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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명언 50(양장본 HardCover)
256쪽 | B6
ISBN-10 : 8993497281
ISBN-13 : 9788993497281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하야시 노부유키 | 역자 김정환 |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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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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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 세계 최고 실적의 수퍼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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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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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내일을 만들어 나갑시다.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그는 21세에 개인용 컴퓨터의 가능성을 믿고 애플 컴퓨터를 창립해 성공시켰으며, 1984년에는 개인용 컴퓨터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매킨토시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러나 이듬해에 자신이 직접 스카우트한 경영자에게 해고당하며, 회사에서 쫓겨난다. 애플을 나온 후 넥스트와 픽사를 설립해,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통해 히트를 기록한다. 그리고 쫓겨난 지 12년 만에 애플로 복귀해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당시 몰락의 길을 걷던 애플을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시킨다. 이 책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어온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론 인터뷰와 신제품 발표회, 대학 졸업 연설문 등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명언 50가지를 수록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하야시 노부유키
하야시 노부유키는 IT 저널리스트 겸 컨설턴트. 애플과 구글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서는 일본 최고를 자랑한다.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01년 아이팟 발표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블로그와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도 일찌감치 관심을 보여 수많은 기사를 썼다. 현재 실리콘 밸리 기업가들의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일본 기업에 전파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애플의 법칙》(살림BIZ)과 《진화하는 구글》(쇼샤칸), 《애플과 구글》(임프레스R&D), 《아이폰 쇼크》(닛케이BP)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조지 소로스》,《마크 모비우스》,《황금: 세계경제를 비추는 거울》,《1퍼센트 부자의 법칙》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제1장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_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02_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03_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04_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05_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06_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 바꿔버린다. 07_토이스토리는 50년 전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다.

제2장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08_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100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09_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10_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11_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12_제일선, 즉 전략, 인재, 제품을 관리하라. 그러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13_내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14_이것은 원맨쇼가 아니다.

제3장 고고한 브랜드를 쌓아올린 명언
15_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16_우리는 IBM처럼 보이지 않는다. 엄숙하지도 않고, 안정되거나 거대한 기업조직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17_환영합니다, IBM. 진심으로. 18_애플도 모두의 리스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19_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_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 타협하지 않는 신념의 명언
21_쓰레기같은 제품은 절대 팔 수 없다. 22_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23_제품의 가격이 내려 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24_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25_우리 모두는 아이맥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26_사람들은 디자인을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27_모든 구성 요소는 스스로에 충실해야 한다. 28_우리는 좀 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려 노력했다.

제5장 세계를 뒤바꾼 혁신의 명언
29_애플의 구제책은 혁신을 통해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30_혁신은 연구 개발비의 액수와 아무 상관이 없다. 31_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32_혁신은 1,000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33_왜냐하면 내가 CEO이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34_만약 어떤 일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 그 성공에 너무 오래 안주해서는 안 된다. 35_혁신이 선구자와 모방자를 구분한다.

제6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속의 명언
36_매킨토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에는 멋진 데모가 있어야 한다. 37_조지 오웰이 과연 옳았을까? 38_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마치 다른 행성, 좋은 행성에서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는 행성이다. 39_당신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40_전화를 영원불멸의 존재로 바꾼 전화.

제7장 흔들림 없는 비전을 손에 넣기 위한 명언
41_내가 좋아하는 것은 제 기능을 다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는 제품이다.
42_무덤에 드러누은 부자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43_애플을 넘어 길은 계속된다.
44_30대와 40대에 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물다. 45_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제8장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명언
46_어쩌면 에디슨은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세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47_믹 재거가 말했듯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필요한 것이 대신 손에 들어온다.” 48_함께 내일을 만들어나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49_지금 당장은 위험한 일로 가득합니다만 이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위험한 일을 들여다보면 다른 측면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왠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테크놀로지 狂이자 혁신과 도전으로 애플을 지배한 괴짜 CEO, 스티브 잡스 이 세상을 ‘신성 스티브제국’으로 만들어가는 스티스 잡스의 「어록탐구생활」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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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狂이자 혁신과 도전으로 애플을 지배한 괴짜 CEO, 스티브 잡스
이 세상을 ‘신성 스티브제국’으로 만들어가는 스티스 잡스의 「어록탐구생활」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론 인터뷰와 신제품 발표회, 대학 졸업 연설문 등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잡스의 명언 50가지를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하야시 노부유키(twitter:@nobi)씨는 애플과 구글 등 실리콘 벨리의 기업 동향 분석에 대해 일본 최고의 IT 저널리스트로 잡스와 애플과 관련된 언론 기사와 방대한 문헌자료에서 찾아낸 잡스의 명언을 ‘시장, 경영전략, 브랜드, 디자인, 제품혁신, 프레젠테이션, 비전, 인생철학’ 8가지 테마로 분석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로서 그리고 2005년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 연설문의 “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Stay hungry. Stay foolish”를 통해 하이테크와 IT에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달변가로도 널리 알려졌다. 또한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뛰어난 언변과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과 CEO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가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쫓겨나 컴퓨터회사 넥스트(NeXT)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PIXAR)를 창업한 사실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던 시절의 명언도 담고 있다. 코카콜라에 눌려 지내던 펩시콜라를 성공으로 이끈 존 스컬리를 애플로 스카우트한 일화와 직접 스카우트한 존 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쫓겨난 잡스가 픽사에서 세계 최초의 3D애니메이션「토이스토리」를 만든 이야기 등 파란만장한 잡스의 인생역정의 순간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1997년 쫓겨난 지 12년 만에 애플로 복귀한 잡스는 아이맥(iMac),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당시 몰락의 길을 걷던 애플을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도 함께 그려내고 있다.

