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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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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규격外
ISBN-10 : 8997870092
ISBN-13 : 9788997870097
초등 공부력의 비밀 중고
저자 기시모토 히로시 | 역자 홍성민 | 출판사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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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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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절판된 책을 구할수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t2*** 2020.06.05
812 만족합니다. 책 상태가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ph***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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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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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보이지 않는 학력’을 키워라! “초등 공부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들을 먼저 생각해 보았는가?” 『초등 공부력의 비밀』은 그 질문을 학부모에게 던지며, 진짜 갖춰야 할 공부력은 가정에서 길러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놓쳐서는 안 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공부력의 진실과 수십 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저자만의 독특한 공부력 갖추는 비결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공부습관을 갖추게 하는 3개월간의 과정을 여러 실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험 통지표나 성적은 ‘보이는 학력’이고, 그런 보이는 학력을 뒷받침하고 유지시켜 주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학력’임을 알려준다. 생활 습관, 인내력, 의욕, 인성 등이 보이지 않는 학력에 해당되며, 이것이 우선되지 않으면 학원을 다녀도 성적에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보이지 않는 학력은 단순히 대학 입학을 위한 단기적 학습이 아니라, 아이가 평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본적이면서 매우 중요한 힘들을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저자소개

저자 : 기시모토 히로시
저자 기시모토 히로시는 1930년 고베 시에서 태어났다. 고베 시 초등학교 교사로서 기초학력의 조성 및 향상과 성장하는 힘, 의욕의 관계를 실천과 연구를 통해 해명해 ‘보이는 학력, 보이지 않는 학력’이라는 참신한 학력관을 처음으로 주장하여 이후 ‘보이는 학력, 보이지 않는 학력’ 이론은 일본 교육계의 큰 화두가 되었다. 특히 기초학력의 중심이 가정 학습에 있음을 강조하고 보이지 않는 학력(學力)이야말로 아이가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입 시험을 보기 위해서만이 아닌,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이끌어줄 ‘살아갈 힘’이라고 강조했다. 1990년 퇴직 후, 교육사로 활약 중이다.『 초등 공부력의 비밀』은 1981년에 출간된 이후 110만 부가 판매되어 ‘교육서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저서에 『학력을 키우는 3가지 비밀』외 다수가 있다.

역자 : 홍성민
옮긴이 홍성민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지두력》,《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잠자기 전 30분》,《 무서운 심리학》,《 너는 착한 아이야》,《 해저 보물선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 행복한 나라 부
탄의 지혜》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초등 공부력은 ‘보이는 학력’과 ‘보이지 않는 학력’으로 만들어진다
감수의 글_아이의 기초 학력과 공부 근력,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한 좋은 안내서
|남미숙(교육학 박사, 서울우솔초등학교 교장)

1장 초등 공부력의 비밀-보이지 않는 학력

무엇을 위한 기초 학력인가
‘개성존중’이라는 이름의 선별 교육|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공부력|살아가는 힘이 되는 세 가지 기초 능력
보이지 않는 학력과 선행 체험
학력은 유전될까|보이는 학력, 보이지 않는 학력|즐거운 지적 자극|왜 맏이가 공부를 잘할까
보이지 않는 학력과 언어력
부모와의 대화가 열쇠|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조리에 맞는 언어 습관|풍부한 어휘|교사에게 필요한 노력|표준어에 친숙해지
기|성실하게 말 걸기
독서는 즐거운 자기교육운동
독서 습관과 학력의 관계|학원은 공부습관의 마중물일 뿐|독서가 가져다주는 풍요로운 세계|아이들의 독서 상황과 진로
놀이는 성장의 식량
잘 노는 게 먼저|집단 본능과 마음의 안정|풍요로운 인격을 만드는 놀이활동의 중요성|어른의 세계를 모방하는 도구, 놀이|하루 2시간 놀이는 필수
가정 교육은 심층적 학력
가정 교육은 취학 전에|가정 교육 1 -규칙적인 생활 습관|가정 교육 2 -배려심|가정 교육 3 -적당한 집안일|가정 교육 4
-가정 학습|학습 의욕과 끈기|스스로 공부하기|공부 습관은 3개월이 승부
텔레비전의 10가지 해악
정서 장애와 몸의 파괴|텔레비전 중독과 무기력|인격 장애 초래|생각하는 힘의 약화|불규칙한 생활이 만들어내는 저학력
설탕의 과잉 섭취
인내심 없는 아이의 원인|설탕 섭취량 세계 1위, 일본 아이들|설탕의 무서움 1 -의욕과 끈기, 칼슘을 빼앗는다|설탕의 무서움2 -활력과 시력, 비타민 B1을 빼앗는다
보이지 않는 학력의 중요성
보이지 않는 학력의 조성
학원에 안 다녀도 길러지는 보이지 않는 학력의 비밀

