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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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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쪽 | A5
ISBN-10 : 8976771303
ISBN-13 : 97889767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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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틱낫한 | 역자 최수민 | 출판사 명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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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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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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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는 노벨평화상 후보자이자 세계 불교계의 상징적 인물인 틱낫한 스님이 전하는 화를 다스려 마음의 평화를 얻는 지혜를 담고 있다. 화를 참아야 할까?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위장해야 할까?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존경받는 틱낫한 스님은 그 어느 것도 화를 푸는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스님은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하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동요를 받지 않고 늘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평생 전쟁과 폭력의 한가운데를 걸어오면서도 자비를 잃지 않고 온몸으로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해온 틱낫한 스님은 그의 신념을 그대로 녹여내고 있다. 화를 씨앗과 감자, 울고 있는 아기에 비유하는 글은 노스님 특유의 넉넉한 시선과 함께 따뜻한 웃음을 전달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틱낫한(Thich Nhat Hanh, 1926~)
베트남의 승려이자 시인, 평화운동가. 부처의 직계 후손으로서 열여섯의 나이에 불가에 입문하여 평생 구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법회를 열고, 불교평화대표단 의장으로서 파리 평화회의를 이끌었다. 이런 활동으로 1967년 마틴 루터 킹 목사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받지만, 이후 베트남 정부의 박해를 받아 귀국을 금지당해야 했다. 1960년대 그가 주창한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는 내세론에 기댄 기존 불교의 빗장을 열고 사회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기본정신으로 삼아 전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80년대 초반 프랑스로 망명한 스님은 보르도 지방에서 명상수련센터 '플럼빌리지(Plumvillage)'를 세웠다. 자두마을이란 뜻의 이곳은 '흙과 사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곳'으로,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이들이 종교간의 벽을 허물고 각자의 신념에 따라 수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현대인에게 영적 안식을 주며 종교의 실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스님의 모습은 바로 살아 있는 법문 그 자체다. 저서로는 《살아 계신 부처, 살아 계신 그리스도》《발자국마다 평화》《나를 참이름으로 불러다오》《이 세상은 나의 사랑이며 또한 나다》《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첫사랑은 맨 처음 사랑이 아니다》 등 100여 권이 있다.

옮긴이 최수민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옮긴 책에 앨리스 워커의 《은밀한 기쁨을 간직하며》, J.B.W의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불안으로부터의 해방》, 스티븐 킹의 《캐슬록의 비밀》,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총알차 타기》 외 다수가 있다.

목차

PART Ⅰ
눈 돌리면 화나는 것 투성이다 ...17
많이 먹어도 화는 풀리지 않는다 ...21
화가 날수록 말을 삼가라 ...27
성난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라 ...31
감정을 추스리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35
화는 보살핌을 간절히 바라는 아기다 ...39
화가 나올 때 남의 탓을 하지 마라 ...42
...

PART Ⅱ
"고맙다"는 말을 아껴라 ...127
화를 선물로 돌려줘라 ...130
화를 내뱉는 것은 에너지 낭비다 ...133
화해는 곧 자신과의 조우다 ...140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다 ...144
이해와 연민은 나약하고 비겁한 감정이 아니다 ...147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152
화해를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157
한사람씩 화를 참으면 전쟁도 막을 수 있다 ...161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항상 의식하라 ...165
...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는 누구나 화를 내고 살아간다 크게 소리를 지르건 혹은 혼자 분을 삭이건,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누구나 화를 내고 살아간다. 아무리 덕망이 높은 수도승이라 할지라도 평생 화 한 번 안 낸다고 자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화를 낸다는 것은 웃고 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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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화를 내고 살아간다
크게 소리를 지르건 혹은 혼자 분을 삭이건,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누구나 화를 내고 살아간다. 아무리 덕망이 높은 수도승이라 할지라도 평생 화 한 번 안 낸다고 자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화를 낸다는 것은 웃고 우는 것처럼 인간이 가진 자연스러운 감정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참 동안 화를 내다 보면 정작 자신이 왜 화를 내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곧잘 잊어버린다는 사실이다. 오직 화를 배출하는 데 급급할 뿐이다.

소리를 내지르면 화가 풀릴까?
아니다. 물건을 내팽개쳐도 혹은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 해도 화는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다. 흔히 화가 나면 분풀이 할 대상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화의 악순환만 더할 뿐이다. 그러면 화를 참아야 할까? 속은 부글부글 끓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위장해야 할까?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존경받는 틱낫한 스님은 그 어느 것도 화를 푸는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스님은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한다.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동요를 받지 않고 늘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며, 바로 이 책에서 스님은 그 방법을 전하고 있다. 평생 전쟁과 폭력의 한가운데를 걸어오면서도 자비를 잃지 않고 온몸으로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해온 틱낫한 스님은 이 책에서 그의 신념을 그대로 녹여낸다. 화를 씨앗과 감자, 울고 있는 아기에 비유하는 그의 글은 노스님 특유의 넉넉한 시선과 함께 따뜻한 웃음을 전달한다.

