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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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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규격外
ISBN-10 : 8925553376
ISBN-13 : 9788925553375
에센셜리즘 중고
저자 그렉 맥커운 | 역자 김원호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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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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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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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다수가 아닌 본질적인 소수에 집중하라!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에센셜리즘』은 분별 있는 적음을 추구해서 가장 본질적인 목표에 집중하는 ‘에센셜리즘’을 화두로 꺼낸다. 무의미한 다수가 아닌 ‘본질적인 소수’에 집중함으로써 훨씬 더 큰 성과를 이루어낸다는 ‘에센셜리즘’개념은 오늘날 복잡한 시대에 반드시 주목해야 할 방식으로 우리의 일과 삶 어느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는 리더들의 특징을 분석한 전작《멀티 플라이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저자 그렉 맥커운은 비생산적인 일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는 이들에게 지금 당장 ‘에센셜리스트’가 되어야 함을 충고한다. 경영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왜 그토록 유능한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저지르는지 살피고, ‘에센셜리즘’을 통해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실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총 4부로 구성하여, 1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하는 본질적인 사고방식을, 2~4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일에 접근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칭찬 통지서로 청소년 범죄 재범률을 획기적으로 떨어뜨린 캐나다 경찰서, 현대 시민권 운동에 불을 지폈던 로자 파크스 등문제의 본질에 접근해 해법을 찾아낸 다양한 사례들을 곁들여 본질적인 소수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그렉 맥커운
저자 그렉 맥커운Greg McKEOWN은 리더십ㆍ전략 디자인 에이전시인 THIS Inc.의 대표. 런던 출생으로 스탠퍼드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2년 세계경제포럼 선정 ‘젊은 글로벌 리더’로 꼽히기도 했다. 그의 주요 고객으로는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시만텍 등이 있다. 또한 그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블로그와 링크드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거 중 한 명으로 통하는데, 링크드인의 경우 매달 100만 명이 넘는 방문자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저서로 팀과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는 사람들의 특징을 밝혀낸 『멀티플라이어』가 있으며, 저자의 이 첫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는 현재 스탠퍼드 대학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인 ‘인생 디자인, 본질적으로’라는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바꾸었으며, 에센셜리스트로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김원호
역자 김원호는 서강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물산 상사부문 프로젝트 사업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불황을 넘어서』, 『전쟁 반전쟁』, 『경제심리학』, 『누구를 위한 미래인가』, 『코카콜라의 진실』, 『월마트 방식』, 『IBM 부활의 신화』, 『기업 스파이 전쟁』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부 에센셜리즘
에센셜리스트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가?
1장 에센셜리스트: 가장 중요한 일들을 선별적으로 하는 사람
2장 선택하라: 주도적인 선택이 가져다주는 엄청난 힘
3장 구분하라: 중요한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4장 균형을 맞춰라: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2부 평가하기
어떻게 해야 본질적인 소수를 구분해낼 수 있을까?
5장 생각의 공간을 마련하라: 여유로움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선물
6장 제대로 살펴보라: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찾아보라
7장 노는 것도 중요하다: 내면의 지혜를 일깨워라
8장 충분히 잠을 자라: 가장 소중한 자산을 지켜라
9장 까다롭게 선택하라: 판단의 기준이 되는 확고한 원칙을 세워라

3부 버리기
비본질적인 다수를 버리는 방법들
10장 명확하게 목표하라: 천 가지를 이루어내는 단 하나의 결정
11장 용기를 내라: 거부가 지니고 있는 힘
12장 그만둘 일은 그만두라: 지금 손해를 봄으로써 더 크게 이긴다
13장 인생의 편집인이 되라: 보이지 않는 예술
14장 제한하라: 경계를 긋는 것이 주는 자유

4부 실행하기
본질적인 소수를 추구하는 방법들
15장 완충장치를 마련하라: 돌발상황 고려하기
16장 장애물을 없애라: 없앰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는다
17장 조금씩 전진하라: 작은 승리들이 만들어내는 힘
18장 습관을 만들라: 일상 속 천재성
19장 집중하라: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0장 에센셜리스트가 되자: 에센셜리스트로서의 삶