2장 초등 공부력의 기본-보이는 학력

보이는 학력의 전제 조건, 읽기 능력
공부 잘하는 아이와 못 하는 아이의 결정 조건|활자 문화 중심의 학교 교육|공부 의욕을 잃지 않기 위해 -문장어에 친숙해지기
읽기 능력을 2배로 키워주는 ‘소리 내어 읽기’
또박또박 읽기|공부 의욕과 자신감 상승 효과
학력 굳히기의 열쇠, 쓰기 능력
이해력과 기억력은 필수|매일 받아쓰기부터|학원보다 중요한 받아쓰기와 베껴 쓰기|교과서 문장 베껴 쓰기|한자 쓰기와 한자 구조의 이해|한자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접근법|습관은 3개월, 학력은 6개월
계산 연습은 학력의 견인차
요즘 교실에서 사라진 계산 연습|수량 감각 키우기|수학 못 하는 아이를 위한 해법 1 -일상에서 수 사용하기|수학 못 하는 아
이를 위한 해법 2 -문장 이해력 길러주기|수학 못 하는 아이를 위한 해법 3 -왜 수학을 못 하는지 파악하기|수학 못 하는 아
이를 위한 해법 4 -계산력 향상|자신감과 끈기를 만드는 계산력|실력이 쑥 오르는 마라톤 계산|뺄셈 연습|왕복 계산|모든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가정 학습에 대한 조언
즐길 수 있는 공부 방식을 택하라|100칸 계산은 한 아이의 기발한 아이디어
옮긴이의 글_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줄까?

책 속으로

4학년이 되면 교과서 내용이 갑자기 어려워진다. 수학이 특히 그렇다. 일상생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큰 수의 개념과 소수 계산도 나온다. 모든 교과에 추상적인 수준의 사고를 필요로 하는 교재가 늘어난다. 그로 인해 가정 학습 습관이 되어 있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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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되면 교과서 내용이 갑자기 어려워진다. 수학이 특히 그렇다. 일상생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큰 수의 개념과 소수 계산도 나온다. 모든 교과에 추상적인 수준의 사고를 필요로 하는 교재가 늘어난다. 그로 인해 가정 학습 습관이 되어 있지 않는 아이와 독서 습관이 부족한 아이는 수업을 따라오지 못한다.
학원에 다니는 아이가 부쩍 늘어나는 것도 4학년부터다. 도시에서는 50% 가까운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는데 일주일에 두 번, 학원비는 10만 원을 웃돈다. 그러나 학원에 다닌다고 해서 부모가 기대하는 만큼 성적은 쉽게 좋아지지는 않는다. 학원 경영자조차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다녀서 1년에 성적을 한 등급 올리는 실력 있는 학원이 있다면 우리 아이를 먼저 보내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다.
학원은 아이를 지금보다 성적이 더 떨어지지 않게 하는 효용은 있다. 학원에 가면 성적이 더 뚝뚝 떨어지는 일은 막을 수 있다. 일단 제동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다녀서는 성적이 향상되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실제로 학원에 다니면서 성적이 좋아지는 아이는 5% 정도에 불과하다. 5%의 아이는 학원에 다니는 것을 계기로 가지 않는 날에도 집에서 일정 시간 스스로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학원이 공부 습관의 마중물이 된 것일 뿐, 그저 학원에 맡기기만 한다고 해서 아이의 성적이 향상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부모들은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 하는지 자주 상담해 온다. 전화로 상의하기도 한다. 그런 경우 아이 스스로 학원에 가고 싶어 하는지, 학원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학원을 활용해 가정 학습 습관을 들일지를 먼저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그와 같은 비중으로 독서 습관을 들이는 데 더욱 배려할 것을 요청한다.

