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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1164131591
ISBN-13 : 9791164131594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제프 키니 | 역자 신인수 | 출판사 아이세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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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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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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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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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7mm X 211mm X 25mm, 432g
제조일자
2019/6/18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제프 키니
재질
이미지참고
A/S책임자&연락처
(주)미래엔/1800-889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지 않게 주의하세요. 입에 넣지 마세요.

전 세계 2억 명의 <윔피 키드> 독자들에게 찾아온 깜짝 선물!
그레그의 단짝 롤리의 관점으로 풀어낸 전혀 색다른 이야기!
엉뚱발랄함, 재미, 순수함, 감동까지 모두 담았다!
출간 즉시 ,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기록! 2007년,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2억 명의 독자를 즐겁게 한 <윔피 키드>가 깜짝 선물을 들고 왔습니다. 그레그에게 매번 당하기만 하던 롤리가 드디어 자신의 일기를 쓰겠다고 선언했어요! 롤리에게 그레그는 어떤 친구일까요? 롤리는 그동안 무슨 생각으로 자신을 골탕 먹이는 그레그와 어울렸을까요? 롤리의 관점에서 풀어낸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는 전 세계 2억 명의 팬들에게 전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이번 책은 제프 키니가 예고 없이 깜짝 발표한 번외편이지만, 이야기의 구성과 350컷이 넘는 삽화를 포함한 책의 완성도는 <윔피 키드> 시리즈를 능가합니다. 그레그의 위인전을 써 주겠다며 시작한 롤리의 일기가 점점 ‘자서전’처럼 되어가는 과정은 읽는 내내 배꼽을 잡게 하고, 끊임없이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생산해내는 작가의 능력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이에 힘입어 출간 소식이 들리자마자 빠른 속도로 18개국에 판권 계약되었고, 미국에서는 초판만 300만 부를 찍었으며, 출간되자마자 ,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제프 키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입니다. 타임지가 ‘최고의 웹사이트 50’에 선정한 인기 온라인 게임 ‘팝트로피카’의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쓴 <윔피 키드> 시리즈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여섯 번이나 최고의 책으로 꼽혔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95년에 뉴잉글랜드로 이사했습니다.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살면서 ‘언라이클리’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역자 : 신인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외국의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세계사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정치》, 《바다 괴물 대소동: 가짜 뉴스 이야기》, 《여섯 개의 눈》, 《치즈 가게에 온 선물》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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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윔피 키드] 시리즈의 ‘씬 스틸러’ 롤리, 10년 만에 입을 열다! 한없이 순수한 영혼, 롤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 [윔피 키드]의 주인공은 지난 10년 동안 이미 열세 권의 일기(그는 극구 ‘기록’이라 불러 주길 원하지만)를 펴낸 그레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윔피 키드] 시리즈의 ‘씬 스틸러’ 롤리, 10년 만에 입을 열다!
한없이 순수한 영혼, 롤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
[윔피 키드]의 주인공은 지난 10년 동안 이미 열세 권의 일기(그는 극구 ‘기록’이라 불러 주길 원하지만)를 펴낸 그레그이지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영웅이 있습니다. 바로 그레그의 단짝이자 [윔피 키드] 시리즈의 명실상부한 씬 스틸러, 롤리! 그레그에게 늘 속아 넘어가지만,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롤리가 드디어 펜을 들었습니다.
롤리와 그레그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잔머리 대마왕 그레그와 달리, 롤리는 ‘도대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하고 걱정될 정도로 천진난만한 아이입니다. 실제로 [윔피 키드] 시리즈를 읽으며 매번 그레그에게 당하는 롤리를 응원하는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시선을 옮겨 롤리의 입장에서 바라볼 차례입니다.
이기적인 세상에서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 같은 성격은 불리하기만 할까요? 롤리는 정말 바보라서 그레그에게 당하기만 했을까요? 롤리의 선한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학업에 지쳐 잠시 잊고 있었던 순수함을 되찾고 동심으로 돌아갈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순전히 재미 하나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독서의 맛’
포복절도하는 시원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챙긴 이야기
[윔피 키드] 시리즈가 그랬듯이,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도 인위적이고 틀에 박힌 교훈만 담고 있지 않습니다. 작가 제프 키니가 전하고자 하는 교훈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독서는 재미있다’는 깨달음뿐입니다. 적재적소에서 호흡을 끊어 주는 글과 주인공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슬며시 웃음 짓게 하는 그림은 두꺼운 책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단숨에 책 한 권을 읽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롤리와 그레그가 처음 친구가 된 날, 그레그가 롤리를 골탕 먹이려 하다가 오히려 된통 당한 사건, 도서관에서 함께 시험공부를 하다 둘의 사이가 틀어질 뻔한 일, 어벤져스에 버금가는 슈퍼 영웅을 만들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댄 날 등 책장을 넘길수록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사건과 롤리?그레그 콤비의 좌충우돌 때문에, 일단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레그의 등쌀에 시달려 불쌍하게만 여겨졌던 롤리의 본심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내 친구에게 어떤 존재일까’를 곰곰 생각하게 됩니다.

