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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규격外
ISBN-10 : 1130610454
ISBN-13 : 9791130610450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중고
저자 양창순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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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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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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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간관계 전문가 양창순 박사가 쓴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최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독자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기존 책을 읽었던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건강한 까칠함’을 갖기 위한 구체적인 5단계 솔루션과 인간관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심리 유형 8가지를 새롭게 수록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고 상대와의 조합을 맞춰볼 수 있으며 실제로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지를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인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통찰력 있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힘을 ‘건강한 까칠함’에서 찾아보자. 나를 위해서나 상대를 위해서나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양창순
저자 양창순은 정신건강의학과ㆍ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성균관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의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의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 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기업 강연, 대인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집필과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CEO, 마음을 읽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엄마에게』 등 다수가 있다.
홈페이지│www.mindncompany.com

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나는 까칠하게 살고 싶다’는 커밍아웃
Prologue 세상이 내 진심을 알게 하는 법

Chapter 1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세상에 상처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진심이었어”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진실’과 ‘상대방의 팩트’ 사이
거짓을 어디까지 들추어내야 할까?
남에게 하는 조언을 나에게는 못하는 이유
감정은 불씨와 같아서 묻어둔다고 꺼지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사람을 믿기로 했다

Chapter 2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나의 내면을 직시하기란 죽기보다 힘든 일이다
감정은 나의 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성격의 보편적 유형들
공감의 출발점 스스로와 화해하기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인생이란 말하는 대로 되어간다
감정의 질식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우리에게 진짜는 지금뿐이다

Chapter 3 인간관계에도 좌표가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심리 유형 8가지
첫 번째 유형 내가 최선을 다한 만큼 상대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두 번째 유형 스스로는 정의파라고 여기지만 과연 그럴까?
세 번째 유형 왜 처음 볼 땐 매력적인데 두 번 보면 질릴까?
네 번째 유형 왜 작은 일에도 갈팡질팡하며 결정을 못 내릴까?
다섯 번째 유형 모든 낯선 상황들이 나는 왜 너무나도 싫을까?
여섯 번째 유형 난 희생하는 것뿐인데, 쓸데없는 오지랖이라니?
일곱 번째 유형 나는 왜 만날 이용만 당할까?
여덟 번째 유형 주위에 사람은 많은데 왜 친한 사람은 없는 걸까?
환상의 조합 혹은 저주의 관계가 되는 이유

Chapter 4 똑똑한 거리 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누구나 먼저 손 내밀어주길 원한다
상대방의 창으로 바라보기
‘파란팀’에 들어갈 자격
새로운 것에 지나치게 열광할 때 겪는 심리적 손실
한 끗만 덜 똑똑하게 행동하는 ‘똑똑이’
오지랖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태프의 의견부터 구한다
나만 옳다고 여기는 순간 관계는 끝난다

Chapter 5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우연과 변수와 아이러니의 총합이 인생이다
영향력을 키우고 싶다면
좌절이 경험이 되는 법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감정 점수 체크하기
동류는 동류를 알아본다
일단 칭찬하고 지지하고 격려하기
세상 그 어떤 일도 당연한 건 없다
긍정 에너지를 위한 감정 사용설명서
오른쪽 뇌에 답이 있다

Chapter 6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_5단계 솔루션
건강한 까칠함 1단계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SCE의 법칙을 따르자
건강한 까칠함 2단계 대인관계에서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건강한 까칠함 3단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간결하고 명료하게
건강한 까칠함 4단계 나는 나에게 자유를 허락할 의무가 있다
건강한 까칠함 5단계 삶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자

Epilogue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책 속으로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지는 자신이 부끄럽고 당황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대범하게 받아들이고자 애썼다. 돌아보면 낯 뜨거운 기억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일회성인 삶에서 실수하지 않고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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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지는 자신이 부끄럽고 당황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대범하게 받아들이고자 애썼다. 돌아보면 낯 뜨거운 기억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일회성인 삶에서 실수하지 않고 산다면 그 편이 더 이상하다. 다들 처음 살아보는 삶이니 실수는 당연하므로 그것조차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고 결심한 것이다. 6p

여기서 한 가지 해결책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내 편에서 먼저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고 먼저 손 내미는 것이 조금은 덜 어렵게 느껴진다. 분명하게 내 생각을 표현하고 자기 주장을 하는 것도 더 이상 불편하지 않게 된다. 물론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와 수용이 가능해진다. 12p

늘 말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지독하게 나르시시즘적인 존재다. 지금 이 순간의 나만큼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은 없다. 호르헤 보르헤스가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에서 표현한 저 유명한 문장, ‘수십, 수천 세기의 시간이 흘러가지만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현재뿐이다. 공기 중에, 땅에, 바다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바로 나한테 일어난 일뿐이다’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보르헤스는 오로지 지금의 자신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59p

