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04쪽 | | 153*226*18mm
ISBN-10 : 895533561X
ISBN-13 : 9788955335613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중고
저자 김철수 | 출판사 새로운제안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11,190원 [20%↓, 2,81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1,19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8 아주아주 좋습니다아 5점 만점에 5점 tpdl*** 2019.12.14
27 중고상품이어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알았는데 그냥 완전 새책이네요? 서점은 전부 재고가 없었는데 배송도 이틀만에 도착해서 완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ved*** 2019.11.19
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상사와 팀원 사이에서 고민 많은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법”
- 팀원에게는 체계적인 지도를, 상사에게는 단번에 OK받는 보고를 -

ㆍ 상사: “보고서 검토ㆍ 그런 걸 꼭 배워야 아나ㆍ”
ㆍ 팀원: “보고서 검토ㆍ 잘하니까 팀장 됐겠지ㆍ”
ㆍ 팀장: ‘대체 어쩌란 말인가ㆍ’

상사와 팀원 사이에서 팀장이 종종 빠지게 되는 딜레마다. 팀원이 쓴 보고서가 어딘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핵심은 건드리지 못하고 언저리만 수정한 채 상사에게 보고를 올린다. 그럼 대번에 싫은 소리를 듣게 되고, 어디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모른 채 실수를 연발하게 돼 팀장은 상사에게 미운털만 박힌다. 보고서 쓴 사람은 자신이 아닌데 보고서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한 죄로 팀장은 늘 불안하고 억울한 마음도 든다. 팀원이 쓴 보고서 그대로 상사에게 들고 갈 수도 없고, 팀장 체면이 있는데 보고서 잘못 썼다고 팀원에게 윽박지를 수만도 없다. 팀장의 상사라면, 이 따위로 보고할 거냐며 이왕 야단치는 것 체계적으로 가르치면 더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팀원이 쓴 보고서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팀장들을 위해, 또 아래에서 올라온 보고서를 검토해야 하는 상사들을 위해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개인과 팀 ‘보고’의 수준과 역량을 높이고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다. 보고서 작성법은 책도 있고 교육도 많지만, 보고서 검토법은 책도 교육도 전무한 실정. 20년간 다양한 직종에서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책을 경험한 저자가 ‘보고서 검토 기술’을 집필하게 된 것은 직장생활 동안 본인 자신이 절실한 필요를 느꼈으나 여태 이런 책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상사에게 당장 OK받고 칭찬받는 보고서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면 사원, 주임, 대리, 팀장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들만 담았다. 보고를 받고 의사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상사에게도 이 책이 유익할 것이다. 여기저기서 본 듯한, 교과서에서나 있을 법한 이론이 아니라, 20년간 직장인으로서의 체험과 이 분야 전문가로서의 깊은 통찰이 빚어낸 살아있는 비법들이다. 특히 업무력을 향상시켜 줄 한 걸음 진보된 ‘팁’들이 많아서 직장생활을 가뿐하고 경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직장인의 현실을 포장 없이 현실 그대로 묘사해 지루할 틈 없이 읽히는 것은 이 책의 보너스다. 보고의 관점에서 ‘똑게 똑부’ ‘멍게 멍부’의 바람직한 궁합 등 흥미롭고 독창적인 요소가 많다.
본문은 크게 팀원의 논리를 검증하고 상사의 입장을 반영하는 일, 상사의 지식을 늘리고, 팀원의 보고력을 향상하는 일 등 네 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것이 보고서를 검토하는 근본적인 목적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제5장까지는 보고서 검토의 정의와 목적을 바르게 규정하고 팀원과 상사의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는 장이다. 사례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제7장 게이미피케이션 워크숍은 팀 워크숍을 게임처럼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부록의 보고서 용어 풀이는 그 흔한 용어집을 완전히 탈피했다. 저자의 깊은 통찰을 위트로 가볍게 녹여냈다. 용어 이해와 더불어 논리와 통찰까지 얻어갈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철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뒤 여러 직종을 넘나들며 20년간 일했다. 코오롱베니트㈜ 기획마케팅유닛장, 코오롱그룹의 「Industry 4.0 동향보고서」 편집장, 벤처기업 ㈜프리챌 아이템사업부장을 역임했다. 정부와 대기업을 상대로 시스템 통합 용역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고, 정책 연구 책임자로서 법률이나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현대자동차, LG전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직무 향상 강의를 하고 있고 최근에는 (재)기후변화센터 기후에너지신산업지원단장,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 기술부회장을 맡아 기후변화와 에너지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웹2.0과 서비스 기획을 다룬 『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 인공지능 시대에 생각의 생산성을 높이는 『생각경영법』이 있다. 현재 직장인의 글쓰기를 돕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스타트업의 대표이면서, 직장인의 글쓰기 전문학교 ‘글로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보고서 검토는 상사의 지식을 늘리고 팀원의 보고력을 향상하는 일

