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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 보아요
| A5
ISBN-10 : 8958282134
ISBN-13 : 9788958282136
두드려 보아요 [보드북] 중고
저자 안나 클라라 티돌름 | 출판사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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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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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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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책! 『두드려 보아요』는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그림책으로, 책을 펴는 순간 유아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의 문을 "똑똑" 두드리고, 그 방에 있는 다양한 동물과 사물을 만나면서 인지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파란 문, 빨간 문, 초록색 문, 노란 문, 하얀 문을 차례로 “똑! 똑!” 두드리고 들어가면 북 치는 꼬마 미카엘, 당근과 상추를 먹고 있는 토끼 일곱 마리, 장난꾸러기 원숭이 네 마리, 화분에 물 주는 난쟁이 아저씨,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곰 다섯 마리가 등장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저자소개

저자 : 안나 클라라 티돌름
저자 안나 클라라 티돌름은 아이들의 그림처럼 천진난만하면서도 깊이와 울림이 있는 그림을 그리는 스웨덴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1946년에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뒤,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여 1970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신문과 잡지의 기고가, 방송 작가, 광고 일러스트레이터 등으로서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홀로 또는 시인이자 음악가인 남편 토머스 티돌름과 함께 이제까지 약 30여 종의 그림책을 발표해 왔으며, 이 가운데 '보아요'시리즈는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차례로 발표되어 7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는 그의 대표적 작품입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에게 알맞은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은 이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들을 찾아보고, 길을 걸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에게 알맞은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은 이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들을 찾아보고, 길을 걸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갑니다.

1993년 12월 10일에 『두드려 보아요』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되었고, 현재까지 23만 4500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십여 년 동안 우리나라 0세에서 3세 사이의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이 책 『걸어 보아요』 역시 1994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옷을 차려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길을 걸어가며 독자는 바깥세상을 구경하게 됩니다. 책 속의 세계로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이 책의 장점을 좀 더 살리고자, 이번에 저희 사계절출판사에서는 이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굴린 보드 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주는 즐거운 독서 체험을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어린이들이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내용
파란 문, 빨간 문, 초록색 문, 노란 문, 하얀 문을 차례로 “똑! 똑!” 두드리고 들어가면 북 치는 꼬마 미카엘, 당근과 상추를 먹고 있는 토끼 일곱 마리, 장난꾸러기 원숭이 네 마리, 화분에 물 주는 난쟁이 아저씨,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곰 다섯 마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시 파란 문을 “똑! 똑!” 두드리고 밖으로 나오니, 와, 달님이 있어요! 어두운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빛나고 보름달이 환히 길을 비춥니다.

파란 문을 열고 들어가 즐거운 놀이를 한 다음, 다시 파란 문을 열고나오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어요! 실컷 놀고 나니 곰 다섯 마리처럼 잠을 잘 시간이 된 것입니다. 독자에게 보름달같이 꽉 찬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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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을 읽어줄 때 20개월된 쌍둥이 아기들이 좋아했다. 어린 소년(아이?)이 똑똑 문을 두드리고, 이곳저곳을 다니는 책이다. ...

    책을 읽어줄 때 20개월된 쌍둥이 아기들이 좋아했다.

    어린 소년(아이?)이 똑똑 문을 두드리고, 이곳저곳을 다니는 책이다.

     

    물을 틀어 놓고 노는 아기가 있는 방이 나오고,

    토끼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방이 나오고,

    원숭이가 있는 방, 난쟁이 아저씨가 있는 방,

    곰 다섯 마리가 있는 방을 지나

    마지막에는 나무와 달님이 있는 자연이 나온다.

     

    적당한 여백의 미가 좋았고,

    원색과 파스텔 톤이 교대로 나오는 색감이 매우 아름다웠다.

     

    또한 아기들이 좀 더 크면 숫자놀이를 해도 좋을 책이다.

    곰은 모두 몇 마리니?, 잠 자리에 있는 곰은 몇 마리니?

    토끼는 모두 몇 마리니? 토끼 방에 빨래는 몇 개가 널려있니?

    아직 내 아기들은 수에 대한 감각이 없지만,

    좀 더 크면 물어보고 싶어질 것 같다.

     

    이모저모 활용도가 높은 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 두드려 보아요 | ch**yiseul | 2017.03.21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예전에 어디선가 유아 그림책 중에서 이 책을 추천하길래 사보았습니다. 책 안의 색깔이 다양하고 원색이 많이 포함되어 ...
    예전에 어디선가 유아 그림책 중에서 이 책을 추천하길래 사보았습니다. 책 안의 색깔이 다양하고 원색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기의 시각 자극에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표지는 파란 문 앞에 어떤 아이가 문을 두드리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보통의 그림책이라면 책이 그리는 주인공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당연한데 이 책은 뒷모습만 보여주고 있어서 마치 아기와 내가 이 멜빵바지의 노란머리 아이를 따라, 아니면 아기와 나 단 둘이서 어떤 집 앞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푸른 나무 밑, 작은 집에 파랑, 빨강, 초록, 노랑, 하양, 다시 파란문을 두드리면 각 방의 꼬마, 토끼 가족, 원숭이 가족, 난쟁이 아저씨, 곰 가족들의 방을 보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큰 몸으로 작은 집을 들여다 보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집에서 아기에게 이 책을 읽어 줄 때에 책에서 문이 나오면 책을 손으로 두번 두드리고 책장을 넘깁니다. 아기도 함께 책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파란문이 나와서 문을 열어보면 이 작은 집 뒤의 달님을 볼 수 있습니다. 밤에 읽어주고 아파트 복도에 나가 아기와 함께 달을 보고 오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보드북으로 만들어 진 그림책이라서 아기가 침 묻은 손으로 두드려도 손수건으로 쓱 닦아내기 쉽고 변형이 되지 않아 좋습니다. 크기도 손바닥만 해서 아기책의 아기자기한 맛을 더해줍니다.
  •   아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다. 그렇지만 두려움 또한 그에 못지않을 터이다. 아직 세...
     