[1장_‘학원은 공부습관의 마중물일 뿐’] 중에서

일반적으로 성적이 좋은 아이는 매일 10~20분 정도 집안일을 한다. 맞벌이하는 부모를 도와 쌀 씻기, 컵 씻기, 세탁기 돌리기, 뒷정리 같은 일 중 하나를 맡아서 책임 있게 하는 아이는 성적도 상위권인 경우가 많다. 어머니가 전업주부인 가정도 욕실 청소, 현관 청소, 계단 쓸기, 마당 쓸기 등 적당히 집안일을 시키는 가정의 아이가 남녀 불문하고 자세도 바르고 학력도 높은 편이다.
집안일은 단순한 심부름 수준과 달리 원활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동이다. 단순한 심부름 정도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책임이 주어진 가사 노동은 아이가 해주지 않으면 불편이 따른다. 맞벌이 가정의 아이가 저녁밥 짓는 일을 맡았을 경우 친구들과 노는 데 정신이 팔려 쌀 씻기를 잊어버렸다면 가족 모두 제때 저녁 식사를 할 수 없다. 배고픈 것을 꾹 참고 밥이 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또는 세탁을 담당한 아이가 세탁기 돌리기를 게을리 하면 하루 이틀 사이에 빨래가 쌓인다.
노동을 하기 전에는 당연히 계획적으로 순서를 정한다. 그리고 꾀를 부리지 않고 일이 끝날 때까지 제대로 해야 한다. 놀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 만화책이나 텔레비전을 보고 싶어도 견뎌야 한다. 그렇게 해서 계획성과 함께 인내라는 덕성을 갖추게 된다.
게다가 집안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각이 되면 서둘러 해야 한다. 우물쭈물해서는 안 되고 스위치의 전환이 필요하다. 매일 책임 있게 집안일을 분담하는 아이는 쉽게 스위치 전환을 한다. 빠르면서도 확실하게 집안일을 끝낸 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한다. 저절로 집중력도 생기고 민첩성도 생긴다. 이런 아이는 일도 공부도 척척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 집안일이라는 노동을 통해 부모의 고생도 이해하는 아이가 된다. 한편으로는 자신도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일원이라는 긍지도 갖는다. 자신이 하는 일이어머니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버지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실감한다. 이렇게 가사 노동은 가족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아이로 만든다. 사람을 소중히 하는 태도도 갖게 된다. 집안일에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성장한 아이는 칠칠찮고 제멋대로이며 평생 일하기 싫어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 툭 하면 말대답을 하고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 단조로운 일이나 끈기가 필요한 학습은 특히 싫어하게 된다. 어릴 적부터 생활 습관으로 가사 노동을 분담해 실행한 아이는 일이든 공부든 무책임하게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1장_가정 교육 3 적당한 집안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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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35년 밀리언셀러! ] [ 110만 부 돌파한 교육서! ] 학원만 보낸다고 안심이 되나? ― 근본적인 공부력을 갖추기 위한 초등 교육서의 초특급 밀리언셀러 [엄마가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에 대한 고민은 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35년 밀리언셀러! ]
[ 110만 부 돌파한 교육서! ]

