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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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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규격外
ISBN-10 : 8966373984
ISBN-13 : 9788966373987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중고
저자 김병완 | 출판사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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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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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재직했던 저자 김병완이 오늘의 삼성을 이끄는 리더 이재용의 리더십과 철학, 사고유형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평가한 것이다.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을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삼성의 위기 극복은 물론 한국 사회 전체의 창조적 도약의 힘으로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병완
저자 김병완은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서 재직했다. 그 후 어느 날 문득 깨달음을 얻어 도서관에 파묻혀 살며 천 권의 책을 읽고 난 후, 그동안 수십 권의 책을 펴냈다.
저서로는 공전의 히트작이 된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비롯하여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등이 있다. 지금은 4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만들어주는 독서스킬 향상프로그램인 ‘독서혁명 프로젝트’와 ‘저자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작가의 꿈을 이루게 해 주는 멋진 도전을 하고 있다. 이렇듯 책 읽기와 책 쓰기를 통해 한국 사회 독서 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삼성 재직 시절 지금의 신종균 사장을 부서장으로 직접 모시면서, 삼성의 특성과 조직 문화를 내부에서 속속들이 경험한 바 있다. 저자는 이러한 직장 경험과 수천 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건희는 물론, 이재용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물로 2012년 『이건희 27법칙』을 펴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경제.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했다. 아울러 조직경영과 리더십 전문가로서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을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삼성의 위기 극복은 물론 한국 사회 전체의 창조적 도약의 힘으로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새로운 창조적 도약을 위하여

1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라
01. 초심으로 원점에 서라
02. ‘제로베이스 사고’의 전제 조건
03. 라스트 무버를 넘어 라스트 위너로
04. 사람이 우선이고 알파요 오메가다
05. 유연한 사고가 생명이다
06. 낮출수록 멀고 깊게 연결된다

2장 이것의 제로베이스 리더십이다
07.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원형적 사고다
08.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경청이다
09.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배려다
10.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존중이다
11.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섬김이다
12.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절제다
13.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온화함이다

3장 창조적 도약을 위한 혁신적 사고
14. 빅데이터 시대, 정답은 현명한 선택이다
15. 스퀘어(직선직각)가 아니라 써클 씽킹(원형 사고) 하라
16. 3% 축적보다 30% 도약이 쉽다
17. 드론의 시대, 사막에선 빌딩숲을 꿈꿔라
18. ‘남과 다르게’ 발견해야 창조다
19. 개선하지 말고 파괴적 혁신을 하라
20. 극한까지 비워라
21. 때론 침묵하고 깊게 생각하라
22. 실사구시가 올바른 길이다

4장 제로베이스 관계 리더십
23. 보이는 ‘힘’은 고객이다
24. 열광적 고객은 항성이고 친구와 적은 행성이다
25. 진실한 관계를 맺어라
26. 부드러움이 강하고 큰 것을 삼킨다
27.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몰입하라
28. 가능성의 영역은 무제한이다

5장 ‘프로젝트 제로’ 실행법
29. 제로 상태에서 초심으로
30. 근본적 혁신은 관점과 습관부터
31. 심플하고 유연하게
32. 수동적 고객을 적극적 유저로
33. Think Different를 넘어 Think Zero로
34. 패러다임과 가치를 팔아라

에필로그_ 제로베이스에 선 삼성과 이재용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은 기업과 한국사회 모두가 새겨야 할 원칙이다!” 지속 가능한 경영과 비약적 성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 “이재용의 삼성 ― 몰락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초일류 기업 삼성의 새로운 리더가 된 이재용!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은
기업과 한국사회 모두가 새겨야 할 원칙이다!”
지속 가능한 경영과 비약적 성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

“이재용의 삼성 ―
몰락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초일류 기업 삼성의 새로운 리더가 된 이재용!
그는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진정한 실천가가 될 것인가

