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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경영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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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쪽 | | 151*211*22mm
ISBN-10 : 8927809572
ISBN-13 : 9788927809579
승자의 경영병법 중고
저자 스즈키 히로키 | 역자 이현욱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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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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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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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된다!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바꾼 승자들의
필승 전략으로 세계를 정복하라! 조직의 혁신적인 성장과 발전을 고민하는 리더와 기업의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경영인에게 꼭 필요한 경영 병법서가 나왔다. 이 책은 일본 기업 컨설팅의 대가 스즈키 히로키가 3000년 역사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승자의 전략’ 32개를 선별해 오늘날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권에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까?’란 물음에 대한 답을 역사에서 찾는다.
현재 21세기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가 무엇인지 한니발부터 나폴레옹, 콜린 파월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뛰어난 전략가들의 시점에서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도요타, 유니클로 등의 성공 전략을 살펴보고, 어떤 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불변의 법칙이 무엇인지 밝혀낸다. 21세기 비즈니스는 총성 없는 전쟁터이다. 승자의 전략에는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은 승리의 법칙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비즈니스와 인생에 적용 가능한 승리의 법칙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스즈키 히로키
저자 스즈키 히로키 鈴木博毅
일본 기업 컨설팅의 대가. 현재 MPS 컨설팅 대표로,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 졸업 후 무역상사와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2001년에 독립했다. 전략서와 전쟁사, 기업사를 분석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의 힌트를 찾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기업의 전략 결정과 혁신을 도왔다. 그의 컨설팅을 거친 수많은 기업이 고객 만족도 랭킹에서 대기업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하거나, 특정 업계에서 일본 국내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대 비즈니스맨을 위한 일본적 조직론의 핵심을 정리한 책 『초입문 실패의 본질』을 출간해 일본에서 15만 부 이상이 팔리며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 외 저서로는 『기업 변혁 입문』 『샤아에게 배우는 역경을 극복하는 일의 기술』 『공기를 바꿔서 자신의 생각대로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실천판 손자병법』 『이 방법으로 살아남자』 등이 있으며, 국내 번역된 책으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다』 『전략의 교실』 등이 있다.

역자 : 이현욱
역자 이현욱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았다. 바른번역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빅데이터』 『무인양품 디자인2』 『세계 최고 인재들의 47가지 성공 법칙을 훔쳐라』 『만능 스타우브 레시피』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 『뉴요커의 삶』 『블록체인의 미래』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승자의 전략은 역사에서 배워라

제1장 고대 전쟁에서 ‘전략적 사고’를 배우다
1. 강점 활용 전략: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페르시아 전쟁 ― 테미스토클레스
2. 선택과 집중 전략: 승패를 결정짓는 지점에 힘을 가장 집중하라
카이로네이아 전투 ― 필리포스 2세
3. 목표 차별화 전략: 승자가 예상하지 못한 부분을 공략하라
포에니 전쟁 ― 한니발
4. 기회 활용 전략: 전투 그 자체보다 기회에 초점을 맞춰라
갈리아 전쟁 ― 율리우스 카이사르

제2장 중국 책사에게 ‘역전하는 힘’을 배우다
5. 약자 분열 전략: 군웅할거 시대에는 약자 사이를 분열시켜라
남전 전투 ― 장의
6. 자기 인식 변혁 전략: 약점을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라
해하 전투 ― 장량
7. 재정의 전략: 관점을 바꾸면 약점도 강점이 된다
적벽 대전 ― 제갈량
8. 우회 전략: 라이벌이 선점한 경우 정면승부는 피해라
서진의 중국 통일 ― 사마의

제3장 거대 제국에서 ‘실행력’을 배우다
9. 사전 공격 전략: 싸우기 전에 승부를 결정하라
레그니차 전투 ― 칭기즈 칸
10. 시장 차별화 전략: 이길 수 있는 영역에서 승부하라
몽골의 일본 침공 ― 호조 도키무네
11. 기회 탐색 전략: 작은 조직은 작은 시장을 공략하라
명나라의 중국 통일 ― 주원장

