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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 153*227*19mm
ISBN-10 : 1162540923
ISBN-13 : 9791162540923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중고
저자 한준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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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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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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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EO들이 리더 박항서에 주목하는가?”

ㆍ10년 만에 스즈키컵 우승!
ㆍ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
ㆍ역대 최고 성적 아시안게임 4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선수들을 춤추게 만든 비밀! 최약체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내며 박항서 감독은 그야말로 국가 영웅으로 떠올랐다. 그러면서 카리스마보다는 아버지 같은 자상함으로 전에 없던 놀라운 성과를 낸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모든 정보가 공유되고, 조직에 90년생들로 대표되는 밀레니얼 세대가 새롭게 유입되면서 전에 없던 갈등 상황을 맞게 된 지금은 과거의 카리스마 있는 강한 리더십보다는 공감, 유대감, 포용력 등 대중적인 호감을 살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박항서 감독의 특별한 리더십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성공적인 조직 관리를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리더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10여 년간 축구 전문 기자로 활동했던 한준 기자로, 박항서 감독뿐 아니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여정을 함께했던 이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경력 연장이 절실한 50~60대, 변화하는 리더십이 궁금한 이들, 조직 운영에 실마리를 찾고 싶은 리더들에게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한준
한준
현 ‘스포티비뉴스’ 축구팀장. 축구를 통해 인간과 사회, 문화 전반을 관통하는 글쓰기를 꿈꾼다. 축구 전문 뉴스 ‘스포탈코리아’ 스페인 특파원으로 2009~2010년 스페인 축구의 전성시대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현장 취재했다. 축구 전문지 《포포투》(FourFourTwo)와 《에프앤》(F&) 에디터, ‘풋볼리스트’ 축구 전문 기자로도 일했다. 네이버에 스페인 축구 전문 칼럼 [한준의 티키타카]를 연재했으며, MBC스포츠플러스, KBS N스포츠, tvN, sky Sports 등에서 축구 해설가로도 활동했다. 세계적인 명장의 리더십을 분석한 《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 스타 선수의 성공 비결을 분석한 《메시, 조립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을 집필했다.

목차

시작하며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시대, 새로운 리더십

제1장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_ 리더의 자기 확신
묵묵히 내공을 쌓고 자신의 길을 걷는다
어떤 경험이든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든다
기회는 스스로 찾는다
성공도 변화도 혼자 이룰 수 없다
리더는 결과로 말한다
선수의 성장이 곧 감독의 성장이다
한 번에 하나씩, 목표에 다가간다
변화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성공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_ 팀 운영
선수와 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먼저다
최고의 리더는 소통에 집중한다
리더의 권위보다 중요한 것이 선수들
진정성으로 참여를 이끌어 낸다
믿을 만한 조력자와 함께한다
팀을 하나로 만드는 조건, 공정함
자신감,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만드는 비밀
팀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한다

제3장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_ 이기는 전략
풍부한 경험이 시행착오를 줄인다
리더의 잠재력과 팀의 잠재력을 조합해 시너지를 만든다
다른 팀은 모방할 수 없는 전술을 구축한다
때로는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
변화를 위해서라면 할 말은 한다
인기는 한때일 뿐, 연연하지 않는다

제4장 한계는 없다_ 성공과 미래
언제 어느 때든 도전에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위기를 기회로, 중년의 부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십의 표본

