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회계사처럼 생각하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B6
ISBN-10 : 8927803124
ISBN-13 : 9788927803126
회계사처럼 생각하라 [양장] 중고
저자 크레이그 하비 | 역자 김세진 | 출판사 중앙북스
정가
13,800원
판매가
7,000원 [49%↓, 6,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2년 3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1. 본상품은 중고도서입니다. 최상품이 아닌이상 사용흔적 있습니다.
    2. 발송은 오후 3시이전 주문은 당일발송 됩니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발송업무 없습니다.
    3. 주문시 책상태 꼭 확인해 주세요.
    하급표기, 사용흔적 많다고 표기한 책을 구입후 지저분하다고 반품한다고 하면 대략난감입니다
    4. 반품접수는 꼭 판매자와 합의후 신청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85 조금 늦게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08.05
684 책 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ipst*** 2020.07.23
683 배송빠르고 상태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na1*** 2020.07.10
682 좋아요좋야요매우좋야요 5점 만점에 5점 rlatj*** 2020.06.30
681 좋아요 너무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gunj*** 2020.06.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왕초보 사장 루크, 회계로 플러스 인생을 되찾다! 『회계사처럼 생각하라』는 주인공 루크 애덤스의 가발 가게 운영 스토리를 바탕으로 회계의 기초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회계입문서다.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과 같은 사업 운영 중에 발생하는 경제활동의 기록을 보면서 회계의 시작과 수입, 지출의 기록, 대차대조표 작성 등을 배울 수 있다. 단편적인 사례가 아닌 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회계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크레이그 하비
저자이자 뉴욕 로체스터 나사렛대학교 경제학 교수. 대학 강단에서 경제학, 회계학 등을 가르치는 크레이그 하비Craig Hovey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대중이 수월하게 비즈니스를 습득할 수 있을까다. 그래서 하비 교수의 책은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독특한 소재와 교훈이 담긴 이야기로 술술 쉽게 읽힌다.『회계사처럼 생각하라』도 새 가발 가게를 시작하는 주인공의 사업운영 이야기를 통해 회계학의 기초 개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저서로 국내에서도 출간된 직장 생존 처세서『넥타이를 맨 바퀴The Way of the Cockroach』등이 있다.

역자 : 김세진
역자 김세진은 홍익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에서 일했으며 현재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하버드 협상의 기술』,『바나나』등이 있다.

감수 : 원종훈
감수 원종훈은 국민은행 WM사업부(GOLD&WISE) WM컨설팅팀장이자 국민은행 인재개발원 겸임교수. 알뜰한 자산관리를 위해 세심하게 상담하는 따뜻한 세무사다. 전북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한국세무사고시회 이사를 지냈다. 이화여대, 건국대, 단국대, 각 금융기관의 PB전문가 과정 등에 출강하는 유명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KBS, MBC, MBN, 조선일보, 포브스 등 다수의 매체를 통해 똑똑한 세테크의 비법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실전에 바로 써먹는 부동산 절세지식 200문 200답』,『빈틈없는 자산관리를 위한 절세특강』,『금융 전문가를 위한 세금설계Ⅰ, Ⅱ』등이 있다.

목차

추천하는 글
주요 등장인물 소개
1장 천국과 지옥행이 가려질 최후의 심판
2장 탕탕탕? 마이너스 4.7!
3장 합리적 경제 활동의 약속
4장 양탄자에서 찾은 대머리의 희망
5장 헤어 어패런트의 야무진 출발
6장 오가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다
7장 미래가 보장된 가발 사업에 투자하세요
8장 비자금 횡령 기술
9장 장부 뒤에 숨겨놓은 최악의 시나리오
10장 H가발 제조사 사장 A씨 도주
11장 청산해야 할 죄의 값
12장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13장 반갑지 않은 재회
14장 현재가치와 미래의 영향력
15장 일생의 업적을 화폐로 환산하면?
16장 지옥에서의 탈출
핵심 용어 해설

책 속으로

평가위원들은 일제히 가운 속에 손을 넣더니 엽서만 한 종이를 꺼내 숫자를 써서 높게 쳐들었다. 올림픽 때 수영 심판을 흉내 내는 듯한 폼이었다. 수석 판사가 점수들을 훑어보더니 미러볼이 들어간 천장을 슬쩍 올려다보며 재빨리 입을 움직였다. 그러고는 다...

