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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야 고마워(꾸러기곰돌이 인성그림책 배려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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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 규격外
ISBN-10 : 8930259200
ISBN-13 : 9788930259200
반딧불이야 고마워(꾸러기곰돌이 인성그림책 배려와 감사) 중고
저자 남미영 | 출판사 스마트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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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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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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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교육과정의 '사회관계 영역' 목표인 인성교육을 목표로 두는 「꾸러기 곰돌이 인성그림책」 배려와 감사 편 『반딧불이야 고마워』. 숲 속으로 들어간 곰돌이가 컴컴한 동굴에 들어가다가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때 곰돌이는 자기가 걱정스러워 따라온 반딧불이 길을 비춰준다. 곰돌이는 반딧불이의 마음을 알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다.

저자소개

저자 : 남미영
저자 남미영은 숙명여대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제1회 해송동화상, 제34회 소천문학상을 받은 동화작가로, 분단의 아픔을 그린 《소년병과 들국화》, 가족동화 《할머니 품은 벙어리장갑보다 따뜻해》 등 다수의 그림책과 독서교육서 《엄마의 독서학교》, 《독서 기술》 등을 썼어요. 여러 작품 중에서도 따뜻한 인성과 바른 가치관을 짧은 동화로 풀어낸 《꾸러기 곰돌이》 시리즈는 수십 년 간 어린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어요. 이번에 갓 태어난 손주를 키우면서 꾸러기 곰돌이를 새롭게 짓고 다듬었어요. 이 책이 어린 독자들에게 ‘나를 키워 준 책’으로 영원히 남길 바라고 있어요.

그림 : 김현
그린이 김현은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림작가 굴리굴리(goolygooly)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부터 맑은 색감과 개성 있는 캐릭터가 가득한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지요. 2000년 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으며, TV 광고와 상품 패키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아빠랑 나랑》, 《뽀뽀 쪽》, 《내 사과 누가 먹었지》, 《찾아봐 찾아봐》 등이 있어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배려와 감사는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해 줍니다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 곰돌이는 부엉이 아저씨를 찾아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박쥐가 사는 컴컴한 동굴에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덜컥 겁이 난 곰돌이가 부랴부랴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때 어디선가 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배려와 감사는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해 줍니다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는 곰돌이는 부엉이 아저씨를 찾아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다가 박쥐가 사는 컴컴한 동굴에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덜컥 겁이 난 곰돌이가 부랴부랴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때 어디선가 반딧불이가 나타나 환하게 길을 밝혀 줍니다. 관찰력 있는 어린 독자라면 그림책 속에서 곰돌이를 따라다니던 숲 속 반딧불이를 발견할 것입니다. 곰돌이는 자기가 걱정스러워 따라온 반딧불이의 마음을 알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고 속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일은 관계 맺기의 기본입니다. 어린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배려의 마음은 조금 양보하고, 남을 도와주려는 작은 관심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배려의 마음을,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난 곰돌이의 입장이 되어 감사의 마음을 길러 주세요.

지금, 생애 첫 인성교육을 시작할 때입니다
2013년에 제정된 우리나라 유아교육의 로드맵인 누리과정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성교육'을 대폭 강화한다는 도입 배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유아기에 인성교육이 잘된 아이일수록 커서 학습 능력은 물론 사회성이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학습 능력에 초점을 맞춰 자신감과 의욕에 찬 아이를 길러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정서 결핍 같은 역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뇌 발달이 이루어지는 3세까지 자기 감정을 통제하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로 방치한 결과입니다. 인성은 나이에 따라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는 능력이 아닙니다. 유아기 초기에 교육과 훈련에 의해서만 내면화되는 능력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은 3세 교육의 중요성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세 살이 되면 인간다운 사고와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중점적으로 발달합니다. 도덕심을 비롯하여 예절, 규칙, 배려, 용기, 나눔 등 각종 인간관계의 기술을 가르칠 적기가 바로 3세입니다.
<꾸러기 곰돌이 인성그림책>은 누리교육과정의 '사회관계 영역' 목표인 인성교육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충동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자존감, 경쟁과 협동 등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기술을 습득할 적기에 꼭 필요한 그림책 읽기로 생애 첫 인성교육을 시작하세요.

