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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214쪽 | A5
ISBN-10 : 898931349X
ISBN-13 : 9788989313496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고
저자 탄줘잉 | 역자 김명은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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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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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40 좋은 책들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u*** 2020.10.30
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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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기장을 채울 일상의 편린,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뿌듯한 일보다 후회스럽거나 아쉬운 일이 먼저 생각한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뛰어왔는데도 왜 씁쓸한 일만 기억이 날까? 행복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고, 언제나 외롭기만 하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를 위해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사랑, 우정, 자연, 그리고 모험심 등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49가지 의미있는 일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찾아 헤매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항상 행복할 수 있는 지혜를 건네고 있다.

어머니의 굳은 발을 정성스럽게 닦아드리며 부모님의 은혜를 깨닫는 청년의 이야기, 환한 인사를 선사하는 버그 운전 기사의 이야기, 자녀가 준 선물을 뜯지 못하고 소중히 간직하는 부모의 이야기 등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동료 등에게 정으로 가득한 마음을 건넬 기회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편저자 탄쭤잉 1969년 생으로 중문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막심 고리키의 "목표를 추구하면 할수록 인간의 능력은 점점 더 발전하고, 사회에 이로움을 준다"는 말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으며 진지한 사유와 독특한 관점, 담백한 문체가 돋보이는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 옮긴이 김명은 1974년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국어 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범계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목차

[추천사] 지금, 사랑한다고 외쳐보세요
[한국의 독자들께] 마음을 여세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1.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2. 소중한 친구 만들기
3. 은사님 찾아뵙기
4.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5. 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6. 고향 찾아가기
7.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8.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9. 마음을 열고 대자연과 호흡하기
10. 두려움에 도전해보기
11. 경쟁자에게 고마워하기
12. 추억이 담긴 물건 간직하기
13. 사람 믿어보기
14. 다른 눈으로 세상 보기
15. 마음을 열고 세상 관찰하기
16. 동창 모임 만들기
17. 낯선 사람에게 말 걸어보기
18. 사랑하는 사람 돌아보기
19. 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
20. 동물 친구 사귀기
21. 3주 계획으로 나쁜 습관 고치기
22. 인생의 스승 찾기
23.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쳐보기
24. 혼자 떠나보기
25.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26. 혼자 힘으로 뭔가를 팔아보기
27. 일기와 자서전 쓰기
28. 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29. 작은 사랑의 추억 만들기
30.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31. 정성이 담긴 선물하기
32. 나만의 취미 만들기
33. 용서하고, 용서 받기
34.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기
35.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기
36. 건강에 투자하기
37. 악기 하나 배워보기
38. 다른 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39. 고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40. 나무 한 그루 심기
41. 약속 지키기
42.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우기
43. 먼 곳의 친구 사귀어 보기
44. 사소한 것의 위대함 찾아보기
45. 자신에게 상주기
46. 꿈을 설계하고 성취하기
47. 자신의 능력 믿기
48. 세상을 위한 선물 준비하기
49. 잊지 못할 쇼 연출해보기

책 속으로

'또 다른 수많은 아름다운 날들도 기억합니다. 분명히 그런 날들도 무척 행복했어요. 하지만 오늘처럼 좋았던 날은 없지요. 그날들 중 어떤 날도 단지 두 번째일 뿐이에요. 그 하루하루가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행복했던 날들이 모여서 오늘을 만들...

