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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경제학
299쪽 | A5
ISBN-10 : 8901088673
ISBN-13 : 9788901088679
발칙한 경제학 중고
저자 스티븐 랜즈버그 | 역자 이무열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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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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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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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대담한 발상!

이 책은 세상에 만연한 비경제학적인 상식에 발칙하고 도발적인 반론을 제기한다. 전통적인 경제학의 틀에 박히지 않은 색다른 응용을 선보인다. 잘못된 상식과 통념, 시장을 왜곡하는 비경제학적 정책과 제도에 경제학적 증거와 논리를 들이댄다. 그 동안 우리가 너무 당연하다고 여겨왔던 것들에 논쟁의 불꽃을 불러 일으킨다.

'문란한 성생활이 에이즈의 확산을 막는다, 딸들이 이혼을 유발한다, 복수심은 금전욕보다 건강하다, 재난 원조는 그 수혜자들에게 나쁜 소식이다, 가장 자비로운 사람들은 가장 적은 수의 자선단체를 지원한다, 키와 외모는 성공과 비례한다, 인구증가는 번영을 가져온다, 구두쇠는 이타적이다' 등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친다.

상식에 숨어 있는 허점을 날카롭게 끄집어내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각 주장에 대한 이유를 제시한다. 특히 개개인의 합리적 결정이 불가사의한 집합적 결과들로 나타나는 이유를 분석하고, 그것들을 고쳐나갈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런 주장들을 통해 우리의 경제 읽는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만큼 상식에 反하는 내용들이 등장한다. 충격적인 소재이지만 철저한 논리와 증거로 무장하여 경제를 읽는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경제학의 어떤 부분을 주목해야 제대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의 실체가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하게 만든다.

웹진 <슬레이트>에서 '일상의 경제학' 코너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칼럼을 묶은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스티븐 랜즈버그(Steven E. Landsburg)

로체스터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 시카고 대학교와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각각 수학과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락의자의 경제학(The Armchair Economist), 국내에는 '런치타임 경제학'으로 소개되었음》로 교양 경제학의 시대를 개척한 그는, 경제학이 그래프와 도표에 갇힌 칙칙한 학문이 아닌 인간 본성을 들여다보는 매혹적인 창임을 설파하는 열혈 전도사이다. 워싱턴 포스트에서 운영하는 웹진 <슬레이트>에 '일상의 경제학 Everyday Economics' 칼럼을 다년간 기고하면서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페어 플레이》와 두 권의 경제학 교과서를 집필하였고, <포스브>, <월스트리스 저널>등 여러 매체에 경제학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이 이무열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타임-라이프북스』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저술,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러시아사 100장면』, 『그래도 사람은 하늘이다』,『세계가 시끌벅적 현대역사 100』이 있고, 편서로 『세계사 작은 사전』이 있다. 역서로는『블링크』,『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배반의 얼굴』,『아마존』, 『타임라인』,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세상의 속살을 읽는 힘

1부 공공 하천의 원리
Chapter 1 섹스를 더 많이 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
Chapter 2 당신의 출생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Chapter 3 스크루지, 세상에서 가장 이타적인 인간
Chapter 4 성공하려면 예뻐져라
Chapter 5 일하는 아이들

2부 인센티브, 세상을 뜯어 고치는 아이디어
Chapter 6 정치를 뜯어고치는 법
Chapter 7 사법제도를 뜯어고치는 법
Chapter 8 만사를 뜯어고치는 법

3부 세상을 놀라게 한 경제학
Chapter 9 늘어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Chapter 10 아, 안 돼! 딸이라니!
Chapter 11 엄마가 된다는 것의 대가

4부 아무도 답하지 못했던 질문들
Chapter 12 가장 효과적으로 기부하는 법
Chapter 13 나는 정말 다이어트를 원하고 있을까?
Chapter 14 사건의 진실을 꿰뚫어보기
Chapter 15 모든 생명은 소중할까?
Chapter 16 미래를 위한 떨리는 선택

부록
감사의 글
인명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안락의자의 경제학자》로 유명한 교양 경제학의 대가 스티븐 랜즈버그가 10년 만에 출간한 신작! 웹진 〈슬레이트(Slate)〉에서 독자들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칼럼들을 묶었다. 원나잇 스탠드의 확대를 통한 에이즈 예방, 구두쇠의 미덕,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안락의자의 경제학자》로 유명한 교양 경제학의 대가 스티븐 랜즈버그가 10년 만에 출간한 신작! 웹진 〈슬레이트(Slate)〉에서 독자들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칼럼들을 묶었다. 원나잇 스탠드의 확대를 통한 에이즈 예방, 구두쇠의 미덕, 모성과 소득의 반비례 관계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갖가지 도발적인 주장들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1. 경제학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은 많았지만, 왜 중요한지를 얘기해주는 책은 없었다! 철저한 논리와 증거, 주목받는 최신 연구를 토대로 완성한 치밀한 경제학 교양서!