■ ■ ■ 책 소개


삼성그룹의 실질적 리더로 떠오른 이재용은 과연 삼성이란 거대 공룡을 위기에서 탈출시키고 있는가? 아니면 위기에 계속 매몰되어 가고 있는가? 2013년부터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삼성전자를 이끌어오고, 2014년 이건희 회장이 쓰러지고 2015년 5월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이 된 뒤부터는 명실상부하게 삼성그룹의 새로운 리더가 된 이재용 부회장은 어떤 전략과 경영 철학으로 삼성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의 목적은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는 이재용 제대로 알기 프로젝트’다. 오늘의 삼성을 이끄는 리더 이재용의 리더십과 철학, 사고유형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재직했다. 또한 지금의 신종균 사장을 부서장으로 직접 모시면서, 삼성의 특성과 조직 문화를 내부에서 속속들이 경험한 바 있다. 저자는 이러한 직장 경험과 수천 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건희는 물론, 이재용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에 집중한 결과물로서 『이건희 27법칙』과 이 책을 정리했다.

저자가 집필한 『이건희 27법칙』은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경제.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했다.
조직경영과 리더십 전문가로서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을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삼성의 위기 극복은 물론 한국 사회 전체의 창조적 도약의 힘으로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 ■ ■ 출판사 서평

제로베이스 사고로 혁신하라!


7월 17일 금요일 오전 9시 삼성물산 임시주총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통과됐다. 투표 참석률은 83.6%에 찬성 69.5%로 압도적인 비율로 가결되었다. 같은 날 앞서 열린 제일모직 주총에서도 만장일치로 합병안이 통과되었다. 오는 9월 1일 통합한 삼성물산이 출범할 예정이다.

“환자분들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드리겠습니다. (…)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5년 6월 23일, 삼성전자 부회장이자 삼성생명공익재단의 이사장인 이재용이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의 일부다. 이재용 부회장은 고개를 숙였지만 어조는 단호했다. 책임은 회피하지 않았고 대책은 구체적이었으며, 강한 의지가 담겨 있었다. 이러한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는 삼성의 위기를 원점에서 다시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이렇듯 이재용 부회장은 화려한 조명 아래 서는 것이 아니라 ‘대국민 사과’라는 방식을 통해, 삼성의 새로운 리더로서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제 48세가 되는 이재용은 단호한 어조로 혁신을 이야기했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생각하고, 모든 것을 제로베이스에서 시도한다는 것은 바로 더 큰 새로운 배를 띄우기 위해 물을 깊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다.
이제는 모든 것이 새로운 다른 차원의 시대다.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전략을 갖춘 새로운 리더가 그 어느 때보다, 삼성에게는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로서 재직했다. 또한 삼성 재직 시절 지금의 신종균 사장을 부서장으로 직접 모시면서, 삼성의 특성과 조직 문화를 내부에서 속속들이 경험한 바 있다. 저자는 이러한 직장 경험과 수천 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건희는 물론, 이재
용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물로 2012년 『이건희 27법칙』을 펴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경제. 경영 분야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을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했다. 저자는 조직경영과 리더십 전문가로서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을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삼성의 위기 극복은 물론 한국 사회 전체의 창조적 도약의 힘으로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그러나 동시에 나아가 앞으로 변화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한국 사회의 올바른 리더십에 대한 제안이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삼성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와 한국 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이 바로 제로베이스 리더십이다.

제로베이스의 사전적 의미는 ‘0’의 상태, 즉 처음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생각해 본다는 뜻이다. 가장 중요한 결정의 기로에 섰을 때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다시 생각하면 새로운 문제 해결의 탈출구가 생기는 법이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모든 것에 대해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매년 제로를 출발점으로 과거의 실적이나 효과, 우선순위를 엄격하게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사고의 경직을 방지하기 위해 기득권이나 관습에 사로잡히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고법이다. 기존에 갖고 있던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는 방식인 것이다.
“우물 속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설명할 수 없고 한여름에만 사는 여름 곤충에게는 얼음을 설명할 수 없다”라는 정저지와井底之蛙의 고사가 있다. 항상 자신의 방식이 옳고 이보다 더 나을 순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제로베이스로 돌아가 생각하면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뛰어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제로베이스 사고를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내가 아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나의 한정된 지식을 다양한 관점의 사람들과 공유하겠다”라는 열린 사고다.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의 경영 철학의 출발점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는 현재 모든 것을 원점에서 시작하고, 사고하고, 실행하는 제로베이스 경영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그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거대 공룡 삼성은 새로운 시대에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모든 것이 새로운 삼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로베이스 사고를 위한 3원칙
첫째, 원점에 서서 ‘왜’라는 질문을 끝까지 던져라
둘째,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미래에 맞춰라
셋째, 나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과 타자’의 입장에 맞춰라

제로베이스에서 사고하고, 시작하고, 실행하라!