부록 세상을 바꾸는 에센셜리스트의 리더십
각주

책 속으로

다른 사람들의 요청을 덥석 받아들인 뒤, 진척되는 일 없이 바쁜 상황에 대해 원망하고, “내가 왜 이 일을 받아들였지?”라고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는가? 단지 다른 사람의 기분이 나쁠까봐, 혹은 그 사람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길까봐 무작정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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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요청을 덥석 받아들인 뒤, 진척되는 일 없이 바쁜 상황에 대해 원망하고, “내가 왜 이 일을 받아들였지?”라고 후회하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는가? 단지 다른 사람의 기분이 나쁠까봐, 혹은 그 사람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길까봐 무작정 요청을 수락하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는가? 혹시 “알겠습니다.”라는 대답이 여러분의 사고회로에 내장되어 있는 자동응답은 아닌가? _15쪽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은 거부를 하는 것, 이메일 수신함에서 읽지도 않고 지우는 이메일의 숫자를 늘리는 것, 시간관리의 방식을 바꾸는 것 정도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지금 나는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나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계속 질문하는 것이다. _17쪽

이 책은 인생의 옷장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 인생의 옷장은 일 년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혹은 한 주에 한 번, 이렇게 주기적으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 일이 주어질 때마다 그것을 받아들일지 거부할지를 판단하고 수시로 정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괜찮아 보이는 일들 가운데 정말로 중요한 것만을 추려낼 줄 알아야 한다. 더 적은 수의 더 좋은 일들을 골라서 실천함으로써 우리 인생의 제한된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러한 방식을 통해 우리가 이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성과를 이뤄내야 하는 것이다. _34~35쪽

에센셜리스트들은 예리한 관찰자이자 청취자이다. 그들은 모든 정보를 전부 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현실을 잘 알고 있고, 겉으로 드러난 것뿐만 아니라 이면까지도 들여다볼 줄 안다. 행간의 의미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소설 『해리 포터』에 등장하는 헤르미온느는 에센셜리스트의 방식이 무엇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소설 속 헤르미온느는 분명히 에센셜리스트가 아니지만, 다음의 대사에서만큼은 에센셜리스트의 방식을 잘 설명하고 있다).
“사실 나는 매우 분석적이야. 관계가 없는 세세한 것들은 그냥 지나치고, 다른 사람들이 지나치는 것들은 분명하게 지각하지.” _100쪽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논문 가운데 찰스 자이슬러 교수가 쓴 ‘수면부족: 성과의 살인범’이라는 논문이 있다. 이 논문은 수면부족이 높은 성과를 저해한다는 결론을 제시하고 있는데, 자이슬러 교수는 수면부족을 알코올의 과다 섭취에 견주었다. 그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수면을 취하지 않거나(하룻밤을 새우거나), 한 주 동안 하루 네다섯 시간의 수면만을 취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 0.1퍼센트에 해당하는 정도의 무기력함을 나타내 보인다. _126쪽

조직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할수록, 개인 및 조직 전체의 성과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조직의 목표가 무엇인지, 조직구성원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는 경우, 구성원들은 혼란, 스트레스, 좌절,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실패를 겪었다. 어떤 기업의 부사장은 단호한 어투로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명확성은 성공과 동격입니다.”
성공적인 조직을 만드는 일, 그리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사는 일에서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원칙이 유용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_312~3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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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 아마존 ? 뉴욕타임스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멀티플라이어》 저자 그렉 맥커운 신작! “노력과 성과는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투입하는 방법을 매우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
★ 아마존 ? 뉴욕타임스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멀티플라이어》 저자 그렉 맥커운 신작!
“노력과 성과는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투입하는 방법을 매우 간결하면서 설득력 있게 제시해준다. _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CEO
우리의 인생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_팀 브라운 아이디오 CEO
인생의 난제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책. 너무 많은 책임이나 업무를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_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기브 앤 테이크』 저자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간디…
위대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에센셜리즘!

