사하고 탐구하라. 지도 위에 당신의 경험점이 어디인지 찾아내라.

    Chapter9. 인생에 무슨 짓을 해왔는지 두 눈 뜨고 똑바로 봐야 한다

    Chapter10. 과거가 아닌 미래를 참고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의 결고

    ☆ 당신의 인생은 뭐가 됐든 당신이 주의를 쏟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고 행동을 취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이 결국에는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착각하고 있더라도 말이다.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당신 인생에는 문제가 가득해진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뭐가 됐든 당신이 저항하면 바로 그 저항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

    그동안 당신은 과거에 맞춰서 살아왔다. 이제는 뭔가 새로운 것, 당신의 잠재력과 당신이 남길 유산에 집중하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새로운 정서적 접근법, 새로운 행동, 새로운 습관, 당신이 원한다고 말하는 그런 삶을 보여주는 것들에 집중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그들은 거꾸로 일한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미래를 향한 것이다. 그들은 끝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것들이 그들을 조직하고 구성한다. 매일매일 영향을 주는 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다. 기업들은 과거에 좌우되지 않는다. 미래에 끌려간다. 그들은 미래에 대한 비전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게 만든다.

    좋다. 그러면 이것의 미래를 예견해보자. 끝에서부터 시작하라.

    지금 이 순간부터 앞을 봐라. 당신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1~2년 앞을 내다봐라. 미래 당신의 경제 사정은 어떤 모습인가? 소득이 두 배가 되면? 통장 잔액이 1000만 원이 되면?

    Chapter11.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한 변화들

    ☆ 중요한 것은 당신의 비전이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그냥 오래된 뇌의 패턴이자 행동일 뿐이다.

    기억하라. 자기 방해의 행동이 저절로 멈추기를 바라서는 안된다. 당신 삶에 새로운 행동과 새로운 결과를 가득 채울 미래, 요컨대 새로운 삶은 당신이 설계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그런 삶을 가질 수 있다. 당장 가능하다.

    당신은 그 미래를 규정해야 한다. 당신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2년 후, 3년 후, 5년 후에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당신은 무엇을 설계하고 있는가? 거기 앉아서 모든 것을 운명에 맡겨버릴 텐가, 아니면 미래를 규정하고 그 현실을 살아가도록 매 순간 스스로를 다독일 텐가?

    지금 당장 미래의 삶을 드러내는 작업을 시작하라. 미래에 보고 싶은 것들, 당신이 미래에 될 수 있는 온갖 것들을 설계하라. 지금으로부터 1년 후 하고 있을 일을 상상하라. 그 미래를 드러내기 위해 오늘은 무슨 행동을 할 것인가? 당신은 어떤 종류의 관계를 갖고 싶은가? 눈에 보이는가? 좋다. 그러면 현재 이 순간을 보라. 그 미래를 드러내기 위해 당신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가?

    미래는 이미 도착했다. 그렇다면 그 미래를 드러내기 위해 당신은 대체 무엇을 할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시야의 한계를 곧 세상의 한계로 받아들인다. 이게 바로 지성의 오류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이 책을 읽고 나서

    개리 비숍의 전작 <시작의 기술>을 감명 깊게 읽고 이 책을 이어 읽게 되었다. 확실히 여느 자기 계발서와는 다른 책이다. 저자 특유의 강하게 직설적으로 말하는 문어체가 마음에 든다. 단순한 위로보다야 속시원히 사실을 까발려주는 이러한 부류의 책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특별한 점은 잠재의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사실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이 잠재의식 속에 가지고 있는 강한 생각이 바탕이 되고 그 기저에서 우리의 행동의 실체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아주 철저하게 감추어져 있어 실제로 깊게 탐구해보지 않으면 겉면에 속아 실체를 잘 파악할 수 없다. 우리 자신과 하는 대화도 그중 하나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할진대 우리는 늘 과거와 똑같은 미래를 맞이하는 것이다. 저자는 내 인생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 말이다.

    우리 기저에 자리 잡고 있는 그 잠재의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한다. 그 깊이를 파고들어 알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시한다. 자신이 하던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무심코 어떤 말을 내뱉는지 관찰하고 그것이 근본이 되는 생각을 캐치하여 내 잠재의식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또한 나 자신, 타인, 세상에 대해 내가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잠재의식이 바라보는 방식을 결정한다. 그 바라보는 방식은 결국 내 인생을 결정짓는다.

    우리는 과거에 얽매인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미래를 바라보라고 말한다. 과거에 남아서 살지 미래를 바라보며 살지 선택할 수 있다. 과거의 일어나는 일은 과거다. 미래는 아무것도 정해져있지 않다.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미래가 기회다. 미켈란젤로가 다비드 상을 조각하기 전에 이미 자신의 미래에서 다비드 상의 완성된 모습을 보았다. 그저 다비드 상을 조각한 것이 아니라, 다비드 상에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는 작업을 한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우리 인생의 목표를 다비드 상이라고 생각하고 그 다비드 상을 드러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쳐내야 하는가, 오늘 우리는 무엇을 행동해야 하고 무엇을 했는가?

    실천사항

    잠재의식 찾아내기 -> 내가 실패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지

    의식적 노력하기, 겉면으로는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다.


  • ...



    이 책을 완독했던 세 가지 이유

     

    1. 제목

    내 인생 구해준다고 하니

     

    2. 카펫 밑을 들춰 준다는 해서

     

    19페이지에 나오는 예시이다.  

    "... 친구가 오기 전에 얼른 죽은 바퀴벌레를 카펫 밑으로 쓸어 넣는 것과 같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죽은 바퀴벌레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다. 우리의 마음도 똑같다. 부정적 감정을 정신의 카펫 밑에 쓸어 넣어봤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카펫 밑을 들추려고 한다.

     

    3. 안 괜찮다 안 괜찮다 안 괜찮다

    서점의 인기 서적들이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고 말하는 흐름에서 안 괜찮다고 정신 차리라고 계속 정곡을 '적절한' 비유를 들이대며 찔러댄다. 그런 비유력과 직설적인 면이 이 분의 전작을 밀리언셀러로 만들었겠지만.

     

     

    내가 문제이면서 해결책이다. 

    내가 찾고 있는 것은 이미 내가 갖고 있다.  

    어쩌면 죽기 직전에 잠을 깰지도 모른다. 이미 너무 늦었지만 

    당신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여전히 그 자리에 갇혀있다.  

    자기 성찰이 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사기꾼이자, 동시에 사기를 당하는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

    .

    .

    .

    .

    50페이지까지... 주워 담은 문장들이다. 부부 싸움과 영혼의 물듦에 대한 이야기는 양이 너무 많아 옮기지도 못했다. 이 이후는 아예 주워 담는 걸 포기하고 읽었다. 읽지 않아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니... 잘 알겠다. 나는 문제며 나는 잠들어있으며 나는 제자리걸음을 하며 나는 핑계를 대고 있으며 나는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인 거 아주 잘 알겠더라.

     

    그래도 마지막에 과거에 기반을 두고 살지 말고 미래에 기반을 두고 살라며 끝없이 올라가던 셀프 혐오감을 털어준다. 예컨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할 때 그동안의 나의 실력이나 태도를 기준으로 아 나는 공부를 못하겠지! 나는 인내력이 부족하다며 그만두지 말고 미래의 이미 공무원이 된 사람으로서의 삶에 맞춰 지금을 살란다.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그렇지만 현명한 말이다.

     

    나는 내일 당장 알람에 한방에 일어나는 것부터 하겠다. 내 인생을 구렁텅이로 만드는 방해요소들을 없애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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