[책 속으로 더 보기]

평가위원들은 일제히 가운 속에 손을 넣더니 엽서만 한 종이를 꺼내 숫자를 써서 높게 쳐들었다. 올림픽 때 수영 심판을 흉내 내는 듯한 폼이었다. 수석 판사가 점수들을 훑어보더니 미러볼이 들어간 천장을 슬쩍 올려다보며 재빨리 입을 움직였다. 그러고는 다시 시선을 낮춰 무표정하게 나를 바라봤다. “애덤스 씨. 마지막으로 기록된 점수는 마이너스 4.7점입니다.” (31)

거래를 시작한 인간은 간단한 회계 제도를 개발해 냈다. 자신들의 행위와 타인에게 준 것, 그 대가로 받은 것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처음에는 물고기나 닭, 동물의 털, 열매를 모았다가 바꿀 때는 눈금을 새긴 단순한 막대기를 이용했다. 이제는 어떤 물건의 개수만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들고 파는 데 드는 비용,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소비한 자원을 기록하는 제도가 필요했다. (48)

한동네에 사는 건설업자 앨런 볼랜드는 자기 집에 깐 양탄자 관리를 모두 우리 회사에 맡기는 고객이었다. 그런 그가 내 생체 실험 대상 1호가 되었다. 양탄자의 적당한 모양, 가격을 상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그와 만나기로 약속한 날 아침이었다. 보통 때는 그의 대머리를 덮고 있던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렸다. 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가발 써본 적 있으세요?” “대머리용 가발 말이야? 세상에, 아니. 그런 걸 쓰고 괜찮아 보이는 사람을 난 본 적이 없어!” “정말 진짜 머리 같아서 차이를 구분할 수 없는 가발 하나 보여드릴까요? (58)

나, 앨런, 프랭크 이렇게 셋은 각각 초기 투자금 9만 달러씩을 출자해 회사에 힘을 실었다. 앨런과 프랭크에게는 부담 없는 금액이었는지 몰라도 내게는 거금이었다. 9만 달러는 내가 평생 동안 모은 돈이었다. 그렇지만 나로서는 회사가 성공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먼저 우리는 정면에 점포가 있고 계산대를 갖춘 곳, 적당한 면적과 훌륭한 위치 조건을 충족하는 건물을 찾았다. 다음에는 내가 따로 운영하는 제조 회사 헤어 투데이의 가발을 개당 10달러의 가격으로 2000개를 사들였다. (66)

가발을 팔았다는 말은, 제품에 투자한 돈이 문 밖으로 뻗어나가 단단한 접착제를 붙인 고객의 대머리로 갔다는 뜻이다. 자본금은 가발 판매 금액만큼 감소하고 수익만큼 다시 증가한다. 거래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자산 변화와 함께 지출, 총수입을 기록한다.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84)

무표정한 투자자들은 이내 이어지는 슬라이드에만 집중했다. 나는 단위당 판매가가 오를 경우 총수익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를 도표를 보며 설명했다. 기본 가발을 개당 10달러에 구입한 후 고객 개개인에게 맞게끔 손보는 데 3달러씩 들고, 이렇게 만든 가발을 개당 25달러에 팔아 총수익 12달러를 기록하며 사업 첫 달을 개시했다. 총수익 마진은 단위당 48%로 적정 수준이었다. 최초 판매가를 25달러로 정한 까닭은 기존 경쟁업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가발을 팔 생각에서였다. (113)

새로운 가발 제조 기계장치를 구입한다는 명목으로 돈을 가로채기 전부터 나는 숫자를 날조해 딴 주머니를 차기 시작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앨런에게 헤어 어패런트에서 부담해야 할 가발 값이 개당 10달러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지하실에 있던 가발을 가게에 진열하면서 기록을 남기지 않고 수익을 남기는 방법을 재빨리 생각해냈다. (137)

빌라의 모든 투숙객이 일찍부터 관광하러 나가고 없던 오후였다. 나는 내 현재 상태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먼저 수중에 있는 돈부터 시작했다. 내가 가진 돈 중 합법적인 것은 별로 많지 않았기 때문에 훔친 돈까지 계산했다. 투자금, 은행 대출금 등 몇 가지 항목들을 합치자 812만 9500달러가 남아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기분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볼 때 긍정적 사고 나 감정이라고는 전혀 나타나지 않으니 플러스는 아닐 것이다. 0점도 너무 높았다. 그러려면 중립적인 상태여야 했다. 그러니까 마이너스여야 말이 되는데, 그렇다면 몇 점? (193)

나는 넝마가 된 행글라이더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었다. 안전벨트를 아직 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거센 바람의 흐름에는 저항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내 안전벨트를 풀고 행글라이더에서 떨어져 나왔다. 파도에 몸을 맡기고 고기잡이 인양선들이 모인 가운데로 떠내려갔다. 팔을 흔들며 주의를 끌기 위해 소리쳤다. 그렇게 몇 분 뒤, 배 한쪽 면 가까이까지 갔다. ‘살았다!’하는 생각에 기운이 솟았다. (206)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이 책에선 이 점을 주목하자 1. 가장 현실적인 스토리와 만난 회계학 - 루크 애덤스라는 주인공이 ‘가발’이라는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투자금으로 사업을 준비해 영업을 시작하며, 분식회계로 자금을 횡령하는 등 사업 운영의 모든 과정 중에 발생...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이 책에선 이 점을 주목하자
1. 가장 현실적인 스토리와 만난 회계학