랜터카를 세차해서 돌려준 적이 있는가? 그런가 하면 당신의 옷장에는 몇 년 동안 입지도 않고 방치되어 있는 옷이 있지는 않은가? 이른바 소유효과다.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서는 실제보다 더 높은 가치를 매기고, 그렇지 않은 것은 더 낮은 가치를 매긴다. 입지 않는 옷들은 아무렇게나 쌓여 금세 옷장을 엉망으로 만든다. 그런데 이것이 꼭 옷장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우리의 일상 또한 마찬가지다.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간디 등 한 분야에서 크게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사고방식을 자신의 일과 삶에서 실천한 ‘에센셜리스트’였다. 인생의 옷장을 정리하는 데 달인이었던 셈이다. 『에센셜리즘』(원제: essentialism)은 분별 있는 적음을 추구해서 가장 본질적인 목표에 집중하는 ‘에센셜리즘’을 화두로 꺼낸다. 오늘날처럼 개인에게 빠른 선택을 강요하는, 이른바 속도와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시대에 이 책은 제목처럼 우리에게 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는 리더들의 특징을 분석한 전작『멀티 플라이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저자 그렉 맥커운은 이번 책에서 경영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왜 그토록 유능한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저지르는지 살피고,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체계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오늘도 비생산적인 일을 위해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았는가? 해야 할 일이 빤히 있는데도 다른 일을 계속해서 받아들여 결국 원하는 성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에센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너무 많은 선택지 속 ‘판단의 피로감’
한 번의 성공이 뒤이은 실패의 촉매가 되는 이유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하는 본질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하고 2~4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일에 접근하는 3가지 방법론(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을 평가하기, 비본질적인 것들을 효과적으로 버리기,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이를 실행하기)을 다룬다.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이 거부하고, 이메일 수신함에서 읽지도 않고 지우는 이메일의 숫자를 늘리고, 시간관리의 방식을 바꾸는 것 정도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처럼 욕망과 기회를 부추기는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핵심적인 일에 집중해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
피터 드러커는 미래의 역사가들이 주목하게 될 가장 중요한 현상은 신기술도, 인터넷도 아니고, 인류가 처한 상황의 전례 없는 급격한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너무 많은 선택지 앞에서 자신에게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기준마저 잃고 있다. 몇몇 심리학자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판단의 피로감’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는데, 더 많은 판단을 내려야 할수록 판단의 질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더욱 경계해야 할 것은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운 좋게 한 번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치자.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성공의 역설’이라고 부르는 다음의 상황에 빠지고 만다.

1단계: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와 목표를 가지고 노력을 함으로써 상당한 성공을 이루어낸다.
2단계: 일을 ‘믿고 맡길’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으면서 더 많은 업무와 자원, 기회가 주어진다.
3단계: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지만 결국 시간과 노력이 분산된다.
4단계: 부족한 시간 때문에 큰 기여를 하거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맨 처음의 성공이 결과적으로 성공을 방해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처음의 성공은 비교적 쉽지만 지속적 성공은 어려운 이유다. 이러한 성공의 역설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비본질적인 것들을 지속적으로 구분하고 버려나가야 한다.

인생의 잡음에서 가치 있는 것을 걸러내는 일
어떻게 하면 더 적은 것을 추구하면서 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까?

링컨은 “나무 한 그루를 베어내는 데 여섯 시간을 준다면, 도끼날을 가는 일에 네 시간을 쓰겠다.”고 말했다. 에센셜리스트는 어떤 중대한 일을 실행하기 전에 자기에게 주어지는 기회를 살펴보고, 그에 대해 듣고, 토론하고, 질문하고, 고찰하는 데 최대한의 시간을 쓴다. 실행하기에 앞서 생각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충분히 마련하는 것이다. 반면 비에센셜리스트는 주어진 기회에 곧바로 달려들고, 방금 받은 이메일에 곧바로 답신을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좋은 기회들이 아닌 최대한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극소수의 기회에 집중해야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좋은 기회는 버리고 다음의 3가지 질문을 통해 좀 더 까다로운 기준을 내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나에게 가장 큰 의욕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에 부합하는 것인가.”
앞서 에센셜리즘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언급한 소유효과를 예방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다짜고짜 “이것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라고 묻지 말고, “만약에 이게 내 것이 아니라면 얼마를 주고 이걸 살까?”라고 묻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기회나 일에 대해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 “내가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얼마나 아쉬워할까?”라고 묻지 말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는 그 기회를 되찾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희생하려고 할까?”라고 묻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에 대해서도 “만약에 내가 이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면, 이 프로젝트에 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게 될까?”라고 묻는 것이다.