[책 속으로 더 보기]

'또 다른 수많은 아름다운 날들도 기억합니다. 분명히 그런 날들도 무척 행복했어요. 하지만 오늘처럼 좋았던 날은 없지요. 그날들 중 어떤 날도 단지 두 번째일 뿐이에요. 그 하루하루가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행복했던 날들이 모여서 오늘을 만들어준 것이니, 바로 오늘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 수 없습니다. 행복했던 나날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순간이 모여, 당신의 오늘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할 뚜렷한 이유입니다. - 본문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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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무미건조한 일상을 행복으로 적셔주는 49가지 이야기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미건조한 일상을 행복으로 적셔주는 49가지 이야기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들 속에는 감동이 살아 있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감동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천천히 읽어달라는 저자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하룻밤 새 다 읽어버렸다. 앞에서 읽은 이야기의 감동이 전염되어 뒷글로 이어졌고, 그 감동의 바이러스는 끊어질듯 하다가 다시 이어져 책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도종환 (시인)     ◎ 책 소개 바쁜 일상 속에 문득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가슴 뿌듯한 일보다 후회스럽고 아쉬운 일이 많기 마련이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뛰어왔는데도 왜 씁쓸한 일들만 기억이 날까? 행복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고 가슴은 허하고 항상 외롭기만 하다. 행복은 과연 먼 곳에 있는 것일까? 우리는 너무 크고 멀리 있는 것만 바라보고 사는 것은 아닐까? 우리를 환하게 미소 짓도록 만드는 일상의 재미는 우리 곁의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말이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는 가슴 설레는 사랑, 우정, 향수,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사람의 향기, 모험심 등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49가지 의미 깊은 일들을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낸 따뜻한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우리가 찾는 행복은 바로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지 않아도, 큰 부를 이루지 않아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고, 항상 웃을 수 있다는 소중한 지혜를 49가지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잊혀져가는 여유와 웃음을 되찾아준다 한 사람을 한없이 그리워하는 청년의 애절한 사랑,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임을 외치며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년 신사의 생활 철학, 어머니의 굳은 발을 정성스레 닦아드리며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깨닫는 한 청년의 이야기, 낯설지만 결코 타인이 아닌 버스 승객들에게 환한 아침 인사를 선물한 버스 기사, 아들의 등록금을 위해 가보로 내려온 파이프를 판 아버지께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그 파이프를 다시 찾아드린 아들, 자식이 준 선물을 차마 뜯어보지 못하고 소중히 간직하는 부모의 마음, 가난한 고향 친구가 준 맹물이 든 술병의 술을 어떤 고급술보다도 더 달게 마시는 중년 신사의 우정 등이 담긴 이 책의 매력은 이런 훈훈한 이야기를 가슴에 담아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로 실천하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이 떠올라 바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게 하고, 출근길에 만난 낯선 사람에게 옅은 미소로 인사를 하게 만들고, 소식이 끊긴 친구에게 술 한잔 하자고 만드는 용기와 마음을 갖게 한다. 순간적인 감동으로 가슴을 적시는 책이 아닌 나와 내 주변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지금 꼭 실천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나 자신 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자신을 낮추고 주변을 살필 때 작고 좁게 느껴지던 일상을 풍요롭고 감동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꿈을 심어준다. 일상에 대한 담백한 묘사와 포근한 이야기들은 오늘 하루의 소중함, 향기 나는 인간관계, 우리 곁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는 자연 등을 다시금 살피게 하며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이런 코끝 찡한 순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 추천사 지금, 사랑한다고 외쳐보세요 도종환(시인)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우리는 늘 그 일들 때문에 쫓기며 산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꼭 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해서 후회하게 되는 일은 어떤 일일까? 