    아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다. 그렇지만 두려움 또한 그에 못지않을 터이다. 아직 세상에 대한 경험이 없으니 두려움 또한 크다. 두려움을 뒤로 하고 호기심을 충족시키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 아닐까. 넘치는 호기심을 거리낌 없이 풀도록 도와주는 것.

    아기의 호기심과 그것을 푸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기본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책장이 문으로 표현되어 있어 책장-문을 열면 새로운 사물-세상이 나타난다. 그것이 반복된다. 새로운 세상을 반복하여 만나다 보면 처음과 같은 색 문이 나온다. 그러나 세상을 돌아본 아기가 처음의 세상으로 돌아올 수는 없다. 더 넓은 세상의 눈을 갖게 된다. 새로움의 반복이 어느새 수미쌍관의 구조를 획득하며 다른 차원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표지를 넘기면 벌판이다. 파란 문 빨간 벽의 집이 덩그러니 한 채 화면의 중앙을 차지한다. 집에 이르는 노란 길이 나 있다. 바람이 불어 초록색 잎을 단 나무가 기우뚱하니 기울었고 하늘에는 흰 구름이 떠 있다. 한 화면에 다양한 색깔로 표현했는데 앞으로 나올 주요 색깔들이 다 모여 있다. 집 안에 누가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책장 가득 파란색 배경이다. 그러고는 달랑 손잡이만 그려져 있다. 첫 화면에서 본 집의 문이다. 똑! 똑! 두드리고 싶다. 파란 문을 열면 꼬마 아이가 네 활개를 쫙 펴고 신나게 북을 두드리고 있다. 침대가 있고, 목욕하는 통이 있으며, 장난감 차가 있고, 파란 벽에는 빨간 테두리의 네모난 액자가 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빨간 문이 있다. 다음 화면에 대한 복선인 셈이다. 빨리 다음 장으로 넘기고 싶어진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아니나 다를까 빨간 문이 오른쪽 화면을 가득 채웠다.

    똑! 똑! 두드려 빨간 문을 열면 토끼 일곱 마리가 식탁에서 당근과 상추를 먹고 있다. 세탁기가 있고, 빨래가 줄에 널려 있으며, 주방용품이 있고, 초록색 양동이가 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초록색 문이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초록색 문이 오른쪽 화면을 가득 채웠다. 똑! 똑! 두드려 초록색 문을 열면 원숭이 네 마리가 방석을 던지며 신나게 놀고 있다. 빨간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도 있다. 방바닥에는 방석이 떨어져 있는데 노란 바탕에 붉은 점이 있는 방석도 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노란색 문이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노란색 문이 오른쪽 화면을 가득 채웠다. 똑! 똑! 두드려 노란색 문을 열면 난쟁이 아저씨가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고양이는 밥을 먹고 있는데 밥그릇 중 하나는 파란색 그릇에 흰 먹을거리가 담겨 있다. 한쪽 벽에는 파란색 바탕에 흰 문이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흰 문이 오른쪽 화면을 가득 채웠다. 똑! 똑! 두드려 흰 문을 열면 곰 다섯 마리가 등장한다. 세 마리는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고 두 마리는 이빨을 닦을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한족 벽에는 다시 파란 문이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파란색 문이 오른쪽 화면을 가득 채웠다. 처음과 같은 색 문이다.

    파란색 문은 처음과 같은 문일까. 호기심에 똑! 똑! 두드려 파란색 문을 열면 하늘에 둥그런 달과 별이 떠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바람이 불어 나무가 기우뚱하다. 여전히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길은 화면 끝까지 뻗어 있다. 결국 파란 문은 같은 색깔이되 처음의 문과 다른 문이다. 처음의 파란 문이 정문이라면 마지막 파란 문은 후문이다. 파란색 문을 제외한 다른 색 문은 방을 나누는 문이고, 파란색 문은 집 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파란색 문은 새로운 집-세상을 향해 나 있다. 앞으로 아기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다.
  • 생각보다 반응이 별로네요 | ah**27 | 2010.11.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화사한 색을 좋아하는 우리 14개월되는 아기를 위해 비비드한 컬러가 독보이는 두르려 보아요 책을 신청했습니다.   ...
    화사한 색을 좋아하는 우리 14개월되는 아기를 위해 비비드한 컬러가 독보이는 두르려 보아요 책을 신청했습니다.
     
    각종 색상 바탕에 두드려보아야라는 글씨가 선명한 것이 눈에 확 들어오긴 하는데 우리 아기는 영반응이 별로 없네요 ..
     
    그림엔 관심이 없고 제가 두드려 보아요 하면 같이 두드리는 정도랄까??
     
    애기들 책이란게 서서히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까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겠어요
  • 돌 전부터 보여주세요 | mi**cha | 2008.03.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인상에 확 남는 그런 책입니다.   아기를 무릎에 앉혀놓을 수 있을 정도만 ...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인상에 확 남는 그런 책입니다.

     

    아기를 무릎에 앉혀놓을 수 있을 정도만 된다면 바로 시작해도 될거예요.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두드려보아요~ 읽어주고 아이 손을 주먹 쥐게 해서 책을 똑똑 두드리게 하는거죠.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살 때에만 해도 스테디셀러에 오르기는 했지만 베스트셀러에 오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엄마들이 지나치기 쉬운 책일지도 모릅니다만 전 강추하고 싶어요.

     

    내용이 쉽고 간단해서 애들도 부담없이 보기 쉬워 하는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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