본질을 잡지 못하면 문제는 계속 반복된다
청소년 범죄 재범률을 획기적으로 떨어뜨린 캐나다 경찰서

본질적인 목표에 집중하면 중요한 일들을 힘들이지 않고 실행할 수 있다. 캐나다 리치몬드의 한 경찰서는 청소년 재범률이 65퍼센트에 이르자, 칭찬 통지서를 만들었다. 엄격한 관리는 일시적으로는 범죄율을 낮출지 모르지만, 그 뿌리는 뽑지 못할 거라 생각한 워드 클래펌이라는 한 직원이 본질절인 의문을 제기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을 붙잡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게 아니라, 좋은 일을 하는 청소년(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제대로 버리는 행위, 오토바이를 타면서 헬멧을 착용하는 행위 등)을 찾아내어 그들에게 칭찬 통지서를 발부하고, 이 통지서를 제출하면 영화관에 무료로 입장을 하거나 피자를 무료로 먹을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청소년들을 길거리가 아닌 긍정적인 장소로 유도하여 범죄로부터 멀어지도록 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고 칭찬 통지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10년이 지나면서는 60퍼센트가 넘던 지역의 청소년 재범률이 8퍼센트로 떨어졌다. 수많은 청소년이 좋은 일을 하면 칭찬을 들으면서 좋은 일을 계속해서 하고자 하는 동기를 갖게 되었고, 이러한 분위기가 도시 전반에 걸쳐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범죄율이 낮아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칭찬과 보상을 이용한 시스템은 도시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가정 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저자는 실제로 집에서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이용 시간 30분마다 토큰 하나씩을 아이들에게 받고 한주가 끝나고 토큰이 남으면 토큰 하나당 50센트의 돈을 아이들에게 지급했다. 그리고 독서시간 30분마다 토큰 하나씩을 추가로 지급했는데, 그 결과 아이들이 텔레비전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90퍼센트나 줄었다고 한다.
책은 이 외에도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현대 시민권운동에 불을 지폈던 로자 파크스, 미국의 고등학교 럭비팀 등의 사례를 예로 들며 ‘에센셜리즘’으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 해법을 찾아낸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완충장치 전략으로 장애요소 방지하기
처음 예측한 시간보다 50퍼센트의 시간을 더해야 ‘계획오류’에서 벗어난다

본질적인 목표를 파악하고 이를 실행하더라도 장애요소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완충장치’로 그런 장애요소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의 소요시간을 실제보다 더 짧게 예측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을 ‘계획오류(planning fallacy)’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행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실제보다 짧게 예상하는 경향을 일컫는다. 소요시간을 더 짧게 예측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사회적 압박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익명성이 보장되는 경우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의 소요시간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계획오류’를 범하는 확률이 크게 낮아졌다고 한다.?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추해보면 우리는 해야 하는 일의 소요시간을 꽤 정확하게 알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우리가 하겠다고 했던 시간보다 늦는 일이 잦다. 회의에 늦게 도착하고, 보고서를 늦게 제출하고, 공과금 을 늦게 내는 식으로 말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초래하는 스트레스는 무척이나 큰데, 완충장치라는 것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저자는 계획오류로 인한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문제들을 줄이는 방법으로 “처음 예측한 시간보다 50퍼센트의 시간을 더하여 어떤 일이나 프로젝트의 계획을 수립하라”고 제안한다.
오늘날 우리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복잡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는 마치 각자가 모는 수많은 자동차가 앞차 및 옆차와의 간격을 겨우 몇 미터씩만 두고 시속 160킬로미터로 달리고 있는 모양새다. 만약에 어느 한 운전자라도 약간의 돌발적인 움직임을 보이면 수많은 자동차가 서로 부딪히게 된다. 실수의 여지가 조금도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살아가면서 일을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이 들고 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책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완충장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너무 많은 업무와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
당신은 지금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는가?

