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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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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쪽 | 규격外
ISBN-10 : 8925550202
ISBN-13 : 9788925550206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중고
저자 김영빈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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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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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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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만 원, 푸짐하고 건강하게 먹자! 단돈 만 원으로 푸짐하게 차리는 집밥 상차림 『만 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매일 사 먹자니 비용과 건강이 염려되고, 집에서 해 먹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다. 이 책은 주머니 걱정도 해야 하고 건강도 챙겨야 하는 직장인을 위한 ‘집밥’을 제안한다. 일주일에 만 원으로 밥과 반찬 두 가지, 찌개나 국 한 가지가 포함된 다채로운 1식 3찬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 집밥을 소개하고 있다.

2인 기준으로 한 달 식비 4만 원이면 매일 다른 종류의 반찬, 국, 찌개를 3첩 반상 수준으로 즐길 수 있다. 인스턴트나 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기가 생선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영양 균형을 생각했다. 특히 요리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요리 초보들을 위해 주간별로 요리의 난이도를 표기해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과정은 4단계를 넘지 않는 간단 레시피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빈
저자 김영빈은 요리연구가라는 직업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밥벌이라 생각하고, 낯모르는 사람의 식탁까지 풍성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천생 ‘요리 선생님’이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바로 장보기인데, 요즘 들어 크게 오른 물가 때문에 식재료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로서 가족들에게 제대로 된 집밥을 해주고 싶지만, 큰돈 들여 장을 봐도 정작 해 먹을 게 별로 없어 난감할 따름이라고 한다. 많은 돈을 들여 여러 식재료를 사두었지만 식단을 잘 짜지 못해 결국 남은 재료가 시들거나 상해버린 경험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매번 이런 실수를 반복하다가 불현듯, 최소한의 비용으로 다양한 메뉴를 짜는 것 또한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의 능력이 아닐까 하는 물음에 다다랐다. 그래서 탄생한 게 ‘단돈 1만 원으로 일주일 밥상을 구성해보자!’라는 아이디어! 비싸고 좋은 재료만 쓰던 그에게 만 원짜리 밥상은 하나의 도전이었지만, 막상 해보니 의외로 다채롭고 풍성한 요리가 나왔다. 그 레시피를 묶어 바쁜 직장인도 후딱 만들 수 있을 만큼 쉽고, 1식 3찬의 영양까지 고스란히 챙긴 생활밀착형 요리책을 탄생시켰다. 부디 이 책이 장 볼 때마다 비싼 식재료 값에 허덕이는 보통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쿠킹스튜디오 ‘수랏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중앙>, <레몬트리>, <에쎈>, <쿠켄> 등의 잡지와 <조선일보>, <포커스> 등의 신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늘은 좋은 날>, <올리브쇼> 등의 TV 프로그램에서 소박하지만 정갈하고 맛깔나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잇츠 수제버거』, 『우리 아기 1000일 이유식을 부탁해』, 『한 그릇 아이 밥』, 『엄마보다 친절한 요리책』, 『아이 러브 아침밥』, 『아이 러브 샐러드』, 『괜찮은 간식 다 들어있어요』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_일주일에 단돈 만 원으로 준비하는 손맛 가득한 실속형 집밥 레시피!

ㆍ4주 집밥 상차림 한눈에 보기

Start 만 원으로 일주일 집밥 차리기
맛내기 기본, 만능 양념
식재료 깐깐하게 선택, 보관하기
집밥에 맛을 더하는 요리 노하우
입맛 살려주는 김치
밥도둑 장아찌, 피클

1st Week 요리 초보자를 위한 기초 밥상 : 누구나 할 수 있다!
첫째 주 장보기
- 애호박, 달걀, 애느타리버섯, 콩나물, 게맛살, 사각어묵, 감자
요일별 집밥
달걀파국
감자채양파볶음
매운 콩나물어묵찜
애호박된장찌개
게맛살애느타리버섯전
감자조림
콩나물국
어묵애호박그릴샐러드
뚝배기달걀찜
어묵김치찌개
애호박조림
콩나물게맛살겨자채
감자맑은국
게맛살달걀말이
애느타리버섯나물
* 주말 간단 한 그릇 집밥 - 콩나물느타리버섯국밥, 몽땅오믈렛

