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긴급재난지원금매장사용
[톡소다]천재소독비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피스메이커 : 남북관계와 북핵문제 20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746쪽 | A5
ISBN-10 : 8961885162
ISBN-13 : 9788961885164
피스메이커 : 남북관계와 북핵문제 20년 [양장] 중고
저자 임동원 | 출판사 중앙북스
정가
25,000원
판매가
60,000원 [140%↑]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8년 6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9,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500원 바이킹79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1,000원 godqhrc...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8,000원 의정부헌책창고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60,000원 만화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00원 꽃이피네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22,500원 [10%↓, 2,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상급

판매자 배송 정책

  • 안녕하세요.(코믹스,순정,로맨스,일반소설,판타지,무협소설,DVD)중고전문판매장터입니다.항상고객님만족을위해노력하겠습니다.02-867-0991 /우체국택배는3000원추가로입금해야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41 상태가 아주좋네요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enjjan*** 2020.07.07
840 중고치고 정가지만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책냄새도 나쁘지 않네여 배송도 빠르고 갠춘 5점 만점에 5점 ms*** 2020.06.30
839 빠른 배송 감사드려요~ 5점 만점에 5점 duwlsgm*** 2020.06.19
838 빠른배송. 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obestb*** 2020.05.28
837 빠르게 잘 도착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jq*** 2020.04.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남북관계와 북핵문제에 관해 20년 동안 현장에서 지켜본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상세한 기록 『피스메이커』. 남북고위급회담의 전 과정에 참여한 유일한 남측 대표인 임 전 장관은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 그리고 '남북교류협력부속합의서' 등 남북간의 협상과정을 자세히 기술하였다.

저자는 김대중 정부에서 햇볕정책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추진한 과정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대통령특사로서 북한 최고당국자와 만나 협의한 내용 등 '6·15 공동선언'실천을 통해 전개되는 남북화해협력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북핵문제의 발단과 제네바합의를 통한 해결과정, 그리고 미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미국무장관의 평양방문을 전후한 한미간의 긴밀한 협조내용도 담고 있다. 부시 대통령 초기 6년간의 대북적대시정책이 남북관계에 미친 영향과 제2차 북핵위기의 전개과정도 포함하고 있다. [양장본]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회고록은 남북 화해협력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데 있어서 국내외의 저항과 반발을 극복하기 위하여 얼마나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어야 했는가를 보여준다. 변화를 거부하는 북한과 국내외의 냉전적 수구보수세력의 저항과 방해책동에 단호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금창리 지하핵시설 의혹과 고농축우라늄계획 의혹 등과 같은 미국 네오콘의 정보과장, 왜곡에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대처해 왔는가도 함께 다루었다.

저자소개

지은이 임동원

인생의 전반은 공산주의에 맞서 자주국방을 추구하는 ‘피스키퍼’로, 인생의 후반은 남북의 화해협력을 통해 통일을 준비하고 한반도평화를 만들어나가는 ‘피스메이커’로 살아온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그의 인생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육사 교수생활을 시작으로 군사전략가로 27여년간 군에서 복무했다. 육군소장으로 예편과 동시에 외교관으로 임명돼 나이지리아와 호주 주재대사를 지냈고 외교안보연구원장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40여 년 간 지속된 국제냉전의 종식과 함께 탈냉전의 새로운 남북관계를 모색하는 남북고위급회담에 대표로 참여하여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의 산파 역할을 수행했다. '피스메이커'라는 이력의 정점은 역시 김대중 대통령을 도와 미국 클린턴 행정부와의 정책공조를 이끌어내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것이다. 그리하여 분단사상 최초의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여 남북화해협력의 새 시대를 연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과 통일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역을 거쳐 현재 세종재단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목차

머리말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1부 세계가 놀란 남북정상의 극적인 만남

1장 김정일 위원장과의 첫 만남

정치를 모르는 국정원장 16│야당의 극찬 20
현대, 요시다, 그리고 박지원 25│비밀특사회담 31
미국의 귓속말 37│현대의 무리수 42
평양 168km 47│김정일과의 첫만남 53
명랑하고 유머감각이 풍부한 김정일 위원장 65

2장 남북정상회담

반세기 만의 만남 76│금수산궁전 조문문제 81
태극기와 인공기 86│김 대통령의 4대 아젠다 93
연합제 vs. 연방제 99│핫라인 107
전라도 위원장과 경상도 대통령 114│마침내 맞잡은 두 손 122
한 송이 꽃 들고 128

