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명강의빅텐이슬아
교보문고40주년
  • 교보아트스페이스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학석강 생중계
  • 교보 손글씨 2019
  • 교보인문학석강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
344쪽 | 규격外
ISBN-10 : 8925569027
ISBN-13 : 9788925569024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 중고
저자 저넬 셰인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정가
19,800원 신간
판매가
13,900원 [30%↓, 5,9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2020년 3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5,9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7,820원 [10%↓, 1,9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말콤 글래드웰, 수전 케인, 애덤 그랜트 추천
AI로 세계 최고의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을까?
AI가 쓴 《해리 포터》 팬 픽션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매일 수백 개의 기사를 장식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독감 발병을 질병통제예방센터보다 빠르게 예측하고, 렘브란트의 화풍으로 그림을 뚝딱 만들어내 헤드라인을 도배한다. 누구보다도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어, 마침내 우리에게서 일자리를 모두 뺏어갈 것이라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들이 누구냐고? 바로 인공지능, AI다. 이런 기사를 보면 누구나 영화 〈터미네이터〉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등장할 법한 오싹한 AI를 떠올릴 것이다. 〈패스트 컴퍼니〉가 선정한 ‘가장 창의적인 100인’ 가운데 한 명인 저자의 유명 블로그, 〈AI 위어드니스〉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세계적인 컴퓨터 과학자이자 TED 인기 강연자인 저자는 AI가 단지 어렵고 두렵기만 한 미지의 존재가 아니라, 훨씬 더 흥미로운 존재라고 말한다. 심지어 웃기기까지 한다(편집자는 커다란 사무실에서 다섯 번이나 숨넘어가도록 웃었다)!

이 책은 자극적인 기사와 불투명한 미래 예측이 만들어낸 AI에 대한 선입견을 모조리 깨부순다. ‘AI가 이성한테 수작 거는 법’, ‘AI의 아재 개그’, ‘전례 없는 새로운 조리법’을 포함해 저자의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게시물을 다듬고 보충한 것으로, 진짜 AI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저자가 그린 귀여운 일러스트는 덤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유전학자인 에릭 토폴의 말처럼 “지금까지의 인공지능 책들 가운데 최고다.”

저자소개

저자 : 저넬 셰인
물리학과 전기공학을 전공한 세계적인 컴퓨터 과학자로, 자신의 유명 블로그 〈AI 위어드니스〉에서 AI 전반에 관해, 또 인간을 오해하는 수많은 알고리즘에 관해 글을 쓰고 있다. 이 AI들은 배꼽 빠지게 웃길 때도 많지만, 때로는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한다.
저자는 〈패스트 컴퍼니〉에서 선정한 ‘비즈니스 분야의 가장 창의적인 100인’에 선정되었고, 2019년 TED 강연자로 나서기도 했다. 그의 글은 〈뉴욕타임스〉, 〈슬레이트〉, 〈뉴요커〉, 〈파퓰러 사이언스〉 등에도 실렸다. 그가 로봇이 아닌 것은 거의 확실하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 본성의 법칙》, 《위험한 과학책》, 《제로 투 원》,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방귀학개론》,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다크 사이드》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AI는 어디에나 있다

1장 AI는 뭘까?
2장 어디에 있나요, AI
3장 AI는 실제로 어떻게 학습할까?
4장 노력 중이라고요!
5장 정말로 묻고 싶은 게 뭐예요?
6장 AI는 매트릭스를 해킹할 거예요
7장 당혹스러운 편법
8장 AI의 뇌는 인간의 뇌와 같을까?
9장 인간 봇(AI를 기대할 수 ‘없는’ 곳은 어디일까?)
10장 인간의 새로운 파트너, AI

에필로그 AI 친구들과 함께하는 삶


찾아보기

책 속으로

■ 어딜 가나 사방에 AI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것은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의미가 너무 많은 탓도 있다. 지금 SF 소설을 읽는 중인지, 새로 나온 애플리케이션을 판매 중인지, 대학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중인지에 따라 AI의 뜻은 그때...