제1장 보고서 검토가 팀장의 성과다
팀장의 보고서 딜레마
보고서 작성자와 검토자의 사고 차이
보고서 검토도 기술이다

제2장 팀원의 논리를 검증하는 기술
보고서 논리 점검의 툴, 로직체인
자료 - 자료가 정확하고 적절한지 검증하라
사실 - 진짜 사실인지 검증하라
판단 - 판단 기준을 상사가 인정할지 검증하라
주장 - 상사가 수용 가능한 주장인지 검증하라

제3장 상사의 입장을 반영하는 기술
차마 말할 수 없는 상사의 9가지 입장
개인적 상황 - 상사가 일하고 싶을 때 보고한다
조직적 상황 - 상사가 새로운 것을 원할 때 보고한다
관계적 상황 - 상사가 힘이 있을 때 보고한다

제4장 상사에게 보고하는 기술
보고서에 대해 잘못 알려진 네 가지
분량은 종류와 내용에 따라 정한다
상사의 지식을 따져 순서를 정한다
자주 보고해 완성도를 높인다

제5장 팀원의 보고력을 키우는 법
보고력에 포함되는 6가지 능력
문해력 - 지시를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
조사력 - 가설을 세워 적절한 자료를 찾는 능력
분석력 - 자료에서 사실을 도출하는 능력
기획력 - 사실을 판단하고 주장을 만드는 능력
표현력 - 내용에 적합한 형식으로 쓰는 능력
전달력 - 상사가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능력

제6장 보고서 검토 사례
보고서 항목, 정확한 의미로 쓰고 있는가?
근거가 없으면 보고도 없다
잘 모르면 쓰지 말라
지나친 배려가 보고서를 망친다

제7장 팀 보고력 향상 게이미피케이션 워크숍
보고력 향상은 팀 전체의 노력이 필요한 일
모듈 1. 보고서의 작성과 검토 이해
모듈 2. 보고력의 진단과 향상
모듈 3. 이해관계자의 입장 반영

부록.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보고서 용어 풀이
에필로그. 보고서의 꽃은 마지막 장이다

책 속으로

팀장은 위에서 떨어진 어처구니없는 목표를 낮춰야 하고, 아래에서 올라온 근거 없는 목표를 올려야 한다. 아래에서 올라온 10% 성장 전략으로 20%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위에 보고서를 올려야 한다. _ p.14 우리는 심사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

[책 속으로 더 보기]

팀장은 위에서 떨어진 어처구니없는 목표를 낮춰야 하고, 아래에서 올라온 근거 없는 목표를 올려야 한다. 아래에서 올라온 10% 성장 전략으로 20%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위에 보고서를 올려야 한다.
_ p.14

우리는 심사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우리 회사 CFO에게 초안을 보여주었다. 그는 내용과 구성이 매우 전략적이고 좋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가슴을 찌르는 무언가’가 없어서 아쉽다고 했다. 심사위원들의 가슴을 찌르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_ pp.24~25

