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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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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74253992
ISBN-13 : 9788974253998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중고
저자 안병수 | 출판사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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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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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n*** 2019.12.13
648 책 변색이 있다고 하길래 그래도 중고라서 이해했지만 막상 받으니깐 몇몇권은 책이 물에 젖어 울어있네요. 조금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3점 seunghu*** 2019.11.12
647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t*** 2019.10.29
646 12345678910 5점 만점에 5점 yoogihe*** 2019.09.19
645 빠른 배송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azurew*** 2019.09.0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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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 첨가되어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에 대해 파헤치고 있는 책.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 양으로도 공복감이 해소되는 식품인 정크푸드가 하나같이 당 지수가 높으면서 각종 첨가물이 무차별 사용된 식품이라는 점을 비롯해, 설탕을 마약으로 치부하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제1장-위대한 파괴자들’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코파이를 비롯하여, 아이스크림, 각종 햄과 소시지, 껌, 청량음료 등에 대한 해부와 함께, ‘아메리칸 사료’라고 표현한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방대한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안병수
■ 지은이 | 안 병 수
1956년생.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부터 16년간 국내 유명 과자회사의 신제품개발부와 구매부에서 근무했으며,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이 회사의 일본 도쿄사무소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대한민국 대표강사들의 모임(KRIA)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포럼에 건강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1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식문화를 연구해왔으며,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목차

▣ 목 차

■ 머리말
■ 추천사 | 환경정의 다음을지키는사람들 박명숙 국장
■ 시작에 앞서

프롤로그 | ‘루비콘 강’을 건너며
야마시타 제과 사장이 건네준 책|꿈의 식품, 과자?|식원성증후군|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문닫은 야마시타 제과|직업에 대한 회의감|야마시타의 갑작스런 죽음|과자회사를 그만두고|슬로푸드, 삶의 진정성을 회복시키는 움직임|먹거리의 경이로운 카리스마|가공식품을 끊고 달라진 10가지 현상|식품회사와 소비자의 운명적인 엇박자|내가 펜을 든 이유

제1장 | 위대한 파괴자들
20세기의 걸작? 라면|식품이 아닌 식품인 정크푸드, 스낵|제왕의 뒷모습, 초코파이|충치는 빙산의 일각, 캔디|기분 전환, 입 청소에 가려진 껌의 진짜 모습|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아메리칸 사료, 패스트푸드|‘가공’, 그 허울 좋은 너울, 가공치즈와 버터|가장 위험한 것, 햄과 소시지|노란 우유, 가공유|액체사탕, 청량음료|고가의 청량음료, 드링크류

제2장 | 순백의 성찬
포텐거의 고양이|혈당의 신비|저혈당증|칼로리 덩어리|달콤한 복마전|외로운 뇌세포|만병의 근원|허울 속에 가려진 진실, 과당이 대안이라고?

제3장 | 최대의 스캔들
프리티킨의 실수|스캔들의 실체|기술의 진보와 양심의 퇴보|기발한 착상의 허구|플라스틱 식품|트랜스의 공포|풍요 속의 빈곤

제4장 | 식품 케미컬
야누스의 두 얼굴|불투명한 원료의 사용|누가 만드는가|양이 적으면 무해하다?| 한 분자도 해롭다|행동독리현상|해결사는 소비자일 수밖에

제5장 | 자연의 대역습
눈부신 업적의 허구|현대판 영양실조|왜 천연성분인가|자연의 불가사의|세 이단아의 교훈|인공조미료, 그것은 퇴보다|위대한 섭생

에필로그 | 진정한 웰빙

책 속으로

_20세기의 걸작? 라면 인스턴트 라면의 가장 큰 문제는 여러 종류의 첨가물을 한꺼번에 섭취하도록 고안된 점이다. _식품이 아닌 식품인 정크푸드, 스낵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 양으로도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시키는 정크푸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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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세기의 걸작? 라면
인스턴트 라면의 가장 큰 문제는 여러 종류의 첨가물을 한꺼번에 섭취하도록 고안된 점이다.

_식품이 아닌 식품인 정크푸드, 스낵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 양으로도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고 공복감을 해소시키는 정크푸드. 이런 식품을 지속적으로 탐닉하면 결국 혈당 관리 시스템에 빨간 불이 켜지고 만다.