2부 탈냉전의 새로운 남북관계 모색

3장 피스키퍼에서 피스메이커로

평화를 지키는 군인의 길 140│자주국방의 설계사 146
변화의 물결 속에서 152│이제는 ‘통일전문가’로 157
왜 피스메이커인가 163

4장 남북고위급회담

냉전종식의 서막 168│“남녘사람은 처음입네다.” 174
서울에서 만난 남북 총리 180│하나된 둘인가, 둘이 된 하나인가 184
평양의 통일열풍 190│지연전술 200

5장 화해협력과 비핵화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208│“도장 갖고 왔다.” 218
남북기본합의서 223│한반도비핵화 공동선언 230
벼랑끝 전술과 제네바합의 239│김일성 주석과의 대화 245

6장 냉기류를 만난 남북관계

‘소극론’의 대두 256│장기수 이인모의 송환 263
빈손으로 돌아간 손님 268│원칙협상 273
내부방해자 279│훈령 조작 284
남북대화의 파탄 297

3부 화해와 협력으로 전개된 남북관계

7장 김대중과의 만남

삼고초려 308│첫만남 313
3단계 통일론 317│정치참여의 유혹 325

8장 새 역사의 로드맵

화해, 협력, 변화, 그리고 평화 330│붕괴 임박론 340
NSC 상임위원회 345│문민정부가 남긴 유산 355
판문점을 열어라 359│소떼방북과 금강산관광 368
‘영웅’에 대한 예의 374│새로운 한․일 협력시대 380
한·중관계의 업그레이드 385

9장 ‘평화 만들기’

잘못된 지하핵시설 정보 390│윌리엄 페리를 잡아라 394
포괄적 접근 400│페리의 방한 407
워싱턴 조율 411│도쿄․베이징․모스크바 419
유쾌한 표절 426│한․미․일 3국 공조 431
페리의 방북 435│선으로 악을 이겨라 442
연평해전 448│평화를 위한 결단 454


10장 새로운 출발

작지만 소중한 시작 464│교류협력의 물꼬 469
북의 추석선물 476│“국정원장을 교체하라!” 488
워싱턴의 조명록, 평양의 올브라이트 493│무산된 북미정상회담 500
CIA와의 토론 506

4부 네오콘의 방해를 헤치고

11장 역풍을 만난 남북관계

콜린 파월과의 대화 520│부시 행정부의 ‘ABC 마인드’ 526
‘악당’을 원하는 사람들 531│다시 통일부장관으로 539
네오콘의 함정 545│위기에 처한 금강산 551
평양축전의 ‘색깔’ 556│무너지는 ‘DJP 연합’ 563
북의 세 가지 실수 569│부시 독트린 576

12장 남북관계의 원상회복

한·미 줄다리기 582│특사가 되어 다시 평양으로 592
선미후남인가, 선남후미인가 605│‘원상회복’을 위하여 614
김정일과의 5시간 621│꽃샘추위 632
북의 경제개혁 639│다시 움직이는 네오콘 644

13장 제2차 북핵위기

굴복을 강요하는‘대담한 접근’ 652│제임스 켈리의 방북 658
고농축우라늄계획의 진실은? 666│한․미․일 3국정상회담 672
제네바합의는 깨어지고 679│‘북핵’은 다시 움직이고 685
평양의 겨울 690│<명성황후>에 담긴 은유 697
핵실험 703

14장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들

영광의 길 712│대북송금 특검과 국정원 불법감청 사건 716
민족의 희망을 세운 10년(1998~2007) 723

에필로그 통일을 지향하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책 속으로

북한은 ‘흡수통일’과 ‘북침’의 공포증에 시달리며... “심화된 남북의 국력격차와 북한에 불리하게 전개되는 국제정세, 그리고 파탄지경의 경제로 인해 북한은 흡수통일과 북침의 공포증에 시달리며 생존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북한의 능력을...