자료에서 사실로, 사실에서 판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논리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판단 다음에 주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정치적이어야 한다. 많은 옵션 중에서 몇 가지 대안을 선정하는 과정은 논리로 하지만, 몇 가지 대안 중에서 하나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로 한다. 이것이 로직체인이다. _ pp.45~46

팀원은 산신령처럼 절대 평가를 좋아한다. 그래서 절대 판단을 한다. 절대 판단을 하는 팀원은 신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를 이런 식으로 댄다. “우리가 그 사업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상사는 상대 판단을 해서 이렇게 묻는다. “그렇다면 우리 경쟁사가 그 사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ㆍ”_ p.74

ㆍ 상사가 여유가 없는 경우 다른 부서와 미리 협의해 단일 방안 제시
“마케팅 업무 효율화를 위해서는 조직적 혁신이 필요하며 영업부서, 판매부서, 기술부서와 여러 방안을 논의한 결과, 판매부서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안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상사님’이 판매부서장에게 다음 사항을 전달해주시면 이후 작업은 저희 팀에서 진행하겠습니다.” _ p.99

상사는 팀원과 달리, 개념을 먼저 이해해야 각 사례의 의미를 알 수 있다. 불필요한 사례를 굳이 다 이해할 필요가 없다. 상사의 입장에서 말하면,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고서에는 개념을 먼저 적은 뒤 필요에 따라 사례를 보충 설명하는 것이 좋다. _ pp.132~133

그러나 보고서 관점에서 보면 똑게 팀장과 똑부 팀원의 궁합은 이상적이 아니다. 똑게 팀장은 상사에게 들은 지시를 앵무새처럼 똑같이 팀원에게 전달한다. 똑부 팀원은 팀장이 지시한 것만 보고한다. 팀장이 상사의 입장과 고민까지는 충분히 이야기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팀원은 팀장의 입장과 고민까지만 생각하고 정확히 그 수준에 맞는 보고서를 쓴다. 그런 보고서는 팀장이 볼 때는 괜찮지만, 상사가 볼 때는 여러모로 미흡하다. _ p.154

문해력은 지시를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이다. 지시를 해석하지 못했다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질문은 지시를 해석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자신은 얼마나 질문해야 하는지, 질문과 보고서 결과는 어떤 관계인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라. _ p.251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다. 셰익스피어가 우리말로 쓰지는 않았을 것이고, 원문에는 뭐라고 쓰여 있을까ㆍ 그러니까 ‘문제’를 어떤 영어 단어로 썼을까ㆍ _ p.279

2005년 개봉한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선우(이병헌 분)가 말한다.
“제게 왜 그러셨어요ㆍ”
보스인 강 사장(김영철 분)이 대답한다.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모욕감은 김영철이 이병헌을 죽이려 한 이유다. 이병헌이 자기를 모욕하지 않았다면 그를 죽일 이유가 없다. _ p.283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보고서 작성부터 결재까지 팀장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보고서를 검토하는 팀장은 팀원과 상사 사이에서 특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때로는 중개자로 때로는 교육자로 때로는 화해자로 기능해야 한다. 핵심은 양측의 논리와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보고서를 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보고서 작성부터 결재까지 팀장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보고서를 검토하는 팀장은 팀원과 상사 사이에서 특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때로는 중개자로 때로는 교육자로 때로는 화해자로 기능해야 한다. 핵심은 양측의 논리와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보고서를 장악할 것인가이다. 팀원은 지식으로 보고서를 쓰고 팀장은 논리로 검토하며, 팀장의 상사는 자신의 입장으로 보고서를 판단한다. 보고서를 논리적으로 쓰면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오해하는 팀원들이 많지만, 상사는 합리적인 판단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갈등 없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보고서 검토자인 팀장은 이런 팀원과 상사, 양측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 스텝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본문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팀원의 심리와 논리, 보고서를 최종 판단해 의사결정하는 상사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정리한다. 팀원의 보고서에 대해서는 자료, 사실, 판단, 주장을 구분해 검토하는 기술을 설명하고, 상사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적, 조직적, 관계적 상황을 구분해 이해시킨다.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흥미로운데, 가령 직원을 더 뽑아주고, 마케팅 비용을 더 투자하라는 팀원의 ‘주장’을 ‘금도끼와 은도끼’에서 효자 나무꾼에게 금도끼 은도끼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산신령에 비교하는 식으로 한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상사의 입장 등 20년 가까이 일반 사원에서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을 거친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살아있는 비법들이 많다. 그 밖에도 팀원과 상사가 처한 입장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 비교한 내용들은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유익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보고서는 1쪽으로 써라,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라, 초등학생도 알아듣게 써라 등등 기존에 알려진 보고서의 원칙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그 허구를 지적하고, 정말 현실적인 보고서 원칙들을 대안으로 소개한다. 린(lean) 보고법 등 보고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롭지만 쉽게 익히고 효과적인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다.