제4장 일본 전국시대에서 ‘경쟁 전략’을 배우다
12. 란체스터 전략: 강자보다 약자를 먼저 공격하라
겐페이 전쟁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13. 사업 영역 이행 전략: 사업 영역을 계획적으로 변화시켜라
겐키 쟁란 ― 오다 노부나가
14. 전체 최적화 전략: 가장 약한 부분이 조직 전체의 성과를 결정한다
고마키 나가쿠테 전투 ― 도요토미 히데요시
15. 학습 우위 전략: 빠른 속도로 반응을 살피고 반영하라
세키가하라 전투 ― 도쿠가와 이에야스

제5장 식민지 전쟁에서 ‘위기의 리더십’을 배우다
16. 환경 정의 전략: 리더는 외부 세계의 번역자이다
아스테카 정복 전쟁 ― 에르난 코르테스
17. 자아상 혁신 전략: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면 목표를 바꿔라
인디언 전쟁 ― 테쿰세
18. 취사 실행 전략: 리더는 리더만이 할 수 있는 결단을 조속히 내려라
남북 전쟁 ― 에이브러햄 링컨

제6장 근대 전쟁에서 ‘조직 경영’을 배우다
19. 동적 기회 전략: 보다 신속하게 움직여라
아우스터리츠 전투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20. 전원 경영 전략: 즉흥적인 조직은 천재를 능가한다
트라팔가르 해전 ― 호레이쇼 넬슨
21. 규모 속도 양립 전략: 거대 조직×속도가 혁신으로 이어진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 헬무트 폰 몰트케

제7장 서양 열강과의 전쟁에서 ‘정보 활용력’을 배우다
22. 정보 활용 전략: 정보의 최신성과 정확성이 전략의 질을 좌우한다
아편 전쟁 ― 임칙서
23. 핵심 역량 전략: ‘핵심 강점’을 간파해야 변혁을 꾀할 수 있다
보신 전쟁 ― 오무라 마스지로
24. 모범 축적 전략: 베스트 프랙티스를 수집해 필승 패턴을 파악하라
러일 전쟁 ― 아키야마 사네유키

제8장 세계대전에서 ‘혁신’을 배우다
25. 영역 구분 전략: 확실한 우위성으로 영역을 구분하라
제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 에리히 폰 팔켄하인
26. 광역 침투 전략: 규모가 큰 조직은 수로 압도하라
제1차 세계대전 동부전선 ― 알렉세이 브루실로프
27. 틈새 전략: 강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라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전격전 ― 프리츠 에리히 폰 만슈타인
28. 목적 개념화 전략: 목적을 정당하게 추구해야 승리한다
태평양 전쟁 ― 윌리엄 프레데릭 홀시
29. 돌파력 증강 전략: 전략적으로 철수하고 재집결하라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제9장 현대 전쟁에서 ‘학습력’을 배우다
30. 게릴라 전략: 틈새 싸움에서는 게릴라전이 답이다
한국 전쟁 ― 마오쩌둥
31. 학습 증식 전략: 책임 의식 제고가 승리의 원동력이다
베트남 전쟁 ― 보응우옌잡
32. 자발적 학습 전략: 지속적으로 변해야 살아남는다
걸프 전쟁 ― 콜린 파월

에필로그_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승자의 조건

책 속으로

기업에 강점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시대의 변화나 경쟁 관계에 따라 그 활용 방법이 달라진다. 조직의 강점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강점을 활용하는 환경이 변한다는 점이다. 기업이 경쟁에서 이겨 승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강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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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강점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시대의 변화나 경쟁 관계에 따라 그 활용 방법이 달라진다. 조직의 강점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강점을 활용하는 환경이 변한다는 점이다. 기업이 경쟁에서 이겨 승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강점과 함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어떤 방법으로 만들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전략적 사고의 첫걸음이다. 이는 고대 그리스 전쟁의 역사가 증명해준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가. 역사의 승자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은 길을 걸었다.
_ 1장 ‘고대 전쟁에서 전략적 사고를 배우다’ 중에서