한국어판에서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명언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상황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티브 잡스의 동영상 자료와 참고문헌정보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명언이 수록된 본문 페이지에 QR코드 형태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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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이창선 님 2011.11.22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회원리뷰

  • 애플하면 잡스 .   잡스하면 애플이 떠오를 만큼 불후의 회사를 만든 사람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혁신가. &n...

    애플하면 잡스 .

     

    잡스하면 애플이 떠오를 만큼 불후의 회사를 만든 사람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혁신가.

     

    아이폰 아이팟 등등의 단편적인 지식만으론 정의하긴 어렵겠죠.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있겠지만, 생전에 그가 했던 다양한 말들을

     

    꼭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그의 말들을 모아 만든 책이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그것도 미국인의 시각이 아닌 일본인이 쓴 책이라 어떤 말들로 잡스에 접근해 갔을까 궁금해 지기도 했고..

     

    말은 사람의 생각을 표현하는 하나의 핵심이기에, 그가 했던 말들이 잡스를 구성했을 터

     

    어떻게 표현하고 또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이 책을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알아 가고 싶어졌습니다.

     

    몇 가지만 봐도 꽤 멋진 말을이 보여 아마 이 책을 다 읽었을 즈음엔 잡스를 좀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   http://blog.naver.com/lcsvictory       &nbs...
     
     
     
     
     
     
     

     
     
    애플을 떠올리면 개인적으로 혁신, 창조, 열정이 떠오릅니다.

    오늘날 그의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 특히 애플의 유저들이 속상해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 외에도 지구촌에서 애플을 아는 사람이라면 잡스를 칭송하고 그리워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IT의 기술이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독단적이고, 다혈질이었다는 사실과 애플사의 중국 공장의 노동력 착취 문제도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남김 업적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잡스의 명언 중 2가지 명언들이 오늘의 애플을 만드는데 결정적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21. "쓰레기 같은 제품은 절대로 팔 수 없다."
     
    하야시 노부유키;
    2007년 8월에 있었던 맥월드 행사에서 어느 기자가 매킨토시의 시장 점유율이 낮은 점을 언급하고 "애플을 구입하지 않는 사람 중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를 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애플은 앞으로 어떤 전략을 취할 생각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스티브 잡스는 전략을 설명하는 대신 애플의 제품 개발 철학을 소개했다.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컴퓨터를 만드는 것, 자부심을 가지고 팔 수 있는 제품, 가족과 친구에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 제품을 가능한 한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팔고자 합니다.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이 업계에는 저희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없을 것 같은 제품, 가족이나 친구에게 권할 수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것은 만들 수 없습니다.
    쓰레기만은 절대로 팔 수 없습니다.
    회사 이념상 저희에게는 넘어서는 안 되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저희는 업계에서 가장 좋은 컴퓨터를 만들려 합니다."
     
    오래전부터 컴퓨터 업계를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플 제품이 비싸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다.

    타사의 컴퓨터 중에는 확실히 애플 제품보다 값싼 것이 많다.
    그러나 사양을 높이기 위해 이것저것 추가하면 결국 매킨토시보다 비싸지는 경우도 꽤 많다.
    또 상품 안내서상으로는 매킨토시보다 사양이 좋으면서도 값싼 제품도 있지만, 그중에는 제대로 만들지 않아 잘 망가지는 제품,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작업하기 어려운 제품도 있다.

    사용 편의성과 가격 두 측면에서 애플의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일단 애플의 제품에 친숙해진 사람은 동등한 품질을 갖춘 타사의 제품을 찾는 대신 처음부터 매킨토시를 선택한다.
     
    잡스는 과거에 애플 사내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질적인 표준이 되어라."
     