2014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구조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제일모직은 삼성에버랜드의 건설 사업을 이어받았지만 주력 사업으로는 무리가 있었다. 삼성물산을 흡수합병함으로써 건설 사업 시너지 효과와 바이오 사업을 확대하려고 시도하는 중이다.
이렇게 이재용 부회장은 모든 것을 원점에서 사고하면서 숨 가쁘게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그를 두고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규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제로 상태에서 시작해 다시 그 정점과 최고점에 도달해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혁신의 방법이고 전략이다.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 것들을 만들어내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바로 제로베이스 사고의 실천가들이다.
세상 사람들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라고 못 박는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제로베이스 사고다. 그동안 이런 일을 누군가가 해냈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계속해서 발전한 것이다. 인간이 하늘을 날아오른 것도, 전기를 통해 목소리를 저 먼 곳까지 들리게 만든 것도, 게다가 아예 전기로 연결된 선마저 없이 바다 건너까지 목소리를 전달하게 만든 것도,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다녀오는 것도 모두 그런 일들이다.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을 지배하는 개인용 컴퓨터,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모두 사실상 ‘제로베이스 사고’가 만든 구체적인 결과물인 것이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기업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민감하게 바라보고 새롭게 변화하는 기업만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근본적 혁신을 전제로 하는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기업과 국가를 창조적 도약으로 이끌 새로운 열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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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재직한 6시그마 전문가였던 저자의 제로베이스 사고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저자가 말하는 제로베이스 리더십이란  '제로베이스 사고'로 임하는 것을 말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선인들의 지혜를 본받아, 원점으로 돌아가서 사고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고 결정한다는 사고에서 연유한다. 그 안에 삼성의 지속 가능성이  있고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이 있다는 것이다.

    첫째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원점에서 기존의 고점 관점을 탈피해서 생각한다.

    둘째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미래에 맞추는 사고다. 현재의 목표와 실적은 기본이다.

    셋째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기업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고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새롭게 제로베이스(원점)에서 사고하고, 시작하고 실행하라

    지금까지의 삼성은   다양한 소비자를 상대해야 하는 시대의 흐름에서 '작은 것이 큰 것이 다'란  세스 고딘의 말을 인용한다. 크다는 것이 장점이 아니고 크게 되고 싶다면 작게 행동하라 한다. 그럼 틈새시장을 의미하는가란 생각도 하게 되는데 범주에서 약간 벗어나는 사고방식이다. 소비자의 욕구를 이해하고, 다른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외주를 주고 부가가치가 높은 점단 산업은 집중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 원점에서  말도 되지 않는 것들을 사고해서  불가능한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제로베이스 사고의 실천가들임을 강조한다. 애플과 맞선 삼성의 '프로젝트 제로'라는 코드명의 노력이 다시 한번 세계 1등으로 발돋움했던 신화를 든다.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기존의 삼성을 탈피하고 사람 경험까지 아우른다.

    성공의 비밀과 기회는 삼성이 그동안 추구해온 물량공세 방식의 '규모의 경제'에서  벗어나 '나노베이션'의 역량 마인드의 사고 전환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자는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사고 방식은 사업의 방식 전환에서 얻어내는 새로운 제품뿐만이 아니고 사람 경영에서도 나타난다고 말한다. 이건희 회장이 천재급 인재를 선호했다면  이재용은 똑똑한 천재보다 적함 한 경험을 아우르는 능력을 갖춘 경험자를 중시한다, 사람의 신뢰가 성공신화를 부른 신종균 사장의 발탁이 좋은 예이다. 경영은 사람을 경영하는 일이며, 그 후에 본질에 집중해서 유연하게 생각하고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라는 사회학자들의 예언들이 제로베이스 전략에 이용된 경우다.