유비는 각지에서 특정 세력에 가담해 싸웠지만 그 지역의 맹주 입장에서는 전투에 유비를 이용하는 것만이 목적이며 유비의 군대를 확대시킬 동기도 이유도 없었다. 그런데 조조의 남하로 오나라가 국가 존망의 위기에 직면하자 조조의 공격에 대비하는 방파제로 유비를 이용할 수 있다면 오나라에는 유비를 지원할 구조적인 동기가 생긴다. 오나라의 책사인 노숙은 유비에게 형주를 빌려주고 조조와 항전하게 해 조조를 물리치는 책략을 손권에게 제안해 승낙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유비는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게 된다. 바로 이것이 제갈량이 유비를 황제로 만드는 전략의 효과이다. 비즈니스에서도 작은 필요성에만 응한다면 ‘단순한 심부름센터’로 끝난다. 제국을 만들려면 유비의 세력이 커진 것처럼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_ 2장 ‘중국 책사에게 역전하는 힘을 배우다’ 중에서

현시대의 비즈니스에서 ‘날아다니는 도구(활과 화살)’를 꼽자면 인터넷 보급을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다. 젊은 세대는 가장 먼저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검색할 것이다. 그러면 검색 결과 상위에 표시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은 싸우기 전부터 큰 차이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공격 준비 포격’에는 인터넷의 영향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키엔스는 자동제어기기, 측정센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우량 기업이다. 키엔스의 직판 영업부는 거래처의 구매부가 아니라 생산 현장으로 직접 간다. 키엔스의 제품은 공장에서 사용하는 센서 종류이기 때문에 생산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영업부가 직접 의견을 들으러 가는 것이다. 개선할 경우 어느 정도의 판매 확대가 기대되는 과제를 발견하면 조속히 시제품을 만든다. 그리고 생산 현장에서 사용하도록 해 판매를 성공시키는 것이다.
_ 3장 ‘거대 제국에서 실행력을 배우다’ 중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있는 장소에서 싸움을 시작하면 영원히 1위가 될 수 없다. 초기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10배나 되는 다이라씨 일족 세력이 지배하는 이즈에서 싸우기를 고집했다면 몰락하고 말았을 것이다. 부인 마사코를 남겨두고 보소 반도로 향한 요리토모는 자신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소로 가서 미나모토씨 일족을 끌어들여 우위를 확보한 후 반격한다. 후지 강 전투에서 승리한 후 요리토모가 교토로 향했다면 다이라씨 일족에게 이겼어도 고시라카와 법황 등 조정 세력의 산하에 머무는 결과가 되었을 것이다. 교토에서 그는 뛰어난 일인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_ 4장 ‘일본 전국시대에서 경쟁 전략을 배우다’ 중에서

몬테수마가 외부의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해 ‘뛰어난 번역자’로서 왕국에 전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면 어땠을까? 아스테카 왕국의 수천, 수만의 전사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용감하게 싸워서 수백 명의 스페인인을 전멸시켰을 것이다. 이것은 ‘외부 세계를 번역해 어떻게 잘 전할 수 있을까’ 하는 리더십의 차이이다. ‘역사에 가정(If)은 없다’지만, 만약 코르테스가 아스테카 왕국의 지도자이고 몬테수마가 스페인인을 지휘했다면 승패는 아스테카왕국의 압승으로 끝났을 것이다. 아스테카 왕국은 스페인인의 무기를 손에 넣고 영토를 더 확장할 수도 있었다.
_ 5장 ‘식민지 전쟁에서 위기의 리더십을 배우다’ 중에서