학원만 보낸다고 안심이 되나?
― 근본적인 공부력을 갖추기 위한 초등 교육서의 초특급 밀리언셀러

[엄마가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에 대한 고민은 시작된다. 이제 대입을 위한 스타트라인에 선 기분이 든다. 귀엽기만 한 아이의 반 친구들도 경쟁자라고 생각하면 긴장이 된다. ‘여기서 뒤처지면 안 돼!’라는 비장함마저 생긴다. 아이에게 공부 스케줄을 짜서 학습지와 학원, 공부방을 강요해 본다. 하지만, 불안함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여전하다.]
이것이 현재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의 평균적인 마음일 것이다. 일본에서 무려 110만 부가 팔려나간《초등 공부력의 비밀》은 부모들에게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먼저 던진다. ‘초등 공부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들을 먼저 생각해 보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 책은 평생을 현직 교사로 살아오며 수천 명의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가 우리와 같은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을 위해 정리한 초등 공부력에 관한 책이다. 우리나라와 똑같이 과목당 학교 수업 시간은 줄고, 수준은 높아지는 교육 제도의 기현상을 지적하며 엄마들의 학원 보내기 열풍은 비난의 대상이 아닌, 당연한 결과라고 일침한다. 그러나, 학원 보내기는 효과가 있었는가? 바로, 그 점에 주목해야 한다.
성적으로 드러나는 ‘보이는 학력’을 뒷받침하고 유지하는 것은 다름 아닌 ‘보이지 않는 학력’이다( “시험이나 통지표의 성적은 한마디로 보이는 학력이다. 보이는 학력을 높이려면 그것의 버팀목이 되는 보이지 않는 학력을 살찌워야 한다. 특히 생활 습관, 인내력, 의욕, 인성 등의 보이지 않는 학력은 성적 등 보이는 학력을 뒷받침해주는 공부력이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기초적인 힘이 된다.”-본문 48쪽). 이것이 우선되지 않으면, 끊임없이 학원을 다녀도 성적은 크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또한, 대입을 위해서만이 아닌, 아이가 평생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힘들을 갖추기 위해서도 기초학력과 보이지 않는 학력을 스스로 갖출 수 있게 부모가 돕는 것이, 학원을 많이 보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임을 알려주고 있다.
《초등 공부력의 비밀》은 학원이 공부습관의 마중물일 뿐이며 진짜 갖춰야 할 공부력(‘보이는 학력―기초학력’+‘보이지 않는 학력―생활 습관, 공부 습관, 인내력, 의욕, 인성, 대인관계 등’)은 가정에서 길러짐을 보여준다. 또,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놓쳐서는 안 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공부력의 진실과 수십 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저자만의 독특한 공부력 갖추는비결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초등 공부력의 비밀-반드시 초등에 길러야 할 보이지 않는 학력
《무조건 하루에 2시간은 놀게 하라. 공부 잘하는 아이는 꼭 하루 10~20분의 집안일을 한다. 가정 교육은 가장 중요한 학력이다. 공부 습관은 3개월, 학력은 6개월이 걸린다.》
지금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보이는 학력인 성적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지금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중고등학교까지 계속 잘할 수 있을까? 또, 지금 공부를 잘 못 하지만 앞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답은 공부력이다. 지금 공부력을 잘 갖추고 있는 아이는 지금도 잘하지만 앞으로도 잘한다.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잠깐 성적이 떨어지거나 친구들과 갈등을 겪거나 힘든 일이 찾아와도 곧 제자리로 돌아간다. 살아갈 힘을 갖췄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부모가 바라는 것은 무조건 성적만 잘나오는 아이만은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성적만 가지고 출세한다고도 말하기 힘든 복잡다단한 사회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기에 더욱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 갖춰 놓아야 결실을 맺게 돕는 능력들이 더욱 필요하다. 초등 시기에 더더욱 필요한, 보이지 않는 공부력에는 놀이와 독서, 언어력, 가정 학습이 있다. 하루 2시간은 꼭 셋 이상의 친구와 밖에서 노는 것이 필요하다. 둘은 안 된다. 셋 이상부터 갈등과 배려가 진정으로 필요한 관계가 된다. 하루 10분~20분 정도의 집안일을 하는 아이는 책임감을 배운다. 그리고 부모의 귀함도 알게 된다. 그러한 요소들이 공부의 학습력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무조건 책상 앞에 앉혀 놓고 모든 일을 다 해서 바치는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무척 중요한 요소다. 또, 가정 교육은 가장 중요한 학력으로 이 책에서는 가정 교육의 방법들을 잘 정리해 두었다. 지금은 상식이 된 텔레비전과 설탕에 대한 해악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 책에서 상세히 알려주는 경고의 내용이 실로 무시무시하다. 정신과 육체와 의욕을 꺾어버리는 이 도구들을 우리는 아이에게 무조건 허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텔레비전과 게임만 즐기는 아이가 독서력이 높은 아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도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공부습관을 갖추게 하는 3개월간의 과정을 여러 실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초등 공부력의 기본-보이는 학력을 갖추는 방법
《보이는 학력을 이끄는 ‘기초학력―읽기, 쓰기, 계산하기’를 철저히 갖추는 저자만의 비법. ‘학년×10분(최대 20분)’ 공부법., 수학 못 하는 아이를 위한 해법, 100칸 계산법과 9회 덧셈, 10회 뺄셈, 왕복 곱셈과 왕복 나눗셈까지!》
학교 수업과 학원 수업에만 맡겨버리는 학습 방법은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는 해야 할 것은 많고, 집중해서 가르칠 시간은 없다. 게다가 학원 숙제에 허덕이는 아이들이 가여워서(?) 숙제도 많이 내주지 않는다. 부모 세대에서 그랬듯이 뒤처진 학습력을 가진 아이를 따로 남겨 특별 지도를 해주는 그런 식의 보충시간도 이젠 없다. 학원은 저자가 말하듯 공부습관의 마중물일 뿐이다. “실제로 학원에 다니면서 성적이 좋아지는 아이는 5% 정도에 불과하다.(본문74~75p).” 그러나, 아이는 부모 세대보다 훨씬 수준 높은 학습 내용을 따라가야 한다. 자칫 학습부진아로 전락하기 십상이자 모두가 불안한 이유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정에서 스스로 ‘기초학력’을 갖추기 위해 맹렬한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공부만 하고 있으면 오히려 역효과다. 저자는 ‘학년×10분(최대 20분)’ 정도가 최상의 효과를 올린다고 말한다. 가능하면 ‘학년×10분’이 가장 좋다.
저자는 ‘읽기, 쓰기, 계산하기’야말로 모든 기초학력의 중심에 있으며 대충하고 넘겨버리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돌이킬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효과가 2배인 소리내어 읽기, 받아쓰기와 베껴 쓰기, 수학을 위한 특별한 계산법과 연습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실천만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탄탄한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출간된 지 35년이 된 이 교육서는 일본에서 “30년 전, 아이의 할머니가 읽고 아이의 부모를 가르쳤고, 그 부모가 커서 다시 이 책으로 자신의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는 놀라운 독자평들이 줄을 잇고 있다. 그만큼, 시대와 상관없이 불문율이 된 교육서이다. 저자는 특히 계산하기의 중요성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는데, 철저한 노력이 없으면 좀처럼 갖출 수 없는 계산력이야말로 학습력 이외에도 끈기력과 도전력, 그리고 해냈을 때의 자존감 획득처럼 공부력에 꼭 필요한 근력을 갖추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본다. 이러한 모든 초등 공부력을 갖추고만 있다면 학교도, 인생도 두려울 것은 없다.