“나도 그레그처럼 일기를 써 보려고 해”
“롤리가 내 아이디어를 훔쳤어!”
롤리가 털어놓은 그레그 이야기, 그동안 숨겨 두었던 롤리의 속마음을 엿보는 빅재미!
롤리가 영혼의 단짝 그레그처럼 일기를 쓰겠다고 나섰습니다. 원래 단짝은 뭐든지 같이 하는 법이니까요. 그레그는 아니나다를까, 롤리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쳐 갔다며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언젠가 그레그는 엄청난 유명 인사에 부자가 될 예정이니까 롤리가 그레그의 위인전을 쓰기로 합의합니다. 아, 그런데 어째 좀 이상하네요. 쓰고 보니까 롤리의 비중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레그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많습니다. 예상대로 위인전의 초안을 읽어본 그레그는 불같이 화를 내고 작가를 바꾸겠다는 협박까지 하는데……. 과연 롤리는 그레그의 위인전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두 사람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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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롤리, 드디어 입을 열다! ...

     

     

     

     

     

    롤리, 드디어 입을 열다!

    윔피키드 시리즈의 '씬 스틸러' 롤리가

    10년 만에 입을 열었다고 하네요.

    한없이 순수한 영혼,

    롤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시간,

    윔피키드 새로운 주인공 롤리가 쓰는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랍니다.

     

     

     

     

     

    윔피키드의 주인공 그레그는

    지난 10년 동안 이미 열세권의 일기를 펴냈어요.

    그레그가 펴낸 일기 속에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영웅이 있죠.

    바로 그레그의 단짝이자

    윔피키드 시리즈의 명실상부한 씬 스틸러, 롤리!

    그레그에게 늘 속아 넘어가지만,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롤리가

    드디어 펜을 들었다고 하네요

     

     

     

     

     

     

     

    책장을 펼치자마자 깨알재미들이 솔솔~~

    위에 있는 지루한 내용은

    출판사가 넣으라고 해서 넣은거라는 말풍선에

    딸램도 웃음보가 빵 터졌어요.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 윔피키드,

    제법 글밥도 많고 두꺼운 책이지만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순전히 재미 하나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독서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늦은 저녁시간에 책을 잡은 혀니도

    씻고 잘 준비 해야하는 것도 잊은채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에 폭 빠져 버렸어요.

     

     

     

     

     

     

     

     

     

     

    롤리와 그레그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잔머리 대마왕 그레그와 달리,

    롤리는 '도대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하고

    걱정이 될 정도로 천진난만한 아이랍니다.

    윔피키드 시리즈를 읽으며

    매번 그레그에게 당하는 롤리가 안쓰러웠었죠.

    이제 시선을 옮겨 롤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이야기들...

    #윔피키드#새로운주인공#그레그단짝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롤리는 착해도 너무 착한 녀석이라니까'

    롤리의 아빠가 롤리에세 언제나 이렇게 말씀하셔서

    이 책의 제목이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가 되었다고 해요.

    책을 읽다보면 제목에 완전 공감하게 되는...

    정말이지 롤리는 착해도 너무 착해서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롤리가 일기를 쓰는것이 그레그는 못마땅한가봐요.