     
     
     

    잡스의 말은 무척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잡스의 말들은 주어진 상황들의 한계를 돌파하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잡스는 항상 기술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잡스는 매킨토시 개발을 진행하던 당시에도 애플을 "영혼을 가지고 있는 100억 달러짜리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그에게는 그때 이미 창조와 혁신을 위해 열정적이던 애플이 대기업화, 즉 수동적이고, 정체된 조직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 것입니다.

    몰락하려는 애플에 창업 시절 불태웠던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려고 했던 시도가 매킨토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잡스는 애플이 거대화됨으로 인해 정체되는 것을 끊임없이 견제했기에 오늘날 아이폰과 같은 제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2. 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야시 노부유키;
    매킨토시의 초기 모델을 개발할 때 있었던 일이다.
    개발 중이던 매킨토시의 기관은 여기저기에서 수많은 배선이 교차하는 '와이어 래핑'이라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어느 날 기판 제작 현상을 찾아간 스티브 잡스가 그 모습에 주목했다.

    "이 부분은 정말 깔끔한데 이 메모리칩은 좀 흉한걸, 배선이 너무 근접해 있어."

    아날로그 기판의 개발을 담당했던 직원이 대답했다.
    "컴퓨터 기관이 어떻게 생겼든 누가 신경이나 쓴답니까?
    그보다 중요한 건 제대로 작동을 하느냐 이지요. 아무도 컴퓨터 기관 같은 걸 들여다보지는 않습니다."

    이 말에 잡스는 강한 어조로 반박했다.
    "내가 보잖아. 설령 상자 속에 들어 있는 것이라고 해도 가능한 한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고."
     
    이 정신은 오늘날에도 계승되고 있어서 매킨토시 제품들은 모두 개인용 컴퓨터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기판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맥프로라는 기종과 그 원형인 파워맥 G5는 본채 뚜껑을 열면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너머로 아름다운 기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스포츠카 마니아가 자신의 방에서 엔진을 장식하고 즐기는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잡스의 고집은 이뿐만이 아니다.
     
    한번은 매킨토시 초기 모델의 기동 시간이 길다고 짜증을 내며 이렇게 말했다.
    "조만간 500만 명이 매킨토시를 사용하게 되고 매일 한 번은 매킨토시를 켜게 될 거요.
    만약 가동 시간을 10초 단축할 수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기에 하루 500만 사용자를 곱하면 1년 조금 넘는 기간에 수십 명의 일생에 해당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소.
    즉 기동 시간을 10분 줄이면 수십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이지.
    그렇다면 한 번 노력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재생 버튼은 왼쪽 끝이 아니라 중앙에 있는 편이 낫소.
    가장 눈에 잘 띄면서 누르기 쉽도록 크기도 다른 버튼보다 크게 해주시오."
     
    잡스에게는 엔지니어들이 모르는 놀라운 소비자 관점의 직관이 있다.
     
    설령 비용과 시간이 든다고 해도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 만들어질 때까지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잡스의 이와 같은 자세는 애플의 제품 개발 자세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업무 능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애정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각하는 이들에게 연봉이나 승진 등과 같은 요인들은 부수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겠죠.
    실제로 잡스가 애플에서 연봉 1달러를 받은 것처럼 말입니다.
     
    우수한 기업의 일본 엔지니어들도 제품 내부로 들어가, 결과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품을 반짝반짝 빛나게 닦는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
    일본 이외 다른 나라의 엔지니어들은 이런 행동을 좀처럼 이해하지 못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부품을 왜 닦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 엔지니어들은 그 기능이나 효용에 대해서는 잘 설명하지 못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 엔지니어들은 “기술은 남에게서 배우는 게 아니라 내가 느끼는 것이다”라는 말을 곧잘 하는데, 아마 일본의 엔지니어들은 부품을 닦는 과정을 통해 기술을 직접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위대한 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기업들의 특징은 바로 이러한 장인정신이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업에 대한 애정과 혁신을 향한 열정적인 노력이 합쳐질 때 기업의 능력은 최고치에 이른 때일 것 입니다.
    그때가 바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같은 멋진 제품이 탄생하는 시기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 선진기업이라 불리는 기업들의 특징엔 기본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시대에 의미 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비전이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잡스의 삶을 통해서 기업이 발전하는 방법, 원칙을 배웁니다.
     
     
  • 누가 會長 인 것인가 ? | jo**aedo | 2010.1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HD 시기의 총아 IT 시대의 왕자) "애플 이 주는 모든 것을 아는 자 만이 회장의 자격을 받는다" (소년 소녀...
     (HD 시기의 총아 IT 시대의 왕자) "애플 이 주는 모든 것을 아는 자 만이 회장의 자격을 받는다" (소년 소녀) 를 만나다
    (iphone 所有者)
  • 스티븐 잡스는 어쩜 이렇게 멋질까요? *.*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브랜드가 더...