혹시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되면, 하루에 몇 번이나 화를 내는지 자문해보자.
화는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일상에서 빚어지는 크고 작은 일이 원인이 된다. 출근 시간 전철 안에서, 매일 맞부딪치는 직장 상사에게서, 혹은 옆 사람의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한 가지가 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어쩌면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출몰하는 화 때문에 기쁨이나 즐거움 같은 다른 감정들을 누릴 겨를이 없는 건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화를 다스릴 때마다 생활에서 놓쳤던 작은 행복들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은 현대인이 안고 있는 가장 일상적인 감정인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우리를 행복의 실체에 다가가게끔 이끌어주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틱낫한(Thich Nhat Hanh, 1926~)
베트남의 승려이자 시인, 평화운동가. 부처의 직계 후손으로서 열여섯의 나이에 불가에 입문하여 평생 구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법회를 열고, 불교평화대표단 의장으로서 파리 평화회의를 이끌었다. 이런 활동으로 1967년 마틴 루터 킹 목사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받지만, 이후 베트남 정부의 박해를 받아 귀국을 금지당해야 했다. 1960년대 그가 주창한 '참여불교(Engaged Buddhism)'는 내세론에 기댄 기존 불교의 빗장을 열고 사회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기본정신으로 삼아 전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80년대 초반 프랑스로 망명한 스님은 보르도 지방에서 명상수련센터 '플럼빌리지(Plumvillage)'를 세웠다. 자두마을이란 뜻의 이곳은 '흙과 사람,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곳'으로,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이들이 종교간의 벽을 허물고 각자의 신념에 따라 수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현대인에게 영적 안식을 주며 종교의 실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스님의 모습은 바로 살아 있는 법문 그 자체다. 저서로는 《살아 계신 부처, 살아 계신 그리스도》《발자국마다 평화》《나를 참이름으로 불러다오》《이 세상은 나의 사랑이며 또한 나다》《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첫사랑은 맨 처음 사랑이 아니다》 등 100여 권이 있다.

옮긴이 최수민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옮긴 책에 앨리스 워커의 《은밀한 기쁨을 간직하며》, J.B.W의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 《불안으로부터의 해방》, 스티븐 킹의 《캐슬록의 비밀》,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총알차 타기》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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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오문정 님 2008.05.12

    화 | 화도 우리 마음속의 일이고, 화에서 벗어나는 것도 우리 마음속의 일이다.

  • 변형복 님 2007.10.21

    우리의 마음속에서 화가 일어나는 것은 거기에 화의 뿌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화는 우리의 무지, 그릇된 판단, 이해와 연민의 결핍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다. 화를 그저 발산해버리는 것은 화의 에너지만이 밖으로 나갈 뿐이다. 그 뿌리는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있다. 그리고 화를 그런 식으로 발산하면 그 뿌리는 더욱 튼튼해 진다. 그것이 바로 화를 그저 분출해버리는 행동이 안고 있는 위험이다.

  • 민영돈 님 2006.10.01

    우리는 자신이 가진 부정적인 씨앗이 아닌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평화의 길이며, 행복을 만드는 법칙이다.

회원리뷰

  • 물질적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스피드의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무언가에 쫒기듯 바쁘게 살고 잇는 요즈음.......
    물질적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스피드의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무언가에 쫒기듯 바쁘게 살고 잇는 요즈음....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성격도 아주 급하게 변해 버린 것 같다.그래서 무엇인가를 할 때 속도가 느리거나 조금만 기다려야 할 상황이 되면 별 것 아닌 일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짜증을 내는 것이 다반사 아닌가! 이러한 상황을 세 번 이상 겪은 사람들이라면 내부에 화가 많이 쌓인 상태라 할 수 있을 텐데.....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도닦는 사람들 예컨대 심신 수련자들 외에는 다 그렇지 않나 싶다. 성질이 급하거나, 별 것 아닌 일에 흥분을 잘하고 짜증을 잘 내고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볼만하다. 나는 이 책을 작년에 사서 읽은 뒤 열권 이상을 사 놓고서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였다. 다들 책을 읽어보고 좋아 하였다. 틱낫한 스님의 철학대로라면.....이 지구에서 더 이상 전쟁이라는 단어는 사라 질 것도 같은데....안타깝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램해 본다.
  •   희노애락(喜怒哀樂)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인격수양을 요구한다. ...
      희노애락(喜怒哀樂)을 컨트롤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인격수양을 요구한다.
    중용(中庸)에서는 이런 희노애락이 아직 발(發)하지 않은 상태를 중(中)이라하고, 발했지만 절(節)이 있는 상태라면 화(和)라 한다.
       노(怒)란 '화'를 말한다. 틱낫한 스님의 <화>는 중용에서 말하는 절(節)이 있는 상태의 마음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인격수양서이다. 흔히 말하길 먼저 화내는 사람이 지는 사람이라고 한다. ‘화’는 순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면 감정의 드러나는 상태로 전달되기에 돌아서면 반드시 후회를 부른다.
       우리들은 '화'란 그저 참으면 가라앉힐 수 있다고 생각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천성이 그렇게 생겨먹었다고 치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틱낫한 스님께서는 화를 자기 자신의 일부로 생각해 어린 아이 달래듯 잘 달래고 보듬어주라고 한다. 더불어 그런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 평소에 평상심을 기르라고 한다. 즉, 평소에 마인드 컨트롤을 해놓아야 한다는 의미다.
       아마 ‘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다스린다면 이미 도인의 경지에 다다를지도 모른다. 나도 그런 경지에 이르러 좌망(坐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분노가 치밀 때마다 '나는 왜 이렇게 감정조절을 못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화'라는...