실제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재미있게

제6장에서는 관공서 또는 일반 기업의 실제 보고서들을 통해 보고서 검토 기술을 배워본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각 항목에 대한 바른 이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보고서의 배경, 목적, 목표, 효과, 효율 등을 기술할 때 어디에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상세히 기술되고 있다. 평소 이런 항목들을 별 고민 없이 마구 뒤섞어 사용하는 보고서의 실태를 사례로 살펴보고 어떻게 수정해야 옳은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중요한 또 다른 사항은 바로 핵심을 찌르는 질문! 보고서 작성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실제 보고서 사례로 정리했다. 보고서의 근거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검토해야 할지도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인용이 제대로인지 확인하는 방식, 4P, SWOT 등 전략 프레임을 제대로 사용하고 검토하는 방식 등이 나와 있다. 보고서에 적힌 숫자 검토하는 법, 다양한 차트 사용법 또한 유익할 것이다.
제7장에서는 팀의 보고력을 높이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크게 보고서의 작성과 검토, 보고서의 진단과 향상, 이해관계자의 입장 반영 등 세 가지 모듈로 구분하고 있다. 각 모듈당 총 2~4시간 안에 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각색했고 준비물, 필요한 양식, 진행 방식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게임 형태의 프로그램이어서 워크숍에 활용하기에 매우 좋을 것이고 팀 보고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보고서 작성법에 관한 책은 많이 봤지만 받은 보고서를 검토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처음이다. 보고서 검토하는 방법을 알면 보고서...

    보고서 작성법에 관한 책은 많이 봤지만 받은 보고서를 검토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처음이다. 보고서 검토하는 방법을 알면 보고서 작성하는 기술도 더 늘 것 같다. 


    저자는 '보고서 검토법을 모르면 보고서 작성법의 10%만 아는 셈이다. 팀장처럼 보고서를 검토할 줄 알면 보고서의 완성도는 자연스레 높이지게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회사에서 내년 성장 목표를 20%로 하라고 압박할 때 10%밖에 못한다고 버티는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이 눈에 띤다.


    보고서에 10%밖에 성장할 수 없는 객관적인 근거를 적는다. 그리고 10% 더 성장하기 위해 회사가 해주어야 할 것을 적는다. 사람이든 돈이든 뭐든 필요한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적는다. 공을 회사에 넘기는 방법이다. 1년 후에 10%만 성장했다면, 그것은 보고서에 적은 바와 같이 팀장이 계획대로 한 결과다. 20%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회사가 팀장에게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라는 것이다. 


    위에서 온갖 트집을 잡아도 먼저 팀원에게 이런 식으로 보고서 쓰는 법을 가르친다. 이것이 저자가 얘기하는 보고서 검토 기술이다.


    또한 상사에게 보고할 때 상황을 잘 살피라고 조언한다. 상사도 사람인 이상 자신의 감정 상태와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마련이다. 상사의 감정 상태에 따라 보고 시기를 조율해야 하고 조금씩 안건을 흘리면서 상사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즉 한 번에 끝내려고 하지 말고 자주 자주 보고하라고 것이다.