이 책의 특징

1. 인성의 세부 영역별 목표에 맞춘 인성교육의 교과서

뇌과학 연구에서 밝히고 있듯이 어린 유아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은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나'를 생각할 때 얻게 되는 개념과 같습니다. 자아 개념이 싹트는 시기에 인성교육이 이루어져야 자기의 감정을 잘 조절하고,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이 자리 잡게 됩니다. 우리 삶의 가치가 돈이든 성공이든 사랑이든 모두 인간관계로부터 나오기에 인성교육이 잘된 사람은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꾸러기 곰돌이 인성그림책>의 각 권은 '공감능력', '충동조절능력', '만족지연능력', '회복탄력성', '정직과 나눔', '경쟁과 협동' 등 열 가지 사회관계 영역 목표에 맞추어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효과까지 뚜렷이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다른 영역과 상호작용할 때 인성교육은 훨씬 더 강해지고 효과적입니다.

2. 독서교육 전문가, 남미영 작가의 인성교육 스토리텔링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고 있다고 여기며 아직 타인을 바라보지 못하는 아이에게 인성교육은 주입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인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덕심에 자극을 받으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질문을 유도하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그림책이 훈계나 지적보다 행동 변화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꾸러기 곰돌이 인성그림책에 사람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사는 곳을 가리지 않는 숲 속 동물 세계입니다. 크든 작든 상관없이 누구나 친구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중에서 주인공 곰돌이는 두 돌이 갓 지난 아기 곰입니다. 잘 웃고, 잘 울며 호기심이 많은 욕심꾸러기 곰돌이는 3세 유아들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작가는 독서교육 전문가답게 이 시기 아이들에게 곰돌이와 동일시를 통해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려는 장치를 곳곳에 숨겨 두었습니다.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길러 주는 <반딧불이야, 고마워> 편에서는 반딧불이가 등장하는 페이지부터 배려의 포인트를 제시해 주며, 대인관계능력 함양을 위한 <도서관 가는 날> 편에서는 어떻게 대화를 해야 문제가 해결될지 그림책 속 주인공이 되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었습니다.

3. 유아 그림책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꾸러기 곰돌이 인성그림책>은 1985년 처음 선보인 원작 '꾸러기 곰돌이'에 인성교육을 접목시켜 새롭게 쓰고 다듬었습니다. 여기에 유아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김현 작가가 1년 반 동안 심혈을 기울여 노란 운동복을 입은 꾸러기 곰돌이를 탄생시켰습니다. 김현 작가는 어린 시절의 놀이, 장난감, 친구, 자연을 재료로 천진난만한 정서를 담아내어 후배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의도되지 않은 어린이의 작품처럼 어른의 흔적을 없애려고 노력한 김현 작가의 밝고 산뜻한 색상의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따뜻한 감성을 자극합니다.

4. 독서교육 전문가의 친절한 해설 Parents Guide와 그림책 지도서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문학박사인 작가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질문이 생기는 그림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통한 인성교육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님이 권말의 Parents Guide를 읽고 권별 영역 목표를 확실히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내용파악, 상상하기, 추측하기, 적용하기의 4단계 질문을 통해 인성의 내면화를 유도해 주세요. 자세한 지도 방법은 별책 부록으로 제공되는 그림책 지도서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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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즘 쭈니랑 매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은 예림당 스마트베어 꾸러기 곰돌이 인성그림책이예요.   스마트베어 꾸러...
    요즘 쭈니랑 매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은
    예림당 스마트베어 꾸러기 곰돌이 인성그림책이예요.
     
    스마트베어 꾸러기 곰돌이는
    누리교육과정 '사회관계 영역'에 맞춘 생애 첫 인성그림책이예요.
    영유아기에 뿌리를 내리는 인성은 모든 유아교육의 밑거름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인성그림책은 꼭 읽어줘야하는 책이예요.
     
    오늘은 그 중에서 <반딧불이야 고마워>를 읽었어요.
    반딧불이야 고마워는 배려와 감사에 대한 이야기예요.
     



    밤에 잠이 오지 않는 곰돌이는 부엉이 아저씨한테 옛날이야기를 들으러 가려고 해요.
    토끼와 함께 가려고 했는데
    토끼는 졸려서 자야한다고 안됀다고 하네요. 
    까만 밤에 별이 총총총~
    부엉이가 토끼네 집에 가는 길에 별이랑 달이 떠 있어요.
    쭈닌 별을 하나둘 세기 시작했어요.
    44개월이지만
    아직 10 넘어가면 헷갈려하는 쭈니.^^::
    그래도 열심히 세고 있어요.
     