《발칙한 경제학》은 워싱턴 포스트 계열 웹진 〈슬레이트(Slate)〉에 스티븐 랜즈버그가 십여 년간 연재하던 경제학 칼럼 ‘Everyday Economics’ 중에 독자들의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던 칼럼들 중심으로 선별해 수정 보완하여 묶어낸 책이다. 이 책의 원제인 ‘More Sex is Safer Sex’는 〈슬레이트〉에 첫 번째로 기고한 칼럼 제목에서 따왔다.
제목부터 ‘발칙한’ 이 책에는 독자들이 들으면 기절초풍할 만한 도발적인 주장들이 가득 담겨 있다. 원나잇 스탠드의 확대를 통한 에이즈 예방(1장), 구두쇠의 미덕(3장), 모성과 소득의 반비례 관계(11장) 등 파격적인 주장의 기반은 다름 아닌 치밀한 경제학 논리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식을 공격하기 위한 자신의 무기가 증거와 논리, 특히 ‘경제학 논리’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 무기들을 가지고 우리가 늘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에 숨어 있는 허점을 날카롭게 끄집어낸다. 하버드대의 마이클 크레머, 시카고대의 스티븐 레빗 등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경제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반박할 수 없는 논리와 증거를 들이댄다. 개개인의 합리적 결정이 불가사의한 집합적 결과들로 나타나는 이유를 분석하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고쳐나갈 것을 제안한다. 길게 늘어선 수돗가의 대기 행렬을 줄이기 위해 새치기를 장려해야 한다든가, 화재를 줄이기 위해 소방관들에게 그들이 불길에서 구해낸 것들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식이다. (8장 만사를 뜯어고치는 법)
스티븐 랜즈버그의 해법은 대개 불편하지만,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옳다고 받아들이던 일들이 따지고 보면 전혀 논리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기괴해 보이는 해법들이 상상외로 논리적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이러한 해법들은 경제학이 왜 돈을 이해하는 학문이 아닌 세상을 읽는 학문인지를 재확인시켜준다. 지금껏 경제학으로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고 외치면서도 정작 왜 그런지는 말해주지 않았던 다른 경제학 교양서들과 달리, 이 책은 경제학의 어떤 부분을 주목해야 제대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2. 비용과 편익, 스필오버와 인센티브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제대로 된 경제교양서!

스티븐 랜즈버그가 이 책 전반에 걸쳐 이야기하는 것은 ‘비용’과 ‘편익’, ‘스필오버’와 ‘인센티브’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자신이 안고 살아갈 때 최고의 결과를 낸다는 것, 즉 내 행동의 결과가 남에게 흘러넘칠 때 좋지 않은 결과를 내기도 한다는 단순 명쾌한 논리가 핵심이다. 이 책의 원제이자 1장의 내용인 ‘섹스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스티븐 랜즈버그의 핵심 주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매력적이고 조신한 남자 A는 클럽에 자주 나오지 않는다. 그는 에이즈에 걸렸을 확률이 극히 적다. 만약 A가 모처럼 ‘즐기기’ 위해 클럽을 찾는다면, 멋진 파트너를 기대하던 여자 B에게는 좋은 일이다. 에이즈에 걸릴 확률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반면 클럽에는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C 같은 남자들도 많다. 당연히 그들이 A 같은 사람보다 많다. 이런 사람들은 에이즈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A가 클럽에 나오지 않는다면, B는 A 대신 C 같은 남자를 파트너로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에이즈가 확산될 위험을 낮추는 방법은 A가 클럽에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A가 클럽에 나타나면, B를 에이즈의 위험에서 보호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혹여 A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고 해도 조신한 A가 그것을 퍼뜨릴 가능성은 절제력 부족한 C에 비해 낮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명쾌한 에이즈 해결책이 있는데 왜 A는 클럽에 나오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A의 비용과 편익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A가 큰마음을 먹고 클럽에 나가는 것은 A의 비용이다. 그렇다면 비용에 맞는 이익이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A의 희생으로 덕을 보는 것은 A 자신이 아니라 B와, B의 미래의 파트너다. 그들의 HIV 감염률이 낮아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방법을 써서 A를 클럽에 나오도록 할 것인가? 랜즈버그가 제안하는 것은 무료콘돔(또는 보조금이 있는 콘돔)이다. A는 아직까지 에이즈에 걸렸을 가능성이 적으므로 콘돔이 자신의 생명을 지켜줄 가능성에 더 큰 기대를 건다. 이에 비해 C는 자신이 이미 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자신에게 큰 이익을 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인센티브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스티븐 랜즈버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사람들은 모든 것에 비용을 들이고 편익을 기대한다는 것, 그래서 인센티브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나의 비용이 온전히 나의 편익으로 돌아온다면 합리적인 행동은 당연히 합리적인 결과를 낳는다. 하지만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스필오버’되면서(혹은 타인의 행동이 나에게 스필오버되면서) 비논리적인 결과를 불러오고, 그 결과에 대한 보완책으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는 것, 이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에 대한 진실이다.