물론 그것 역시 마무리 짓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하지 못해서 후회하는 경우보다는 사람들에게 잘해주지 못한 점 때문에 더 후회한다고 한다. 그것도 가까운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찾아뵙고 따뜻하게 대하지 못했던 걸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그 일을 해야 한다. 아직 살아 있을 때,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정신이 들 때, 그때 더 망설이지 말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내일로 미루면 그 일은 끝내 하지 못하게 된다. 오늘 전화를 걸어 말하지 않으면 다시 시간을 내기 어렵고, 오늘 찾아가지 않으면 마음의 빚은 더 쌓여 회복할 길이 없게 되고 만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들 속에는 감동이 살아 있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감동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천천히 읽어달라는 저자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하룻밤 새 다 읽어버렸다. 앞에서 읽은 이야기의 감동이 전염되어 뒷글로 이어졌고, 그 감동의 바이러스는 끊어질듯 하다가 다시 이어져 책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어릴 때 다니던 학교 사택에 아직도 살고 계시는 선생님,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는 제자들에 관한 기사와 사진을 벽 가득 붙여놓고 있는 마리아 선생님 같은 분이 이 땅 어딘 가에도 계실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 ‘선생님, 저희를 용서하세요’라고 전보를 치는 페이샤는 그래도 괜찮은 제자다. 선생님을 가슴속에 담아두고만 있을 뿐 끝내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하고 마는 제자가 대부분이다. 용서해야 할 일도 있다. 전쟁터에서 살기 위해 차마 못할 짓을 했던 친구를 용서하고 평생 벗으로 삼은 전우, 어릴 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친구를 곤경에 빠뜨렸던 일, 자기 대신 누명을 쓰고 벌을 받은 친구가 보고 싶어 동창회에 나갔다가 몇 해 전에 죽었다는 얘기를 듣는 경우도 있다. 좀 더 일찍 연락을 했었다면 좀 더 일찍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했더라면 평생 후회하며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샘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아서 남편에게 ?만약 당신이 어느 날 갑자기 죽으면 나한테도 뭔가 남겨진 물건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당신을 그리워할 수 있는 물건 말이에요?하며 투정을 부리다가 어느 날 정말로 3캐럿짜리 옐로 다이아몬드반지를 선물받고 기뻐했는데, 그 말이 그대로 씨가 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게 남편이 남기고 가는 마지막 선물이 되는 경우 말이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상황이 우리에게 도 얼마든지 올 수 있다. 우리에게 남겨진 날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꼭 해야 할 일을 찾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갈라터진 어머니의 발을 한 번 씻겨 드리는 일, 자신의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버지가 파셨던 가보로 내려온 소중한 물건을 다시 찾아드리는 일, 고향 사람들을 만나 따뜻한 식사 한번 하는 일, 장애를 갖고 태어나서 소외받는 아이의 귀에 대고 “네가 내 딸이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선생님이 되는 일,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사심 없이 도와주는 일, 기념할 만한 날에 나무 한 그루 심는 일, 자기 자신에게 상을 주는 일, 아무리 나쁜 사람일지라도 한 번 더 믿어주는 일, 큰 소리로 ‘사랑해요’ 라고 외치는 일…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남에게 감정을 표현할 때 늘 창피하다고 느껴요. 가족에게는 더욱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게 될 거예요. 맞죠?? 이 책에 나오는 데이비드처럼 우리도 그렇게 후회하게 될지 모른다. 일 때문에, 일을 더 잘하려고, 일에 더 매달리다가, 일 속에서 여유를 잃고 삶의 많은 것을 놓치고 난파의 길로 가고 말았을 때, 단 하루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이와 놀아주다가 다시 우리가 놓친 것이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된다. 일하는 재미와 오늘 하루의 행복을 발견할 줄 모르는 생활에서 벗어나 하루 딱 15분씩만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의 메시지처럼 오늘부터라도 눈을 돌려 자연을 바라보고, 사람을 바라보고,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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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찬용 님 2007.05.31