    팀장은 팀원보다 지식은 얕지만 상대적으로 논리적이기 때문에 보고서 검토 시 형식보다는 논리를 먼저 완성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논리를 잡아줄 로직체인을 소개한다. 자료에서 사실로, 사실에서 판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논리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판단 다음에 주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정치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확고한 주장을 가지고 보고서를 검토할 필요가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강조한다. 상사가 어떤 주장을 받아들일지는 보고하기 전까지는 잘 모른다. 외부 컨설턴트는 결론을 정해놓고 보고하지만, 사내 보고는 보고 과정에서 결론이 정해진다. 따라서 사내 보고의 경우 상사에게 여러 안을 제시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 상사에게 내용을 전달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보고 의무는 마쳤으니 이제 판단은 상사가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해둔 적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일이 지연되거나 문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상사 탓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상사 역시 사람인 이상 모든 것을 기억하기 어려울테고 또한 사안의 경중을 가늠하기가 혼자로서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후배가 옆에서 자주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일이 차근차근 진척되는 것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상사는 의욕이 생기면서 우선적으로 처리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판단을 그 전에는 왜 못했을까? 나름 쿨하다고 여겼었는데 한 단면에는 책임을 회피하려는 소극성도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저자는 또한 상사의 심리로 파악해야하는 것이 상사는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 갈등을 피하려는 마음도 있다는 것을 얘기한다. 


    그리고 상사는 팀장이 원할 때 보고할 수 있도록 느긋하게 기다려주지 않으니 팀장은 중간에 수시로 보고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법을 익히라고 한다.


    그러면서 기존 보고법과 린LEAN 보고법의 차이를 소개한다. 보고 목적, 내용, 횟수, 시기, 주체 별로 어떻게 다르게 보고해야 하는지 안내한다.


    또한 팀원에게 주변에 담당 업무와 관련되어 있는 사람 3명에게 보고서를 보여주고 형식이 틀리거나 잘못 표현된 것을 찾아낸 다음 팀장에게 보고하도록 하라고 소개한다. 팀장이 직접 검토하기 전에 팀원 스스로 '상식'을 깨닫도록 기회를 주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또한 팀원의 보고 능력을 키워주는 훌륭한 방법으로 상사에게 보고하는 자리에 함께 데려가라고 한다. 자기가 쓴 보고서가 어떤 식으로 전달되고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보고서 마지막 장에는 후속계획과 요청사항이 들어가야 하며 후속계획은 팀이 할 일이고 요청사항은 상사가 해줄 일이라는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 팀원들은 기계적 사고만 하고, 팀장들은 전략적 사고만하며, 팀장들의 상사는 직감만 가동한다고 오해할지 모른다. 그래서 팀원은 ...
    팀원들은 기계적 사고만 하고, 팀장들은 전략적 사고만하며, 팀장들의 상사는 직감만 가동한다고 오해할지 모른다. 그래서 팀원은 기계적인 보고서를 써 오고, 팀장은 전략적으로 검토하며, 팀장의 상사는 직감으로 평가한다고 말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누구나 기계적 사고, 전략적 사고, 직감을 동시에 가동할 수 있다. 프린터가 처음 고장 났을 때는 누구나 기계적 사고를 한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 직감을 사용하다가,프린터 고장이 자기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면 전략적 사고를 하게 된다. (p27)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하고 싶을 때가 있다. 대개는 일하고 싶을 때 의지가 강해지고, 일하기 싫을 때 의지가 약해지는 법이다. 상사도 마찬가지다. 의지가 강해질 때면, 보고를 빨리 많이 받고 싶어 하고 추진력도 커진다. 스스로 책임지려는 자세로 사방팔방 뛰어 다닌다. 상사가 다음과 같은 행동을 보이면 의지가 강한 것이다. '사내에서 업무상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 하기 바쁘다.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회의를 자주 소집한다.
    '새로운 일이나 아이디어가 있는지 자주 물어본다.
    '점심이나 저녁에 밥이나 술을 먹자는 제의를 자주 한다. (p93)


