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문화누리카드 매장결제 10%
오작교캐시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열하일기(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8쪽 | A5
ISBN-10 : 893231523X
ISBN-13 : 9788932315232
열하일기(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중고
저자 허경진 | 출판사 현암사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5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8 책이 깨끗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bhj0*** 2020.02.12
87 최상의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05
86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30
85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eminma*** 2020.01.19
8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oyg7*** 2020.01.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중국 중심의 세계관을 극복한 여행기!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시리즈《열하일기》. 조선 후기, 새롭고 파격적인 글쓰기로 열린 사상과 날카로운 철학을 던진 시대의 처방전이다. 중국 대륙의 장엄한 자연과 문화를 생생하게 묘사한 여행기이자, 선진 문물과 제도, 과학 기술을 총망라, 치밀하게 파헤치고 있는 실학 교과서이다.

열하일기는 당대 최고의 문장가 박지원의 명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쉽고 유려한 우리말로 되살려 해학과 풍자로 사회를 비판, 인간 내면을 깊이 성찰한 연암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내용에 맞는 그림을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시각적 효과를 통해 더욱 더 생생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목차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연암 박지원의 중국 여정도
일러두기

저자 서문

도강록
들어가기
도강록
명나라 장수 강세작이 조선에 귀화한 이야기
청나라 첫 고을 책문의 모습
벽돌과 기와
안시성과 요동 땅의 평양성
중국의 구들과 조선의 온돌
꿈속에 고향집을 찾아
말꼬리를 붙들고 강물을 건너
한바탕 울어 볼 만한 요동 벌판
구요동
관제묘
요동백탑

성경잡지

일신수필
들어가기
중국의 큰 볼거리
수레 제도

관내정사
7월 28일 일기
호질
호질 뒤에 쓴다

혹정필담
들어가기
달에서 이 지구를 바라보면
지전설
야소교
제왕과 신하
문묘의 십일철
지전설을 받아들인 혹정

환희기
들어가기
스무 가지 요술 이야기

산장잡기
밤에 고북구를 나서면서
「밤에 고북구를 나서면서」에 붙여 쓰다
하룻밤에 한 강물을 아홉 번이나 건너면서
코끼리

구외이문
조선 진주
조조의 물속 무덤
양귀비의 사당
입정한 스님
고린내와 뚱이
젊다고 늙은이를 업신여기다니
신라호

옥갑야화
옥갑 여관방에서 돌아가며 이야기하다
허생
「허생」뒤에 붙여 쓰다 1
「허생」뒤에 붙여 쓰다 2

황도기략
서관
천주당
서양화
유리창

알성퇴술
순천부학
학사
문승상의 사당
문승상의 사당을 참배하고서
관상대
시원
조선관

앙엽기
들어가기
홍인사
백운관
법장사
융복사
관제묘
숭복사
이마두의 무덤

작품 해설
박지원 생애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학창시절에 싫도록 외워야했던 부분이...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학창시절에 싫도록 외워야했던 부분이기도 하니.. 하지만 시험문제를 맞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열하일기>를 만나보려 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하는 궁금증이 일기도 한다. 나 역시 그런 생각에서 다시 대하게 된 <열하일기>였으니 하는 말이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정조때 중국을 기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생전>이나 <호질>도 이 책속에서 만날 수가 있다.  우리의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각각의 책으로 나와있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허생전>의 경우 사실 박지원의 글은 아니다. 그가 듣고 정리한 이야기에 불과한 것을 마치 박지원이 지은 글처럼 느껴야 한다는 것은 좀 그렇다. 그것도 옛날이야기 형식으로 남의 말을 빌려 적었던 글일뿐이다.  양반을 혼내주는 호랑이 이야기 <호질> 역시 남의 집에 걸린 문장 한 편을 보고  베껴와 지은 글이다. 베낀 부분에 잘못된 곳이 수없이 많았고 빠뜨린 글자와 글귀가 있어 문맥이 맞지 않았지만 대략 내 뜻으로 고치고 보충하여 글 한 편을 만들었다,는 말이 이 책에서 보인다.
     
    흔히 우리는 박지원을 실학자라 칭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가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했는가를 이해할 수 있게 된 듯 하다.  중국여행을 하면서도 그가 유심히 보았던 것은 중국의 멋진 경치가 아니었던 것이다. 집을 짓을 때 벽돌을 쌓는 방법이라거나, 중국의 구들을 보고 우리나라 온돌과의 차이점을 생각해냈던 사람이 박지원이었다. 아궁이를 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굴뚝을 내는 것까지 세심하게 살펴보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백성들에게 좀 더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게 할 수 있었는가를 생각했다는 말도 될테지만 그가 돌아와 이 책을 지은 후의 파장은 대단히 컸다. 정조때 그 유명한 '문제반정'을 몰고오는 계기가 되었으니 하는 말이다. '문체반정'은 사실상 글줄이나 읽을 줄 알았던 사람들의 두려움이었다. 백성이 깨이는 것을 두려워했던 그 당시의 사대부정신을 알게 해 주기도 한다. 정조 역시도 그런 점을 두려워하였다고 한다. 책속에서도 볼 수 있지만 박지원은 한갓 글만 읽을 뿐이니 참된 학문에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고 한탄했다. (이런류의 말은 허생전에서도 볼 수가 있다) 새롭게 변해가는 시대를 받아들일 줄 알았던 사람들이 실학자라는 말을 들었다. 그 변화속에 적응해나가야 하고 새로움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옛날만을 고집하며 살았던 그들이 바로 사대부였던 것이다. 시대가 영웅을 낳는 것인지 영웅이 시대를 낳는 것인지 다시한번 짚어볼 일이다.
     
    작은 책이었지만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단순한 기행의 형식만을 띠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왠지 부끄럽기도 했다. 기행문의 형식을 빌려왔을 뿐 이 책을 통해 박지원이라는 사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하다. 무엇보다도 <허생전>과 <호질>의 배경을 알 수 있었다는 것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쓸데없는 명분을 내세웠던 성리학이 지고 이용후생利用厚生이나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문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다산 정약용이나 연암 박지원, 추사 김정희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를 따라왔던 인물이 있었는데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던 인조의 아들 소헌세자였다. 그 역시 변해가는 세상을 읽을 줄 알았던 인물이었다. 후에 효종이 되는 동생과는 달랐다. 만약에 그가 왕이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안타깝게도 그에 따르른 댓가가 너무나도 컸지만 우리 역사속에도 그런 인물은 많았다. 우리가 좀 더 빨리 실학에 눈을 떴다면 어땠을까?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왠지 서글퍼지는 것을 어쩔 수가 없다. /아이비생각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1guitar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