    스티븐 잡스는 어쩜 이렇게 멋질까요? *.*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브랜드가 더욱 중요하다.

    사람들은 일상속 선택의 순간, 고민할 시간이 없다.

    브랜드는 그 선택의 순간을 도와준다.

     

     

     

    제품 가격이 내려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이 시계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다른 시계보다 시간이 정확해서가 아닙니다. 바로 디자인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통계를 하나 소개하지요. 10년 전에 미국인은 평균적으로 손목시계를 하나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손목시계 시장에 디자인과 패션이라는 요소가 도입되자 1개가 7개로 늘어났습니다. "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하나의 틀에 갇혀버립니다. 우리의 마음은 컴퓨터와 같습니다.

    사고는 사람의 마음에 발판이 될 만한 패턴을 만들어내지요.

    그리고 사람은 대개 그 패턴에 빠져버립니다.

    그것은 마치 레코드판에 파여있는 홈과 같아서 거기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

    정해진 관점, 정해진 가치관과는 다른 홈을 새로 파낼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지요.

    30대와 40대에 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문 일입니다.

     

     

    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우리가 보통 자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기호나 습관, 패턴의 집합에 불과합니다. 그 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지요.

     

     

     

    미래의 자신을 믿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 결국 흩어져 있던 점들이 하나로 이어진는 이야기.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해 그 일에 몰두하면 힘든 시기가 있더라도 결국은 보답을 받을 것이라는 '사랑과 상실의 이야기.

    그리고 언젠가 찾아올 '죽음'과 당당히 마주하면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진정으로 세상과 맞설 수 있다는 이야기.

     

     

  •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이 시대의 혁신CEO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아이맥,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그리고...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이 시대의 혁신CEO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아이맥,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그리고 얼마전의 아이패드까지

    잡스가 세상에 들고나온 제품과 서비스들은 사람을 열광하게 한다.

     

    비록 애플의 제품을 쓰지않는 사람이더라도 스티브 잡스가 신제품을 들고 나와 사람들 앞에서 시연을 하는 걸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프리젠테이션의 달인과 명연설가로도 알려져 있다.

     

    사실 난 애플빠는 아니지만 스티브 잡스란 인물에 대해서는 남들 못지 않게 안다고 자부했다.

     

    iCON이란 책외에도 애플과 관련된 인터넷 기사와 잡지글들은 가능한 찾아서 읽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대부분 내가 어디에선가 들어봄직한 명언들이 등장할 거라 예상했었다. 그러나 완벽한 나의 착각이었다.

    사실 이미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Stay Hungry, Stay Foolish나 우리는 세상에 흔적을 내기 위해 여기에 있다 같은 명언은 애플빠들에겐 잘 알려져 있는 명언일 것이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떠나 넥스트와 픽사를 창업하면서 당시에 어떤 말을 했는 가에 대해선 잘몰랐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뿐만아니라 넥스트,픽사에근무할 때의 명언들도 수록하였다.

     

    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깊게 본 스티브 잡스 책은 iCEO다.

    잡스의 일대기에 맞게 시간적 흐름을 따라 잡스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스티브 잡스 한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 읽는 데 큰 무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책은 인간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도 상당수 차지하고 있어서 삶을 지배하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훈이나 일화를 습득하기란 어렵다.

    최근 청소년 롤모델 어쩌고 하는 위인시리즈가 나왔는데..거기에 스티브 잡스가 수록된 걸 봤다.

    아직 책을 보진 못했지만, 위인의 이야기를 통해 뭔가 교육적인 메시지를 얻고자 한다면 위인이 한 이야기를 통해 습득하는 것이 가장 빠를 듯 하다.

    왜냐하면 우선 인물이 직접한 말이기 때문에, 사실적인 내용이라 그대로 흡수할 수 있고, 사람의 생각은 말을 통해 표출되는 만큼, 위인이 한 얘기,즉 명언을 통해 위인들의 삶과 영웅적인 이야기를 배우는 것이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스티브 잡스의 20대~50대 순으로 명언이 편집되어 있지 않고, 특정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명언을 모은게 특징이다.

    따라서 이 명언이 어떠한 맥락에서 중요한 지를 파악하기 쉽다. 또한 애플과 스티브 잡스를 잘알고 있는 일본인 저자가 명언이 나오게된 배경설명을 충실히 풀었기 때문에, 스티브 잡스의 삶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충분히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명언을 다룬 책 답게

    QR코드를 활용하여 스티브 잡스의 명언과 관련된 동영상과 참고문헌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사실 난 이런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 책을 구입했는데..

    내용이나 디자인, 그리고 QR코드등..모두 마음에 들었다.

     

    스티브 잡스를 잘 모르던 사람, 이제 막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애플의 제품 철학과 스티브 잡스를 이해하는 데는 이 책만큼 유용한 책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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