* 책속으로 추가
가정 학습 지도에서는 아이에게 무리한 것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흔히 학습부진아라 불리는 가성(假性) 저학력아가 되지 않도록 매일 ‘해당 학년×10분의 가정 학습’이 바람직하다.
초등학교 1학년은 10분, 2학년은 20분, 3학년은 30분, 6학년은 1시간, 중학교 3학년은 1시간 반이 된다. 절대 무리가 아니다. 물론 숙제도 포함한 시간이므로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빠뜨리지 않고 하면 최소한 저학력아가 될 일은 없다. 조금 욕심을 부려도 매일 ‘해당 학년×20분’이 한도다. 초등학교 1학년은 20분, 2학년은 40분, 3학년은 1시간, 6학년이라면 2시간, 중학교 3학년은 3시간이 기준이다. 이것이 최대 시간이다. 그 이상 시켜서는 안 된다. 전체적인 발달 면에서 폐해를 불러와 오히려 역효과가 된다.
그보다는 친구들과 놀고, 집안일을 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독서를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문제집 중심의 학습으로는 결국 막다른 곳에 이르게 된다. 보이지 않는 학력을 풍부하게 넓히는 것, 깊이 있게 갈고닦는 것이야말로 장래의 성장을 보장한다.
[1장_가정 교육 4 가정 학습] 중에서

보이지 않는 학력이 풍부한 아이는 대개 문화적 수준이 높은 가정에서 자란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가정도 충실한 실력을 갖춘 아이가 있다. 내가 지금까지 담임을 맡았던 2천 명이 넘는 아이들 중에도 그런 실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기억에 남는 예를 소개해본다.
그 아이는 내가 맡았던 2학년 반의 남자아이였다. 영리하고 성실한 데다 예의도 바르고 늘 침착해서 남에게 피해 주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아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씨도 반듯하게 쓰며 시험에서는 으레 100점을 받았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흔히 말하는 교양 있는 계층이 아니었다. 학력(學歷)은 평균보다 약간 아래이고,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이 시장에서 조그만 정육점을 운영했다. 그런데 아들은 늘 최고 성적을 받았다.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주위 사람들도 모두 신기하게 생각했다. 아이의 남동생 역시 공부를 잘했다. 학원에도 안 다니고 부모가 가르쳐주는 것도 아닌데 둘 다 잘 했다.
큰 아이의 담임을 맡았을 때 아이의 공부 잘하는 비밀을 부모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시장은 낮 12시 전후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손님들로 북적인다. 낮 2시쯤이면 시장도 가게도 한산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급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은 대략 1시 반에서 2시.
부모는 아들이 공부에 취미를 잃으면 안 되니까 적어도 매일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만이라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학년 초부터 집에 오면 바로 부엌에 있는 밥상 앞에 앉혀 그날 배운 공부를 복습하게 했다. 어머니는 그 사이에 저녁식사 준비를 한다. 일일이 아이 옆에서 공부를 봐줄 수는 없었다. 가끔 아들을 보고 “글씨를 예쁘게 잘 쓰는구나”, “우리 아들, 참 잘한다”라는 칭찬이 고작이다. 복습과 숙제를 마치면 밖에 나가 놀게 했다. 여름방학이 끝날 때까지 그렇게 하자 아이는 읽기, 쓰기도 잘하고 계산도 정확히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선생님의 칭찬이 뒤따르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게 하니까 가만히 내버려두어도 스스로 복습과 숙제를 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일 20분~1시간 정도 공부하고, 그것이 습관이 되자 이제 확실한 실력을 갖춘 아이가 된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 몇 해 후에 아이가 국립 대학 합격률이 가장 높다는 유명한 사립 중학교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아이의 부모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 아이의 부모님 말을 듣다 보면 하나같이 수긍이 갔다. 특히 부모의 마음 씀씀이가 아이들의 보이지 않는 학력을 키우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1장_‘학원에 안 다녀도 길러지는 보이지 않는 학력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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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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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현직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연구한 결론을 엮은 책.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고개 돌릴 것이 아니라, 30년 ...