비즈니스에서도 규모가 큰 조직이 판단도 빠르며 관리가 잘 이루어지거나 취급 물품 수가 많은 매장이 배송도 빠른 역전 현상이 이미 많은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정신론이나 육체적인 노력이 아니라 ‘구조 개선’으로 빠른 속도를 실현하는 것이다. 인터넷 통신판매 업체 아마존은 주문 당일에 배송하는 프라임 서비스를 시작하며 물류센터의 취급량 증가와 빠른 배송의 양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 물류센터에서는 로봇이 작업자 앞에 상품을 가져다주는 유명한 키바 시스템Kiva system을 이용한다. 또한 최근에는 무인비행기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실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는 취급하는 물품이 많은 거대 기업이 작은 기업보다 더 신속해진 시대이다.
_ 6장 ‘근대 전쟁에서 조직 경영을 배우다’ 중에서

폭넓은 정보를 통해 실적을 개선한 사례로는 포르셰를 들 수 있다. 1990년대에 파산 직전이었던 포르셰는 비데킹 CEO의 개혁으로 전 도요타 경영진 2명을 스카우트해 현재 엔진은 독일, 그 외의 부품은 다른 국가의 저렴한 공장에서 조립해 완성하고 있다. 그 결과 2003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가 되었고, 영업이익률은 폭스바겐의 4배 이상을 기록했다(포르셰는 2012년에 VW그룹 산하로 편입). 스포츠카 제조업체라는 오래된 시스템을 뛰어넘어 넓은 시야를 가지고 산업 전체의 생산을 혁신하면서 실적의 급상승을 달성했다. 임칙서는 당시 관료로서 아편 금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인물이었다. 하지만 임무를 맡긴 황제와 함께 상황 인식이 너무 안이했고 ‘뒤떨어진 정보’와 ‘시야가 좁은 정보’만 가지고 돌진했다. 임칙서는 낡고 좁은 범위의 정보를 바탕으로 세운 전략과 실제 상황의 차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_ 7장 ‘서양 열강과의 전쟁에서 정보 활용력을 배우다’ 중에서

사업을 폭넓게 전개하면 점점 집중적인 강점은 사라지고 이완된 상태가 되면서 평범한 수준으로 전락하기 때문에 새로운 돌파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철수와 재집중을 단행한다.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조직의 최고위층만이 아니라 중간관리자층이나 현장 등 다양한 층에서 모색해 돌파력을 만들어낸다. 히틀러는 점령지를 잃는 것을 국가의 위상과 체면이 손상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집착했지만, 이는 채산이 맞지 않는 사업에서 철수하지 못하는 모습과 비슷하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요소는 현대 비즈니스에서도 사업의 확대와 재집중을 필요로 하는 많은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법칙이라 할 수 있다
_ 8장 ‘세계대전에서 혁신을 배우다’ 중에서

최고사령부가 보내준 분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부대는 수개월 동안 훈련과 전투에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로써 미군과 처음 싸우는 부대도 적의 약점을 알고 싸울 수 있었다. ‘누구를 위해 왜 싸우는가’에 대해 토론한 병사는 스스로 전투의 당사자가 되어 열심히 싸웠고, 평등하고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은 다양한 계급으로부터 얻은 지적과 아이디어의 결실을 맺었다. 또한 조직 전체가 체험에서 학습한 내용을 전략화하고 세포라고 할 수 있는 각 부대에 즉시 연락해 전 병사의 연구·실천을 촉진했다.
_ 9장 ‘현대 전쟁에서 학습력을 배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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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1세기에도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된다!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바꾼 승자들의 필승 전략으로 세계를 정복하라! 조직의 혁신적인 성장과 발전을 고민하는 리더와 기업의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경영인에게 꼭 필요한 경영 병법서가 나왔다. 이 책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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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총성 없는 전쟁은 계속된다!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바꾼 승자들의
필승 전략으로 세계를 정복하라!