[책 속으로 더 보기]

■ 어딜 가나 사방에 AI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이것은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의미가 너무 많은 탓도 있다. 지금 SF 소설을 읽는 중인지, 새로 나온 애플리케이션을 판매 중인지, 대학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중인지에 따라 AI의 뜻은 그때그때 달라진다. 누가 AI 챗봇이 있다고 하면, 그게 과연 C-3PO처럼 감정을 느끼고 의견을 가진다는 뜻일까? 아니면 그냥 주어진 문장에 대해서, 인간이 보일 것 같은 반응을 추측하는 알고리즘이라는 뜻일까? 그도 아니면 미리 정해진 답변 리스트와 질문 속 단어를 서로 맞춰보는 스프레드시트라는 뜻일까? 혹시 저 어디 시골에서 열악한 시급을 받으며 답변을 일일이 타이핑하고 있는 어느 인간을 가리키는 것은 아닐까? 심지어, 인간이 써놓은 완성된 대본을 인간과 AI가 마치 연극 속 캐릭터처럼 그냥 죽 읽고 있다는 뜻은 아닐까? 때에 따라 이 모든 게 AI라고 불리기 때문에 우리는 혼란스럽다. ■ pp.17~18

■ ‘AI가 초래할 재난’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AI가 명령을 거부하거나, 모든 인간을 죽여야겠다고 결정하는 모습, 또는 영화 〈터미네이터〉 속 로봇의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 재난 시나리오는 어느 수준 이상의 비판적 사고와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세상에 대한 이해를 전제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AI가 그런 능력을 보유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기계학습 연구자인 앤드루 응의 말마따나, AI가 세상을 접수할 걱정을 하는 것은 화성에 인구가 너무 많아질까 걱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 p.40

■ 2016년에 사망 사고가 있었다. 운전자는 도시의 길에서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능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원래 오토파일럿은 고속도로에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기능이었다. 자동차 앞을 트럭이 가로질렀는데, 오토파일럿의 AI는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다. 트럭을 피해야 할 장애물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충돌 방지 시스템을 설계한 모바일아이의 분석에 따르면, 그들의 시스템은 고속도로 주행용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추돌 사고만 피하도록 훈련되었다고 한다. 즉 해당 AI는 트럭을 뒤에서 인식하는 것만 훈련받고, 옆에서 인식하는 것은 훈련받지 못했던 것이다. 테슬라는 트럭을 감지한 AI가 트럭을 머리 위의 표지판으로 인식해 브레이크를 밟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보고했다. ■ p.85

■ 내 목표는 로봇 팔을 훈련시켜서 팬케이크를 만드는 것이다. 첫 번째 테스트로 나는 로봇 팔이 팬케이크를 접시에 던져놓게 만들었다…. 첫 번째 보상 시스템은 간단했다. 사이클이 유지되면 매 프레임마다 작은 보상을 주는데, 만약 팬케이크가 땅바닥에 닿으면 사이클이 끝나버리게 만들었다. 이렇게 하면 알고리즘이 최대한 오랫동안 팬케이크를 팬에 둘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로 로봇 팔이 한 것은 팬케이크를 최대한 멀리 던져버리는 것이었다. 팬케이크가 공중에 머무는 시간이 최대화되도록 말이다…. 팬케이크 봇과 나의 점수: 1 대 0. ■ p.198

■ 쓰러지는 법을 알아낸 것은 비단 AI만이 아니다. 대초원의 몇몇 풀들은 세대가 바뀔 때마다 자리를 이동하기 위해 수명이 다하면 몸을 쓰러뜨린다. 자신이 서 있던 곳보다 자신의 줄기 길이만큼 먼 곳에 씨앗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워킹 팜이라는 야자나무도 유사한 전략을 이용한다고 한다. 쓰러진 다음, 꼭대기 부분에서 다시 싹을 틔우는 것이다. ■ p.212