     

    ​기업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고객과 소비자의 눈은 기업의 선택과 집중에 달려있다.

    이 책의 핵심은 사고의 혁신을 통한 선택과 집중이다. 그리고 이재용의 특권의식과 권위주의적인 결정을 지양하는 사진이 돋보인다. 선택과 집중은 사람 경영이나 기업 경영에서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본다. 기업이 신제품 개발과 디자인, 마케팅이 중요하고 더 짧아지는 수명주기의 압력 속에서,  핵심에만 집중하고 부수적인 것은 외주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권의식을 지양한 사진 속에는  해외여행 시 흔히 보이는 참모들이 안 보인다. 작은 여행가방 하나를 든 사진이 새롭게 시작하는 한 단면을 보여준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사고의 전환은 삼성을 지원하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배움이 될 것이다.


    개인적인 삶에서는 새롭게 사고하는 방식과 선택이다. 맛있는 사과를 먼저 먹어야 하듯, 제일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습관부터 고쳐야겠다. 대안을 내세우기 전에 제일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않으면 내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살 일임을 배운다.

  • 먼저,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도서를 둘러싼 표지를 설명하자면,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이라는 큰 제목 아래,...

    먼저,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도서를 둘러싼 표지를 설명하자면,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이라는 큰 제목 아래, <

    위기를 창조적 도약으로 바꾸는 혁신>이라는 소제목이 달려 있다.

    그리고 뒷 표지에는 "제로베이스 사고로 혁신하라!" 라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비약적 성장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약 300 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내용의 핵심을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짧지만 임팩트 있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재용 부회장은, 1991년, 삼성전자 총무그룹에 입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 지난 5월, 삼성전자 회장인 이건희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자택에서 쓰러진 이후, 삼성전자의 회장 자리는 여전히 그 상태로 남아있다.

    이건희 회장의 부재가 길어지게 되면서, 이건희 회장의 복귀에 대한 기대보다는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지필한 저자는 김병완으로,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삼성 재직 시절 지금의 신조균 사장을 부사장으로 직접 모시면서, 삼성의 특성과 조직 문화를 내부에서 속속들이 경험해 왔으며, 이러한 직장 경험과 수천 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건희회장,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에 관한 연구를 담았다.

     

    이 책은, 지난 6월 있었던, 이재용부회장이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의 일부로 프롤로그를 열며 구성되어 있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 중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에 대한 책임을 다른 누군가에게 회피하지 않았고 대책은 구체적이고, 강한 의지가 표현되었던 장면이 인상깊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이 책의 가장 핵심요소인 '제로베이스' !

    말그대로 제로,0을 뜻한다. 0이었던 처음, 즉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분석하고 평가하자는 의미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제로베이스 사고를 기초로 한 리더십을 추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각종 회의에서 자신의 뜻과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일단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난 뒤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을 즐긴다."

     

    -이 부회장은 낡은 여행 가방을 직접 끌고 다니며 일체의 의전을 거절하고 직접 표를 받아 여행을 떠난다. 수행비서도 없고 거추장스러운 짐도 거의 업다.

    이러한 모습 자체가 그가 특권의식을 버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재용 부회장은 자신에게 달린 부하직원들의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고 한다.

     

    삼성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다양한 전기제품을 출시하면서, 세계인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정말 큰 대기업체이지만.

    이러한 이재용 부회장의 평소의 태도나 가치관은 우리나라 현실의 계급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롯이 자신의 체면을 중시하는 여느 기업의 고위직임원들과는 비교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세계기업의 고위직과는 거리가 멀게 검소하고 겸소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 얼마 전, [지행33훈]이라는 책을 읽었다. 지금의 정상의 자리에 있게 한, 이건희 회장의 경영 철학을 모아 놓은 책이었다. ...

    얼마 전, [지행33훈]이라는 책을 읽었다. 지금의 정상의 자리에 있게 한, 이건희 회장의 경영 철학을 모아 놓은 책이었다. "처자식만 빼고는 다 바꿔라!"라는 충경적인 발언과 함께 위기를 밟고 도약하는 삼성의 전략들을 보여주었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숙제들도 있었다. 그 숙제들은 후계자 이재용 회장은 어떻게 풀 것인가?