    자기 아이디어를 훔쳤다며 고소를 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자기가 언젠가 자기가 부자가 되고 유명해질 예정이니

    자신의 이야기를 쓰라고 해요.

    나중에 나중에 그레그가 유명해지면

    그레그의 일기는 자서전이 되고,

    롤리가 쓴 글은 위인전이 될 거라나?

    이 어이없는 말에 넘어간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는 이 책의 주인공을

    그레그로 바꾸기로 하네요.

     

     

     

     

     

     

     

     

    여느 위인전처럼 어린시절부터 시작되는 글...

    그레그와 롤리의 첫만남 이야기에요.

    첫 만남부터 롤리는 그레그에게 당하기 시작했네요.

     

     

     

     

     

     

     

     

    그레그의 가족소개도 간단히 적어주었어요.

     

     

     

     

     

     

     

     

    위인전에는 모두

    '위인의 위대한 업적'이라는

    제목을 가진 부분이 있으니

    그레그의 위대한 업적도 적어야겠는데...

    아직 어리기 때문에 업적이라고 할 만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었다지요.

    나중을 위해 빈칸으로 남겨놓긴했는데

    과연 이 공간들을 채울 이야기들이 생길까요? ㅎㅎ

     

     

     

     

     

     

     

     

     

     

     

    발목을 삔 롤리를 숲속에 두고

    혼자 집으로 도망간 그레그~~

    그러나 손전등을 빌려주고 길도 정확히 알려줬다며

    그레그가 훌륭한 친구라고 하는 롤리~~

    아~ 롤리야!!

    너무나 착한거니 바보인거니...ㅎㅎ

     

     

     

     

     

     

     

     

     

    착한 어린이 모범상 사건도 어이없음.

     

     

     

     

     

     

     

     

     

     

     

     

    착한 어린이 모범상을 업그레이드 시켜가며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롤리에세 시킨 그레그...

     

     

     

     

     

     

     

     

     

     

     

     

    착한 모범 어린이상이 안 통하자

    이젠 '착한 녀석'이라는 점수 제도를 도입했다고...

    점수가 쌓이면 '판타스틱 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역시나 그레그에게 또 속았으~~~ㅠㅠ

    매번 당하기만 하는 롤리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며 읽어내려가다가

    마지막 단락에서 뒷목 잡았어요.

    절대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착한 녀석 점수를 모으겠다는

    롤리의 다짐,

    판타스텍 상을 받겠다고

    허겁지겁 달려들 줄 알았다면

    실망은 그레그의 것이라네요.

    어쩜 좋아요.ㅎㅎ

     

     

     

     

     

     

     

     

    그레그가 같이 공부할 친구로는

    꽝이라는 걸 께달은 날 이야기도

    읽는 사람은 혈압오르는 이야기들...

    만약 롤리가 내 아들이라면? 딸이라면? 하는

    가정을 두고 읽는다면 아마

    홧병이 날 수도..ㅎㅎ

     

     

     

     

     

     

     

     

    착해도 너무 착한 그레그 단짝 롤리는

    그레그가 아직도 너무 좋은 친구라고 하네요.

     

     

     

     

     

     

     

     

     

     

     

     

     

    그레그와 롤리가 그린

    만화와 슈퍼 엉웅들페이지에선

    웃음보 팡팡~~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재미있어요.

     

     

     

     

     

     

     

     

     

    위에 소개한 내용들은

    윔피키드 새로운 주인공 그레그 단짝

    롤리의 일기의 극히 일부분...

    #독서의재미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착해도너무착한롤리의일기 꼭 읽어보시길~~^^

     

     

     

     

     

     

     

     

  •   한껏 독서의 재미를 안겨줄 새로운 책! 그레그 단짝인 롤리가 직접 썼다고 하는 '착해도 너무 착...