마치며 선택의 결과를 정답으로 만드는 것
참고자료 연표

책 속으로

박항서는 코치 생활만 햇수로 14년을 했다. 최근 K리그에는 대표팀 경력을 마친 스타 선수들이 곧장 프로 지휘봉을 잡는 상황이 빈번하다. 선수 시절 아무리 베테랑이었어도 감독은 전혀 다른 역할이기에 많은 ‘초보 감독’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일찌감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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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는 코치 생활만 햇수로 14년을 했다. 최근 K리그에는 대표팀 경력을 마친 스타 선수들이 곧장 프로 지휘봉을 잡는 상황이 빈번하다. 선수 시절 아무리 베테랑이었어도 감독은 전혀 다른 역할이기에 많은 ‘초보 감독’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일찌감치 물러나고 다시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최근 K리그의 위기가 지도자들의 경험 부족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착실히 내실을 다져온 박항서에겐 이러한 시행착오가 없었다. 경남에서 리그 4위 및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전남에서 리그컵 준우승 및 리그 4위, 상주 상무에서 2부 리그 우승 등 박항서는 가는 팀마다 확실한 실적을 남겼다.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그는 최고의 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지는 않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고 성과를 내는 언성 히어로였던 셈이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영역에서 착실히 내공을 쌓고 자신의 길을 걸었다.
〈제1장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박항서 감독은 팀을 하나로 만드는 조건으로 공정함을 유지했다. 베트남은 북부와 남부 지역의 관계가 좋지 않다. 축구 대표팀 선발과 운영 과정에도 차별이 존재한다는 시선이 있었다. 실제로 박항서 감독 직전에 대표팀을 맡은 후탕 감독은 남부 지역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아 의혹을 사기도 했다. 후탕 감독은 북부 출신이다. 남북 선수들끼리는 서로 패스를 하지 않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출신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선수와 감독, 선수와 선수 사이가 틀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런 지역감정은 선수들이 가진 역량을 100퍼센트 발휘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자신감은 분위기가 만든다. 똑같은 훈련과 지시도 어떤 표정과 말투로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기합을 주고 구타를 일삼으며 선수들을 몰아세운 뒤 성과를 낸 사례도 있지만 결국 한계를 만나게 된다. 스스로를 믿고 긍정의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위닝 멘털리티’다. 위닝 멘털리티는 단순히 승패의 결과에서 이기는 힘이 아니라 어떤 어려운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극복의 힘, 강한 정신력을 뜻한다. 그리고 그런 힘은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에서 나온다. 스스로를 믿으려면 지도자의 신뢰가 필수다. 전 국가 대표 이영표 선수는 “박항서 감독님은 장점 중 하나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두려움은 미지에서 온다. 그래서 박항서 감독은 상대 팀의 개별 선수를 매우 세세하게 분석하고, 이를 선수 개개인에게 숙지시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선수들은 이미 상대 선수들의 경향, 상대 팀의 경기 패턴을 숙지하고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가동하며 이미 해본 경기처럼 임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 이처럼 박항서 감독은 단순한 믿음과 긍정적인 메시지뿐 아니라 선수들의 몸을 만들고, 기술을 보완하고, 전술적인 플레이를 통해 ‘근거 있는 자신감’을 구현시키고자 했다.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득점하는 패턴도 베트남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신체적으로 크지 않은 베트남 선수들의 단점을 역으로 이용해 상대의 뒤 공간을 노려서 득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킬러 본능은 사실 가르쳐서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 넣을 수 있는 능력의 선수들이 자신의 필살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상황을 만들어준 것이 박항서 감독과 이영진 코치가 집중한 일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베트남이 잘할 수 있는 걸 만들어서 경기장에서 승리할 방법을 찾는다’이다.
〈제3장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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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없던 의지력과 잠재력도 솟아나게 만드는 따뜻한 카리스마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과 성공 비밀! 지난 2018년 9월, ‘베트남을 열광시킨 포용의 리더, 박항서 감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회의사당에 세미나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최고의 리더는 사람에 집중한다!”

없던 의지력과 잠재력도 솟아나게 만드는
따뜻한 카리스마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과 성공 비밀!

지난 2018년 9월, ‘베트남을 열광시킨 포용의 리더, 박항서 감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회의사당에 세미나가 열려 거물급 정치 인사들이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 비결을 들었다. 어떻게 정재계 리더들이 한 축구 감독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일까?
20세기는 그야말로 ‘카리스마’ 리더의 시대였다. 신비주의와 엘리트주의, 강한 카리스마가 리더십의 표본이자 리더의 덕목으로 추앙받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게 된 21세기는 새로운 리더십을 원한다. 특히 교육의 상향평준화, 경쟁의 과밀화 그리고 저성장 시대에 사회에 진출한 90년대생들은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카리스마가 아닌 ‘공감’을 꼽는다.
그런 흐름 속에서 박항서 감독은 23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 즐비한 최약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어 기적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AFC U-23(아시아 연맹 23세 이하 축구대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해 동남아시아 팀 최초로 결승 진출, 아시안게임에서 4위를 하며 베트남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 10년 만에 AFF(아세안 축구 연맹) 스즈키컵 우승이라는 놀라운 업적을 거뒀다. 이런 성과 뒤에는 늘 미담 같은 박항서 감독의 팀 운영 스토리가 따라다닌다. 그것은 최근 리더의 덕목으로 떠오른 ‘공감’과 맞닿아 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조직 관리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리더십의 표본으로 박항서 감독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는 유한 자원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하는 리더와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가장 유효한 리더십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는 어떻게 인생의 후반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는가?”