    분노가 치밀 때마다 '나는 왜 이렇게 감정조절을 못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화'라는 단어를 넣고 검색을 해보니 이 책이 가장 많은 사람이 읽고 추천을 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내 정보센터에서 책을 빌려 바로 그날 읽고 나니 모든 사람에게는 '화의 씨앗'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화를 낸다는 것이다. 다만 그 화의 씨앗을 계속 크도록 내버려 둔 나같은 사람은 화가 나면 불같은 분노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 평소 호흡과 보행을 통해 화의 씨앗이 커지면 그것을 꺼내 잘 달래주며 다시 작아지게 만들도록 수련을 하는 사람들은 화를 잘 내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가지며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주위 사람들 중에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한 연민의 정을 가지고 그 사람의 화내는 상태를 안타깝게 여겨 도와주는 것까지 포함이 되어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좋은 관계를 지속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는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조금더 빨리 읽었더라면 오늘 내가 겪고 있는 아픔의 크기가 훨씬 줄어들지는 않았을런지... 라는 생각으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싶다.
    화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조용한 장소에서 정독을 하며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한다.

  • 내 안에 잠재된 '화' | bo**7786 | 2009.04.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내 안에는 .. 나도 모르게 또는 그 어떤 누군가도 모르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들이 많다. 그중 나를 좌우하는 ...

     

    내 안에는 .. 나도 모르게 또는 그 어떤 누군가도 모르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들이 많다.

    그중 나를 좌우하는 제일 큰 요소는 바로 '화'

    이 책 역시 '틱낫한 스님'이 전해주는 메세지 이다.

    마지 억누르지 못하는 감정을 잘 어루듯 우리 마음을 꿰 뚫는 문장력에서 나는 다시 한번 감탄한다.

    '화: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라는 말을 듣는 순간 공감을 안할 사람들이 있을까 싶다.

    과연 참아야 옳은 것인지. 아님 풀어야 옳은 것인지.. 무엇이 맞는 도리인지 알 수 없어서 난감하던 우리에게

    해답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수수께끼의 열쇠를 던져주었다.

    화를 내는 우리들은 보통 대게 남을 탓한다. 그렇게 시원히 화를 내고 욕설을 내뿜다 보면은

    조금은 진정되는 마음에서 자기 자신의 화가 풀렸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오히려 더 자기자신에게 상처와 나쁜 습관을 선물하는 꼴인셈이다.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를 자책하기 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극에서도 감정의 동요를 받지 않고 늘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깨닳아야 하며,

    긍정적이고 평온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너그러운 마음을 지녀야 한다.

     

    화가 난다면..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 그것을 자기자신에 맞게 찾아가는 것도.. 어쩜 지금 부터 내가 찾아야 할 과제일지도..^^

  • | ek**dpssk | 2008.03.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빨리 빨리 서둘러 일상에 살다보니 여유나 넉넉함은 별로 없다 불같은 O형 성격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높이거나 화부터 낸다....

    빨리 빨리 서둘러 일상에 살다보니 여유나 넉넉함은 별로 없다

    불같은 O형 성격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를 높이거나 화부터 낸다.

    제일 타격 받은 사람은 내 수하의 아이들 이었을 것이다.

    아이들에 대한 기대는 크지 뜻데로 되지 않지 힘없는 아이를 불도저처럼

    밀어 부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을꼬

     

    아이들의 입장 불만이나 애로사항은 들어줄 생각도없이 묵인하며 내 고집이나

    생각이 늘 옳다는 삶 이었다.그게 아이들을 위한 것일줄 알고 얼마나 미안하고 못난 엄마인지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존경받는 틱낫한 스님은 그 어느 것도 화를 푸는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스님은 함부로 떼어낼 수 없는 신체장기처럼 화도 우리의 일부이므로 억지로 참거나 제거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화를 울고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고 보듬고 달래라고 충고하고 있다. 틱낫한 스님은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수 있다.

     

    책을 읽으며 조금씩 조금씩 자양분이 쌓이며 마음의 여유나 생각주머니가

    커진듯 세상을 배운다.끊임없는 내안의 자아를 키우는 방법

    화를 조금씩 삭힐줄 알며 여유를 찾는것을 책이 주는 선물 같다.

     

    ...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

    이는 단단 하기 때문에 빠지며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 남아있다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

    열받는 세상 행복해 지려면 화를 줄이세요

    화의 주인에게는 행복과 성공을

    화의 노예에게는 불행과 실패를

     

    고통이 무엇인지 모른사람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알수 없다

     

    대화 없이는 진정한 이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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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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