    세상에 낮선 사람은 없다. 아직 알지 못하는 친구가 있을 뿐이다.

  • 장정강 님 2007.02.19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예단하지 마세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지나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 안애란 님 2007.01.30

    우리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상에서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지요. 위대한 영혼은 고독한 시기를 거쳐야 비로소 발견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위대한 영혼이 숨어 있습니다.

회원리뷰

  • 감동적인 글들 | ps**112 | 2012.09.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많이 지치고, 힘들고, 우울했던 작년 3월... 서점에서 이책 저책 기웃거리다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것 같은 책을 찾아냈...
    많이 지치고, 힘들고, 우울했던 작년 3월...
    서점에서 이책 저책 기웃거리다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것 같은 책을 찾아냈었다.
    인생 어떻게 사는게 바르게 사는건지 도통 종 잡을 수 없었던 그 때 이 책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일러스트도 맘에 들었고, 왠지 책 제목이 유치하다 여겨지고 내가 보기엔 이쁘지만 객관적으론 어린애같을 수 있는 표지를 가진 책이었지만 구입했다.
    읽었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어느날 이책이 베스트셀러란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한다.
  •   제목처럼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해야 후회하지 않을 일들을 짧은 동화로 썼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80층 건물을 올라가는 형제의 이야기. -여행을 온 형제는 큰 짐을 들고 묶을 숙소가 있는 건물로 향했다. 그들의 숙소는 80층에 있었고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났었다. 할 수 없이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20층까지 올랐을 때 가방이 너무 무거워 여기에 두고 내일 와서 다시 가져가기로 한다. 형제는 가방을 20층에 놓고 계속 위로 올라갔다. 40층에 도착했을 때 동생은 형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둘은 티격태격 싸우며 60층까지 올라갔다. 지친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20층 밖에 안 남았으니 그만 싸우고 조용히 올라가자. 드디어 80층. 드디어 문 앞에 도착했다. 형이 동생에게 말한다. “동생아 문 열어라.” 동생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한다. “무슨 소리야. 열쇠는 형이 가지고 있잖아.” 열쇠는 그들이 20층에 두고 온 가방 속에 있었다.     물망초의 꽃말 : 나를 잊지 말아줘 ...
     
    제목처럼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해야 후회하지 않을 일들을 짧은 동화로 썼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80층 건물을 올라가는 형제의 이야기.
    -여행을 온 형제는 큰 짐을 들고 묶을 숙소가 있는 건물로 향했다. 그들의 숙소는 80층에 있었고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났었다. 할 수 없이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20층까지 올랐을 때 가방이 너무 무거워 여기에 두고 내일 와서 다시 가져가기로 한다. 형제는 가방을 20층에 놓고 계속 위로 올라갔다. 40층에 도착했을 때 동생은 형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둘은 티격태격 싸우며 60층까지 올라갔다. 지친 형이 동생에게 말했다. 20층 밖에 안 남았으니 그만 싸우고 조용히 올라가자. 드디어 80. 드디어 문 앞에 도착했다. 형이 동생에게 말한다. “동생아 문 열어라.” 동생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한다. “무슨 소리야. 열쇠는 형이 가지고 있잖아.” 열쇠는 그들이 20층에 두고 온 가방 속에 있었다.
     
     
    물망초의 꽃말 : 나를 잊지 말아줘
     
     
    <단어>
    영예 : 영광스러운 명예.
    불문율 : 글로 적어 형식을 갖추지는 않았으나 관습으로 인정되어 있는 법.
    언청이 : 선천적으로 태생기의 발육부진에 의해 윗입술이 갈라져 있는 형태를 말하며 '입술 갈림증', '토순', '구순열'이라고도 한다. 두경부에 발생하는 선천성태아안면기형 가장 많은 질환 하나이다.
    고무하다 : 힘이 되도록 격려해주다.
    물망초의 꽃말 : 나를 잊지 말아줘
     
     
  • 이책은 2005년 2월에 식구들과 발리에서 만나 휴가를 보낼때 인터넷 주문으로 부모님집에 배달을 받아 발리에서 받아보자마자 읽...
    이책은 2005년 2월에 식구들과 발리에서 만나 휴가를 보낼때 인터넷 주문으로 부모님집에 배달을 받아 발리에서 받아보자마자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런 책들이 다 그렇듯이 읽을 때는 많은 공감을 하고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고 많은것을 할 계획을 세우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도 그중 몇가지는 실천 계획을 세워 실제로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것도 있다
    그 책을 읽고 한가지라도 도움이 되거나 달라진게 있다면 그게 성공한거라고... 나는 그렇게 믿고 책을 읽는다.