    0_그레그 단짝-독서의 재미-롤리의 일기_01.jpg

     

    한껏 독서의 재미를 안겨줄 새로운 책! 그레그 단짝인 롤리가 직접 썼다고 하는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를 만납니다. 그동안 윔피키드 다이어리 속에서만 등장하던 롤리의 이야기를 이렇게 따로 만나게 되네요. 작가분의 어떤 상상력이 발휘되었을지 무척이나 흥미롭기만 합니다..^^ㅎㅎ 윔피키드는 벌써 열 세권이나 출간되어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알려져 있는데요^^ 주인공 그레그를 이런 스타덤에 올려준 친구가 바로 그레그의 단짝인 롤리라고 하지요. 새롭게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를 만나 새로운 독서의 재미 속에 퐁당 빠져봅니다. 매번 그레그에게 속아넘어가기만 하는 롤리, 하지만 순수하고 가끔은 뇌맑기까지만 우리의 롤리에게도 나름의 사연이 있는 것이지요^^ 그레그의 단짝으로만 곁을 지키던 롤리가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를 통하여 어떤 독서의 재미를 안겨줄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시점을 달리하면 이야기가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흥미롭기만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어쩌면 이런 시점을 달리한 책은 이미 꽤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소설 중 하나가 아기돼지 삼형제를 색다르게 늑대의 시점에서 그려낸 이야기가 있지요. The True Story of the Three Little Pigs 라는 이야기로 존 셰스카라는 작가분이 쓰신 책이 있었지요, 이렇게 이야기의 화자가 달라지면 책의 재미가 확! 달라지는 선례와 같이 어쩌면 이 책도 그러한 선례처럼 많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레그는 오히려 자신의 아이디어를 훔쳐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순수한 영혼인 롤리는 오히려 그레그의 위인전을 최초로 쓰고 있다는 나름의 자부심에 잠겨있을지도 모릅니다..ㅎㅎ 이 무슨 엉뚱한 자부심일까요~?ㅎㅎ 아무튼 첫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웃음이 빵!하고 터지게 됩니다. 출판정보까지 이용할 줄은...^^ 일기를 쓰자마자 그레그가 알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고 했으면서 일기를 쓴다는 사실을 바로 들켜버리는 롤리의 어수룩함이 읽으면서도 가끔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면 그냥 그것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이겠지요..ㅎㅎ 어릴 때부터 너무나 착한 심성으로 그레그에게 자전거를 빼앗겨도 속은 줄 모르고 있었을 만큼 가끔은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레그 단짝 롤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의 곁에 있곤 합니다. 이런 모습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독서의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 영상출처 : YouTube * 엉뚱하리만큼 재미있는 그레그 단짝 롤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씨와 행동이 오히려 책을 다시 보게 만들면서 아이들에게 다소 색다르기만한 독서의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요. 윔피키드에서 로드릭 형의 괴롭힘을 받는 모습과 다른 그레그의 모습도 볼 수 있거든요. 책을 읽는 관점을 달리하면 또 다른 이야기로 색다른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을 알려주는 그레그 단짝,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는 '독서'라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한편으로 끝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살짝 B급 유머와 병맛이 매력인 윔피키드 시리즈

    (이건 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


    아무리 중학생이라지만 그 기상천외한 그레그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있으면


    어이가 없다가도 웃음이 피식피식 나게 되는것 같아요.



    처음에 윔피키드를 읽을때는 '뭐 이런 내용이 다있어..'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제프키니(작가)만의 기발한 상상의 매력을 느끼게 되서


    요즘은 와우보다 제가 더 신간이 나오면 재밌게 읽고 있는 책 중에 하나예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레그의 이야기가 아닌


    그레그에게 항상 당하면서도 그 옆을 지키고 있는 롤리가 일기를 썼네요.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


    이것도 시리즈로 나오려나요?? 살짝 기대가 되면서




    지난 주말 코엑스로 나가는 지하철 안에서 만두도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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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윔피키드 시리즈는 책이 두꺼워서 미리 겁먹고 읽기 싫다고 할 아이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그림일기스타일이라서 책장이 훅훅 넘어가요.



    이번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는 글씨체도 약간 큰 편이라


    한 권 다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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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


    제프키니 글,그림 / 신인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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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그레그의 단짝 롤리라고 해서 당연히 제가 아는 그 롤리일 줄 알았는데


    그림이 그레그 같은거예요.



    제가 아는 롤리는 얼굴이 약간 사각형에 덩치도 좀 있거든요.