우리는 오늘날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을 꺼리는 사회에 살고 있다. 상대방이 실망할까봐, 조직에서 소외될까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책은 에센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모든 것을 다 하려는 것, 모든 사람의 요청을 수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예’는 천천히, ‘아니오’는 빠르게 말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무의미한 다수가 아닌 ‘본질적인 소수’에 집중함으로써 훨씬 더 큰 성과를 이루어낸다는 ‘에센셜리즘’ 개념은 오늘날 복잡한 시대에 반드시 주목해야 할 방식으로 우리의 일과 삶 어느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에센셜리스트에게 있어 집중이란 무언가에 단지 힘을 쏟는 게 아니라, 무언가의 가능성에 대해 계속해서 고찰하는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에 자꾸 귀담게 되는 이유는 그가 우리가 지나갔던 평범한 것들의 본질적 의미를 계속해서 건드리기 때문이다.
과도한 업무량과 그로부터 주어진 압박에 스스로를 소진시키는, 주변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추천사
이 책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선별하고,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투입하는 방법을 매우 간결하면서 설득력 있게 제시해준다. _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CEO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_팀 브라운, 아이디오 CEO

‘어떻게 하면 더 적은 것들을 하면서 더 큰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라는 우리 인생의 난제에 대한 해답이 되어줄 책이다. 너무 많은 책임이나 업무를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고 있는 일을 잠시 멈추고 이 책을 읽어보라. _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기브 앤 테이크』 저자

이것저것 손대다가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렉 맥커운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가장 본질적인 것에 집중할 것을 제안한다. 그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려준다. _다니엘 핑크, 『드라이브』『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이 책을 읽고 내 삶이 변했다. 더 나은 삶을 원하고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_크리스 길아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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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본질에의 집중 | da**chs | 2015.05.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더 적게, 그러나 더 좋게'라고 말할 수 있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ㅇ낳는다면, 다른 사람이 내...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더 적게, 그러나 더 좋게'라고 말할 수 있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놓지 ㅇ낳는다면, 다른 사람이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니, 본질적인 것들을 가려내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날마다 분주하고 바쁜 삶이지만 우리가 인기를 잃는 대신에 존중을 얻는 상황에 익숙해 질 수만 있다면 우리는 소중한 것을 붙들고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잘 분석하고, 버리기를 잘하고, 그것을 조금씩이라도 실행해서 진정한 에센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복잡 다단한 내 삶에 이 책은 작은 경종을 울려준다. 나이가 먹고, 경험이 더해지고, 경력이 쌓이면서 일은 더욱 많아지고, 늘 분주함 속에서 '이게 뭐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 이 책을 기점으로 다시 본질을 붙들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 한국어로 에센셜리즘이라고 쓰고 영어로는 Essentialism이라고 쓴다. 이 뜻은 '본질에 집중하다'이다. 책 제목과...