조직의 혁신적인 성장과 발전을 고민하는 리더와 기업의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경영인에게 꼭 필요한 경영 병법서가 나왔다. 이 책은 일본 기업 컨설팅의 대가 스즈키 히로키가 3000년 역사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승자의 전략’ 32개를 선별해 오늘날의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권에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어떻게 하면 승리할 수 있을까?’란 물음에 대한 답을 역사에서 찾는다.
현재 21세기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가 무엇인지 한니발부터 나폴레옹, 콜린 파월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뛰어난 전략가들의 시점에서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도요타, 유니클로 등의 성공 전략을 살펴보고, 어떤 싸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불변의 법칙이 무엇인지 밝혀낸다. 21세기 비즈니스는 총성 없는 전쟁터이다. 승자의 전략에는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은 승리의 법칙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비즈니스와 인생에 적용 가능한 승리의 법칙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절체절명의 순간 나라와 조직을 구한
3000년 역사 속 전쟁 영웅들의
필승불패 법칙 32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된다. 서두부터 차근차근 읽으면 대략적인 3000년 세계사의 흐름이 쉽게 정리될 것이다. 역사 속 전투와 전략의 핵심을 요약한 지도 및 도해를 통해 다소 복잡한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장에서는 고대 전쟁에서 ‘전략적 사고’를 배우고, 2장에서는 중국 책사에게 ‘역전하는 힘’을 배운다. 3장에서는 거대 제국에서 ‘실행력’을 배우고, 4장에서는 일본 전국시대에서 ‘경쟁 전략’을, 5장에서는 식민지 전쟁에서 ‘위기의 리더십’을, 6장에서는 근대 전쟁에서 ‘조직 경영’을, 7장에서는 서양 열강과의 전쟁에서 ‘정보 활용력’을 배운다. 8장에서는 세계대전에서 ‘혁신’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현대 전쟁에서 ‘학습력’을 배운다.
이 책은 꼭 전쟁의 승전국과 패전국 양쪽의 지휘관이 되어 읽어보기를 바란다. “패자에게 어떤 발상과 전략이 있었다면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을까?” 이 점을 생각하며 읽는다면 승자의 전략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역사 속 승자들의 필승 전략 32 ---------------------
1. 강점 활용 전략
2. 선택과 집중 전략
3. 목표 차별화 전략
4. 기회 활용 전략
5. 약자 분열 전략
6. 자기 인식 변혁 전략
7. 재정의 전략
8. 우회 전략
9. 사전 공격 전략
10. 시장 차별화 전략
11. 기회 탐색 전략
12. 란체스터 전략
13. 사업 영역 이행 전략
14. 전체 최적화 전략
15. 학습 우위 전략
16. 환경 정의 전략
17. 자아상 혁신 전략
18. 취사 실행 전략
19. 동적 기회 전략
20. 전원 경영 전략
21. 규모 속도 양립 전략
22. 정보 활용 전략
23. 핵심 역량 전략
24. 모범 축적 전략
25. 영역 구분 전략
26. 광역 침투 전략
27. 틈새 전략
28. 목적 개념화 전략
29. 돌파력 증강 전략
30. 게릴라 전략
31. 학습 증식 전략
32. 자발적 학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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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승자의 경영병법 | kk**dol8 | 2018.09.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신을 '강자'로 생각한다.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타자를 지배한다.)자신을 '약자'로 생각한다. (문제를 우회해 타자에게...
    자신을 '강자'로 생각한다.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타자를 지배한다.)
    자신을 '약자'로 생각한다. (문제를 우회해 타자에게 협력과 지지를 이끌어낸다.(p65)


    하지만 쇠사슬 구조에서는 가장 약항 고리가 성능을 결정한다. 자신의 싸움에 집중한 이에야스는 가장 약한 고리를 알아본 노련한 히데요시의 전략에 덧없이 무너지고 만다.(p135)