2nd Week 요리 입문자를 위한 초급 밥상 : 요리 만드는 재미를 느끼다!
둘째 주 장보기
- 참나물, 참치캔, 팽이버섯, 두부, 부추, 시금치, 바지락
요일별 집밥
시금치된장국
부추샐러드
두부선
참치김치찌개
부추팽이버섯무침
시금치겉절이
팽이버섯맑은국
참치자투리채소전
참나물생채
바지락부추탕
두부김치볶음
시금치된장나물
두부고추장찌개
부추전
참나물팽이버섯볶음
* 주말 간단 한 그릇 집밥 - 부추된장수제비, 참나물영양밥

3rd Week 요리 도전자를 위한 중급 밥상 : 나만의 요리를 만들고 싶어지다!
셋째 주 장보기
- 홍합, 오징어, 우엉, 무, 얼갈이배추, 오이, 마른미역
요일별 집밥
우엉들깨탕
오이오징어무침
무나물
홍합미역국
얼갈이겉절이
우엉잡채
무오징어다리매운탕
오이생채
매운 홍합볶음
얼갈이배추된장국
미역오이초무침
오징어채소볶음
홍합탕
무생채
우엉조림
* 주말 간단 한 그릇 집밥 - 해물리소토, 우엉로꼬모꼬

4th Week 요리 숙련자를 위한 고급 밥상 : 고기도 생선도 문제없다!
넷째 주 장보기
- 감자, 깻잎, 단무지, 멸치, 소시지, 쇠고기, 달걀
요일별 집밥
고등어김치찌개
묵미나리무침
구운 가지나물
단호박새우젓국
깻잎양념찜
코다리조림
미나리동부묵맑은국
가지제육볶음
단호박샐러드
코다리김칫국
미나리무침
고등어깻잎전
제육김치찌개
단호박볶음
미나리전
* 주말 간단 한 그릇 집밥 - 단호박제육영양밥, 미나리채소비빔면

Special Day 특별하게 즐기기 : 브런치도 일품요리도 뚝딱! 홈메이드 별식
에그베네딕트 & 과일샐러드
스페인식 타파스플래터
클래식팬케이크 & 과일콤포트
네기스테이크 & 채소볶음밥 & 된장국
채소잡채덮밥 & 한입가리병구이
오차즈케 & 달걀찜
안동찜닭
불고기버섯전골
오삼불고기
견과류닭강정
원산잡채
해물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흔한 재료로 쉽게 차려 먹는 1식 3찬 집밥 상차림 만 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1주일 1만 원 만 원 도시락> 후속편! 하루 한 끼는 집밥을 먹자! 1주일 1만 원 집밥 먹기 프로젝트 ▶ 책 소개 한 끼 평균 7,000원, 2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흔한 재료로 쉽게 차려 먹는 1식 3찬 집밥 상차림
만 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1주일 1만 원 만 원 도시락> 후속편!
하루 한 끼는 집밥을 먹자! 1주일 1만 원 집밥 먹기 프로젝트

▶ 책 소개
한 끼 평균 7,000원, 2인 가족 한 달 식비 60만 원 시대!
매일 저렴하게 차려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법, 1일 1식 집밥 상차림!

2013년 2인 가구 최저생계 식비는 36만 7천 원(보건복지부 통계)! 최저생계비가 실생활을 따라 잡지 못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2인 가구 평균 식비는 대략 60만 원이 넘는 셈이다. 물가는 자꾸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걸음이라 점심값이나마 아끼려고 편의점 삼각김밥과 용기라면으로 점심을 대신한다는 직장인 이 늘고 있다. 그러나 복병은 저녁밥! 점심에 이어 편의점을 찾자니 도저히 못 먹겠고, 집에서 해 먹으려 해도 비용이 만만찮다. 장바구니에 식재료 몇 가지만 담으면 10만 원이 훌쩍 넘기 때문이다. 주머니 걱정도 해야 하고 건강도 챙겨야 하는 직장인을 위한 획기적인 해결책은 없을까?

이 책은 그 솔루션으로 ‘일주일에 단돈 만 원’으로 차리는 ‘집밥’을 제안한다. 만 원으로 차린다고 해서 영양가가 부족한 것도 아니다. 풀만 있는 식탁, 인스턴트만 올라온 식탁이 아니라 밥과 반찬 두 가지, 찌개나 국 한 가지가 포함된 1식 3찬이 매일 다채롭게 펼쳐진다. 요리법 또한 간단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밖에서 사 먹는 밥에 물렸을 때, 매일 무슨 반찬을 해 먹나 고민스러울 때, 이 책을 펼치자.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 집밥이 기다리고 있다.