■ 미래에는 음악과 영화, 소설을 AI가 만들게 될까? 부분적으로는 아마 그럴 것이다.
AI가 만든 예술은 충격적이고, 괴상하고,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끝없이 변하는 튤립 영상, 얼굴이 반쯤 녹아내린 인간, 강아지 환영으로 가득한 하늘처럼 말이다. 티라노사우루스가 꽃이나 과일로 변할지도 모른다. 모나리자가 얼빠진 미소를 지을 수도 있다. 피아노 선율이 일렉트릭 기타의 솔로 연주로 바뀌고, AI가 생성한 텍스트는 초현실주의 행위 예술로 보일지도 모른다.
AI가 문제를 풀 때와 마찬가지로, ‘AI의’ 창의성도 아마 ‘AI의 도움을 받은’ 창의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 pp.316~317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자율주행부터 작곡까지, AI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문제 해결법 인공지능에게 이성을 유혹하는 법을 가르치면 어떨까? 1997년에 슈퍼컴퓨터 딥 블루(Deep Blue)가 체스에서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기고, 2016에는 알파고(AlphaGo)가 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율주행부터 작곡까지,
AI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문제 해결법

인공지능에게 이성을 유혹하는 법을 가르치면 어떨까? 1997년에 슈퍼컴퓨터 딥 블루(Deep Blue)가 체스에서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기고, 2016에는 알파고(AlphaGo)가 바둑에서도 이세돌 9단을 이겼으니, 이성한테 수작 거는 법도 AI가 사람보다 못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오그라들고 때로는 무례하기까지 한 실제 ‘작업 멘트’들을 수집해, AI에게 학습시켜 보자. 이제 버튼만 누르면, AI는 작업 멘트를 말 그대로 쏟아낼 것이다.

“커튼 봉이시죠? 보이는 거라곤 당신뿐이네요.
자기야, 건반할래? 빽빽거려도 나는 참을 수 있는데.
양초세요? 아주 뜨거운 외모를 가지고 계시네요.”
-본문 중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그러나 최고의 컴퓨터 과학자인 저자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언뜻 멍청해 보이는 AI를 조금씩 개선하면서, 결코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자율주행 AI, 번역 AI, 상품 추천 AI, 이미지 인식 AI 등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딥러닝’, ‘마르코프 체인’, ‘전이 학습’과 같은 인공지능 원리뿐만 아니라, 기존 컴퓨터와 AI가 어떻게 다른지도 이해하게 된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인공지능 과학자들이 가장 희열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우리로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해결책을 AI가 발견할 때다. 로봇의 몸으로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하라는 과제를 주었을 때, 사람들은 보통 A에서 B까지 두 발로 걸어가는 로봇을 떠올린다. 반면 AI는 정말이지 온갖 종류의 로봇을 만들어낸다. 탑을 쌓아 넘어뜨리는 로봇, 공중제비를 도는 로봇, 큰 원을 그리며 나아가는 로봇 등 끝도 없다. 정말 놀라운 것은 AI가 발견한 창의적인 전략들이 나중에 동식물들에게서 발견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기계학습 연구자들은 바로 이런 순간을 위해서 살아간다.”
그러나 AI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모방한다. 편견과 선입견이 담긴 데이터로 훈련한 AI는, 사람들이 대놓고 표현하지는 않지만 은밀히 행하는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 지역 차별주의를 여실히 드러낸다. 단순히 인종을 기준으로 위험성을 판단하거나, 여성 지원자에게 페널티를 주고, 특정 지역을 근거 없이 범죄와 결부시킨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공학자들의 격언으로부터 AI도 결코 자유롭지 않은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우스꽝스러운 실수를 통해 인간에 대해서도 많은 걸 알려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2018년 3월 미국 애리조나의 한 도시인 템피에서...

           2018년 3월 미국 애리조나의 한 도시인 템피에서 교통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디서든 다반사로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가 교통사고이긴 하나 이 사건은 좀 달랐다. 바로 우버 자율주행차 사망사건이었기 때문이다. 그전에도 자율주행차 사고는 있었지만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하던 상황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으로는 처음인 사건이라고 한다. 우버의 자율주행차 연구단계를 살펴보면 미국 자동차공학회가 제시한 자율주행 기술 0~5단계 중에서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 없는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 최고 수준인 5단계에 근접한 4단계로 분류된다. 이 4단계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인간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아 있어야 하는 단계이다.