3. 지식경제의 시대, 당신의 경제 읽는 수준을 바꿔줄 책!

이 도발적인 주장을 통해 스티븐 랜즈버그가 드러내고 싶은 것은 불필요한 개입이나 자족적인 도덕관념이 시장과 사람을 얼마나 왜곡할 수 있는가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자신의 도덕관념이 무차별하게 공격당했기 때문일 것이다.
스티븐 랜즈버그가 독자들의 상식과 도덕관념을 공격하는 것은 결국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세상의 일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비용과 편익의 문제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문제의 핵심은 도덕률이 아니라 비용과 편익이다. 자신의 행동에 어떤 비용이 따르는지 이해하면 복잡하게 느껴지던 문제가 좀 더 쉽게 풀릴 것이다.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인류의 종말을 앞당기는 일인지(2장 당신의 출생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기부금을 여러 단체에 나눠 내는 것이 정말 그 단체를 위한 일인지 아니면 그저 자신의 도덕적 허영을 충족시키기 위한 일인지(12장 가장 효과적으로 기부하는 법)를 판단할 수 있다면 더욱 논리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비용과 효용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잘못된 이론을 구별해낼 수 있는 힘, 이것이 진정한 경제학의 힘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경제학이 돈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잘못된 상식을 깨고 세상을 연구하는 학문임을 알리고자 하는 스티븐 랜즈버그의 메시지다.

“스티븐 랜즈버그는 누구보다 경제학을 비전문가들에게 흥미롭게 이야기해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으로 다시 증명했다. 도발적이면서도 재미만점인 이 책은 경제학을 이해한다는 것이 당신의 일상과 경제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나는 이 책을 정말로 즐겼다.”
―스티븐 레빗, 《괴짜경제학》 저자

“대중 경제학자들이 등장하기 오래전에 스티븐 랜즈버그가 있었다. 그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 관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재미있으면서도 충격적인 글을 쓴다. ……경제학은 돈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모든 것은 우리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모든 것을 다루는 학문, 그것이 바로 경제학이다. 그리고 여기, 《발칙한 경제학》에서 독자들이 발견하게 되는 것이, 바로 그 모든 것이다.”
―P. J. 오루어크, 《국가의 부》 저자

“전문 경제학자로서, 나는 이 책에서 언급된 비용-편익 분석의 통찰력과, 인센티브의 역할, 스필오버 현상 등에 이미 매우 익숙하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보여준 시장경제를 분석하는 절묘한 접근에는 찬탄을 금할 수가 없다.”
―GreenCho, 아마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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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최윤경 님 2008.10.23

    가장 혁명적인 아이디어는 사람들이 거기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언제나 미친 소리처럼 들린다.

회원리뷰

  • 발칙한 이야기 하나 할까. 애들이 들으면 안되니까. 문닫고! 요즘 말야. 드라마고 뭐고 보면 온통 야리꾸리한 야그들이잖아. 불...

    발칙한 이야기 하나 할까. 애들이 들으면 안되니까. 문닫고! 요즘 말야. 드라마고 뭐고 보면 온통 야리꾸리한 야그들이잖아. 불륜코드는 이미 식상할 정도가 되버렸지. 이리비틀고저리비틀고위로비틀고아래로비틀고. 뭐, 식당하다지만 불륜코드로 나가보자.

     

    니가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신파조도 있다지만 그런 야그 하자는 건 아니고 고상한 경제학 야그를 하자는거쥐. 불륜하면 정해진 내 파트너가 아닌 다른 파트너와 홍홍홍콩콩콩한다는 야근데 말야. 그거 하면 안좋다는거지. 파트너를 배신하면 안된다는게 도덕적 의무이자 책무이다는거지. 거기다가 병리학적으로 몹쓸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거고. 거기다 형법학적으로다 잘못 걸리면 인생조지는 수가 있는 꽃뱀족에 된통 걸릴 수도 있다는 거쥐.

     

    그런데도 말야. 러브텔의 번영은 끝을 모르니 그거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기도 한데. 그래서 발칙한 제안하나 하자는거야. 말하자면 내 친구의 친구 그시키가 불륜행렬에 가담한다는거지. 그시키가 말야 포장상태는 불량해도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에 의하면 남을 협박한다거나 난잡하다고 볼만한 사례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거고, 적어도 범죄인 행렬에 줄설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봐도 될만하다는 거지. 그러면 그시키와 불륜관계를 맺는 사람도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줄어들게고.

     

    <발칙한 경제학> 표지를 보면 'More Sex Is Safer Sex'라는 문구가 있더라구. 이 책의 원제목이라나봐. Chapter 1 을 장식하는 제목이 '섹스를 더 많이 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이고. 영어를 잘 모르기는 하지만 그게 그거인것 같애. 좀 발칙한가? 그건 그렇고, 그시키가 그 경제학 대열에 참여할까? 글쎄. 꼭 경제학적으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닌 것 같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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