▶ 출판사 서평

건강을 위한 결심, 1일 1식 집밥 챙기기!
단돈 만 원으로 푸짐하게 차리는 30일 건강 밥상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먹어야 기운이 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두 끼는 패스트푸드나 분식, 식당 밥 등으로 때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식당 밥만 먹다가는 금세 위궤양이나 위염을 달고 살게 된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따끈한 집밥을 차려 먹어야 기운도 나고 건강해지며 군살도 찌지 않는다.
이 책은 단돈 1만 원으로 든든한 일주일 밥상을 차려먹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집밥 식단이다. 2인 기준 한 달 식비 4만 원이면 매일매일 다른 종류의 반찬, 국, 찌개를 3첩 반상 수준으로 즐길 수 있다. 식비가 워낙 적어 밥상에 풀밭만 펼쳐질 것 같지만, 의외로 돼지고기와 코다리, 참치와 고등어캔 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료가 가득하다. 매일의 밥상도 영양 균형을 생각해서 차렸으니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에게는 베스트 메뉴가 될 것이다.

주말 장보기부터 단계별로 4주만 따라 하면 요리 마스터!
같은 재료도 조리법을 바꾸고 다른 재료와 짝지으면
남는 것 없이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집밥 좋은 거야 다 안다.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집밥을 차려 먹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라는 점이다. 가장 힘든 이유는 바로 ‘요리’, 그 자체다. 요리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을 위해, 이 책은 주간별로 요리의 난이도를 매겨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첫 번째 주는 어묵, 게맛살 등의 반조리 식품을 이용해 요리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고 두 번째 주는 단순히 볶는 조리법에서 벗어나 찌거나 데치는 등 조리법을 조금 업그레이드 했다. 세 번째 주에는 해산물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며, 마지막 주에는 손이 가는 고기나 생선 요리를 후다닥 해치우는 법이 실려 있다. 각 과정이 4단계를 넘지 않는 간단 레시피라 국자 한 번 들어보지 않은 왕초보라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요리 실력이 부쩍 늘 것이다.
요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남는 재료 때문에 골치 아픈 적이 있었을 것이다. 매일 재료를 사대느라 돈은 돈대로 쓰는데, 한편에선 쓰다 남은 재료가 상하고 만다. 그렇다고 줄곧 같은 재료로 비슷하게 요리한다면 밥을 먹기도 전에 질릴 것이다. 재료를 효율적으로 쓰면서 상차림에 익숙해질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조리법 변경과 식재료 어레인지다!
애호박 하나를 사도 조리법을 바꾸면 애호박된장찌개, 애호박그릴샐러드, 애호박조림 등으로 무한 변경이 가능하다. 게맛살을 애느타리버섯과 함께 부쳐 전으로 만들기도 하고, 채 썰어 콩나물과 무치기도 하며, 달걀말이에 넣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식재료를 알뜰하게 사용하면 입맛 떨어질 일도 없고 재료가 남아 속상할 일도 없다.
그간 사 먹는 밥이 질려 집밥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왠지 부담스러웠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첫 주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 요리 실력도 부쩍 늘고 살이 쑥쑥 빠지며 생활비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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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이라. 워낙 물가가 들쑥 날쑥이라, 책에 나온대로 장을 본다고 해도 만원을 넘기기 일...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이라. 워낙 물가가 들쑥 날쑥이라, 책에 나온대로 장을 본다고 해도 만원을 넘기기 일쑤이긴 하지만, 흔히 장볼 수 있는 소재로 꽤 다양하게 차려내는, (그것도 고급 재료가 아닌 것으로 ) 레시피의 노하우에는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재료를 보면 우리가 쉽게 카트에 담는 그 재료들이 많은데, 이걸로 오늘 뭐해먹지? 하면 비슷비슷한게 떠오르기 마련인 일반 가정에 오늘은 뭐, 내일은 뭐, 이런 식으로 일주일 메뉴가 정해지고 (한상차림씩) 그렇게 4주간의 상차림이 한눈에 펼쳐지니 한달 밥상 계획을 손쉽게 짜주는 책이라 생각하면 더 유용할 듯 하다.
     
    만원 도시라 책이 나왔을때도 따라해보니 꽤 맛있는 메뉴가 많고, 장보기도 어렵지 않게 되어있어서 따라하기 참 좋았는데 (도시락이 아니라 집에서 먹더라도 말이다.) 이번 책은 아예 집밥이 타깃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도시락보다는 주로 집밥을 차리는 주부로써 말이다.
     