    '합습 우위의 경영'의 저자 나와 다카시는 불확실한 시대에는 '경쟁우위'가 아니라 '학습 우위'가 무기가 된다고 했다. 실천에서 피드백을 얻고 그 결과를 보고 다음 계획ㄷ을 실시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p143)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나애게 어떤 도움이 되고,나는 내 앞에 놓여진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나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승리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면, 상당히 복잡한 셈법이 요구된다. 특히 승자의 법칙을 읽으려는 목적은 내가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다면, 승자로서 내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서 이 책을 읽을 것이며, 상대방보다 열세라면, 나는 전략을 바꿔서 승자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갖춰 나갈 것이다. 특히 약자가 강자에게 이길 수 있는 것은 내가 스스로 유리한 쪽을 선점하는 것이다. 베트남 전쟁에서 베트남 사람들이 미국과 유엔을 상대로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형적으로 유리한 곳을 선점했지 때문이다. 이것은 이순신 장군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불확실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불확실하다면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 전략은 먹혀들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승자라 하더라도 패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학습을 무기로 삼는다면, 내가 승자의 위치에 놓여지면, 승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지킬 것이고, 패자라면, 학습을 무기 삼아서 승자의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결국은 타이밍이다. 한순간의 타이밍과 선택이 승자가 될 수 있고, 패자가 될 수 있다. 같은 병법서를 읽는다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전략이 요구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절대적으로 약세인 사람이 승자가 되기 위해서 강자가 취하는 전략을 취한다면 승자가 될 확률은 점점 더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취하고, 적재적소에 써먹을 수 있어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고, 승자가 될 수 있다.
  • 승자의 경영병법 | de**237 | 2018.09.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21세기 전쟁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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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경영 전략 32'
    라고 소개하는 글을 보고 <승자의 경영병법>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장 관심이 많이 생긴 이유는 역사 속에서 볼 수 있는 인물들을 모아서 알아보기 쉽게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다는 점입니다.

     

    '역사란 생사를 걸고 엮은 승리법칙의 전집이다.'

    역사에서 배운 전략은 시대를 초월한 강력한 보편성을 지닌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역사는 인간의 피와 눈물, 그리고 희비로 가득하다. 보기 좋게 정돈된 것이 아니라 여러 시대의 인간과 조직이 생사를 걸고 실제로 증명한 법칙을 모은 전집이라 할 수 있다.
    전집에는 책략, 간계, 조직 운영, 기술 혁신, 리더십,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기술, 경영 전략, 게릴라전 등 사람과 조직이 승리하기 위한 지략이 총망라되어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옳고 그름을 확인한 총집합이 역사에서 배우는 전략이다.

    20180912_192725.jpg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2장 중국 책사에게서 '역전하는 힘'을 배우다라는  부분입니다.
    요즘 중국드라마에서 접하게 된 중국역사 속 인물들에 대해 요점 정리된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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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1세기 비즈니스에 필요한  조직의 혁신적인 성장과 발전을 고민하는 리더와 기업의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경영인에게 꼭 필요한 경영 병법서라고 소개하는 이 책은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승자의경영병법 | k6**7 | 2018.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승자의경영병법 현대 글로벌시대에는 '경쟁'이란 단어가 과거 지역, 국가에만 국한되던 것이 이제는 경계가 모두 사라지고 전 세...

    승자의경영병법

    현대 글로벌시대에는 '경쟁'이란 단어가 과거 지역, 국가에만 국한되던 것이 이제는 경계가 모두 사라지고 전 세계적으로 확장된 의미를 가진다. 경쟁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 역사에서 누가 승리했는지를 알아보려면 역사를 공부해야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 동시에, 결과론적으로 어떻게 승리͗는지 까지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과거를 살았던 뛰어난 인물들이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손자의 손자병법등의 고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에이브러햄 링컨,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한니발, 징키스 칸등 세계를 살다간 역사가, 승리자들이 많이있다. 이들의 기록을 찾아보고 배우고, 현대에 글로벌 경쟁시대에 적용한다면, 승자가 되는 길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쭉 있어왔고, 비슷한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다.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어떻게 창의적으로, 과거에서 배워 미래를 개척해나갈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고대때부터 훌륭한 역사적 인물들을 따라 역사적 사실들을 공부하며 책을 읽다보면 승자의 방법들을 하나씩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경쟁전략, 위기의 리더십, 조직 경영, 정보 활용력, 혁신, 학습력등 큰 키워드 틀에서 그에맞는 인물들을 소개시켜주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조건으로 1. 국소 우위를 차지하는 힘(한정적인 강점) 모든 것을 잘할 수 없으니 자신에게 특화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한정적인 강점을 활용하는게 좋다. 2. 강점의 활용법과 운용법(노하우) 내가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반대로 상대는 강점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조건과 대책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강점을 가지고 지배하고 있는 곳을 피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3. 외부세계의 번역력(문제를 재정의해 기회를 찾고 조직을 움직이는 힘)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내게 닥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다. 질문이 올바르게 나와야 답변도 바르게 도출되는 법이다. 질문을 재정의 할 줄 아는 힘, 시시각각 변하는 현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문제를 재정의하는 힘이 필요하다. 4. 탐색력을 높이는 목표(새로운 정보나 자혜를 적용하는 힘) 침략전쟁을 준비할때 제국주의측은 그들을 공격하고 정복하기위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완료하고, 그들의 능력과 정보들을 꼼꼼히 살폈다.