    일본의 현직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며 연구한 결론을 엮은 책.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고개 돌릴 것이 아니라,

    30년 이상 꾸준히 읽히는 이유는 분명히 있었어요.

     

    필자가 강조하는 것이 바로 '보이는 학력'과 '보이지 않는 학력'이에요.

    시험이나 통지표의 성적은 보이는 학력이며

    그것을 높이려면 그것의 버팀목이 되는

    보이지 않는 학력을 살찌워야 한다는 것이죠.

    특히 생활 습관, 인내력, 의욕, 인성 등의 보이지 않는 학력과

    목적을 이루지 못해 좌절해도 그 과정에서 갖게 된 집중력과 인내심은

    인생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되어 다른 방면에서 발휘될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학력에서 중요한 것이 언어 능력인데,

    부모의 언어 생활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더군요.

    "바보야?" "너 안되겠다" "빨리 해"

    이런 단정 짓는 말만 들으며 자라 온 아이가

    풍부한 언어 구사력과 표현력 갖기를 바란다면 말이 안되겠죠.

    저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성실하고 정중하게 대화'를 했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일부러 다양한 어휘를 넣고, 복잡한 문장으로 말하려고 고민하면서 대화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다보면 몇 마디 하지 못하고 부모가 먼저 지쳐버리겠죠^^;;) 강압적이지 않고,

    상의하고 도와주고 의향을 물어보는 어투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고활동을

    촉진하는 대화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TV에 빠지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학습은, 문장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이런 이미지화에 매우 서툴러서 책은 재미가 없고,

    텔레비전이나 만화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수고 없이 쉽게 볼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건 필자가 말하는 '텔레비전의 10가지 해악'과 연결되는 이야기인데,

    단순히 시력이 나빠지고 체력이 약해지는 문제 뿐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 생각하는 힘의 약화, 정서파괴 등

    많은 문제가 텔레비전으로부터 비롯된답니다.

     

    실제로 일주일에 18시간 이상 TV시청하는 아이 중에는 '저학력' 학생이 많았고,

    일주일에 2시간 이하 TV시청하는 아이 중에는 '고학력' 학생이 많다는 통계도 있어요.

    우리집 어린이들, 하루에 만화 1시간만 보여주지만, 다른 프로그램까지 합치면 더 긴데,

    이거 한번 점검하고 넘어가야겠어요.ㅠ.ㅠ

     

     

    요즘 책에서 보면, '공부'만 우선시하지 않고,

    '놀기' 혹은 '운동'을 함께 강조하고 있는데,

    여기 세 명 이상 집단으로 놀아야하는 이유도 제시하고 있어요.

    두 명이 놀 때는 마음이 맞아서 아이끼리 거의 싸움도 안하고 사이좋게 놀지만,

    세 명 이상이 놀면 반드시 의견 대립이 생긴대요. (그건 아이들을 봐도 확실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대립과 항쟁을 해결하고 대장 노릇도 해보며 지도자 훈련도 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피곤하면 8~10시간 수면을 취하면 회복이 되지만,

    대뇌 구피질의 피로는, 집단 본능에 관계하는 부분이므로

    안심하고 대화하거나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만 없어진대요.

    회사와 집을 왕복하는 성실한 남편이 갑자기 증발하거나 신경증에 걸리는 경우가 그것인데,

    그것을 풀 수 있는 집단이나 동료가 없어 결국 터져버린 것이지요.

    어쩌면 주부들의 수다는 매우 중요한 정신적 요소일 수 있겠어요.

     


    보통 '보이지 않는 학력'은 가정의 문화적 기반과 선행 체험과 비례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례를 알려주셨어요. 형편이 좋지 않아 학원은 커녕

    아이를 봐줄 시간도 없는 정육점 부부와 자녀 이야기인데,

    역시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과 바쁘지만 작은 것이라도 매일 실천하려는 부모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일일이 봐줄 수 없으니, 매일 짧은 시간이지만 글씨와 숙제를 봐주며 칭찬하고,

    값비싼 장난감은 못사주지만 그림책 한권을 매일 읽어주는 정성이 있었으며,

    쌀 씻어서 밥을 하고, 식사 후 뒷정리, 빨래 등의 집안일도 맡겼다고 합니다.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이런 것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힘을 키워주었대요.