     
    장보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있었다.
    몸에도 좋고 맛도 더욱 좋은 제철 재료를 이용하는 것. 제철에 영양가도 풍부하고 가격까지 저렴한 채소들을 적극 활용하고, 같은 재료라도 무쳐먹고 볶아먹고 지져먹고 국 끓여먹어 일주일 내내 다양한 재료의 활용을 맛보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버리는 것이 없게 하는 것.
    요리가 손에 익은 베테랑이라면 당연한거지 할 일이지만, 나처럼 늘상 주방일이 손에 익지 않은 사람들은 기껏 마음 먹고 사놓은 재료를 한두번 요리하고, 냉장고에 방치했다 버리는 수가 종종 생기는데, 모두 다 활용, 그것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맛으로 활용한다니 얼마나 좋은가
     
     
    4주간의 레시피는 요리의 초보부터 베테랑까지의 단계별로 나와있어서 초보자의 부담도 덜어준다.
    1일 1집밥을 위한 레시피라 하루 1끼가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응용은 얼마든지 주부들의 몫이라 할 수 있다.
    우리집만 해도 사실 신랑이 점심은 밖에서 먹고 오고 아침 저녁을 차리면 되기에 식단 구성은 응용하기 나름.
    또 레시피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맛내기 기본인 만능 양념등이 생채양념, 불고기 양념, 매운 볶음 양념, 육류 조림장, 채소 조림장 등 다양하게 구분되어 상세히 나와있어 요리의 응용을 쉽게 도와준다. 식재료 선택하는 방법과 보관법, 요리를 더 맛있게 하는 조리 노하우 등을 따로 팁으로 모아놓아 읽어두면 유용히 도움받을 수 있다. 집밥에 빠지면 아쉬울 김치 레시피도 따로 소개되어 있었다. 배추김치, 열무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백김치, 나박김치, 쪽파김치, 오이소박이, 동치미, 깻잎김치. 거기에 밥도둑 장아찌와 피클 등까지도 레시피가 풍성히 소개되어 집밥 반찬 가짓수를 늘리고 입맛을 돋구게 도움을 주었다.
     
     
     
    4주간의 레시피가 소개된 후에는 스페셜데이를 위한 특별하게 즐길 브런치와 홈메이드 별식란이 따로 있었다.
    별미를 좋아하는 터라 만들고 싶어서 한참 레시피를 검색해봤던 에그 베네딕트 레시피를 만나 반가웠고, 파를 듬뿍 얹은 네기 스테이크 정식, 안동찜닭, 불고기 버섯전골, 닭강정, 해물탕까지 별미를 잘 응용해주면 오늘은 맛있는 반찬이다 라는 기대감을 높여줄 수 있겠다. 
     
     

     
    요리초보자를 위한 첫째주 식단의 장보기는 어느 가정에서나 쉽게 장보는 그런 식재료들이 더욱 돋보였다.
    애호박, 계란, 애느타리 버섯, 맛살, 콩나물, 어묵 , 감자 등이 그것이다.
    우리집에도 즐겨 장보는 식품들이라 1주의 식단을 금새 따라해본 것 같다.
    애느타리 버섯은 아이와 키워본 느타리 버섯을 수확해 책에 나온대로 애느타리버섯 나물을 해먹었다.
    느타리버섯은 주로 볶아먹는 줄 알았는데 살짝 데쳐서 나물을 하니 기름기도 적게 섭취하고 건강한 버섯의 풍미를 더욱 제대로 섭취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도 직접 자기가 재배한거라고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콩나물은 황태 콩나물국을 끓이고 남은게 있어서 일반적인 콩나물무침을 할까 하다가 책에 나온 매운 콩나물 어묵찜을 해보았다.
    낙지나 아귀를 넣고 콩나물을 넣어 매운찜을 하는건 보았는데 어묵으로 손쉽게 하다니 훨씬 저렴한 실재료 버전이긴 했는데 응용해보니 정말 신선하였다. 낙지나 아귀로 하려면 손도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려 아침반찬으로 후다닥 만들어낼 엄두를 낼 수가 없는데 어묵으로 하니 정말 초간단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제법이다. 늘 볶던 어묵 볶음이 아니고 매운 찜으로 먹는 어묵, 다시 해보고 싶은 맛이 아닐 수 없었다. 신랑도 이게 뭐야? 하며 맛있게 먹어주었고 말이다.
     