- 루크 애덤스라는 주인공이 ‘가발’이라는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투자금으로 사업을 준비해 영업을 시작하며, 분식회계로 자금을 횡령하는 등 사업 운영의 모든 과정 중에 발생하는 현실적인 경제활동을 사례로 담았다. 단편적인 사례가 아닌 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회계 개념을 배울 수 있다.

2. 회계에서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 기초 개념
- 경제학 교수가 회계에서 가장 우선순위로 알아야 할 기초 개념을 엄선하여 집필했다. 회계의 시작과 수입, 지출의 기록, 대차대조표 작성 등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회계 원리를 다룬다.

3. 숫자 울렁증도 극복할 수 있는 쉬운 접근법
- 보통 회계책은 골치아픈 숫자와 표로 가득해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어려운 게 당연하다’는 회계의 오해를 풀어준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회계장부는 스토리 이해를 돕는 역할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습관, 회계사처럼 꼼꼼하게 수입과 지출을 따져라”
재미있게 읽고, 바로 적용하는 교양회계서, 『회계사처럼 생각하라』


회계사는 고객의 재무상태를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자금이 잘 운영이 되고 있는지 판단하고 상담해준다. 회계를 모르면 회사의 돈이 어떻게 흘러갔고, 어떻게 수익으로 돌아왔는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하다. 비단 복잡하고 덩치가 큰 기업의 얘기만이 아니다. 재무를 담당하는 직장인부터, 자그마한 사업을 시작하는 사장님, 자산을 관리하는 우리 모두에게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할 때가 종종 생긴다.
그렇지만 개인들은 사실 시간을 내 교육을 받기도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회계사를 고용할 여력도 안 돼 포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회계는 거창하게 오랜 시간 배워야 할 어떤 자격이나 기술 혹은 능력이 아니다. 오히려 이해관계를 판단하는 사고방식이다. ‘오늘 팔린 자장면 그릇이 몇 개이고, 거기에 들어간 재료비는 얼마일까?’ 하루 매출 기록표를 적는 작은 습관. 회계는 어렵지 않다. 『회계사처럼 생각하라』는 ‘회계는 어렵다’는 오해를 풀고 당신의 새로운 마인드 세팅에 꼭 필요한 책이다.

왕초보 사장 루크, 회계로 플러스 인생을 되찾다
우연한 사업 아이템 발굴, 사업 준비, 확장, 비자금 횡령까지.
괴짜 사장의 어리바리 사업도전기!


『회계사처럼 생각하라』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시작한다. 하늘에서는 천국과 지옥행의 객관적인 판결 기준이 필요해지면서 인간의 회계제도가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됐다. 막 사후 세계에 도착한 주인공 루크에게는 그에 따라 특별한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자신의 가발 사업 경험 등을 토대로 회계 교육 책을 쓰는 것. 이 책으로 죽은 이가 생전에 했던 모든 행동을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로 판결하는 훈련이 이뤄질 것이다. 루크는 미션의 성공 여부에 따라 그의 천국과 지옥행이 결정된다.
루크가 자신의 회상을 통해 생애 첫 가발 사업 운영을 보여주는 부분은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가발 사업 아이템을 우연히 발견하는 순간부터 투자금을 마련해 사업을 준비하고, 사업이 잘 풀리면서 점점 확장하고, 돈에 눈이 멀어 비자금을 횡령해 도주하기까지. 가장 현실적인 가발 가게 운영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이 책은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실제 상황과 같은 사업 운영 중에 발생하는 경제활동의 기록을 보면서 회계의 기초 원리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간단한 수입과 지출의 기록에서부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 등 경제학 교수가 회계의 가장 알짜배기만을 엄선해 구성하였다.
전문적인 회계 지식까지는 필요 없지만 업무 상 기본지식이 필요한 직장인, 작지만 소중한 생애 첫 사업을 구상중인 미래의 사장님, 회계학 공부를 해보려는 마음은 있는데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대학생, 논리적인 경제활동이 필요한 개인 모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의 제목이 신선해서 눈에 띈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표지에서 보여지는 그대로, 이 책은 스토리텔링 ...
     책의 제목이 신선해서 눈에 띈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표지에서 보여지는 그대로, 이 책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설형태의 구성을 띄고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회계사 Mind"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있는 생각으로, 그들의 시야를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세부적으로 내용을 보니 그 부분 보다는 회계 입문서 정도의 역할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새삼 이 쪽 분야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항상 초심, 그리고 초기의 생각에 대해 지속적인 궁금함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입문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을 읽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이 책 역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총 16개의 장으로 되어 있는데, 회계에 대한 기본적 이론들을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주인공인 루크 애덤스가 천국과 지옥의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면서 자신을 지옥으로 오게 만들었던 헤어 어패런트社의 경험을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회계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상당히 편하게 읽어 볼 수 있고, 각 각의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런 식으로 분개가 되고, 재무제표가 만들어 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흔히들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 하는데, 이렇게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간단한 상점에서도 재무제표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여기서도 창업에서 시작해서, 청산까지 모든 부분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끝에서는 회계뿐만 아니라, 현재가치와 미래가치에 대한 재무적 관점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고 있다. 만약에 이 책이 후속편이 나온다면 경제성 분석 및 Valuation까지도 다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확실히 저자가 미국쪽 사람이라 그런지, 책 속에서 언급되는 이야기가 조금 구름에 떠 있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다. 회계나 재무분야에 있어서 소설형태는 오히려 일본쪽이 우리나라 정서에 더 가까워서 그런지 더 쉽게 이해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면, 제목이 뚜렷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 "CEO 겐지"라는 책을 추천하고자 한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겐지차장이 사장의 명령을 받아, 인수한 중소기업의 사장으로 선임되고 나서, 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목표를 가지고서 경영하는 부분을 소설의 형태로 이야기하고 있어, 전체적인 기업의 1년간 돌아가는 형태와 향후 성장하는데 있어서 경영전략부분까지 담고 있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든다.
     