     


    단순히 이론적으로만 말하지 않고,

    '보이는 학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해주셨어요.

    실제로 학생들에게 적용했던 방법이라 해볼만 하더라고요.

    덧셈/뺄셈/왕복 계산법 등

    많은 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완성하는 시간이 짧아지면서 아이들도 자신감을 얻고,

    내가 능력이 없는 게 아니라 연습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게 된다는 거죠.

     


    '계산기가 있는데 뭐' 하면서 계산 연습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학력의 기초인 읽기/쓰기/계산 연습을 매일 착실하게 실천하며,

    '학년 × 10분' 혹은 '학년 × 20분' 의 공부시간으로 학습의 습관을 잡아줘야겠어요.

    부모 생각에는 우리 아이는 이것보다 더 잘 할수 있을 것 같지만 욕심부리면 안되겠죠?

    지금부터라도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심부름 수준이 아닌 집안일을 맡기고,

    텔레비전 시청 시간은 확 줄여야겠습니다.

    한꺼번에 책의 내용을 다 실천한다면 아이들도 놀랄테니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어요.

  • 초등 공부력의 비밀 | ge**82 | 2016.08.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초등학생을 셋을 기르다보니 매번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공부에 대한 것이다. 어느 부모나 다 고민을 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

    초등학생을 셋을 기르다보니 매번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공부에 대한 것이다. 어느 부모나 다 고민을 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하면 결국 찾는 것은 학원이기 때문에 좌절하기도 하고 말이다. 나역시 그런 부모가 되기전에 열심히 아이들 공부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여기서 제시하는 것 여러가지 기초학력에 대한 것과 독서, 가정교육,가정학습등 내가 궁금하던 것들이 많이 나뉘어서 설명으로 되어 있다. 초등이기에 학교 공부에 가장 기초가 되는 시기 이 시기를 잡아야 평생 공부에 척도가 되어 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답니다. 우리 눈으로 확인되는 학력은 성적표를 말이지만 보이지않는 실력을 쌓아야한다는 것은 알지 못한 부분이다. 이것이 아이에게 학력에 영향을 준다는 것 역시 말이다. 풍부한 어휘를 가져야 아이가 어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런것을 생각하면 독서가 가장 적합한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 갈 수 록 많은 어휘를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를 못하고 있는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지역별로 사용하는 사투리들도 있는데 요즘은 그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고 있지만 그래도 표준어를 잘 사용 못하는 지역 아이도 많이 있다. 사투리를하지만 표준어도 알아야 어휘를 이해 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은 유의해서 아이와 어휘를 알아 갈때 생각 해야 할 듯하다. 읽기,쓰기,계산 부분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부모에 조력이 중요한것도 있지만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자신만에 습관으로 만들어가야 오랜 시간동안 공부를 이어가도 힘들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노는시간도 공부하는 시간도 가리면서 자신에 공부 방법을 찾아 갈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방학동안 열심히 노력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 초등 공부력의 비밀 | ks**00714 | 2015.09.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본과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이 다르지만 일본에서 행해지는 여러가지 교육적 시도에 따른 결과를 보며 우리 나라도 ...

      일본과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이 다르지만 일본에서 행해지는 여러가지 교육적 시도에 따른 결과를 보며 우리 나라도 배울 점은 배운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아이들의 공부를 도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이신 기시모토 히로시는 고베 시 초등학교 교사로서 기초학력의 조성 및 향상과 성장하는 힘, 의욕의 관계를 실천과 연구를 통해 해명해 '보이는 학력과 보이지 않는 학력'이라는 학력관을 주장하였다.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이끌어줄 '살아갈 힘'인 보이지 않는 학력이 기초 학력의 중심이며 이는 가정의 역할이라고 하였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으로 작용하는 기초적인 능력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기초체력, 운동능력이다. 둘째는 강응표현능력으로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함께 기뻐하거나 슬펴할 수 있는 느엵이다. 셋째는 기초학력으로 읽기, 쓰기 계산을 기초로 한 능력으로 인식 발달을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능력이다.

      보이지 않는 학력은 부모의 대화, 독서, 충분한 놀이, 가정교육을 통해 기를 수 있고 아동의 학력을 위해 가장 중요한 능력이 언어력이라고 한다.