     사실 이 책의 제목에서 나는 의구심을 품었다. 전 회장이 이렇게 많은 것을 해 놓았고, 세계 일류의 기업에서 어떻게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펼칠 수 있을까? 지난 달은 삼성의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으로 뉴스가 뜨거웠다. 합병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이재용회장은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했다. 빠르게 변화시키며 이재용 회장의 시대를 열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이 진정 제로베이스 리더십인가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이 책을 펼치기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의 경영철학을 한번쯤은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에 책꽂이 꽂혀 있던 책을 다시 열었다.


     '제로베이스 사고'는 모든 것에 대해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매년 제로를 출발점으로 과거의 실적이나 효과, 우선순위를 엄격하게 다시 생각하는 것이다. (p30)


     제로베이스는 즉, 처음 출발점으로 돌아가 생각해 본다는 뜻이다. 기득권이나 관습에 사로잡히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 기존에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면 현재 맞닥뜨린 위기에서 새로운 탈출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원점에서 생각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지금 삼성에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의 나에게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라는 열린 사고를 하면서, 나 자신을 내려놓아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제로베이스 사고를 위해서는 첫째, 원점에 서서 '왜'라는 질문을 끝까지 던져라. 둘째, 사물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미래'에 맞춰라. 셋째, 나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 맞춰라. 3원칙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원형적 사고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경청이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배려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존중이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섬김이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절제다.

    제로베이스 리더십은 온화함이다.

     

     삼성에는 엄청난 숙제가 하나 남아있다. 대한민국 1등 기업은 맞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은 삼성을 존경하지 않는다. 오히려 '갑의 횡포'라며 손가락질을 한다. 하지만 이재용 회장이 이런 제로베이스 리더십에서 삼성이라는 배를 움직인다면, 국민들은 손가락질에서 그들을 밀어주는 힘이 되지 않을까라는 작은 기대를 해본다.

  • 메르스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할 때에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 의료실태에 많은 관심과 질타가 이어졌었다. 병원 만의 문제...

    메르스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할 때에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 의료실태에 많은 관심과 질타가 이어졌었다. 병원 만의 문제라기보다 국가적 차원에서의 응급대처의 미비에 의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지고 이재용 부회장이 기자회견에 나서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은 모든 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대기업의 총수로서 진심으로 국민의 건강을 염려하고 상황을 진정시키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기에 기업 이미지에도 바람직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된다.

     

    이병철에 이어 이건희, 그리고 이재용에 이르기까지 삼성 재벌가의 행보는 늘 이슈가 된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기업과 계열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막강한 힘을 가진 브랜드이다. 삼성이라고해서 위기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거의 십 년 마다 찾아오는 주기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무엇이 필요했다. 신기하게도 그 위기를 발판 삼아 비약적 성장을 이루어내었다. 저자는 이것을 퀀텀 점프라고 소개하는데, 정확히 10년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며 세계 1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내었다.

     

    48세라는 젊은 나이에 대기업의 총수로 산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카리스마 있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방식보다는 모든 세대와 소통 가능한 열린 생각의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제로베이스 생각이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방식이라고 한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새롭고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생각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원형사고를 하고,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비우고 침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재용 부회장은 특히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여겼는데,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에 대한 신임과 선택은 위기의 삼성을 다시 세계 1위의 삼성으로 이끌어내는 결과를 가져왔다. 진정한 더는 혼자 앞서가는 사람이 아니라 여럿이 함께 가는 사람이며, 혼자 힘쓰는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힘을 모으는 사람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경우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제로베이스 리더십을 십분 발휘하여, 주춤세에 있는 삼성이 다시금 새롭게 날아오를 날이 기대된다.

  •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작가 김병완님의 몇편의 글을 통해서 삼성 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느껴 진다 , 실제로 약...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작가 김병완님의 몇편의 글을 통해서 삼성 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느껴 진다 , 실제로 약 10여년간 삼성전자에 근무 하면서 보스로는 현제의 스마트 폰의 주역인 신종균 사장과도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고 하니 누구 보다도 내부 사정을 잘 파악 하리라 본다.