    상사의 인사가 유리한 상황일 경우 장기 전략 위주로 보고
    "우리 부서 영업 사원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업선 확보,전략적 제안, 프로젝트 수주, 마무리 등 시기별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1년간 정규 교육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기획해 실행하겠습니다."
    "상사의 인사가 불리한 상황일 경우 당기 전략 위주로 보고
    "우리 부서 영업사원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업선 확보, 전략적 제안, 프로젝트 수주, 마무리 등 시기별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지만 당장은 여업선 추가 확보가 필요하므로 영업선확보 교육을 3일 단기 집중 교육으로 실행하겠습니다."(P105) 


    직장인 처세술이다. 사람들마다 직장에서 남다른 목표가 있고, 성취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다수 직장인들은 그러한 성취나 목표를 상실한 채, 자신이 해야 할 일 조차 놓치게 되고, 일상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처리하게 된다.어떤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승진에 목매다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는 자기가 해야 할 일만 정리하는 경우도 더라 있다. 그것은 직장인들마다 차이가 나고 있으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는 직장인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어떤 꿈을 가지고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가지는 의미, 직장인 처세술은 현재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재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있었다. 특히 이 책은 직장에서 상사와 팀원의 중간 다리역할을 학는 팀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주독자층을 팀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이 책은 팀원에게도 필요한 책이기도 하다.


    보고서를 작성하면,팀원은 팀장의 질책을 받게 된다. 내용을 보지 않고, 형식만 본다는 질책을 들을 때면, 팀원은 당장 사표를 쓰고 싶어한다. 그럴 때면 팀장의 입장이라면 좀더 억울 할 수 있다. 자신은 보고서를 검토하는 위치이고, 상사에게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팀장과 팀원의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와 믿음을 구축하려면, 팀원은 팀장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팀장은 팀원과 함께 살수 있는 배려가 동시에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서 ,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질 수 있고, 보고의 성격도 달라지게 된다. 팀원도, 팀장도, 상사도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기계적으로 일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사람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생각과 가치관이 유동적일 때가 있으며, 팀원은 팀장의 현재 상태에 따라서 보고서에 대해 성격을 달리 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그래야 서로에게 의가 안 상하고 함께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팀장은 팀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가는 것이며, 팀원은 팀장이 어떤 스타일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팀장은 팀원과 다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팀원이 장황하게 보고서에 남긴다면, 팀장은 화가 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팀장이 상사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걸 팀원이 알고 있어야 제대로 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고, 팀장이 원하는 정보를 보고서에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대다수의 팀원은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팀장의 질책에 대해 무방비 상태에 놓여질 때, 팀장에 재한 불만이 나타나게 되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특히 팀장이 보고서의 형식을 강조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논에 보이는 것이고, 그 형식 뒤에 숨어있는 보고서 내용에 있어서 오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내야만 팀장이 원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가 있다.
  • ϻ 이제 나이가 어느새 팀리더의 위치까지의 나이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예전에는 보고서 쓰는 기술에 집중했다면, 지금...

    ϻ 이제 나이가 어느새 팀리더의 위치까지의 나이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예전에는 보고서 쓰는 기술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팀장이 상사에게 보고할 수 있는 방향성과 결론을 위한 보고서 검토가ϻ 주가 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접하게된 책이 이 책이다. 