스포티비뉴스 팀장이자 축구 전문 기자 한준이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축구 관계자 10인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밝히다!

박항서 감독의 성공이 더 놀랍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가 흔히 말하는 ‘기성세대’에 속하기 때문이다. 박항서 감독은 한국 나이로 63세, 직장인으로 따지면 정년 은퇴를 코앞에 둔 나이다. 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1, 2부 감독 현황을 보면 모두 박항서 감독보다 어리다. 게다가 그는 이미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한국인 코치로 경력의 정점을 겪었다. 그런 그가 경력의 내리막길에서 한국이 아닌 동남아시아로 눈을 돌려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고 지금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전의 성공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박항서 감독의 성공 사례는 은퇴와 노후 이후 미래를 고민하는 50, 60대에게 이상적인 모델이 되어준다.
축구 전문 기자로 10년 넘게 축구계를 누벼온 저자는 이에 관한 가장 진솔하면서도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박항서 감독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기 위해 현장에서 수차례 박항서 감독을 취재하고 두 차례의 긴밀한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불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여정을 함께한 이동준 디제이매니지먼트 대표, 이영진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를 비롯한 10인의 축구 관계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하여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올드보이’의 성공을 다양한 관점에서 낱낱이 이야기한다.

박항서 감독이 공식 인증한 유일한 책!
박항서 감독 친필사인 인쇄본!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는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을 크게 4가지로 나눠 이야기한다. 제1장에서는 처음 축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고교 시절부터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박항서 감독이 걸어온 과정을 통해 성공에 이르게 하는 자기관리법을 살펴본다. 선수로서 특별히 주목받지 못했던 상황, 갑작스런 경질, 오해가 쌓이고 비주류로 밀려나는 역경에서도 묵묵히 내공을 쌓고 자신의 길을 걸을 수 있게 한 자기 확신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제2장에서는 선수들의 기량을 200퍼센트 발휘하게 하는 박항서 감독의 리더십을 다룬다. 선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언어를 초월하여 진정으로 소통하려는 리더의 태도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된다. 제3장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어떻게 강구했는지 밝힌다. 이를 통해 리더가 지금의 조건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박항서 감독의 모습을 통해 성공을 거듭하는 리더에게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되짚어본다.
덧붙여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박항서 감독과 그를 매니징하고 있는 디제이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가 직접 전체 내용을 꼼꼼하게 감수하였다. 국내 출간된 박항서 감독 관련 도서 중 유일하게 공식 인증을 받은 책으로 판매금의 일부를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 그리고 박항서 감독의 친필사인을 인쇄 수록해 한국 축구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모든 리더들의 건승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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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박항서 축구 | js**das | 2019.11.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날 갑자기 베트남으로 부터 날아온 박항서 신드롬은 박항서 본인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 전체...

     

     

    어느날 갑자기 베트남으로 부터 날아온

    박항서 신드롬은 박항서 본인뿐만이 아니라

    우리 나라 전체의 자긍심, 자부심으로 느껴졌다.

    2002년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의 조력자로서

    자리를 차지했던 박항서코치가 어느날 우리들의

    허전한 영웅 놀이의 주인공이 되었다.


    박항서와 일반 독자와의 만남은 2002년 월드컵에서

    부터이지만, 이 책은 박항서의 축구인생과 그의

    리더십에 관한 배경에 방점이 찍혀있다.

    그가 악착같이 축구에 매진한 인생이라는 것과

    항상 부지런한 그런 성품이 이끌어낸 결과는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과 의미있는 축구 스타

    플레이어 보다 훌륭한 업적임에는 틀림없다.

    직접적으로는 베트남 국민들이 그업적을 즐겼고,

    그것을 보고 가슴속에 뜨거운 자부심이 일어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도 정말 의미있는 일이다.