      저자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강조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하루 2시간은 반드시 놀고, 해당학년에 10분을 곱한 시간만큼의 가정학습이 좋다. 공부습관은 3개월동안은 부모가 습관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다. 학원은 공부습관의 마중물로 어떤 과목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한 후에 결정하며 학원은 지금 현상태에서 더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정도만 할 뿐이다. 텔레비전을 추방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읽기, 쓰기, 계산하기의 철저한 학습을 놓치면 안된다.

      공부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주며,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구실을 한다. 지금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평생 공부을 위한 밑바탕이 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 초등지도의 길라잡이 | eu**ee74 | 2015.09.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 초등 공부력의 비밀 *저자: 기시모토 히로시 *출판: 공명   ‘보이는 학력’과 ‘보이지 않는 ...

    *제목: 초등 공부력의 비밀

    *저자: 기시모토 히로시

    *출판: 공명

     

    보이는 학력보이지 않는 학력어느 것도 무시할 수 없다. ‘보이는 학력의 기초가 되는 읽기, 쓰기, 계산 능력을 가르쳐야 하며 보이지 않는 학력으로 말하는 습관, 인내심, 끈기, 의용, 집중력, 교우관계 등의 기초적인 인성요소도 가르쳐야 한다. 특히 보이지 않는 학력은 공부 근력의 핵심이자 인생 근력이 된다.

    현직 교사의 오랜 경험이 바탕이 된 이 책은 이론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준다.

    특히 학습 부진아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상세히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먼저 내가 와 닿는 글들을 몇 개만 적어본다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세 가지 기초 능력은 1.기초적 체력(운동능력), 2.감응 표현 능력(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함께 기뻐하거나 슬퍼할 수 있는 능력), 3.기초학력(읽기, 쓰기, 계산을 기초로 한 능력)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나누는 대화의 양과 질이 좋을수록 어릴 적부터 언어자극에 노출되고 언어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언어능력은 지적 능력의 핵심이며 학력의 토대가 된다. 공부 잘하는 아이, 번득이는 재치가 있는 아이는 예외 없이 높고 풍부한 언어 능력을 갖고 있다.

    -아이의 사고력 신장은 풍부한 언어 환경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많은 어휘를 알고 있을수록 그만큼 일반화, 추상화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지가 높다. 부모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의 질이 높으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언어능력 발달이 촉진된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이미지화에 서툴고 상상력도 빈약하다. 이미지 구성능력이 부족하면 학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가정교육은 심층적 학력, 가정 교육은 취학전에!

    1.규칙적인 생활습관(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잠옷정리, 잠자리 정리, 양치질과 세수, 아침 인사 후 아침식사, 용변 보기, 책상 주위 정리, 정돈 등)

    2.배려심(대인 관계에 대한 지도로 매너 혹은 예절이라 부르는 것); 주위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아이는 그것만으로도 호감을 주어 친구들이 안심하고 다가온다. 그리고 쉽게 화를 내거나 거칠게 싸우는 아이는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있지 않다. 이런 아이들에게 공부는 우선순위가 아니다.

    3.적당한 집안일; 가사 노동은 가족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아이로 만든다. 사람을 소중히 하는 태도도 갖게 한다.

    4. 가정학습: 매일 해당학년×10분의 가정 학습이 바람직하다.

    가정학습을 습관화하려면 최소 3개월은 부모가 끈기를 갖고 받쳐 주어야한다.

     

    -학습부진아는 지적 능력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끈기 있게 공부에 몰두하지 못한다. 받아쓰기나 베껴쓰기 학습을 매일 시키면 육체적, 생리적 능력의 공부력이 발달한다.

    초등시절에 공부의 근력과 인생의 근력을 만들도록 도울 수 있는 길라잡이와도 같은 책인 듯... 두고두고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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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공부력의 비밀 | re**school | 2015.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전에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초등 공부력의 비밀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전에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초등 공부력의 비밀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그래서 읽으면서 정말 그렇구나, 혹은 그래야겠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우리는 그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 공부를 위해서 단순히 보이는 성적표보다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환경이나 동기부여, 그리고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나 독서를 꾸준히 하는 것 등을 먼저 해야한다는 것은 부모로서 자녀를 기르며 교육하는데 보다 섬세한 주의를 기울여야함을 깨닫게 되됩니다.

     

    놀 때에는 잘 놀 수 있고, 책을 좋아하고 바른 인성을 갖고 있는 것이 나중에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뿐 아니라 사회에 나갈 때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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