    토끼가 졸려서 안됀다고 하네요.
    쭈니는 거절을 안 좋아해서 그런지 토끼가 거절하자 얼굴표정이 급 어두워졌어요.
    토끼가 왜 안됀다고 했냐고 하니까
    하암~~ 하품하면서 졸려서 자야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우리 쭈니도 졸린건지 하품을 정말 실감나게 하고 있어요. ㅎㅎ
     
    이번엔 멍멍이에게 가서 부엉이 아저씨한테 옛날이야기 들으러 가자고 해요.
    멍멍이도 졸려서 자야한다고 하네요.
     
    멍멍이네 집 가는 장면이예요.
    별이랑 달이 하늘에 가득해서 어둡지 않은 밤길이예요.
    멍멍이네 집 어디냐고 했더니 엄마에게 잘 알려주는 쭈니예요.
    멍멍이도 하암~~ 졸려서 함께 못 간다고 쭈니가 엄마에게 알려줘요.
    곰돌이가 혼자서 부엉이 아저씨에게 왔는데요
    부엉이 아저씨는 아기 부엉이가 배탈이 나서 약국에 가야한다고 하네요.
    박쥐 할머니에게 옛날 이야기를 부탁하라는 부엉이 아저씨.
    박쥐 할머니 집은 너무 멀어요.
    그리고 동굴에 살고 있어요.
    근데, 달과 별이 없어졌어요.
    반딧불이 한마리만 살짝 불을 켜주고 있네요.
    박쥐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도깨비 이야기 해 줄까? 귀신 이야기 해 줄까? 하는 박쥐 할머니예요.
    무서워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곰돌이예요.
    그런데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 보인데요.
    누가 따라오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이런 경험 누구나 있는 것 같아요.
    캄캄할 땐 왜 더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에고,  집으로 가는 길에 꽈당 넘어져버린 곰돌이예요.
    쭈니도 꽈당 넘어진 곰돌이가 불쌍한지 넘어졌다고 아프겠다고 하네요.
    쭈니가 얼마전에 넘어져서 발목에 상처가 났는데요
    그 이야기를 한참 하더라구요.
    다행히 반딧불이가 우리만 따라오라고 하면서
    집으로 가는 길을 밝혀주었어요.
    쭈니는 반딧불이는 실제로는 보지 못했지만
    자연관찰 책을 통해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다행이라고.
    곰돌이가 반딧불이를 만나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다고 엄마에게 얘기해주고 있네요.
     
     
    마지막 장에 부모 가이드가 있어요.
    배려와 감사는 인간관계를 아름답게 해 준다고 해요.
    유아기에 실철할 수 있는 배려의 마음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조금 양보하고
    남을 도와주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어요.
    마음을 쓰다보면 어느새 기쁨을 느끼며 점차 습관화되어 고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고 하네요.
    누가 아플 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다가가 호호 불어주면서 위로하고 친밀감을 표현하는 것도
    배려하는 마음인데요
    이런 배려심을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랑할 때 생기는 마음이래요.
    얼마전 쭈니가 엄마  배 아프다고 하니까 호호 해줬던게 생각나네요.
    우리 쭈니는 배려심이 많은 아이인 것 같아요. ㅎㅎ
    반딧불이의 배려하는 마음을 책을 읽으면서 쭈니도 느낄 수 있었을 거예요.
     
    옆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도란도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질문이 4개 나와요.
     
    관찰하기의 질문이
    반딧불이는 어디서부터 곰돌이를 따라왔을까? 인데요
    쭈니에게 질문하니까
    책을 마구 뒤적이면서 반딧불이가 따라온 곳을 찾더라구요.

    찾다가 꽈당 넘어졌을 때부터 반딧불이가 따라왔다고 대답했는데요
    제가 다시 한번 읽어보니까
    박쥐 할머니가 살고 있는 동굴로 들어갈 때도 반딧불이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깜깜한 숲 속에 곰돌이 혼자 가니까 반딧불이가 걱정이 되서 계속 따라다녔나봐요.
     
    쭈니도 반딧불이처럼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도움을 주는 아이로 자라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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