우린 내 부모도 마음에 안들 때가 많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적에 지금의 부모는 진짜가 아니고 어딘가에 완벽한 내 부모가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품는 건지도 모른다. 그뿐인가. 내가 낳은 내 아이도 마음에 안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하물며 나와 다른 남은 말해 무엇 하랴. 그들 모두가 내 마음에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74p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인간은 그렇게 외부에서 자기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이 없으면 이번에는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또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이상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내 안에 있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내가 갖고 태어난 잠재능력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외부세계와 대적해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자기를 발전시키는 첫 번째 과정이다. 88-87p

나영 씨의 문제는 감정을 지나치게 억압하는 데 있었다. 우린 흔히 강한 사람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성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아예 감정 자체를 억압하거나 부인하거나 회피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들이곤 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억압된 것은 그만큼의 압력으로 터져 나오기 마련이다. 97p

웬만해선 타고난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벼락같은 깨달음이 있거나 인생의 온갖 풍파를 겪은 다음이면 몰라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에게 성격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내가 가진 성격 안에서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보완하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에는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108p

인간관계는 대체로 누구에게나 어렵다. 생각을 해보라. 제2외국어 배우는 것도 처음에 얼마간 열심히 할 때는 되는 것 같지만 바빠서, 피곤해서 며칠 건너뛰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하물며 나의 세상과 다른 사람의 우주가 만나는 인간관계가 쉬울 리 없다. 오죽하면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미개척분야가 인간관계’라고 했을까. 어떤 의미에서는 우주여행만큼 힘든 것이 인간관계다. 하지만 적어도 남들이 나를 싫어한다면 그 이유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좋다. 329p

그런 의미에서도 인간관계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백이면 백 사람 다 잘할 수 없다.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은 한두 사람이다.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 사람만 있다면 성공하는 거고, 그 사람도 항상 그렇지는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나도 내가 항상 마음에 안 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는데 왜 남에게 바라는가. 341p

원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랑에는 늘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내가 주는 만큼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어쩌면 나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열등감, 상처 입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 같은 심리적 동인들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3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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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제 당신답게 사세요.” 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소통과 공감의 비결 30만 독자들이 열광한 인간관계 심리학 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개정증보판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제 당신답게 사세요.”
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소통과 공감의 비결


30만 독자들이 열광한 인간관계 심리학 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개정증보판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 30만 부 기념, 2017년 새롭게 보강된 개정증보판!
★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솔루션, 두 챕터 새롭게 수록!
①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_5단계 솔루션’
② ‘인간관계에도 좌표가 필요하다_인간관계 심리유형 8가지’
★ SERICEO 100회 명강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책!
★ 주요 대기업과 조직, 방송에서 열광한 화제의 책!

세상에 상처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많은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과연 마음을 열어 보여도 되는 걸까, 내가 다가간 만큼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이러다가 나만 상처받는 것은 아닐까, 내 마음 같은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 등의 생각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와 같은 두려움은 개인의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회사에서 조직에서 소통의 부재를 가져온다.
그런데 이 책은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소개한다. 인간의 본성에는 이미 그런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좋은 사람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너무도 강력한 소망이 그것이다. 그런 소망이 있기에 인간은 때때로 인간관계나 리더십이 바라는 만큼 잘 풀려나가지 않을 때도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내 안에 인간관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공감의 능력이 있는 한 세상은 그와 같은 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이기고 소망을 이루려면 우린 먼저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잘 지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린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거기서 빚어지는 오해, 잘못된 습관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린 많은 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물론 내 안에 있으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우리가 나를 미루어 남을 짐작하듯이 그와 같은 노력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그러한 인간에 대한 이해는 일반적인 인간관계뿐 아니라 리더십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우선은 이해할 수 있어야 공감도 하고 소통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때 세상은, 사람들은 내 진심을 알아줄 뿐 아니라 먼저 손 내밀고 먼저 마음을 열게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의 본심에 귀 기울이며 상대방을 헤아려야 한다. 이를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까칠하게 살기로 하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나와 상대방의 본심을 거울 들여다보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심리적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치유법을 소개한다. 또한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관계의 법칙,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인간관계나 리더십에서 두려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이 이 책에 있다!”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는 언제나 스스로의 본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러려면 먼저 내 편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 자신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용기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여라.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들과는 더 기분 좋게 잘 지내면 되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이 일리 있다면 고치면 된다. 비난뿐인 말이라면? 그 사람의 문제로 치부하면 그뿐! 이해해야 공감하고 공감해야 소통한다. 그때 세상은 먼저 내 진심을 알아줄 것이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_5단계 솔루션
건강한 까칠함 1단계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SCE의 법칙을 따르자
건강한 까칠함 2단계 대인관계에서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건강한 까칠함 3단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간결하고 명료하게
건강한 까칠함 4단계 나는 나에게 자유를 허락할 의무가 있다
건강한 까칠함 5단계 삶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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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히 할 수 있는 건강한 까칠함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찾아보고 그 방...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히 할 수 있는 건강한