    1.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2.소중한 친구 만들기
    3.은사님 찾아뵙기
    4.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5.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6.고향 찾아가기
    7.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8.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기
    9.마음을 열고 대자연과 호흡하기
    10.두려움에 도전해보기
    11.경쟁자에게 고마워하기
    12.추억이 담긴 물건 간직하기
    13.사람 믿어보기
    14.다른 눈으로 세상 보기
    15.마음을 열고 세상 관찰하기
    16.동창 모임 만들기
    17.낯선 사람에게 말 걸어보기
    18.사랑하는 사람 돌아보기
    19.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
    20.동물 친구 사귀기
    21.3주 계획으로 나쁜 습관 고치기
    22.인생의 스승 찾기
    23.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쳐보기
    24.혼자 떠나보기
    25.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26.혼자 힘으로 뭔가를 팔아보기
    27.일기와 자서전 쓰기
    28.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29.작은 사랑의 추억 만들기
    30.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31.정성이 담긴 선물하기
    32.나만의 취미 만들기
    33.용서하고, 용서 받기
    34.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기
    35.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기
    36.건강에 투자하기
    37.악기 하나 배워보기
    38.다른 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39.고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40.나무 한 그루 심기
    41.약속 지키기
    42.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우기
    43.먼 곳의 친구 사귀어 보기
    44.사소한 것의 위대함 찾아보기
    45.자신에게 상주기
    46.꿈을 설계하고 성취하기
    47.자신의 능력 믿기
    48.세상을 위한 선물 준비하기
    49.잊지 못할 쇼 연출해보기
  • 친구 생일 선물을 하기 위해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고른 책이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사람의 인생에서 뭘 해야 할까...

    친구 생일 선물을 하기 위해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고른 책이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사람의 인생에서 뭘 해야 할까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이 책은 살아있는 동안에 해야할 일이라며 49가지를 소개한다.

    글쎄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도 있었고 공감가는 것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꼭 해야한다는 것이 있을까

    그렇다고 안 하고 살 수는 없겠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이 좀 작위적으로 느껴진 것이 사실이다.

    남들 아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좀 김이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분명한건 내 가슴을 때리는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

  • 굳이 싸잡아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일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 ㅋ 하지만, 그것은 단지 바램일 뿐. 워낙 빡빡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소시민들의 나라인 대한민국 땅에서는 내가 먹고 살기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일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통에, 진정 내가 하길 원하는 이상까지 이루어 달라고 신께 기도를 올리는 것 자체가 약간의 사치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물며, 한 술 더 떠 자신이 스스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는 이상이나 목표조차 없이 꾸준하게 지루한 변함없는 일상을 ‘좀비’ 마냥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오방처럼 ㅋ 어제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 ‘...

    굳이 싸잡아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일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 ㅋ 하지만, 그것은 단지 바램일 뿐. 워낙 빡빡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소시민들의 나라인 대한민국 땅에서는 내가 먹고 살기 위해 꼭 해야만 하는 일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통에, 진정 내가 하길 원하는 이상까지 이루어 달라고 신께 기도를 올리는 것 자체가 약간의 사치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물며, 한 술 더 떠 자신이 스스로 죽기 전에 이루고자 하는 이상이나 목표조차 없이 꾸준하게 지루한 변함없는 일상을 좀비 마냥 살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오방처럼 ㅋ 어제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 박지성 선수가 오랜 골 가뭄을 말끔히 해소할 통쾌한 골을 터뜨렸다. 우리가 Ji (박지성의 애칭 ㅋ)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포기할 줄 모르는 승부근성에(물론 영국의 축구팬들 역시 마찬가지 입장이겠지만 ㅋ) 있다. 국내 최고를 넘어서 세계 최고의 리그에 진출한 이후에도 프로 선수답지 않은 그의 성실한 플레이는 점차 홈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 Ji 에게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했고, 그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다가서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었다. 물론,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운명이 존재할 지 모르지만 힘 닫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서 날로 잡숫겠다는 꽁수는 그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그의 성공에 주목하는 이유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듯한 모습, 강철 심장이라는 별명처럼 그라운드에 있는 동안에는 온 몸의 열정을 완전히 쏟아내겠다는 듯한 모습으로 공격이건 수비건 마다하지 않고 달리는 모습 때문이 아닐까. 갑자기 축구 이야기가 길어졌군 ㅋ 흥분했나 보다. 암쏠.