    한국어로 에센셜리즘이라고 쓰고 영어로는 Essentialism이라고 쓴다. 이 뜻은 '본질에 집중하다'이다. 책 제목과 관련되어 저자가 밀고 있는 구호는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이다. 책을 읽다보면 추천해서 그런지 몰라도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가 떠오른다. 오지랍 넓다는 표현을 한다. 사람 좋다는 말과 동의어가 될 수도 있지만 뉘앙스는 다른다. 무엇인가를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들 참 좋은 사람이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한다. 스스럼 없이 부탁하고 도와주는게 반복되다보면 부탁하면서도 딱히 미안해하지도 않는다. 남을 도와주는 것까지는 아주 선한 행동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더구나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이고 도와주는 일인지 구분도 되지 않고 삶과 일은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늘 피곤하고 일에 치여산다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딱히 변화를 모색하기는 힘들다고 믿는다. 열심히 일을 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는다고 스스로 위안을 한다. 문제는 분명히 열심히 일는 하는데도 아무런 티도 나지 않고 실적도 인정받지 못하고 삶의 조화는 깨지기 일쑤다. 신기하게도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나보다 더 바쁘게 지내는 것 같은데도 맡은 바 일을 척척한다. 그에 비해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일은 일대로 하지 못한 나는 열등한 인간이라는 자괴감까지 갖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그렉 맥커운은 아니라고 말한다. 당신은 열등한 것이!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과 삶의 우선순위를 정해야한다. 남을 무작정도와주기만 해서는 얻는 것이 티가 나지 않는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먼저다. 자신이 꼭 해야 할 일이 아니라면 우선순위에서 뒤로 보내고 과감하고 단호하게 'NO'리고 거절한다. 막상 이걸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싫다라고 말하는 것이 인간관계나 직장생활에서 쉽지 않다.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처음에 한 번이 어려운 것이지 일단 자신의 포지셔닝을 정확하게 정한 후에 이미지를 심어 놓으면 얼마든지 직장생활을 더 잘하고 가족과 시간도 잘 보낼 수 있다. 나같은 경우 회사에서 교육부로 스카웃(?)되어 첫 업무 날에 고민을 했다. 고민 끝에 6시에 칼퇴근을 했다. 아직 퇴근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고 내 직위는 과장이었는데 초반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여겼고 내 할일을 다 끝냈기에 과감히 6시에 일어나서 '수고하셨습니다'를 외치고 퇴근했다.

    출근한지 며칠 되지도 않은 날에도 둘째 녀석이 초등학교 입학날이라 미리 이야기를 하고 빠졌다. 꼭 빠지지 않아도 되었겠지만 이마저도 나 스스로는 나에게 중요한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우유부단하고 부탁 거절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지만 내가 판단할 때 아니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우선적으로 하기에 나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늘 바쁠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난 거의 대부분 한가하다고 여긴다. 할 것들이 있지만 어차피 내 스스로 정한 데드라인을 맞춰 하고 있고 남는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보니 시간에 쫓겨 일하지는 않는다.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구분해야 한다. 자신의 삶에서 균형을 잘 맞춰야 하고 생각할 시간도 가져야 한다. 앞만 보고 살펴보지 않고 걷는 것은 위험하다. 시간을 아끼겠다고 잠을 소홀히 해서도 안 된다. 하려고 하는 목표를 명확히 세워 도전해야 한다.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용기를 내서 '싫다'고 이야기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진부한 표현처럼 생활해야 한다.

     

    남에게 휘둘려서는 안 된다. 꼭 해야 할 일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으면 제거한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뻔한 말이다. 누가 그걸 모른단 말인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해 줄 이야기는 이렇다. 왜 잘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는가? 이런 책을 뻔하다고 여긴 후에 책상 구석에 쳐 받아 놓으면 그걸로 끝이다. 책을 읽은 아무런 이유도 없게 된다. 책에 나온 것 중에 단 하나라도 실행하면 인생이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다. 해 보지도 않았지 않았는가?

     

    해 봤다고 이야기할 수 도 있다. 이 말에 숨은 뜻은 '잠시' 이다. '잠시'가 아니라 꾸준히 오래도록 내 것으로 만들 때까지 노력했냐가 관건이다. 모든 것을 전부 완벽하게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책에서도 설마 자신이 주장한 모든 내용을 다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이 중에서 딱 한가지라도 제대로 실천한다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본질이 무엇인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 일을 하는 데 있어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엉뚱한 곳에 정력을 쏟고 있다.

     

    책에서는 계속해서 엔셀셜리스트와 비엔셀셜리스트를 비교한다. 엔셀셜리스트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다. 해야 할 것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정도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직장에서 근무시간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쓸데없이 인터넷 서핑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도 글을 쓰다 인터넷을 보고 글을 쓰고 하면서 꽤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 솔직히 쓰다가 막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시간마저 쓸데없이 버리는 시간이라는 것은 솔직히 인정한다.