     
    색다른게 먹고 싶은 주말을 위한 별미 레시피도 흥미롭다.
    김칫국물을 넣고 매콤하게 끓여낸 콩나물 느타리버섯국밥,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남은 재료들을 몽땅 넣어 만드는 몽땅 오믈렛도 선보인다. 둘째주의 별식은 부추 된장 수제비와 참나물 영양밥, 자투리 재료를 이용해 만든 별식들 치고는 꽤 색다른 메뉴들이다. 셋째주는 해물리소토와 우엉 로꼬모꼬.
    로꼬모꼬는 하와이식 볶음밥인데 양파, 파, 마늘 등에 볶아낸 밥에 얇게 썰어 짭짤하게 조려낸 우엉볶음과 계란 후라이를 얹어 먹는 요리는 우엉으로 만들 한그릇의 훌륭한 별미가 되어주었다.
    우엉이 몸에 좋대서, 우엉대를 통째로 사온게 있는데 이걸로 평소처럼 조림을 해볼까 했는데, 이 책에 우엉을 사서 한주간 풍성한 식탁을 꾸민게 눈에 들어왔다. 우엉조림은 기본이고 우엉들깨탕, 우엉과 파프리카들을 넣은 우엉잡채(아, 참 나 파프리카도 샀지. 오늘은 우엉잡채를 해볼까?)까지 다양한 메뉴가 한 가득이다.
     
     
     
    장보기를 수월하게 도와주고 장 본 재료로 일주일동안 다양하게 활용할 식단을 공개해주어 고마운 도움을 받기에 좋을 요리책이었다.
    즐겨 사는 식재료로 다양한 여러 반찬을 해먹는 것.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손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 요즘 식비 정말 많이 들잖아요. 야채값이 오르니 정말 살게 없어요. ㅠㅠ 이럴 때 정말 요긴한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
    요즘 식비 정말 많이 들잖아요.
    야채값이 오르니 정말 살게 없어요. ㅠㅠ
    이럴 때 정말 요긴한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오랫만의 서평으로 받은 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요리책도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딱이었죠.
     
    모든 요리는 2인분 기준입니다.
     
    4주일의 상차림이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나와있어요.
    학교나 회사 구내식당 식단표도 표와 함께 사진으로 나와있다면 입맛이 더 날 거 같아요.^^

     
    1,2,3,4주로 요리 초보자, 입문자, 도전자, 숙련자를 위한 밥상으로 나와 있는데
    책대로 하거나 서로 섞어서 한 달이나 한 주별로 식단표를 짜서 냉장고에 붙여 놓으면 식사준비하고 장 볼때
    훨씬 수월하겠어요.
    맨날 뭐 해먹지?가 주부들한테 정말 큰 고민이잖아요. ㅎㅎ
      
    주말이나 특별하게 즐기고 싶을 때를 위해 스페셜메뉴도 있어요. 친절하시죠? 정말^^
     
    보너스로 '맛내기의 기본, 만능양념'과
     
    계량법
      
    식재료 보관법
     
    집밥 맛있게 하는 요리노하우
     
    기본음식 김치와
     
    밥도둑 장아찌, 피클 담는법도 알려주셨어요.
     
    이렇게 각 주별로 장보기 금액과 재료에 대한 정보
     
    친절한 사진과 메뉴.
     

    자세한 요리방법이 나와 있어요.
     
    주말과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메뉴도 자세한 요리법과 사진이 나와 있고요.
     
    정말 보기 쉽고 따라하기 쉬우면서 메뉴 선정 고민도 덜어주고 장보기 비용도 절약해주는 정말정말
    이 시대에 걸맞는 요리책이죠.^^
     
    전 오자마자 부터 바로바로 따라하고 있어요.
     
    '두부고추장찌개' 정말 쉽고 얼큰해요.
     
    '오이생채' 상큼해요. 식초를 더한 초무침양념으로 무쳤는데 전 개인적으로 식초를 빼도 좋겠더라구요.
    책에서 나온 요리법에서 살짝 응용해도 새롭게 먹을 수 있겠어요.  
    '두부선'인데 책에서는 물기를 짠 두부와 야채를 섞어서 찜통에 쪄서 양념간장과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전 좀 귀찮아서
    후라이팬에 부쳤더니 물기가 남아있었던지 사방에 튀더라구요. ㅎㅎ
    다음엔 제대로 해보려고요.
     
    우리집 식단을 꾸미는데 많은 도움을 준 RHK의 '만원으로 차리는 일주일 집밥' 서평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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