_충치는 빙산의 일각, 캔디
캔디에 들어 있는 설탕과 정제물엿은 당 대사 기능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다. 경화시킨 유지와 첨가물을 동시에 섭취하면 그 유해성은 더욱 커진다.

_기분 전환, 입 청소에 가려진 껌의 진짜 모습
껌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 합성물질인 껌베이스와 일반식품에 비해 향료 사용비율은 10배를 넘는다.

_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
물과 기름을 섞어 만드는 아이스크림에 반드시 필요한 유화제는 발암물질을 비롯한 각종 유해성분을 체액에 섞이도록 돕는다. 당류와 지방질 원료가 다량 사용된다는 점도 치명적이다.

_아메리칸 사료,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첨가물이고, 둘째는 높은 지방 함량 때문에 생기는 고칼로리이다.

_‘가공’, 그 허울 좋은 너울, 가공치즈와 버터
물성을 좋게 하기 위해 유화제를 넣고, 맛을 위해 조미료나 향료를 넣고, 거기에 색소와 보존료까지 넣은 가공치즈. 가공치즈와 버터는 곧잘 ‘축산물가공품’이란 말로 위장되기도 한다.

_가장 위험한 것, 햄과 소시지
햄과 소시지에는 바로 ‘아질산나트륨’이 들어 있다. 일본의 식품첨가물 전문 컨설턴트인 와타나베 유지는 “아질산나트륨은 첨가물 가운데 가장 위험한 물질”이라고 정의한다.

_노란 우유, 가공유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 바나나 우유에도 바나나는 없다. 그 깊숙한 바나나 맛을 내는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 향료 속에 뇌 활동을 왜곡하는 물질, 호르몬 교란 물질, 알레르기 유발 물질들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_액체사탕, 청량음료
콜라의 유해성이 두려워 사이다를 대신 선택했다면, 이는 ‘호랑이를 피하기 위해 늑대 굴로 들어서는 격’이다.

_고가의 청량음료, 드링크류
피로회복제로 알고 있는 드링크 제품은 정제당과 향료로 맛을 내고, 각성물질이나 방부제와 같은 해로운 성분을 첨가하여 만든, 고가의 청량음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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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직접 그러한 과자를 만들던 사람의 입으로 듣게 되는 우리네 먹을거리에 대한 공공연한 비밀은 엄청난 논란거리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국내 저자가 국내 제품들을 대상으로 그 이면을 속속들이 밝히고 있기에 파장이 더 크다. 하지만 이 책은 섭생 문제를...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직접 그러한 과자를 만들던 사람의 입으로 듣게 되는 우리네 먹을거리에 대한 공공연한 비밀은 엄청난 논란거리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국내 저자가 국내 제품들을 대상으로 그 이면을 속속들이 밝히고 있기에 파장이 더 크다.
하지만 이 책은 섭생 문제를 다룬 건강서인 한편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식품 업계의 모순을 파헤치는 ‘고발서’이기도 하다. 이제는 왜 모두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공식품을 먹을 수밖에 없는지, 왜 생활습관병이 이토록 맹위를 떨치고 있는지, 왜 세계적인 식품회사의 CEO들이 젊은 나이에 숨지는지, 왜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일을 ‘빙산의 일각’으로 치부하고 있는지 소비자들도 알아야 한다.
인공조미료나 합성색소 등의 유해물질 문제나 오늘날 가공식품에 드리워진 갖가지 불명예스런 논란들에 돋보기를 대보면 소비자들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식품회사 이익’과 ‘소비자 이익’이라는 운명적인 엇박자 사이에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소비자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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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채수정 님 2014.03.25

    설탕은 몸과 마음을 망치게 한다.”