     

    우리 인생에 있어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집중하며 사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책에서 나온 내용과는 달리 본질은 아닐지라도 아주 사소한 것들도 우리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늘 본질만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최소한 엉뚱한 것에 함몰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에센셜리즘으로 살아가는게 쉽지 않지만 한 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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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센셜리즘 | ky**116 | 2014.1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떤 직장에서도 탁월한 기회와 성과를 끌어냄으로써 각광받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죽도록 열심히 일하...

    어떤 직장에서도 탁월한 기회와 성과를 끌어냄으로써 각광받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죽도록 열심히 일하거나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들은 일을 잘하려면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고, 중요치 않은 일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일찍 알아챈 사람들이다. 그래서 잡다한 업무는 대담하게 포기하거나 나중에 처리해버리는 등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한다.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간디 등 한 분야에서 크게 일가를 이룬 사람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사고방식을 자신의 일과 삶에서 실천한 에센셜리스트였다.

     

    이 책은 리더십.전략 디자인 에이전시인 THIS Inc.의 대표. 현재 스탠퍼드 대학에서 인기리에 진행 중인 인생 디자인, 본질적으로라는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바꾸었으며, 에센셜리스트로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글을 쓰고 있는 그렉 맥커운이 경영학, 심리학 등 여러 학문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왜 그토록 유능한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저지르는지 살피고, 가장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체계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오늘날처럼 개인에게 빠른 선택을 강요하는, 이른바 속도와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시대에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에게 좀 더 본질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에센셜리즘 에센셜리스트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가?’에서는 에센셜리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하는 본질적인 사고방식을 소개한다. 2평가하기 어떻게 해야 본질적인 소수를 구분해낼 수 있을까?’에서는 여유로움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선물,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찾아보고, 내면의 지혜를 일깨워 가장 소중한 자산을 지키라고 한다.

     

    3버리기 비본질적인 다수를 버리는 방법들에서는 명확하게 목표하라, 용기를 내라, 그만둘 일은 그만두라. 판단의 기준이 되는 확고한 원칙을 세우라고 한다. 4실행하기 본질적인 소수를 추구하는 방법들에서는 완충장치를 마련하라, 장애물을 없애라, 조금씩 전진하라, 습관을 만들라, 지금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에센셜리스트가 되자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소유효과를 예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장롱을 정리하면서 오랫동안 입지 않던 옷을 발견하게 되면 그냥 버릴지 아니면 조금 더 놔둘지 분명 망설이게 될 것이다. 이때 이 옷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라고 묻지 말고, “만약 이 옷이 내 것이 아니라면 얼마를 주고 이걸 살까?”라고 물어보라. 이런 자문자답형 해법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각종 기회나 일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더 적은 것들을 하면서 더 큰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해답을 준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멀티플레이어를 원하고 정보는...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멀티플레이어를 원하고 정보는 넘처나고, 유언비어도 많은 것 같아요

    그 안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을 찾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은 요즘

    딱 맞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베스트셀러였던 멀티플라이어의 저자 그렉 매커운의 신작, 에센셜리즘입니다.

     

     

    본질의 집중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방법이 담겨있는 책!

    요즘 제가 들고다니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자기계발서답게 조금 생각할 부분이 있지만,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요즘 대학생들, 주변인들, 그리고 제 일상은 상당히 바쁜것 같아요

    대외활동, 학업, 공모전, 아르바이트, 여행, 연애 등 다양한 경험을 해야하는데 그 가운데서도 중요한 것들을 다 하려고 하다보니

    우선순위가 없고, 중요하지않은 것과 중요한 것에 대한 분류도 애매해지고,

    요즘 내가 너무 소득없이 바쁘기만 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 에센셜리즘 | yo**na37 | 2014.10.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에센셜리즘은 본질에 집중하는 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만큼 선택과 집중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평소 생각하던 바와 ...
    에센셜리즘은 본질에 집중하는 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만큼 선택과 집중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평소 생각하던 바와 얼추 맞는 부분이 있어 흥미롭게 봤네요. 선택하고 결정하고 책임질 게 너무 많아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요즘 읽을만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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