  • 승자의 경영병법 | xn**is | 2018.09.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손자병법을 오래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싸움에서 이기는 병법서입니다. 13편으로 되어있는 유명한 싸움의 기술 전쟁승리의 전형...

    손자병법을 오래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싸움에서 이기는 병법서입니다. 13편으로 되어있는 유명한 싸움의 기술 전쟁승리의 전형으로 되어 있고 현재는 군대뿐 아니라 총성없는 싸움이 벌어지는 살고죽는 경영의 세계에서도 전략으로 손자병법은 이용됩니다. <승자의 경영병법>은 현대경영에서 손자병법처럼 이용할수있는 전략병법을 32가지로 모아서 소개한 매우 유용한 전략서라고 할수있습니다. 고대라고 할수있는 페르시아전쟁부터, 최근의 걸프전까지 32가지 전쟁속에서 그 전쟁의 핵심을 소개하고 현실 경영사례를 통해 적절히 활용을 할수있도록 구성해놓은 수작입니다. 경영이란 앞날을 알수없고 답도없는 막막한 망망대해와 동일합니다. 스즈키 히로키의 이 책이 큰 힘이 될듯합니다.

    저자 스즈키 히로키는 일본 기업 컨설팅의 대가라고 합니다. 전략과 전쟁사에 무척 능한 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분이 썼던 책중에 <실전 손자병법><이 방법으로 살아남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국에는 <전략의 교실(2015)>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다(2017)>가 있습니다. 경영은 항상 경쟁자를 둡니다. 조금만 앞서나가도 후발주자가 빠르게 따라붙고, 새로운 사업을 하면 항상 커다란 산처럼 앞을 가로 막습니다. 이런 장애를 돌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이 바로 이런 경영병법이 좋은 길을 알려줄겁니다.

    <승자의 경영병법>은 고대전쟁인 페르시아 전쟁에서 시작을 합니다. 페르시아와 그리스연합군이 맞붙은 동방과 서방의 첫 전쟁이라고 합니다. 이 전쟁에서 전력의 열세라는 그리스연합군이 살라미스해전에서 큰 승리를 이룹니다. 그리스연합군은 병력에서는 열세였지만 뛰어난 중장보병과 강력한 아테네 해군이 있었습니다. 페르시아는 대군임에도 자신들의 장점을 전혀 활용을 못했고, 그리스 연합군은 병력에는 열세였지만 자신들의 강점을 극강으로 올려서 승리를 했습니다. 강점도 제대로 활용을 못하면 무의미한것이라는 겁니다. 저자는 이를 후지필름의 부활로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필름사업은 망했지만 그들만의 필름제조기술 강점을 화장품과 의료제품에 연결하여 큰 성공을 사례등으로 강조합니다. 네이버에 후지필름 화장품으로 쳐보시면 많은 제품을 한국에서도 판매됨을 아실겁니다. 자신의 장점도 항상 파악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뼈아픈 일이지만 한국전쟁(게릴라전략)도 소개를 합니다. 마오쩌뚱이 사용한 게릴라전입니다. 30만명이나 동원된 중공군이 게릴라전을 했다는 이야기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근대무기를 가진 유엔군에게 불리한 산악지형으로 남하를 한 점과 밤에 주로 전쟁을 한 점을 주목하여 경영에서 틈새전략과 연관을 짓습니다. 대군이었지만 게릴라정신을 잊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편전쟁(1839)의 아픔은 중국인들의 뇌리에 큰 좌절감으로 가득차있습니다. 150년의 굴욕이라고 합니다. 이 전쟁의 승패는 '정보활용전략'에서 졌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영국인들이 팔려던 아편을 모두 불태워버린 임칙서는 영국인들의 전략을 알기에 걱정없다고 하였으나, 영국함대는 사전정보를 활용하여 임칙서가 있는 광주는 버리고 천진항을 공격하여 청나라를 굴복시킨 전쟁이었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무턱대고 자금을 쓰고 제품을 출시하고 하면 시장에서 참패는 정해진 앞날일겁니다. 패스트패션의 대명사 자라는 정보활용전략에서는 가장 앞선 기업이라고 합니다. 정밀한 컴퓨터 예측 시스템을 만들어서 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재고도 줄이고 판매도 늘린 대표적 기업일겁니다.