  • 채수정 님 2014.03.25

    이 사람의 당탐닉 현상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순식간에 혈당치를 낮춰버린 인슐린은 또 다른 정제당을 갈구하도록 메시지를 보낸다. 그 사람은 다시 정제당 식품을 먹는다. 종전과 똑같은 대사 경로를 밟으며 당탐닉 현상이 되풀이된다

  • 정철수 님 2013.03.23

    다행히 내 책상 위의 인터넷은 훌륭한 안내자가 돼주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아마존의 서적이 날아오기도 하고, 기술정보기관의 논문이 배달되기도 하며, 10년 전 신문기사가 턱밑에 펼

회원리뷰

  • 충격적인 이야기들...... | ch**stmas0 | 2019.04.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직접 그러한 과자를 만들던 사람의 입으로 듣게 되는 우리네 먹을거리에 대한 공공연한 비밀은 엄청난 논란거리일 수밖에 없다. 더...

    직접 그러한 과자를 만들던 사람의 입으로 듣게 되는 우리네 먹을거리에 대한 공공연한 비밀은 엄청난 논란거리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국내 저자가 국내 제품들을 대상으로 그 이면을 속속들이 밝히고 있기에 파장이 더 크다.
    하지만 이 책은 섭생 문제를 다룬 건강서인 한편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식품 업계의 모순을 파헤치는 ‘고발서’이기도 하다. 이제는 왜 모두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공식품을 먹을 수밖에 없는지, 왜 생활습관병이 이토록 맹위를 떨치고 있는지, 왜 세계적인 식품회사의 CEO들이 젊은 나이에 숨지는지, 왜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일을 ‘빙산의 일각’으로 치부하고 있는지 소비자들도 알아야 한다.
    인공조미료나 합성색소 등의 유해물질 문제나 오늘날 가공식품에 드리워진 갖가지 불명예스런 논란들에 돋보기를 대보면 소비자들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식품회사 이익’과 ‘소비자 이익’이라는 운명적인 엇박자 사이에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를 지켜낼 수 있는 건 결국 소비자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의 실체 얼마 전, 대한내과학회는 ‘푯말’ 하나를 갈아달았다. 성인병이란 용어를 ‘생활습관병’으로 ...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의 실체
    얼마 전, 대한내과학회는 ‘푯말’ 하나를 갈아달았다. 성인병이란 용어를 ‘생활습관병’으로 바꾸기 위해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성인병이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 생긴다는 게 그 이유다.