    사건 이후 경찰이 공개한 사고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한 여성이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는데 시험운행을 하고 있던 자율주행차가 이를 감지하지 못하고 여성을 들이받은 것이라고 한다. 우버 측에서 자체 조사를 한 결과, 사고 당시 자율주행차가 보행자를 감지했지만 '거짓 긍정(false positive, 긍정 오류)'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즉, 우버의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가 무단횡단을 하는 보행자를 '피해 가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 게 아니라 '무시하고 달려도 괜찮은 대상'으로 분류했다는 것이다. 사람을 물건으로 판단한 셈이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가까이 다가온 AI기술이 아직도 완벽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한 사건이다.

             두 손이 자유롭고 운전이 부담스럽지 않을 그 날을 꿈꾸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꿈의 모델이기도 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나역시 운전해보고 싶었기에 평소 관심있게 살펴보던 중이었는데, 이런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나에게 큰 충격이기도 했다. 기계는 역시 기계에 불과한 것인걸까?

             자율주행차 외에도 우리 주위에는 참 많은 AI들이 있다.

          사실 AI는 '이미' 사방에 있다. AI는 온라인에서의 우리 경험을 결정한다. 우리가 보게 될 광고를 결정하고, 영상을 추천하며, 소셜미디어봇이나 악성 웹 사이트를 감지한다. 기업들은 AI를 활용한 이력서 검토기로 면접 볼 지원자를 정하고, 대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자율 주행 자동차에 탑재된 AI는 이미 수백만 킬로미터를 운행했다(종종 AI가 헤맬 때는 인간이 나서서 AI를 구조하기도 한다). AI는 스마트폰 안에서도 작동 중이다. 음성 명령을 인식하고, 사진에 있는 얼굴에 자동으로 태그를 달고, 영상 필터를 사용해 우리가 근사한 토끼 귀를 가진 것처럼 보이게도 만든다.

                                                - 본문 9쪽 中 -

             이렇듯 많은 AI들은 이미 우리의 생활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러하기에 저자는 이 AI들에게 많은 실험적 요구들을 했다고 한다. AI에게 글을 써보게도 하고, 조리법을 만들게 하기도 했으며, 동물에게 이름을 붙여보게도 한다. 이런 여러 실험들을 해보며 저자는 AI가 잘하는 것과 그러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발견 사실은 'AI는 인간 없이는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쉽게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AI를 이용한 자동화가 우리가 아는 인간 노동의 끝이 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 훨씬 더 그럴듯한 미래를 예상해 보면, 아무리 첨단 AI 기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AI와 인간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고 반복적인 과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모습 정도가 될 것이다.

                                               - 본문 303쪽 中 -

              그래도 저자는 AI의 우수성으로 '인간보다 빠른 점', '인간보다 일관적인 점', '인간보다 공정한 점'을 들며 이 우수성들을 잘 살려 평균적인 인간보다 훨씬 공정한 AI를 만들어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한다. 그리고 우리가 AI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우리가 AI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AI의 우수한 점들을 잘 이해하여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AI와의 현명한 공존방법임을 강조하며 책을 마무리짓고 있다.

              코믹하고 재치있는 저자의 실험방법이 흥미로웠고,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삽화들이 낯선 AI를 이해하는데 꽤나 도움이 된다. 제목 그대로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인 AI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이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해주고 싶다.     

                 

  •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이 벌...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이 벌어지던 2016년, 대한민국의 관심은 AI로 쏠렸다.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알파고’와 인간 실력자의 대결. 최종 결과는 4승 1패, 알파고의 승리였다. 이후 뉴스는 ‘알파고’ 혹은 ‘인공지능’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했고, 결국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이슈로까지 확대되었다.