    까칠함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찾아보고 그 방법을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기에 때로는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는 나 자신에 대하여

    대범하게 받아들이고 조금은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처음 해 보는 모든 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는 당연하므로 이 조차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많은 위로가 되는 부분

    이었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때도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것이 조금 덜 어렵게 느껴질 것이며, 남들 앞에서 내

    생각과 주장을 얘기하는 것도 예전만큼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거라는 얘기는 그 동안

    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적인 측면보다는 구체적인 실천 솔루션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읽는

    재미와 그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서로를 불편하게 하는 까칠함보다는 나 자신과

    보다 나은 관계 개선을 위한 건강한 까칠함을 위한 5단계 방법은 관심을 두어 실천해 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팁이 아닐까 생각했다.

     

    무엇보다 지금 이순간의 나만큼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은 없다는 점을 명심하여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만들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내면의 감정을 지나치게 억압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표현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키워 나 답게 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인간관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심리 유형 8가지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저자의 상담경험

    을 통해 들려주는 여러 사례를 통해 그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1).jpg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2).jpg


     

  • 한동안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이 책이 오랜 기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그 때엔 이 책이 내 시선...

    한동안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코너에 이 책이 오랜 기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다. 그 때엔 이 책이 내 시선을 끌지 못했다. 나는 '굳이' 까칠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적당히 손해보더라도 둥글게 사는 것이 살기 편하다고 위안을 얻으며 사는 나만의 방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둥글게 살자했던 내가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뾰족뾰족해지는 모습을 발견했다. 말투도 태도도 눈빛도 대응도 이전같았으면 허허 웃으며 넘겼을 일들에 대해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마음이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짜증으로 오는 말엔 짜증으로 답하게 되고 화로 오는 말엔 화로 답해주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어라? 이건 내가 원한 모습이 아닌데. 뭐가 문제가 생긴거지?


    내가 내린 결론은 '곪았다'였다. 속마음과 다르게 웃어 그 상황을 회피하고자 했던 나 자신의 저 안쪽으로부터 서서히 곪기 시작했던 것 같다. 나를 쉽게 보는 듯한 사람들의 시선들 속에서 그 모든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나는 판단 내려버렸다.

    좀더 솔직해지는 것이 나와 상대방 양쪽에게 이롭겠다는 생각에 다다를 즘에 이 책이 생각났다.


    '건강한 까칠함'이라는 단어에 알맞으려면 세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로 내 의견에 대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울째로 인간과 삶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어떠한 경우에도 끝까지 매너를 지키는 것이다. 주의할점은 건강한 까칠함을 무기로 너무 날카롭거나 무례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사람과의 관계맺기에 있어서 고민을 가진 많은사람의 사례와 그에 해당하는  저자의 '처방'이 뒤를 따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사례속에서 내가 속해있는 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이루는 8가지 심리유형중에서 '늘 이용만 당하는 사람이야기'가 내 상황같아서 피부에 가깝게 와닿았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지나치게 순응하는 사람은 의존적이고 남의 눈치를 많이 살피고 상대방을 기쁘게 해서 나 자신을 받아들이게 하려는 무의식적인 욕구가 크다는 글을 보고 내가 살아온 방식이 들킨것 같아 부끄러워졌다. 조금씩 상처받이 싫어하는 어린아이같은 마음에서 벗어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솔직해져가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너무 소심해서, 어쩌면 습관이 되지 않아서 거절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 어쩔수 없이 거절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그 상황이 오기전까지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서로 불편한 시간을 안만들고 싶어한 나의 성향이 여태껏 불편상황에서 나를 스스로 멀어지게 하며 잘 피해왔기에 드문드문 오게 되는 이런상황에서 여전히 적응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는 '잘 거절하는 법'에 대해서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그러기 위한 방법이 바로 이 '건강한 까칠함'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는 세속에 집착하지 않고 남에게는 온화하고 부드럽게

    일을 당하면 단호하고 결단성있게 평소에는 맑고 잔잔하게

    뜻을 이루면 들뜨지 말고 담담하게 뜻을 못 이루어도 좌절없이 태연하게

    349p


    비록 그대로 행하고 있진 못하지만 늘 인생의 주요한 모토로 삼고있는 3단 단어를 끝으로 끝맺음한다.