    그가 그리 체계적인 감독수업도 받지 못했고,

    각종 기관, 단체에서 환영받지 못했고 힘든 축구를

    했음에도 지금의 우리 국민들은 그 사람의 진면목

    보다는 과실 즉 결과에만 관심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의 축구도 과학적이지 못한 부분도 가끔

    있으며, 체계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그를

    있게한 파파축구는 비과학과 비체계를 바로 잡을

    만큼 근면하고 성실한 결과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gr**e3 | 2019.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선수들의 마음을 얻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낸 리더 박항서의 이야기   -박항서 감독이 공식 인증한 유일한 책 ...

    선수들의 마음을 얻어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낸 리더 박항서의 이야기

     

    -박항서 감독이 공식 인증한 유일한 책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을 알것이다. 최근 가장 핫한 인물이기도 하다.

    박항서 감독의 친필사인이 있어 깜짝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현 '스포티비뉴스' 축구팀장인 '한준' 님이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박항서 감독이 익숙한 인물이기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박항서 감독과의 대화내용이 많이 들어가 읽기 편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제1장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리더의 자기 확신

    제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팀 운영

    제3장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 / 이기는 전략

    제4장 한계는 없다 / 성공과 미래

     

    박항서 감독은 상주 상무이후 긴 공백기에 이동준이라는 에이전트를 통해 베트남 대표님 감독직을 맡게 된다. 검증된 외국인 감독을 찾던 베트남축구협회는 한국, 일본, 독일 감독을 고려대상으로 두고 아시아 선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감독을 원해 여러가지 이유로 박항서 감독을 선택했다. 최종선택이유는 경험과 스타일 때문이었다.

    프로팀이 아닌 대표팀을 맡아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후 베트남 국가주석이 3급 노동훈장을 받게 된다.  성공의 경험이 사람을 바꾼다.

     

    변화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성공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박항서 감독과 한국인 코칭스태프가 베트남 선수들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훈련과 치밀한 상대 분석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참가한 대회에서 승리가 이어지면서 선수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진 것이 주효했다. 노력해도 결과가 따르지 않으면 체념하기 마련이다. 물론, 작은 성공에 취해 퇴보할 수도 있다. 단기적 성과, 작은 성과를 큰 성공과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선 멘털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스포츠 심리전문가가 각광받고, 축구계에도 대표님 내에 멘털 코치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P.83)

     

     

     

  •  지난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베트남, 중국 22세 이하  축구 국가 대표 선수들의 친선 경기에 우리나라 ...

     지난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베트남, 중국 22세 이하  축구 국가 대표 선수들의 친선 경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목했다. 그 이유인즉 각 대표팀의 감독이 우리나라 2002 월드컵 신화의 주역이었던 박항서 감독과 거스 히딩크 감독이었기 때문이다.  2002 월드컵 당시 코치였던 박항서 감독이 거스 히딩크 감독과 맞붙는 것만으로 언론의 대서특필 갊이었다. 너무 감동의 순간을 포착하고 싶었던 마음이 과했던 것일까? 박항서 감독이 히딩크 감독과 조우 후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가던 중 눈에 이물질을 닦는 것을 포착, 눈물을 흘렸다고 언론들은 앞다투어 보도했다. 
        청출어람인 것일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국가 대표팀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쌀국수+히딩크를 합쳐 '쌀딩크'로 한국 팬 사이들에서 통하는 박항서 감독의 승리는 베트남 국민들 만큼이나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져다주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베트남 언론 <더 타오>는  그의 뛰어난 용병술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런 것일까?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은 나라에서 주는 훈장을 받을 만큼 국민 영웅 그 이상으로 추앙되고 있다. 어쩌면 현역 축구 선수 시절에서 국가 대표 코칭, 국내 실업팀 감독에 이르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그가 베트남에서 보여주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 의문을 풀어줄 한 권의 책을 받아 읽게 되었다.  바로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이 책이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유명해지면서 박항서 감독과 관련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는데 이 책은 박항서 감독이 공식 인증한 유일한 책이다. 내가 받은 책은 한정판으로 특별히 박항서 감독 친필 사인이 인쇄되어 있었다.