     

    이 책의 저자가 전하는 마흔 아홉 가지 이야기는 Ji 가 그라운드를 내려오기 전에 완전히 자신을 소모함으로써 절대로 게임이 종료된 후에 후회를 남기지 않듯, 길다면 길고 짧다면 매우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아차차, 내가 빼먹은 것이 있었군 혹은 내가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지 못했을까, 나는 왜 맘 속으로 진정으로 원하는 일에 대해서는 한 번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것일까 라는 류의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함을 준엄히 경고한다. 맞다. 어떤 순간이건 후회해서는 안된다. 비록, 좌절과 패배의 아픔을 겪을지언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지레짐작하고 도전조차 하지 않는 행위는 스스로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는 행위이다. 생각해보라. 우리의 대뇌에 아직 메모리 되어 있는(사실인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대뇌의 메모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사건 또는 최근의 발생한 사건을 제외하고는 알아서 날라간다고 들었다 ㅋ 아님 말구) 과거의 사건들을. 당신은 지나온 과거, 스스로 저질러 온 사건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후회를 했었던 가를. 초딩 시절,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내 짝꿍에게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건네기가 쑥스러워 괜히 괴롭히기만 하지 않았던가? 중딩 시절에는 어떻고. 미끈한 여자 교생 샌님에게 느꼈던 뜨거운 로맨스의 감정을 단지 건널 수 없는 나이차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포기하지 않았던가?

     

    그땐 대가리에 피가 마르지 않았었다고? 설마 -_- 구라치지 마라. 이미 그때도 엄청 뽀송했었다. 머리를 허리까지 기르고 헤드뱅잉을 해대는 그룹의 멋진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한번도 표현해 본적이 없기에, 진짜 반대하셨을 지에 대해서는 검증된 바 없다 ㅋ) 사회적 반감(?)이라는 벽을 넘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좌절했던 기억은 또 어떻고? 직장도 하라는 대로, 결혼도 하라는 대로. 모두의 보편적 시각에(그런 시각이 보편적이라는 것은 사실.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낸 잣대에 맞추었던 것 아닌가?) 맞추어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그 인생이 헛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오해 마시라. 단지 아쉽다는 것뿐 ㅋ) 후회스러웠던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이제부터는 그런 인생은 접자. 인간의 운명이란 얼마나 우스운가? 오늘 잘나간다고 해서 내일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며,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언제 어느 때 불의의 사고를 명을 달리하게 될 지 어찌 아는가. 단 일초를 살아도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마흔 아홉 가지 핵심 엑기스 족집게 특강이 여기 있다. 물론, 이 책에 등장한 이야기만으로 성이 차지 않을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책 한 권으로는 어림 없지. 그렇다고 DVD 수 천장으로 다 구현할 수는 있을까?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히 이어주는 책의 감동을 만끽하고, 최소한 저자가 말하는 마흔 아홉 가지 액션은 기본으로 행하되, 틈틈이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 보고 후회의 여지가 있는 싹수는 애초에 잘라버리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말할 필요도 없이 그건 당신에게 저자가 던지는 과중한 숙제. ㅋ 힘내라. 당신의 심장 꺼지는 그 순간까지. 왠지 숙연 ㅋ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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