    오늘날 절반이 넘는 한국인들이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으로 대변되는 3대 생활습관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문제는 이 질병들이 더 이상 성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질환들은 젊은 층, 심지어 어린 아이들에게서도 심각한 수준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불과 1세기 전만 해도 희귀병이었던 이 가공할 질환들의 폭발적 증가는 20세기 들어 급격히 진행된 식생활의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즉, 모든 질병의 근원에는 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라는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가공식품’이다.
    저자는 그토록 자랑스러워했던 회사를 뒤로 하고, 이후부터 식생활과 관련된 세계의 각종 논문, 건강 서적 등을 읽으며 국내외 과학자들의 연구 내용을 탐독했다. 16년간이나 입에 달고 다니던 과자와 가공식품은 일체 입에 대지도 않았다. 그의 건강은 놀랍도록 빠르게 회복되었으며, 그는 이러한 사실을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지(無知)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직접 그러한 과자를 만들던 사람의 입으로 듣게 되는 우리네 먹을거리에 대한 공공연한 비밀은 엄청난 논란거리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국내 저자가 국내 제품들을 대상으로 그 이면을 속속들이 밝히고 있기에 파장이 더 크다.
    하지만 이 책은 섭생 문제를 다룬 건강서인 한편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식품 업계의 모순을 파헤치는 ‘고발서’이기도 하다. 이제는 왜 모두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공식품을 먹을 수밖에 없는지, 왜 생활습관병이 이토록 맹위를 떨치고 있는지, 왜 세계적인 식품회사의 CEO들이 젊은 나이에 숨지는지, 왜 많은 전문가들이 그런 일을 ‘빙산의 일각’으로 치부하고 있는지 소비자들도 알아야 한다.
    인공조미료나 합성색소 등의 유해물질 문제나 오늘날 가공식품에 드리워진 갖가지 불명예스런 논란들에 돋보기를 대보면 소비자들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식품회사 이익’과 ‘소비자 이익’이라는 운명적인 엇박자 사이에서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 1970년대 중반 이후 청소년들의 교내 폭력 문제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점에 주목하면서 그 원인을 찾고 있었다. ...
    1970년대 중반 이후 청소년들의 교내 폭력 문제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점에 주목하면서 그 원인을 찾고 있었다.  청소년의 폭력 환경을 조장하는 것일까. 놀랍게도 그것은 식생활에 있었다 잘못된 식생활이 비행 청소년을 만드는 주범이 었다
    가공식품을 끊고 달라진 10가지 현상
    1,,,밥맛이 좋아졌다
    2,,,소화불량 증상이 없어졌다
    3,,,푹 잘 수 있다
    4,,,잃어버린 새벽시간을 되찾았다
    5,,,머리가 맑아졌다
    6,,,피로감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졌다
    7,,,눈의 충혈현상이등이 없어졌다
    8,,,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었다
    9,,,변비 증상이 사라졌다
    10,,이가 시리지 않았다
    오늘날 가공유 문제도 엄청 나다
    어린 자녀가 흰 우유를 먹지 않는다고 어릴때부터 아무 생각 없이 자녀를 정제당과 향료맛에 길들도록 만든 부모 탓도 크다 아이들이 집중력이 없고 학업에 정진하지 않는다고 꾸중하는 부모가 많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의 증가를 걱정하는 기성세대가 많다 이런 문제 역시 누구 탓일까?
    콜라 한캔 뽑기 위해 자판기에 돈을 넣었다면 그돈의 95% 이상은 광고비와 포장비 회사 이익금으로 충당된다
    청량음료가 미국 사회에 비만을 불러온 주범이며 골다공증 충치 심장병 신장결석 알레르기 각종 정신 질환의 원흉이라고 주장 주의력 결핍 과임 행동장애의 연구 권위자인 벤 페인골드 박사는 저서에서 청량음료 생산량 증가와 청소년 비행 증가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사실을 그래프로 예시함으로써 충격을 주고 있다
    어릴때 부터 물마시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음식물은 먹는 행위 속에서 자연의 섭리가 들어 있다 자연의 섭리란 지구의 유규한 역사속에서 생물체가 생겨나고 번식하며 생존을 이어가는 이법을 말한다
    그 이법 가운데 인간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 이다 그건강을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물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음식문화로 지금 후손들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고 있는듯합니다
    누구를 위한 먹거리 일까요
    결국 나만 괜찮으면,,,나만 잘 살면, 나만 돈 많이 벌면,,,하는 생각들이 우리 아이들을 망치고 우리의 먹거리를 통해 결국 나까지 죽게 됨을 알 지 못하는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들이 하루 빨리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거리로 이렇게 엄청난 재앙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니
    결국 오늘날 우리 아이들을 잘 챙기지 못한 이 엄마탓도 있군요
    요즘 먹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몇해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본다는 것은 적어도 내용에 있어서만큼은 내 나름대로 수긍과 공감이 갔단 이야기일 것이다.   ...
     몇해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본다는 것은 적어도 내용에 있어서만큼은 내 나름대로 수긍과 공감이 갔단 이야기일 것이다.
     
     대체적으로 건강에 관하여 관심이 많은 나는 전공과 관련이 있는것부터 이것저것 괜찮다는 책은 다들 기웃거려보고는 한다.
    그러나 입소문을 탄 수많은 책틀은 그저 입소문에 그친 뻔한 책들일 경우가 많은것도 사실.
     
     
     <과자, 내아이를 망치는 달콤한 유혹>은 초판이 나온지도 몇 년이 지났지만, 식품안전에 관해 기술한 책중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말그대로 스테디셀러다. 그것만으로도 이책의 내용에 대한 진실성과 진정성이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터.
     
     과자를 위시한 수많은 가공식품에 관해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밀가루와 튀김유가 없으면 정말 곤란하겠다고 생각하는게 고작이었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단순무식한 생각이었는지...;;;)
     
     관련 업무와 연관시켜 생각하며 읽은 책의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충격이었고,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이겠구나 싶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의 본문을 참고해보기를 바라며, 일단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무슨 가치를 중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반성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건강을 단순히 입의 즐거움과 교환해버리기엔, 또는 요리가 귀찮다는 이유로 간편성이 극대화된 가공식품을 선택해버리고 말기엔.... 그 선택이 초래한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의식동원[ 醫食同源 ]의 가치를 반드시 염두에 둘 일이다.
  •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국일미디어...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국일미디어
     
     
    표지 뒷면의 이 그림 한장으로 이 책을 어느 정도는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2005년 판이다. 주부 10년차로 살아오면서 우리들의 식생활에 숨겨진 비애들에 대한 정보도 제법 들어왔고, 작년에는 <소비자기에 용서할 수 없는 마트 신선 식품> <음료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책을 통해 적나라하게 그 이면의 모습들, 그러니까 내가 먹고 내 가족에게 먹이는 음식의 진면모를 보면서 나는 몸서리를 첬다.
     