    당시 가장 인상적인 뉴스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직업 순위’에 대한 것이었다.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의 직업이 ‘안전’할지 따져보았다. 여기에는 두 가지 속내가 숨어있다. 하나는 내 직업을 지능이 높은 기계에게 ‘빼앗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 또 다른 하나는 ‘고작 기계’ 따위에게 질 수 없다는 비웃음이다. 그 와중에 가장 재미있던 건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공무원만은 예외'라는 뉴스의 헤드라인과 '그럴 수 밖에 없지'라는 대중의 끄덕임이었다.

    AI란 무엇일까.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의 저자 저넬 셰인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이라는 특정 유형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정의한다. 즉, 프로그래머가 특정한 목표에 대한 성공률을 계속해서 측정하는 방식으로,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규칙을 알아내는 것이며, AI를 프로그래밍한다는 것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한다기보다 오히려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것에 가깝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인공지능의 특징 다섯가지를 책에서 설명한다. (1) AI가 위험한 이유는 AI가 너무 똑똑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똑똑하지 않기 때문이다. (2)AI는 대략 곤충 수준의 지능을 갖고 있다. (3) 우리가 무슨 문제를 해결해 주길 바라는지 AI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4)그러나 AI는 우리가 시키는 그대로 할 것이다. 또는 적어도 그렇게 하려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5)그리고 AI는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을 택할 것이다.

     

    책은 다섯가지의 인공지능 특징을 설명하며 'AI가 이성에게 작업거는 방법', 'AI의 아재개그' 등을 예로 든다. 인공지능과 감히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했던 예시를 보며, 독자들은 '인공지능 = 지능이 높은 기계 = 내 직업을 빼앗을지 모르는 위험한 존재'로 인식했던 두려움이 괜한 것이 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저자의 그림과 설명은 너무나 이해가 쉽고 심지어 웃기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책은 전문분야라 자칫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한 마디로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은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감히 알아볼 엄두를 낼 수 없었던 독자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관련 입문서 혹은 개괄서라고 할 수 있겠다.

    '내 직업은 안전하겠군.' 책을 읽고나서 든 생각이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말처럼 인공지능은 인간이 알려주는 대로 뱉어내는, 동량의 인풋/아웃풋이 작동하는 물건에 지난지 않는다는 걸 깨닫기 때문이다. 결국 직업이 사라질까 걱정하던 사람들도 안도의 한숨을 쉴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가 쓰레기를 넣지 않는 한 그들은 쓰레기를 만들어내지도, 그걸 뱉을 생각도 하지 못한다. 다만 쓰레기를 넣어놓고 보석이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이 현재의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은 후의 효능은 바로 그 깨달음에 있을 것이다.

  •   ...

     

    지음 - 저넬 셰인

    옮김 - 이지연

    알에이치코리아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로봇, 컴퓨터, 알파고가 생각난다.

    2016년 3월에 열린 알파고 (바둑인공지능)와 이세돌간의 바둑 대결이 주목을 받았다.

    컴퓨터인공지능 알파고가 이길 것이냐, 바둑의 최고 중 최고인 인간 이세돌이

    이길것이냐 하고 온 나라가 떠들썩 했다.

    결과는 4승 1패로 알파고가 승리했다.

    아, 컴퓨터는 인간의 뇌보다 좀 더 똑똑하고 정확한가 보다.

    무한한 생각의 길을 열어두고 바로바로 해결방안을 내놓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내가 기계치고, 과학엔 영 아는것이 없어서 더욱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나보다는 더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 좀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녀석들"에 나오는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제목처럼 이상하고 재미있는 녀석들이다.

    마치 아기가 실수도 하며 하나씩 배우고 성장해 가는 것처럼

    여기에 나오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실수투성이에

    인간에게 도와달라고 외치는 그림에선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미지 인공지능프로그램에선 동물 이미지를 만들라고 했더니

    이.. 이...이렇게... 만들었다.  헐!!

    이상하다!!!