[책 속으로 더 보기]

북한은 ‘흡수통일’과 ‘북침’의 공포증에 시달리며...
“심화된 남북의 국력격차와 북한에 불리하게 전개되는 국제정세, 그리고 파탄지경의 경제로 인해 북한은 흡수통일과 북침의 공포증에 시달리며 생존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북한의 능력을 과대평가해 왔습니다. 물론 자살적 공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겠지만, 과대평가는 더 큰 문제입니다. - 165p

김정일과 인터넷
"나는 인터넷 야후를 통해 청와대, 국정원, 통일부 등 여러 사이트들을 자주 들어가 봅니다. 청와대 사이트에는 박정희 대통령을 포함한 역대 대통령에 관한 자료가 잘 정리돼 있습디다. 통일부의 ‘북한 올바로 알기’ 사이트도 아주 좋은 착상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말로 상대방을 ‘올바로’ 아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아야 합니다. 나는 부대방문을 할 때 지방에 묵으면서도 밤에는 인터넷을 통해 남쪽 TV뉴스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참으로 편리하고 좋아요.” - 624p

김정일과 남한 대중문화(2002.4)
김 위원장은 특히 남쪽의 영화와 TV 사극드라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얼마 전에 ’공동경비구역’이라는 남쪽 영화를 봤는데, 대단히 잘 만든 영화예요. 인물설정도 참 잘 되었고. 젊은 군인들이 서로 적군이지만 같은 민족으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이념을 초월하여 서로 통할 수 있다는 걸 잘 묘사했습니다. 인간적인 반목이 아니라 체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하도 잘 다루었길래 군 장성과 당 간부들에게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영화는 우리 인민들이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공교롭게도 나는 이 영화를 보지 못해 그와 대화를 나눌 수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다. 서울에 돌아오자마자 나는 제일 먼저 ‘공동경비구역’의 비디오테이프를 빌려다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김 위원장은 “남쪽의 텔레비 사극 ‘여인천하’를 봤는데, 아주 잘 된 작품이에요. 모두 다 보라고 권했습니다. ‘여인천하’가 매번 마지막 장면에 여자 주인공의 표정을 부각시키는 기법도 인상적입나다. 물론 40% 정도만 사실이고 나머지는 모두 꾸민 이야기겠지만, 한 쪽 분량이나 될까 말까한 역사기록을 가지고 그런 대작을 만들어내는 남쪽 작가들이 정말 아주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조 왕건’과 ‘명성황후’도 좋았는데, 사극은 역시 남쪽에서 대단히 잘 만들어요. 당 선전부장한테 남쪽 것에서 배우라고 지시한 바도 있습니다.“ -628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이 책 속의 주요 이슈| 1. 파탄지경의 경제로 인해 북한은 ‘흡수통일’과 ‘북침’의 공포증에 시달리며 생존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북침’에 대한 우려 : 165p 2.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 속의 주요 이슈|

1. 파탄지경의 경제로 인해 북한은 ‘흡수통일’과 ‘북침’의 공포증에 시달리며 생존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북침’에 대한 우려 : 165p
2.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댔습니다. - 김정일 위원장의 말 중에서 : 115p
3. 나의 예측은 적중했다. 북측은 (금창리의) 현장방문을 허용하며 3억 달러의 대가를 요 구했다는 것이다. 나중에 미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식량 60만 톤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현장을 방문 조사한 결과 핵시설이 아님이 확인된다. 미 국방정보기관의 정보 왜곡, 과장으로 한반도는 다시한번 위기상황에 처하게 되었던 것이다. - 금창리 핵시설 의혹에 관하여 :393p
4. "얼마 전에 ’공동경비구역’이라는 남쪽 영화를 봤는데, 대단히 잘 만든 영화예요.…그러나 ‘춘향뎐’이란 영화는 우리민족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파괴시켜놓았어요.…"
공교롭게도 나는 이 두 영화를 모두 보지 못해 그와 대화를 나눌 수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뿐이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대화 중에서 628p
5. 좌뇌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를 관장하는 데 비해 우뇌는 감성적이고 예술적이며 직관적인 영역을 관장한다고 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좌뇌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면 김정일 위원장은 우뇌를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인 듯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고 : 133p

|책 소개|

이 책은 국제냉전이 종식된 지난 20년간, 남북관계와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스키퍼’에서 ‘피스메이커’로 부단히 활동해온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기록임과 동시에 한반도의 긴장해소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해온 대한민국 정부의 다큐멘터리이다.