     기존의 젊었을 때 읽었던 책과 시야각이 완전히 다른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보고서의 프레임을 어떻게 설정하고, 서론-본론-결론을 어떻게 준비하고, 결론을 중심으로 한 두괄식의 보고서를 이야기하는 기존 서적과는 다르게, 팀장의 위치에서 상사의 코드를 맞추고, 팀원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머릿말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보고서 검토는 상사의 지식을 늘리고 팀원의 보고력을 향상하는 일"이라고 언급을 하였다. 이러한 주제의식에 맞춰서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보고서 검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2장에서는 보고서에 쓰여진 팀원들의 논리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3장에서는 상사가 원하는 방향성의 보고서에 대해, 그리고 단지 보고서만 작성하는 부분이 아니라,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4장에서 담고 있고, 본인의 역량 뿐만아니라 팀원들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5장에서 다루고 있다. 

     6장부터는 보고서 검토 사례와 7장에서는  방법론쪽 관점에서 팀 보고력을 향상시키는 3가지 모듈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보고서의 꽃은 마지막 장이다."라는 문구로 이 책을 마치게 된다. 이 의미는 보고서의 중반은 팀원들이 쓰지만 최종 결론 부분과 상사 또는 임원에게 보고되는 최종 문구는 팀장이 작성해야 되는 내용이므로, 결론 부분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역량을 총동원해서 최종적인 의견을 도출하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현재의 내 위치 그리고 향후 보고서를 쓰는 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보고서를 쓰면서 더욱 넓은 시야각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의 리뷰를 마칠까 한다.

  •     유능한 중간관리자가 되려면 보고서에 집중하라 - 팀장의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_ 스토리매...

    beauty_20190127165854.jpg


     

     

    유능한 중간관리자가 되려면 보고서에 집중하라 - 팀장의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_ 스토리매니악

    1인 기업이 아닌, 왠만한 규모의 조직이라면 보고서 작성은 필수다. 그 경중과 내용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보고서가 조직을 움직이는 중요한 수단임에는 틀림이 없다.

    보통 회사에 들어간 신입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 이 보고서 작성에 대한 내용들이다. 업무 및 업무 외적인 일에 대한 다양한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많은 시간을 들여 연습하고 학습하게 된다. 보고서를 잘 쓰는 사람은 회사에서도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그 반대면, 글쎄, 회사 생활이 꽤나 괴로워진다.

    일의 핵심을 간파하여 그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상사의 일을 줄여주는 것이 보고서의 기능이다. 보고서의 질에 따라 일이 늘어날 수도 일이 줄어들 수도 있다. 유능한 사원은 질 좋은 보고서 작성에 능하다. 상사의 일을 줄여주는 보고서, 일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보고서, 나아가 성과를 내는 보고서를 작성할 줄 안다.

    때문에 갓 회사에 입사한 이들이 보고서 스킬 연마에 힘 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말은 쉽지만, 좋은 보고서를 쓰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요즘은 좋은 보고서란 무엇인지, 좋은 보고서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 있다. 그 내용도 충분히 도움될 만한 것이 많아 좋은 참고가 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말처럼, 좋은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아도, 보고서를 잘 검토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드물다.

    보고서를 잘 작성하는 것과 보고서를 잘 검토하는 것이 차이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엄연히 다른 문제다. 특히 보고서 작성이 실무 영역에 있는 사원 대리급이 더욱 정진해야 하는 문제라면, 보고서 검토는 과장 팀장 등 조직의 중간에 있는 이들에게 더욱 절실한 문제로 다가온다.

    보고서의 내용을 잘 파악하고,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더 해져야 하는지 아는 것은, 팀장급들의 능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보고서가 잘 된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판단이 부족하면, 상사에게 그 보고서가 올라 갔을 때 괴로워지는 것은 자신이다.

    이 책은 그런 중간관리자들에게 필요한 보고서 검토에 대한 기술을 자세히 가르쳐준다. 보고서를 어떻게 검토해야 하는지 방법론적인 것들을 꽤나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팀원이 올린 보고서의 내용을 자세히 분석하고, 상사의 입장을 반영하는 보고서, 그런 보고서 작성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정리하고 있다.