     추천사를 쓴 국민은행 WM사업부의 원종훈 팀장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회계학 입문서로서의 역할밖에는 할 수 없는 책이다. 회계의 전반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부분적으로 다루고 있어 무리가 잇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회계라는 것은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의사결정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다. 세부적으로 회계와 재무쪽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좀 더 원론적으로 공부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기억에 남는 문구로 마칠까 한다.
     
    "하나의 선택에도 천국과 지옥이 공존한다."
    "얻고자 한다면, 그만큼 내어 주어야 한다."
  • 회계사처럼 생각하라 | dl**f | 2012.03.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을 하였고 그 속에는 마케팅, 회계, 재...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을 하였고 그 속에는 마케팅, 회계, 재무, 인사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수강신청을 할 때 학생들이 기피하는 1순위가 회계였다. 회계를 떠올리면 딱딱하며 복잡하기에 쉽사리 다가갈 수 없는 것이 생각했던 것이 크게 느껴졌기에 그런 것 같다. 기초 과목인 회계원리를 들었는데 갈수록 어려워져서 다음 과목을 들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들은 김에 다른 과목도 들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중급회계와 관리회계를 들었다. 생각처럼 되지 않았고 잘하다가도 중간에 막히면 처음부터 계산해야하니 갑갑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회계를 접한 적이 거의 없어서 그 때의 기억이 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책은 ‘헤어 어패런트’인 가발 제작하는 회사로 루크, 앨런, 프랭크 공동설립한 회사이다. 루크는 회사를 통해 지나칠 정도로 많은 부당이득을 취했고 회사를 망하게 하였다. 헤어 어패런트를 사례로 회계에 관해 이야기가 진행된다.
    회사를 볼 때 먼저 봐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재무제표이다. 기업이 자원을 거래한 시점부터 다음 시점에 이르기까지 부를 최대화하기 위해 이뤄진 행동을 알려주고 평가한다. 회사의 재정상태, 이익, 손실 등을 파악하고 그 분야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회계를 할 때 복식부기로 하는데 복식이란 계정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변화를 한 계정의 차변과 다른 계정의 대변에 같은 금액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재무제표가 중요한 이유는 회사의 현금흐름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으려면 보여 지는 즉,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 그 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재무제표로 숫자는 거짓이 아닌 있는 그대로이기에 신뢰성 있는 자료이다. 중간에 투자설명회를 위해 재무제표가 나와 있고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예가 나와 있다. 그 안에 들어가는 항목들도 사례를 통해 계정과목과 대차를 작성방법이 나와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하나씩 알아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회계를 옛날에는 손으로 작성했던 부기를 전산으로 하니 훨씬 수월해졌다.
     
     ‘회계사처럼 생각하라’ 책의 제목을 보고 솔직히 기대를 했었다. 깊이 있는 내용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어나가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적이 있어서인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아쉬웠다. 선입견을 버린다면 회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이론적인 내용만 나와 있는 책이 아닌 사례와 함께 나와 있기에 회계를 모르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훈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