남북고위급회담의 전 과정에 참여한 유일한 남측 대표인 임 전 장관은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비핵화공동선언' 그리고 '남북교류협력부속합의서'의 산파역을 수행하면서 탈냉전의 새로운 남북관계를 모색하고 협상한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정부에서 햇볕정책을 수립하고, 미 클린턴 행정부와 정책공조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추진한 과정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대통령특사로서 북한 최고당국자와 만나 협의한 내용, '6.15남북공동선언'실천을 통해 전개되는 남북화해협력의 과정을 상세히 적고 있다.

한편 북핵문제의 발단과 제네바합의를 통한 해결과정, 그리고 미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미국무장관의 평양방문을 전후한 한미간의 긴밀한 협조내용도 담고 있다. 그리고 부시 대통령 초기 6년간의 대북적대시정책이 남북관계에 미친 영향과 제2차 북핵위기의 전개과정도 포함하고 있다.

이 회고록은 남북 화해협력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데 있어서 국내외의 저항과 반발을 극복하기 위하여 얼마나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어야 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변화를 거부하는 북한과 국내외의 냉전적 수구보수세력의 저항과 방해책동에 단호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금창리 지하핵시설 의혹과 고농축우라늄계획 의혹 등과 같은 미국 네오콘의 정보과장, 왜곡에 휘둘리지 않고 어떻게 대처해 왔는가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남북관계와 북핵문제에 관해 20년 동안 현장에서 지켜본 임동원 전 장관의 상세한 기록이다. 단순히 한 권의 책을 뛰어넘어 통일을 위한 바이블로 자리매김 되어야 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08-08-14   저자는 2000년 6·15 정상회담으로 시작된 한반도 변화의 물꼬를 트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08-08-14

     

    저자는 2000년 6·15 정상회담으로 시작된 한반도 변화의 물꼬를 트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분들 중의 한 분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자 경력의 상당기간은 냉전이 한창일 시절 군에서 쌓았다는 것입니다. 냉전시대 군인으로 '주적'이었던 북한을 상대로 한 안보정책 수립에 일조하였던 분이 냉전이후 남북간 화해와 협력의 전도사가 되어 우리 '상상력의 넓이를 대폭 넓힐 수 있었다'는 것인데, 정말 대단한 일이죠? 시대의 변화를 이렇게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었던 저자의 열린 자세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한 저자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면서, '잃어버린 10년'이라며 지난 '10년 때리기'가 그 정점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남북관계에 대해 차분히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과연 지난 10년간 남북간에 이룬 성과가 전혀 없었던 것인지, 화해협력 정책의 지지자로서 많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어느 책에선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역사는 유효한 나침반이 될 수도 있다. 역사의 나침반은 방향만을 대략 보여준다. N극과 S극 사이에서 정확한 방향을 잡는 것은 길을 찾는 사람들의 몫"이라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의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서는 지난 10년의 역사가 충분히 유효한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나침반에서 길을 찾는 역할은 저자와 같은 분이 맡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피스메이커로서 저자의 임무는 결코 끝난 게 아닙니다. 지난 10년이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민족의 희망을 세운 10년'임을 입증할 책임 역시 저자에게 있습니다. 다시 피스메이커의 역할을 시작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 이 책을 보다보면 요즘 MB정부긔 남북관계에 대해 울분을 참지 못하게 한다. 사실 임 장관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남북관계가 ...

    이 책을 보다보면 요즘 MB정부긔 남북관계에 대해 울분을 참지 못하게 한다.

    사실 임 장관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남북관계가 굉장히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서 오히려 조금 답답한 면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북을 달래가면서 뭔가라도 이끌어냈지만 이놈의 MB정부는 우리 민족의 숙명인 남북관계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정부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번 금강산 피격사건도 그렇다. 그걸 왜 국제기구로 가져가서 괜히 욕만 얻어먹고 오냐는 거다. 도대체 뭘 바라고 그랬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듯 이번 사건도 비선라인만 그대로 뒀어도 해결이 빨랐을 것이다. 이건 뭐 비선라인도 없고,그렇다고 공식라인도 없고, 기껏 현대아산을 통해서만 접촉이 가능하니 이 얼마나 쪽팔린 일인가 말이다.

     

    암튼 이 책의 의미는 우리나라 사람이 제대로 쓴 통일을 향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의 통일관련 책은 거의가 외국에서 외국인이 쓴 것이었는데, 이 책은 학자도 아닌 실무를 맡았던 분이 쓴 말 그대로 생생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책이다.

     

    MB정부에서 통일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라도 숙독하고 일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만화사랑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