    중간관리자의 입장에서 가져야 하는 보고서를 보는 능력을 키우는 부분에 대한 것은 물론, 제대로 된 보고서가 올라 올 수 있도록 팀원들의 보고서 작성 능력을 키우는 방법, 더불에 상사가 원하는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신경써야 하는지까지, 여러 챕터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보고서 검토에 대한 사례와 워크숍을 통해 앞에서 정리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이해를 크게 돕고 있다.

    무엇보다, 보고서 검토 기술에 대하 이처럼 다양한 노하우와 기술적 테크닉이 있다는데에 놀랐다. 또한 그런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전달한 저자의 노력은, 보고서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모든 중간관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보고서를 써야할 일이 생겼다. 그럴때마다 유사 보고서를 찾아 형식을 거기에 맞추어 작성하기...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보고서를 써야할 일이 생겼다. 그럴때마다 유사 보고서를 찾아 형식을 거기에 맞추어 작성하기 시작했다. 몇 일을 고민해 작성하면 팀장은 수정사항을 지시하고, 다음날 수정해 보고하면 또 다른 수정사항을 요구한다. 수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떤때는 초안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가 보고서를 잘 쓰는줄만 알았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서야 비로소 느낀 것이 있다. 보고서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인지 기본적인 것도 모른채, 또한 팀장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채로 쓰다보니 완성도가 떨어지는 보고서가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제목이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의 기술] 이라고 하여 팀장이 보는 책인가 싶었지만, 팀장의 입장에서 보고서를 검토하는 시점을 배울 수 있어 팀원들 또한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는 보고서의 논리를 검증하는 기술을 4가지로 설명한다. 자료가 정확하고 주제에 적절한지를 살펴보고, 그 내용이 사실인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그리고 팀장이 보고를 해야할 상사가 동의할 판단 기준을 정해야 하고, 상사가 수용 가능한 주장인지를 팀장이 검증해야한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것도 공감된다. 상사가 일하고 싶을 때, 상사가 새로운 것을 원할 때, 상사가 힘이 있을때 보고하면 효과적이다. 팀장과 팀원 사이에서도 이는 적용할 수 있다. 팀장이 위와 같은 상황일때 보고한다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팀원들의 보고력을 높이는 방법을 6가지 제안한다. 첫째, 문해력. 팀원은 팀장의 지시를 정확하게 해석해야 한다. 팀장의 지시를 잘못 해석했다면, 보고서는 처음부터 길을 잃게 된다. 둘째, 조사력. 가설을 세워 적절한 자료를 찾아야 한다. 가설을 세우는 방법으로는 지시 내용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부, 벤치마킹을 저자는 제안한다. 셋째, 문석력. 자료에서 사실을 올바르게 도출해야 한다. 여러 자료들 사이의 연관성도 도출해야 더욱 완성도 높은 보고서가 될 수 있다. 넷째, 기획력. 사실을 판단하고 주장을 만들어야 한다. 다섯째, 표현력. 내용에 적합한 형식으로 쓴다. 형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내용을 담아낼 그릇이 없으면 내용은 흩어져버린다. 여섯째, 전달력. 상사가 의사결정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능력이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팀장이 상사에게 보고하는 자리에 팀원을 자주 데려가는 것을 제안한다.

    보고서의 항목은 정확한 의미로 써야 한다. 그동안 보고서를 쓸 때 아무런 의문점도 두지 않고, 실수하면서 쓴 부분을 발견했다.

    배경에는 문제에 대한 인식이 반영되어야 한다. 보고를 지시한 사람이 문제를 중대하게 인식한 결과가 배경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p.193

    목적이란 효과가 아니라 효율이다. 우리는 목적과 목표를 혼동해서 쓸 때가 많다. 목적이 먼저고 목표는 그 다음이다. 목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목적만으로는 효과를 추정할 수 없다. 따라서 목적은 효과가 될 수 없고, 목적은 항상 효율과 관련이 있다.

    p.200

    이 책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그동안 보고서를 쓰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팀원, 보고서 검토를 효과적으로 해야하는 팀장 모든 비즈니스맨을 위한 책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4%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