    이왕 롤리의 일기라고 제목을 붙여 출시할꺼였으면  기존의 윔피키드에서 나오는 롤리의 이미지로 그려주지...


    처음에는 제가 아는 그 롤리 맞나? 너무 헷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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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매번 그레그에게 당하기만 해서 안쓰러운 면이 없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롤리의 입장에서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됐습니다.

     

     

    DSC01866.jpg


    역시나 그레그의 단짝 이라 그레그의 이야기가 빠질 수 없네요.


    그레그와 롤리가 어떻게 친구가 됐는지 그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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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리의 부모님은 그레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세요.


    뭐.. 제가 부모입장이어도 그레그 같은 아들이나 그레그같은 아들 친구는 반기지 않을것 같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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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롤리의 부모님 소개가 나오고


    책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 이야기하듯


    "이 책에 나, 그러니까 롤리에 관한 얘기를 훨씬 더 많이 쓰겠다고 약속할게"라고 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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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레그는 롤리가 자신처럼 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할리 없죠.


    뭐든 따라하는건 싫어하는 그레그거든요~



    근데 롤리도 웃긴게


    그냥 조용히 일기를 썼으면 됐을텐데


    그걸 꼭 굳이 그레그한테 자랑을 해서 사단을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DSC01870.jpg


    머리 굴리는 속도라면 빛보다 빠른 그레그인데


    이걸 그냥 넘어갈리 없죠.



    그래서 그레그는 이 착한 롤리에게 또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자기의 이야기를 쓰라는 거죠.



    그래서 그레그에게 그럼 네 일기는 놔뒀다 뭐할거냐고 물으니


    그레그는 자신이 쓴건  자서전이고


    롤리가 자기 얘기를 쓰면 위인전이 되는 거라고 설명하네요.



    그레그는 언젠가 자신의 위인전이 우르르 쏟아져 나올테지만 롤리에게만 특별히 자신의 위인전을


    가장 먼저 쓸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했어요.





    아~~~~ 착하디 착한 롤리는 또 이 이야기에 넘어가고 마네요 ^^;;;;;;



    그래서이 책의 주인공도 롤리가 아닌 그레그로 바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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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인전을 보면 제일 처음 '어린시절'이야기가 나오죠.


    롤리는 그레그네 동네로 이사와서 그레그와 친해지게 된 이야기부터 기록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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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엉뚱한 그레그는 롤리네가 이사오기 전 그 빈공터에 자기가 깃발을 꽂았기때문에


    롤리네 집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자기꺼라고 우겼나봐요.



    착한건지 모자란건지 암튼 롤리는 자전거까지 뺐겼었구요 ^^;;;


    요즘같으면 바로 경찰서 신고감일텐데 ㅋㅋ  미국식 유머코드는 한국식 유머코드와 다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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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나서 그레그와 함께 있었던 사건사건들이 기록이 됩니다.


    처음 그레그네 집에 자러 간 날 이야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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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빈 라킨의 생일파티에서 그레그를 구출해 준 날의 이야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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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뚱한 이야기지만


    잠든 고대 묘지를 깨운 날 이야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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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기는 그레그가 롤리한테 배꼽빠지게 재미있는 장난을 친 날이라고 제목이 적혀있지만


    사실은 롤리가 또 그레그에게 당한 날이기도 했어요.




    저같으면 그레그같은 친구 너무 힘들것 같은데 롤리는 그걸 다 받아주며 옆을 지키는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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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그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죠.


    롤리를 부려먹기 위해 '착한어린이 모범상'까지 만들어 롤리를 부려먹고


    그 상장이 좋은 롤리는 또 열심히 그레그가 하라는대로 행동을 이어가요.



    물론 나중에는 남발되는 상장을 눈치채고 손해보는 행동을 멈추긴 하지만


    그 기간동안... 롤리.. 너무 불쌍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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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그동안 윔피키드 시리즈가 쭉 나오면서 그레그의 단짝으로써 그 옆을 지켰던 롤리


    롤리의 입장을 기록한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일기를 읽으니


    왜 제목이 저렇게 정해졌는지 알것 같네요 ^^;;;;






    다만!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 친구사이의 우정을 느끼는건 좋지만


    그레그의 행동은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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