    "분명 컴퓨터 프로그램은 정확하고 실수의 확률도 낮고

    똑똑박사일텐데.... 왜? 이렇게 엉뚱하고 실수연발인 녀석들을

    소개하고 있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아하, 컴퓨터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저절로 혼자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구체적인 지시를 내릴 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점점 더 똑똑해져 가는 것이다.

     

     작가는 "내 일상을 파괴하러 온 나의 구원자 AI"라고 표현했다.

    참 아이러니 하다. 파괴하러 왔는데 구원자가 된다니...

    아무래도 사용방법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일 것 같다.

    AI 인공지능 역시 장단점은 있고 완벽해지기까지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며

    나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해를 줄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 나라와 세계에 다양한 득과 실을 줄 것이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인 만큼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좋은 쪽으로 사용되길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엔 우리의 삶에서 편리하게 작용되는 부분만 알게 되었는데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어린아이같은지 알 수 있었다.

    곳곳에 나오는 그림도 재미있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컴퓨터의 실수를 제시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아하!"하고 무릎을 탁 칠 정도로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

    과학이나 인공지능에 흥미를 갖고 있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좀 더 차분이 읽어 봐야 할 것 같다.

  •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이나 이로 인하여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이 강한 시대라서 AI 만능주의나 AI가 인류의...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이나 이로 인하여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이 강한 시대라서 AI 만능주의나 AI가 인류의 직업을 모두 빼앗을 것이라는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데, AI 개발자가 직법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AI의 한계점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AI의 약점이 무척 많이 소개되는데, 대부분의 AI 오류사례는 무척이나 어이없고 허탈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마도 저자 생각에도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어처구니 없고 웃긴 사례가 많아 대중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AI의 학습과정을 보면 아주 어린 아이들, 또는 그보다 지능이 낮은 동물들 (이 책에서는 해파리를 예로 들었다)또는 곤충들의 사고 패턴과 유사한 것들이 많이 소개되었고, 개바자의 위도와는 달리 편법이나 꼼수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는 경우가 많이 소개되었는데, 사람들의 경우도 자신의 일을 노력하여 제대로 추진하기보다는 편법을 통해 (또는 범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하였다.

    AI의 한계가 많이 소개되었지만 이러한 낮은 지능의 AI라도 메모리의 한계를 없애고 데이터의 수가 늘어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빅 데이터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AI가 단세포 생물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아서 이를 결합한 다세포생물과 유사하게 몇개의 AI를 결합한다면 우리가 기존에 예상하지 못한 강력한 AI가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AI에서도 '통섭'의 개념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와는 조금 다르지만 이 책의 초반에도 다중 필터를 이용하여 AI의 능력을 키우는 연관된 내용이 소개되었는데, 이와 연관된 앞으로의 AI개발 방향이 기대된다 
  • A.I, 인공지능을 가질 로봇들을 그린 영화나 소설이 참 많다.  너무나도 인간같은 그러면서도 인간보다 뛰어...

    A.I, 인공지능을 가질 로봇들을 그린 영화나 소설이 참 많다.  너무나도 인간같은 그러면서도 인간보다 뛰어난 A.I 의 모습이 당장 터미네이터 처럼 인간을 향해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 염려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이 벌어졌을 때의 충격이 대단했다고.

    하지만 AI가 정확히 무엇인지, 또 AI가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 이런 걱정을 덜어낼 수 있다.

    AI는 무엇일까? 일단 위의 데이빗을 포함하여 SF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AI는 잊어버리자. 가끔 AI인척하는 인간도 있으니 잘 구분해야 한다. 또한 전통적인 프로그램 (규칙 기반 프로그램)방식, 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와 그를 묘사한 그대로 기계가 실행하는 동작은 AI가 아니다.

    AI라 할 수 있는  기계학습 알고리즘프로그래머가 특정해 둔 목표에 대한 자신의 성공률을 계속해서 측정하는 방식으로, 시행착오를 통해 규칙을 스스스로 알아낸다.

    AI를 프로그래밍한다는 것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한다기보다 오히려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것에 가깝다.