    직접 읽은 나나, 내 이야기를 주변의 사람들이나 굉장히 불편감을 느끼는 것은 그렇게되면 먹고 살게 없으며,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고 지금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햄은 내 돈으로 일부러 사먹지 않고, 계란은 유통과정은 안봤으니 어쩔 수 없고 가급적 눈에는 냉장고에 넣어져 있는 것을 사려하며, 그토록 좋아하는 두유를 끊었다는 정도다.
     
    한때 "알면 다쳐"라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정말 알면 다친다. 내 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가 알면말이다. 부모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내 자식에게만은 좋은 것 먹인다고 아우성들인데, 그렇게 귀한 자식 입에 들어가는게 뭔가? 보니 요즘 아이들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 있고, 고기없인 밥을 먹지 않을 정도로 육식을 좋아하고, 매일 먹는 음료나 사탕의 양은 하루 섭취량을 넘어서기 일쑤. 그 엄마들은 정말 몰라서 그렇게 먹이고 주는것일까? 아니다. 들어서는 알고 있으니 사랑하는 내 자식이 우니까, 맛있다고 달라고 우니까 그 먹는 모습이 이뻐서 그래 먹어라 한다.

    자연의 섭리란 지구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생물체가 생겨나고 번식하며, 생존을 이어가는 이법 (理法)을 말한다. 그 이법 가운데 인간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그 건강을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물'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자는게 이 책의 핵심 취지다. p.119
     
     저자는 과자업계에서 일하게 된 것을 보람으로 여기며 일해오던 사람이다. 그가 자수하여 광명을 찾았다고 해야 딱 맞는 말이다. 소신을 가지고 일했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먼저는 자신을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그는 그렇게 지켜왔던 소신을 버렸다.
     
     
     
     
     
     
     
    저자는 우리들의 식습관에 대하여 조목조목 설명해 주고 있다. 지나치다 하기 전에 최소한 건강하게 일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 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그러니까 전 국민은 필히 이 책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먹더라도 알고 먹자고 말하고 싶다. 내 몸이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 하면 할말 없겠지만, 우리들의 식생활의 현실을 좀 제대로 알고 살자고.
     
    그런데 왜 처음이 라면이란 말인가. 라면은 20세기 최대의 걸작이면서 21세기에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식품이라고 한다. 오늘 마트를 지나다 내가 좋아하는 회사 라면이 세일 하는 걸 보면서 발길을 돌렸다. 아무래도 라면을 사다두면 편리하게 밥 대용으로 애용하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기서 안심하지 마시라.
     
    "설탕은 독약이에요. 그걸 먹는 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죠."-글로리아 스완슨
    "설탕은 근대문명이 극동과 아프리카에 제공한 최대의 악이다"-사쿠라자와 뇨이치
    "설탕은 독극물로 분류해야 한다"-윌리엄 코다 마틴
    "설탕의 과잉섭취는 범죄심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알렉산더 샤우스
    "설탕은 몸과 마음을 망치게 한다"-다카오 도시카즈
    "설탕은 마약이다"-이노 세츠오
    "설탕은 식품으로 적합하지 않다"-아브라함 호퍼
     
    이렇게만 읽어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전후 문맥을 읽어보면 무릎을 칠 것이고, 슬로푸드 운동본부 홈페이지의 회원은 못되더라도 적어도 생각이란 것은 하게 될 것이다. 소비자인 우리들이 생각하지 않으면 식품이 아니라 독약을 섭취하는 것을 알면서도 강력하게 업계에 대응하지 못하는 이른바 로비력이 법률의 절대성을 능가한다는 오늘의 현실을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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