    <승자의 경영병법>의 장점은 역사를 함께 만날수있다는 겁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일본사에 지식이 적은데, 겐페이 전쟁, 겐키 쟁란, 고마키 나가쿠데전투, 세키가하라전투를 통해, 일본에 대해 알게 된 점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외에도 중국, 근대 서구전쟁 등 다양한 전쟁의 이야기와 성공한 기업의 원동력도 함께 파악한 점이 압권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각자 개인들이 기업들이 처한 입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기업경영을 할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32개 병법으로 모든 전략을 함께하지는 못하겠지만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기업의 조타수가 될 중요한 역할을 할겁니다. <승자의 경영병법>이 우리에게 주는 최신의 손자병법 선물이었습니다.

  • 승자의 경영병법 | su**koli | 2018.09.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업에서 흔히 쓰는 '전략' 이라는 단어는 군대에서 처음으로 사용됐다.  전투에서 이기기 위한 계획을 짜는...

    기업에서 흔히 쓰는 '전략' 이라는 단어는 군대에서 처음으로 사용됐다. 

    전투에서 이기기 위한 계획을 짜는것을 전략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전쟁이 끝나는

    현대로 넘어오면서 기업들이 성장계획을 세우는 것을 전략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전략을 잘 알려면 군대의 전쟁사를 보면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다.


    나는 역사를 잘 모른다. 들어도 한귀로 빠져나가는거 같다. 

    이책은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32개의 전쟁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쓰였던 전략이 무엇이고

    오늘날 기업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든 생각은 다양한 전쟁이 있었고 여러가지 승리 전략이 있지만

    공통된 내용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는 것이다.

    어떤 한가지 만능 전략이나 진리는 없다. 도태되는 순간 패배한다.


    과거의 전략중 현재는 통하지 않는것들이 있을것이다. 그럼 바뀌어야 한다.

    과거에도 그˖보다 더 옛날의 전략은 통하지 않아 상황과 환경에 맞는 전략을

    적용한 사람들이 승리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다니는 회사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생각한다.

    (경영자는 아니지만 그런맘으로 읽습니다.)


    책에서 나온 사례중에 하나로 작은 조직의 전략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을

    검토해서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전에 대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사업에 뛰어들어서

    살아남은 스타트업들의 이야기가 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다니는 회사는 제조업이다.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하기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한데, 투자는 수익성이 있을지 없을지

    검토해보지 않고는 새로운 시도를 하면 안된다.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고 인건비 정도만 투입되는 서비스 업종에서는 간략한 전략을

    세우고 뛰어드는 것이 가능하겠지.


    세상사라는게 이렇게 복잡하다. 책의 내용은 옳고 나도 동의한다. 하지만 

    만능 해결책은 없다. 그 전략이 지금 나의 상황에 맞는지 적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오히려 반면교사 삼아서 다른 전략을 수립해야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


    정답을 찾기보다는 생각하도록 해주는 것이 책을 읽는 본 목적과 더 부합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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