    20190916_115346.jpg

      특별하기 보다 평범한 박항서 감독이 알려준 리더십

      이 책은 단순히 박항서 감독의 성공 일대기를 나열한 책이 아니다. 박항서 감독의 일화를 통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다.  비단 내가 어떠한 조직의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자리에 있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박항서 감독의 인간적인 면모가 베트남 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국민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었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에서 온 감독이라면 승리를 거머쥔 뒤 자신을 내세우는 게 당연했을 테인데, 그는 도리어 자신을 그저 팀의 구성원 한 명으로서 이야기했다. 그리고 승리 기쁨에 안주하지 않으려 했다. 책 내 축약된 연설문이었지만도 읽으면서도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 당장만을 아니라 베트남 축구의 미래까지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 박항서 감독은 국가를 떠나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었다.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만드는 자신감 불어 넣기
      베트남 대표팀을 맡으면서 박항서 긍정 화법과 자신감을 심어 주기에 집중했다고 했다. 비단 이때뿐만 아니라 2002년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선수가 증언하길 박항서 감독은 자신감 불어 넣기의 달인이었다. 무작정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역할을 잘 분해하며 칭찬을 했다고 했다. 스포츠 경기에 피지컬, 체력, 기술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멘틀일 텐데 박항서 감독은 그의 강점을 잘 활용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선수들은 믿어 주는 것뿐 아니라 자신감이 생겨날 수 있게 착실한 준비로서 더욱 임해줬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비단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것 외에도 사람을 키워냄에 있어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다. 모임의 구성원을 대할 때나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서도 말이다. 단순히 승패의 결과에서 이기는 힘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극복의 힘으로 위닝 멘털터리를 갖게 해주는  것, 긍정의 메시지 잊지 않아야 겠다.

      카리스마 고스펙 리더형은 안녕~~모두가 리더인 세상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의 성공은 이전 시대 생각하는 리더형과 오늘날 리더형이 달라졌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가령 예전에 카리스마 넘치고 엄청난 고스펙으로 축수 선수단을 휘어잡는 주장이 통했다면 이제는 아닌 것이다. 수직구조에서 내려와 수평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의사를 결정하는 구조에 있는 리더가 먹히는 것이다. 박항서 감독은 늘 베트남 대표팀의 성과를 두고 자신의 성과가 아닌 '모두가 잘한 결과'라고 자주 말했다. 그렇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리더가 되어야만 좋은 결과를 일구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나 역시도 어떠한 모임에서 혹은 집 안에서 내 말만을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모두와 함께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책은 나의 삶의 방향과 결이 같이 같아 좋았고 여러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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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 jh**on01 | 2019.09.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의 내용은 2017년 11월 박항서감독님이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부터 일어나는 것에 대한기록이며, 과거 박...

    이 책의 내용은 2017년 11월 박항서감독님이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부터 일어나는 것에 대한기록이며, 과거 박항서감독이 걸어온 길에 대한 기록이다. 또한, 운동으로서의 축구에 대한 이야기와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로서의 자세와 행동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개인종목이 아닌 이상 팀 스포츠와 일반 조직에서의 구성은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감독이 있고, 각 포지션을 맡은 선수들이 있으며, 그 선수들과 감독을 이어주고 서포트해 주는 코치가 있다. 조직도 마찬가지이다. 대표가 있으면, 각 부서의 실무자들이 있고, 그 실무자와 감독을 이어주는 관리자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박항서감독님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으면서 일어난 경기결과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감독님이 있는 동안 베트남 축구가 지향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여야 하며,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 나가려고 노력했는 지를 보여주며, 동시에 그 밑바탕에 깔린 박항서 감독님의 개인사와 운동이력과 코치, 감독으로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여 박항성감독님이 말하고 지켜온 축구에서의 지향점에 대해 잘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리더가 있다면 그 리더의 철학과 행동이 그 조직에 있어 조직원들에게 어떻게 전파되고 어떻게 하면 그 조직의 목표를 이루게 할 수 있는 지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작은 조직을 경험했다고 할 수 있어요. 선후배간의 상하규율도 그렇고, 축구라는 특수한 종목이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거든요. 시골에서 살았고, 축구를 늦게 시작하면서 그런 과정을 잘 버텨왔더고 생각해요. 제가 축구를 할 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고, 정신적으로 극복해야 할 상황이 닥칠 때, (그런 상황을 견디는 힘이 제게) 조금 있었던 것 같아요. 큰 역경은 아니었지만 ㅅ순간순간 오는 역경들을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축구라는 집단에서 오래 생활했기 때문에(제가 경험한) 선후배의 규율, 조직 내 협동심...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조직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로 연결될 수 있겠죠.