    나의 모토 : 단순 단아 단단

  •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한번 쯤은 경험해봤던 일에 대한 내용이다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관계...

    세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한번 쯤은 경험해봤던 일에 대한 내용이다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관계라는 테두리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관계를 어떻게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인가를 얘기하고 있다.

    내가 느낀 것은 서로의 관계를 이견없이 유지하는 것보다는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 느꼈다.

    상대에게 자신만의 인생관이 있드시 내게도 나만의 흐름이 있다.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이 무수히 많은데 그 중에서 나만의 길을 가기위해 읽으면 좋다.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갖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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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운명을 갖은 동물이라는 점에 있어서 로빈슨 크루소와 비슷한 소재의 이야기들을 읽거나 영화로 볼 때마다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관계를 맺게 될 때 마다 큰 실망과 함께 상처를 서로 받게 되는 것은 기본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할 때마다 지치곤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볼 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인가 하곤 생각했는데 이 도서의 제목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보자마자 어떻게 힘든 인간관계를 잘 극복하고 내 행복을 찾아서 살아갈 수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을꺼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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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소소한 변화부터 시도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늘 다녀서 눈에 익은 길이든 단순히 친절한 단골 음식점이든 바꾸어보려는 의지를 가져보는 것이다."


    매일 똑같은 일상으로부터 권태를 가지고 있었던 차에 사람 관계에 있어서 또한 오래된 진부함에 비롯되 갈등들을 내 주변의 상황들 부터 변화해 보는 것도 좋은 시도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만큼 주변 환경으로부터 오는 내 심리적인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었고, 이러한 변화로부터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까지도 내 행동과 말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공감을 하면서 일단 나의 주변환경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점검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고 복잡한 시대일 수록 인간관계에 얽히게 될 때 어떻게 대처해야 스트레스로부터 덜 받게 될 수 있는지 이 책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는 내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어릴적 난 소심이 그 자체였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것도 힘들어했고 겁도 참 많았다. 그런 내가, 그랬던 내가 언제부턴가 바뀌...

    어릴적 난 소심이 그 자체였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것도 힘들어했고 겁도 참 많았다. 그런 내가, 그랬던 내가 언제부턴가 바뀌기 시작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어디에서도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성격이 되었다.

     많이 치이면서 나도 모르게 배운것인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며 나처럼 소심이에서 까칠이로 변하겠지만 또 잘 살펴보면 겉으로만 까칠해 보일 뿐 속으로 상처받는 이들도 많이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자신의 마음때문이지 않을까, 스스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때문에 끊임없이 상처받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p.31

    죽는 날까지 나는 나 자신과 동행해야 하는 존재다. 그러므로 있는 그대로 자신을 수용하는 연습을 하자.


    난 왜 이럴까, 왜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 걸까, 다시 태어나고 싶다...등등 이런 생각 한 번도 안해 본 사람은 아마 없겠지... 심지어 주변의 다른 이와 비교하며 심하게 자학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참 쓸데없는 짓이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나? 나는 나일뿐, 그렇다면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로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이로운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을때가 많지만 노력은 해야지...


    p.36

     첫째는 나만큼 상대방도 소중하다는 인식, 둘째는 그러나 나와 상대방이 다를 수 있고 내 마음과 상대방 마음이 같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수용의 자세다.


    이 책 내용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상대방과 나의 마음이 다른 경우 물론 상심할 수 있고 슬플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과 같기를 강요하지 마라, 제발. 끊임없이 자신의 뜻에 맞춰주길 강요하는 것은 굉장한 무례이며 상대를 자신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수단이 될 뿐이며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괴롭히는 일이다.


    p.60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면 자신에게도 객관적인 시각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제일 어려운 일, 한 1분 해보다가 포기하게 되는 일, 바로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그런데 이것도 노력해보면 내 마음 다스리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뭘 잘못해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라고 생각하면 꽤 억울해지는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차분해진다.

    몇 년 전 누군가가 나에게 이 말을 해주었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왜 나만 이런 일이 생겨? 라는 생각 하지마세요.' 라고... 사실 그땐 그 말의 의미를 잘 몰랐는데 이제 분명히 알겠다.


    요즘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나는, 이 책이 참 많은 도움이 됐다. (마음이 어지러울 뿐, 사춘기를 겪을 나이는 아니다;)

    마음이 힘들 때, 뭔가 일이 풀리지 않고 답답할 때 이런 책 한 권 읽으면 마음이 어느 정도 편안해진다.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누군가 더 살고 싶지 않다는 글을 쓴 걸 봤는데... 그 분 이 책 읽으면 참 좋겠다...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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