    AI 스스로 규칙을 만들 때 좋은 점은 한 가지 접근법으로 수많은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데이터가 여기 있으니,어떻게 모방할지 찾으시오 !)

    하지만 AI는 인간이 보는 것과 전혀 다르게 판단하기에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 쉽다.

    양을 인식하게 하는 실험에서 AI는 양이 아닌 초원을 양으로 인식하기도 하고, 건강한 피부와 피부암 사진을 구분하도록 훈련시킬 때는 눈금자를 감지도록 훈련되기도 한다. 데이터세트에 있는 종양 다수가 사이즈 측정을 위해 눈금자를 대고 촬영한 탓이었다.


    AI는 아주 느린 학습자라서, 체스를 두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려면 수년 또는 수백 년 치의 연습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AI의 연습을 위해 시뮬레이션을 만든다. 시뮬레이션 속에서는 시간의 속도를 높이고, 수많은 AI가 동시에 같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훈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속은 현실과 같지 않다. 공짜 에너지, 잘못된 편법들은 보통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종종 AI가 이 편법을 황당하게 활용한다 .

    게임에 질것 같으면 '버튼 마구 누르기' 수법으로 게임 자체를 다운시키거나,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 AI가 해답이 보관된 곳을 찾아내 스스로를 저자 자리에 끼워 넣은 후 자신을 저자라고 주장하거나, 정답을 몽땅 삭제하고 만점을 받기도 한다.

    판사를 대신해 판결하는 인공지능 , 인사 담당자를 대신해 지원자를 분류하는 인공지능에 대하여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당장 인간의 일자리가 대체되지 않을까 겁이 난다.

    하지만 2018년 아마존이 입사 지원자를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시범 운영했던 툴을 사용 중단했다. 이유는 AI가 여성을 차별했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들이 여성 관련 용어를 삭제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남성 지원자의 이력서에 가장 흔하게 포함되는 '실행하다', '포착하다' 같은 단어에 가점을 주는 방법도 학습함을 알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 알고리즘은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데는 아주 능했으나, 그 외의 지원자를 추천하는 측면에서는 거의 무작위나 다름이 없었다고 한다.

    알고리즘은 우리에게 최선의 선택을 제안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편견을 갖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을 학습한 알고리즘 역시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수많은 학습을 통해 오히려 편견이 증폭되는 경향이 크다.

    인공 신경망은 인간 뇌의 뉴런에 어느정도 기초를 두고, 진화 알고리즘은 생물학적인 진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이 이를 모방한 AI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

    하지만 AI는 좁은 영역을 반복 학습할 때 더욱 똑똑하다 .  하나를 충분히 학습시키고 두번째 과제로 넘어갈 때, AI는 더이상 첫번째 과제를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 문제점을 '최악의 망각'이라고 부르며 아직 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다.  현재 최악의 망각의 해결책은 '구분'이다. 과제를 추가하고 싶을 때마다 새로운 AI를 사용하는 것 말이다. 만약 단일한 과제를 처리하는 수많은 알고리즘이 개미처럼 협동할 수 있다면, 상호작용을 통해 복잡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존재할 수 있다면) 미래의 범용 AI는 인간보다는 사회적 곤충 집단과 비슷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간 없이는 AI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 그냥 내버려 둔다면 AI는 쓸데없이 허우적거리거나, 완전히 엉뚱한 문제를 풀 것이다. 따라서 AI를 이용한 자동화가 인간 노동의 끝이 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

    가능성 있는 미래를 예측해 보면, 첨단 AI 기술이 사용되고 있더라도 AI와 인간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고 반복적인 과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모습 정도일 것이다.


    인간은 AI를 만들고, 학습할 문제를 지정하고,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제공해줘야 한다. 너무 많이 간섭하는 것은 비생산적이지만,  때때로 AI가 제대로 값을 도출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고 수정해줘야 한다.

    AI가 많은 곳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인간없이 모든 것을 관장할 수는 없다.  AI와 함께하는 미래는 대비가 필요하지만 영화의 모습과는 다를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취중불문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