     p35중에서

     

    위에 기술한대로 박항서감독이 경험한 모든 것을 베트남축구에 쏟아 부었기에 2년 사이에 베트남 축구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냈고, 그 성과가 스즈키컵 우승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베트남 축구에 있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선수들을 강압적으로 하거나, 자원을 함부로 쓰거나 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파악한 다음 그 자원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결과에 이를 것인지에 대해 나름 고민도 많이 하고, 고생한 이야기를 보면 얼마나 박항서 감독이 나은 사람인 지 알수가 있었다.

     

     

    강점을 잘 쓰도록 할 ˖는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주고 강조한다. 약점을 보완하는 부분은 너무 다그치기보다는 스스로 느끼며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스스로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일 ˖, 지도자의 코칭과 조언은 더 잘 먹힌다.

    P144중에서

     

    이는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로 리더가 조직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하고, 주어진 자원에 대해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을 해야 하는 지, 조직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이고, 조직이 처한 현 상황이 어떤 단계인지를 잘 파악해야 그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 지 실행지침을 잘  알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박항서감독이 베트남 대표팀에 적용한 방식이 모든 조직과 환경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최소한 이 시대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방식 그리고 "따르고 싶은 방식"의 리더로 성과를 냈다는 점이다.

    P232중에서

     

    본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흐름이라는 것은 중요하다. 조직에서 리더가 조직이 처한 상황과 현상에 대해 그 흐름을 읽지 못한다면, 파악하지 못한다면 리더가 제시하는 방식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맞지 않고, 조직원들에게 거부감과 저항감만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에 리더는 흐름을 잘 파악하고 단계에 맞는 해결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 | oh**avo | 2019.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 어제도 미디어에서 한참 이슈였다.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의 신화를 만들어 냈던 두 명의 리더. 히딩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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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미디어에서 한참 이슈였다.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의 신화를 만들어 냈던 두 명의 리더.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감독(당시 코치)이 이제

    중국과 베트남이라는 나라의 국가대표 감독으로 대결을 하게 되었다고.

    결과는 박항서 감독의 완승이었다.

    참 놀라울 따름이다.


    이 책은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시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박항서 감독이 몇 년 사이 만들어낸 기적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박항서 감독의 일대기나 평전,

    그의 스토리를 담은 책이 아니라고.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성공기를 통해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 또는 조직 관리의 이상적인 모델을 탐구해 보고자 했다고.

    저자의 바람은 이뤄진 것 같다.

    읽는 내내 박항서 감독의 성공스토리로 인해 가슴이 뜨거워졌으며,

    이를 해석해내는 저자의 지혜로 인해 마음이 따스해졌다.

    그렇다. 리더십에 어디 정답이 있겠는가?

    시대마다 변화하는 리더십. 대중이 원하는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지혜로운 답을 찾아가는 길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 Part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리더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대 변화를 리더라고 어찌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 변화 속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고민일 것이다.

    묵묵히 내공을 쌓고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바로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의 자기 확신일 것이다.

    2장.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가

    결국 리더는 조직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어떻게 팀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공정함,자신감,소통을 끌어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팀 운영에 대한 박항서 감독의 철학이

    이 시대 조직을 운영하는 많은 리더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다.

    3장. 어떻게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가

    풍부한 경험이 시행착오를 줄여주긴 하지만

    그렇다고 결과를 보장하진 않는다.

    다른 팀을 모방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우리팀만의 전술을 구축해야 한다.

    승부의 세계는 결과를 떠나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기는 전략'이 중요하다.

    4장. 한계는 없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십의 표본을 회자되고 있는 박항서 리더십.

    많은 이들이 이제 은퇴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야기 할 나이에

    새로운 도전과 성과, 그리고 또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인기는 한때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도전을 포기하거나 외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참 멋진 리더. 박항서 감독. 아낌없이 응원하고 싶다.


    이론이 아닌 실제 가운데 추출해내는

    리더십의 의미들이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감동적이다.

    박항서 감독의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께,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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