     

    이번의 책 , 이 재용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그의 경영 스타일 , 내 / 외부 인사들에 대한 고찰등은  간간이 신문 , 미디어 등을 통해 들은 삼성의 이러 저러한 계열사 정리 등에 대해 간혹 기사화 될 뿐이고 자세히는 알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었는데  의외로 이러한 책? 을 통해 그가 주창 하는 마인드셋 의 주요한 카테고리가 [ 제로베이스 리더십] 이라는 것에 방점이 찍힌다는 것에 혁신 기업가의 이미지에 한발짝 다가 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기업가 , 흔히들 가게가 커져서 혼자서 주체 못할 정도의 매출과 여러 수십명 이상 혹은 수백 수만명의 생활 기반을 마련해주고 대내외적으로는 국부를 앃아 가게 만들기도 하는 우량 기업을 만들어 내기 까지에는 어느 과정이든 순탄치 만은 않은 것이다.

     

    선대 이 병철 회장으로 부터 이어져 오는 삼성이라는 가계도는 이 건희 회장에 의해 약 20여년동안 동반 성장을 해왔고 나라의 부침이 있는 동안에도 ( 1997 ~ IMF 위기 등 ) , 꾸준히 그 역략을 발휘해 어느덧 한국 상장사의  상당 부분을 차지 할 만큼 그 덩치가 커져 온것이 사실이다.  흔히들 재별 기업이라는 이미지 자체는 좋지 못하게 느끼지만 , 실제로 그 속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집약도나 열정, 그 보상등을 감안 한다면 지금도 여전히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젊은이들로 줄을 서 있는 것또한 사실 이다.

     

    삼성 그룹의 역사는 어쩌면 한국 근대사의 역사와도 닮아 있다 , 현대가나 SK가도 마찬 가지 이겠지만 선대들의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뚝심과 열정에 이어 그것을 계승 하고 더욱 발전 시켜서 어느덧 세계 일류 기업으로 키워 낸것도 최근 10여년의 일이다. 이젠 소니나 파나소닉등의 일제 제품을 구입 하거나 사려는 사람은 주변에 없다. 예전에 그 흔했던 전자 밥통의 대 명사 코끼리 밥솥으로 불리우던 그 제품도 과거의 유물이 된지 오래다 ,

     

    이제 인터넷으로 소통 하는 시대이고 빛과 같이 빠른 정보 공유를 필수로 하는 시대의 경영 원칙이나 방법론도 이에 맞춰 빠르게 바뀌어 나간다는 것이 요즘 기업들의 행보를 보면서 느낀 점이다.  한화와의 기업 인수 합병이 그렇고 , 제일 모직와 물산의 합병 절차 또한 그렇다.   잘 할수 있는 분야에 더욱 집중 해서 성과를 내는 것이 기업이든 개인 이든 필요한 시기 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치를 알고 있고 시장을 바라 볼수 있는 선견지명이 있다면 과감한 혁신과 아울러 조직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을 더욱 알차게 일구어 나가는것이  후대의 도리가 아닌가 싶다.

     

    책자에서 그의 기본적인 경영 철학이나 방향 , 방침등을 잘 요약 하여 정리 한것은 좋아 보이나 , 곳곳에서 보이는 피터 드러커의 인용구과 짐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창출은 , 새롭지 않은 내용이어서 조금은 실망 스럽지만 , 작가 나름데로 최대한 이 기업 ( 삼성 ) 이라는 브랜드 가치 창출에 어떤 식으로 후계 구도가 되어 가고 있는지를 살피는 데는 대체로 충분한 자료와 공감대를 제시 하였다고 보인다.   앞으로도 삼성이라는 기업의 행보가 주목 되는 시대이길 바란다...더불어서 서민들과 중소 기업들이 함께 상생해 나갈수 있는 토대를 대기업에서 만들어 갈 수 있느면 더욱 금상 첨화가 아닐까도 생각 해 본다.

    이러한 부분 -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등은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기업가적 모델 이기도 해서 새로은 혁신이 또한번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인다. 아직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과제 일지도 모르지만 알이다..... < 책력거99> 느낀데로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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